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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지옥이라는데 뭐가 무섭고 떨떠름해서 북한매체를 못보게 하나 (38)

by kik9492   2017-08-12 2:33 am

 

가끔 유튜브로 나오는 북한 방송 앵커의 한글 발음을 보고 놀랄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저리 한글발음이 단 한치도 틀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할까?

대단합디다.발음이 너무나 정확하고 똑부러져서입니다.

 

이럴때는 북한의 한글 전용이 무언지 새삼 다시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북한 사람들이 참 똑똑하기는 똑똑하구나 실감합니다.

 

탈북자들이 자신이 살던 나라에 대해 비판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한국내 소위 종미극우패거리들이 마치 자신이 북한에 살았었던양 무조건 비하 하는걸 보면

참 너도 그럽다 입니다.

 

난 박정희 독재 전두환 독재를 모두다 서울사내에서 모두다 보고 당하고 산 사람입니다.

한국사회도 55세정도 이하는 사실 잘 모릅니다. 그때 어렸으니 모를 수 밖에요.

그래서 55세이하가 아는체 하면 신빙성이 낮습니다.

 

난 소위 방공세뇌교육으로 뭉쳐진 세뇌성 극도의 북한과 공산주의 저주문만 외우고

청소년기를 지난 사람중 하납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북한의 주체사상 세뇌가 그것과 같습니다.

 

박정희 심복이오 박정희 비밀경찰의 수장이던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이

 

회고한 회고록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 나는 진실을 말한다면 해방 전에 25세 약관의 김일성이 

항일 무장게릴라전을 지휘하였고 한때는 중국공산당 만주지역의 동북항일군 

소속으로 압록강 및 두만강연안에서 항일운동에 헌신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비록 규모가 작기는 하였으나 그가 함남의 길주, 명천 등지의 남삼군에 상당한

조직을 가지고 있었고 보천보전투를 지휘한 사실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인 일인지 김일성은 완전한 ‘가짜’라는 대목이 이승만 정권 이래

한국의 반공전선 교육의 가운데 토막이 돼오고 있었다. “


“이것은 공화당 정권에 들어서서 더욱 강화되었다. “


“아마도 친일을 했던 이승만 휘하의 대부분 관리들과, 친일 정도가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일본군장교가 되어 독립군을 때려잡았던 경력이 있는 

박정희에게는 김일성의 그만한 경력도 묵살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나는 재직 중에 김일성의 경력을 인정해주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는 식의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반공교육 체제를 확립하는데 

성공하지 못하였다.”


“김일성이가 완전 ‘가짜’가 아니고 사실은 ‘진짜’라고 교정하는데 있어서는

중앙정보부장인 나도 겁을 먹고 조심을 해야 할 만큼 한국의 반공문화는

무서운 존재였다. “


“한국에서 용공이란 딱지는 천형만큼 잔인한 저주였다.”

 

이것을 보면 북한의 주체세상 세뇌와 한국 반공사상 세뇌는 오십보 백보입니다.

현재도 국가보안법은 일체의 북한 긍정적 생각은 엄금합니다.

 

한국 이런 종미극우들은 아직도 국민들이 북한 매체에 접근하는걸 철저히 금지하고 국가보안법으로 엄단하죠.

기술적으로도 인터넷검색이 불가하게 블라인드 합니다.

그리고 허구헌날 대공정보기관이 흘린 북한의 나쁜점만 골라골라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북한에 대한 의식이나 감정을 저주 수준으로 유지 하도록 조장합니다.

이런 현상은 통일후에도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식이 최악으로 잠재화 시킬겁니다.

우린 있는 그대로 스스로 북한을 보고 듣고 판단하고 인식할 아무런 재료가 없습니다.

그나마 나같이 인터넷이나 정보 확보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은 어찌해서라도 현 북한주민들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고 느낍니다.
대다수 한국인들은 솔직히 북한을 전혀 모릅니다. 대공기관과 탈북인들이 지옥이라니
모두다 지옥불길에서 타는 환상만 가집니다.

그러다가 평양시민들이 자유롭게 세련된 의상도 보이고 휴대폰도 하고 길거리 학생들은
영어회화 몇마디로 외국인에 대화하고 일상이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아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한국인들은 북한 주민들이 모두다 강제 수용소에 갇혀 사는줄 압니다.
그만큼 북한을 전혀 모릅니다.

그런데 말이죠.
북한이 지옥이라는데 왜 굳이 자신만만한 한국이라면서 국민들이 북한을 그냥 있는그대로 보는것을
막는지 이게 이해가 가는 상황입니까?
독일은 통일전 동독이나 서독이나 서로 상대 방송언론을 공유했습니다.
물론 독일민족의 우월성을 우리가 따르기는 어렵다는건 알지만요.

1919년 3.1운동 당시도 기사화한
미국의 유서깊은 오래된 신문 뉴욕타임즈도 언급하듯이
“아직도 한국사회는 일제 식민통치에 부역한 친일 패밀리들이 지배세력이다”라고 아주 최근에
언급했습니다.

한국사회도 민족사적으로 문제 투성이란 의미죠.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 사회입니다.그런데 이런 취약성을 북한 비하로 블라인드합니다.

북한위협을 내세워 자신들의 헛점을 가리는 사회입니다.

한국인들은 북한을 장님 코끼리가 만지며 말하듯 하는겁니다.
여기도 탈북자도 아니면서 북한에 대해 제데로 경험해 보지도 않은 자들이
자기가 더 당한양 하는 모양들이 많습니다. 참 웃기고 비상식적이죠, 
뭘 알아야 면장이라도 하지요,북한을 전혀 들여다 봊 못하게 하는 인간들이 문제죠.
왜 그리 자신감이 없을까? 북한은 지옥리라면서,, 더 많이 보게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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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그래서 달래가 은근슬쩍 김일성이 외삼촌이 독립운동을 하다가 서대문형무소에 갇혔다는데요라고 이 블로그에서 세뇌를 시키지 않았습니까? 통일은 독일을 모델로 늘 내세우고요.그렇게 자신있게 북한을 이야기하는 당신은 북한을 경험해 보셨습니까?

    리플작성 2017-08-12 04:17:57

    • ghgg52h1f

      내가 남한사람이래서가 아니라

      김일성이는 독립운동 한적없다

      - 독립운동한답시고 같은동포 식량약탈이나 하고 식량 안내놓으면 귀자르고 손자르고 죽이고 했다…

      리플작성 2017-08-12 11:46:36

  2. toady

    저도 박정희 독재 끄트마리를 좀 살아 본 사람인데, 그 시절 공산주의자는 이상하게 생긴 것 처럼 교육 좀 받기는 했어도 지금에 비해 뭐 그다지 억압되게 살았다는 기억 없습니다.

    제 보기에는 똥 밟은 것과 똥통에 빠진 것을 매 한가지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리플작성 2017-08-12 06:07:42

    • ghgg52h1f

      박정희가 반공교육이라도 시켰으니 이정도지

      반공교육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망했다……..

      물론 반공교육 부작용도 있었겠지

      반공교육을 시켰어도 좌빨들이 많았다…..

      리플작성 2017-08-12 11:45:43

  3. toady

    북한 매체를 못 보게해도 저놈들의 선동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있는 판국에
    방송까지 보게하면 북한에 혹하는 사람들이 분명이 수두룩하게 생깁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북한이 자기들 매체를 남한 사람들 선동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게 분명합니다.
    이런 걸 얘기해줘야 아는 건가요, 아니면 뭔가 다른 목적이 있는건가요..

    북한 지령을 받고 선동에 이용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지는 않겠죠?
    제 친구 중에도 한 놈 있었습니다. 대기업 노조활동 하고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7-08-12 06:16:32

  4. 무명

    김 일성은 스탈린과 함께 6.25를 일으켜 300만을 살상케한 만고의 역적임.

    리플작성 2017-08-12 06:38:03

  5. 벨과 세바스찬

    참 애쓴다…가만히나 있으면 동정이나 받지. 이렇게 주제를 모르고 난 척하니 더 혐오감만 는다,

    리플작성 2017-08-12 06:54:49

  6. 격변

    내가 제일 증오하는 자는 백모 이모 교수라는 자들이다.
    이자들은 명색이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줘야 하는 교수직에 있으면서 인생을 파멸로 이
    끄는 교언영색으로 젊은 영혼을 병들게 하기 때문이다. 자기는 그 덕에 김일성 일당에게 VIP대접을 받을런지 모르나 그 젊은이들의 인생은 허망한 꿈을 쫒다가 평생을 컴컴한 골방에서 골빈 지식인으로 살게 만든 것이다. 그 죗값은 언제가 그 자들이 죽은 뒤에라도 톡톡히 물어야 한다.
    그들이 키운 전교조 교사들이 대를 이어 어린 학생들에게 왜곡된 지식으로 의식화하여 지금 성주골에서 사드 반대 홍위병으로 나선 학생들을 양성한 것이다.
    박근혜 탄핵과정에서 본 우리 언론은 어땠나?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자정능력이 잇는 언론의 공정성과 객관성마져 무너지고 온갖 허위 날조된 뉴스로 도배를 하여 결국 촛불 혁명을 완성하는 전위대 역활을 하지 않았던가? 지금도 문재인 지지 여론이 70여%라고 하니 얼마나 국민들이 표퓰리즘에 허약한지는 이미 증명하고도 남는다.
    그런데 북한매체를 마음대로 보게 하자고? 먼저 그 매체라는 것이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는 언론 구실을 하고는 있는가? 그냥 김정은 나팔수로 왜곡과 선전으로 세뇌만 목적으로 하는 쓰레기 말장난이 아니던가? 문제는 그런 쓰레기 선전에 유혹되는 인간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점이다. 지금 문재인의 사회주의 정책에 홀린 자들이 남한에 널려있는데?
    우리는 모르지만 남한 국민의 월북도 없지 않다고 한다. 소위 사회주의 천국이란 말을 듣고 넘어간 것이다. 더 웃기는 것은 그런 자들 중에 몇은 북한 당국이 억지로 남한에 돌려 보낸다. 정치적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장과 똥도 구별하지 못하는 자들이 적지 않은 것이다. 그 자들도 엄연히 한표를 가진 유권자들이다. 이런자들을 세뇌하여 아메바처럼 번식하면 결국 대한민국은 총한방 쏘지 않아도 김일성 키즈들로 만들 수 있다. 그런데 그 독약을 공개적으로 팔게 하라는 말인가? 자정능력이 없는 지경이 되면 병이 드는 것은 분명한 이치다. 이미 우리 사회는 사상적 자정능력을 상실한 단계다. 그래서 북한 체제가 무너져야 우리가 사는 것이다. 저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저들의 흉악한 마수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없다. 지난 70년간 물든 오염 상태를 쉽게 세탁하기란 결코 장담하기 어렵다. 그러나 더 이상 분별력이 없는 자들에게 위험한 세뇌 공작을 여과없이 허용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장래를 암담하게 할 뿐이다.

    리플작성 2017-08-12 09:20:12

    • 백낙청, 리영희를 말씀하시는군요. 태어나서는 안되었을 사악한 자들이었죠.

      그런 귀태의 정신적 자식들이, 정신나간 승객들과 함께 모함해서 대한민국이라는 버스를 운전하던 박근혜를 끌어내렸고, 대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2 09:51:24

    • 격변

      북한 매체를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방법이 아주 없지는 않다. 상호주의를 적용하면 된다.
      우리 언론도 북한 인민들이 자유롭게 접할 수 있게 하면 된다.
      금강산 관광 코스도 자유롭게 개방하면 믿어주마. 자기 주민들은 철저히 접근을 막으면서 우리만 무장해제하라는 것은 파렴치한 짓이다.
      북한 사이버 전사들은 무시로 대남 선전 글짓을 하는데 우리 국정원은 댓글 조작했다고 난리다.
      상대를 묶어 놓고 권투를 하는 것처럼 불공평한 일이 있는가? 북한이 거주 이전의 자유나 남한국민들과의 자유로운 접촉을 허용한다면 북한 매체에 대해서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왜 북한은 못하면서 남한보고만 하라고 하는가? 부끄럽지도 않은가?

      리플작성 2017-08-12 09:51:38

      • 오성

        이제 문 정권이 김가왕조 내 9000 여 명의 사이버 전사들과
        수 많은 국내 (종북)좌파 댓글팀들의 여론조작에 대응해야 할
        국정원의 국내 파트를 해체해 버린다니,

        앞으로는 보수우익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자들의
        여론조작 행위에 대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리플작성 2017-08-12 02:30:01

    • 트윈스

      우리민족끼리의 이론적 틀을 제시한 자가 백낙청이죠. 이영희는 골수 반대한민국 분자로 학문적 배경은 별것 없는 선동가일뿐입니다. 백낙청의 분단체제론이 저항적 민족주의에 뿌리를 박고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원을 따라 올라가면 신채호 정인보 류의 민족주의 국사학이 떠억 나옵니다.
      사실 그 이전에는 민족주의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일본이 명치유신 후 자기네 역사를 존왕양이라는 틀로 해석하면서 만세일계 일본은 적통국가고 주변국은 모두 적으로 규정한 것이 아시아형 민족주의의 출발입니다. 여기에서 팔굉일우론이 도출됩니다. 팔굉일우는 일본의 세계정복을 정당화하는 침략주의입니다. 일본의 민족주의도 서구세력에 대한 저항의식에서 출발해 침략주의로 꽃을 피웠습니다.
      신채호가 주창한 민족주의 역사관은 이와쿠라 도모미가 저술한 済時策에서 영향받은 것입니다. 신채호뿐만 아니라 성리학의 공리공론에 실망했던 당시 조선의 지식인들은 오쿠보 요시노부의 현실적 정세론에 감명을 받았는데, 1894년 정한론자들의 주장이 실현되면서 조선의 민족주의는 반일로 귀결되었습니다. 한국의 민족주의는 일본을 모방해 남한을 산업화하는 데엔 일정한 성과를 거둔 게 사실이지만, 우리민족끼리 전술에 넘어가 자승자박하고 있습니다. 민족주의의 본질에 북과의 내통이라는 고리가 걸려있습니다.

      리플작성 2017-08-12 10:46:51

      • 감찰관

        백락청은 친일파 괴수의 집안 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2 12:09:55

        • 트윈스

          백의 집안내력과 우리민족끼리 분단체제론은 무관합니다.
          백 자신은 하버드대 유학한 전형적 패션좌파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2 12:16:27

      • 오성

        백낙청이 생각하는 ‘우리 민족’의 범위는
        과연 어디까지 인지 궁금해 집니다.

        자유대한민국에 사는 한민족과 북한의 소위 ‘김일성 민족’은
        함께 ‘우리 민족’이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현재 한국 내에 사는 다문화 가정들은 ‘우리 민족’의 범위에서
        배척되는 것인가요?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끌려 갔다가 청나라에서 임신한 채 조선으로 되돌아온
        환향녀들의 후손들은 과연 ‘우리 민족’에 포함될까요?

        백씨는 자신의 최초 조상이 아프리카에서 발현했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겠지요?

        소위 하버드대 출신이란 사람이, DNA, RNA를 이용한 유전자 조사를 통해
        전 인류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 지 밝혀지고 지구촌이 현실화 되고 있는 21 세기에도,
        여전히 근시안적 생각으로 ‘우리 민족’ 타령이나 하면서
        자신을 추종하는 세력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면서 그들까지 망가트리고 있으니
        개탄할 일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2 02:08:46

        • 트윈스

          반외세 반독재의 동지의식으로 결집된 존재가 우리 민족이며 이들이 분단으로 인한 불완전한 남북 각자의 체제를 극복할 주역이라는 게 백낙청의 주장입니다. 백낙청은 태생적으로 반민주적이며 비자주적인 분단체제가 지속되는 한 남북은 온전한 민주주의가 불가능한 ‘결손국가’로 전락했다고 전제하고 NL노선과 PD노선의 화학적 결합이 통일의 방략이라고 갈파하고 있습니다.
          해방 후 미군정 시기 서울에서 결성된 좌파 위주 민족민주통일전선(민민전)의 21세기 버젼이 우리민족이끼리라 규정할 수 있습니다. 해방공간 당시 김일성파는 지금의 NL파, 박헌영파는 지금의 PD파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민민전은 1946년 평양에서 조선로동당을 포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여러 정당과 사회단체가 연합하는 형식으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이라는 명칭으로 통합되어 지금까지 대남활동의 간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조국전선으로 통칭되며, 조선신보를 비롯한 선전매체를 갖고 있습니다.
          김일성 민족이란 1992년 김일성이 죽은 후 북에서 조선민족을 대체한 명칭입니다. 즉 김조는 조선의 민족이란 김일성 민족뿐이며 나머지는 곁가지로서 제거대상이라는 의미로 이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 이 논리에 따르면 통일은 김일성주의를 추종하는 남의 민족주의자들과 북의 김일성민족이 연합하여 외세를 몰아내고 하나가 되는 것을 뜻합니다.
          이상의 요약으로 볼 때, 통일 논의에 있어 우리가 저항적 민족주의에 집착하게 된다면 그 귀착점은 김일성에 의해 정리된 남로당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음이 명약관화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과정은 민민전이 적으로 삼는 이승만의 독립정신과 자유주의의 실현과정이었는데, 여기에 숟가락을 얹은 적색집단이 민족주의적 감상을 전가의 보도로 삼아 우리 선배들이 땀과 피로 일구어놓은 체제를 부정하고 김조와 연합하는 것만이 통일이라고 주장하는 판이니 어찌 분개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자유민주주의 해체로 직결되는 통일은 무의미할 뿐더러 할 필요조차 없는 것입니다. 국가경영의 능력이 전무한 문재인 정권이 실착을 거듭하고 있는데,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국민의 손에 금년 내에 정리되지 못하면 그들은 박헌영의 뒤를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2 03:43:56

          • 오성

            ‘우리민족’과 관련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백낙청은 입으로는 ‘반독재’를 말 하지만
            정작 김가왕조체제에서 3 대 째 왕권이 세습되는 것을 보고서도
            김가왕조가 최악의 독재체제임을 꺠닫지 못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눈 뜬 시각장애인 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김가왕조의 최악의 독재를 외면한 채
            여전히 친북인사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계속 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부존자원도 변변치 않은 한국이 무역을 통하지 않고
            생존을 도모한다면 한국 경제에 과거의 보리고개가 다시 도래할 수 있음을
            과연 하버드대를 나온 머리로도 잘 이해가 안되기에
            여전히 ‘반외세’라는 구석기시대적 발언에 집착하고 있는 것일까요?

            서울대 교수까지 했다는 사람의 철저히 시대착오적인 행태가
            자유대한민국이 지속되기 위해 하루 빨리 중단되기를 기원합니다.

            2017-08-12 04:10:59

  7. 감찰관

    자 이정도면 국정원이 국내 파트를 다시 재 가동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겠지요?

    리플작성 2017-08-12 09:55:04

  8. 감찰관

    돌 대가리가 전교조 교육 노동자에게 세뇌당했어요…

    리플작성 2017-08-12 09:56:11

  9. 북한방송 이미 유튜브를 통해 웬만한건 접할 수 있는데 글쓴이는 공중파에서 중계안해줘 불만인듯 합니다. 한글 발음 또박거리는게 그리 듣고 싶으면 tv에 목메지 말고 유투브를 좀 애용하셔요. 특별한 개취는 혼자 골방서 즐기시길.

    그런데 개인생각이지만 평양에서 사시는 분이 올리는 느낌이 드는군요.

    리플작성 2017-08-12 12:34:49

  10. 411231314

    북한방송 가끔 보는데 선전이고 뭐고 떠나서 그렇게 촌스럽고 유치할 수가 없어요.
    일도 아닌데 그걸 계속 챙겨보는 사람이 있다면 사상을 떠나서 마음이 많이 망가진 분일 듯.

    보고 싶으면 유투브, 북한 개설 사이트(구글 돌려보세용), 북한학과 개설된 도서관, 국가도서관에서 얼마든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재미가 없어서 안 보는 거에요..

    리플작성 2017-08-12 02:06:47

    • 411231314

      북한 인민이 진짜 불쌍한 이유가 못 먹어서,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아서일수도 있지만,
      저딴 방송을 보고 살아야 한다는 게 그들의 불행에 한 몫 더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플작성 2017-08-12 02:08:15

  11. 길가다

    북한 대남 사이버 전사 오셨어요?

    리플작성 2017-08-12 04:39:09

  12. 주작

    북한방송 아나운서 말투에 호감을 갖고있는 발제자는
    북한에서 살아야 할 사람이구먼…
    제발 원하는 곳으로 좀 가주시오.

    리플작성 2017-08-12 07:29:27

  13. iamjim

    저는 제2연평해전이 일어났을때 북한해서 일하고 있었는데요. 발전소 건설과 관련 일을 했고 2개월반 정도 있었습니다. 그기 있을 때 북한방송 남한방송을 다 볼 수 있었는데 처음엔 신기해서 북한방송을 좀 보았는데 몇일 지나고 나서는 북한방속 채널 1분 정도만 보고 있으면 지겨워서 바로 채널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지금으로부터 15년 지난 일이긴 하지만 함흥시를 지나갈때는 도시에 똥냄새가 많이 났고 주체탑으로 올라가는 건물하고 통로에는 화장실 냄새가 심하게 났다는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나 다닐때 사진 맘대로 못찍게하고 안내원이 찍으라고 하는 배경으로만 사진을 찍게하고 통제된 사회라 숨이 막히는 것을 느꼈어요.
    고려항공을 타고 북경에 내릴때 느낌은 중국도 공산국가이지만 자유가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리플작성 2017-08-12 08:09:13

    • 음, 주체탑이 화장실 대용으로도 쓰이는 모양이죠?

      리플작성 2017-08-12 08:14:58

      • iamjim

        주체탑으로 올라갈려면 1층 건물의 통로를 지나야 하는데 그 건물안에는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이 환기가 안되어서 건물 전체가 화장실 냄새가 난 겁니다.

        리플작성 2017-08-12 08:25:12

  14. corean

    북한이 제대로된 공산주의 일까?
    공산주의를 표방한 독재국가,부정부패의 온상,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중에 하나로
    국민의 세상을 보는 눈이 부족한 우물안의 개구리류의 후진국 아닌가?
    고구려,조선시대와같은 봉건국가가 북한의 비교대상이 아닌가?

    더 나쁜건 북한은 조선반도를 통일하려고 6.25 무력도발을 일으킨것 아닌가?
    대다수국민이 잘 알지도 못하는 이념으로 국민을 나누는 그행태가 저질 스럽다.

    더붙이자면 근래의 사건중 최순실 하녀같은 박근혜를 구속 시킨것은 잘한것같고
    문재인이도 좀 포풀리즘으로 생각될수도 있지만 잘해나가고 있다.
    문재인이는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일과 거지국가 북한에 흔들리지 않는것이다.

    좌익,우익같은 설익은 소리하지말고 국가와 국민의 편에서서 부정부패,권력의 남용없이
    잘사는 국가가 되는것이다.

    리플작성 2017-08-12 11:06:20

  15. ghgg52h1f

    박정희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 모아놓고 총살시키디?

    김일성은 그렇게 했다

    -박정희가 거주자유 없앳디?
    김일성은 그렇게 했다

    -박정희가 말한마디 잘못했다고 깜방가두디?
    남한에서 박정희때 할말 다하고 살았다…

    김일성이는 말잘못하면 총살시켰다

    –박정희 반공교육은 정말 잘한일이다
    반공교육 시켰으니까 지금이나마 유지되는것이다

    물론 반공교육으로 댁같은 삐딱이도 있을수있다

    리플작성 2017-08-12 11:39:07

  16. ghgg52h1f

    김일성이는 독립운동 한적없다

    - 독립운동한답시고 같은동포 식량약탈이나 하고 식량 안내놓으면 귀자르고 손자르고 죽이고 했다…

    리플작성 2017-08-12 11:40:04

  17. corean

    북한은 개방이 안된 국가고 우물안 개구리같은 왕을 모시며사는 봉건 전제주의 국가다.
    일부 선동선전하는것만 보다가는 잘못된 북한상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는 세력으로
    변질 될수있다.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는 더그렇다.
    무조건적인 서적,방송의 개방보다는 북한의 전체적인 balance를 맞춰가면서 조금씩 개방의 폭을 맞춰가는게 올다고본다.
    북한 매체를 보는 저작권료보다는 북한을 쳐부수는게 옳다고본다.
    이런걸 논제라 올리는 사회적비용이나 무조건적으로 북한을 찬양하는 근시안적 안목을 없애는 비용보다 북한을 쳐부수는게 바람직 하지않을까?
    북한에서 사람들 모아놓고 국가행사하는게 국민들은 얼마나 피곤한지 알면서 그걸보고 멋있게 느끼는 눈을 가지고 자기입이라고 말을 막하는건 아닌지?
    국민 대부분이 옳고 틀림을 생각할수있고,주관과 역지사지할수있는 생각을 가지고난 다음에 하자.그렇치 않아도 시끄러운데 시끄러울 일을 가급적 줄이자.
    북한은 괌으로 핵을 날리고 미국이 북을 공격하기를 바란다.
    북한같은 전제 봉건국가는 더이상 지구상에서 없어지길 바란다.

    리플작성 2017-08-12 11:54:36

    • 상호부조

      한반도의 극우반동세력 김씨조선…

      리플작성 2017-08-13 01:16:22

  18. corean

    kick해버릴까보다.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리플작성 2017-08-12 11:58:59

  19. 상호부조

    헬조선은 김씨조선… 인정하시는 것인지…

    리플작성 2017-08-13 06:06:10

  20. whql

    푸하하.
    틀리는 맞춤법 어색한 표현으로봐서
    좃선족 아니면 북조선사이버전사다.

    리플작성 2017-08-13 10:08:16

  21. 작은의견

    소위 선전선동(propaganda)의 파생적 효과를 간과하신 의견 이시군요. 과거 우리의 용공배척이나 반공세뇌가 남한의 선전선동이라면 북한은 지금도 포스터,선전벽보,TV방송 등 천지사방이 선전선동 으로 가득차 있고 조금이라도 선전선동 내용에 이의를 제기하면 본인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유례가 없는 1인 독재국가 입니다. 실례로 IS의 선전선동 영상물에 혹하여 중동현지로 찾아간 김모군 처럼 이상한 방향으로 의식화된 사람 또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에게도 북한 선전 선동물 노출은 외로운 늑대와 같은 자생 테러범을 양생 할수도 있는 리스키한 개방 입니다. 알고 싶으면 얼마든지 외국 방송이나 정보물을 통해 간접적으로 취득할수 있는데 굳이 휴전국가에서 상대국 특히 세계적인 폐쇄 미친 독재국가의 propeganda를 광범위하게 노출하여 적성국가의 의도대로 놀아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피로서 처절히 투쟁하여 민주화된 국가이고, 북한은 과거 우리의 비민주 독재에 머물러 있는, 아니 더욱 퇴행하고 있는 집단이니 지금의 우리와 북한을 비교해야지 과거의 우리와 지금의 북한을 얘기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공허한 놀음 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4 06:20:05

    • 감찰관

      북한이 대한민국의 방송을 다 오픈 한다고 해도 티브 나 라디오 그리고 열악한 인터넷 환경 때문에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런 선전선동은 먹히지 않습니다.

      리플작성 2017-08-14 06:31:45

  22. 부킷빈땅

    김씨왕조가 학살한 북한인민과 지금도 수용소에서 개 돼지 보다 못하게 사는 백만에 가까운 사람들의 인권은 뭔가요?
    무슨 생각으로 살인집단을 두둔하시는 것인지 저의가 매우 궁금합니다.
    어서 반론을 해 보세요.

    리플작성 2017-08-14 1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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