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논단

예측 : 전쟁없이 패배 하다. (71)

by mikeryu   2017-08-10 4:29 pm

이건 뭐 기권패도 아니면서  패배로 결말날 것이다.

 

나는 승부를 하고 싶지 않고, 그래서 결전에 나서지 않았지만 상대는 자기가 승리했다고 선언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졌다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나는 패배자로서 대가를 치른다. 

 

이번 김정은과 트럼프의 대결에서 전쟁은 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서로 첨예한 경계 태세 속에서는 어느 쪽도 공격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김정은은 엄포만 놓을 뿐, 공격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고, 트럼프는 공격할 타이밍을 계속 찾지만 결국 타이밍을 잡지 못한다.  공격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기습적으로 전광 석화와 같이 전개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상대방이 총력으로 경계 태세에 있을 경우는 공격 타이밍이 아니다.  트럼프가 마음대로 공격할 수 있는 경우는 상대가 빌미를 제공하였을 때 뿐인데, 그런 실수를 김정은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6 차 핵 실험이든지, 완전히 개발된 ICBM 성공으로 모든 것은 마무리 될 것이다.

 

트럼프와 미국국민은 전쟁 불사를 계속 외치겠지만, 적절한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시간만 끈 결과, 아무 것도 내 놓지 못하고 (한 일이 없고) 국민들의 피로도만 높아간다.  결국 차선의 선택만이 남는다.   북한과 협상하는 것이다.

 

남한이 이를 두고 우리를 Passing 하지 말아달라, 좀 끼워달라고 할 수도 있는데, 북한의 협상 조건에는 남한이 배석하지 않는 것이다.  제 코가 석자인 미국으로서는 북한 요구를 들어 줄 수밖에 없다.

 

이러한 결과는?  

 

바로 북한이 요구했던 그대로 이루어지는 거다. 

 

미국은 남한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 주려고 노력하고, 북한은 한국을 배제시키기를 원하고 이 회담은 몇 년을 지루하게 끌고 갈 거다.  문재인은 자신의 의사가 반영되는 회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선전할 것이다.  거기다가 평화 협정 자체가 자신의 아이디어였으므로 우리가 무시된 게 아니라고 항변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핵 전쟁 위기에서 전쟁을 막았다고 자화자찬 할 것이다.

 

북한의 입장은 한반도에는 북한만 존재하고 남한은 괴뢰임을 평화 협정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미국은 북한의 주장을 무조건 배척할 수 없는 입장이 된다.  

 

휴전선에서는 끊임없는 도발에도 반격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국민 여론은 핵 무장으로 간다.  핵에 알레르기가 있는 문재인은 원자력 발전소도 안 되겠는데 무슨 핵 무장하나며 버팅기다가 국가는 혼란 속으로 빠진다.  

 

아무리 희망적인 전개를 구상해 보려고 해도 잘 안 된다.  자만심에 빠진 북한이 내부 통제가 느슨한 틈을 타서 내부 봉기가 일어날 경우가 아니면 우리는 아주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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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뚜기

    너무 앞서 가시네요…이런걸 오바한다고 합니다…

    리플작성 2017-08-10 04:51:25

    • rnrghk

      동감입니다. 지금 북한의 ICBM 기술로는 미국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합니다.
      사드 요격시험 14번해서 다 성공했다고 하죠?
      북한이 미 본토나 괌에다가 ICBM 발사해봤자 중간에서 다 요격된다는 얘깁니다.
      그러나 북한이 중국의 둥펑같은 다탄두 ICBM까지 개발하면 사드로도 요격못합니다.
      허니 미국은 그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겁니다. 그전에 끝장을 보겠죠
      정부가 제정신이라면 적어도 국민들에게 전시대비 비상대피 훈련, 방공훈련…이런거 해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7-08-10 05:03:14

      • 상호부조

        요격 성공하면 상황 끝…
        아니면… 핵방공호도 미비한데 대피 훈련은 무의미…

        리플작성 2017-08-10 06:55:21

    • 324534623

      이건 오버도 아니고 그냥 망상이죠.

      리플작성 2017-08-10 09:13:34

      • mikeryu

        일단 당신은 어떻게 될 거 같다라고 설명한 다음에 그런 말을 하세요. 이런식이니까 당신들은 안 되는 거에요, 설명은 못하면서 무조건 반대….. 아이큐 85 짜리 들

        리플작성 2017-08-10 10:20:54

  2. 주접

    너무 앞서가며 오버 하는게 아니고,주접떤다 라고 합니다

    리플작성 2017-08-10 05:03:32

  3. 만약 트럼프가 북폭을 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죠. 북폭이나 김정은 참수작전이 없다는 가정하에 말한다면 동감할 수 있지만, 트럼프와 협상할 때 김정은이 “남한은 괴뢰다”라는 문안을 넣자고 우기지는 않을겁니다.

    그냥 트럼프로부터 [평화협정 맺고, 김정은을 인정하고, 북한체제를 보장하고, 북한이나 한반도 상황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약속만 받아내면 됩니다.

    그 후부터 남한 요리하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리플작성 2017-08-10 06:43:56

  4. 트윈스

    이것이 바로 김조의 완승, 미국의 패배, 한국의 소멸입니다. 제가 상정하는 몇 가지 시나리오 중의 하나인데요.
    미북평화협정 체결되는 순간 한미 공동의 적이 없어지는 겁니다. 공동의 적이 없는데 주한미군이 있어야 할 이유가 없죠. 미군은 미련없이 떠날 겁니다. 미국에게 평화협정이란 안보정책의 대전환을 전제하고, 한국의 이용가치는 끝났다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미국이 그냥 빈손으로 한국에서 나갈 일은 없고, 김조와 평화협정으로 북으로 하여금 중국을 견제하는 결과라도 얻을 때 결행할 겁니다. 한국은 여전히 무역국가로 남아 북에 대줄 돈을 벌어들어야 할 겁니다.
    북에 던져주는 댓가로는 남한을 마음대로 뜯어먹을 권리 인정 아니곤 다른 뾰족한 게 없어요. 10.4 선언 유무상통이죠. 남북간에 충돌이 일어나도 미국으로선 골치아픈 짐 하나 더는 셈이고, 일본의 재무장(핵보유까지)을 용인해 코 풀지 않고 태평양에서의 미국의 이익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대패는 아니고요.
    2016년 한국의 국방비가 340억 달러입니다. 김조는 공화국의 핵이 외침을 막는 현실을 인정하고 전쟁도 없는데 군대 유지할 것 없잖아, 국방비로 쓰던 그 돈 내놓으라고 나올 겁니다. 미국도 인정한 핵보유국을 남조선 니들이 인정 안하면 어쩔 테냐면서. 종북이들은 드디어 항구적 평화가 왔다고 환호작약하겠지요. 김일성이 꿈꾸던 주먹이 센 북과 잘 사는 남의 연방제 통일이 마침내 달성되는 겁니다. 그렇게 한 10년 끌다가 때가 되면 대한민국은 지도에서 사라지는 거죠.

    리플작성 2017-08-10 07:01:22

    • mikeryu

      이런 시태를 막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하나 있는데 그것이 핵무장입니다. 그런데 원전에도 알러지인 문재인이 그것을 선택할 리가 없죠. 그래서 망쪼가 나게 됩니다

      리플작성 2017-08-10 07:10:43

      • 트윈스

        문재인 정권 타도도 여러 옵션 중 하나일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6:01:29

  5. 격변

    저는 어떤 불리한 상황에서도 북한 체제의 붕괴와 대한민국의 승리를 확신합니다.
    첫째 이유는 북한은 불량국가이기 때문에 절대로 국제사회가 핵보유를 인정하지 못한다는 명제입니다. 파키스탄이나 인도와 달리 이라크나 리비아와 같은 부류로 이미 분류가 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란을 포함한 중동 커낵션이 몰고올 재앙을 방관할 수 없습니다.
    둘째, 북핵을 인정하는 순간 NPT 체제는 붕괴됩니다. 핵보유국들이 기득권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죠. 새로이 일본과 한국, 대만도 핵보유국 대열에 동참하게 됩니다. 더불어 핵을 보유하려는 국가들은 줄을 섭니다.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는 것은 국제질서의 재편을 불러옵니다.
    세째, 이미 미국은 북핵 불인정을 공언한 상태입니다. 이를 뒤집으면 국제 경찰의 위상도 포기해야 합니다. 아무리 신고립주의를 표방하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미국의 국익에 큰 상처를 줍니다.
    그 밖에 여러 요인도 북한 체제의 붕괴 가능성이 높지 핵보유를 인정하는 협상으로 막을 내리지는 않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 것이 전쟁이든 아니든 북한 체제는 머지않아 망합니다. 그게 섭리이고 정의며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반도가 겪는 혼란은 결코 중세 봉건 왕조로 돌아가는 퇴행적 현상이 아니라 인류 역사의 발전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직면한 일종의 성장통과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재인 정권의 사회주의 정책도 그 생명력이 오래 갈 수는 없을 겁니다. 아무리 지지율 70%를 코에 걸어도 길이 아닌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0 07:40:51

    • mikeryu

      완전 정답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0 07:53:08

    • 감찰관

      북괴의 붕괴와 더불어 한민족에게 고질적으로 내재되너 있는 퇴행적 고집불통의 떼쓰고 시비거는 유전자들도 깨끅하게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성주근처에 모여닜는 강력한 퇴행 유전자집단을 어떻게 청소하는가인데 그 덧도 북의 미사일이 해결하고 자결들 하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리플작성 2017-08-10 09:27:31

    • 좋은 글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0 11:16:55

    • toady

      탁견이십니다. 잘 읽었습니다..

      리플작성 2017-08-11 12:27:58

    • 난지광

      우리가 핵무기 없이 방관하다가 핵무장 기회를 영원히 놓쳐버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미국이 뒤로 빠지면 핵을 완성한 북한이 우리의 핵개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미의 아즈텍제국이 스페인의 돼지치기에게 정복당한 전철을 밟지않을까 두렵습니다.
      통치자의 초상화가 비에 젖는다고 울고불고하는 미친광이 광신도사회에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6:26:20

    • 옳은 말씀입니다. 그게 우리가 가져야 할 가치이자 역사관이어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7:23:20

    • Qidyiut

      마지막 두문장만 빼면 동감하는 내용이지만. 늘 들어가는 후렴구 때문에 결국 탁견, 탁한 견해로 전락. 결론은 현정권 갈아업자로 귀결되는 글.

      리플작성 2017-08-11 03:52:09

      • 격변

        맞습니다. 문재인이 사회주의 정책을 고수하는한 나라는 거덜나고 미래는 암담해진다고 봅니다.
        지자체 하나를 봐도 포퓰리즘에 목멘 좌파 지자체장들은 건전 재정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빚을 내서라도 인심을 써서 인기몰이를 합니다. 그러나 재정 흑자를 내려는 지자체장은 욕만 먹죠.
        그런데 이제 국가 재정이 거덜나게 생겼씁니다. 국가적으로 표퓰리즘에 빠지면 그리스나 브라질, 베네주엘라 꼴이 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북한이 붕괴되면 남한의 문재인도 표퓰리즘으로 권력을 유지할 언덕이 사라집니다. 진영 논리 차원이 아닌 국가 존망의 위기를 놓고 정부의 정책 로선에 저항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님은 그저 정부에 반대하면 비위가 상할 테지만 나라 꼴은 그런다고 바로서는 것이 아닙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4:26:30

        • Qidyiut

          정권 시작 전부터 까든 사람들 아닙니까? 그냥 존재 자체가 싫은 거지요.

          리플작성 2017-08-11 04:51:25

      • 감찰관

        당연히 갈아 엎어야지.. 정변을 통해 집권한 야매 정권이자나..

        리플작성 2017-08-11 04:43:58

        • Qidyiut

          잘 해보아라..

          리플작성 2017-08-11 04:49:33

  6. 456476178048333

    제가 볼때는 그냥 김낙겸인가요? 북한군 고위직에 있는 사람하나 숙청하는 것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사유요? 8월 중순까지 작전 짜서 실행한다고 했는데, 전부 엉뚱한 사람 하나 책임몰아서 그냥 파묻고 허허 웃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0 10:05:55

  7. Qidyiut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별일이 아니라는 표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것이다.

    리플작성 2017-08-10 10:39:20

    • Qidyiut

      북한은 이미 실패한 국가. 김정은 의도가 성공하든 실패하든, 대한민국은 자기 길을 묵묵히 갈. 것이다.

      리플작성 2017-08-10 10:45:26

      •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김정은 의도가 대한 민국 접수하는 건대, 어떻게 대한민국이 자기 길을 묵묵히 갈 수 있나? 생각을 어떻게 하는 사람인가?

        리플작성 2017-08-11 04:08:07

        • Qidyiut

          왜 반말을 합니까?

          리플작성 2017-08-11 04:10:38

          • 독백투 문체이므로 반말 형식이라도 되는 겁니다. 그리고 김정은 의도가 성공해도 우리는 우리 갈 길을 묵묵히 갈 수 있나요?

            2017-08-11 04:34:21

          • Qidyiut

            김정은 의도가 남한을 먹는거다,는 단정은 어디에서 나온건지.요. 핵을 가지면 남한을 먹습니까? 전투기도 헬기도 제대로 못 띄우는데 말 타고와서 활을 쏩니까?

            2017-08-11 04:41:37

          • 감찰관

            이 팀들은 할 말이 없으면 반말한다고 시비 검.

            2017-08-11 04:41:44

          • Qidyiut

            지 목숨 부지하기에 힘든 정은이 아닌가요? 곧 죽을 넘이 지롤하는 걸 가지고, 정은이가 우리 먹으로 온다고 난리 치는 것 우습지 않습니까?

            2017-08-11 04:46:17

      • 고향생각

        오직 자기 생각에만 몰두 한 나머지 이리가 자기 내장을 다 파먹어도 반항 한번 해 보지 못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순진한 양 같으니라구!
        ㅉ쯨씃

        리플작성 2017-08-11 06:23:27

  8. multigary

    벌개이들이 군부대(싸드 설치 부대)에 몰려가 데모하고 그 중 일부가 담장(철조망)을 넘는다.
    군 또는 경찰은 청와대 지시에 따라 체포 후 석방한다
    선을 넘을 경우 군이 발포한다.
    미군이 국민을 죽였다고 선전한다.
    촟불이 타오른다.
    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미군 철수를 한국정부에서 요청한다.
    게임 끝.
    제가 예상하는 시나리오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0 10:52:38

    • 감찰관

      기지 경비를 2작사에 맡아서 해야 합니다. 그래서 박찬주가 밉 보였나? 경비 하겠다고 그랬나?

      리플작성 2017-08-11 04:43:04

  9. 어떤 일이 있어도 북한과 미국이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물론 그럴 개연성을 전제로 준비는 해야겠지만 말입니다.

    저는 세컨더리 보이콧의 시행여부가 향후 미국의 대북제재에 중대한 키라고 봤는데 아쉽게도 이번에 무산되었더군요. 아마 미국 입장에서 중국시진핑의 반대보다 한국 문재인의 반대가 더 뼈아팠을지도 모르지요. 당사국이 반대하는 일을 미국이 독자적으로 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으로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한국에 전술핵을 재배치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군산 미공군부대에 배치되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전술핵 재배치를 하게 된다면 어디에 배치하는지 자체를 극비로 해야할 겁니다. 좌파좀비들이 설칠테니까요.북한이 만약 핵실험 탄도미사일 실험 등을 한번 더 한다면 그땐 원유공급 중단에 중국이 동의하거나 혹은 미국이 세컨더리 보이콧을 실행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리플작성 2017-08-10 11:24:10

    • 고향생각

      님들은 안 하시겠지만 또 그렇다고 협정체결 반대할만한 능력이 우리에겐 없죠.
      옥쇄는 문씨랑 임씨,현재 수감중인 이씨들손에 의해 농락 달하고 말건데…

      리플작성 2017-08-11 06:30:25

  10. toady

    현 사태의 관전포인트는 북한과 미국이 각자 쏘아올린 말폭탄을 어떻게 수습해 나갈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인민들 앞에서 호기롭게 괌을 포위 폭격하겠다고 공언을 했는데, 못하게(사실 안하게) 되면 인민들 앞에 면이 서지 않게 됩니다. 공격을 안한 것에 대해서 미국이 굴복을 했다든지,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기로 했다든지, 인민들에게 뭔가 자랑할 건수가 생겨야 되는데, 그냥 흐지부지되어버리면 약한 모습을 인민들과 군부에 보여주는 결과 밖에 되지 않습니다.
    국제적으로도 북한은 말뿐이라는 것을 입증하게 되고, 앞으로 미국이 북한을 공략할 포인트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자신의 정치적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센척하고 거칠게 굴지만 결국 북한을 공격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면 미국으로서도 약점을 드러내게 되는 것이죠. 사실은 북한을 어찌하기 힘든 입장이라는..
    그렇게 되면 중국과 북한으로서는 또 미국에게 좀 더 함부로 개길 수 있는 빈틈을 찾아낼 것입니다.

    그럼 뭐, 8말9초 위기설은 유야무야 되고 현재의 패턴이 더 간다고 봐야 합니다.

    서로의 약점을 알아낸 미국과 북한은 서로의 강점을 더 보완하다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 또 한번 붙을 것입니다. 그
    때 까지 북한 후견인인 중국은 지금 패턴 그대로 유지할 겁니다.

    아직은 미국의 발등에 제대로 된 불똥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미/북의 말겨루기 말고 힘겨루기는 다음 판으로 연기되었습니다.

    리플작성 2017-08-11 12:43:49

    • toady

      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한국 정부는 여지껏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버버 하고 있으면서 이번 결투가 조용히 지나가고나면 위기 관리를 자기들이 잘해서 아무 일 없이 지나갔다는 식으로 자평하고, 역시 한반도에 전쟁은 안된다는 지고지순한 로고스를 되뇌일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1 12:46:46

  11. Aldo

    기분이 더럽게 나쁘기는 하지만 큰 틀에서 볼 때 지금 현재로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나리오입니다.

    미국이 김정은 제거를 목적으로 군사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북한이 핵 보유국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 같으네요.

    지금으로서는 트럼프가 북한에 대해서 큰소리 치는 것 이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일이 어려워서 그렇다고 하는데 어려울 것 없습니다.

    모두 겁이 많아서 엄두를 못 내서 그렇지 지금 현 상태에서 북한 공격해서 굴복시키는 것은 한국의 군사력만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지금 한국을 위협하는 무기는 건물도 뚫지 못하는 장사정포 밖에 없는데 그것 몇 대 맞을 각오하고 죽여버리겠다고 나서면 북한 굴복시키는 것은 식은 죽먹기보다 더 쉬울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같은 나라가 그것이 어려워서 못한다는 말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어려움게 아니라 겁이 나는 것이지요.

    겁장이들

    미국이나 한국이나 북한한테 한 대라도 맞을까봐 겁이나서 전전긍긍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양아치한테 이런 상대가 제일 만만한 법이지요.

    겁장이들이 다스리고 있는 한국이나 미국의 상황을 볼 때 북핵을 막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정은만 신났습니다.

    자 그 잘났던 문재인 지지자들은 어떨까요?

    지금 사드 문제로 성주까지 가서 난리치는 사람들을 보면 김정은에게 직접 사주받고 김정은을 위해서 목숨바쳐 싸우는 자들이 한국에 참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한국이 망하고 김정은의 세상이 되는 것이 너무너무 좋겠지요. 김정은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참 신이 나 있을 것입니다. 한반도 전체를 김씨 왕조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였으니까 그 목표가 손에 잡힐듯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얼마나 행복하고 신이 날까요.

    종북은 아니지만 종북이 늘어놓는 거짓말에 속아서 문제인 지지한, 그리고 지금도 문제인 좋다고 하는 70퍼센트 국민들은 어떨까요?

    자존심이 상해서 자기들이 선택한 문제인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고 인정하기가 몹시 싫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망하기는 왜 망하냐, 한판 붙어 싸우면 되지 등등의 소리를 주절거리는데 북한 장사정포 앞어서 벌벌떠는 것들이 앞으로 핵을 갖게 된 김정은 앞에서 촛불 들고 나가서 싸울 건가요?

    과거 한일합방이 되었을 때 경복궁 근정전에 일장기가 걸리는 것 말고는 모든 것이 일상 그대로 돌아갔습니다.

    뭐 나라 망했다더니 어제나 오늘이나 꼭 같네.

    그러고는 한동안 평상시처럼 일상생활을 지속했습니다.

    대부분 조선인들은 일본 순사들에게 이유없이 끌려가서 두들겨맞으면서 고문당하면서 대들지도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아 나라를 빼앗긴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서서히 알게 된 것이지요.

    게다가 예쁜 딸을 낳아서 금지옥엽 고이 길러놓았더니 일본 관리가 와서 바치라고 하는데 거절했다가 온 집안이 풍지박산나고 식구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그나마 지키고 싶었던 딸은 어디 갔는지 소식도 없고 이런 일을 겪으면서 조선 민중들은 나라를 빼앗긴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면서 깨달아 갔습니다.

    그러다가 두들겨맞고 억울한 일을 당하던 민중들의 분노가 하나 둘 모이고 그 분노가 임계점에 도달하여 1919년 3월 1일 폭발하였는데 그것을 우리는 3.1 운동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한국인들끼리 자위하느라고 무슨 대단한 일을 해 낸 것 처럼 말하는 것과는 달리 3.1 운동은 그렇게 목이 터져라고 외치던 대한 독립을 이루는 것은 고사하고 일본의 군경에 의한 무자비하게 진압으로 수많은 조선인들이 피를 흘리고 죽는 것으로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북한이 핵을 갖게 된 후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겁장이 한국인들은 우리의 무력으로 간단하게 없애버릴 수 었는 북한의 장사정포 따위가 겁이나서 어떤 전쟁보다 평화가 났다고 하면서 북한과 무력대결을 피하려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북한은 핵무장을 서서히 완성시켜 가겠지요.

    핵이 완성되면 장사정포와 비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위협앞에 우리가 서게 됩니다.

    지금 장사정포가 겁이 나서 북한과 대결을 피하는 것은 자발적으로 김정은의 손에 핵을 쥐어주고 그 핵 앞에 서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의 바보같고 미련한 짓입니다.

    핵을 가지게 되면 북한은 먼저 미국에 대해서 쓸데없이 개입해서 미국 본토에 핵폭탄 떨어지게 하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물라나라고 위협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결국 평화협정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이 개입할 수 없게 만들겠지요.

    그러면 그 손간부터 남한은 완전히 북한의 손아귀에 뜰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은 우선 “적절한 시기에 평양을 방문해 통일의 밑거름이 되고 싶다”는 잠꼬대같은 소리를 늘어놓고 있는 박원순 같은 한국 지도자들을 구워삶아서 고려연방제 혹은 낮은 단계의 연방제 같은 속임수 통일 방안으로 남한 정부와 합의를 보겠지요.

    그러고 나서 북한은 남한 정부에 시시콜콜 간섭하고 작은 거부터 시작해서 하나 둘씩 자신들의 의사와 이익을 관철해 나갈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는 한일이 합방되던 날처럼 당장 큰 변화는 없고 한동안 평상시처럼 일상이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말많고 시끄러운 사람부터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잡혀가서 소리없이 사라지는 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돈 있는 사람들이 재산을 몰수당하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두들겨맞아 죽고 죽창에 찔려 죽는 일이 조그마한 시골에서부터 시작되어 점점 더 큰 도시로 서서히 확산되게 될 것입니다.

    몇 몇 사람들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태극기를 들고 혹은 촛불을 들고 일어나겠지만 조선 최대의 민족운동이었던 3.1운동이 그랬던 것처럼 북한의 무자비한 총칼앞에 죽음으로 끝나고 말 것입니다.

    이렇게 비참하게 진압되는 것을 목도한 대다수 국민들은 김정은에게 대항할 생각도 못할 것입니다.

    그렇게 한반도는 김정은의 손에 장악이 될 것이고 결국 한국은 한일합방때처럼 총 한 방 제대로 쏘아보지 못하고 이 지구에서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막으려면 지금이라도 북한을 공격해서 김정은을 없애면 가능합니다.

    과거 조선이 망할 때는 힘이 없어 망했다지만 지금 우리의 힘은 북한을 능가합니다.

    그런데도 지금 북한에 절절 매는 꼴을 보면 그 때 그 못나디 못난 조상들보다도 더 못난 사람들이 지금 한국 사람들입니다.

    발제문의 백미: “문재인은 자신의 의사가 반영되는 회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선전할 것이다. 거기다가 평화 협정 자체가 자신의 아이디어였으므로 우리가 무시된 게 아니라고 항변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핵 전쟁 위기에서 전쟁을 막았다고 자화자찬 할 것이다.”

    그런 지도자를 보면서 너무너무 행복한 70퍼센트의 국민들.

    그 국민의 수준에 꼭 맞는 지도자는 북한의 위협은 내부용일뿐 한반도 위기설에 동의하지 않는다 등의 잠꼬대같은 말을 늘어놓았습니다.

    종북세력의 선동에 속아서 촛불들고 박근혜도 쫓아냈던 문재인 지지자들은 김정은이 들어서면 또 촛불들고 나가서 쫓아내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촛불들고 ㅋ

    저런 생각으로 살고 있는 국민들이 70퍼센트에 달하는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불가사의한 일이지요.

    종북세력에 속아서 문재인 지지한 그리고 아직도 지지하고 있는 70퍼센트의 국민들은 앞으로 얼마나 긴 시간이 될지 알 수 없으나 자기들이 부득부득 우기며 선택한 결과물인 김정은 치하에서 한 번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결과가 올 것을 우려하여 문제인을 반대한 20-30퍼센트의 국민들까지 자기들이 선택하지 않는 결과를 당해야 할 것을 생각하면 매우 가슴이 아픕니다.

    리플작성 2017-08-11 12:59:44

    • 트윈스

      믾은 부분 동의합니다. 역시 자유의 비밀은 용기입니다. 북의 깡다구는 야만이고, 남의 요행심은 비겁입니다. 트럼프가 암만 설레발을 쳐도, 한국 사람들이 스스로 지키겠다는 용기가 없는데 자유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저런 한국을 위해 미국인들이 피 흘릴 필요와 가치가 있을까, 미국인들은 의심하는 단계를 넘어 판단을 마쳤겠죠.
      저는 한 가지 추가합니다. 한국은 지금 20세기에 퇴장했어야 할 19세기 저항 민족의식이 폭주 난동하는 가운데, 약간 경험한 자유와 민주의 문명을 더러운 신식민지 문화라고 타매하면서 폐기하고 있습니다. 합리성이 빈약한 한국인들의 자발적 선택이죠.
      민족 민주 민중..80년대의 반체제 인사들의 구호였고 그 큰 틀이 민족주의죠. 그들이 바라보는 민족주의의 챔피언은 김일성이었고 그들이 동경하는 체제는 김씨조선이었습니다. 개인의 가치를 떠난 민주주의는 그 어떤 수식어가 붙어도 결국은 다 가짜인데, 민주와 민족은 양립 불가의 모순이었습니다. 민족주의로는 어떤 유의미한 현대 문명도 생산하지 못합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5:53:29

      • Aldo

        옳은 말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6:04:26

    • 격변

      뼈아픈 지적이지만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을 아주 예리하게 표현해주셨습니다.
      북한은 지난 70년간 대남 적화 공작을 집요하게 추진하여 남한내에 엄청난 둥지를 틀어놓았습니다. 이는 핵개발 못지않은 성과였고 드디어 친북 세력들이 세번째로 집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과거 두번 이후 권토중래의 기회를 엿보던 저들은 촛불 세력을 앞세워 세번째 집권에 성공했고 그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남한 적화에 대한 일말의 경계심리도 없는 지금의 남한 국민들을 무장 해제 시키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바로 보수 궤멸이 답이죠.
      정치권이 보수 궤멸로 평정되면 저들은 움켜쥔 권력을 무기로 낮은 단계의 연방제 헌법 개정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 합법적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통일 국가로 만들려는 시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경각심이 없이 여론 지지율70%에 현혹되는 지경이면 당연히 닥칠 운명입니다. 그런 미래를 내다보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런지 참으로 답답한 현실입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6:18:47

    • 등골이 오싹한 시나리오인데, 미북이 빅딜 하면 그럴 가능성이 꽤 됩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7:29:13

    • toady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저는 그렇게(북핵완성, 미국일부 후퇴) 되기 전에 남한도 핵개발로 맞서게 될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사실 그런다고 해서 북한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데에 제 걱정이 있습니다.
      남북이 같이 핵을 보유한다고 해도 북한이 중소규모 국지도발을 일으키면 남한은 ‘규탄’과 ‘예의주시’ 라는 무시무시한 조치를 하면서 속으로 곪아들어가는 고약한 교착상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리플작성 2017-08-11 07:57:43

    • 사랑하며

      핵이란..무엇입니까 ?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보유하고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이 암묵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핵은 그야말로 대량 살상무기 입니다, 그리고 피해 범위도 아주 넓고,치유기간도 아주 오래 됩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인류 최초의 피해 잔상이 남아있죠.
      미국이 일본에 핵을 떨어드린것은 군사전술상 승리의 전술이었습니다, 진주만을 먼저 폭격 당했으니 어떠한 죄책감도 없어야 하는데 오바마가 히로시마에 와서 사죄를 하였습니다,

      핵을 보유한 나라는 지금까지 그 핵을 가지고 공격하겠다는 언어를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그 순간 세계는 그 나라를 상대하지 않습니다,

      정신병자 아니고는 무고한 생명을 대량으로 살상하는 그런 행위를 할수가 없는것이 핵입니다,

      그런데 30대 정신병자가 핵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현명한 지혜가 있는 여러분은 그 장단에 맞추어 한국의 분열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괌을 공격하겠다고 선언했고, 구체적인 수치를 밝혔습니다,

      이 말의 결과는 안보리 상임이사국 ( 핵을 보유하고 있는 ) 의 지위를 위협하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보호할 필요를 느끼게 됩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강국의 이해가 침해하게 대립되고 있는데, 핵에 관한 안보리 상임 이사국들이 누리고 있는 이익에 비하여 한반도 에서 얻는 이익은 그들에겐 아주 하찬은 이익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역설적으로 남한이라는 나라와 잘만 어울린다면, 지금까지 한반도 분열상황에서 누린 그들의 이익을 상회할 수 있는 이익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과거 94년 불바다 론이 나왔을때 남한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사재기가 극성을 부렸습니다,
      그 이후 수 많은 불바다 론이 나왔고, 경제와 군사의 격차가 벌이진 지금 , 남한 사람들은 평온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더이상 말풍선이 남한국민에게 효과가 없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당장 괌과 미국 사회는 술렁이고 있습니다, 200년 간 감히 미국을 선제 공격하겠다고 나선 정신병자는 없었기 때문에,,

      미국의 자존심이 무너졌고,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이익에 막대한 도전이 생겼습니다,

      과거 공화당 정권때 이라크가 까불다가 숨통이 끊겼습니다,

      지금은 과거 부시보다 더 흥분 잘하는 트럼프가 있고, 30대 앞뒤 분간을 못하는 정은이가 있습니다
      북한의 강성분자들도 미국의 신무기들에 대해서는 잘 알겁니다, 정은이 뒤를 계속 따라가다각는
      하루아침에 자신들의 주거지가 잿더미가 된다는 것을,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지금처럼 세계를 향해 불바다론을 주절거린다면, 미국은 절대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선제 포격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안보리 상임 이사국은 이제 그것을 바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세계인들이 이차대전 이후에 확립해 놓은 가치 입니다, 그 가치를 훼손하려는 정은이는 제거될것입니다,.

      문제는 대량학살 효과가 있는 핵을 쓸거냐 입니다, 미국 과 서방세계의 가치관으로는 그 결과를 알고 있기에 망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신기술은 제한된 핵 효과를 발휘하는 핵무기를 개발했습니다,

      정밀하고 목표하는 시설을 확실히 파괴하지만 그 피해 범위는 축소되어 최소화 할수 있다는 논문이 발표되었지요.

      지금 러시아 중국등이 보유한 핵은 그야말로 대량살상무기 입니다, 그 사용자도 발사를 명령하기 어려운 정도 입니다, 그러니 미국의 신핵무기는 대량살상이라는 단어를 제외했습니다,

      그렇다면, 발사 명령에 도덕적 책임감은 덜할 것이고, 정밀하게 유도된다면, 아무런 망설임이 없을 것입니다,

      핵과 미사일을 가지고 정은이가 지금은 미국한테 으르렁 거리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러시아에도 중국에도 이러한 행동을 할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미국이 북한을 공격한다 해도, 러시아와 중국은 침묵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 까지 나갔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북한의 핵 보유를 막지 못한다면, 그들이 장기간 막대한 비용을 들여 보유한 핵은 그리고 관리하는데 천문학적인 돈을 들이고 있는 핵은,,이제 쓰레기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미국이 북한을 공격한다해도 아무런 제약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진짜로 괌으로 미사일을 쏜다면, 아듀 북한 입니다,

      어쩔 수 없이 중국과 러시아도 남한에 의한 한반도 통일을 인정하고, 남한과 함께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할수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제 정은이 제거나 북폭은 필수 사항으로 되었습니다, 북폭은 반듯이 이루어 질겁니다,
      갑자기 정은이 주변 지혜있는 노인들이 정신 차리지 않는다면

      리플작성 2017-08-11 09:01:13

      • Qidyiut

        좋은 내용입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기승전 문정권까기에 정신줄을 놓는 극우들의 발언과 달리 객관성을 담보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창궐하는 태극기부대의 합창이 우물안 개구리소리같이 시끄럽습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3:02:43

        • whql

          부꾸미같은자로다

          리플작성 2017-08-13 10:20:32

  12. mo6542

    발제글과 일부 유저분 댓글들은 매일의 일상을 전쟁치루듯 생활하고 있는 국민들의
    느슨해진 안보관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하는 반어법 임을 잘 압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패배의식이 좀 지나치고 과하신 듯 합니다

    지난날 부칸도발 때 전역마저 미루었던 자랑스런 대한의 20대 젊은이들도 많았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여 이런류의 글들이 그들의 사기마저 꺾지나 않을까 우려되는 마음입니다 !

    리플작성 2017-08-11 01:45:26

    • 9715

      아무리 생각해 봐도 발제는 옰은 말인데 이구동성 틀렸다고 하니 발제자가 꼬랑지를 내리는 꼴이 한심하군요. 나도 이런 모습으로. 그동안 보였으리라는 생각에. 브끄럽기까지 합니다. 김정은 똥꼬에 말뚝을 박아도 할말을 하는 보수가 됩시다. 맞는 말은 맞는 거라고.

      리플작성 2017-08-11 05:40:57

      • 학살아,아이디 도용 자꾸 할래?

        리플작성 2017-08-11 11:20:32

  13. 푸른명상

    밖에서의 참수냐 안에서의 죽창이냐 둘중에 하나입니다 대한민국의 양심과 의지 그리고 힘을 너무 과소평가하지 말기 바랍니다 자신의 자괴감을 확산시키려고 용쓰지마시구요

    리플작성 2017-08-11 08:16:54

  14. 푸른명상

    배불뚝이 작금의 동굴환락을 절대 놓지 못할 것입니다 일종의 마약 같은 것입니다 아마 마약도 하고 있는 지도 모를 일입니다 공포와 불안 그리고 환락 그렇게 곧 갑니다. 우리는 그 이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8:24:25

  15. György

    북핵 인정이면 NPT 체제의 붕괴인데 북한이 냉전 시절 미소 대립 시절 제 3위 강국으로 있던 중국 정도 입지가 아니면 북핵을 인정하긴 어렵지 싶네요.

    북한이 핵 가진 거를 반 이상 베이징에 쏘는 급 반대급부가 있기 전에야 미국은 NPT 붕괴되면 문재인 호구 정권 한국은 그렇다치고 일본, 대만은 물론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이런 나라도 핵개발 한다 난리치고 세계 패권을 잃는데 아마 중국에게 차라리 한반도를 넘기지 북한 핵을 인정하지는 않겠죠.

    리플작성 2017-08-11 08:34:23

  16. 아이디오

    여기서 중단 못한다 ㅋㅋ

    복구해서 경제 살려야지

    리플작성 2017-08-11 10:41:29

  17. 탁월

    앞으로의 정세예측으로 탁월하다. 밑에 오버란다는 말은 뭣도모른애들 말이고 앞으로 평화협정과 미군철수는 불보듯 뻔한 일이 될것이다. 한국은 국가의 존망이 걸린 엄청난 위기앞에 서있고 미군철수가 이루어지는 마당에 핵무장 마저 거부한다면 문정권은 역사에 죄인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대한민국이 망하는 줄도 모르는 대다수의 국민들 뭐가똥인지 된장인지 …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건 일본처럼 미국에착 달라붙어 친미로 가도록 문정권을 압박하던지 핵무장을 위한 서명운동이라도 참여해야한다

    리플작성 2017-08-11 01:14:26

    • 오뚜기

      평화협정 불가능

      리플작성 2017-08-11 02:06:40

      • 미국의 전략의 우선 순위 넘버 1 중의 넘버 1 을 고려해 보면, 평화협정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화협정이 문제가 아니라 북한의 핵무기 위협으로 미국이 굴복당하는 모양새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주도의 NPT 체제는 이로써 와해되는 것이며, 따라서 미국의 패권 전체를 내주는 꼴이기 때문이죠. 나머지 모든 나라의 국방비를 합친 것만큼의 국방비를 쓰고서 이런 결과를 만드는 것을 미국 자신이 스스로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생객해 봐도, 평화협정으로 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북한을 선제 타격해서 핵을 제거하든지, 김정은을 제거하는 작전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작전 중에는 서울이나 토쿄같은 도시가 핵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미국이 또한 감수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이것 역시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닙니다.

        따라서 어영부영하다 보면 위 결과처럼 된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다보면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예상은 항상 빗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상치 못한 일련의 사건들이 일어나서 완전히 다른 상황으로 전개되게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촉 즉발의 상황에서 누군가의 실수로 자연히 전쟁에 개입되는 상황이 그겁니다. 마치 1 차 세계대전처럼 말이죠.

        정말로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전쟁 가능성이 너무나 높군요.

        리플작성 2017-08-11 02:20:51

  18. 가만 생각해 보니, 한 가지 빠진 게 있습니다.

    미국이 결국 전쟁 상황에 내 몰리다 보면 무리수를 둘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대 북한 원유 봉쇄입니다.

    중국과 러시아에 미국이 전쟁 상황에 돌입하지 않도록 협조하라고 요구를 하고, 북한에 원유 제공 금지를 의뢰하는 겁니다.

    미국이 북한과 전쟁 상황인데 이를 거절하면, 이제 적으로 간주하겠다는 식으로 말이죠.
    이렇게 되면 중국과 러시아가 울며 겨자먹기로 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한미일 군함으로 해상 봉쇄에 나서게 됩니다.

    3개월 지나면 항복하게 될 수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2:02:09

    • 오뚜기

      정은이가 제발 괌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기를 기대해 봅니다…정은아 남자가 끝장을 봐야지..ㅎㅎ

      리플작성 2017-08-11 02:21:38

      • 한발이 실수로 괌 땅에 떨어지기를 바랍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2:24:28

  19. ㅋㅋ

    순진하시네요..북한이 핵무기 들고 한국,일본 위협할때처럼 끝날꺼라고 생각하다니 ㅋㅋ
    김정은은 곧 죽을겁니다.. 이미 돌이킬수없는 죽음의 길로 들어섯어요

    리플작성 2017-08-11 02:12:52

  20. 트윈스

    명량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의 비장한 토로가 생각납니다.
    살고자 도망이나 치는 자는 죽겠지만,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자는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다.
    死卽生으로 축약되지만, 심리전의 본질을 함축한 표현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당시의 우수영 주민들보다는 처지가 훨씬 낫습니다. 핵전력을 제외하면 한국의 전력이 북한보다 우월하고 핵전력을 포함한 한미일 vs 북중미의 전력을 비교해도 전자가 후자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북의 도발에 대한 미일의 위기의식은 중미와는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고요. 명량해전 당시의 이순신 군영은 문자 그대로 고립무원이었습니다. 결국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결연한 임전태세가 문제해결의 key인 것입니다. 그 때와 지금이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또 하나 있는데, 명량해전 이후 14개월이나 전쟁이 지속되었지만 지금은 1주일 이내에 상황이 종료된다는 겁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2:38:03

  21. Qidyiut

    솔직이 말하자. 이 블로그에서 노는 닉들은 패배의식에 쩔어 있지 않은가. 그 패배의식은 박근혜가 감옥에 가는 순간에 많은 이들의 뇌리를 강타했음을 날수 잇지. 아닌가? 기승전 정부까기만 나오면 옳은 말입니다,고 박수치고 있지. 안됐다. 패배자들이여. 심심한 위로의 말을 남긴다.

    리플작성 2017-08-11 03:23:46

    •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님 친구입니까? 당신도 수준이하네…

      리플작성 2017-08-11 03:31:16

      • Qidyiut

        갑자기 박근혜 대통령이라니.. 이런식으로 말하면 수준이 올라갑니까? 오락가락..

        리플작성 2017-08-11 03:47:10

    • 감찰관

      술먹었으면 주무세요..

      리플작성 2017-08-14 11:43:08

  22. 고향생각


    혼란에 빠진, 안 그’래도 비몽사몽인 현 정부에 미군 철수시키라며 압박하는 한편 이른바”폭풍군단”등을 내려보내 “치안유지”를 실시 한다.
    그 “치안유지” 첫 단계로 배신자처단 및 숙청의 일환으로 탈북자 송환,극우보수 꼴통들을 찾아내서 처단하며 사회질서를 잡아 나간다.
    이름하야 “세계최강 핵보유국”으로 부상한다.

    에휴~~
    여기 계신 저를 포함 탈북자들이랑 꼰대소리 듣던 “꼴통”분들 미리 짐 싸셔야 겠네요.
    정말 극구 부인 하고 싶었지만 현실이 눈앞에 닥치니 착잡해 집니다.

    리플작성 2017-08-11 06:07:28

  23. 상호부조

    듕귁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나리오는 요격 후 고강도 제재…
    듕귁이 보유한 대륙간탄도미사일도 무용지물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폭로되기 때문…
    중재에 나서는 것도 이러한 이유…

    리플작성 2017-08-13 09:11:17

  24. 부킷빈땅

    역사를 예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신의 영역이니까요.
    하지만,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비하는 것은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국제 질서/정치의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정상적입니다.
    왜냐하면 생존의 문제는 모든 다른 이슈보다 우선순위를 가지게 되니까요.

    리플작성 2017-08-14 10:19:44

    • 관찰괸

      서울에. 핵 한두밤 쏜후. 미국의 해폭탄 도배로. 북한은 똥돼지는 물론 쥐새끼까지 멸종되고. 앞으로 천년은 아무도 못산다. 이게 축복이라는 극우들에게 묻는다. 그래서 어쩌라구. 방사능낙진은 중국 러시아 일본 제주도를 가리지 않는다

      리플작성 2017-08-15 02: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