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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 싹쓸이 나선 민주…“18개 다 가져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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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 보셨는지요? '나는 옳았는데 국민이 체감하지 못해' 총선에서 대패했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인식인 듯합니다. 그래도 강서구청장 보선 패배 때는 "국민은 언제나 옳다"고 하지 않았던가요...그토록 간절하게 썼건만...윤 대통령은 왜 국민 앞에 고개 숙이지 않을까요. 왜 우리에게는 그리 박절한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