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논단

핵잠수함-시간의 여유가 있을까? (48)

by 난지광   2017-08-02 11:34 pm

핵잠수함의 가장 큰 용도는 핵무기를 장착하고 적의 선제핵공격을 피하고 살아남아서 핵무기로 적에게 보복하는 것이다.

사정거리가 긴 대륙간탄도탄이 발달하기 전에는 핵무기를 장착하고 적의 해안에 접근하여 적국의 후방을 사정거리 내에 두는 것도 중요한 용도였다,

현재는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은밀하게 적국에 접근하고 순항미사일로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적의 지휘부와 방공망을 파괴하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핵무기가 없는 한국이 핵잠수함을 보유한다고 핵무기를 보존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까?

종심이 짧은 적국과 휴전선을 경계로 대치하고 있는 한국이 핵잠수함으로 북한의 해안에 접근하여 미사일을 발사할 필요가 있는가?

바다를 통한 물동량이 미미한 북한을 상대로 원양에 나가서 장기간 물속에 잠복하여 적선을 공격할 필요가 있을까?

핵폭탄만 있으면 현재 보유한 투발수단으로 충분히 적을 공격할 수 있는데 핵폭탄을 먼저 개발하지 않고 국방장관이 핵잠수함만 거론하는 것이 타당한가?

카테고리 : 통일논단
  1. 찐빵 먼저 만들어 놓고 앙꼬는 상황봐서 잽싸게 만들겠다 뭐 이런 전략 아닐까요?

    2017-08-03 12:16:52

  2. 감찰관

    찐빵을 폭격하여 앙꼬를 흩날려야 합니다.

    2017-08-03 01:36:02

    • 감찰관

      요놈도 가짜

      2017-08-03 02:50:58

  3. 발제자님이 핵잠을 뭐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셔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원잠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님이 말씀하신 것같은 전략 원잠입니다.
    전략 원잠은 바로 상호 확증 파괴 전략을 실행하는 결정적인 무기입니다.

    즉, 상대방의 핵공격을 받아서 모든 것(군사력조차도)이 파괴될 때, 어딘지 모를 곳에 숨어 있던 전략 원잠이 나타나서 적을 핵으로 공격해서 초토화시킵니다. 보통 수소 폭탄 탄두 그것도 다탄두로 되어 있는 SLBM을 보통 10 발 이상 싣고 다닙니다.
    소련조차도 이런 전략 원잠 한 척에 초토화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공격용 원잠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 공격용 원잠은 바로 전략용 원잠을 파괴하러 다니는 원잠입니다. 매우 빠르고 물 속에서도 더 오래 있을 수 있으며, 소나 등 탐지기기도 최첨단을 갖다 놓습니다. 잠수함은 물 속에서 찾기는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지만, 잠수함도 어쩔 수 없이 잠수함 기지에서 출발합니다. 그 기지는 이미 서로 다 알고 있죠. 공격용 원잠은 바로 적의 잠수함 기지 앞 바다에 매복하고 있다가 전략 원잠이 출항하는 순간부터 따라 다닙니다. 어느 순간 격침시키기 위해서죠. 따라서 공격용 원잠은 핵 무기는 싣고 있지 않습니다.

    영화 붉은 10 월호를 보시면 소련의 붉은 10 월호가 소련의 전략 원잠으로 나오고, 이를 따라다니면서 결국 소련 함장을 망명시키고, 붉은 10월호를 탈취하는 역할을 하는 미국 잠수함이 바로 공격용 원잠입니다.

    미국의 경우 로스엔젤레스 급 원잠이 공격용 원잠입니다.

    한국에서 만들려고 하는 원잠은 공격용 원잠으로, 이 원잠은 북한의 신포(북한의 잠수함 기지) 앞 바다에 매복하고 있다가 신포급 잠수함이 출항하면 따라 다닐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이를 복수로 만들 가능성이 있으므로 우리도 최소한 3 척은 만들어야 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요건 원잠을 만드는 명분이 되는 것이고, 이런 명분으로 원잠을 만들면 한 중 일 삼국지에서 커다란 역할을 하는 무기가 되겠죠.

    2017-08-03 02:11:40

    • 9725

      요즘 거룩한 핵탄두를 누구 주딩이나 거룩힌 후장에 박아버리고 싶다.

      2017-08-03 02:26:47

      • 야.. 너 누구니?
        학살이 아니여?

        2017-08-03 03:43:47

        • 산을보호하자

          아침 산에서 흘러나오는 자연의 향기를 맡으면 나는 똥이 마렵더라구요. 심지어는 자그마한 야산에서조차도요.희안하게 산에만 가면 후장이 근질근질하는 특이한 취향을 가졌지요.성님처럼 초등학교때 전교생앞에만 서면 후장이 터질것같아서 바지에 뿌지직하는 취향은 아닙니다.그 트라우마가 한편으론 이해되고요.별내에 사신다면 도봉산은 자주가시겠습니다.그렇다고 저처럼 산에다가 똥은 사지 마시라요.ㅋ

          2017-08-03 04:13:59

  4. 사량하며

    북한의 잠수함을 잡는 것은 드론 잠수함으로 장기간 북한 잠수함 기지 앞에 매복하고 있다고 북한 잠수함이 출항하면 따라다니다가 자폭기능이 있는것으로 개발완료 하여 이미 실전배치 진행되고 있습니다

    핵잠은 동해쪽에서 북으로 접근하여 군사시설을 타격할수 있지만, 솔직히 대 중국 대 일본 용이라 해야지요. 동북아에 군비 경쟁을 불러오는것. 핵잠을 시작으로 논의가 된다면, 미국이 한국에만 용인할 수는 없을것이고 일본도 덩달아 따라 오겠지요.

    핵잠은 미국에 의하여 승인이 되지 않을 겁니다, 핵을 무기에 활용하는 사례가 생긴다면, 그 다음 부터는 걷잡을 수 없을 테니.

    하지만 우리는 핵잠과 핵개발을 소리 높여 주장해야 하고 실질적인 실험은 못한다 해도,
    관련 연구는 끊임없이 진행해야 합니다,

    주적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데, 당연한 권리이죠.

    어차피 미국이 중국과 일본 러시아를 고려해야 하는데 그 고민의 공을 중국 러시아 일본에게 넘기고 우리는 자주권 생존권 주장으로 모든 연구를 공공연히 진행해야 합니다.

    여차피 결정권은 미국에 있습니다, 우리가 핵잠 개발한다고 해도, 승인되기 어렵습니다,

    반대 여론이 왜 생기는지 의문입니다,

    우리 국민은 소리높여 핵잠과 핵개발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논의에 반대하는것이 매국이죠

    2017-08-03 08:15:54

    • 핵잠개발에는 미국동의가 필요 없습니다.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으로 우라늄 20퍼센트까지 농축할 수 있고, 핵잠에는 20퍼센트 농축 우라늄을 쓰는 원자로를 탑재하면 됩니다.

      핵무기는 90퍼센트 이상 농축해야 하니 안되지만.

      2017-08-03 08:33:16

      • 사량하며

        핵을 원자력등에 사용하는건 상관없지만.
        무기에 사용하는건 제한되고 있어요.

        2017-08-03 09:38:29

  5. 격변

    얼마전 북한 잠수함 7~8척이 동해상으로 사라졌다는 뉴스가 있었죠. 그 뉴스의 이면에는 누가 추적은 하고 있는지 라고 묻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다는 것인지, 그렇다면 미국은 과연 지금 그 잠수함들을 성공적으로 추적하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발제의 본질은 지금 국방부가 내놓은 대응방안이라는 것이 고작 핵잠수함 도입이란 말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저 역시 동감입니다. 아무리 용도가 필요하다고 해도 도입시기가 정해진 것도 아닌 막연한 대북 억지력으로는 지금 급박하게 돌아가는 북한의 도발에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답답한 심경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당장 사드만 하더라도 즉시 배치할 것처럼 공표했다가 반대 세력들이 저항하니 우물쭈물하고 있습니다. 하는 짓이 우왕좌왕 갈팡질팡입니다. 이런데도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정권인데 멍청한 국민들인지 아니면 여론 조사기관이 조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씁니다.

    2017-08-03 08:24:32

    • 북한이 slbm을 개발했고 또 중국이나 일본도 생각해야 하니 핵잠도 필요합니다. 다만 핵잠은, 당장 급한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대책이라고는 볼 수 없으니 엉뚱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핵미사일 대책은 싸드하고 핵개발, 참수, 북폭, 제재 등이죠.

      아, 그리고 북한 잠수함은 적어도 항구에 들락거리는 것은 감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천안함 폭침시킨 연어급 잠수함인가요? 당시 그 잠수함이 모항에서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임을 확신할 수 있었으니까요.

      2017-08-03 08:42:49

    • 격변

      미국은 금년내에 북핵 문제를 해결하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북한 붕괴후의 상황까지 공론화를 시도합니다. 키신저는 북한 붕괴후 미군 철수를 중국과의 거래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여전히 미국을 믿지 못합니다. 보다 확실한 보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도 결국 미국의 요구에 마냥 반대만 하기 어렵습니다. 금년중에 북핵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 북한에 대한 핵보유국 인정 여부만 남게 됩니다. 그것은 미국이나 중국 모두에게 재앙입니다. 그 만큼 지금 우리에게는 탱자 놀음 할 시간이 없는 셈입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제때 대응하지 못하면 낙오되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대한민국의 운명도 엄청난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 것입니다.

      2017-08-03 08:51:30

      • 동의합니다.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금년 말까지 뭔가 조치가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금년 말이 지나면 미국이 북한의 대화에 응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정말 맞다면, 금년 하반기가 한민족의 미래가 걸린 역사적, 결정적 시기인 셈인데, 우린 이런 상황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너무 태평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의 평화에 길들여지고, 평화선동이 추가되면서 집단 무감각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이런 위기상황에서는 박정희 같은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건데…

        2017-08-03 09:03:06

      • 격변

        만약 북핵 문제가 금년내에 어떤 모습으로든 결말이 난다고 전제한다면 우리 정치권도 완전 재편되는 과정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북핵으로 인한 북한 체제의 붕괴는 문재인 정권에게는 치명타를 안길 겁니다. 최근 안철수가 바른 정당과의 정책 연대에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는 보도가 있었씁니다. 제 사견으로는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홍준표 대표는 바른 정당을 첩으로 보기 때문에 바른 정당과의 보수 연합은 없어 보입니다. 국민의 당 역시 민주당 이중대로 낙인이 찍히면 소멸될 운명입니다. 따라서 동병상련으로 국민의 당과 바른 정당은 정책 연대 과정을 거쳐 통합까지도 모색해야 합니다. 북한 체제의 붕괴는 바로 이 두 정당에게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바로 민주당의 운명이 풍전등화 신세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당의 존립 마져도 위협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수 진영의 한국당과 진보 진영의 중심축이 정치권을 양분하게 됩니다.
        그런데 바로 그 진보 진영은 과거와 전혀 다른 종북이나 친북이 아닌 순수한 진보 성향의 인사들로 재편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당과 바른 정당이 중심축이 될 수 있다는 계산이 되는 것입니다. 북한 붕괴가 눈 앞에 있다면 우리 정치권이나 사회 각계의 정치 성향을 가진 세력들은 이합집산이나 로선의 선택에 예민한 대응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2017-08-03 09:05:48

        • 그렇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 븍한에서는 김정은 정권이 붕괴되고, 남한에서는 종북이들 퇴출되면서 진정한 진보당과 보수당으로 재편되고…

          2017-08-03 10:35:16

          • 격변

            북한의 붕괴는 필연적으로 남한 사회의 변혁을 불러 옵니다. 장장 70년에 걸친 북한의 공작이 밑바닥을 드러내는 덕분이죠. 따라서 북한 붕괴를 눈앞에 둔 지금이야 말로 로선을 갈아탈 수 있는 호기이기도 합니다. 사법계나 언론계, 교육계에 잠복해 있는 친북 세력들 뒤에 줄을 선 자들은 이제라도 전향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대대손손 치욕적인 오욕의 장본인이 되고 말 것입니다.

            2017-08-03 01:06:13

        • 감찰관

          북진통일만이 살길이다. 쳐부수자 공산당. 돌격 앞으로

          2017-08-03 01:08:01

          • 감찰관

            감찰관 사칭하는 놈.

            2017-08-03 02:51:39

          • 아베베

            언 넘이 진짜요?
            북진통일이요?
            아님 사칭한다고 주장하는 인간이요.

            2017-08-04 01:45:07

          • 감찰관

            딱 봐도 북진통일이 가짜지요. 나를 무식한 극우로 프레임질 하려는 좌빨진보의 개수작질이지요.

            2017-08-04 02:10:00

          • 감찰관

            그냥 딱 봐도 북진통일이 가짜지요. 나를 무식한 극우로 프레임질 하려는 좌빨진보의 개수작질이지요.

            2017-08-04 02:10:30

          • 사량하며

            드디어 국가정보원 댓글 알바생들의 존재가 밝혀지는구나.

            지난 4년간 내가 이곳에도 그러한 댓글 알바생들이 있다고 했는데, 4년간 국정과 관련된 특별한
            프레임을 이곳에서 줄기차게 선 주장한 글들이 무지하게 많았지.

            윤석열에 의하여 성역없는 수사가 진행될 텐데.

            뒤가 구린 사람들, 이곳에 글달기도 힘들겠지 ?

            궁금해지는구나.

            이곳 계시판도 조사좀 했으면 좋겠다,

            2017-08-04 05:29:52

          • 헛참이 또 손석희 건에 이어 루머 퍼뜨리는구나. 얜 와 이리 남의 말을 잘 믿는지 몰라.

            그렇게 사는건 니가 니 인생을 사는게 아니고, 손석희나 윤석렬 인생을 니가 대신 사는거란다. 대신 니 인생은 안살은거가 되는거구.

            이게 뭔 말인지는 알아 먹겠니?

            2017-08-04 06:29:56

          • 사량하며

            계두야,

            너란놈 100톤 보다 윤석열과 손석희의 신념이 더 소중하다,

            댓글 알바,

            2017-08-05 07:52:20

        • 격변

          국민의 당내 동교둉계가 안철수를 출당 조치 하겠다고 하는데 결국 곪은 것이 터진 것입니다.
          안철수는 그들과는 뿌리가 다른데 호남의 지지에 기대려고 아무나 하고 손을 잡은 것이 국민의 당을 민주당 2중대로 전락시킨 원인이었습니다. 차제에 안철수는 그들과 이별하고 독자적인 정치 활동을 해야 합니다. 친북 이미지만 풍기는 자들과 섞여 있는 한 안철수는 득보다 실이 많을 뿐입니다. 호남 세력으로는 박주선 이외에 마땅한 정치인이 없어 보입니다. 안철수가 빠진 국민의 당은 결국 민주당에 다시 흡수될 운명일 겁니다. 차제에 앓던 이 빠진 셈으로 교통정리가 되는군요.

          2017-08-04 03:18:22

          • 드디어 철수가 팽 당하는가 보군요. 제가 말했었지요. 안철수는 호남에서 팽 당할 것이라고.

            2017-08-04 06:31:35

          • 격변

            애당초 같은 배를 타서는 백해무익할 결말이라 봤습니다.
            안철수가 만든 정당에서 오너를 쫒아낸다고 해서 당이 온전할 수는 없을 겁니다.
            갈라서는 게 그나마 안철수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2017-08-04 07:04:54

          • mikeryu

            철수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2017-08-04 07:20:30

          • 뫼등바위

            철수는 달라 붙어야 할 상황에 철수하고
            참고 기다려야 할 때 섭지고 약진하는 상황판단 장애가 있다 봅니다.

            2017-08-04 08:53:07

          • 감찰관

            박지원에게 싫컷 이용만 당하고 결국 퇴장..

            2017-08-04 09:17:22

          • 격변

            많은 분들이 안철수는 끝났다거나 팽 당한 것으로 보시는군요. 그러나 정치 지형이 바뀌면 전혀 반대의 상황이 될 수 있씁니다. 지금 안철수가 전면에 다시 나서는 명분은 당의 존립 문제입니다.
            다음 대선 후보군이 별로 없는 국민의 당이 호남 민심마져도 잃게 되면 존립 위기에 몰립니다.
            그래서 살아 있어도 민주당의 2중대를 벗어나지 못하니 다시 민주당과 합당하자는 중론을 이겨낼 힘이 없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안철수야 말로 똥친 막대기 신세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의 입지가 극한적으로 위축된다면 중간 지대에 있던 정치 집단은 호기를 만나게 됩니다. 이미 거론한 바처럼 바른 정당과 국민의 당은 민주당의 존립 위기에서 회생 기회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그런 환경이 도래한다면 어쩌면 안철수는 다시 한번 유력한 대선 후보로 부상할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있다면 위기를 피할 수 있고 기회도 옵니다. 소나기는 우선 피하는 것이 상책이지만 길목을 벗어나면 권토중래가 어렵습니다.
            과거 김대중은 정계은퇴를 한다고 유럽으로 도망했지만 그렇다고 정치권 언저리를 벗어나지도 않았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당시 정부와 협력했지만 6.29 1년전 부터 5공과의 거리를 멀리 하는 언사를 가끔씩 하면서 차후 청문회에 대비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는 지금 국민의 당에서 소외되면 정말 완전히 끝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최소한 국민의 당이 민주당 2중대나 흡수 합당이 되는 것은 막아야 자존 가치가 남게 되죠. 바른 정당 역시 공중 분해되는 것 보다는 안철수와 손을 잡는 것이 가장 최선의 선택일 겁니다.

            2017-08-05 11:32:26

  6. 상호부조

    핵잠수함 연료로 핵무기급 농축 연료가 쓰인다는…

    2017-08-03 09:50:56

    • toady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미국이나 러시아 정도가 그렇죠(90% 이상 순도).
      원자력발전소는 10% 안되는 것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고, 원잠은 소형화 해야되니, 그보다 좀 더 높아야겠지요.
      우리나라는 20% 이하로 농축할 수 있도록 미국이 제한하고 있는데, 그것도 ‘무기용으로 쓰지 않을 것’ 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그 조항을 빼면 20% 정도 순도로 농축해서 원잠에 이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017-08-03 12:34:47

  7. rnrghk

    핵잠수함은 북한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중국 견제 차원에서 도입해야 하죠
    근데, 북핵 문제는 6개월 사이에 전쟁이든 협상이든 결판이 날 것인데, 어느 세월에 우리가 핵잠을 만들고 배치까지 하겠습니까?
    우리가 당장 핵잠이나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할 시간이 없다면 차라리 생화학탄이라도 실전배치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북한에 말해야 합니다. 미국이 북폭시 너희가 남한에 보복하거나 핵EMP 공격하면 우리는 생화학탄으로 북한에 보복하겠다. 우리도 그렇게 공갈협박을 쳐야 합니다.
    어차피 작금의 북핵 사태는 북한 주장대로 북미간의 문제이니…전쟁이 나도 북미간에 끝나야 합니다.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지 않으면 남한도 북한을 공격하지 않겠다…그런 신호를 북한에 줘야 합니다.
    북핵에대한 억지력으로서 남한은 비밀리에 생화학탄을 실전 배치하고 북한에 이 사실을 넌지시 흘려야 합니다. 그게 현재로선 가장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사태가 이쯤되면 우리도 막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문재인이 그걸 허락하지 않겠죠
    늘 그렇지만 물렁하고 우유부단하기 짝이 없는 문재인과 좌파정권이 문젭니다.

    2017-08-03 12:21:38

  8. toady

    통일 후에 중국을 바로 상대할 때를 대비해서라도 지금부터 개발 들어가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2017-08-03 12:28:04

    • toady

      사드도 그런 차원에서 지금 해놔야 되는거구요..

      2017-08-03 12:28:21

  9. 지금 만들고 있는 3000 톤 급 잠수함을 장보고 III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장보고 III는 장보고 I 을 대체할 용도로 투입되는 것이긴 합니다. 따라서 9 척입니다. 그러나 해군은 여기에 또 배치라는 단위로 쪼개서 개발하고 있죠. 지금 만들고 있는 3 척은 장보고 III 배치 I 입니다. 그리고 설계중인 것은 배치 II 이고용 역시 AIP 잠수함입니다. 그리고 원래 계획이 배치 III 를 원잠으로 가자는 거였는데, 지금 설계중인 배치 II를 급히 원잠으로 설계해서 내놓자는 겁니다.

    배치 II 부터는 3000 톤급 잠수함이기 때문에 VLS 가 6 기 들어 갑니다. VLS 즉 수직발사기에는 탄도 미사일을 배치할 것입니다. 현무 2C는 좀 길어서 안 되고, 현무 2B를 6 기 집어 넣게 되겠습니다. 현무 2B는 500 Km 이고 1 톤 탄두입니다.

    요걸 6 발 싣고, 물속에 들어 앉아 중국 앞 바다 건 토쿄 앞 바다에 매복하다 오는 거죠. 요건 앞 마당만 다니는 게 아니라 발틱 해에고 갔다가 오만데 다 갈 수 있는 겁니다. 사정 거리 500 Km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거의 모든 큰 도시들은 거의 해안에서 500 Km 내에 있지요.

    2017-08-03 02:38:14

  10. 뫼등바위

    한국의 핵잠수함이란 건 원자로를 잠수함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그런 잠수함을 말하는 거 아닌가요?

    2017-08-03 06:06:22

  11. 상호부조

    주한미군은 평화유지군… 최소한 한반도에서는…
    1949년 6월 남한에 주둔하던 미군이 철수 – 1950.6.25 김일성의 적화통일 야욕에 의한 북한의 남침
    미국은 1991년 한국에 배치된 전술핵무기를 모두 철수 – 2006년 10월 9일 1차 핵개발
    따라서 사드 철수 – 핵전쟁 발발 예상됨…
    역사가 증명함…
    핵미사일 얻어 맞고 싶지 않는 이상 사드 철수 주장하면 … 바보 아니면 사기꾼 …

    2017-08-03 11:07:52

    • 상호부조

      2006년 10월 9일 1차 핵실험 – 북한은 1980년대부터 수십여차례 고폭실험을 해왔으며 2006년 1차 핵실험 이전에도 핵실험 대신 고폭실험을 통해 핵무기의 성능을 확인했다.

      2017-08-03 11:09:21

      • 상호부조

        평화협정을 외치면서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자들은 사기꾼…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사전작업임…

        2017-08-03 11:17:50

        • 상호부조

          김씨조선의 계획은 뻔한데…
          주한미군 철수시키고 핵미사일 한방 떨구어서 항복을 받아내는 것…
          그 목적은 4천만의 신규노예 확보…
          노예제 사회는 노예의 지속적인 공급없이는 붕괴하기 때문…

          2017-08-04 02:15:05

          • 상호부조

            듕귁으로서는 자기네 memory 생산 line이 준비된 시점에서 핵미사일 떨꾸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듕귁은 기댈 언덕이 아님…

            2017-08-04 02:34:07

          • 상호부조

            메모리반도체 국산화 속도내는 중국…3개사 46조원 투자
            중국 푸젠성 370억위안 투자 메모리반도체 공장 착공…2018년 9월 가동
            칭화유니 800억위안, XMC 1600억위안 메모리반도체 투자 계획 이은 것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8/2016071801212.html#csidxf64c8fe0014dc97ad274ed8d5ed4261

            2017-08-04 08:29:01

          • 상호부조

            중국 반도체 굴기, 어디까지 왔나…2025년까지 170조 투자
            http://news1.kr/articles/?2885799

            2017-08-04 08:30:11

          • 감찰관

            반도체 이야기는 가가란 사람이 떠들다 나에게 밑천 탄탈 털린적이 있음.
            그때 한 이야기 재탕은 지겹다. 그러나 북진통일 주장은 옳다.

            까짓 원자탄 몇방 맞아 주고 미국 수소탄으로 쓸어 버리면 된다.
            한반도는 수천년동안 생물이 살수 없으니 우리는 미국으로 이민 가서살면 된다.

            2017-08-05 02: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