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논단

겁쟁이 한국인들 (114)

by onsung11   2017-07-31 7:03 pm

                   

현재 북한문제가 심각해 진 것도 따지고 보면 대한민국 정권들이 무능하고

어리석었으며 용맹하지 못한데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설명했지만 6.29선언

이후 대한민국은 점점 좌초되기 시작했습니다. 6.29선언 이후 대통령들이

하나같이 겁쟁이에 무능했으니 대한민국이 좌초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나마 대한민국이 이나마 발전한 것도 박정희, 전두환 두 대통령의 공적 덕분입니다.

두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은 여전히 보릿고개에 허덕이고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한마디로 말하면 망해도 싼 나라입니다. 전쟁을 두려워하는 나라, 비겁한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는 나라 이러한 사고방식의 나라라면 존재의 가치가 없는 나라

입니다. 역사를 봐도 평화를 구걸하는 나라는 적국에게 조공을 바쳐야 했고 재정은

궁핍해져 결국 조공을 받아 재정을 살찌운 적국에게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이 공식은

현재에도 유효합니다. 대표적인 나라가 요나라, 금나라에게 조공을 바치다 멸망한

송나라가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평화를 구걸하다가는 결국 망국의 치욕을 당하게

될 것은 명약관화 합니다.

 

 

김씨봉건왕조체제는 이제 ICBM개발이 완료단계고 핵무기 소형화도 완성화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스스로 독립을 이룬나라도 아니고 단지 운이 좋아 독립을

했을 뿐인데 너무나 오만방자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고마움도 모르는 시민들이

태반이며 미국에 대한 고마움도 모르는 시민 또한 태반입니다. 모두가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잘나서 잘사는 것이니 갑질이 만연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고마움, 미국에 대한 고마운 조차 모르는 것을 넘어

무지의 경지에 이르니 타인에 대한 배려나 시민의식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이기주의가

만연된 것입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개울을 만들고 개울이 계곡이

되며 강이 되며 바다로 흘러가는 이치를 보면 시민들 개개인의 성향 즉 민족성이

개별 국가의 국운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자기만 잘 났다는 이기주의가 만연되는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을 보면 결국 망국의 길로 가게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일 수 있으나 공동체의식이 부족한 사회는 뭉치지 못하기에 위기시에

아주 쉽게 허물어 질 수 있습니다. 6.29선언 이후 모든 정권이 함량미달이었던 것도

대한민국 시민들의 수준이 그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각 나라는 각 나라

시민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만난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김영삼 부터 문재인까지

정권 원망할 필요 없습니다. 어쩌다 운이 좋아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 비정상적인 성장을

했을 뿐 그 이후는 대한민국 시민들의 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만난 것 뿐입니다.

 

 

이제 미국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쟁을 해서라도 본토의 위협을 제거하는

방법과 대한민국을 포기하는 것으로서 한반도에서 발을 빼버리는 것입니다.

김씨봉건왕조체제의 목표는 한반도 적화통일 입니다. 그래서 모든 국력을 쏟아부어

핵무기와 ICBM개발에 올인을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1994년 미국과 함께 전면전을

각오해서라도 영변폭격에 동참했어야 했지만 무능했고 비겁했던 김영삼과 동조하여

전쟁을 피하는데에만 열중하여 현재의 사태를 초래했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입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이 결사항전의 자세가 되어있지 않다면

미군철수를 감행하여 한반도에서 발을 빼버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시나리오는

다양합니다.     


 

미국의 입장에서 이제 북한문제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그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결사항전의 자세로서 미국과 함께 김씨봉건왕조

체제와 전면전을 각오하고 전방위적인 북녘 땅을 폭격하는 시나리오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가장 좋지만 현재 문재인 정권의 역량이나 대한민국 시민들의 수준을

보면 그다지 기대할 만 한 시나리오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전쟁은 안된다며

김영삼 때 처럼 필사적으로 반대하는 시나리오를 봐야 할 것인데 먼저 


 

한반도를 포기하고 김씨봉건왕조체제와 타협하는 것은 미국의 패권에 엄청난 상처를

주는 것이기는 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대신에 일본을 부활 시켜 이른바

이이제이를 노릴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봐야 합니다. 한반도 전역을

김씨봉건왕조체제가 차지한다고 해도 계속해서 김씨왕족이 세습하려면 결국 또다른

적을 만들어 내부결속을 다져야 하니 일본과 적대관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한반도 진출을 노리고 있고 대한민국이 사라진 이상 수출도 더 많이 하게 되고 미국의

비호 아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으로서는 대한민국이 결사항전의

자세도 되어 있지 않고 비겁한 평화만 찾는 상등신 짓만 일삼는다면 일본을 부활시키는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또다른 시나리오로는 전쟁을 결사반대하는 대한민국을 빼놓고 일본, 호주, 영국, 이스라엘

등 미국이 가장 신뢰하는 동맹국과 NATO도 참전시켜 김씨봉건왕조체제를 멸망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없더라도 미국과 NATO, 일본, 호주, 이스라엘 연합군이라면

중국군이 압록강, 두만강을 넘는다고 해도 결국 김씨봉건왕조체제를 멸망시키고

김정은을 전범으로 사살하거나 체포할 수 있습니다. 근데 대한민국은 강건너 불구경한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북녘 땅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가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

북녘 땅을 미국이 일본에게 통치권을 준다고 해도 대한민국은 넋놓고 있어야 합니다.

김씨봉건왕조체제와도 결사항전도 못하는 대한민국이 뭘 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광화문에

모여 촛불 들고 미국과 일본을 원망하고나 있겠지요. 그저 남 탓만 하기 좋아하는 

민족성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자손만대에 걸쳐 국가를 보전하고 싶다면 이제는 미국이 하자는

대로 해야 합니다. 결사항전을 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에게 놓여진 것은 암울한 미래

뿐입니다. 전쟁을 두려워 하는 나라는 결국 망국의 길을 걷게 됩니다. 동서고금의

진리입니다. 언제까지 평화 타령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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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14215

    북한 수준 ICBM이라면 미국 본토에 대한 공격은 MD 체계로 요격 가능합니다. 물론 낮은 확률로 요격 불가할 수 있으니 미국입장에서 별 일 없는 것이 베스트지만 백번 양보해 한국에 핵공격이 이루어지더라도 중국에 대해 강한 압박용으로 쓸 수 있는 명분이 됩니다.
    이는 감내할 수 없는 고통은 아닙니다. 일본까지 잃는 것은 출혈이 너무 크므로 이 부분은 좀 더 살펴봐야겠지만..
    다 떠나서 개개인의 이기주의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면 미국은 벌써 망했죠.

    2017-07-31 07:21:10

  2. 414215

    대한민국이 없더라도 미국과 NATO, 일본, 호주, 이스라엘 연합군이라면
    중국군이 압록강, 두만강을 넘는다고 해도 결국 김씨봉건왕조체제를 멸망시키고
    김정은을 전범으로 사살하거나 체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멘트가 참.. 빈약한 현실인식의 대표격입니다.
    뭔 20세기도 아니고 북한이랑 전쟁하게 되면 이스라엘이나 나토는 올 시간도 없습니다. 애당초 오지도 않겠지만.

    미국이 중국군이랑 붙는다고 하면 그걸로 3차대전이죠. 핵대전일지 비핵대전일지 몰라도 거기까지 가면 이미 우리나라의 정책은 실패한겁니다.

    전쟁은 두려운 것입니다. 해야 할 때는 해야겠지만 .
    전쟁을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거나 멍청이죠.

    2017-07-31 07:29:45

  3. 냉정히 지금 사태를 분석해 본다면, 한국은 심각한 위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외국인들과 투자자금은 썰물처럼 빠져나갔을 것이고, 주가는 폭락하고 환율은 폭등했겠지요. 청개구리가 연탄불 위에 있는 냄비물에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정말 중국, 러시아와 힘을 합해서 경제발전을 이루어서 남한과 경쟁하며 수령체제가 지속될까?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김정은은 이미 죽움의 길로 들어섰어요. 절대 빽도할 수 없습니다. 가던 길 계속 가다가 낭떠러지로 떨어져 즉사하겠지요. 다만 그 낭떨어지가 언제 나타나는지를 모른다는게 문제인 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손놓고 기다리자는 말이 아닙니다. 남한정부는 북한을 무력으로 진압하거나 김정은은 암살하거나 전면전을 치루거나 어떤 상황이 와도 적극 대응할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의 상황이 엄중한 것은 알고 있지만, 지나치게 패닉에 빠지거나 분노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2017-07-31 08:13:39

  4. rnrghk

    맞습니다. 1994년 핵위기때 북폭을 했으면 이런 지경에 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만약이지만 1994년에 박정희,전두환 같은 용맹한 군인들이 정권을 잡고 있었더라면 그때 북한을 끝장냈을 겁니다.
    386 민주화 세대의 비겁함이 지금의 위기를 불러왔지요
    그들이 용감했더라면 지금의 세대는 북핵의 공포 속에 떨지 않고 발 쭉뻗고 잘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근데, 지금 세대도 비겁하긴 마찬가지에요.
    전쟁이 무서워서 미국에 의존하면서도 사드배치 반대하는 국민들이 절반가량이나 되죠. 지금은 좀 줄은 거 같긴 하던데
    결국 현 세대도 이 짐을 후세대에 떠넘기고 아몰랑 하겠죠

    2017-07-31 08:15:41

    • rnrghk

      역사를 되짚어보고 반성해 보니…
      군사정권이 했던 많은 일들이 결국 옳았고… 민주정권이 해왔던 많은 일들이 결국 틀렸다는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전두환 정권을향해 화염병을 던진 이들이 북한 정권에 그런 용기를 보여주었더라면…지금의 사태는 오지 않았습니다.
      용기없는 민주화 투사들은 박정희,전두환 앞에 머리를 숙여야 합니다

      2017-07-31 08:31:16

      • 고먐미

        네번째 줄까지 보면.. 북한 인민 앞에 고개를 숙여야 하지 않나요?
        박정희/전두환도 딱히 북한 인민을 위해 뭘 하지 않은 건 마찬가지잖아요,
        뭐 사실 남한이 먼저지 북한 인민한테 뭘 해줄 의리가 있는 것 같지도 않음..

        그러므로 민주화 투사와 박정희/전두환 모두 북한 인민에게 고개 숙일 의무는 없습니다.

        2017-07-31 08:43:46

  5. mac250

    무슨 사건만 터지면 민족성 민족성
    박정희 전두환 시절 잘 나가다가 그 이후 망하기 시작했다고 하면
    그건 박정희 전두환이 못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반증하는 말일 뿐이지요
    시스템을 만든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한 사람의 카리스마에 의해 통치되는 구조를 만든 것이고
    그 카리스마와 능력을 지닌 사람이 사라지자 무너지고 마는….
    역사에 흔하게 나오는 구조입니다
    이런 글을 흔히 고도의 안티하고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2017-07-31 09:01:55

  6. mac250

    그리고 비겁한 평화가 정당하고 멋있는 전쟁보다 더 좋은 것입니다
    님이 언급한 송나라가 그거죠
    막대한 경제적 비용을 들여 평화를 유지하여 동아시아가 평화로웠고 송나라는 막대한 성장을 했습니다
    요와 금에 세폐를 바치다 망한 것이 아니고요
    오히려 요와 금이 송의 세폐가 아니면 경제 유지가 안 되어 그들이 평화를 갈구했을 정도입니다
    물론 제일 이득을 본 건 여기서 삥 뜯고 저기서 삥 뜯고 한 고려였지만요
    박정희가 잘 한 것은 맞지만 비판받을 것은 비판받아야 합니다
    그걸 가지고 고마움도 모른다고 하면….
    조선도 안 한 일입니다

    전쟁에 관해서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명언이 나오죠
    전쟁을 하다 보면 우리가 왜 싸웠는지를 잊어먹게 된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명언이라고 봅니다

    2017-07-31 09:05:17

    • alclssha

      한국민들은 물질적 부와 민주주의 그리고 국가적 존엄을 다 가지려 한다면 욕심일 것입니다. 다 가지길 원한다면 무엇인가 희생할 각오가 되어야 할 텐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런 희생을 바라지 않으니 쿨하게 존엄같은거 버리고 사는것이 편안한 삶이 될것입니다.

      2017-08-01 05:05:57

  7. 격변

    우리 현대사를 조명하는 관점에서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보수와 진보 모두 진영논리에 너무 천착한다는 점입니다. 군사 독재 정권이 경제 발전과 안정을 이뤄냈다고 해서 무조건 민주화의 당위성을 부인한다든지 거꾸로 민주화 운동을 미화하여 군사정권의 공로를 백안시하는 것은 결코 나라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하지 못한 것입니다.
    저는 6.29 선언이 전두환 정권이 선택한 출구 전략이지만 군사 정권에서 민주화로 이어지는 교량 역활을 충분히 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오도된 민주화 때문에 군사 독재정권의 정당성이 입증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민주화가 제대로 실현되지 못한 것을 탓해야 하며 그 원인은 바로 우리 사회의 잘못된 민주화운동 세력에 그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북한의 대남 공작으로 민주화 운동을 자기들의 세력으로 둔갑시킨 데에 주목해야 합니다. 즉 국민의 민주화 의식이 퇴행적인 것은 시민의식이 성숙하지 못한 탓이며 역시 불순분자들이 수 많은 이적 단체를 결성하여 정치권을 오염시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달을 가리키면서 손가락만 보는 폐단이 오랜 동안 우리 사회를 짓눌러 왔고 사태의 본질을 보는 노력이 부족한 것도 또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보수진영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경주해야 합니다. 과거 박정희 정권이나 전두환 정권의 공과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현재의 진보진영이 자행하고 있는 불합리한 작태에 분노하고 그 잘못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노력을 하므로서 보수 궤멸로 인한 국가적 위험에서 조국을 지켜내야 합니다.
    동시에 진보 진영 역시 북한과의 관계를 냉철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반인권적이며 반민주적인 북한에 접근하여 평화를 구걸하는 짓이야 말로 전혀 진보적이지 못한 작태입니다. 이런 정치 세력은 우리 정치권에서 단연코 척결되어야 마땅합니다. 국가 안보와 인권에는 좌우가 없어야 합니다. 지금의 여당이 친북을 표방하여 이 싯점에서 까지도 대화와 협력을 뇌까리는 한 그런 정치 집단은 국민들로 부터 철저히 외면 당해야 비로서 제대로 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사회는 과연 이 것도 나라냐고 자문해볼 만큼 참담한 지경이라는 점에는 저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2017-07-31 09:15:31

  8. 매난국초

    나는 대한민국이 그런데로 괜찮은데 안그런 사람들도 있는 모양일세.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이렇게 새소리를 올리고 있나. 그냥, 군인들이 총칼을 들고 뛰어나와 나라를 장악하라고 삽질을 하는구나. 아니면 때되면 나라를 용감하게 팔아먹으려고 미리 이런 좌판까는 소리를 하는건가. 나는 현 주사파만 미친늠들인 줄 알았더니 미치는 것도 버라이어티하구나. 하이고,,, 이 블로그엔 왜 이리 이상한 자들이 들끓나?

    2017-07-31 10:26:59

  9. 국민하나

    북한이 미국 본토에 핵탄두를 장착한 ICBM을 발사하겠다고 매일 공갈 협박을 하지만, 그러한 일은 절대로 절대로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을 미국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 현시점에서 핵탄두를 장착한 ICBM이 완전히 개발되어 북한이 실전에 사용할 수 있다는 확신도 없다. 미국과의 국방과학기술의 비교에 의하면 게임도 안되는 일이다. 만일 어떤 나라라도 미국 본토 또는 미국 근해를 향해 핵미사일 단 한발이라도 발사한다면, 아니 발사할 시도라도 한다면 그나라는 수십배로 미국의 핵미사일 보복공격을 받아 지구상에서 사라질 확률이 99%이다. 김정은이 아무리 무모하고 저돌적이라 해도 소년기에 스위스 유학까지 다녀온 놈인데 그런 기본 상식도 없을까? 더구나 자식들을 둘 이상 둔 부모가 되었는데 가족도 생각할텐데… 문제는 대한민국입니다. 한국은 이미 김정은정권의 핵인질이 되어 있는 상태임을 식자들은 잘 알고있다. 우리의 목표는 당연히 대한민국에 의한 평화통일이다.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인 우리가 북을 흡수통일한다는 말이다.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한다면 대한미국 전영토는 킬링필드가 되는 사상최악의 비극무대가 될테니까. 아마 남한 인구 중 1500만은 말살시키겠지. 최소한 500만은 처형하고1000만정도는 강제수용소나 탄광으로 끌려가서 단기간 내에 도태될 확률이 높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미본토 어쩌구 하는 것은 완전 뻥이고 결국 남한을 핵인질로 삼아 영원히 피빨아먹겠다는 너무나 뻔한 시나리오인데, 이것을 북미간 대결이니, 한국을 대상으로 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둥…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는 작자들은 둘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하나는 머리가 너무 나빠 정세 판단을 하나도 못하는 돌대가리이거나, 아니면 하나는 남파첩자세력과 종북골수좌파세력이다. 서울 중심과 임진강 북한 영토 최남단을 직선으로 그으면 단지 40Km에 불과한데, 저놈들이 가장 소형인 단거리 핵미사일이라도 수도권 어는 지점에라도 한방 쏘면? 그 수습도 전혀 못할텐데 과연 우리가 맞붙어 전쟁할 여력이
    조금이라도 있겠나? 최종결론은, 우리 손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핵미사일 개발이 가장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미국을 어떻게 하든 설득하여 독자적 핵무장을 이룩하는 길 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런 명백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에 대비한 실천을 전혀 하지 않는 정치인들은 과연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2017-07-31 10:31:48

  10. 바다호수

    오늘은 8품사를 많이 쓰는 날 인가 보네요.

    저 외국에 살아 보니까.. 동사에 중요성만 생각하면 안되겟더 군요.

    장님 3년 귀머거리 3년 언챙이 3년해서 겨우….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린것 같으네요.

    아직 까지도 외국말인 동사를 잘 구사를 못해서 어려움을 격으니…

    저도 언젠가는 8품사를 적절히 갈고 닦고 해서 잘 사용했으면 좋겟습니다.

    나는 이대로 갈것 같고…
    미래를 잘 준비 하고 있다가
    내 아이들이 있으니 훗날 내 아이들에게 기대 하는 수 가 저에게는 희망이네요.

    2017-07-31 11:06:34

  11. 일천

    발제자께서 경각심을 가지라는 발제문에 대하여 제가 생각하는 바를 간략히 적어 봤습니다.
    첫째, 북한은 핵과 미사일에 올인하고 있고 재래식 군의 전력은 남한에 비하여 열세이다.
    둘째, 북의 핵과 미사일에 대하여 미국은 여러차례 레드라인을 언급했고 경고와 제재를 여러차례 반복 했는데도 불구하고 북은 핵과 미사일만이 살길이고 이것만 가지면 미국도 자신들을 건드리지 못한다는 거의 종교적인 신념을 가진 듯 하다.
    셋째, 북의 핵전력은 중국과 러시아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한 북한은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아닌 99% 국가 통제경제 체제로 중국과 러시아도 북에 대한 경제교류는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있으며 경제적인 상생의 발전전략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북의 중요도는 단지 완충지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점이다.
    넷째, 북의 완충지대로서의 효용성 때문에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이 자연스럽게 괴멸되어 남한에 흡수되는 것을 한사코 막고 있다. 또한 그것이 북한에 대한 그들의 기득권을 확보하는 길이고 유사시 북한에 점령군을 진주시키더라도 북의 반발심을 사지 않는 방법이 될 것이다.
    다섯째, 이제 북은 그들의 핵전력에 대한 종교적인 신념으로 레드라인을 넘고 있으며 (남한정부는 아직 레드라인을 넘은 것은 아니라고 한사코 주장하지만) 미국은 북의 종교적인 신념을 깨뜨려야 하는 숙제를 끌어안게 되었고 그 실험대에 서게 되었다.
    여섯째, 그렇다면 여기서 미국의 선택은 무엇이 될것인가. 1번: 미국단독으로 북의 핵전력을 파괴한다. 2번 : 북한을 찢어 발겨버리고 북한을 4개국(한국,미국,중국,러시아)이 분할하여 통치한다.

    여섯째에서 2번항은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유사시사태에 대한 전략적인 태도이고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속내를 북한도 알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북한은 그야말로 고립무원의 상태지요. 해결책은 왕조를 포기하는 것인데 그것은 또 죽어도 안하니 죽는 수밖에 없지요.

    2017-08-01 01:09:23

    • 감찰관

      “대한민국도 평화를 구걸하다가는 결국 망국의 치욕을 당하게
      될 것은 명약관화 합니다.”

      이 이론이 맞는다면
      그걸 잘 알기에 북한도 평화를 구걸하지 않으며 강공으로 가고 있는 건가?

      논점 잘못.

      2017-08-01 01:48:38

  12. 벨과 세바스찬

    제 생각과 많은 부분에서 일치하는 글입니다. 신동엽(개그맨이 아닌, 1960년대의 시인,껍데기는 가라가 잘 알려진)의 시 ‘서울’이 문재인 박원순 류의 정서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 자들을 골수 반자본주의, 감상적 평화통일지상주의, 반도형 빨갱이라고 결론합니다. 그 감성의 토양이 우리민족끼리 김일성주의와 100% 일치합니다. 미친돌 김용옥이가 제일 좋아하는 시랍니다.

    초가을, 머리에 손가락 빗질하며
    남산에 올랐다.
    팔각정에서 장안을 굽어보다가
    갑자기 보리씨가 뿌리고 싶어졌다.
    저 고층 건물들을 갈아엎고 그 광활한 땅에
    보리를 심으면 그 이랑이랑마다 얼마나 싱성한
    곡식들이 사시사철 물결칠 것이랴.

    서울 사람들은
    벼락이 무서워
    피뢰탑을 높이 올리고 산다.
    내일이라도 한강 다리만 끊어 놓으면
    열흘도 못가 굶어죽을
    특별시민(特別市民)들은
    과연 맹목기능자(盲目技能子)이어선가
    도열병약(稻熱病藥)광고며, 비료(肥料)광고를
    신문에 내놓고 점잖다.

    그날이 오기까지는 끝이 없을 것이다.
    숭례문(崇禮門) 대신에 김포(金浦)의 공항(空港)
    화창한 반도의 가을 하늘
    월남(越南)으로 떠나는 북소리
    아랫도리서 목구멍까지 열어놓고
    섬나라에 굽실거리는 은행(銀行)소리

    조국(祖國)아 그것은 우리가 아니었다.
    우리는 여기 천연히 밭갈고 있지 아니한가.
    서울아, 너는 조국(祖國)이 아니었다.
    오백년전(五百年前)부터도,
    떼내버리고 싶었던 맹장(盲腸)

    그러나 나는 서울을 사랑한다
    지금쯤 어디에선가, 고향을 잃은
    누군가의 누나가, 19세기적인 사랑을 생각하면서
    그 포도송이같은 눈동자로, 고무신 공장에
    다니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관수동 뒷거리
    휴지 줍는 똘만이들의 부은 눈길이
    빛나오면, 서울을 사랑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그날이 오기까지는.

    2017-08-01 02:13:15

  13. toady

    경제발전의 동력을 얻는 데 박, 전 두사람의 공이 큰 건 사실이지만,
    그들의 과오를 바로잡는데 민주화 세력들의 공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위 두 세력들 덕분에 저는 국민소득이 상당하고 경제규모 10위권인 나라의 국민으로서 해외여행도 매년 다니면서 그럭저럭 외국에서 기죽지 않고 살아가고 있고,
    제 부모님과 아이들은 지금 수준에 과분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가끔 들 정도의 복지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죠.

    북한 문제만 보수/진보 두 세력 다 해결을 못햇는데, 이제 끄트머리가 보이는 거 같습니다..

    2017-08-01 02:14:52

    • 벨과 세바스찬

      부질없는 우중 민주화였습니다.

      2017-08-01 03:02:19

  14. 벨과 세바스찬

    대한민국은 경제건설은 한 때 성공했지만 민주화는 실패한 나라로 기록될 것입니다. 12세기 송나라의 경제는 산업혁명이었습니다. 석유시추까지 했죠. 지금의 대한민국과 비교할 수준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송은 패했고 비참한 노예국으로 전락했죠.
    결말이 어떻게 나든, 이제 남한의 국운은 끝이 났습니다. 엄청난 행운이었습니다. 저는 한반도는 분단된 채 중국의 세력권으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남북이 충돌할 때마다 베이징에서는 ‘관련국의 자제’를 당부했죠. 그들다운 어법입니다. 미군이 물러나면, 북이 남을 범하려 할 때마다 남은 중국에 매달릴 것이고 남과 북은 서로 증오하면서 중국에 충성을 경쟁하는 구도가 될 겁니다. 중국은 그 역사적 경험에서 지구상 최고의 노하우를 보유합니다.
    지도를 보면 일본은 고야의 ‘벗은 마야’처럼 비스듬히 누워있는 여인을 연상케하고 한반도는 그런 여인을 덮칠만한 입지죠. 중국은 남한을, 중국 문명의 dump장으로 활용하면서 일본을 겨냥하는 칼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미국은 남한에서 손을 떼고 일본-대만-필리핀 선으로 사활선을 조정할 것이며 미일의 결합은 한층 강화될 것이고 일본의 핵무장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봅니다. 주한미군이 철군하면, 김정은과 핵은 중국이 제거하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2017-08-01 02:39:41

    • mac250

      송나라가 몽골 정예군을 상대로 가장 오래 버틴 나라라는 것을 아신다면 송나라에 대해서 그런 말은 못 합니다. 자국에 대한 비하를 비판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요새 많습니다

      2017-08-01 05:09:50

  15. 푸른명상

    너무 걱정이 많으시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과소평가하십니다 님이야 말로 박정희 전두환이 필요한 국민이시군요 겉으로 국가를 내세우고 속으로는 젊은 여대생 끌어 안고 딩굴면서 각종 비자금을 끌어모으고 자자손손 물려주려고 한 그 작자들이 무슨 나라의 참된 지도자인 양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는 님이야 말로 그 정도의 국민이 아닐까요 먼저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2017-08-01 07:38:45

  16. 사량하며

    전쟁이 두렵지 당신은 쾌감이오 ?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강구하는것이 잘못이오 ?

    한국이 망해도 싼 나라라면,. 북한과 중국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

    당신 참말로, 꼴통이구려.

    전쟁을 불사하고 당신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국가를 몰고간다면,

    한국에 들어와 있는 해외 자본과 해외 인력들은 썰물처럼 이한할것이오,

    당신같은 사람과 같은 공기를 마시는게 한심하다.

    2017-08-01 07:51:44

    •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은 내가 싸우겠다고 호언하고 다니면서 정작 내가 싸움을 걸지 않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어떤 자가 “나는 싸우지 않고 이기겠다”고 천명하는 순간, 이미 진 겁니다. 그런 바보가 어디 있습니까?

      2017-08-01 10:38:39

      • 사량하며

        조용히 첨단 무기 배치하고, 형식적인 훈련 말고 실질적인 훈련 강화하고, 주변에서 이러쿵 저러쿵 해도 흔들리지 말고, 끊임없이 자주국방 강화하는 겁니다.

        그러면 남들이 다 알지요. 허구헌날 말풍선 날려봤자, 꽝이죠.

        본인도 군대 가지 않고 자식들 다 빼 돌리면서, 말로만 안보 안보 하고,
        신무기 개발한다면, 뒤로 빼돌리고,
        그리고 또 안보 안보 하고 말풍선만 날리는 사람들 많지요.

        막말로, 대한민국 군대가 중국과 맞붙어서 호락 호락 나가 떨어지나요 ?
        아니잖아요, 대한민국이 중국과 붙어서 망할려면, 중국 베이징도 떡이 되고 장기적으론 중국도
        망합니다, 하물려 우리가 북한에 져요 ?
        아니잖아요…
        발제자가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발제라고 붙여놓으니 하는 말이죠.

        대한민국 국민은 약하지 않아요, 역대 중국 왕조도 한반도를 먹으려 덤비다 망한 놈들 많지요,
        우린 그렇게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강자들한테 개기면서 살아갈 것이고,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강구하는게 난 안싸우겠다 라고 천명하는것이 아니잖아요..
        마이커님 밀리터리 전부 보면서 몰랐던 자부심을 키우는 중입니다,

        2017-08-01 10:48:01

        • 사량하며

          오히려 한반도 전시를 제일 걱정하는것이 중국이라니깐요.

          개입할수도 없고 않할수도 없고 뜨거운 감자가 북한입니다 중국 입장에서,

          중국이 한반도 전쟁에 개입하는 순간, 중국 국력은 다 소진이 됩니다, 그러면 저 히말라야 부터
          동남아시아 대만 일본과 국경 문제 싸우고 있는데, 그거 다 빼앗기는 거고, 그러면 중국 공산당은
          전부 망하고 대여섯 국가로 찢어지게 되지요..

          한반도 전쟁상황은,.이코르 중국 영토 쪼그라 들면서 분국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한반도 전시상황을 중국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이고, 말풍선 존나게 날리며,
          허풍떠는겁니다,,

          시신핑과 중국 공산당 엘리트들이 두고 두고 권력 독점하고 호의호식 하고 살려면, 북한이 망하
          더라도 한반도 전시상황은 반듯이 막아야 하는거에요. 그러니 우린 우리대로 베이징에 도달하는
          미사일을 존나 만들어서 평양을 거누고 있다가, 여차하면 베이징이 타겟이 된다라는걸 은연중에
          중국이 알게만 하면 됩니다.

          북한의 isbm이고 핵이고, 나발이고 .실전상황이 오면, 우리의 재래식 미사일에 다 떡이됩니다.

          2017-08-01 10:54:57

        • 사량하며

          그리고 중국이 제일 좋아하는 남한의 부류들이,
          안보 안보 미국 미국 외치며 자주국방 등한시 하고 미국에만 의존하는 인간들 입니다,

          중국 입장에서 미국하고 딜만 잘 하면 한국 주물르는것은 누워서 떡먹기니까.

          북한은 이제 관심대상에서 제외하고, 자주국방 최대한 강화해서 베이징을 불바다 만들 수 있는
          화력만 키워 나가고, 초음속 미사일 100개 이상만 보유하면 북한이 남한을 향해 적화하려는 수작
          중국이 알아서 막습니다.

          파키스탄이 핵이 있다고, 그걸로 주변국 협박할수 있나요 ? 핵이 있는 나라를 진짜로 두려워 하나요 ?..

          핵 개발 못하게 한다면 터키처럼 장기 임차하면 될것을….

          두려워들 말고 그냥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 가끔 자주국방비 뒷주머니로 챙기는 놈들이나 적발해서 두둘겨 패면 되고,..안보 타령하지 말고 자신의 일이나 열심히 각자 하면 그것이
          최고의 안보입니다,

          2017-08-01 11:07:31

          • 이제 헛참이가 국제정치 EM도 파네?

            이름하여 “IP EM” – International Politic EM

            2017-08-01 11:17:13

          • 사량하며

            계두야 언제 철들래 ?

            2017-08-01 11:29:36

          • 사량하며

            남북한 전면전이 일어나면 북한의 화력에 의하여 수도 서울에 몇발의 포탄이 떨어지고 몇만 몇십만이 죽는다 는 어느 미국 일간지에 발표된 연구관의 보고서,.이 친구는 산수만 하는 사람이다,
            당연히 군대도 안갔다 왔고 개념도 모른다,

            남한을 향한 북한의 포들은 산 중턱에 설치되어 있다, 그게 600문인가 2000문인가, ?
            별루 중요하지 않다,

            훈련용 소총 실탄만이 대대급에 소량 보관되어 있고,
            수류탄 이상의 중화기 용 탄약은 사단급 이상의 탄약고에 보관되어 있다, 이것도 훈련용이다,
            전시용 적재 실탄은 군단급 의 탄약고에 보급되어 있는데,
            북한 입장에서 이것이 불발탄 되지 않고 제대로 발사될 확율은 높지 않다,

            북한이 야음을 타서 전면적으로 포 사격을 하려 해도, 군단 탄약고에서 사단으로 ,,그리고 사단급
            에서 연대급 대대급, 그리고 격오지인 야포 진지까지 엄청난 차량의 이동이 있어야 한다,
            그것도 하루만에 될 수 없고 3일 이상이 걸린다, 당연히 한미의 정찰 장비에 의해 다 파악된다,

            반대로 미국에 의하여 북한의 주요 시설에 폭격을 한다고 치지,

            북한이 알수 없는 시간대에 주요 미사일 과 레이더 시설 핵시설 , 그리고 지휘부를 포격하겠지,
            그럼 북한이 남한을 향해 포격을 할 시간 조차 없는것이다,

            군단 탄약고에 명령이 내려가기도 어렵고, 그 탄약을 장사장포에 도착 시키기도 어렵다,
            왜 탄약고도 포격 대상이 되었으니,.

            미군에 의하여 북한에 은밀하게 포격을 가한다면 북한은 그냥 망하는거다,

            90년도 초인가…이라크가 그렇게 당했다, 막강한 지상군을 보유하고 바그다드를 방어망으로 촘촘히 채워놨지만, 이라크는 꽥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그냥 당했다. 이라크가 한일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몇방 쏜것이 전부이다.

            미군이 북폭을 결정하면 중국은 내부 문제로 구경만 해야 한다,
            러시아는 미국으로 부터 크림반도 점령에 대해 이해를 구하는 선에서 구경해야 하고..

            미국이 북 폭격을 한다고 결정한다면,,한국의 육해공군이 가지고 있는 전 화력을 그냥 폭죽놀이
            하듯이 휴전선 일대로 쏴 주면 된다,..

            결심만 하면 된다,.

            군대 가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아는척 하는거 보면,,,참,, 남한의 군단 탄약고는 안전하다,,..
            절대 재래식 곡사화기로 도달하지 못하는곳에 있다,.

            북한도 마찬가지겠지,,.재래식 곡사화기론 폭격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폭격기가 스윽 지나가면,..

            군단 탄약고 하나가 폭발하게 되면,,서울 크기의 도시가 그냥 날아가는거다,.,

            1톤의 화력을 떨어뜨리면 1000톤 이상의 폭발이 일어난다,,,북한은 그냥 아듀 하는거다,,,

            이 이치를 문제인은 잘 알지,,,이명박이과 박근혜는 군대를 모르니까,.아무리 설명해도 이해조차
            못했고…

            2017-08-01 12:11:43

          • 이번에는 “밀리터리 EM”이네?

            2017-08-01 12:58:26

          • 사량하며

            계두 너는 욕을 쳐 먹으면서 요기 조기 돌아다니며 촐삭거리냐.

            2017-08-01 01:07:39

  17. 재미한국인

    한국이 전쟁이 무서워 이 지경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틀렸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한국사람이 겁쟁이어서가 아니라, 현실보다 더 낙관적인 안보관 때문이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일본이 핵무장을 주장하며 나서기 시작하였습니다. 국가 안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국가 안보에 심각한 문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드도 필요없고 대화와 협력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들이 종북이어서가 아닙니다. 나라는 평화롭고 경제는 돌고있다는 태평성대관에서 나오는 사고입니다. 과연 그들의 안보관이 제발 현실화 되기를 바래봅니다.

    2017-08-01 08:21:02

    • 감찰관

      북진통일을 해야 합니다

      2017-08-01 10:41:01

    • 격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드 반대를 비롯한 남한 사회내의 반국가적 방해꾼들은 단순한 태평성대론을 신봉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는 지역 이기주의 즉 님비 현상이 매우 강한데 여기에 불만 붙이면 금방 연소가 됩니다. 이런 환경은 바로 종북 세력들이 십분 이용하는 뇌관입니다.
      저들은 제주 강정마을에도 가고 성주 소성리에도 출몰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시골 촌노들에게 님비 쏘시개만 살짝 던지면 얼마든지 그들을 앞세워 굿판을 벌일 수 있습니다.
      광우병 무서워 미국산 소고기 못먹는다는 자들이 제 자식들은 미국 유학시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그들의 부채질에 춤을 추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수준입니다. 이미 기울어진 굿판에서 우리 국민 스스로는 판을 갈 수 있는 자정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북한 붕괴만이 유일한 답이라고 봅니다.

      2017-08-01 11:13:30

      • 북한붕괴만이 유일한 솔루션이라는 격변님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다만 어떻게 붕괴시킬 것인가에 대해 저와 의견이 다른 것 같군요. 저는 대북제제(세컨더리 보이콧)과 정규전과는 다른 대북교란작전(암살 포함)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북한을 내부적으로 궤멸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재인이 과연 할 수 있을까요? 한국은 문재인의 닭질 때문에 국제왕따신세을 면치 못할 겁니다.

        2017-08-01 12:24:05

  18. 많은 부분에서 공감합니다. 아무리 굴욕적인 평화라도 전쟁보다 낫다고 생각한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노예로 살아야죠.

    조선시대 일본과 청나라의 각각 2차례에 걸진 외침.
    그것도 모두 전쟁을 두려워하고 무조건 평화만을 외치고, 그러다보니 마음이 평화쪽으로만 경도되었던 평화지상주의자들 때문에 대재앙을 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제에 합병된 것도 마찬가지이고요.

    죽어도 일하기 싫어하는 자들은 노숙자로 살아야 당연하듯이, 그런 비겁한 국민들은 노예로 사는게 당연합니다.

    기본적으로 내 앞길은 내가 개척해야 하는 것이며, 남이 해주는게 아니죠.

    2017-08-01 10:55:55

    • mac250

      호란 시기는 오히려 조선이 청을 건드렸습니다
      최명길이 전쟁을 막으려 애썼지 조선의 여론은 전쟁하자 였습니다
      오죽하면 청나라는 대체 저 놈들 뭘 믿고 저러냐 싶은 여론이 있었죠
      임란 역시 조선은 충분한 대비를 했습니다
      문제는 일본의 군대 숫자가 그 충분한 대비를 넘어서서 였죠

      조선도 초에는 예방전쟁이니 뭐니 해서 잘 하고 다녔습니다

      2017-08-01 11:30:59

      • 맞습니다. 그런데 쥐뿔도 없으면서 전쟁에 대비하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이지요. 그저 상국이 알아서 막아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겁도 없이 설쳐댄 것이구요.

        2017-08-01 01:01:34

        • mac250

          인조도 대비는 했습니다
          다만 선조 시대 일본군과 인조 시대 청군은 너무 달랐고 조선이 거기 적응 못 한 과 북방군이 홀라당 날라간 것이 복구 안 된 것이 주 원인이었죠
          게다가 강화를 수비하던 김경징이 정말….
          강화 수비만 철저했어도 명의 수군이 도착했고 남부의 근위군도 올 것이라서 조선에 유리할 상황이었습니다
          임란 시기 에 비해 인적 구성도 운도 안 좋았지만 대비를 안 한 것은 아닙니다

          2017-08-01 02:50:22

          • 청군이 생각과 달라 당했을 뿐이니 대비는 한거다?

            아니, 청군이 압록강에서 한양까지 내려오는 동안, 강화도로도 도망가지 못하고 겨우 남한산성으로 피했는데, 이게 대비한겁니까? 백성들은 작살나고 있는데 왕이 남한산성에서 며칠 버틴게 전쟁에 대비한건가요?

            이거 왜 이러십니까? 정말.

            2017-08-01 06:28:54

          • 트윈스

            다음 주에 남한산성이 개봉된다네요. 인기배우 이병헌이 최명길 역을 맡았다는데, 아무리 비겁한 평화도 의로운 전쟁보단 낫다는 문재인 독트린의 프로파간다 용인 둣합니다. 김훈 원작소설의 의도는 그런 게 전혀 아닌데. 광해에서 애민군주 국익수호자 역으로 주연했던 이병헌이 참 찌질해보입니다.

            2017-08-02 09:42:34

          • 남한산성이 어떤 영화인지 모르겠으나 “또 자위행위적 역사왜곡 영화일 것” 이라고 짐작해봅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웰컴투 동막골, 덕혜옹주, 암살, 베테랑, 판도라, 군함도… 이런 왜곡과 크게 다르지 않겠지요.

            요즘 애들 책은 안읽고 이런 영화나 보면서 가치관을 형성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그러니 남에게 분노만 쏟아내고, 좌빨이들을 무슨 역사의 숭고한 희생자처럼 보고 그러죠.

            한국 영화계 다 좌익이 잡고 있고 걔들이 의도적으로 이런 영화 만드는지도 모르고..

            2017-08-02 12:45:05

          • 나는 명량도 그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017-08-02 12:47:33

          • 명량도 그런 면이 있죠.

            2017-08-02 12:52:20

          • 사량하며

            영화보면서 역사공부 하나 ?

            이제 영화감독과 시나리오 작가는 역사에 능통한 우익 역사학자들로만 이루어져야 겠군.
            뉴라이트 역사관 지닌 사람들로만 영화찍으면 달래강 만족하겠네 ..

            소설도 그런겨 ?.

            2017-08-02 01:22:48

          • 답답하십니다. 영화보면서 역사 공부하지 말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까? 국제시장, 인천 상륙작전, 명량, 태극기 휘발리며, 연평해전도 마찬가집니다. 국뽕이거나 좌빨이거나…. 이런게 영화의 미학을 해치는 행위들입니다. 역사를 보면서 인간을 봐야죠, 덩케르크 철수 작전이 그런 거겠죠.

            2017-08-02 01:43:00

          • 414215

            이건 좀 다른 얘긴데.. 저는 베를린이 좋더라고요.

            2017-08-02 01:50:49

      • ㅋ,대비했는데 상대의 숫자가 좀 많았을뿐이다?
        전후 이율배반적인 사고를 진정 모른단 말인가?
        충분히 대비했으면 상대의 숫자를 잘 파악 한 것이고.
        상대의 숫자를 잘 몰랐다면 충분히 대비를 못한 것이고.
        결론은 대비하지 못했다는 것이지.

        2017-08-01 10:41:33

        • mac250

          사람은 자신이 배운 만큼 경험한 만큼 생각하고 준비합니다
          임란에서 조선이 초반에 엄청 밀린 것도 기실은 정보전이고 뭐고를 떠나 숫자가 어마어마 했단데서 찾아야 합니다
          조선이 생각한 왜병은 고려 말의 왜병이거나 삼포왜란 을묘왜변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정신줄을 놓지 않고서야 바다 건너 수 십만을 보내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당시의 정상적 판단이었죠
          동인과 서인의 전쟁 난다 안 난다 정쟁도 저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해야 이해되는 정쟁입니다
          그런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그 정상 궤도에서 벗어난 존재였다는 것이….
          당시 조선이 경험한 최대 군사변란은 니탕개의 난이었고, 조선의 준비도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선조가 이걸 제대로 막아냈기에 자신감도 있었을 것입니다
          일본이 니탕개의 난 수준으로 왔다면 조총의 위력도 절감되었겠죠
          조선도 조총은 알았으나 기병이 있었고 조총보다 뛰어난 화포가 있었으니 해볼만하다고 본 것이겠지요
          문제는 그 숫자가….

          호란의 경우는 사실 유목민이나 수렵이동민의 전형적 전법인데-발해가 거란의 이 전술에 당했죠
          조선은 경험한 바 없는 전투입니다
          대중국 전투는 몽골과의 전쟁이 마지막이었고 몽골은 주요 요충지 정도는 점령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요충지 방어 즉 산성 방어를 하고 강화도로 피신하면 된다가 당시 사고였지요
          광해군 만이 여진족은 다르다. 성이고 뭐고 다 피하고 올 수도 있다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당시 시대상에 따라 무시당했고요
          게다가 광해군이 날려먹은 군자금과 군사들도 어마어마해서 이게 호란의 패배에 간접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도원수 김자점이 너무 소심했고 김경징이 개차반으로 행동하여 함락당한 것입니다
          인조도 이 점은 알고 이괄의 난으로 무너진 북방군을 복원하려 했고 남한산성의 방비를 강화하는 등 애를 썼지만
          부하들도 엉망이고 인조 자신도 노련한 인물은 되지 못한지라….
          호란의 경우는 조금만 더 버텨줬으면 조선이 비길 수도 있었던 것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곤 합니다
          뭐 이것만 보면 대비 안 했다 해도 할 말 없는 것이지만, 워낙 광해군이 말아먹은데 많은지라… 인조도 나름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자기 부하들이 그리 엑스맨일 줄은 몰랐겠죠

          그리고 쌍령 전투의 청군 숫자는 300이 아니라 300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정예 기병만 300이고 이것 저것 다 합치면 3000에서 500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조선의 숫자도 수만이 아닌 수천이니 조선이 수적 유리함을 가진 것도 아니었다 보고 있습니다
          장수들도 이순신에게 인정 받은 사람이 장수였고
          다만 총지휘관이 전쟁에 무지한 사람이어서 그 사람이 끼친 민폐가 상당했지요

          2017-08-02 06:48:41

          • 시나리오

            대규모 병력이 동원된 침략 가능성을 대마도주 요시토시 부터..일본내 반전파들이 비선을 통해 숱차례 경고를 해줬고 통신사들도 도쿄 시내부터..히데요시의 치세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오죠. 한민족 전쟁사의 어떤 경우보다 이렇게 사전에 정보접근 기회가 풍부한 전쟁은 없었답니다.
            조선조정 또한 기존 왜구와 같다고 정신줄 놓고 앉은게 아니라 전국의 산성 재축조.수리부터..동인과 서인이 의견분분해도 전쟁 안난다는 동인쪽의 류성룡 부터 전쟁준비 들어가고. 선조가 나서서 직접 많은 조취를 취합니다. .
            그런데 가장 확실한 “척후”판단을 안하죠. 미치지 않고서야 몇십만명의 적이 바다를 건너서 쳐들어 올것인지 아닌지는 대마도 정탐만 잘하면 알게되죠. 그 엄청난 전쟁물가자 집결중인데~ 여진족 정탐할때도 15세기 까지 채탐자라는 조직을 가동해서 수백킬로 적진깊이 침투시켰는데 .그것도 16세기 부터 안하죠.
            팩트와 디테일의 문제를 선비들의 쟁리쟁론으로 결정하는 모습..그게 한계인 겁니다. 오늘날 일부 정치인들과 지식인들까지 닮고 있으니 역사에서 교훈을 못 배우는 거죠. ..

            더구나 왜놈들은 해상에서 화력으로 방어하는게 효과적이라는 려말 선초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활용하지 못하죠.. 이순신의 해상방어 전략도 류성룡이 훈수했고 과거 전례를 참고한 거지 특별이 유별난게 아니죠. 타당한 전략이다 싶으면 전체적으로 공유를 해야지 .파벌이 다르다고 진영별로 따로 놀고 앉았고. .

            일본군 병력규모만 타령하는거..예전에도 몇번 봐드렸는데 이참에 지적을 해드리죠.
            ,신립이 뚫린건 수적 열세 때문이 아니고 고니시군1만 6천과 대적하면서 천혜의 요새를 가지고서도 스스로가 무너뜨린 겁니다. 용인전투에서 와키자카1600명한테 깨진 근왕군 5만도 마찬가지..전부 내부이견 조율에 실패하고 경계 척후판단이 생략된 대가인 겁니다..

            일본군은 병력은 많아도 해상을 통한 식량수송이 막혀서 경남권에 발이묶이기 때문에. 집단군 단위 이동은 못합니다. 각개 북상한 고니시.1군 가토 2군도 구로다 3군 ..각각 보급 단절되고 헤매다가 명군과 대치하면서 시간이나 끌고 . 그나마 중부권에서 총공세의 맥인 행주산성 공략때 3만 동원해서 실패하자 중부전선은 내내 교착상태에 빠지죠. .
            일본군 대병력이 동원되는건 진주산성 ..칠천량 대패 이후 남원산성.황석산성 전투등..남부권에 쏠리는 겁니다. .임란을..일본군 병력만 가지고 논하다 보니 마치 지도도안보고 역사공부한 꼴이 되버리시는 겁니다..
            .그외…겪어 보고서도 정신 못차리는 판단들…일본수군의 안택선과 조선수군의 판옥선의 차이 .서남해안과 동남 해안의 해상환경 차이등을 겪어 보고서도. 삼도수준을 부산 앞바다에 몰아 넣고 칠천량 대패당하고 .
            잘 싸우는 의병을 관군에 편입시켜서 손발 잘라놓기….의병장들..꼬투리잡아서 역모로 처단하기..광해군 분조시켜서 잘 싸우고 있는데 또 다시 합치기..등 온갖 삽질이 돋보이는 전쟁인지라 가장 조..빠들의 변론을 많이 받아야 하는 전쟁이 되는거지요.

            2017-08-02 11:03:39

          • 시나리오

            쌍령전투때 공식기록은 오히려 조선군 병력이 3~4만에 가깝게 나오구요. 오히려 사가들이 추측건데 경상도 일대 근왕병 숫자만 그많은 수가 나오기 어렵다는 가설하에 .당시 정황을 따져서 5천~8천으로 봐준겁니다. 그청나라 기병은 3~400 수준 맞고요..제대로 찾아 보세요. 청나라 팔기들은 원래 명나라 상대할때도 1대 10의 파이팅을 보인답니다

            2017-08-03 11:23:57

          • 시나리오

            프랑스도 2차대전 당시.독일의 전격전 개념을 미리 예상한 드골 장군은 아르덴 숲속에 ..제발 1개 기갑사단 만이라도 대기 시켜 놔야 한다고 숱차례건의 했지만..좌파.우파 당파싸움에 찌든 프랑스 내각은…거들떠 보지도 않고 1차대전 당시의 “마지노선”개념에 집착합니다..
            사람이 뭘 경험해야 아는게 아니구요..정치인들은 경험하고서도 모르는 거죠. 그걸 미리 아는 인재들은 항상 어느 시대건 있기 마련입니다. 쓸줄몰라서 그런것이지. 그게 역사에서 배울 점이지요.

            2017-08-03 11:24:30

          • NGC인지 BBC 다큐멘타리를 보면 독일군이 처음 전쟁을 일으켰을 때 (1939 년 경) 독일군 군사력 수치는 별 게 없었다고 하더군요. 당시 세계 최강 육군은 프랑스라고 합니다. 독일보다 더 최신형 전차를 몇 배나 더 보유하고 있었고, 육군의 수가 백만명인가 2 백만명인가 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마지노 요새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비하면 독일 전차 초기형 모델의 허접한 전차들과 프랑스에 비하면 숫적으로 훨씬 적은 독일이 프랑스를 쳐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 이 상황은 몹시 이상하죠. 프랑스는 독일을 무서워 합니다. 영국도 무서워하고…. 프랑스에 영국군도 40 만 이상 파견 나가 있고…. 그런 상황에서 당시 독일 탱크가 허접하기 때문에 빽빽한 정글같은 아르덴 숲으로 올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만…

            한마디로 줄이면,

            독일군은 전투를 잘합니다. 명령 복종 임무달성의 군대 체계가 독일이 압도적인 모양입니다. 딱딱한 빵 큰 거 하나 주면 물과 빵 조각 떼어 먹으면서 전투할 수 있는 군대입니다.

            프랑스군은 그게 안됩니다. 장교는 귀족과 동의어이고, 그들은 우아하고 격조 높게 제대로 된 식탁에서 귀족처럼 먹어야 하죠. 그리고 목숨을 초개같이 버릴 수 있다고 하는 날나리 군대.

            프랑스군이 아탈리아군 장교가 밥 먹는 거 보고 순을 들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세상 최고의 당 나라 군대가 이탈리아 군대죠.

            2017-08-03 11:46:40

          • 시나리오

            전격전 개념에 적응을 못한거죠…한치의 땅을 지키기 위해서 선을 그어 놓고 치열하게 참호전을 벌리는거…그 발상의 집합체가 마지노선이고…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구시대적 발상”에 쏟아 부은 겁니다..반면 독일군은..선에 집착하지 않고 점을 확보하는 거죠

            소수의 거점을 골라서 병력을 집중해서 뚫어 버리고 점과 점을 확보합니다. 그럼 프랑스 군은 병력이 더 많아도 뒤에 독일군이 거점을 차지해 버리니 군대가 와해되는 거죠. 임무형 전술도 그런 배경에서 나오는 거고요.. 최선두에서 돌진하는 부대가 소대 중대 단위면..말단 장교가 사단장.군단장의 지시를 내릴수 도 있습니다..

            원래 전통적으로 해군은 영국..육군은 프랑스가 강군이죠..백병돌격도 가장 잘하고.
            독일이 그들을 따라잡은 비결은 바로 독일민족 특유의 “조직적 사고능력”이죠.
            1차대전 때 철도로 병력 수송과 기동방어 전략…2차대전 전격전.. 패전 직후 미국을 통해 흡수된 수많은 첨단 무기들..한마디로 머리가 좋은 거죠..
            내핍과 고난을 견디는건..구 소련군과.일본군 주특기인데 ..독일군은 서유럽인 중에서 비교적 잘 견디면서도 플러스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라는 게 무서운 거죠..
            . 독소전 같은 경우 히틀러가 말년에 맛이 가서 쓸데 없는 간섭만 안했어도 보다더 효과적인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 것이구요.

            2017-08-03 12:49:51

          • 시나리오

            그런데 웃기는건 1차대전 개념인 “선방어”개념을 아직도 우리 국군은 휴전선에 펼쳐 놓고 있답니다. . 휴전협정 직전 한치의 땅을 더 뺏기 위해서 공방을 벌리던 사고 에 머무는 거죠.

            북한군은 이미 그거 간파하고..거점 돌파전략을 채택한지 오래구요.
            국군은 그냥 미군이 개입할때 까지 국군은…몸빵으로 버티는거나 계속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60만 대군이 꼭 필요하다는거고 징병제의 강력한 근거로 쓰이죠.
            시스템클럽 지박사 말처럼..선방어는 포기하고 이전 .국군도 “점”방어로 바뀌어야 합니다.
            산 위에 포를 설치해 놓고..북한군이 진입하면 위에서 요격하고 예비대를 편성해서.
            .취약한 곳은 기동방어 전을 펼치구요.
            이러면 지금 병력의 절반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그럼 또 똥별들이 하는말…북진이후 북한을 점령하기 위해선 보병이 충분해야 한다~ㅎ
            지금 6.25 전쟁 다시 하는거 아니죠. ..국군이 북진할 하면서 상대해야 하는건 치열하게 저항하는. “전사”들이 아니라…난민수준으로 변한..탈영병과 굶주림과 혼란에 찌든..북한 주민들의 민심을 장악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온갖 첨단 무기보다 탈북자 출신의 대규모 부대가 필요하다는 거지요. ..
            그런데..이것도 이젠 옛날 얘기인게. 북한은 이미 정규전은 포기하고 비대칭 전력 위주로 돌아선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군의 국방체계는 1차대전 개념 수준이고 ㅠㅠ
            한국이 취할수 있는 비대칭 무기는 바로..”돈”과 “체제우월성” 입다~. ..
            이를 바탕으로 .북한 체제의 열등성을 노려야지요. 돈 막 뿌려서 이간질 시키고
            김정은 한놈만 제끼기를 천명하고. .주기자 말대로 니네 붕괴되면 우리가 흡수할수 있다~는
            메시지를 수시로 보여줘야 합니다..

            2017-08-03 01:01:57

          • 기계화사단에 의한 전격전은 구데리안이 창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영국 누구더라? 그가 창안했고 또 드골도 주장했다죠.

            결국 영, 프, 독 3국에서 모두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는데,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무시당했고, 독일의 구데리안은 히틀러에 의해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차대전 초반에 독일군이 승승장구했다고 하더군요.

            보병의 보조가 아닌 독자적인 탱크사단을 주인공으로 하여 거기에 정찰기, 폭격기, 화포, 정찰군이 엑스트라가 되는 독자적 기계사단을 만든게 기동력을 특장점으로 하는 기게화사단이라고 합니다.(맞나 모르겠네..)

            그 전의 개념은 탱크가 적 후방에서 보병의 지원 없이 돌아다니면 하나하나 다 격파되어 안된다는 개념이 있었는데 이 선입관을 구데리안이 깨뜨린거죠.

            기게화사단이 적 후방으로 전광석화처럼 들어가 거점을 확보해서 적을 혼란에 빠뜨리고, 적군의 보급과 통신과 부대 재편을 막는데 탁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폴란드도, 프랑스도 당했고, 소련은 몇개 사단씩 떼거지로 포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적의 후방으로 달려갈 때는, 후퇴하는 적군과 나란히 가면서도 전투를 하거나 포로를 잡지 않고 앞으로만 달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2017-08-03 01:22:59

          • 시나리오

            기갑사단 만으로 주력으로 삼는 전략~ 당시로선.파격적이라서 수용이 어려웠겠죠.
            기병.포병은 보병 없이는 절름발이 전력이듯이.. 기갑도 보병의 보조역할로 밖에 인식이 못됬으닌깐요.. 그런데..해결책을 만들죠
            보병이..이동할때는 탱크를 타고 이동합니다..그리고 싸울땐 내려서 싸우고~~
            그래서 하노마그~같은 수송용 장갑차도 독일에서 처음 나오죠. ..
            근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 발상의 전환일까요..그렇진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미 알보병 위주의 군 편제와.. 참호전 중심의 군의 운용구조 자체가 ..
            간단한 발상의 전환 조차 막는거죠.. 지금 우리 국군이 딱 그 모양 이라고 생각됩니다.

            2017-08-03 01:33:19

          • 휴전선에 보병이 밀집되어 있는 것은 경우가 다릅니다. 서울과 불과 40km 밖에 안되어, 작전상이든 뭐든 가능한한 뚫리면 안되죠. 적을 유인하여 반격할 공간도 없고.

            2017-08-03 01:57:52

          • 시나리오

            휴전선에 보병이 밀집되어 있는게 아니라 병사 한명당 10미터씩 차지하고 “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이든 적들이 만일 거점 돌파를 시도 한다면 .보병이 늘어서서 막는것 보다는 산위에 포대를 설치해서 계곡사이로 난입하는 적을 요격해야 한다는 거지요..

            수도권 지역엔 수방사 외에도 다른 예비대를 갖추고서 돌파당한 지역으로 기동방어군을 투입해서 “살상지대”형성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게 .지금처럼 선을 그어 놓는 제1주~3주방어선 단위로 후퇴.& 전열재정비 보다 더 효과적일 것 같아 보이구요 .
            6.25때처럼 “백골”정신으로 싸운느것도 아니고..전방 소총병들이 막는 1방어선은 반드시 무너집니다. 그 혼란은 추석대란 보다 더 심각하고 줄줄이 밀리는 거죠.
            걍 미군 오기 전까지 몸빵으로 버텨라는 거지 진짜 제대로 막자는 건지 .의심스럽죠.

            6.25.휴전직전..한치의 땅이라도 더 뺏어서 휴전 협정시 영토를 더 차지해야 한다는 절심함~
            이 아직도 방어개념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는데 현실과 맞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장기전으로 가면 북한은 전멸이고. 어떤 경우에도 휴전선 이내의 한치의 땅도 못 가져가는건 자명하죠. 그러니 휴전선 에서 부터 막겠다는 비현실적인 발상 보다.. 들어오는 애들 부터 .집중적으로 조지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gop와 제 1주 방어선의 소총병들은..추석귀향 대란.을 연출하면서 백골.노도. 20사 등. 전방 정예부대의 기동도 방해할게 뻔하고요.

            2017-08-03 02:09:08

          • 전격전이라는 말의 핵심은 기동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육군들의 전술의 역사에 관련한 책들을 보면 “포위”가 핵심입니다. 상대를 포위하여 전투를 하게 되면 거의 승리입니다. 각종의 방법이 알고 보면 다 포위입니다. 이순신의 학익진도 포위를 위한 전술입니다.

            역시 통계적으로 보면 병력이 다수인 쪽이 항상 승리합니다.

            한 참모가 나폴레옹에 물었습니다.
            “어떻게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셨습니까?”
            “나는 어떤 전투에서도 상대보다 더 많은 병력을 투입했네.”

            이것이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나폴레옹 군대가 항상 적보다 더 많았던 게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적 1 개 소대에 우리는 1 개 중대를 보낸다는 뜻입니다. 전체 병사의 수는 같지만, 교전에 들어가는 부대는 압도적인 전력을 퍼 붓는다는 뜻입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바로 기동력입니다. 부대들이 부지런하게 빨리 빨리 움직여 줘야 합니다.

            전쟁이라는 게 전 병력이 동시에 전부 교전에 참여하는 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있는 부대를 빼서 저리 돌리고, 다시 제 자리에 놓고 하는 것을 잘하기 위해서 나폴레옹 시대에는 엄격한 군기와 잘 훈련된 병사만 있었으면 되었을 테지만, 구데리안은 빠른 장비를 생각한 거지요.

            프랑스 육군 200 만이 있어도 순간적으로 아덴 숲으로 옮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미 육군은 이제 10 여개 사단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예전의 40 개 사단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병력은 전부 미국 본토에 있고, 필요시 비행기 타고 며칠만에 다 도착합니다. 그들이 사용할 전차, 대포 등 무거운 것들은 이미 갖다 놓았습니다. 또한 강습상륙함 전단에는 몇 개 사단 분 장비를 항상 싣고 바다위에 떠 있습니다. 역시 전격 기동전인 겁니다.

            시나리오 님이 한국 육군을 마구 까셨지만,

            한국 육군 제7 기동 군단은 차원을 달리 하는 부대입니다.

            무려 5 개 기계화 보병 사단으로 이루어져 있는 부대는 아예 숙영을 하지 않고 전원이 차량을 타고 돌격하는 군단입니다. 평양까지는 이틀 안에 도착한다는 부대입니다.

            보병들은 전원 보병 전투 장갑차에 타고 있으며, 특공, 도하를 위한 공병 여단도 보유하고 있어서 적전 지역을 확보해 가면서 전진하는 부대입니다.

            이 7 군단 소속 기계화 보병 사단 화력 하나가 북한의 전연 군단 2 개와 맞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죠.

            요렇게 해 놨는데, 북한이 핵 미사일 개발해서 다 헛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2017-08-03 02:09:53

          • 시나리오

            북한군이 아무리 허접해도 일단 국방의 기본은 북한의 남침에 따른 방어 전략입니다.
            차후 국군이 북진을 시작한다면 온갖 첨단 무기와 현대식 장비들을 선보일수 있지만.
            일단 국군의 기본 임무는..남침에 대한 방어인데
            그 개념이 전방에서 부터 아직도 6.25 시대 수준이라는 겁니다.
            최정방에 가장 약한 보병을 옆으로 늘어 놓으면
            뒤에 아무리 강력한 기동군이 버티고 있어도 일단 이들은 앞에서 뚤리던 옆에서 뚤리던.
            .후퇴는 기본이고..2선.3선의 주력 부대의 기동에 심각한 혼란을 가져 올 것입니다. .

            . .

            2017-08-03 03:12:25

          • 마찬가지 논리로 북한주민들도 허접하지 않다고 보면, 통일직후를 대비해서라도 60만명은 유지해야 합니다. 치안유지를 위해 북한 각 지역별로 1개 사단씩은 주둔해야 하거든요. 그것만 해도 10개사단이 필요하죠.

            그 후 안정되면 그때 감군해도 됩니다. 해공군 위주로.

            2017-08-03 03:20:03

          • 시나리오

            그건 차라리 탈북자 부대를 주축으로 현지에서 새롭게 북한인들로 군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의 징집병들이 올라가서..북한 주민들을 상대로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읎습니다.
            지금 한국땅의 의경들 조차..곤봉들고 건물지키는..역할 밖에 못하죠…데모하면 그냥 몸으로 때우는 바리케이트나 되고…..
            우리 군이 북한에 올라가서…한국법을 적용할수도 없고..또 보는 눈이 있는지라.과거 군사정권시절 계엄령 방식으로 대할수도 없고…그 혼란과 소요를 우찌 감당~~

            20만명 정도..반 김가왕조 사상과 친남사상을 지닌 북한 인들로 군대를 구성해서 그들한테 맡겨야 합니다..중국식 개발독재도 향후 이들이 주도해야 하구요.. 과거 미군이 남한의 우익청년단을 지원해서 서북청년단 등이. 좌익들 때려잡고 건국의 기틀을 다졌듯이…..
            그 방식 그대로 북한에 이식하면 딱 입니다.

            2017-08-03 03:54:21

          • 북한 주둔 한국군은 평시에는 그냥 산속에 조용히 있거나 아니면 대민 농사지윈, 공사지원 등을 하게 될겁니다. 병원이나 학교도 지어주고 그러겠죠.

            하지만 북한에 치안부재 상황이나 소요라도 일어나면 물리력으로 진압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걸 하는게 북한주둔군입니다. 때로는 계엄령이 선포될 수도 있습니다.

            그걸 북한청년들로 급조한 군인들이 할 수 있을까요?

            2017-08-03 04:05:09

          • 시나리오

            평시에 병원 학교 짓는건…당연이 건설업체가 하고 북한 노동자들이 월급 받고 해야죠..
            치안 부재 상황 소요라도 일어 난다면..한국군이 진압하면 더더욱 안될일입니다..

            과거 군사정권식으로 5.18이나..부마사태 처럼 했다가는..남북갈등이 다시 재연될수 있고요.
            요즘 민주화 시대 방식으로 했다간 북한 인들에게 씨알도 안 먹힐꺼구요.
            그러니 ..구워먹든..찢어 먹든..북한인들 손에 맞겨야 하는 겁니다..

            북한 청년들로 급조한 군인들?…총대신 몽둥이만 쥐어 주고…북한식대로 하라고 하면 잘 할겁니다.. 대신 각종 형사법규는 .김가왕조 보다 훨씬 인권이 보장되는…과거 남한 군사정권시대 법치주의 레벨을 적용하고. ..그것만으로도 북한의 인권은 크게 진일보 되는 겁니다.

            2017-08-03 04:46:01

          • 사량하며

            ㅋ 제가 87년인가 군에서 충정훈련 엄청 받았습니다,
            제대 말년에. 우리가 배정된곳이 고려대학교였습니다,

            하루종일 소금 알약 먹으며 훈련 받는데, 무릅과 허리 뿌러집니다, 훈련중에 독이 생기죠.
            나가기만 해봐라…다 죽여 버린다,…라고 악이 생깁니다,

            진압부대는 한가하게 농사짖고 정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국가 안정과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일이라, 충정훈련 장난 아닙니다.,

            출동 대기 상태에 있다가,.결국 전두환이 직선제 수용하면서, 풀렸죠. 그때 생각만 해도.,..

            북한인을 상대로는 그런 부대 운용 못하겠죠..더욱 반감이 생길테니.,.

            2017-08-03 04:53:58

          • 어느 나라에 군대가 진주했는데, 그 나라 치안을 우리 군대가 해야 되는 상황이면 그냥 나오는 게 나은 겁니다. 정치적으로 우군 세력을 만들고 그 세력 휘하의 사람들이 치안을 맡도록 해야 합니다. 북한의 경우 치안은 보안부 소속들을 활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원래 경찰이고 형사 문제를 다루는 사람들이라 전문성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협조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저항하고 반란으로 바뀌게 되고 그러면 난망입니다. 백만명의 육군이 들어가도 안 됩니다. 이부분에 관해서 달래강 님의 생각은 완전히 틀린 생각이죠.

            2017-08-03 05:04:04

          • 평소 주민들과 직접적으로 많이 접촉하는 수준의 치안은 물론 북한출신자들을 많이 써야 합니다.

            내가 말하는 치안은 계엄에 준하는 드문 상황에서의 치안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군대가 신속하게 나서야 합니다. 그럴려면 군대가 1개 도에 1개 사단은 주둔해야 합니다.

            주민들 거부감 때문에 안된다? 천만에요. 혼란을 방치하거나 하면 더 큰 혼란이 오게 되므로 북한주민들조차 한국군이라도 나서서 질서를 잡아주기 원할겁니다. 그런 드물고 비상사태인 경우만 한국군이 나섭니다.

            북한주민들이 100프로 똘똘 뭉쳐서 한국군을 무슨 그 땅에서 몰아내야 할 외세 점령군으로 인식한다면 모를까, 그럴 리가 없지요. 설사 그런 경우라도 이미 언급했듯이 주민들이 오히려 치안유지를 원하게 됩니다.

            해방 직후 대구폭동 등과 이라크, 아프칸 등의 치안부재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2017-08-03 05:55:33

          • 시나리오

            국군이 북진할 상황이면 북한에 정규군은 사라지고 없고 극소수 극렬 분자들이 살아 남아도 그건 소규모 테러에 불과합니다..이건 특수부대를보내서 맞춤형으로 대응해야 하고요.

            주민들이 만일 집단봉기해서…공권력을 살해할 정도로..극렬 시위를 한다면 계엄령을 선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군사작전 개념이 아닌거죠.
            .총든 적대분자 사이사이에 있는 민간인들..이들의 민심을 다스리는게 중요하지..분간도 되지 않는데..무작정 군사작전 식으로 접근했다간..오히려 반감만 더사고…반란이 더 확대돨 가능성이 있는 거지요…죽이 되던 밥이 되던..북한인들에게 맡겨야 합니다. ..
            일단 죽었다 깨언다도 김가 왕조로 돌아가지 않게끔 “과거사 청산” 작업을 해준다음…이후로는 북한 인들에게 맡겨야 한다는 겁니다…그럼 어떤 체제로 흘러가던 남한 입장에선 지금 보다는 좋은 겁니다.
            북한주민들이 한국군이 나서서 모든 상황을 통제해주길 바란다는 말은.
            .그 이면에 기타 모든 정치경제 사회 문제도 한국과동등하게 민주주의.복지를 누리게
            해달라는 심리와도 일맥상통합니다..
            이런 상황을 안오게 하기 위해서라도 북한에 새로운 개발독재 정권을 심어주고.
            그들에게 모든 역할을 맡겨야 한다는 거지요…

            해방직후 대구폭동과 이라크 아프칸???..
            다 틀립니다…아프칸은…반 탈레반 세력인 북부동맹 지원해서 탈레반 잔당들 잔인하다 시피 싹 청소 하고요..대구폭동도…서청.대한청년등..우익청년단드링 가서 싹 정리하죠.

            이라크에서 실패한 이유는..원래 시아파가 얼마 안되는데.수니파 다 몰아내고..시아파 위주로 군 경찰을 구성해 놓으니..뭘 하질 못하는 겁니다….수니파.시아파는.이 뭐 불교.기독교 개념 만큼이나 근본적으로 섞일수 없는 종교 철학이구요…지금 북한이 이런 이념 .철학 차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북한에 만일..박봉주 총리 정도의 역량있고 민심을얻는 지도자를 내세울수 있다면.
            .일부 독재탄압을 하더라도. 이라크 is 같은 대규모 광신도들이 반란을 일으킬 리는 .상상하기 힘들군요. .

            2017-08-03 06:07:56

          • 대구폭동 같은 것이 발생할 가능성을 부인하시나요? 그런 경우 북한 경찰들에게 곤봉 준다고 해결되나요? 반드시 군인이 나설 때가 있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또 꼭 그런 경우까지 아니라도 경찰력이 제압 못할 많은 경우에는, 그냥 군대가 몇몇 지점에 주둔하기만 해도 조용히 해결되는 경우도 많아요. 군인이 훨씬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는 얘기입니다.

            더구나 북한주민들이 한국군 주둔을 무슨 중국군이나 일본군 주둔처럼 받아들일 리가 없는데 말입니다.

            2017-08-03 06:20:49

          • mikeryu

            시나리오님 때문에 박봉주 죽게 샘겼네. 장성택이도 여기서 대체자 거론되다가 죽었음. 정은이가 이 블로그 탐독합니다

            2017-08-03 06:21:43

          • mikeryu

            달래강님 원래는 시니리오님 말이 맞습니다. 아무리 같은 동포라도 잠령군 얌태를 보이면 반발만 불러오기 때문이죠. 단 북한의 경우 주민들은 권력 앞에는 복종되도록 훈련이 되어 있어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요.

            2017-08-03 06:26:39

          • 시나리오

            대구폭동때..김두한 대한민청이 가서 진압하구요
            .경찰은.밖에 바리케이트만 치고..죽창.일본도 들고 청년단이 가서 진압했죠.
            ..21세기에는..가스총.최루가스.전자충격기.고무탄으로 대신해야 겠지요.

            그런데 대구폭동은 왜 일어 났을까요…미군정의 식량정책 실패+.콜레라가 도는데 경찰이
            방역한다고 사람들 격리시키고..의약품 지원도 안하고 방치하는 등 삽질 때문에 일어나죠

            대구폭동 같은 짓을 막을려면 북한인에게 새로운 행정체계를 이입하고 지도편달하는
            초기 행정작업을 원활히 하는게 핵심인데 여기 주기자님 같은 탈북 지식인들의 역할이 크겠죠..
            총도 안든 폭도들..혹 경찰서 털어서 소총이나든 폭도들 진압할려고 ..
            국군을 대거 주둔시키고…그걸 대비해서 지금도 내내 60만 대군을 유지해야 한다는건
            너무나 비효율적인 발상입니다.
            군대가 몇몇 지점에 주둔하기만 한다고 조용해 질것 같으면..그건 주민들이 체제에 대한 존중심이 있다는 거지요..그건 소요.혼란 사태가 아닌거죠..
            5.18때 군대를 봐도 열받으면 달려드는 그런 사태를 전제로하는 거닌까..전제가 다르구요.

            어쨋든 이런 저런 역할 역시..북한인으로 구성된…군대가 해야 합니다…
            북한 청년들도 대부분 군 복무 경험이 있죠…해방직후 일본군 경험이 있는 조선 청년들 끌어다가 신속하게 군대를 만들어서 6.25때 싸운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2017-08-03 06:31:06

          • 마이크류님-/점령군 양태를 안보인다니까요? 평소에는 그냥 조용히 산속에 있는겁니다. 대민봉사나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은 말을 쓰는 동포이고, 오랫동안 서로 통일을 소원해 온 입장이니, 한국군 주둔이 무슨 중국군이나 일본군 주둔처럼 느낄 리 없어요.

            2017-08-03 06:31:42

          • 대구폭동, 광주사태 등의 응어리가 수 십년 이상 가는 거 보면, 통일 후 안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60만명 유지하는 것이니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괜히 군대가 없어서 사건이 커지고 그 결과 상호 심리적 반감이 응어리지는 것보다 싸게 먹힙니다.

            2017-08-03 06:37:54

          • mikeryu

            아 그런 것은 담근 오케이입니다. 대민 접촉을 하지 않는 강력한 군다의 주둔은 필수사항이죠. 제가 약간 오해한 듯. 그리고 소수의 고문단이 현장에 파견나가는 것도 필수입니다

            2017-08-03 06:38:32

          • 시나리오

            북한에도 선거가 실시되면 ..영.호남 갈등 같은게 드러나면서 내내 몰표 같은게
            생기기도 하겠죠.
            군대가 없어지는게 아니라…북한인으로 구성된 군대~~.국군주둔하면 일부 특수병과정도..

            몽둥이.죽창..경찰서 턴 소총이나 들고있는 폭도들을 진압하는건.
            북한인 보병들이어야 합니다. 소총든 북한인 보병이 못 막으면…국군 보병도 못 막고
            곤봉든 북한인 경찰이 못막으면…국군 헌병.계엄군도 못 막습니다.
            중화기에 첨단 기갑.포병전력 들고 와서 쓸어 버릴껀가요? 그런 문제가 아니죠.
            혹 일부 김가부활 세력이 테러를 일으키면 그건 남한 특수부대가 담당해야 함은 인정하구요

            남한 군대가 개입하면 모든 혼란의 책임은 남한이 져야 합니다.
            과거 김가왕조로 돌아가지만 않으면 무슨 시행착오를 거치든..
            북한이 스스로 거쳐가는게..가장 빠른 길입니다.

            어쨋든 이런 컨셉으로 접근하면. 국군은 30만으로 줄이고..청년들의 경력단절을 막는것이.
            .더 국가적으로나 민족적으로 유용하다고 봅니다.

            2017-08-03 06:52:38

          • 결국 한국군의 북한 주둔을 북한주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입니다.

            시나리오님이나 마이크류님은 북한주민들이 한국군의 주둔을, 거의 중국군이나 일본군이 점령군으로 주둔한 것처럼 받아들인다는 가정에 근거하고 있고, 저는 그렇지 않을 것이란 가정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북한에서 사셨던 주기자님이나 고향생각님이 의견을 주시면 좋겠네요.

            2017-08-03 06:59:40

          • 시나리오

            주둔군 입장이라면 계엄업무까지 맡으면 안되죠…
            그렇다면 그건 1국가 1체제 형태의 통일을 말합니다..
            .그건 애당초 논의의 전제가 저와 틀리구요..

            저는 개발독재 형태의 과도기 단계가 필요하기 때문에..북한에 독자적인 새로운 국체가 생성되야 한다는 거죠. 그럼 당연이 그들 나름의 군대와 경찰을 가져야 한다는 거고요..그 초기 단계에서 국군이 지도는 해주지만 대신해선 안된는 겁니다. .
            국군은 일부 주둔하는데. 계엄권한을 행사하면…그건..점령군이 되거나….북한 자체가 한국의 법질서에 그대로 들어오거나…둘다..바람직하지 않은거죠. .

            그럼 모든 혼란은..남한이 책임져야 하는 거고…국제적 시선과 여론때문에 과거 남한의 군사정권때 하듯이 누를수도 없으면서 책임만 떠 맡고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게 될겁니다.

            2017-08-03 07:20:42

          • 따라지2세

            김원홍에게 1조원 베팅을 해서 김정은을 죽여달라고 제의하면 어떨까라고 말하는 놈이 이놈 시나리오인데…그리고 북한의 모든혼란을 남한이 책임져라?그리고 너 섹휘야 따라지 2세지?

            2017-08-03 07:25:15

          • 시나리오

            낄데 안낄데 분간 해가면서 짖으시고…정신 못차리겠으면 약이나 쳐드세요~…

            2017-08-03 07:29:39

          • 따라지2세

            부산출신 따라지 2세야.박근혜는 무죄라고 생각하고 굳게 믿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세뇌에 걸려서 무슨말을 해도 안믿어.자유세계에서 마저도 이정도인데 공산독재사회에서 김일성신화에 걸려든 2천만은 무슨말을 해줘도 그 신화를 안깨트린다고 개색휘야. 그리고 보위보장 김원홍을 정치보위사령부는 손놓고 감시안한대? 에라이 이 개색휘야.

            2017-08-03 07:33:08

          • 따라지2세

            설사 김원홍이 목숨내놓고 베팅에 응한다해도 김일성 신화의 세뇌에 걸려든 2천만 북한놈들이 김원홍의 말을 안따른다고?병신아.우리나라 세금 1조원이 니눈에는 눈먼돈이냐?아니면 북한놈들에게 퍼줘도 되는 돈이냐?따라지 2세 개색휘야.

            2017-08-03 07:35:32

          • 따라지2세

            낮과밤이 바뀌어서 남들 잘시간에 이곳에 들어와 혼자 처노는 정신병자색휘.남들이 활동할때에 쿨쿨 처자는 팔자좋은 섹휘.나는 니가 누군지를 안다고 개색휘야.ㅋ

            2017-08-03 07:38:22

          • 따라지2세

            형아면 형아답게 놀라고 개섹휘야.니도 이제 4년뒤면 환갑이 된다고 이 따라지 2세섹휘야.ㅋ

            2017-08-03 07:43:21

          • 따라지2세

            4년이 아니라 5년뒤구만.셈법도 몬하는 난 정말로 쓸모가 …ㅋ

            2017-08-03 08:36:32

          • 북한주민 2000만이 세뇌당했으면 학살이 넌 정신병에 세뇌당했니?

            2017-08-03 08:38:40

          • 따라지2세

            달래라는 놈이 소설에서 김일성 손자인 김정은을 죽인 백동하를 자살로 마무리 시킨것만 보더라도 북한놈들 2000만은 당연히 세뇌당했지.

            2017-08-03 08:42:53

          • 따라지2세

            달래야.니가 당중앙이라는 북한의 간부급들이나 쓰는 용어를 사용하는 가가라는 다중이라는걸 너의 딸랑이 감차리 형아가 안다면 그 충격이 어떨까? 달래 니가 북한출신 주성하기자의 조직지도부진단을 자신있게 바꿔버린 북한출신 통전부 그놈이라는걸 너의 딸랑이 차리형이 안다면 아마도 죽고싶겠지?ㅋ

            2017-08-03 08:48:13

          • mac250

            일단 선조는 잘 싸우는 의병장을 역모로 몰아 죽인 적 없습니다
            역모로 죽은 의병장은 김덕령 한 명 뿐이고 … 김덕령은 잘 싸운 적이 없습니다
            김덕령은 공적은 하나도 없는데 소문만 명장으로 난 케이스라… 선조 뿐 아니라 고위층의 경계 대상이 된 것이지요
            게다가 김덕령이 휘하 부하들을 너무 엄격히 다루어 소문이 안 좋았죠
            신립이 탄금대를 포기한 것도 현재는 소통장애가 아니라 다른 부대에 역공 당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컸고, 신립이 주 특기로 사용하는 기병을 쓰기에는 조령은 되려 장애물이 되어 조령을 포기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후일의 쌍령 전투나 가토와 여진족과의 전투에서 보듯이 당시 조총병에게 기병은 버거운 적이었죠
            그러니 달천평야를 택한 것도 나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하필 전투 전 날 비가 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진흙밭이 되어서…

            의병을 관군으로 편입한 것도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고
            광해군의 분조를 괴롭힌 것도 광해군이 차기 왕위 계승자였기 때문입니다
            조선의 준비는 선조가 겪었던 니탕개의 난 정도의 준비였습니다
            배로 십만이 넘는 군대가 쳐들어오는 건 당나라가 백제를 치기 위해 온, 조선 입장에서는 천년 가까지 전의 일이었습니다
            그것도 당대 강대국인 중국이 한 것이었죠
            일본이 그런 무리수를 두지 않으리라 본 것이지요
            그리고 적이 바다 싸움에 강하니 일단 육지로 끌어들이겠다고 본 것이지요
            물론 조선이 세운 작전이 대실패 한 것은 맞으나 조선이 고려 말부터 시작된 왜구와의 싸움에서 육전에서 대승을 거둔 것이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경험대로 사고한다는 것이지요
            단지 임란은 그 경험을 완전히 초월했다는 정도

            2017-08-04 05:35:22

    • 시나리오

      한민족 3대 대패~..유재흥 장군 현리전투.. 임진왜란 용인전투. 병자호란 쌍령전투 인데
      현리전투때는 군단장이란 작자가 병사들 다 보는데서 헬기타고 도망가는 상황 연출.. 병사들이 순간 공황상태.집단 도주..중공군 일개대대병력 때문에 군단이 통째로 해체…
      .임진왜란 용인 전투..삼도에서 올라온 근왕군 5만명이 와키자카 1200명 한테 해체.
      . 병자호란 쌍령전투..화승총으로 무장한 조선군 4만명이 청나라 팔기 330명 한데 대패.-혹자들은 4만명은 오버고 수천명 수준이라고 해도 10대 1이네요. 다들 빛나는 역사들입니다.

      현리전투 유재흥 장군의 대활약은 ..이 뭐 세월호 선장 같은 꼴로서..지휘관 개인의 졸렬함이 얼마나 전세에 지장을 주는가를 알수 있습니다.. 다른 유능한 지휘관들은.잘 싸운 전투도 있으니 그냥 개인의 일탈로 봐주고. ….
      임란..용인전투는..상비군 제도가 발달하지 않은 조선군 수준의 한계이니 그냥 이해해 줘야죠.

      반면 병자호란 쌍령 전투는 자원은 충분이 확보했는데..훈련과 전술시스템의 무개념 사례로서 가장 안습 입니다. .
      화승총 포수를 최소 5천명 이상이나 훈련시켜서 부대를 구성해 놓고… 항왜들 한테 배워 놓고는 연속 교대사격을 못해서 .10분의1도 안되는 팔기군 한테 부대해체당하고…자기들끼리 우왕좌왕 하다가 화약통 터뜨려서 탄약 말아 먹고..ㅎ..

      2017-08-02 01:53:10

    • 시나리오

      임진왜란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전술 전략등 소프트웨어 상으로도 많은 판단착오로 개피본 전쟁 이랍니다.
      가령 왜군 20만은..4월 13일 하루만에 상륙한게 아니라 한달에 걸쳐서왔다 갔다 계속 실어 나르죠..
      20일 만에 한양을 함락한 고니시 1군도 1만 4천명 가량일 뿐이고 우끼다 총사령 본진이 죄다 상륙하기 까지 10여차례 왕복합니다. 그러니 애당초 부산항과 다도해를 중심으로 수군 거점을 마련하고 해전 중심으로 초기 방어 체계를 구축했다면…초전부터 선방 할수도 있는 전쟁이었습니다..
      ..바다에서 화포로 왜적을 상대하는 전략은 원래 백병전에 능한 왜구를 상대하기 위해서 고려말 조선초부터 부터 있었던 개념입니다..그걸 이순신 혼자서 고군 분투하기 보다는 조정차원에서 본격적인 해상방어에 올인했더라면 전쟁초반부터 판도가 달라졌을 겁니다.

      신립의 탄금대 전투도 문경세제 매복전을 포기하고..배수진을 선택한 판단착오만 꼽을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적을 맞아 싸우는 장수가 “소통장애” 상태라는게 문제인 겁니다..
      이미 상주에서 패한 이일이..”조총”의 위력과 연속사격 전술 대해서 충분이 고지 했슴에도..기존 화포와 다를바 없다고 보고 북방 오랑캐 상대하듯 돌격 하다가 발립니다. .
      반면 왜군의 조총전술을 충분이 숙지한 이후로는 북관대첩 등 함경도의 조선기병들이 가토기요마사 군을 상대로 ..매복 기습.기동전략으로 승전한 사례들과 대비되죠.
      임진왜란을 단지…군사적 자원 규모의 차이~~라고만 해석하면 그야 말로..”위로”에 불과한거고.
      조선사회가 가잔 총체적인 “소통능력”부족을 직시해야 합니다.
      자기들 끼리도 소통하지 못하는 사회는 바깥세계의 실상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 법입니다.
      대마도주가 수차례 조총위력 까지 선보이면서 전쟁을 예고했고. 통신사 까지 파견하고서 전쟁을 예측했슴에도.
      적의 스타일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정보전”의 부재부터가 절반의 패인이며..
      보다 근본적으로 다양한 문화를 접근하는 마인드 자체가 결여된 소통장애가 원인인거죠. .

      2017-08-02 02:07:08

      • 소통장애라는 말애 공감합니다. 그 소통장애라는 것이 유교 원리주의가 머리 속 프레임으로 고정되어서 그럽니다. 지금의 중동에 퍼진 이슬람주의자들 하고 똑같습니다. 그들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프레임에 갇힌 상태여서 소통이 안 됩니다. 어렸을 때, 어느 학문(또는 이념,사상,종교) 하나가 절대로 옳으며 절대 선이다 는 식으로 배우면 이런 현상이 일어납나다.

        그런 예가 중세 유럽, 성리학의 조선, 탈레반, 북한의 주체 사상 같은 것들입니다. 여기서 크는 아이들의 머리 속 프레임은 비판정신을 배우지 않기 때문에 고정되고, 사람들이 소통이 불가능한 상태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

        2017-08-02 11:26:34

        • 시나리오

          역사를 프레임으로 배운 부작용중 하나가
          광해군의 실리외교를 오늘날 미-중관계에 적용하자는 국사빠들 이죠.

          첫째..미.중관계는 명-청관계처럼 명분vs 실익의 관계가 아니죠
          실익 vs 실익의 관계입니다..미국은 과거에도 우리에게 도움을 줬지만 앞으로도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나라 처럼 곧 망할 나라가 아니죠..
          중국이 우리에게 보복을 주듯이..미국은..그딴 짓을 안한다 뿐..만일 하게 되면.한중 사드보복과는 차원이 다른 국제왕따를 당하게 될겁니다. .당장 보복 하지 않는다고 해서 미국은 우리가 조금 섭하게 해도 괞찮다~~ 이걸 “실익”의 논리로 보는 거죠. ㅎ.
          마치 고참 둘 중에 성격 나쁜 고참한테는 잘하고..많이 도와주는 고참한테는 계겨도 된다는 “실익”적 사고~~ 국제사회에서 그딴 잔머리가 통할것 같나요?

          명분 vs 실익관계를 그토록 찾고 싶으면 한국 외교사에도 많습니다.
          일단 중국-대만 관계…6.25때 우리를 도와준 국민당 정부인데..대차게 배반했죠..
          그외에도 많습니다. 실익적 외교라는건 국사선생까지 거들지 않아도 얼마든지 외교당국이 잘 알아서 할 문제죠.
          중미간 외교는 실익 vs 실익의 문제라는걸 직시해야 하구요…

          사회생활 할때 실익과 실익 사이에서 갈등을 때릴때는 결국 어떤 사람이 살아 남나요?
          한치 이익을 쫓아 이리 붙고 저리 붙는 사람인가요.. 차라리 원칙과 신의대로 하는 사람인가요.
          꼭..촌놈들이 도시에 나와서 제딴엔 “영악”하게 처신한다고 인간관계 의리 다 무시하고 만원 한장 챙길려고 잔대가리 굴리다가 .더 큰걸 읽는 촌발날리는 우매함과 같습니다.

          광해군이 명.청 간에 밀당하듯이..미-중 간에도 밀당해야 한다는 티비 당골 국사 선생~~
          .그냥 국사나 가르치는게 좋아 보이는 군요.

          2017-08-02 12:31:54

        • mac250

          중세 유럽은 기독교 일변의 꽉막힌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모습은 르네상스 시기가 더 어울리지요

          2017-08-04 05:36:18

  19. rnrghk

    좌파들 얘기하는거 보면 참 웃기는게…현실에 있어선 비겁한 평화가 전쟁보단 낫다고 외치면서…
    똑같은 논리로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같은 친일파에 대해선 죽일놈 취급한단 겁니다.
    박정희 혈서까지 곁들이면서..
    게다가 역사인식에 있어선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삼국통일했어야 한다면서 신라 까는덴 혈안이죠
    신라는 반도에 안주한 평화주의자였고 고구려는 항상 중원에서 크고 작은 많은 전쟁을 치룬 국가인데….비겁한 평화가 나으면 고구려가 아닌 신라를 찬양해야 맞지
    실상은 우파는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았고 좌파는 오히려 친일파와 신라를 닮았는데…아이러니하게도 좌파는 친일파와 신라를 깝니다.
    우파가 옛 고구려 땅 만주 수복하자…그러면 좌파들은 미친놈 취급을 해요…웃기죠? ㅎㅎ

    2017-08-01 12:19:12

    •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가식과 위선의 탈을 쓴 하류좌파들의 진면목을 말씀하시는군요.

      2017-08-01 12:20:53

    • 414215

      대부분 동의합니다만
      마지막 말은 좌파, 정확히 말하면 민족주의 환빠계열에서 더 많이 하는 말이지 않나요?
      뭐.. 좌파든 우파든 현실주의자라면 누구나 미친놈으로 생각할만한 주장이지만서도.

      우파가 고구려의 기상을 물려받았다는 데서 웃고 갑니다.
      물려받았다는 건 뭐 관련이 있어야 하는 말이지 대체 고구려랑 좌우파가 무슨 관계랍니까?
      칠백년전에 잘 나갔던 사실로 기상이 길러진다니 참 부럽습니다.

      2017-08-01 01:07:17

      • rnrghk

        왜 관련이 없어요? 우파는 베트남 파병 했고, 좌파는 미국 용병이라고 욕하는데?

        2017-08-01 01:56:46

        • 만주 수복하자는 주장은 너무 나간 비현실적 주장입니다. 만주는 고사하고 북한과 온전히 통일하기도 힘든 환경이에요. 중국, 러시아 등이 하도 고춧가루 뿌려싸서 말입니다.

          2017-08-01 02:00:24

      • 시나리오

        고구려 역사와 우파와의 공통점은 팽창주의죠. 경제전쟁의시대…남의 나라 경제영토를 잠식하는 우리기업들을 돈 많이 번다고 옥죄고 하향평준화 시킬려는 좌파들의 잠재의식 속에는…민족의 팽창적 기상 자체를 거부하는 스머프 공동체적 아니키즘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겁니다.

        2017-08-01 10:06:55

  20. ㅇㅇ

    이런 글 쓰는 놈들이 나라 망하게 할려고 작정하는 놈들임. 전쟁을 엄청 우습게 보네.
    전쟁나면 제일 좋아하는 놈들이 일본놈들이란걸 모르나?
    전쟁나면 구경만 할 인간이 주댕이는 잘도 나불거리네.

    2017-08-01 04:57:42

    • 그렇게 전쟁을 무서워하다가 나라 뺏긴거다. 나라를 뺏겨도 전쟁 안 하고, 많은 사람 살게 되니 그게 좋다는 말을 하는 거다. 그게 맞는 말일지도. 그러니 이 완용 욕하지 말고, 위안부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 화 내지 말자.

      2017-08-01 06:32:20

      • 매난국초

        참 세상 힘들게 삽니다. 이완용이 욕 좀하면 어때요. 못한 조상들 욕도 하면서 섞어찌게로 하는거지. 솔직히 위안부 어쩔수 없는 거죠. 페미니스트 여성들은 핵으로 쓸려나가건 밀림에 사내들이 꼬구라지건 상관없이 오로지 여자 아랫도리는 건드리지 마라는 주의지만, 마초들은 지난간 암흑의 역사를 이해하지요. 근데 말이요. 그것 때문에 열받는 게 아니라 말도 안되는 논리로 지나라 얼굴에 먹칠을 하며 이게 진실이니 머니 퉁수를 불며 억지주장을 펴니 욕을 잡수시는 거지. 본의 아니게 댓글이 계속 따라다닙니다. 하도 논리가 히안해서… 상당히 머리가 샤프한 분이 불쑥불쑥 웃자란 괴이한 논리를 펴니… 그냥 한마디한 겁니다. 남이 머라고 옆구리 찔러도 잘 참는 분이시니 이번에도 잘 참으리라 믿씁니다.

        2017-08-01 10:24:59

        • 관찰관

          전쟁나면 입만 살아 있는 우리는 모두 포로로 잡혀 북한군 식량 축을 내며 애국합시다.

          2017-08-02 01:39:54

    • 크. 제집 앞에서 왈왈 짖고.
      막상 일대일로 싸우자니 꼬리부터 감추고 드는.

      2017-08-01 10:26:51

    • 감찰관

      전쟁을 할 때는 해야죠.

      2017-08-02 01:13:39

  21. 시나리오

    정의로운 전쟁보다 비겁한 평화가 낫다?? 라는 논리도 있는데

    한국인들의 정서와는 좀 배치되네요..

    한국의 피 끓는 청년들은 과거 조상들의 행태에 대해서

    강력한 무력을 가진 일본제국주의에 대해서..오로지 무장투쟁만이 진리요 정의고

    외교적 독립운동이나 자력갱생.실력배양.등의 방법은 죄다 “친일 매국노”라고 싸잡아 비판하죠?

    지금 우리 한반도 절반의 동포들이 일제때 보다 더 비참한 신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 조상들을 평가함에는 한줌 주저없이 .피흘리는 무장투쟁만을 강조하는 지식인 분들 부터 ..

    북진통일을 통한 한민족 전체의 인권과 정의를 실현해 주시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2017-08-01 10:01:07

  22. 감찰관

    내가 시진핑이면 중미간의 전쟁을 다시 해야 한다면 북한김 정은 바보를 꼬드껴서 한반도를 다시 밀어 버립니다.

    대한민국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철강 조선 다 밀어 버리면 중국 경제는 다음 단계로 바로 진입합니다. 지 할배 처럼 바보멍청이인 김돼지가 한반도에서 미국과 중국의 전쟁을 다시 치뤄 주는 병딱짓을 하게 될 것이다.

    2017-08-01 11:28:30

  23. ghgg52h1f

    공감합니다

    내가 트럼프라면 김정은보다 문재인부터 교체하겠습니다

    같은 우방끼리 서로 돕고 협조할 생각은 안하고 얄미운 짓만 하고 있으니……….

    2017-08-02 12:05:07

  24. 한마디

    414215님.
    미국은 국익관련 사항이면 여야 구분없이 똘똘 뭉친다.
    그것이 미국의 힘이다.

    2017-08-02 04:04:57

  25. 這是我們的罪

    사실 한국에게 좋은 건 미국하고 다른 친미국가가 김씨왕조멸망 시키고 그들이 친서방독립국가를 세워서 통일을 안하는 게 제일 좋긴 한데……

    현실적으로 통일론자들 생각하면 중국처럼 일국양제로 서서히 페이스 조절하며 통일도 안될거 같고 베트남도 경제성장은 한다만 중진국이라도 제대로 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전망이 어두운 걸보면 북한 정도 노동력이 국제시장에서 한국에 경쟁을 안겨줄리도 없고……

    미국하고 한국이 붙어 있어야 하는 건 맞는데 솔직히 ‘통일을 포기하고 북한은 다른 민족이며 깡패국가라 싸워야 한다!’ 라는 론이 좀 주류가 되면 좋겠네요.

    미국하고 안 붙어있으면 친서방 노선을 벗어나서 중국 먹이감이 되서 쪽박이고 미국하고 붙어 있는 지금 상황에서 ‘한반도 통일’ 기조를 안 포기하면 통일 된 뒤 멕시코 불법 체류자나 시리아 난민 이상의 막장을 보여줄 수백만 마약중독자가 오는지라……

    2017-08-04 11:35:28

    • 아베베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북한이 깡패이던 중국이 조폭이던 그건 니들 말이고
      일본만이 살길이라는 훌륭한 이론가 달래강이 있어요.
      그 말은 맞아요.
      한국을 근대화시킨 일본의 하해와 같은
      은혜를 배반한 조선이니까요.

      2017-08-04 01:51:45

      • 這是我們的罪

        뭐라는 겁니까? 행복회로 돌리나요?

        2017-08-07 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