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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 업체 대표의 피맺힌 절규 (59)

by bawooko   2017-07-14 3:17 pm

문재인 대통령은 개성 공단을 재개하겠다고 대통령 후보 대선 공약으로 발표했고 실제로 재개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과거 개성공단에서 공장을 경영하다가 실패한 입주 업체의 대표인 서승만씨가 다시 재 오픈을 해서는 아니된다는 주장을,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주장한 내용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개성공단 입주했던 업체대표로서 절대 반대 합니다

노무현정부에 속아서 피같은돈 30억 버리고 2009년1월 피눈물 머금고 자진철수 했습니다  

철수한 이유를 아래와 같이 팩트를 고합니다.

 

하나 : 사업의 가장 중요한 연속성이 불가 합니다

 
아시다시피 북한에서 출입중단 수시로 시켰죠..남한에서두 중단시켰죠.. 
한번 중단하면 바이어에 납기 어기게되고 바이어는 판매기회상실로 
크레임 청구 하고 다시 재개되면 불안해서 한번 당한 바이어 다시 돌아오게 
하기 어렵습니다 .. 다시 바이어 구해야하고 대책없는 반복사항 입니다

 

인력수급이 참으로 힘들다

.
1) 개성공단만 해도 우리가 요구 하는 근로자 제공 못해 줍니다 
그런데 문재인후보 현재의 10배? 참 기가 막힙니다 
왜? 제공 해주지 못하느냐구요? 개성시내와 개성공단거리 10km(추정) 
정도인데 도로가 엉망이라 1시간 이 걸립니다 
2) 개성 인구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많아야 10만? (우리남한의 접경지역 주민 생각해보심 이해될겁니다) 
다른지역에서 데리고 오면 되지않느냐구요? 10km도 한시간 소요되는데 
남한돈으로 고속도로까지 놔주어야 하겠죠 .. ㅜㅜㅜ

 

셋 : 요즈음 세계 어느곳에서 사업 하면서 인터넷불가? 핸드폰 불가?

 
말이 됩니까? 진출전에 노무현정부 설명 곧 된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니 업무용사진하나 
메일로 보낼수도 없고 택배로 보내든가 
직접 갖고 갈수 밖에 없읍니다

 

넷 : 이런등의 사정으로 인건비보다 간접비가

국내보다 상식을 벗어나게 소요됨 

. 예를들어 모든연락 국제전화 로 하기때문 (fax도 국전전화료) 
한국에서 월 20만원내의 통신비가 200만원이 훨씬 더 소요됨

 

다섯 : 기업으로서 인력운영 최악!

 
1) 채용시 면접 불가 
(인력요청하면 공급인원도 턱없이 부족 하지만 달랑 북한측에서 제공하는 
인수인계서류에 성명.성별.나이.전직 이 전부 입니다 
그내용 이 맞는지도 확인불가  

 

2) 100명 주면 100명 다 받든가 다 않받든가 택할 수밖에 없음 
( 만삭이된 임산부는 곤란 하다 난색에 그럼 전부 받지 말라는 협박? 
울며 겨자 먹을수 밖에요  

3) 인력 요청하면 언제 가능한지 계획통보 전혀 없어 언제 가능한지 예측불가

  

 

4)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잘하는 사람 승진 시키고 차별 상여금 이라도 
주어서 동기부여도 하고 그로인해 생산성도 향상 시키는등 나름 당연히 
강구 해야 하나 모두 불가함  

5) 개별면담 불가

  

 

6) 전체인원 의 12%~14% 인원이 매일 결근함 (당의 지시에 의해) 
한사람이 10일 보름후에 결근하고 나오고 사유 물어보면 100% 가 
아팟슴다 끝.. 얼굴은 검게 타가지고 와서는 (당의 동원인력에 다녀왔을 
것으로 추정만 할 수밖에 방법이 없슴 
(당사는 500명 채용에 거의 매일 60~70명이 결근 이었습니다)

  

 

7) 한국인이 직접 북한근로자에게 작업지시 금지 
(북한에서 나온 북한공산당 간부를 통해서 전달형식으로 하게함)

 

여섯: 공포 분위기의 공단 주변

 
-공단 주위는 삥둘러 북한 초소가 있고 북한군이 집총하고 보초를 서고 있습니다

 

일곱 : 북한과 북한의 근로자가 모두 갑이다

 
옆의 공장의 사례 입니다 
한국에서 올라간 공장장이 말일이 지나 달력을 무심코 찟어서

휴지통에 버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북한근로자가 보고 벌떼같이 소리지르고 데모해서 결국 공장장 다시 못오게 
되었습니다 (북한달력에 김일성.김정일 사진 조그맣게 들어 있습니다 
그 위대한 사진을 휴지통에 버렸다는것이죠.
올림픽때 서울와서 인공기인가/ 김일성사진인가 비에 젖었다고

울고 불고 난리친거 기억 하시나요? 딱 그겁니다

 

여덟 : 내공장 내가 맘대로 못가

 
공장 가려면매번 7~10일전에 가는날 가는시 오는날 오는시 적어서

통일부에 신청 하면 통일부는 북한에 요청 승인받아 출입이 이루어 지는데

업무가 덜끝나도 그시각에 무조건 돌아와야 합니다  

 

 

아홉 국민들은 개성공단 진출업체가 국가로부터 특혜를 받았다?

 
피가 거꾸로 솟을 억울한 사실 입니다 
아니 오히려 역차별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代表的인 逆差別 事例 

 

1.국내에서 공장부지사고 건물짓고 기계설비하면 투자금액의 70~80%는 
무난히 대출을 받습니다 
(30억 투자하고 12억 대출 받았습니다 …)  

 

2. 국내에서는 담보물 설정하면 그것으로 이자만 내면 되지요? 
여러분 집담보로 대출 받는것과 또 같습니다 
서로 자기들 은행에서 받으라고 하지요 
개성공단은 우리은행 한곳 밖에 없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3.담보 설정할꺼 다하면서 개성공단은 만약의 경우 우리은행이 자산행사를 
못하니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 받아 오도록 합니다 
(신용보증에 보험료 납부는 물론이구요) 


신용보증기금에서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수출입은행에 보험을 들어야 
보증서를 발급해준답니다 (수출입은행에 보험료 또 납부 해야됨) 
여기서 두군데 내는 보험료만 은행이지와 맞먹습니다

  

 

4. 어렵게 대출 받고 나니 기업신용등급이 내려갑니다 
개성공단의 위험성 때문 이라더군요 
가기전 신용등급 bb+ 에서 b- 까지 점차 내려 갑니다 
당연히 이자율 올라 가지요

  

 

5. 자진 철수 하니 보험료 지급 대상 아니랍니다 
당시에는 3개월 조업을 못하게 되어야 보험금 지급 되었습니다 
나중에 1개월로 조정 되었구요

 

결국 유도탄 날라다니고 25명 우리 직원들 불안해하고 ..한푼도 못건지고 
그것도 철수 한다면 위해 당할까봐 몰래몰래 자진철수 했습니다  

그러니 국가혜택 받았다는 ..개성공단업체들 돈좀 벌었지 않느냐하고 
언젠가 티비조선에 나와서 정동영씨 헛소리 하는데

흥분되서 응급실 갈뻔 
했습니다 제발 현혹 되지 마십시오

 

이렇게 개피보구 철수하고 하소연도 보상도 못받은 이런 힘없는 놈이 
감히 거짓을 고하겠습니까?

  

 

거짓말도 힘있는 사람들이나 하는것이지요.  


“서승만-개성공단 입주업체 대표였던분의 주장
 ”절대 개성공단 재개하면 안된다”

 

 문재인제발 경거망동하지 말라!!간곡히 충고 한다 
*망하고싶으면 투자하슈*개성공단 재개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이유 
 

애국 동지 여러분, 페친님들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눌러 주세요.

택도 없는 개성공단 재개를 넘어 확장 한다니

문재인은 현실을 무시한 몽상가일뿐입니다.개성공단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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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나리오

    이분을…자유한국당.대북 정책특위에 전문위원으로 선임해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3:25:39

  2. 격변

    저는 문재인이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 재개를 일관성있게 추진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번 독일 다녀온 이후 그럴 힘이 없다고 고백한 것을 보면 당분간 개성의 개짜도 나올 것같지 않습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그럴 자신도 없으면서 희떠운 소리를 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저 종북 세력들 귀나 즐겁게 해야 자신의 정치적 입지가 편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만약 김정은이 사기당했다고 격노하면 어떤 변명을 할 것인지 나름의 방책은 있을 겁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3:54:20

    • 북벌

      문정부는 꿈속을 헤메고 있습니다. 내가하면 된다. 꼭그렇게 된다? 헌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이제는 휴전선에서의 적대행위 금지하자? 얼척이 없습니다.
      국가 안보와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오직 돼지와의 대화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돼지가 과연 만나줄까요?

      리플작성 2017-07-14 04:12:29

      • 상호부조

        당연히 안만나 주겠지요…
        1989년 7월~8월 대한민국의 대학생 임수경이 방북
        - 1994년 7월 8일 82살로 심근경색으로 김일성 사망
        2007년 10월 2일에서 10월 4일 동안 남북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
        - 2011년 12월 17일 오전 8시 30분 김정일 사망
        386을 만나면 죽는다…
        이렇게 재수없는 일을 건의했다가 살아남겠습니까?…

        리플작성 2017-07-14 11:03:08

    • 격변

      사실 개성공단은 북한의 북핵 자금원의 하나가 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노예노동에 동참하는 비인도적 기업활동이라는 점입니다. 항존하는 안보적 위험은 인질될 가능성이 높아 대북 억지력을 훼손해왔습니다. 이제 국제제재는 더 이상 개성공단 재개의 여지를 원천 봉쇄하고 있죠. 문정부와 개성공단 입주 희망 업체는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 뿐 아니라 각종 경제제재를 감수해야 합니다.
      만약 문정권이 자신이 있으면 한번 대차게 추진해보시길 바랍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5:03:27

      • 현재 적용하고 있는 유엔제재 내용에는 북한에 캐쉬가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즉 개성공단을 재개했을 때 기존의 방식처럼 우리 은행이 달러 뭉텅이를 북한에 송금하는 것은 유엔 제재 대상입니다. 한국 정부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은행이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교묘히 피해가기 위해서 짜고 치는 경우,
        즉 북한 당국이 북한 근로자 개개인이 우리 은행 계좌를 개설하게 하고 각자가 월급을 타는 형식으로 하는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형시적으로는 북한 당국에 캐쉬를 보내는 게 아니고 일반 근로자에게 월급을 주는 것으로 되어 빠져 나갈 수 있습니다.

        물론 북한 당국은 북한 내부에서는 근로자들의 통장을 일괄로 걷어가지고 자기네들이 처리하겠죠. 북한이 이렇게 준비하고, 문재인 정부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면서 개성 공단을 재개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은행이 너무 부담이 커서 하려고 할 지 미지수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5:44:29

  3. 현실을 알게 해주는 좋은 글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4:25:13

  4. 감찰관

    민노총이 주인이 된 현기차 이야기 하시는 줄…
    현장에 생산 사무직이 노조에 미리 통보하고 허가 득 후 출입이더군요. 민노총 사업장들 그런 곳이 많습니다. 해방구죠.

    리플작성 2017-07-14 04:45:21

  5. 4611252

    개성공단 불안정성은 아주 문제죠
    근데 이런 글만 보면 개성공단은 기업하기 나쁜(수익에 비해 단점이 많은) 곳이었다.. 라는 말 처럼 들리는데

    개성공단 입주 업체의 설명은 조금 다릅니다.

    또한 개성공단이 재개된다면 2/3에 해당하는 기업들(67%)이 재입주할
    적극적인 의향이 있는 것으로 응답했고, 26%의 기업들도 여건이 조성된
    다면 재입주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입주기업이 들어갈 마음이
    없는데 “개성공단 재개”를 검토할 시기가 아니다”라는 일부의 주장을
    반박하는 실제 입주기업인들의 입장을 밝혔다.
    특히, 대체적으로 재입주를 고려한다거나 여건이 조성된다면 재입주를
    희망한다고 응답한 기업들은 1,2순위로 꼽은“재발방지를 위한 법적 근거
    등을 마련”하고,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또는 실질 보상”등 재입주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재입주 이유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응답기업(81%)은 “개성공단의 인건비
    대비 높은 생산성, 낮은 물류비, 숙련노동자 등 국내외 대비 경쟁력 있는
    경영환경으로 재입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응답했으며, 소수의견으로 정부의
    1/3에 불과한 피해지원액으로 우선 재가동을 한 뒤 손실액을 줄이거나,
    ▲국내외 대체투자로 투자여건 고갈을 사유로 들었다”고 밝혔다.

    리플작성 2017-07-14 04:50:56

    • 4611252

      출처 : 개성공단기업협회 보도자료, 170214
      http://www.gaesong.net/korean/viewtopic.php?t=1694

      리플작성 2017-07-14 04:52:59

    • 4611252

      게다가 개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 처럼 보이는 글인데도 불구하고
      검색 돌려보면 원 출처 없이 ‘어떤 사장님의 글’이라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저는 개성공단 재개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안정성이 영..

      그래도 대체 어떤 인간이 이렇게 성의없이 구라를 치는지. 이러면 다른 주장의 신뢰도까지 떨어진다니까요ㅠㅠ

      리플작성 2017-07-14 04:57:31

    • 이것도 현실을 알게 해주는 좋은 글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4:58:09

    • 시나리오

      특히, 대체적으로 재입주를 고려한다거나 여건이 조성된다면 재입주를
      희망한다고 응답한 기업들은 1,2순위로 꼽은“재발방지를 위한 법적 근거
      등을 마련”하고,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또는 실질 보상”등 재입주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면 나도 들어 가겠네요…돈 날려도 정부가 다 메꿔주면 북한이 아니라 북극이라도 가겠습니다.
      이걸 “의향”이라고….

      이런건 의향이 아니라 재무적 의사결정에서는 “지배원리”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가지 선택중에 객관적으로 우월한 선택안이 존재하면 그건 더이상 “선택안”이 아닌거죠.

      리플작성 2017-07-14 10:49:41

  6. 4611252

    개성공단에 입주하는 업종은 대부분 노동집약적인 업종이며, 그 중에서도 성유/의류업이 대부분 입니다. 남한이 5~80년대까지 섬유공단에서 그랬듯 인건비가 저렴하니 이익율이 높거든요

    지금까지는 인도네시아/베트남/방글라데시/네팔/중국 등에 공장을 차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 중 일부가 개성공단에 도전해본거죠 기업으로서 결과는 나쁘지 않아 투자회수 속도는 빨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많은 기업이 ‘개성공단 손해보상’이 아니라 ‘재개’를 원하는 거죠.

    저는 개성공단의 단점이 군사적 리스크(선제공격 어려움)을 제외하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규모로 성장시 북한에 우리 경제의 일부가 변동될 수 있는 칼자루를 쥐어주는 거라고 보거든요.
    여튼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긴데 북한에 지원은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공산품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웅평씨였나.. 그 분도 라면봉지 보고 여러 생각을 하셨다고 했잖아요?
    컵라면이나 과자나 여튼 상업적 문구가 있는 구호품을 잔뜩 보내놓으면 윗대가리 위주로 가더라도 여튼 낙수효과마냥 아랫놈들도 포장지 정도는 보겠죠..

    리플작성 2017-07-14 05:23:11

  7. 4611252

    개성공단에 입주하는 업종은 대부분 노동집약적인 업종이며, 그 중에서도 성유/의류업이 대부분 입니다. 남한이 5~80년대까지 섬유공단에서 그랬듯 인건비가 저렴하니 이익율이 높거든요

    지금까지는 인도네시아/베트남/방글라데시/네팔/중국 등에 공장을 차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 중 일부가 개성공단에 도전해본거죠 기업으로서 결과는 나쁘지 않아 투자회수 속도는 빨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많은 기업이 ‘개성공단 손해보상’이 아니라 ‘재개’를 원하는 거죠.

    저는 개성공단의 단점이 군사적 리스크(선제공격 어려움)을 제외하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규모로 성장시 북한에 우리 경제의 일부가 변동될 수 있는 칼자루를 쥐어주는 거라고 보거든요.
    여튼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긴데 북한에 지원은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공산품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웅평씨였나.. 그 분도 라면봉지 보고 여러 생각을 하셨다고 했잖아요?
    컵라면이나 과자나 여튼 상업적 문구가 있는 구호품을 잔뜩 보내놓으면 윗대가리 위주로 가더라도 여튼 낙수효과마냥 아랫놈들도 포장지 정도는 보겠죠..

    리플작성 2017-07-14 05:23:13

    • 4611252

      관리자님 혹시 보시면 삭제 부탁드립니다. 중복해서 들어갔네요ㅠ

      리플작성 2017-07-14 05:24:03

    • 나는 북한 지원을 탈북자들을 통해서 해야 된다고 봅니다. 탈북자들이 자기가 버는 돈에서 북한 가족들에게 송금을 하고 있는데, 이거야 말로 효과가 극대화입니다. 브로커 수수료 빼고 나머지 재원이 100 % 주민들에게 들어 갑니다. 그리고 어디서 오는 돈인지 거기서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면 탈북자들을 통해서 돈 보내는 게 낫다고 봅니다.

      탈북자 가족들은 거기서 떵떵거리고 살고, 보안원 보위원들이 빌붙어서 딸랑거리며 보호해 줄 겁니다. 탈북자 가족들이 선망의 대상이 되고, 더 많은 탈북자들이 생기고…

      북한 당국이나 정부에 재화가 들어가면 북한 주민들이 통제 지원이라고 하더군요. 무슨 말인가 하면 북한 당국이 주민들을 더욱 잘 통제할 수 있도록 통제 층(중간 간부, 보위원, 보안원)들을 먹여 살리게 되어 이들이 더욱 강하게 일반 주민들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5:52:11

      • 고향생각

        더불어 개성공단 재개보다는 군사분계선 개통,탈북권유 및 인도가 가장 확실한 방안 입니다.
        마이커류님!달래강님들 화이팅 늘 화이팅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6:09:19

      • 41421564

        그것도 정말 좋군요
        그래도 정부 차원에서 탈북자에게 가족 송금용으로 세금들여 지원할 수가 없으니까요. 여론이 영..

        정부차원에서 지원한다면 ‘장군님의 은혜’라고 세탁하기 어려운 기호품/공산품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6:29:13

        • 정부대 정부로 가게 되면 이게 어떻게 되는지 알려 드릴게요. 일단 그게 뭐든지 배에 싣고 갔다고 합시다. 그 배가 청진항에 도착했고, 이제 물품을 내려야 합니다. 일단 여기에 달려드는 사람들이 누군가 하면 사복 입은 군 부대, 조직 당 간부, 이런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미국 또는 유엔 또는 대한 민국 지원 물품이라고 알려주지만 간부들을 통해서 나눠주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일들 중간 간부들은 “조절”을 합니다. 원래 조절은 적당량을 하는 것을 말하는 거지만, 이런 경우에는 아예 포장을 바꿔서 장마당에 내다 팔아서 돈을 법니다. 군대의 경우에도 위에서는 군인들 먹이라고 하지만 중간 간부급 장교들이 빼돌려서 장마당에 내다 파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어쩌다 감시 요원이 붙어서 지급하는 걸 지켜 보는 경우에는 밤에 인민반장들이 걷어갑니다.

          이걸 중간에서 삥땅치는 사람들이 전부 중하급 간부들입니다. 이들은 월급은 1 달러도 안 되는데 먹고 사는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어떤 기회가 오든 그걸 가지고 돈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생존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위원 마누라들은 장마당에서 장사하는 것도 잘 못합니다. 남의 눈이 있어서 말이죠. 그러니까, 가난하기로 말하면 이런 중하층 간부들도 더 가난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어진 권한을 이용해서 뭔가 해 먹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이리하여 이런 중간 간부들이 먹고 살만 해지면 다시 주민들을 들 볶는 겁니다. 그래서 주민 통제가 더 활성화되는 겁니다. 그래서 정부 대 정부 차원의 지원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6:42:35

      • 신선한 아이디어이고 일정한 효과가 있을 법 하긴 한데, 법적 근거도 없고 정부 보조금 지원원칙에도 어긋나 실현성이 별로 없고 또 문제점도 많아 보입니다.

        우선 특정인들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제공해주는 것은 중간에 새나갈 가능성이 크고, 정당하게 북한 가족들에게 갔다는 증빙을 제출할 방법도 없습니다. 그럼 사기꾼들이 반드시 몰려들게 되어 있죠. 눈먼 돈이라는 말은 그래서 생깁니다.

        물론 협찬인생이란 말이 있듯이, 좌파단체나 NGO들에게 제공되는 지원금도 사실상 눈먼 돈이 되었지만, 그건 시정해야 하는 것이지, 그렇다고해서 그게 다른 눈먼 돈을 만들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그것보다는, 진정 김정은 체제의 붕괴를 원한다면 고향생각 님 말대로 군사분계선에 대량귀순지대를 수 십 군데 설치하고 방송을 때리는게 좋을겁니다. 북한군부터 탈북해서 북한군이 와해될겁니다. 근데 웬 일인지 이렇게 쉬운 방법도 정권 잡은 사람들은 모두 싫어하니…

        남재준이 대통령 되었으면 아마 그렇게 실행했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닳고 닳았으며, 이기적, 내로남불식 정치인들을 정말 싫어합니다. 군인출신 대통령이 가장 정직하고 목적에 맞게 행동하며, 현실적이고, 또 돌파력이 있습니다.

        얘기가 빗나가지만, 제가 내각재를 결사 반대하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구캐의원들이 야합하거나 이합집산하면 뭐든지 할 수 있고, 그런 면에서는 우리나라 구캐의원들이 세계 역사상 최고이니, 결국 나라 말아먹을겁니다.

        대통령제 하에서도 본인들은 개판 막장으로 살면서, 걸핏하면 장관들, 재벌총수들 불러 조지고, 대통령까지 탄핵시키고 자빠졌으니 내각제 하면 어떻게 될까요? 대한민국 모든 공직자나 기업인들이 구캐의원들 앞에 설설 길겁니다.

        내가 관찰한 마이크류님은 지나친 이상주의자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6:35:20

        • 국내법상(외환관리법) 불가능하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상주의자이면서 급진주의자이기도 하죠. 급진 보수주의자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6:56:23

      • 324534623

        탈북자를 통해서 어떻게 지원해요?
        안그래도 현재들 탈북자들한테 정착 지원 너무 많이 해준다고 아까워 하는 사람들 천지인데

        리플작성 2017-07-14 08:19:58

        • mikeryu

          나는 더 증액해도 좋다고 봅니다. 북한에서 볼 때 탈북자들이 지원도 많이받고 잘 산다는 게 얼마나 파괴력이 큰 사안인지 아십니까? 비용대비 효과로 볼 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8:52:52

          • mikeryu

            탈북해서 얼마 안 된 사람들 중에서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 십년이 지나면 다들 고쳐집니다. 우리가 이해를 하고 포용해야지,그걸 감정적으로 대하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2017-07-14 09:15:02

  8. 바다호수

    사실 외국살다 보면///
    나이 들어서 지내다 보면 ///

    과거에 사람들이 사람을 보는 기준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중 하나가 동물로 표현한것입니다.
    인간의 습성을 표현한것이 12지 동물을 비유했지요.

    현재 남한과 북한의 상황은 어떤 동물에 비유할수 있을 까요 ???

    저혼자 생각해 봅니다.

    가깝게는

    북한은 멧돼지나 뱀과 같은 사고 방식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했고.
    남한은 호랑이나 원숭이 같은 사고 방식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그런데 이게 아닌것을 알게 되지요.

    남북한이 서로 다른 방식의 접근법이 필요한것이겟지요

    과연… 어느 동물들의 접근방법이 필요한것일까?

    (주역이나 미아리 대학의 사주팔자 이런것은 제외 하세요. 왜냐 하면 주역이나 사주팔자 이런것들은 중국이론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지금의 중국 싫어 합니다.
    외국살아서 그런지 훗날에 나의 후손들이 역사를 바로 잡으리라…
    글과 그림들을 엄청 만들어 놓았지요.

    한국사람들은 수십세기 동안 공자왈 맹자왈을 갓 갓 갓 god 외치니

    갓갓갓인 공자 맹자가 담배 연기 처럼 사라지는 현상을 가르키는 것이 중국의 사상이 아닌가?

    한국인의 사상은 담배 연기가 아닌데….

    리플작성 2017-07-14 05:41:00

    • 41421564

      어르신들은 형이상학적인 이야기와 비유를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5:49:21

  9. 개성공단은 정당성도 없고 지속가능하지도 않은, 오직 김대중 노무현의 이익과 이상에만 의지해서 만든, 그야말로 X신 짓이었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눈 딱 감고, 10개 만들자고 X신같은 주장을 했던 자도 있고, 현직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걸 주장하기도 했죠.

    X신들의 행진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6:42:55

  10. 트윈스

    개성공단에 대해 저런 인식을 갖고있는 분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죠. 거기 투자했다가 이건 아니다 판단하고 발을 뺀 분인 것이 확실해 보이는군요. 공단 입주기업인 2/3가 재개되는 걸 원한다고요? 허면 저 분은 소수 의견이겠군요. 평소에는 소수의견 경청하고 동조하는 이들이 저 의견은 소수일 뿐이라고 무시해도 될까요?
    사업이란 사업주가 알아서 경영하는 겁니다. 대신 책임져 줄 것도 투자하는 것도 아니면서 남들은 아니라는데 왜 저 사람만 유난을 떠는지 모르겠네 이래선 안 되죠.
    무엇보다 이걸 지적하고자 합니다. 개성공단이 그런대로 돌아가던 시절, 국가가 투자의 리스크를 보전해주는 그 제도는 아주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의류봉제업 단순가공업체들이 해외진출 많이 하고있죠. 인건비 싼 곳을 찾아다니며 사업하다 이런저런 이유로 털리고 손 턴 사람들 한둘이 아닙니다. 그런 이들에게 국민의 세금으로 손실을 보전해주었나요? 이런 지적에 대해 남북 경협의 특수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순간에도 수도 없이 문 닫는 자영업자들은 왜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나요? 그들은 제 돈 들여 투자함으로써 다맘 몇 사람이라도 고용이 창출되고 노동소득이 분배됩니다. 이익이 나면 나라에 세금도 내죠. 그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온전히 업주 혼자 집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국내 기업인들만큼 고용을 창출하고 있습니까? 어떤 경우에도 특혜는 안 됩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7:20:50

    •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라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겁니다. 정권이 자기네 마음대로 뭐를 보장해 주고 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반드시 법률로 뒷 받침 되어야 그에 따라 행정 기관, 은행 등에 의해서 보장이 되든 말든 하는 것이죠. 정권이 포부를 밝히고 큰 소리치는 것에 덩다리우스처럼 따라가다간 낭패 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7:25:50

      • 트윈스

        나는 법의 탈을 쓴 특혜를 비판합니다. 김씨왕조가 지구촌 공통의 상법을 준수하지 않는다면 투자 안 하는 게 정상입니다. 만약에 개성공단 방식의 투자가 가능해져서 기어히 북에 들어가야겠다는 이들에 대해서 국가는 사업 손실이 날 경우 군소리하기 없기 각서받고 외화 반출 승인하는 것까지만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핵무장 완성 단계에 이른 지금 김조는 개성공단 재개로 푼돈 챙길 생각에서 벗어났을 테니 그럴 일도 없겠죠. 내가 김정은이라면 남한에 핵우산 보호의 댓가를 내라고 요구할 것이고 돈 안 주면 삼성전자 탕정공장에다 미사일 한 방 쏴버리겠습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7:48:45

        • 4146521

          수도권에 미사일 쏘면 우리 정부나 국민이 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대체 왜 그러시는 건지..
          쟤네가 수도권으로 대규모 미사일을 발사하면 적중하기까지 순항미사일의 경우 최소 15분, 탄도탄의 경우 최소 30분 이상이 걸립니다. 애당초 수도권에 탄도탄을 쓸 이유도 없습니다만..

          이 순간 연합사는 미사일이 적중할때까지 기다릴까요 아님 반격을 할까요.
          뭐 요격이 최우선이지만도 작계를 고려할 때 초탄이 수도권으로 향한다면 청와대 및 주요 군사기관을 향한다고 보기 때문에 무조건 그 날이 제 2한국전 개전일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8:12:21

          • 매난국밥

            동감입니다.

            2017-07-14 08:29:31

          • 트윈스

            적과 우방을 분간하지 못하는 나라라고 판단할 때 미국은 손 털어 버립니다. 전쟁이 났는데 미군 사령관이 지휘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면 싸워야 할 이유도 없죠. 어떤 한국 사람들은 미국이 한국의 안보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심한 착각입니다. 국민의 80%이상이 지지하는 대통령부터 아무리 비겁한 평화라도 정의로운 전쟁보다는 낫다는 나라애서야 뭐 더 할 말 없죠.

            2017-07-14 08:31:28

          • 매난국밥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데…. 누가 적과 우방을 분간하지 못하며,, 미국이 손 털지 안 털지 어찌 압니까? 님이 백악관이고 미국 의회고, 미국 대통령인가요? 그리고 비겁하다는 기준이 뭔가요? 뭐가 비겁한 겁니까? 북한이 맘만 먹으면 삼성전자에 미사일을 날린다고 믿는 것이 용감하고 정의로운 판단입니까?

            2017-07-14 08:49:10

          • mikeryu

            매난국죽 말씀이 맞습니다. 손을 턴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한국이라는 중립국이 될 수 없으며 미국의 우방국이 아니면 그 순간 적대국 지위를 얻게 됩니다. 필리핀 수준으로 우방국이 되든지 말든지 걍 내버려 둘 리가 없습니다. 현재 미국의 적대국은 중국인데 한국이 줌국 편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별 수단을 쓸 겁니다. 어르고 달래다가 안 되면 무력으로라도 잠령할 지 모릅니다

            2017-07-14 09:04:08

          • 트윈스

            님도 백악관 미국 대통령 아닌 건 피차 일반 아닌가요? 근데 요즘 미국 의회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눈에 뜨일 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비겁한 평화라도 정의로운 전쟁보다는 낫다는 말은 문재인이 한 겁니다. 한국은 비핵화 선언한 나라고 북한은 핵무장이 완료단계에 와 있습니다. 핵 없는 나라가 핵을 가진 나라와 전쟁하게 될 경우 선택지는 2개뿐이라죠. 첫째 싸우다 죽는 거, 둘째 죽기 전에 먼저 항복하는 거. 전 문재인이 무슨 선택을 할 것인지 그의 말에서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런 문재인에게 잘한다고 박수치는 한국 사람들도 남조선은 공화국에게 핵우산 보호비를 내야 한다고 으르렁대는 상대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 지도. 핵우산 보호비 이 말은 2006년 핵실험 후 남북 상급회담에서 북의 내각참사 권호웅이 발설한 바 있습니다.

            2017-07-14 09:04:15

          • 매난국밥

            핵을 가진 나라가 핵을 들고 위협해 돈을 청구한다고요? 헉… 내 실수했수다.근데 권호웅인가 뭔가 하는 자는 북한에서도 골로 가지 않았나. 요즘 기억이 가물거려서 말이요.

            2017-07-14 09:16:00

  11. 매난국밥

    대한민국에서 스몰비지니스가 쉬운 일인가? 경쟁은 치열하고, 뭘 해도 대부분 망하는 수순이다. 중소기업들도 마찬가지다. 남북관계를 떠나 객관적으로 보자. 이런 발제를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 때문에 올리는 모양인데, 중간에 있는 숫자님(46,,,)의 이야기가 더 맞게 보인다.

    리플작성 2017-07-14 07:39:52

    • 트윈스

      위험 감수하겠다면 들어가는 거 안 말립니다. 그런데 내가 내는 세금으로 그런 자들 뒷바라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7:51:34

      • 매난국밥

        이말은 동감이오만, 님이 내는 세금은 대한민국내의 기업들에게도 쓰이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세금은 물론이고 심지어 전기요금까지 기업들이 내야할 걸 일부 부담하고 있어요. 개성공단이고 뭐고, 난 일 또 벌리는 것 반대요. 하지만 저 발제의 주장은 나머지 업주들의 주장과 다른,,, 뭔가 다른 방향의 이야기라는 겁니다.

        개성공단,,, 대화,,, 어쩌고 하는데 지금 북한이 돈 몇푼 때문에 핵 내려놓는 대화를 하겠소? 이 정도는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요. 이런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당황한 이야기를 하니 하는 말이요.

        리플작성 2017-07-14 08:10:10

        • 트윈스

          내가 내는 세금이, 적어도 공정하게 집행될 수만 있다면 개의치 않습니다. 산업용 전기요금과 가정용 전기요금의 부과 기준이 다르다지만 그로 인해 고용과 소득이 창출되니까 참는 건데, 개성공단 가동에 들어가는 전기는 남한에서 송출하는 것이었고 그 전력의 일부가 공짜로 풀려 개성의 노동당원들에게 공급되는 급수시설을 돌렸다는 뉴스 들을 때 화가 났습니다. 그런 요금이라면 우리가 원가로라도 받아내야 이치에 맞습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8:19:18

          • 매난국밥

            동감이오.개성공단 같은 시비거리에 난 반대합니다. 근데 세금에 대한 논리는 찌질합니다.남북통일 문제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요.그냥 못마땅해 논리들을 만들고 있는 겁니다.나도 못마땅하지만 위 발제의 주장이 이상하다는 거죠.

            2017-07-14 08:27:09

          • 트윈스

            찌질하다느니 그런 표현으로 생각이 다른 사람을 조롱하지 마세요. 수준만 드러납니다.

            2017-07-14 08:33:28

          • 매난국밥

            님은 이 방 수준을 너무 높고 잡고 계십니다.찌질하다는 표현 정도에 이런 댓글을 달다니, 젊은 사람으로 보여 그말은 취소하겠습니다.근데 좀 옹졸해 보이는 건 사실이죠. 옹졸이란 말도 기분 나쁘시려나.

            2017-07-14 08:41:53

          • 트윈스

            얼마나 대범하신 분이신지는 모르지만,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누구는 국민의 혈세로 투자 손실을 보전받는 특혜를 받고 누구는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이 망해야 하는 현실은 대단히 부조리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투자는 등 떠밀려 하는 것 아니고 자선 기부행위는 더욱 아닙니다. 이윤이 없는
            사업은 접는 것이 당연하고 자유시장의 경쟁은 그런 퇴출을 정당화합니다. 정치논리를 앞세워 통일을 위해서라면 그런 부분에 국민 세금 좀 쓰인들 어떠하리 이런 논리라면 그 액수와 상관없이 이미 반칙이고 나는 그런 반칙에 분개합니다.

            2017-07-14 08:52:00

          • 매난국밥

            일부 맞는 이야기요.당연히 그렇지요.근데 남북관계는 좀 특별한 사항 아닌가요? 그걸 일반 원칙으로 해석한다는 것자체가 다른 뜻이 있는 거지요.글고 내 이야기와 님 이야기는 정반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부조리하죠.한국에서 사업하기가 얼마나 힘듭니까?개성공단 정도면 해볼만하죠. 업주입장에서 말이죠.근데 국민들은, 나를 포함헤 별로 그꼴을 보고싶지 않은 거죠.내말은 위 발제가 우습다는 겁니다.서 머시긴가 뭔가, 이름 찾아보기도 귀찮아서,,, 뭐 하여간 위 주장이 웃기는 짬봉이란 말이요.점점 재미없어지는구만.

            2017-07-14 09:04:59

          • 트윈스

            나는 남북관계나 한국 미얀마 관계나 비즈니스의 측면에서는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특혜를 줄 이유는 없죠. 손실이 나면 미얀마에서 철수하듯이 북한에서 인질 신세 안 되고 철수할 수만 있다면 남북관계에서 하나의 진전이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 글은 개성에서 투자했다 실패한 경험을 토로한 것인데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웃기는 짬뽕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 없는 것 같군요. 북한이 블로오션이 아니라는 것은 이집트의 벤처기업가 사위리스만 봐도 알만하죠. 중국 기업가들 중에서도 그런 경우 여럿 있다고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쪽박 찹니다.

            2017-07-14 09:21:59

          • 매난국밥

            왜 웃기는 잠봉이라고 하냐면 말이요. 내 말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1)난 개성공단 따위에 반대한다는 입장이오.

            2)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저 정도 규모의 사업을 하라면,,, 딴곳에서 판벌리기 보다는 개성공단(과거의 사례)에 입주하겠단 말이요.

            이말이 이율배반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여하튼 난 그렇소. 난 사업을 안하고도 밥먹을 수 있는 사람이지만 주변에 보면 사업하다가 망한 친구들 숫합니다. 대한민국의 스몰비지니스 생태계가 그리 만만한 줄 아시오? 그사람들 피눈물을 모으면 한강물이 벌겋게 변할 겁니다.

            그동안 제법 혜택을 받고 개성공단 업체 운영하다가 저딴 소리를 하니 웃긴다는 거지. 물론 저런 이유로 망했을 수도 있지만 다른 좋은 조건을 못살린 것으로 보이지. 다른 업체들은 왜 또 들어가려고 하는데? 위험한 사업이 이윤이 많기 때문이죠.

            2017-07-14 10:09:19

          • 시나리오

            한국에서 힘들면 동남아나 다른 개도국으로 가면 됩니다..

            좀 더 정부 믿고 혜택도 볼려고 들어가는게 개성공단 기업아닌가요?

            기업인 입장에서 “정부의 시책”도 감수해야할 risk의 하나입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과연 그런 기업들이 제대로된 기업가 정신을 가진 기업들이라고 볼 가치가 있을까요?..

            2017-07-14 10:54:59

          • 매난국밥

            경쟁 치열한 대한민국에서 사업하기 힘들고, 동남아 같은데 가서 사업하기엔 실력이 없고…. 분위기 따라 정치판 기웃거리다가 사업판 벌여서, 잘 되는 곳은 그동안 이익 따먹을 테고, 안되는 곳은 고전했을 테고…. 뭐 그런 거죠. 저위 서 머시긴가 하는 분은 개성공단 업체 대표(?)나 하며 뒤늦게 엉뚱한 소릴 하니 우스운 겁니다.

            무슨 피맺힌 절규? 그동안 국민 세금이나 정부 혜택보다가(이딴 소리 하기 싫지만), 그게 떨어지니 저런 소릴 하는 건지,, 아니면 저런 소릴를 질러대면, 뭐라도 나올까봐 떠들어대는 건지 모르지겟지만, 걍 헛소리요. 딴 업체들은 왜 기어들어가려고 하는데. 먹을게 있으니 들어가려는 거지요. 댓글 달기도 짜증나네.

            2017-07-14 11:09:12

          • 시나리오

            그리고 원래..경제가 발전할수록 사업하기가 힘들어 집니다.물가.임금은 오르고..경쟁자들은 많아지고 후발국가 기업들의 추격도 심해지고..그 속에서 살아남는 고부가가치기업들이 결국..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하고..전체 gdp이 선두그룹을 형성하면서..국부의 대부분을 창출하고 4차산업 혁명의 문턱을 넘는 겁니다.
            지금 그런거 잘하는 기업들은 맨날..별 이유같치도 않은 죄목으로 법정 불려 다니게 만들고. .

            ..정부지원을 등에 엎고 북한아니면 사업할데도 없는 ..별 같짢은 기업들 사라지는거 가지고
            국가경제 걱정하는 진보들 보면 웃기죠.

            2017-07-15 12:05:36

  12. 324534623

    이런 분들은 안맞아서 진작 관둔 분들이죠.
    반대로 작년에 박근혜에 의해 철수됐던 업체들의 상당수는 다시 재개해야 된다고 요구하는 쪽이 훨씬 많습니다.
    어쨌든 인건비 하나는 정말 싼건 사실이니까요.
    베트남 캄보디아 가도 그 가격 나올 수가 없거든요.
    저는 일단 핵, 미사일 문제 해결 없이는 안된다.
    차라리 파주 같은데 공장을 지어서 북한 노동자들을 출퇴근 시켜야 된다는 생각이지만 이걸 북한이 할리가 없겠죠.

    리플작성 2017-07-14 08:15:33

  13. Aldo

    여기 올린 서승만 개성공단 입주업체 대표의 주장과

    개성공단 기업 비상대책위원회의 개성공단 기업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보면서 느낀 점은

    첫째로 개성공단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업활동이 애초부처 전혀 불가능한 프로젝트였으며

    둘째로 개성공단 입주업체의 수익은 기업활동이 아니라 정부에서 나오는 돈이라는 점

    개성공단 업체들은 손실이 났을 경우 자신들의 기업경영방식에 문제가 있는지 따져서 경영방식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기 보다는 정부만 쳐다보고 정부를 향한 원망을 쏟아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 두 가지 사실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명색이 기업이라고 하는 것이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 활동은 기업활동이 아닙니다.

    그렇게 보면 개성공단은 기업활동을 가장해서 한국 국민들의 어마어마한 세금을 북한 김정은 주머니로 넣어주는 통로역할 밖에 한 것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그 돈으로 김정은은 특각을 관리하고 김일성 김정일 시체를 관리하고 후궁들을 거느리며 호화생활을 즐겼을 것이며,

    그 돈으로 자기 기분 상하게 하는 자를 수용소로 보내서 지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데 사용했을 것이며

    그 돈으로 인민들을 감히 고개도 들지 못하도록 사정없이 짖밟기 위해서 보위부 같은 권력기관을 운영했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그 돈으로 김정은은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 세금을 내는 남한 국민들은 그 돈 아까운 줄 모르고 다시 개성공단 재개해서 기업활동을 가장해서 계속 김정은이 호화생활하라고, 전체 인민을 더욱 더 숨도 못 쉬게 잔인하게 짖밟으라고, 그리고 핵무기 개발하라고 돈을 지원려고 하는, 정신이 나갔든지 아니면 김정은 하수인이든지 둘 중 하나인 자를 대통령으로 뽑아놓았네요.

    이자는 미국의 눈치나 살살 보면서 안 그런척 말하면서도 결국은 자신의 모든 권한을 사용해서 어떻게든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김정은에게 바치려고 무슨 짓이든 할 것입니다.

    문제인을 지지하지 않은 국민들에게는 상당히 억울한 일이겠습니다만

    문제인 지지한, 그리고 지금도 문제인 좋다고 하는 80퍼센트 국민들은 북한이 핵무기를 더 만들고 더 많은 미사일을 쏘아댈 수 있도록 자기들의 혈세를 더 많이 걷어서 김정은에게 바치기 위해 개성공단을 다시 열고 더 크게 만들겠다고 그러는데도 너무너무 해피한 모양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8:15:45

    • 북벌

      동감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9:51:29

      • 상호부조

        반정도는 우클릭했다고 믿고 있겠지요…
        두고 보면 알 일… 여론은 갈대와 같아서…

        리플작성 2017-07-15 02:44:55

        • 상호부조

          북조선으로서는 남한 여론 조성을 위한 공작비용이 개성공단에서 뽑아 낼 수 있는 수익보다 작아야 할 수 있는 일인데… 수지 타산이 맞는지는…

          리플작성 2017-07-15 02:47:54

  14. Aldo

    문재인이 “자신의 모든 권한을 사용해서 어떻게든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김정은에게 바치려고 무슨 짓이든 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런 예언은 안 맞으면 좋곘는데 결국 맞았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5/2017071500180.html

    문재인은 명목과 상관없이 북한으로 돈 줄 기회만 있으면 무조건 퍼주려고 안달이 나 있는 것 같습니다.

    김정은은 명목과 상관없이 북한으로 들어오는 돈이면 무조건 자기가 받아서 명목과 전혀 상관없는 용도로 자기 마음대로 쓴다는 것 쯤은 상식으로 알고 있을텐데 그렇게 기를 쓰고 남한 국민들의 세금을 퍼주려고 하는 것을 보면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남한 사람들 삥 뜯어서 북한에 바치려는 목적으로 정권을 잡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감사는 커녕 북한에 감히 지나가는 말로 물어볼 생각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안타깝게도 계속 일어날 것 같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참 씁쓸하네요.

    국민중 80퍼센트는 자기들 주머니에서 돈 뜯어서 마적같은 김정은에게 바치는 것을 보고도 그런 대통령이 좋다니까 할 말이 없지요.

    물론 개성공단을 재개해서 천문학적인 혈세를 밑빠진 독에 물 붓듯 김정은 주머니로 쏟아부어도 좋다고 박수치는 장면도 곧 재현될 것 같아서 심히 걱정됩니다.

    세계 역사에서 저런 등신같은 국민들은 유례를 찾기도 힘들 것입니다.

    저런 DNA를 물려준 그들의 못난 조상들이 100년 전 한 번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나라를 통째로 들어 일본에 바친 원인이 무엇인지 우리 눈 앞에서 선명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7-07-15 05:36:10

    • 사이다

      다시는 개성공단 같은 뻘짓은 하면 안되죠

      리플작성 2017-07-17 10: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