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논단

악성 종양은 수술이 정답이다 (58)

by bawooko   2017-07-14 10:07 am

 

북한의 핵무기는 우리에게는 악성 종양과도 같은 존재다.  악성 종양인 핵 무기는 김일성의 유훈을 맹신하여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그의 손자, 김정은이 살아 있는 한 결코 스스로 제거하는 일은 없을 것임이 확인되었다. 

 

악성 종양은 암 덩어리일 뿐이다.  우리 몸에 있는 한 두고 두고 화근이다.

남북 대화로 북한의 핵무기를 제거하겠다는 꿈은 이제  환상임이 드러났다. 핵무기 사수는 김일성의 유훈인 이상 그 손자가  이를 쉽게 포기할 리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종양을 제거하기 위하여 남북 대화를 고집하는 것은 마치 푸닥거리로 악마를 퇴마(退魔)시킬 수 있다고 여전히 맹신하는 미신에 매달리는 꼴이다.  주술사가 푸닥거리로 시간을 허비하면 종양이 온 몸으로 퍼져서 병을 키울 뿐 결코 고칠 수가 없다. 병을 키우면서 복채만 나갈 뿐이다. 

종양을 방치하면 악화될 뿐 치유되어 새 살이 돋아나지는 않는다.

햇볕은 방사능이 아니다. 종양에 햇볕을 쪼이면 종양이 죽는 것이 아니라 종양 속에 포진하고 있는 곰팡이가 더욱 더 창궐하여 기승을 부릴 뿐이다.  김정은에게  따사로운 햇볕을 비추면 단물만 빨아먹고  숙주를 죽이는 내성만 강해진다.     

​결국 악성 종양을 제거하는 데 정답은  외과적 수술 뿐이다. 의학은 과학이기 때문이다.

혹자는 김정은을 놔두고  북한 전역 여기 저기에 숨겨놓은 핵무기들을 폭격하여 제거하자는 주장을 펼친다. 핵 저장고를 폭파시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통쾌하고 희열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핵무기를 일거에 제거할 수도 없고  방사능 낙진도 걱정해야 한다.  화가 난 김정은이 남아 있는 핵무기를 남한 땅으로 투발하라고 명령 내리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일거에 초토화될 수도 있다.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온 몸 여기 저기에 숨겨져 있는 암 덩어리들을 찾아서 일일이 제거하는 것 보다는, 만악(萬惡)의 근원이자 주모자인 김정은을 제거시키는 것이 현실적이며 효과적이고 보다 더 용이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 는 지난 4일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을 발사할 때 美국방부와 정보기관이 실시간으로 김정은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으며, 이때 마음만 먹었다면  김정은 깔끔하게 죽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내용을 밝혔다고 우리 언론이 보도했다.

​동 보도에 의하면, 발사 당시 김정은이 바로 옆에서 서성이며 담배를 피우는 모습까지 무려 70분 동안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중요한 점은 김정은이 조준선에 한 시간 가량 들어와 있었고, 미국은 해당 지역을 박살 낼 수 있는 다양한 무기들이 있었지만 아무 것도 안 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로저 베이커 ‘스트랫포’ 아태 지역 수석 분석가는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한 다음 날) 한미 양국의 정밀유도무기 화력시범은 두 가지 강력한 메시지를 북한에게 던진 것”이라면서 “미국과 한국은 북한 김정은의 무릎을 꿇게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것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북한의 핵 폐기가 아니라 동결만 해도 남/북 정상회담을 하겠다고 발표하여 김정은에 대하여 한 없는 이해심을 보여준 문재인 정부 역시 이 보도를 보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지 않았을까 싶다.

 

 

필자는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린 미국의 처사를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런 천우신조의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닌데 말이다.  혹시라도  미국이 동맹국인 한국 정부와 사전에 조율하지 못했기 때문에  통보 없이 참수작전을 단행하지 못한 것이라면 참수작전을 벌일 때는 다음과 같은 한/미 정서를 고려하여 과단성 있게 속전속결로 결단해 줬으면 좋겠다.

 

대다수  한국 국민이 사랑하는 북한의 형제들은  북한의 집권층이 아니라 일반 인민인 것이다.  반면에 현 정권의 인사들은 북한 인민들에 대한 연민보다는  만악의 근원인 김정은 돼지 동지를 더 의식한다는 점이다.

 

 

즉, 대한민국 일반 국민 정서와 문재인 정권의 대북 인식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미국이 진정 참수 작전을 성공시키려면,  미국 단독 작전을 펼쳐야지 우방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현 한국 정부 당국과 사전에 협의를 하여 추진한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싶다.  한국 국민들 중에는 과거 좌익 정권 10년 동안 대한민국 권부에서 일어나는  민감한 기밀사항들이 다음 날 아침이면  평양의 김정일 책상 위에 보고가 됐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회자됐듯이 좌익 정권의 친북 성향에 대하여 불신감이 크다.  미국 정보 당국도 한국 일반 국민들의 이런 정서를 확인할만한 증거를 갖고 있는지,  아니더라도 그럴 가능성만은 인정한다면  참수 작전 실행 직전의 한/미 두 나라의 사전 정보를  공유하면 동 작전을 망칠 가능성도 있음을  거듭 지적하고 싶다. 

 

 

 

참수 작전이 깔끔하게 성공만 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미사일이 돼지 머리위에 명중한 직후에 알려주더라도, 왜 미리 알려주지 않았나 하고 탓하기 보다는  우방의 이름으로 양해를 할 것이다. 만악의 근원인 김정은을 제거하는 일이라면  한국을 건너뛰는,  소위 KOREA PASSING 을 해도  이를 자초한 좌익 정권 담당자들 외에 누가 서운해 하겠는가 ! 그런 정도도 양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방을 지켜주는 진정한 친구일 수가 없지 않은가 !

 

한국 대부분 국민들의 바람은  오직 하나 뿐,  종양의 제거는 한반도 전체로 전이되기 전에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그리고 위험한 수술은  우방에게 사전에 귀뜸을 해줄 것이 아니라  주도면밀하고도 은밀하게  단독으로 집도하는 것이 수술의 성공 가능성을 최대로 높이는 비결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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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4대 열강이 향후 북핵해결을 위한 로드맵에 대해 암묵적 동의를 헤주어야 합니다. 중국만 동의해 준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중국의 동의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반도 통일 후 통일한국의 역할에 대해 중국이 안심할만한 약속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진지한 해결을 위해 미국과 협상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런 역할의 적임자는 사실 좌파정권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정권이 바뀐 초기의 힘빨을 이용해서 문재인이 노련한 외교력을 발휘했어야 했는데요. 결과는 잘 아시다시피 미국에 가서 똥개역할을 하고 왔습니다. 이에 실망한 중국은 더이상 문재인과 깊은 대화는 하지 않을 겁니다.

    김정은 제거와 관련하여 미국이 한국의 동의없이 무조건 북한 김정은을 제거하기도 어렵습니다. 이경우 한반도 주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가 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닥치고 대화와 평화론을 외치는 위선적 친북좌파정권 수장인 문재인과 흉금을 터놓고 협상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지금의 난국을 감안한 때 최선의 솔루션은 미국주도의 세컨더리보이콧입니다. 이를 통해 중국에게 강한 압박을 한국에겐 씨잘데기 없는 망상적평화론을 잠재우는 효과가 올 겁니다. 원유와 철광석 해외인력송출 등 모든 외화벌이 수단 및 에너지공급원을 차단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적으로 군사력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고 국가경제의 근본이 흔들릴 겁니다.

    결국 무능하고 위선적인 문재인을 적당히 얼러가면서 미국은 중국과 담판하고 북한을 압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전석에 앉았다고 줴쳐대던 저능아 문재인은 조만간 국제적 왕따를 당하면서 조속히 대통령 자리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후에 누가 집권을 하나요? 홍준표요? 아닙니다. 지금 한국의 정치권은 거의 망조가 든 수준입니다.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대안이 없네요.

    리플작성 2017-07-14 10:57:02

    • 격변

      정치는 현실이고 상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보수진영이 궤멸 지경에 놓였지만 따지고 보면 좌파 진영의 몰골은 더 볼품이 없습니다. 문재인 이후의 좌파 역시 인물란에 허덕일 겁니다.
      이번 촛불 로또에 문재인이 집권할 수 있었지만 지금 등장하고 있는 인사들을 보면 얼마나 형편없는 인사를 할 수 밖에 없는지 그 바닥이 훤히 보일 지경입니다.
      보수 진영은 결국 홍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전열 정비에 나설 것입니다.
      홍준표에 대해 그 동안 별로 비중을 두지 않았지만 대선 과정에서 그나마 선전한 후보는 보수 진영에서 그 뿐입니다. 홍준표에 대해 미리 예단을 하지 않고 그가 추진하려는 당쇄신 성공 여부를 지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보수진영에는 더 많은 인재들이 등장할런지 모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보수 우익 진영이 좌파 보다는 뿌리가 깊고 넓습니다. 가치관이나 국가관도 보수 진영이 더 투철하고 자유 민주주의 이념에 대한 자긍심도 더 높습니다. 민중 혁명이나 꿈꾸는 자들은 기본적으로 두뇌회로가 짧아 자유 민주주의 통치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체질적으로는 그들이 전체주의 독재에 쉽게 기대다가 몰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북한에서나 통할 억지를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밀어 붙이다가 결국은 국민으로 부터 버림 받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보수 진영은 그 동안 흩어진 전열을 재정비 하면 충분히 권토중래할 수 있다고 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11:25:03

      • 보수진영의 권토중래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는 사람으로서 요즘 사분오열되었고, 자중지란 상태의 모습을 보면서 실망감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보수진영은 너무 오랫동안 자기들 세상에 울타리를 쳐놓고 갑질을 해왔습니다. 거기에 무슨 도덕심이 있고, 이념이 있었겠습니까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더이상 새싹도 나지 않는 보수세력의 토대를 과연 홍준표가 정말 허물로 다시 세울 수 있을까에 대해 저는 요즘 회의적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11:39:03

      • 감찰관

        동감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부기는 당당하게 종부기로 부를 수 있는 자유부터 쟁취해야 할 것으로 믿습니다.
        민주제도를 악용해서 민주주의를 무너트리고 사회주의도 심지어는 북에 동조하는 것도 민주주의인 것 처럼 포장하려는 진보의 사기를 막아야ㅜ합니다.

        리플작성 2017-07-14 11:43:15

  2. 격변

    미국이 김정은의 동선을 훤히 꿰고 있었는데도 참수 작전을 하지 않은 이유를 우리는 모릅니다.
    분명히 참수작전 훈련을 공개적으로 하는데도 공갈만 칩니다. 참으로 답답하죠.
    그런데 문득 리비아의 가다피 생각이 나는군요. 미국은 가다피가 묵고 있는 숙소를 정확히 알고 있었는데도 직접 폭격을 하지 않고 옆 숙소를 때려 가다피의 아들만 하나 희생시켰습니다.
    결국 가다피는 쟈스민 혁명의 여파가 리비아에 밀어닥치면서 자기 국민들의 손에 죽었습니다.
    이를 북한에 적용한다면 참수작전 보다 당조직지도부를 때리면서 전국에 산재한 주요 핵관련 시설을 먼저 폭격할 가능성이 있죠. 이는 북한 인민들이 김정은 집단의 통제를 벗어나 봉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전면전도 지휘부가 마비되면 즉각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그 동안 민중들은 통제 불능의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김정은은 아무리 지하 깊이 숨어도 민중 혁명 앞에서는 숨을 곳이 없을 겁니다.

    리플작성 2017-07-14 11:00:37

    • 참수작전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두가지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수가 성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의 하나 실패하는 경우 그 후폭풍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강력한 반발과 북한의 무차별한 무력행위를 감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김정은의 동선을 100%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북한 수뇌부는 이미 미국의 첩보활동에 대해 잘알고 있고 대비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남한정권의 동의입니다. 남한정권의 동의없는 참수작전을 미국이 독자적으로 전개한다고
      보는 것은 지나친 가정입니다. 김정은 참수가 실패하든 성공하든 남한에게는 엄청난 후폭풍이 불게 될 것이고 이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재인이에게 그럴 배짱과 능력이 있나요? 허울좋은 좌파민주주의 세상에서 그걸 기대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리플작성 2017-07-14 11:12:43

      • 격변

        미국 전문 기관이 지난번 미사일 발사 장면을 처음부터 자세히 지켜보고 있었다고 발표한 것은 이미 김정은의 동선을 훤히 꿰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죠. 즉 참수작전은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끌어들이는 것은 그들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명분 축적과 이용가치 때문이라고 봅니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한다고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과 전쟁을 할 가능성은 저는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한 정권의 동의여부는 미국이 필요할 때만 그럴 겁니다. 문재인도 미국의 힘을 직접 느꼈기 때문에 오금이 저려 헛소리나 지껄이다 돌아왔죠.

        리플작성 2017-07-14 11:32:11

        • 저도 미국에게 그런 능력이 있기를 바랍니다만…

          리플작성 2017-07-14 11:35:51

  3. 순전히 추론이지만 합리적으로 생각해 볼 때, 미국은 북한을 손바닥 들여다 보듯이 관찰하고 있을 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미국의 군사 위성의 수는 비밀로 되어 있지만, 30 년 전에 이미 1000 개를 넘은 것으로 알려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CIA 등의 첩보 위성까지 합한 숫자입니다.

    지금 미국 공군은 무인기 공격 시대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미 여러 영화들에서 소개되어 있는 바, 그 중심 기지는 라스베가스에 있는 공군기지입니다. 미군 조종사들은 아침에 출근해서 콘테이너 박스에 들어 갑니다. 그러면 무인 공격기를 조종하는 조종석에 앉습니다. 마치 게임기처럼 생긴 좌석에 앉으면 그 공격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장면이 보입니다. 대상물에 조준을 하고 헬파이어 하나를 발사하면 암살은 끝납니다.

    중동에 이런 무인 공격기가 하늘에서 요인들을 암살해 가고 있지요. 불과 10 년전만 해도 드론 공격은 CIA요원들의 몫이었습니다. 현지에 파견되어 있는 CIA 요원들이 인공위성과 드론을 이용해서 버지니아 랭리 CIA 본부의 허락을 받으며 공격하곤 했지만, 이제 공군이 이 임무를 접수하고 있지요.

    순전히 합리적인 추론으로 미국의 군사 첩보 위성 수십 개 또는 100 개 이상을 가동하고, 수 많은 미사일 시설, 핵 시설, 벙커 들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있을 겁니다.

    그 중 상당 수 위성은 오로지 김정은 하나의 동선 추적용으로 가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동안 (7년간) 김정은의 알려진 동선들을 데이타 베이스화해서 동선 추적을 여러 위성들로 할 겁니다. 숙소 벙커에 숨었다가 어떤 경로 빠져 나갈지 알려지지 않지만, 복수의 가능성으로 위성이 추적할 겁니다. 이런 작업을 수 년간 해 옴으로써 이제는 아마도 김정은 동선의 70% 이상은 추적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은은 정치가로서 행동하기때문에 오사마 빈 라덴처럼 은거지를 마련해 두고, 은밀이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금수한 기념궁전에 한 번 나올때 마다 다시 추적은 리셋되어 다시 수정되고….

    미사일 추적 위성과 김정은 추적 위성이 동시에 한 장소에 조우하기도 하겠죠. 제 생각에 미국의 정찰 자산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김정은은 사실 독안에 든 쥐와 같다고 할 수 있죠.

    정찰 자신이 문제입니다.

    1996 년 강릉에 북한 잠수함이 좌초되고 있는 것을 미군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북한 잠수함 항적까지 다 알고 있는 게 미군이죠. 20 년전에도 그랬습니다. 안타깝게 생각한 미 해군 정보 담당 군무원인 로보트 김이 한국정부를 도와주다가 교도소에 가서 Full로 실형을 살았습니다.

    얼마 전 영국에서 새로 진수한 핵 잠수함은 뉴욕 항의 파도까지 감지한다고 하더군요.

    트럼프는 장사꾼임이 드러났습니다. 으름짱 놓고 패 싸움하는 척하지만, 목적은 돈에 있는 장사꾼입니다. 트럼프에 대한 기대는 접었습니다.

    리플작성 2017-07-14 11:33:05

    • 미국의 첨단첩보위성만으로는 김정은이의 동선파악을 확실히 담보할 수 없습니다. 휴민트에 의한 내부정보로 반드시 크로스체크가 되어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7-07-14 11:40:59

      • 그래서 70% 쯤일 거라고 했잖아요.

        리플작성 2017-07-14 11:43:59

      • 감찰관

        서훈을 임명한 주 목적이 휴민트 파괴일 텐데요. 김대중 정권 초기의 대 참사가 시각을 다투고 있다에 500원 겁니다.

        리플작성 2017-07-14 11:46:21

        • 지금 북한에 남아있는 휴민트들 별로 없습니다. 이미 국정원 조직도 시청공무원 조직과 비슷하게 된지 오래됐어요. 보수정권이 10년동안 집권했는데도 말입니다. 좌파정권만 탓할 필요도 없어요. 우리에게 정말 북한과 강하게 붙을만한 정신력이 있는가에 대한 중요한 잣대가 바로 국정원의 실제역량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11:51:25

          • 시나리오

            국정원내 박지원 꼬봉들이 더 많을듯 한데요.

            적폐청산 국정원 ft 구성할대 민주당쪽 애들과 유착한 놈들도 발본 색원해야죠.

            그리고 김대중 정권때 휴민트 파괴 실체도 조사해야 하고..홍준표가 맞제안 했으면 좋겠군요.

            2017-07-14 11:56:14

          • 감찰관

            오히려 국내에 암약 중인 간첩들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거라는데 500원 겁니다.

            2017-07-14 12:02:57

          • 누구 꼬붕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요. 다만 국정원 조직 자체가 대북의 최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위해 싸울만한 조직력을 잃었다는 말입니다. 사실 이것은 국가의 존립에 매우 심각한 문제인데요. 요즘 정치권이라는 것이 진정한 힘(Power)의 원천이 무엇이고 이것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결단이 없습니다.

            오늘 신문에 국정원 과장 자살사건에 대해 그 부친이 나서서 자살이 아니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당시 그 과장은 죽기전에 당시 야당 국회의원이었던 정청*의 매국적 행위에 대해 이를 갈고 죽었습니다.

            국정원 직원들은 결코 시청공무원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때론 불법행위도 서슴치 않고 해야 하는 대북전선의 맨앞줄에 서있는 전사들이지요. 그런데 그들이 이미 지방중소도시 공무원같이 민원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되었다는 겁니다. 국정원을 이렇게 망가뜨려놓은 정치인들을 전부 척결해야 합니다만 요즘과 같은 민주주의시대 포퓰리즘 시대에 그게 가능할까요?

            2017-07-14 12:04:02

          • 국가의 실질적 힘은 군대와 정보조직에서 나옵니다. 여기계신 우익들께서 북폭을 주장하고 킬김을 주장하는 열정은 높이 삽니다만, 우리들에게 지금 실제로 그럴만한 힘이 없습니다. 정치가 대한민국의 힘을 모조리 망가뜨려 놓은 겁니다.

            2017-07-14 12:06:19

          • 시나리오

            듣고보니 그렇군요.
            만일 다음에 보수정권이 집권해서 “킬김”을 한다면 그 정보를 사전에 북한에 흘려주는 놈들까지 지금 심어 놓을수 있을 듯 하군요. 왜 보수는 정권 잡고 피의 숙청을 안했나 몰라요. ..
            민주놈들은 정권만 잡으면 제일 먼저하는게 그짓인데…대중이때도 그랬고..지금도 그러고.

            2017-07-14 03:23:09

        • 조만간 그 내용을 발제하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 지금 한국의 정보기관은 풍전등화입니다.

          국정원 적폐청산 TFT인가 뭔가가 조직돼서 활동에 들어갔는데, 국정원 존립의 목적조차 온데간데 없어질 것이고, 수 많은 대공전문가들이 짤릴 것이며, 국정원은 그냥 시청, 도청 공무원 집단처럼 될 것입니다.

          김대중 집권 직후 IMF와 시대변화 등을 핑계로 수 백 명의 대공전문가들이 일시에 잘려 대공 방첩망이 와해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잘린 사람들을 중심으로 국정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국사모)이 결성되었었죠. 우리에게 포섭되었던 북한 내 휴민트들도 그 때 일망타진 되었다는 주장도 있었구요.

          그 악몽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7-07-14 12:55:56

  4. 이 발제가 중요한 것은 수술이 답이다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이는 수술이 답이 아닌 이유를 좀 설파해 주셔야 하는데, 그 부분이 빠져 있습니다. 악성 종양을 수술하지 않고 고칠 수 있다는 한의사가 현재 환자를 담당하고 있고요, 그 옆의 동료 외과 의사가 보면서 하는 소립니다.

    “어이 닥터 문, 악성 종양은 수술밖에는 안 되는 걸세.”
    라고 닥터 고께서 주장하시는 것이죠.

    한의사 양반은 악성 종양에 자신의 비법인 새로운 보약을 먹여서 나머지 장기가 튼튼해지면 종양을 물리칠 거로 보입니다. 그러나 외과 의사가 보기에는 악성 종양은 암이고, 이는 스스로 계속 자라서 결국 사망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문제는 닥터 문은 이게 종양이긴 하지만, 암이라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닥터 고(바우)께서는 이게 암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셔야 하죠.

    사실 주변 관찰자들이 볼 때 상당수가 암이라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지만, 문제는 주치의가 암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있네여.

    김정은이 악성 종양인 이유를 누가 설파해 주셨으면 합니다. 딱 보면 암이지 뭘 따지냐 이러지 말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근데 닥터 문은 외과 의사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리플작성 2017-07-14 11:42:52

    • 김정은이가 바로 악성종양이라는데 문재인 세력만 빼고는 다 동의할 겁니다. 악성종양과 대화를 통해 건강(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망상을 갖고 있다가 결국 암세포가 퍼져서 죽게 될지도 모르지요. 저런 등신이 대통령이라니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문제는 김정은이라는 암세포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인 겁니다. 단번에 외과수술로 제거하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위치에 암세포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방사선 치료나 약으로는 완치가 불가능한 상태이고요.

      그래서 저는 방사선 치료(강력한 경제제재)로 일단 암세포를 작게 만들어 놓고 마지막에 외과수술(킬김)로 해결하자는 생각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4 11:49:11

    • 감찰관

      믿에 레지던트 임명하는 꼬라지를 보세요. 외과 수술 능력 보다는 병원 장비 사면서 비자금 마련해 주는데 특기가 있는 레지던트 임명했습니다. 남이 수술 잘하면 지도 끼어서 훈장 챙기는 데도 1등 이고요. 숟가락 수술의 일인자인 것 같습니다.

      리플작성 2017-07-14 11:49:28

    • 격변

      암도 신체 조직의 일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양성은 그나마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악성 종양 즉 암은 생명을 위협한다는 점이죠. 암도 신체가 죽으면 같이 소멸하기 때문에 암을 소멸시키는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신체가 생존할 수 있어야 암을 제거하는 명분이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수술도 못하는 것이죠. 여기서 김정은이 암이라고 한다면 신체는 무엇인가 부터 정의를 내려야 하겠습니다.
      신체는 북한인 동시에 한반도 전체가 됩니다. 우선 북한은 김정은 일당으로 인하여 당하지 않아도 될 각종 국제제재를 받아 초근목피로 생존해야 하는 최빈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김정은 하나만 제거한다고 북한체제가 변할 수 있는가 입니다. 여기에는 찬반 양론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설사 김정은이 제거되어도 새로운 지도자가 북한의 기존 정책을 답습하게 된다면 김정은 만이 암이 아니라 북한 지도부 자체가 암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북한은 결국 김정은과 그 일당이 북한 인민들의 삶을 노예로 만들었고 그들의 대남 전략은 남한내 종북 세력을 양성하여 암이 한반도 전체에 확산 전이되는 지경에 놓였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들이 갖게 되는 핵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는 한반도라는 신체 건강을 심대하게 위협하므로서 생사여탈의 열쇠를 암조직인 김정은 일당이 쥐게 되는 단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암이 통상 동반하는 통증을 한반도내의 신체 조직은 무감각한 상태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있는 것입니다. 북한 인민들은 아예 통증이 일상화되므로서 아편으로나 임시 방편으로 진통 효과에 기대고 있고 남한 국민들은 그 통증마져 느끼지 못하므로서 얼마나 암이 확산 전이되고 있는지 조차 불감증에 걸려있는 상태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즉 남한은 이제 좌파 정부의 처방에 따라 암을 달래고 관리만 잘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것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들이 80%는 된다는 것을 목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암 몇기 정도에서 위기를 느껴 암치료에 집중 관심을 가지려는지 신체의 생명을 놓고 도박을 하고 있습니다. 집도의는 결국 우리 정부도 아니고 미국이 맡았는데 수술을 할런지 적당히 약물 치료나 하다가 숨 넘어가기 직전에 칼을 들런지 아니면 치료비나 적당히 챙기고 팽개칠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요즘에는 트럼프에 대해 기대를 접었습니다. 명의인지 돌팔이 한테 사기를 당하는 것인지 분간이 안됩니다.

      리플작성 2017-07-14 12:52:35

      • 북폭이든 암살이든 전면전이든 분명한 것은 우리가 주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미국등 우방의 첨단무기/위성의 지원은 물론 적극적으로 받아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이곳은 우리나라입니다. 그런데 국운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외세의 힘을 빌려서 한다는 것은 향후 국가운영에도 심대한 악영향을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트럼프가 하든 말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정부가 강력한 의지와 그에 걸맞는 힘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외세의 힘에 의지해온 혹은 외세의 압제에 굴종해온 우리 한반도의 왜곡된 역사를 진정으로 돌려놓으려면 반드시 김정은을 살해하고 북핵을 제거하는 주도권을 우리가 가져야 한다는 점을 재삼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미국에서는 평화공존 운운하며 운전석에 앉았다고 까불어 대다가 독일에 가서는 우리에게 그럴 힘이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꼴값을 떨어대는 유약하고 무능한 문재인세력을 하루빨리 척결해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1:24:48

        • 감찰관

          운전석에 동문서답 개그를 즐기는 무면허가 앉아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7-07-14 01:29:50

        • 일단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 사람을 척결하자고 하면 어쩌자는 건가요?

          탄핵을 하려면 뭔가 중대한 오류를 범하든가 해서 문제를 일으켜야 하는 것이죠.

          그러기 전까지는 우리 요구 사항을 끊임없이 전달해서 변화가 되도록 하는 것이어야 하죠.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척결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리플작성 2017-07-14 01:43:49

    • 이쯤에서 까까류들의 궤나발이 울릴 때가 됐는데 잠잠한 것이 이상하네.
      하기 생활총화에 들어갔나?

      리플작성 2017-07-14 03:24:49

      • 감찰관

        오늘 어디서 빨간띠 두르고 소리치는 곳이 있나 봅니다. 아니면 근자에 벌어진 다중 아이디 발각 사건 총화하고 있더나.

        리플작성 2017-07-14 03:39:11

        • 감찰관

          동시에 없어 졌다가 동시에 다시 나타나는 특이점을 노출 하는 전술적 실수를 보고 계십니다.

          리플작성 2017-07-15 12:56:10

          • 매난국밥

            이런 분이 국립대 출신이란 게 믿을 수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려다가 가짜라는데에 재미로 50원 겁니다.

            2017-07-15 02:05:23

          • 감찰관

            다들 어디 갔어? 매난 아이디가 대표로 남았스?

            2017-07-15 02:19:20

          • 매난국밥

            이 블로그가 직업인가?

            2017-07-15 06:48:18

          • 매난국밥이라는 사람 누구였는지 모르겠지만 또 아뒤 바꿨겠군요.
            계속 비겁한 삶을 사세요. ^^

            2017-07-15 07:10:45

  5. 김정은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 미국에 대한 원망이 글에 배어 있는데, 저는 이런 시각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문제를 우리가 하지 않으면서 왜 미국이 하지 않는다고 원망하나요? 김정은을 죽이는 건 우리의 일입니다. (“김정은 제거는 우리가 해야 한다” –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196303)

    제가 김정은 참수니 북폭이니 하고 주장했던 것은, 우리가 하기는 글렀으니까 국제정세가 그걸 할 것이다는 분석 겸 기대였던 겁니다. 제 아마추어 분석에 근거하기는 했지만, 김정은 암살은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문제로 쉽지 않은 것이며, 그나마 가능성이 큰 것이 “제한적인” 북폭입니다.

    북폭이 김정은의 보복을 가져와 핵전쟁이 일어나므로 김정은 암살이 현실적인 대안이다라는 주장은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미국이 북폭하는데 김정은이 남한에 보복한다?

    그럴 가능성이 없지는 않겠지만 그것은 북폭의 규모에 달려 있고, 또 미국은 이런 사정을 “고려”하여 북폭의 규모를 결정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이 제한적인 북폭을 할 지 모르므로, 혹시 모를 김정은의 보복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입니다.

    물론 일부의 주장대로 북폭 이전에 중국의 협조를 이끌어내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데, 그건 김정은의 협조를 받는 것 만큼이나 가능성이 없습니다. 이건 수 없이 경험한 것이니 따로 증거를 제시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트럼프도 잘 알기에 북폭이 금년 말 이전에 있을 것 같다는거죠.

    제한적인 북폭은 김정은 체제를 크게 흔들거나 붕괴시킬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김정은 힘을 바짝 빼버리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이게 효과가 별로 없으면, 그 때 미국은 김정은과 빅딜을 하던지 아니면 김정은 암살을 하던지 하겠지요. 북폭이 먼저일 것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저는 고바우님의 김정은 암살 주장을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우리는 북폭을 못하는 입장이므로 당연히 별도로 김정은 암살을 추진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정권에서는 (아니 이전 정권도 마찬가지) 불가능하니, 기대를 접어야겠지요.

    리플작성 2017-07-14 12:48:42

    • 북벌

      도발하면 강력하게 응징하면 됩니다. 의지만 있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행동으로 보여줘야만 됩니다.

      내 목에 칼이 들어와 있는데도 현실인식조차 못한다면 죽는게 당연합니다.
      칼이 들어오기전에 미리 방어하고 상대방을 제압하면 살수도 있는데 그 이치를 모른다면 당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평화는 돈으로는 결코 살수없다. 돈으로 사게된다면 또다시 돈을 지불해야 한다.
      돈이 바닥이 났을때 눈뜨고 코베인다.

      리플작성 2017-07-14 04:38:09

  6. 매난국밥

    수술이란 게 환자가 가만 있어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저런 미꾸라지같은 자들을 수술 시킨다고? 그럼 이명박 박근혜 정부땐 뭐했나? 솔직히 대한민국은 누가 대통령이라도 못합니다. 설사 이번에 홍준표가 되었으도 결과는 마찬가지여. 왜 이런 황당하고 무책임한 주장들을 하시나. 난 문재인을 지지한 적도 없는 보통사람이지만 이건 아니여.

    미국이 제거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암살작전에 들어가기도 쉽지 않지만, 만에 하나 들어간다고 해도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로 남한을 공격 한다? 무슨 명목으로. 이것도 알 수 없는 거고. 김정은 같은 빙신을 무서워하며 별 시잘대기 없는 소리들을 해쌌는데, 세상은 가는데로 가는 법이여.

    리플작성 2017-07-14 07:56:14

    • 매난국밥

      하여간에 기레기들이 너무 많아….

      리플작성 2017-07-15 02:06:41

  7. 상호부조

    北, 인구조사 비용 600만불 지원 요청… 정부, 긍정 검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5/2017071500180.html

    하…

    리플작성 2017-07-15 07:30:15

    • 북한이 인구조사를 하려는 목적은 주민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탈북자들 중 많은 수가 북한에서는 사망이나 실종등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그 가족들이 처벌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난의 행군 시기 700 만 명이나 되는 실종자 중 300 만 명은 사망자로 추정되고 있지만, 실제는 알지 못하죠. 주민들의 주민 등록을 완벽히 총 점검을 해 놓아야 주민 이동을 확실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인구 조사가 완벽히 되면 수 많은 북한 전역에 곳곳에서 곡 소리라 날 겁니다. 눈믈로 지새는 탈북자들도 많아 지겠고요.

      이런 점을 모를 리 없는 문재인 정부는 얼씨구나 좋다 하고 지원하겠다는 소리입니다.

      북한이 인구 조사 통계를 바탕으로 훨씬 효율적인 정책을 편다? 무슨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리인 지….

      리플작성 2017-07-15 11:05:08

      • 북벌

        인구조사는 핑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로의 철저한 감시와 통제로 이루어진 사회인데 중소도시와 대도시의 인구파악은 예전에 미리 파악을 다 한 상태일겁니다.
        인구조사를 핑계로 핵실험 및 미사일 고도화를 이루기 위한 자금과 주민통제 및 감시를 위한 자금 그리고 돼지와 간부들의 사치품으로 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이유로 이번 문정부가 인구조사라는 명목의 자금을 북한에 지원한다면 국내외적으로 지탄을 받을것은 뻔합니다.

        리플작성 2017-07-15 02:20:07

    • 인구조사든 뭐든 xxxx하는데 지원요청하면 모두 긍정검토후 100% 지원결정, 다 정해진 시나리오.

      리플작성 2017-07-15 11:56:21

    • 감찰관

      하여간 못 퍼줘서 지난 10년간 어떻게 참았을까.. 난 수표 방송의 내용이 짐작이 간다.

      리플작성 2017-07-15 12:54:13

    • 북벌

      지금은 68억이지만 그 이후엔 68조 .. 그이후엔 680조가 될수 있습니다.
      자금 지원 안해주면 협박 할것이고.. 핵이 무서워서 계속 지원한다면 한국은 영원한 북한 돼지의 노예로 살수밖에 없습니다.
      문정부가 단칼에 거절하지 않고 만약 자금지원 해준다면 문정부의 신뢰도는 폭락할것이고 조기 레임덕으로 갑니다.

      리플작성 2017-07-15 02:29:02

      • 사이다

        그건 북벌님 생각이시고
        나도 궁금하기는 해요.
        북한동포들 정확한 인구가.

        통일되면 할거
        김정은이가 해줌 좋죠

        리플작성 2017-07-15 02:53:19

        • 북벌

          사이다님 북한을 신뢰할수 있나요?
          국제사회로 부터 지원한 물품들과 지원금이 과연 주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하십니까?
          거의 대부분이 주민통제와 감시를 위한 몰카설치 그리고 돼지와 간부들의 놀이자금에 들어간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1인독재하의 국가에선 모든사람들이 통제와 감시의 대상입니다.
          그런이유로 인구와 관련해 독재자가 마음만 먹으면 국제사회의 도움을 위해서 얼마든지 인구를 축소 확대 왜곡 할수 있습니다.
          예전에 북한에 홍수가 생겨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을려고 한 사실 알것입니다. 근데 알고보니 사진조작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리고 국제사회와 한국에서 지원한 자금과 물품은 위대한 령도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동지의 은덕으로 왜곡 과장 선전을 지금껏 계속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북한당국이 발표하는 인구는 절대로 믿지 못하는것이 현재의 시각입니다.
          그리고 사이다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저와 의견이 다를뿐이죠.

          리플작성 2017-07-15 03:15:33

        • 감찰관

          삥을 뜯을 때 처음 부터 삥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정상적으로 받던 도움이다라고 만들어 놓겠죠. 그러다 갑자기 도발 합니다. 그래서 끊는 다고 하면 그 때부터 딴 소리 하겠죠. 동네 주먹 쓰는 형아도 이렇게 하는데 70년간 갈고 닦은 기업형 주먹이 그 정도 생각도 없이 유엠에 이야기를 했겠습니까.
          더불루당 쓰레기들 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인게 너무도 잘 보이네요.

          리플작성 2017-07-15 03:30:22

        • 감찰관

          북의 인구조사를 우리가 도와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인구조사는 북한 당국이 인민을 조이는 기초 조사이기 ㅁ대문에 진보의 입장에서는 결연히 반대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5 03:33:12

        • 사이다님,

          보통 우리가 북한 사회를 잘 파악할 수 없는 이유가 통계들이 나와 있지 않아서 입니다. 그런데 그게 그들이 그런 작업을 안해서 없는 게 아닙니다.

          북한의 체제는 남한과는 비교도 안 되게 관료적이고 행정적입니다. 우리가 전화 몇 통으로 해결할만한 일들도 전부 문서화되어 있지요. 동사무소에 개인에 대한 기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보안원이 무슨 짓을 하고 보위원이 무슨 짓을 하고 등등 듣는 이야기가 마치 그들이 자의적으로 하는 것같아도 매뉴얼, 규정 등에 의하며 수도없이 많은 문서가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전산화가 많이 안 되어 있다는 점과 많은 기록이 허위로 되어 있다는 점이죠. 허위 문서들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다 돈 때문이라고 보면 됩니다.

          북한에서는 뉴튼의 제 4 법칙이라는 물리 법칙이 있는데, 이 세상의 무엇이든지 고이면 해결된다 는 말이 있습니다. 돈만 주면 사망자 처리도 가능하죠.

          하여간 김정은 서기실에 올라가는 모든 자료는 통계와 그래프 쫙쫙 만들어서 올라가 보고 될 게 틀림없습니다. 없는 게 아니라 외부로 알리지 않을 뿐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5 03:41:40

        • 감찰관

          풀어진 나라를 다시 세우는 기초가 인구조사 입니다. 북한 이라는 나라를 대할 때 우리가 민족이라는 관점에서 도와야 할 대상은 북한의 인민들이지 북힌 정권이 아닙니다. 북한 정권이 풀어진 수탈 구조를 다시 공고히 하려는 개수작을 우리 돈으로 돕는 일입니다. 이건 탄핵 감 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5 07:38:01

    • 격변

      인구조사 비용 청구도 다양한 삥뜯기의 한 방법이죠. 유엔은 인권의 사각지대인 북한에 늘 인도적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삥 뜯기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유엔이란 창구야 말로 아주 편리한 송금 대행처죠. 잔머리 굴려서 또 한 건 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핵을 가져도 주적이 되지 않는 것이죠.

      리플작성 2017-07-15 05:03:49

  8. 재미한국인

    달래강님의 답글처럼 이런 일은 한국이 추진하고 미국이 도움을 주는 것이 순서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지금 미국은 김정은을 제거할 급박함이 없습니다. 김정은이 말 뿐이지 아직은 미국에게 실질적인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한국 국민들도 김정은의 핵위협을 피부로 느끼지 않는데, 미국국민은 더욱 아니지요.

    제 생각에 북핵문제는 한국국민이 핵위협을 실생활에 느끼게 될 때까지 계속 진행될 것 같습니다. 완전한 한국의 문제가 되었을 때 한국이 운전석에 앉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는 미국의 문제이지 한국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한국인의 눈으로 보기에).

    리플작성 2017-07-15 03:06:16

    • 사이다

      통일 후를 대비하여 통일한국을 이끌 통계가 필요한 데이타 입니다.
      우리가 직접할수도 없고 돈도 ㄷㆍ많이 들어가잖아요.
      죄간 노친네들 고짚은….

      리플작성 2017-07-15 07:51:33

      • 감찰관

        통일 후에 하면 더 정확하게 잘 할 수 있고 이산 가족들도 더 잘 찾아 줄 수 있을 깊은 생각도 좀 해보도록 해요. 젊은니…

        리플작성 2017-07-15 07:56:21

      • 싸이다 논리에 따르면, 통일 후를 대비하여 쌀도 대주고, 도로도 닦아주고, 공장도 지어주고, 집도 지어줘야지?

        좌간 무식한 비겁자들은….

        리플작성 2017-07-15 08:02:08

        • 這是我們的罪

          그냥 사이다 논리대로 통일 뒤에 중국 같은 위험한 독재국가랑 직접 국경 안대게 북한에 미국이 핵폭격 싸그리하고 중국군이 한국으로 육로로 못 넘어오게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처럼 방사능물질도 막 부었으면 좋겠네요.

          리플작성 2017-07-16 01:18:58

    • 그나저나 몽달이의 뻘짓, 신고리 발전소 건설중지 반대집회는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데.
      아갈에 무우를 박았는지 찍소리가 없는 데.계속 고 하는 건가?
      아~요 까까야 말좀 해봐라 ~~ 빨던지 말던지 …^^
      청와대라고 비밀문서 공개하고 쥐랄떠는데.무죄혐의가 짙으니 스모킹건이랍시고 법석인 것 아닌가.
      혹시라도 뒷통쳐 뺐은 정권 불법이 들통날까 전전긍긍하다. 나름 막아보려 하는짓이 뻘짓을 더하는 것같은데. 존망이 겁이나나?

      리플작성 2017-07-15 08:08:58

  9. manbak21

    와우!!!!! 역시 고바우님이시군요!!!!!
    정말 시원하고 명쾌한 명문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작문실력도 보통이 아니십니다.
    고바우님의 열성팬으로서 자주 글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름 잘 보내세요. 꾸 우 벅………..

    리플작성 2017-07-24 07: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