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김정은의 핵미사일 도발 멈추게 하려면 (103)

by 주성하기자   2017-07-07 3:30 pm

지난해 6월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0’ 발사를 지켜보고 있는 김정은.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핵미사일을 가지려는 김정은의 야망은 이제 종착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동아일보DB

이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지금의 대북 정책으론 북한의 핵미사일 보유를 막을 수 없다.

 

북한의 의도는 명백하다. 핵미사일로 미국과 협상해 정권의 장기적 안전을 보장받겠다는 것이다. 즉, 올해 33세인 김정은이 늙어 죽을 때까지 북한을 통치하는 걸 보장받겠다는 의미이다.

 

북한 모든 정책의 시작과 끝은 김정은의 생존이며, 핵미사일은 김정은이 가진 최후의 카드다. 그러니 끝까지 부둥켜안을 수밖에 없다.

 

김정은만 살 수 있다면 수백만 명이 굶어 죽는 것쯤은 감수할 수 있는 북한이니 제재와 압박이 잘 먹혀들 리도 만무하다.

 

김정은은 “이거 받고 나 살려줄 거냐”며 미국을 향해 핵미사일 카드를 내밀었다. “핵문제는 미국과 풀 문제이니 남조선은 끼어들지 말라”는 말은 김정은의 본심이다.

 

그의 눈에 한국은 주제 파악 못하고 끼어드는 성가신 불청객이다. “제 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괴뢰들이 그 무슨 ‘군사적 대응’을 떠들어대고 있는 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한 4일자 노동신문 기사가 곧 김정은의 의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레드라인을 넘어서면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지 알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영토에 포탄이 쏟아져도 미국의 승인이 없으면 원점 폭격도 할 수 없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말을 비장하게 쏟아내도 “가소롭다”는 반응만 돌아올 수밖에 없다.

 

지금 김정은은 미국을 저돌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늙고 병든 김정일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흥정하는 척하며 시간이나 끌자”는 생각이 강했다면, 살날이 긴 김정은은 “시간 끌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

 

젊을 때 큰 도박 한 번으로 평생 편히 살겠다는 속셈이다. 상대가 승부사 기질이 강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라면 협상이 통하겠다는 판단도 했을 것이다.

 

정작 트럼프는 북한의 첫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에 “한국과 일본이 이것을 더 견뎌야 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중국이 북한을 더 압박해 이 난센스 같은 상황을 끝내야 할 것”이라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남의 일인 듯 한가하게 딴청이다.

 

북한은 이런 미국에 눈 한번 떼지 않고 “나 좀 봐줘”라며 계속 어필하고, 한국은 그 북한에 매달려 “제발 나랑 말 좀 해줘”라고 구애하고….

 

이 우스꽝스러운 관계를 끝장내는 길은 “이거 받고 나 살려줘” 하는 김정은에게 “너 죽을 거냐, 저거 버릴 거냐”라고 역으로 제안하는 길뿐이다.

 

사실 김정은 제거는 어렵지도 않다. 미국은 물론, 한국도 결심만 하면 언제든 가능하다. 진짜 문제는 그 뒤에 벌어질 일이다.

 

김정은이 제거된 북한에서 펼쳐질 혼란은 주변 국가들엔 대재앙이다. 이 대재앙을 막거나 수습하는 데 드는 대가야말로 김정은이 들고 있는 비싼 생명보험이라 할 수 있다.

 

이 보험금을 지불할 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김정은에게 계속 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

 

핵 실전 배치가 끝나면 김정은이 할 짓이 뻔하지 않은가. 한국을 향해 걸핏하면 “핵 한 방 맞아볼래”라고 으름장을 놓을 게 분명하다.

 

우리는 협박을 받아들이며 살지, 아니면 이 관계를 끝낼지를 선택해야 한다. 자존심 있는 국가라면, 분노를 느끼는 인간이라면 협박을 참고 살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너무 비싸 엄두도 내지 않았던 보험금 계산을 시작할 때가 온 듯하다.

 

이 계산이야말로 우리가 주체가 돼야 한다. 왜냐하면, 김정은의 생명보험금은 한국과 중국이 대부분을 부담해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직함이 잔뜩 붙은 나이 많은 명사들을 모아 위원회나 구성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미래를 읽고, 냉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젊은 인재들을 불러 모아야 한다.

 

여기서 핵심은 중국을 어떻게 설득할지다. 중국은 누가 강요해도 북한 붕괴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다.

 

대안 리더십이 부재한 북한에서 김정은이 제거되면 혼란은 필연적이며, 이어 쏟아지는 난민은 중국 동북지역의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중국은 수천 년 역사에서 동북이 혼란스러웠을 때 늘 중원이 무너졌다. 가뜩이나 약화되는 공산당의 일당독재 체제가 동북 혼란이란 충격을 감당할 수 있을까.

 

중국에 북한은 터지면 내게 파편이 쏟아지는 폭탄과 같은 존재다. 이런 중국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파편을 막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방법밖에 없다.

 

그러자면 그게 가능한지, 비용은 얼마나 들지 계산부터 해야 한다. 물론 우리 역시 북한 붕괴를 감당할 수 있을지 냉정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김정은은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이 북한의 붕괴를 감수할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는 한 끝까지 막 나갈 것이다.

 

그 계산이 맞을 수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답이 나올 때까지 계산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김정은의 핵도박은 “북한 붕괴를 감당할 수 있다”는 계산서를 보여줄 때에만 끝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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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하며

    한국, 일본, 대만이 손잡고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자주권 차원에서 핵을 도입하겠다고 천명하면 된다.

    한국 일본 대만이 동시에 핵을 추진하면, 세계도 3국을 제재할 수 없다, 3국의 제조업 능력은 세계의 공장을 스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제재할수 없는 것이다,

    제일 머리아픈 나라가 중국이 된다, 러시아도 머리 아파질것이고,

    뭐하러 중국을 설득하려 하나,,,중국 스스로 설득 당하게 해야 한다.

    그냥 3국이 자주권 소리 높이며 각자 핵을 개발하던지 공동으로 개발하던지,….

    복잡할땐 심플한게 최고다, 복잡한거 대 생각해봤자,,해결책 없다,,

    한국 일본 대만이 뜻만 모으면 그냥 끝이다,

    리플작성 2017-07-07 03:49:10

    • 사랑하며

      김정은이 중국 말을 들을리도 없지만,

      중국 입장에서 스스로 북한의 핵 시설을 타격할수 밖에 없게 만들면 되지, 뭐하라 미국 한국이 북한 핵 시설을 타격하나 ?

      동북아 6개 나라중 2개 강대국은 핵을 보유하고 있고, 가장 어린 놈이 핵을 추진하는데 나머지 3개국이 핵 보유 추진하는것은 아주 단순히 생존권 확보 차원에서 논리적인 것이다,

      하나의 중국을 외치는 시신핑 입장에서 이렇게 밀고 나가면 시신핑이 김정은을 제거 하던지 북한핵을 타격하던지 하겠지, 중국의 아킬레스 건을 노리면 될걸,,,

      리플작성 2017-07-07 03:56:11

      • toady

        가열차게 찬동합니다.
        그리고 복잡한 문제는 단순하게 풀어야 한다는 것도 100% 공감합니다.

        리플작성 2017-07-08 01:29:02

      • hp

        얘들같은 소리입니다.
        그럼, 경제는?
        미친놈이 칼 가지고 설친다고, 같이 칼 휘두르고 다니나요?
        그냥, 그 미친놈이 자기 집에서 안나오게 하면 끝 아닌가요?
        그 집안에서 해결하겠지요.
        그러고 보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북한의 지식인들이 더 나쁜놈들이예요.

        리플작성 2017-07-08 07:56:58

    • rnrghk

      문재인은 탈핵을 외치며 핵무장할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는데, 무슨 핵무장같은 소릴 하고 계시나?ㅉㅉ
      핵무장 포기하더라도 문재인만 당선되면 그만이란 진영 논리로 문재인 찍은 사람들이 핵무장을 외칠 자격이라도 있는가?
      진정으로 핵무장해야 된다고 생각했더면 전술핵이라도 들여오겠다고 한 홍준표 찍었어야 맞지
      결국 진보좌파들은 핵무장보다 자기들이 권력을 차지하는게 우선이었던거 아니요?

      리플작성 2017-07-07 04:49:45

      • farandduty

        맞는 말씀입니다.

        리플작성 2017-07-08 06:36:49

      • 적폐자유한국당

        무식이 하늘을 찌르시네

        뭔 원자력의 폐해때문에 핵발전을 단계적으로 줄인다는 거지 핵과 관련된 것을 중단한다는 이야기는 없는데 어디 태극기 부대 다녀오신 분이신가

        리플작성 2017-07-16 04:45:27

  2. 네, 이제 더는 전쟁이냐 평화냐를 선택할 때는 지났습니다. 전쟁이냐 항복이냐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정의로운 전쟁보다 비굴한 평화가 낫다고 어느 나라 신임 대통령이 그러더군요. 항복하자는 얘기로 들리는게 참으로 비참합니다. 그의 논리라면 625는 남침에 항복했어야 했고, 영국에 대한 미국의 독립운동도 하면 안 되었고, 임진왜란도 일본에 항복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한일합방의 경우 매우 잘된 결과라는 소리도 되는 겁니다.

    예전에 잠시 이런 생각을 가졌더라도 이제는 바꾸시길..

    리플작성 2017-07-07 03:51:57

    • 사랑하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핵에는 핵

      리플작성 2017-07-07 03:58:18

  3. 감찰관

    여러 의견들 중에 격변님의 의견이 가장 플로시블 합니다.

    핵무장하고 난민에 대해 휴전선 닫아 걸겠다고 선언하면 시진핑이 알아들을 것입니다. 중국이 막으면 러시아로 압력이 가죠. 푸틴도 알아들을 텐데요..얌체 일본은 얼싸쿠나 하면서 바로 핵무장 우리보다도 빨리 할 거구요..
    시누이 미국은 동서들 안되어…하면서 할리우드 액션하면 되고요..

    리플작성 2017-07-07 04:08:35

  4. 이글은 잘 나가다가 후반에 주성하 기자님의 고의적인 사고 오류를 봅니다. 그게 왜 그런지는 잘 알죠. 일부러 논리를 과장하고 도약시켰습니다. 의도적으로 말이죠.

    두 가지 오류가 있는데,첫 째는 북한 김 정은 참수는 매우 어려운 일이며 국제 정치학적으로도 선택할 수 없는 옵션입니다.

    두 번째 오류는 김정은 참수시 일어날 혼란을 미리 걱정해서 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북한 붕괴 후 혼란은 간단하게 처리 될 수 있습니다. 북한이 붕괴하지 않았는데 발생하는 혼란이 처리하기 힘든 일이죠.

    위의 두 가지 오류에 대해서 좀 더 설명 하자면, 이론적으로 김정은을 참수시킬 수 있는 확률이 99% 라고 판단된다고 해도 그것은 높은 확률이 아닙니다. 1 %의 실패율은 엄청나게 큰 확률입니다. 위기 관리/ 안전 관리에서 위기의 확률 곱하기 위기가 일어났을 때의 손실로 그것을 평가합니다.

    어떤 일이 실패 했을 때 손실이 1 억원이고, 실패할 확률은 1 % 라고 하면, 손실은 100 만원입니다. 또 어떤 일은 실패했을 때, 손실은 1 만원이고, 실패할 확률은 10% 라고 하면 손실은 1000 원입니다. 실패할 확륭이 무려 10% 나 되어도 환산 손실이 작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시도를 합니다.

    굉장히 비싼 건물은 안전에 실패할 확률이 0.1 %라고 해도 높은 거죠.

    국가 안보의 경우 전쟁이 일어났을 때의 손실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확률도 높은 겁니다. 그래서 국방비에 때돈을 투입하는 것이죠.

    우리의 군사작전 역량이 엄청나게 좋다고 해도 해 보지 않은 위험한 작전의 성공률이 99% 나 되는 것 자체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실패했을 경우 상상도 할 수 없는 손실을 입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를 할 수 없는 일이죠.

    또 국제법적으로 김정은은 ICC에 회부 되어 있고, 범죄자로는 되어 있지만 사형같은 처벌이 내려져 있지 않은데, 어느 나라도 공권력을 가지고 참수하러 갈 수는 없습니다. 국제법이 아니라 국내법이라도 적용하여 판결결과 사형 판결이라도 났다면, 최소한 국내 법을 근거로 할 수 있는 일이죠. 이런 이유로 김정은 참수 작전을 시행할 수는 없습니다. 김정은 참수 작전은 전쟁이 일어는 시점, 거의 전쟁 시점에서나 가능한 작전입니다.

    두번 째 북한 붕괴 시 혼란에 대해서는 탈북자들이 탈북하는 것은 피난하는 것인데, 이미 정권이 무너져서 비어 있는데, 난민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먹고 사는 것은 이미 국가 제도 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밀 무역과 장 마당이 떠 받치고 있기 때문에 밀 무역이 크게 증가 될 뿐입니다. 더우기 북한 정권이 붕괴되면, 거꾸로 중국에 피신 나가 있던 탈북자들이 안심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북한 붕괴시 남한이 얼마나 떠 안을지 그 의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성하 기자가 항상 불만인 것이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 대한 통일의 의지가 약하고, 거기에 투입하여야 할 비용때문에 저항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건 걱정할 바가 못 됩니다. 상황이 그렇게 전개되면 급격하게 여론이 바뀌어 통일 의지가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주 기자가 기사 말미에 무리한 논리를 구성한 것은 일부러 의도적으로 비관적으로 쓴 거죠. 제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너네들이 통일 의지가 있기나 하냐?” 이런 거죠.

    그런 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건 단지 비용 문제나 이런 우려를 여론으로 반영했을 뿐이지 적극적 통일 반대론자가 아닙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4:27:53

    • manbak21

      평소 mikeryu님의 글을 좋아하여 꼬박꼬박 챙겨 읽는 팬입니다.
      대체적인 논조에 동의하며 1%의 실패확률도 엄청난 손실로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가역적으로 100%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 예상된다면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선제적인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제사법재판소의 사형판결 등의 명분이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도덕적 우위를 가진 자에게 강한 무력까지 있다면 비자발적인 손해를 당하기 전에 결국 그 무력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만국의 공법이 대포 한 방보다 못하다는 광경이 펼쳐지겠지요.

      리플작성 2017-07-07 04:54:42

    • durtk

      동감입니다. 주기자님은 김정은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걸 쉽게 말씀하시는데 잘 이해가 안갑니다. 007을 보내서 쥐도 새도 모르게 감쪽같이 제거할수 있다면 모를까. 그게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정교한 공중 공격같은 무력에 의한 김정은 제거는 실패시 바로 전쟁이고 그 책임은 우리가 안게 됩니다.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게 문제 해결이 될지 더 큰 문제를 야기할지 장담할수 없습니다. 김정은이 제거 된다면 최선은 북한 내부 세력에 의해 되어야 하는데 뭐 그건 기대 난망이지요.

      김정은 제거에 따른 혼란이나 문제는 막상 닥치면 힘은 들겠지만 어떻게든 수습할수 있다고 봅니다.

      리플작성 2017-07-10 03:21:14

      • durtk

        김정은 제거에 따른 혼란을 … 북한 체제 붕괴에 따른 혼란으로 정정합니다.

        2차대전 당시에도 히틀러 암살 계획은 연합국측에 없었습니다. 히틀러를 제거 하므로써 독일군이 와해될 가능성 보다 히틀러를 암살하므로써 오히려 나치 독일이 더 강하게 결속될 우려도 있었고 또 독일이 이에 대한 복수로 연합국 지도자 암살에 적극 나설 가능성도 있어서 진행하지 못한 겁니다.

        김정은을 공중 폭격으로 공격한다면 그게 성공하든 실패하든 북한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해 올것이고 한국이나 미국도 뭐라 할수 없습니다. 테러는 우리가 먼저 저질렀기 때문이지요.

        리플작성 2017-07-10 03:32:21

        • 좋은 지적입니다. 김정은을 표적살해하는 방식도 주변 열강, 러시아와 중국의 상당한 반발과 갈등을 유발할 개연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 아주 충분하게 여러가지 대안적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경제제재 등 말입니다. 그래도 안 통한다면, 그리고 김정은이가 계속 핵으로 협박을 한다면 그를 죽이는 것에 대한 충분한 정당성이 확보될 수 있을 겁니다.

          리플작성 2017-07-10 03:42:00

  5. manbak21

    드디어 가장 최종적이며 본질적인 해답을 주셨네요. 주기자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가장 난제인 중국의 약점을 치고 중국 공산정권의 생존과 북한 인권을 한 저울에 올려 놓을 수 있다면 참수작전으로 저 극악한 북한 정권을 끝장낼 수 있습니다.
    다만 정권전복 후의 혼란을 막고 북의 고위층이 한국에 협조할 수 있도록 핵심계층에 대한 선무와 선전활동이 폭 넓게 이뤄져야 하며, 동시에 북한인권법에 의해 현재 북한 인민들에게 가해지는 악랄한 권력자들의 인권침탈 행위가 낱낱이 기록되어 지고 있으며, 향후 반드시 처벌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참수실행 후에 그들이 통일한국의 건설에 협조하면 그동안의 악행도 사면이 가능하며 공이 있을 경우엔 포상도 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선전하며 대량의 정보유입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늦어도 1년 안에 참수작전이 실행되어야 실기하지 않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20여년 전에 문재인 변호사를 처음 봤을 때, 인물도 잘 생겼지만 그에게서 서기가 있는 것을 느끼고 범상하지 않은 기운에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하늘이 문대통령을 통일한국을 세울 일꾼으로 점지하였다고 믿습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4:44:03

    • rnrghk

      가장 좋은 전쟁보다 가장 나쁜 평화가 낫다고 여기는 문재인이 과연 참수작전을 실행할 수 있겠습니까?
      강단있는 박근혜라면 몰라도 문재인같은 물렁한 사람이?
      문재인에게 참수작전이란 허망한 기대를 거는것보다 감옥에 있는 박근혜를 다시 불러와 백의종군시키는게 더 가능성있어 보이는군요. 원균대신 이순신을 백의종군시킨것처럼 말입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홍준표 같은 사람들이라면 참수작전을 할 수 있는 배짱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김대중,노무현,문재인같은 사람들은 참수작전은 고사하고 평화를 구걸할 인물들입니다
      문재인이 대북 확성기, 심리전 중단하자고 독일에서 연설한거 뉴스 못보셨습니까?
      바랄수 없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거시는군요.

      리플작성 2017-07-07 04:55:22

      • manbak21

        엄중한 이 시기에 우리의 대통령이 문재인인데 그외 누굴 믿겠습니까?
        원래 배짱이 없고 유순하더라도 이성적이나 자존심이 강하면 결국엔 누구라도 갈 수밖에 없는
        길을 찾아서 가지 않겠습니까? 아직은 강박감이 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결국엔…
        만일 끝까지 참고자 한다면 미국이 독단적으로라도 참수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리플작성 2017-07-07 05:35:58

        • rnrghk

          문재인을 믿느니 트럼프를 믿는게 나을 거 같다는 얘기군요 ㅋㅋ
          이럴거면 홍준표 뽑지 뭐하러 문재인 뽑았는지 참….
          홍준표는 국토수복작전, 핵무장까지 공약했던 사람인데…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우리 국민들이 어리석어 그런 것을

          리플작성 2017-07-07 05:45:53

          • 감찰관

            곧 손가락 자를 놈들 많습니다.

            2017-07-07 06:06:14

  6. 띄어쓰기 잘 하자

    세상문제 해결에 100% 정답이 없는 것이 많다. 그중에 남북관계는 더더욱 정답이 없다고 본다. 모두 한번도 본적이 없는 거대한 코끼리의 몸을 상상속에서 만진 뒤 각자의 생각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 위의 주성하 기자의 글도 100% 정답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아래의 댓글들과 그동안의 주장들도 마찬가지다. 핵을 보유한 뒤에 휴전선을 걸어 잠구면 중국이 움직일 거라는 둥… 등의 댓글들이 정답인가. 피를 부르는 무책임한 댓글들이 과연 정답인가. 책상머리에 앉아 입으로만 하는 용감무쌍한 이야기들이 도대체 가능한 일인가. 더 큰 오답을 들고 와서 그나마 오류가 적은 글을 비판하고 있다. 이러니 “이런 일은 직함이 잔뜩 붙은 나이 많은 명사들을 모아 위원회나 구성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미래를 읽고, 냉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젊은 인재들을 불러 모아야 한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리플작성 2017-07-07 05:16:07

  7. hkyoonc

    문재인 대통령 “우리는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으며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진하지 않을 것입니다. 통일은 평화가 정착되면 언젠가 남북 간의 합의에 의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일입니다”

    주성하 기자님 문재인과 지금의 좌파정권은 북한붕괴도 바라지 않고 흡수통일도 바라지 않습니다. 주성하 기자님이 좌파정권에 대해서 환상을 가졌는 것 같은데 좌파들은 통일을 원하지 않습니다. 현상유지를 원하지요.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결단과 국민들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이번 베를린연설을 들어보면 아실텐데요. 문재인 정권 아래에서 북한을 자극하거나 무너뜨리는 시도는 절대 없을 겁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5:22:03

    • 근데, 그거는 잘 모르는 일입니다. 일종의 허허실실 전략일 수가 있지요. 반대로 흡수통일을 추진하겠다고 하면 흡수통일이 일어날까요? 더 강박적으로 대비를 하게 되죠. 제가 연설문을 읽어 보니 별로 쓸데 있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내 생각에 문재인의 본심을 담은 연설문이 아닙니다. 적당히 떠도는 말들을 그냥 조립한 것들에 불과하죠. (그러길 바라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5:25:15

      • 마이크류님은 어디 구석진 곳에서 남이 못봤다고 생각하는 티끌을 찾아 사람들에게 보여 주면서, “이게 진리다” 라고 외치는 버릇이 있습니다.

        문재인 연설이 본심이 아닐거다? 문재인은 뼛속부터 보수일거다?

        터무니 없는 공상입니다. 문재인 연설은 고심 끝에 나온 연설입니다. 오히려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본심을 잔뜩 숨기고 일부만 드러낸 것인데도 저 지경인 겁니다. 현실을 좀 제대로 인식합시다.

        쓰레기장 뒤져서 금반지 하나 찾았다고 “금광 발견했다”고 주장하면 되겠습니까? 단기적으로 주목은 좀 받겠지만 말입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5:47:17

        •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거지, 그렇게 된다라고 단언하는 건 아닙니다. 지금까지 해 왔던 대로 계속 비판을 가하면 그렇게 될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5:50:16

        • hkyoonc

          정확히 보시는군요. 문재인과 운동권세력들은 친북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무슨 짓이든 해도 돕고 싶어 합니다. 문재인이 자신의 본심을 완전히 드러나지 못하는 것은 국내외에서 김정은정권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기 때문입니다. 문재인과 운동권집단 아래에서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격이나 흡수통일을 위한 시도는 없을 겁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5:58:17

    • 呵呵

      그 말이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기도 합니다.

      답답해서…원.

      남한은 북한을 지금 당장 줘도 못 먹습니다.
      하물며 북한이 남한을 준다고 받겟습니까?

      그러므로 연설문은 출장 몇 개원 전부터
      정부주도 연구소 머리들과 청와대와 관련 정부부처 싱크탱크들 작품일 겁니다.

      그게 시중에 떠도는 말을 조합한 거라는 주장은 근거없는 비난인 겁니다.
      조목조족 원문을 대조하며 틀린점을 주장해야 비판이 됩니다.

      아마 내가 볼 때 ‘적당히 떠도는 말들을 그냥 조립한 것들에 불’ 하다는 생각
      마이커님 머리로는 압도적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한 연설을 독해할 능력이 없을 겁니다.
      (이렇게 해야 마이커님 비판이 되는 겁니다)

      마이커 당신 읽어 보라고 그 많은 날과 머리들이 모여 다듬은 연설은 아닐 겁니다.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간다면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시가
      거기에 선글라스까지 낀 사람인 줄 모르고 진지하게 대하려 한 잘못이 크다하겠죠.

      리플작성 2017-07-07 05:33:51

      • 내가 두어 시간만 시간을 내면 저 정도 이상되는 내용으로 완성도 높은 연설문을 쓸 수 있습니다. 연설문 수준도 매우 낮거니와 문장도 한심하고, 하나 마나한 글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저 연설문은 무너가 좀 이상합니다. 대통령도 그렇고 연설문 작성해 주는 전문가의 평소 수준에 비하여 아주 낮습니다. 저 연설문을 조목조목 뜯어서 해설해 줄 수는 있으나 좀 기네요. 몇 시간 작업량이라서 못하겠네요. 누구나 봤을 때도 비슷한 평가일겁니다. 좀 색안경 벗어서 다시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5:47:33

    • manbak21

      절대라는 말은 절대적으로 틀린 말이 아닐까요?
      비둘기파는 항상 매파의 공격에 내부적으로 먼저 피를 흘리지요.
      저야 당장이라도 선제공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문비둘기의 전략을 우리가
      무작정 깔만한 위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순리와 역사가 답을 내놓겠지요. 지금은 역리가 우선한 듯 하지만…….

      리플작성 2017-07-07 05:40:14

  8. 격변

    군사 전문가가 아니라 평소 귀동냥으로 알고 있는 짧은 상식으로 전쟁을 논한다는 것이 송구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보면 나름 몇 가지 아이디어는 제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첫째. 미국의 대북 군사력 동원의 가능성과 성공율입니다. 트럼프는 국내외 명분쌓기 과정이며 궁극적으로는 대북 군사력 동원이 불가피하다는 견해에 동의합니다. 이때 성공율을 높히기 위해 공격지점과 폭이 엄청날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즉 북한 인민에 대한 살상 가능성이 그 만큼 크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사드는 북한의 반격에 대한 방어 무기인데 이의 배치가 지연되면 상대적으로 더 강력한 공격무기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선제 공격이라 칭하지만 사실상 예방 공격으로 적의 반격 능력을 초토화시킨다는 개념이죠. 그럼에도 사드 배치가 지연되면 만의 하나 미국이 우리와 상의 없이 북폭을 감행할 경우 우리 정부는 안보상의 책임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미국의 북핵시설 파괴와 참수 작전이 실현되었을 때 중국과 러시아의 참전 가능성입니다.
    이 역시 저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는 미국을 상대로 전쟁해봐야 얻을 게 없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미국도 공갈만 쳤습니다.
    세째, 북한 난민의 중국 부담 문제인데 중국도 이를 감당할 능력이 있습니다. 이미 국경 인근에 난민 수용시설도 준비한 바 있습니다. 중국의 골치는 난민이 아니라 버퍼죤이 사라져 자유 대한민국과 국경을 맞대는 체제 위협 요인입니다. 그러나 통일 한국은 친중 요인도 늘어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득실은 양날의 칼 처럼 쓰기 나름인 것입니다.
    네째. 만약 미국의 북폭으로 휴전선이 붕괴될 경우 우리의 대응입니다. 전시 상황이 발생했으므로 연합사의 작전 지휘를 벗어날 수는 없지만 작전의 유연성은 우리 군 지휘부에도 있습니다. 개전 초기에는 우리군이 북진을 하지 말고 북한 군과 주민들이 휴전선을 넘는 경우 난민수용소에 수용하고 식량은 지원하되 후방 지역으로 난민을 이동시키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전시 상황에서는 난민 유입이 큰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북한 체제 붕괴에 따른 혼란과 비용은 그리 겁낼 정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전쟁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매우 클 수 있다는 데 우려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북핵 시설과 참수 작전에 가혹할 정도의 공격을 해야 하며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 북의 반격 능력에 과잉 수준의 공격을 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군사적 옵션은 가장 마지막 피할 수 없을 때 선택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단 불가피한 선택이라면 우리 피해를 줄이기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할 것입니다.
    어차피 북의 핵무기를 머리에 이고는 평화를 보장받을 수 없는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 만의 의지로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는 현실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실 적인 태도는 철저한 안보의식으로 만의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위기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 사드 배치를 지연시키는 짓은 훗날 반역의 무리로 낙인 찍힐 수도 있는 철딱서니 없는 행동인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5:38:30

  9. 사랑하며

    남한에 0.1%의 손실이 오더라도 참수작전을 통해 하루 빨리 북한 인민들을 노예생활에서 해방되게 해야 한다.

    이것이 주기자의 소망으로 읽힙니다.

    하지만 4년전에 개리의 말에 제가 반대한적이 있는데,

    우리집에 경기도 북부에 있고 그곳에는 나의 가족이 생활하고 있다라고 밝힌적이 있지요.

    제 개인적인 소망은 실수로 폭탄 한발이 떨어져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나 그 주변에 해가 가는 일은 절대로 용납이 될 수가 없습니다,

    즉 0.1%의 손실도 절대 방치할수 없다는 것이죠.

    자신의 입장에서 여러 논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역학관계를 그리고 전쟁의 시나리오를 자신의 입장을 견지하기 위한 입장에서 논술이 가능하지요. 하지만 군대 갔다온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군사 훈련을 해 보고, 그 이후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찰했다면 논리는 달라집니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고 미사일을 개발하고,,남한에게 청구서를 내민다 ? 그거 절대 불가능합니다, 국제 정치역학이 절대로 북한에 핵 과 미사일을 안기질 않습니다,

    일단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은 남한이나 기타 지역이 쏘지 못합니다,
    5분후 자기 자신이 죽을 걸 알면서 그런 모험을 하는 사람 없습니다, 정신병자 아니면

    북한의 장사장포가 600문이 동시에 3000발을 남한에 기습적으로 쏘면 남한의 피해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군대도 안가보고 훈련도 받아보지 못한 ..그냥 책상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본것 뿐입니다,

    장사정포 있다고 폭탄 있는거 아니고,, 그런 시도를 하려면, 군단 탄약고의 움직임등등 다 감지 됩니다, 포와 폭탄은 원거리에 분리되어서 보관되고,,북한의 경제 사정상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전시 물자가 생산되어 충분한 량이 보관되어 있을 수 없습니다,,그리고 그 준비는 사전에 파악됩니다

    우버 택시
    에어 비앤비 호텔 예약..

    이런것이 무엇인가요 ? 공유 사이트 입니다,

    한국의 우방들이 한국 상공을 지나는 정보 위성이 몇개일까요? 5분 간격으로 북한 전역의 사진이 들어오고, 컴퓨터로 분석이 되어 나옵니다,

    군사정보를 공유하는 국가 발표되지 않습니다,

    전세계국가는 오후 몇시 하면 바로 풍선을 띄워 고도 높은 곳 까지 올라가며 일기와 관련된 데이타를 수집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일기예보를 정확하게 하기 위하여,.

    한국의 정보 수집 능력 전부 빌려 쓰고 있지만,

    .북한의 소소한 전시 준비 움직임 5분이나 10분 간격으로 전부 수집됩니다,

    군단 탄약고의 움직임 하나만으로도 다 파악이 됩니다,. 북한은 청구서 쓸 능력이 없어요

    리플작성 2017-07-07 05:52:07

    • 사랑하며

      한국의 상업용 위성과 정찰기 만으로도 0.3미터 정도의 크기를 모두 잡아낼 수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호주 등등의 위성데이타를 공유하면 그 정확성은 더 커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군사 위성 5개 더 올라가면,,김정은이 동선까지 수시로 파악이 될겁니다,

      그리고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그건 너무 큽니다,,,다 잡혀요..

      리플작성 2017-07-07 05:59:49

      • 다 좋은데 우리가 착각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아무리 잘 보이는 위성이나 정찰기라도 먼저 좌표를 설정해서 그걸 보는 겁니다.
        우리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것을 인공위성으로 찾아 낼 수 없습니다. 혹시 배율이 엄청 높은 망원경으로 멀리 바라 본적이 있나요. 약간의 움직임으로도 어디가 어딘지 못 찾습니다. 인공 위성은 그게 더 하기 때문에 뭔가를 찾기 위해서 카메라를 휘저어 가면서 볼 수가 없지요. 일단 하나의 목표물을 찾으면 그 다음부터는 계속 따라가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들이 다 어디에 있는 지 못 찾는 겁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6:08:27

        • 사랑하며

          정보자산들, 정찰위성 통신감청 휴민트 정보 등등을 장기간 수집하고 분석하며 지속적으로 추적하는것이죠, 어느날 갑자기 뭐가 어디있을까 ? 하고 찾는다면 못찾겠지만, 지속적으로 데이타를 모으며 목표물들의 이동상황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것이죠. 디지탈 사진을 찍어도 그 셀단위로 쪼개서 디지탈 정보화 한다음,,정상적인 상황과 비 이상적인 상황을 프로그래밍 하여, 사진만 찍으면서도 비정상적인 상황이 인식되면 자동으로 경보전달하고 후속 조치를 컴퓨터가 수행하게 하는 기술들은 이미 10년전에 일반 시설에도 도입되고 있습니다,

          일 예로 연세대학교 앞, 택시들이 고의로 사고를 내서 보상금을 탄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서울 경찰청에서 15년전 벤처기업이 개발한 CCTV를 설치 하였습니다,

          디지탈 카메라 라도 모든 화상 자료를 저장하려면 용량이 무제한으로 늘어나니 저장에 한계가 있는데, 이 시스템은 정상적인 화면은 저장을 하지 않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거나, 사고라고 인식이 되면 이 카메라가 스스로 전 후 20초 분량을 자동 저장하고 교통상황실과 경찰서로 자동 경보를 넘겨주게 되었지요, 그래서 고의로 사고를 일으키는 택시들이 대거 적발이 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곧 전국에 설치되었지요,. 일반 상업용 산업용 화상 장비들도 고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물려 군사용은 그 보더 수백배 정밀해 지겠지요,

          제가 과거 휴전선에 인력으로 매복과 순찰을 도는 것을 지양하고 이러한 화상 안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한적 있지요.

          드론으로 IS 핵심간부를 장기간 추적했는데 IS간부가 이를 알고 항상 민가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둘러쌓여서 생활을 했지요,,하지만 그 간부가 민간인과 떨어져 이동하는 순간,..미사일이 날라와 사살을 한 뉴스를 본적이 있지요..

          이동식 미사일 발사 차량 크기가 얼마일까요 ?…이미 그 이동 상황,.북한의 장사장포의 위치 등등은 모두 화상정보를 통해 정밀 파악되고 있을겁니다,

          한국이 구매하는 무기의 액수가 얼마이고 국방비가 얼마입니까 ? 그리고 국정원과 국방부가 영수증 제출없이 쓰는 돈이 얼마이고,.,

          국가 안보 관련된 이러한 기술이 있는데 그런 자료들을 돈을 주던 협조를 얻던 공조를 얻던,
          파악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당연하지 않겠어요,

          과거 노무현때 청와대 지하실에는 평양의 거리를 수시로 볼 수 있는 화상실이 있었답니다.,

          이명박이 없앴다는 말도 있고,

          리플작성 2017-07-08 06:35:04

          • 사랑하며

            칠레 산간지대에 산사태가 나서 주민이 실종되었는데 칠레 정부에서 우리나라의 무궁화 위성이 그 지역을 지나는 것을 알고 화상정보를 요청했답니다, 당연히 사진을 찍고 있으니 한국에서 협조를 해주었고 그것을 발판으로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였답니다,

            한국의 인공위성은 정지위성 빼고 한반도 지나게 되어있고 한반도 상공에서는 사진을 정밀하게 다 찍습니다, 차량의 크기 별로 디지탈 정보를 입력해 놓으면 발생하고 이동하고 등등을 전부 파악 가능하지요. 그리고 이동식 발사대는 차량이 너무 커서 넓고 직선도로 아니면 다니기 힘들어요 일부 언론은 산속에 숨으면 못찾는다고 하는데, 그런 차량은 산속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어느정도 도로의 폭과 길이 등등 군사용 도로등등 이동식 발사대가 다닐 수 있는 곳은 파악이 되었지요. 도로망등은 구굴에서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고도의 기술도 아닌걸요.

            이번에 쏜 미사일도 이틀전 부터 미국과 한국 국방부는 알고 있었답니다, 어디서 쏘든, 차량이 먼저 이동해야 하니까..쏘기 전에 미국이 맘만 먹었다면 토마호크 한방으로 정은이 사살할 수 있었습니다,

            2017-07-08 06:53:09

    • 현대의 군사 작전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지 못하는 별의 별 것들이 있을 겁니다. 적의 눈과 귀를 순간적으로 막는다든가, 무엇을 속인다든가, 무엇은 먼저 파괴하면 모든 것이 다 정지되는 그 무엇을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27 년전 걸프 전 때 세계 4 위라는 이라크 군이 그냥 당한 것은 모든 통신이 두절되는 바람에, 부대들이 전투를 해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모르다 다 당한 거죠. 27 년이 더 지났습니다.

      어쩌면, 아마도

      김정은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다 듣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알고 있다는 것을 비밀로 하기 위하여 허둥대는 꼴을 보여 주기도 하죠.

      이번 icbm 발사는 3 일전 부터 요 주의 관찰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미군은 김정은 동선도 사실 거의 실시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군사 위성이 한 두개도 아니고, 평양 군중 대회에 한번 나온 뒤에 캐치되면 그 뒤로 계속 렌즈가 따라 가면 되죠. 밤에도 영상이 잡히고, 구름이 껴도 잡히기 때문이죠.

      사실 미국이 얼마나 많이 아는 지 조차가 알 수 없지요.

      1996 년 강릉에 북한 잠수함이 두 척이 왔다가 한 척이 좌초되었는 줄 뻔히 알고 있는 미국은 마치 모르는 척 하고 있었죠.

      리플작성 2017-07-07 06:02:23

    • 띄어쓰기 잘 하자

      동감합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6:03:40

  10. Garry

    수년 전부터 제가 분석해 온 것과 거의 같은 말이네요.

    김정은과 그 주변 늙은 강경파들의 발상은, 그들이 평생 보고 들어온게 얼마 없어 우물 안의 개구리를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이 북핵을 해결 못하는 근본원인은, 그들이 가진게 무척 많음에도 무엇 하나 양보하려 들지 않아왔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본토에 도달하는 사태를 막으려면, 종래에는 생각하기 힘든 큰 것을 희생할 수 있는거죠.

    물론 그것이 북이 원하는 북과의 평화협정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중국과 타협해 평양에 친중괴뢰정권의 수립이 될 수도 있는거죠. 바보나 마찬가지라서 여태 정상회담이라곤 하나도 못해온 김정은과 대화는 무의미하지만 중국과는 대화가 잘 되니까요.

    리플작성 2017-07-07 05:59:38

    • 환영합니다. 계속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6:03:30

    • Garry

      제가 북핵 개발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우리도 핵개발을 하는데 아니라, 김정은을 참수해 버리는 것이라 했죠.

      이번에 평양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축하 군중대회릉 열었는데 정작 김정은이는 불참했다 합니다. 다분히 참수작전을 우려해 피한거죠.

      핵개발에 성공했다면서 되려 더 열심히 도망다녀야 되는 신세가 된 모순을 북 주민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ㅋ

      리플작성 2017-07-07 06:04:41

      • 이번에 어떻게 청와대에서 부름은 없었나요? 님의 날카로운 분석이 문통한테 필요할 것 같은데요. 지나가 보니 게리님 말이 맞는 게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시 무조건 비판한 것은 사과드립니다. 다시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6:11:54

        • Garry

          이미 통일부 간부들이 저보다 더 잘 알 겁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6:15:11

        • 띄어쓰기 잘 하자

          좋은 댓글입니다.가끔씩 구경했던 처지라 무어라고 할말은 없지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과거에 돕지 못하고 수수방관한 것을 함깨 사과합니다.아래의 글과 같은 좋은 내용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리플작성 2017-07-07 10:55:30

          • 呵呵

            가가가 고질로 가장한 저질을 까발리는 게
            의무로 생각들 게 만든 강님은 나에게도 칭찬을 좀 해 주쇼~!

            고질병 강님의 정체는 내 손안에 있소이다 ㅎ^

            2017-07-08 11:41:54

  11. 진보정권이 잡고 있는 한

    1) 통일은 불가능합니다. 이미 문재인 선언을 봐도 알 수 있고, 그동안 그들이 해온 언행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의지 자체가 전~혀 없어요.

    2) 남북 주민들의 자유로운 왕래도 불가능합니다. (주기자나 탈북자들의 꿈이 최소한 자유로운 왕래겠죠?). 이유는 김정은이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유로운 왕래는 김정은 정권의 붕괴이니까요.

    3) 북핵포기도 불가능합니다. 김정은이 절대 포기할 리가 없으니까요. 물론 이건 보수정권이라도 마찬가지인데, 대신 보수정권은 국제적인 공조를 통한 압박과 제재로 북핵개발을 늦추거나 적어도 주민들의 저항의지를 키울 수는 있었죠. 이제 그런 것도 불가능해졌습니다.

    4) 결과론일지는 몰라도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고 대신 김정은 정권은 공고화됩니다. 북핵이나 북한의 변화와 관련해서 이미 김대중은 좋게 봐서 김정일에게 사기를 당했고, 본인은 대신 국민들에게 사기를 쳤죠. 문재인도 똑같습니다. 지금 김정은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으면서 또 김정은에게 사기를 당하고 국민들에게는 사기를 치려고 하지 않습니까?

    5) 잘못 하다가는 통일은 고사하고 우리가 작살나게 생겼습니다. 통일은 이제 사치가 될 정도입니다. 김정은이 핵개발하고 실전배치하면 우리는 매일 절절매며 살아야 할겁니다. 이건 주기자도 본문에 거론했으니 생략합니다.

    6) 다섯째와 비슷한 의미지만 대한민국은 국제 왕따 내지 국제 외톨이가 될겁니다. 미국도 손을 떼거나 아니면 김정은과 빅딜을 할지도 모르고, 우리는 일본과 원수가 될 것이며, 시진핑과 김정은의 쌍주먹질에 얻어맞으며 살아야 할겁니다. 그 때 가서 다시 미국이나 일본을 부를 수도 없죠.

    7) 경제는 끝없이 추락할 것이고 실업자는 넘쳐날겁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주변국들이 일치단결해서 통일시켜주겠다고 해도, 우리가 감당을 못합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6:22:27

    • 우리가 작살 나다가 북한이 망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 방심하는 쪽이 지거든요. 우리가 작살나게 되면서 북한의 대내 긴장도가 약해지다가 그만 정보 유입이 되면서 깨지는 거죠. ㅎㅎ
      제가 공상이 좀 심한가 봅니다. 퇴청해야겠습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6:27:46

    • 격변

      교육도 하향평준화로 가는데 성공했으므로 경제도 하향 평준화하면 남북한 연방제 통일에 기여할 수 있을지 모르죠.

      리플작성 2017-07-07 06:35:11

      • 오성

        문통이 세계 최빈국의 하나인 부탄을 방문한 후
        세계 최고라는 부탄 국민의 행복지수를 거론한 것이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인가요?

        김가왕조에 대해 행복지수를 조사하면
        필경 부탄을 능가하는 높은 수치가 나올 것임을
        문통만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리플작성 2017-07-07 10:53:12

        • 격변

          김상곤이가 베네주엘라의 교육 제도를 보고 우리 교육 제도에 도입하려 한다고 어느 방송의 여성 패널이 신랄하게 비판하더군요. 좌파들의 사고 수준이 사회주의 전성기에 멈췄기 때문에 그런 엉뚱한 발상을 하는 것이죠.

          리플작성 2017-07-08 11:00:49

          • 오성

            김상곤이 교육부 장관 취임 일성으로
            ‘광장 민주주의가 학교에서 살아나야 된다’는
            말을 했더군요.

            이 사람은 대의민주주의가 싫어서 그런 것일까요.
            실력을 쌓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전교조 노동자들을 동원해서 대 놓고
            ‘광장민주주의’를 주입시키려는 것 일까요.

            자유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된 것이
            ‘광장민주주의’ 덕분이었나요?

            2017-07-10 09:11:32

          • 나라가 미쳐서 돌아가는 형국이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좌파들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선동적인 정치꾼들인지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려지기만을 바랍니다. 어차피 썩은 보수세력 물갈이도 할겸 잘 된 일인지도 모르지요.

            2017-07-10 09:14:47

          • 감찰관

            이해찬이도 모자라서 이젠.. 대 놓고 논문 베끼고도 뻔뻔하신 분이 교육을 담당하시고
            희연이가 서울을 담당하니 그 덕분에

            이 좋은 세상에는 종부기는 있을 수가 없는 세상이 되어 버리겠구나. 그 대신 민주시민이 넘쳐나겠구나. 나도 공장에서 일하는 바보 같은 인생 버리고 광장에서 일하면 남이나 등쳐 먹는 진보 업종으로 바꿔야 하겠다.

            2017-07-10 09:19:00

  12. Garry

    북핵이 미국에 도달하는 것은 중국의 문제도 러시아의 문제도 아닙니다. 미국의 문제일 뿐이지요.

    그러니 미국이 북의 핵시설을 포격하거나 김정은을 참수한다면, 한국을 비롯해서 그 누구에게도 사전 통고 없이 실행에 옮길 것 같습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6:29:58

    • 미국이 어떤 작전을 할 때에는 사전에 통고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시간에 처리하죠. 그래야 성공률이 높으니까요. 지금같이 난리가 나 있는 상황에서는 안 합니다. 아무 일도 없고, 평화롭고 안정적이어서 정은이가 조금 방심할 때가 적기가 되겠지요.

      리플작성 2017-07-07 06:35:36

    • Garry

      김정은은 문재인의 대화제의에 적극 응해야만 할 겁니다. 그래야 미국이 김정은 참수를 실행할 명분을 다소라도 줄여줄 테니까요

      리플작성 2017-07-07 06:41:24

      • mikeryu

        당연한 이야기죠. 정은이가 응할리가 없다는 거 누구나 다 아는거고. 그러니 순진하다는 거에요.

        리플작성 2017-07-07 07:13:56

  13. 대세

    우리의 빠른 사드설치가 요망된다는 데는 다른 의미가 있다.
    사드는 레이더가 기본이고, 레이더는 전자기파로 물체를 탐지하는 기술이다.
    그런데 우리 기술로 탄도 탐지는 가능하나 탄도 파괴는 불가능하다.
    이유는 레이더 파가 가는 시간과 오는 시간은 다르다.
    우리의 기술은 이 원리를 모르고 있다. 그 원리가 ‘동시성의 상대성’이다.
    이 원리를 모른다는 표식이 ‘서울대 최무영 교수, 인화대 차동우 교수 등의 ‘시간 지연’ 이론이다.
    이런 사실을 북한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미군 사드 배치를 못하게 하는 것이다.
    사드는 무기로 보다 과학으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먼저 우선 미국의 사드로 위험 고비를 넘기고, 새로운 우리 기술로 대처해야 한다.
    그래서 이 미군의 사드 설치가 시급한 것이다.

    리플작성 2017-07-07 06:56:22

  14. 오뚜기

    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전면적인 북폭보다는 참수작전으로 갈 가능성이 많습니다….당연히 북한이 원하는 북핵인정에 평화협정은 없고요….문재인의 제안은 북한이 거절 할 것으로 보입니다..아마 응한다면 시간벌기용 기만전술일겁니다….그리고 참수작전이 실행된다면 먼저 명분을 충분히 더 쌓은후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 질겁니다…당연히 특수부대가 북한에 가는 일은 없을거구요..스텔스기나 드론에 의한 공격이 될겁니다…한국은 아마 사후 통보나 받을겁니다….주기자가 김정은제거 못하는것은 그 후 북한의 혼란상을 염려한다고 했는데 일리는 있지만 그것도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가능성이 제일 높은것은 제재강도를 높여가며 그냥 이대로 몇년 흘러가는것입니다…

    미국의 최종목적은 북한따위가 아니라 중국의 아시아 패권전략을 막는것이기 때문에 북한을 명분삼아 그대로 내버려 두면서 먼저 중국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통해 중국의 힘을 먼저 뺄수도 있습니다……이게 더 현실적이라 봅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7:00:51

  15. 838420686662033408

    김정은 하나 죽인다고 북한 노동당 정권이 무너질까요? 기타치는 정철이나 동생 여정이나 그 누구라도 내세워서 이어 갈겁니다. 정은이 몸을 보면 외부 세력이 공격 안해도 성인병 걸려서 마흔 넘기기 힘들어 보입니다. 이미 정은이 없는 상황의 플랜B는 준비되어 있을거라고 봅니다. 부질없는 짓이고 리스크도 큽니다.

    그리고 탈북민의 입장에서는 남한이 작은 리스크를 감당하더라도 정은이를 참수하고 북한 정권이 하루빨리 무너지기만을 바라는 마음일 것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 같은 이기적인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한국이 0.001%의 리스크도 감당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8:49:27

    • 상호부조

      북조선 정권은 헌법상 불법 단체로 이해합니다… 핵을 가지면 독재 정권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나쁜 선례가 될 것이고 대한민국에도 핵무기 개발을 추진하는 독재자가 나타나지 말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러면 리스크 감당할 수 없으니 그냥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럴꺼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화 정권도 0.001% 리스크 피하기 위해서 그냥 받아들였으면 되는데… 민주화는 왜 했나요?

      리플작성 2017-07-07 10:18:08

      • aa

        박정희 전두환 등의 독재 정권에 대한 저항은 나의 자유를 찾기 위해서 한거니까 완전 다른 문제죠…
        북한은 물론 같은 민족이긴 하지만 70년을 완전히 갈라져 있었으니 형제라는 생각 요즘 젊은 친구들은 거의 할수가 없죠. 김정은 짜증나고 북한 주민들 불쌍하니까 우리가 리스크를 감당하고도 나서자 할까요?

        리플작성 2017-07-07 11:35:12

  16. GarryInsight

    김정은 참수 시나리오. (10)

    by GarryInsight   2016-10-09 2:34 pm | [수정] [삭제]

    맨손인 사람을 경찰관이 곤봉으로 때렸다 합시다. 그럼 경찰관이 비난받기 쉽습니다. 그러나 칼을 들고 있었고 누군가를 위협을 했다면? 총으로 그 자를 쏴 죽여도 때로 경찰의 행동은 정당화 됩니다. 잘 했다고 도리어 칭찬도 받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강한 무기를 가지면 자신이 더 안전해질 것 같으나, 사실은 그보다 더 강한 무기로 공격받는게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무기의 역설인 것이지요.
     
    미국이 월남에 전쟁에 지고 5만명이나 죽었지만 핵무기를 못 썼습니다. 왜 안썼을 까요? 거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나, 당시 월남에는 핵무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핵무기를 가진 나라는 핵무기가 없는 나라를 핵무기로 공격을 해서도 위협을 해서도 안됩니다. 만일 그런 규칙이 안지켜진다면, 핵무기 없는 나라들은 모두가 필사적으로 핵무기를 가지려 들어 전세계에 감당하기 힘든 핵 확산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지요.
     
    동해에 나타나는 미군의 항공모함에는 핵무기가 실려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미국이 북을 핵무기로 은근히 위협했다면, 그것은 미국이 잘못한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 북이 핵무기를 보유했고 미국을 선제 공격할 수 있다고 언급하거나 암시한다면?
     
    바로 그 순간에 미국은 은밀히 북이 탐지 못하는 스텔스기를 보내 핵무기로 김정은의 지하벙커를 공격해 터뜨려서 죽여버려도 그 행위를 정당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핵무기의 역설인 것이지요.
     
    며칠 전 어떤 행사에서 김정은 공개 석상에 참석해야 하는데도 참석을 안했다는 군요. 동시에 미국의 스텔스기가 북한 주변에 출현했다는 겁니다. 김정은이 겁을 먹고 피신한 것이지요.
     
    재래식 무기는 아무리 강력해도 폭발력에 한계란게 존재합니다. 그러나 핵무기로 지하 벙커를 터뜨린다면? 아무리 깊게 숨어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핵무기를 맞고도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북이 핵무기가 아예 없었다라면 미국이 위협만 할 뿐이지 실제로 김정은 참수 위해서 그런 핵무기를 못 썼었겠지만, 이제 김정은은 핵무기 보유와 선제공격 암시로, 미국에게 핵무기로 선제공격으로 자기를 죽여도 된다고 허가를 내준 셈이 됩니다. 이제 미국은 국제적 비난을 피하고 핵무기까지 사용해 김정은을 죽일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김정은의 안위는 굉장히 위험해졌습니다.
     
    지하 깊숙히에서 터지니, 방사능이 지상으로 거의 누출되지도 않겠지요.
     
    문제는 김정은이 뒈진 뒤의 혼란에 빠진 북의 뒷수습입니다. 무주공산이 된 수령 자리를 두고 권력 암투가 벌어지거나, 대규모 난민이 발생할 수 있을 테인데..
     
    이때에 필요하다면 북의 동맹인 중국군이 개입해서 질서를 회복시키고, 친중괴뢰정권을 수립해서, 그들로 하여금 핵무기를 포기하게 하고 개혁개방을 하도록 만들 수 있지 않냐는 것이지요.
     
    지금은 냉전시대가 아닙니다.
     
    미국과 중국은 서로 협력하는 이런 시나리오를 공동으로 쓰고 있을 겁니다.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009000101&nt=1&md=20161009110842_BL
     
     
    [김수한의 리썰웨펀] 北선제타격 연습? 美공군 지난달 핵무기 투하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6-10-09 11:08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기자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미국 공군이 지난달 ‘하늘의 유령’ B-2 스피릿 스텔스 폭격기로 핵폭탄을 투하하는 훈련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8일(현지시간) 미 에너지부 산하 국가핵안보청(NNSA)에 따르면 미 공군과 NNSA는 지난달 네바다주 토노파 사격장에서 2대의 B-2를 동원해 ‘B61-7’과 ‘B61-11’ 등 2가지 종류의 폭탄 투하훈련을 실시했다.
     
    사용된 폭탄은 감지기와 기록장치들이 부착된 훈련용이었고, NNSA는 당시 훈련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국방정보분석기관 글로벌시큐리티에 따르면 B61-7과 B61-11은 지하 깊은 곳의 목표를 공격하기 위한 지표관통형으로 B61-11이 최신형이다.
     
    북한 수뇌부가 지하 깊숙한 곳에 숨더라도 완전히 궤멸시킬 수 있는 폭탄을 이번 훈련에 사용한 것이다.
     
    B61 계열 폭탄은 자체 유도기능이 없고 정확도는 목표 지점으로부터 100m 이상이지만, 개량형인 B61-11의 경우 30m 정도로 더 정확한 공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이 보유한 전략폭격기 중에서 강력한 스텔스 기능을 갖춘 B-2는 최근 괌 기지에도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더에 잡히지 않아 ‘하늘의 유령’으로 불리는 미 공군의 스텔스폭격기 B-2 스피릿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항공기로 1대 가격이 12억달러(약 1조30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B-2 스피릿 미공군 스텔스폭격기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B-2, 지표관통형 핵폭탄투하훈련=B-2는 세계 국방비 및 군사력 1위 국가인 미국이 단 20대만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항공기로 대당 가격이 약 12억달러(약 1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길이 20m, 폭 52m, 무게 71t으로 각종 미사일과 폭탄 23t을 탑재할 수 있다.
     
    1999년 코소보 전쟁 초기 45회 출격해 당시 세르비아군 방공망에 단 한 번도 잡히지 않고 주요 군사시설을 초토화시켜 ‘하늘의 유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북한 대공망을 유유히 뚫고 평양 주석궁, 영변 핵시설 등을 파괴한 뒤 귀환할 수 있어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미군의 전략자산으로 꼽힌다.
     
    미 공군과 NNSA는 지난달 폭격훈련과 관련해 무기체계의 신뢰성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 군사전문 매체들은 북한의 핵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선제타격론마저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번 훈련이 이뤄진 것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팀 케인 민주당 부통령 후보는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팜빌 롱우드대학에서 열린 미국 부통령후보 TV토론에서 그는 ‘만약 정보분석 결과 북한이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핵미사일을 발사하려 한다는 판단이 서면 선제행동을 취할 것이냐’는 질문에 “미국 방어를 위해 임박한 위협에는 대통령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달 22일(현지시간)에는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이 북한 선제공격 가능성과 관련해 “일반론적으로 선제 군사행동은 미리 논의하지 않는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통상 이런 질문에는 ‘기밀사항’이라며 언급하지 않는 게 관례인데 ‘미리 논의하지 않는다’며 언급 없이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北선제타격 가능성 고조…투입 1순위는 B-2=하루 전날인 21일 대만의 중국시보는 외교 소식통과 학자들을 인용해 ‘미국이 북핵시설 선제타결에 나설 경우 중국 측이 묵인할 수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중국이 미국에 북한 선제타격 용인 메시지를 보냈고, 미국 측이 이를 감안해 진전된 입장을 보였다는 해석마저 나왔다.
     
    이처럼 미 수뇌부에서 북한 선제타격 관련 의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의 북한 선제타격을 용인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공교롭게도 이 시점에 미 공군이 핵폭탄 투하훈련을 했다는 점이 주목되는 것이다.
     
    북한은 조만간 추가 핵실험과 장거리로켓 시험발사 등 연쇄적 고강도 도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 1월 4차 핵실험을 수소폭탄 실험, 9월 5차 핵실험을 핵탄두 소형화 실험으로 규정해 향후 6차 핵실험은 소형화 핵탄두의 미사일 탑재실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 소형화 핵탄두의 미사일 탑재 여부를 레드라인(한계점)으로 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상 핵개발을 용인할 경우 북핵 관련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미는 조만간 북한이 6차 핵실험과 장거리로켓 시험발사를 강행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강화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oohan@heraldcorp.com

    리플작성 2017-07-07 09:09:45

    • 띄어쓰기 잘 하자

      좋은 내용.현실성이 돋보임.

      리플작성 2017-07-07 10:30:27

  17. GarryInsight

    미국이 핵시설 폭격하면 전면전 날까? (43)

    by GarryInsight   2016-06-16 1:58 pm | [수정] [삭제]

    미국이 북의 핵시설을 폭격해 제거하는 것은 군사적으로 손쉬운 일일 겁니다.
     
    문제는 이 경우 인민군의 대응으로 전면전으로 확전이 되지 않겠냐? 라는 우려가 있다는 것이지요.
     
    일단 제 생각에는 확전은 잘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의도가 전면전이 아니고 핵시설 제거만를 목표로 제한적인 폭격을 가한다면, 이 때에 북한의 군부 등은 자신들이 질게 너무 뻔한 전면전으로 확전을 선택하는 것은 타산이 너무 안맞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김정은이 군에 대응과 확전을 명령해도 군이 안 따를 가능성조차 있을 것입니다. 전면전은 북한 체제의 완전한 종말을 의미함을 북의 전문적인 군지휘관들이 김정은 보다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명령을 거부하면 자신들이 죽을 테니까 도리어 무모한 명령을 내리는 김정은을 제거해 버리는 21세기의 위화도 회군을 해버릴 가능성조차 있겠지요.
     
    그로므로 북핵 시설을 폭격해도 이 경우에 북은 핵시설만 제거 되고 끝나고 말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핵시설만을 폭격으로 제거하는 것과 다른 한가지 대안은, 앞서 논의되어 온 김정은을 표적으로 쪽집게 식으로 폭격해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바로 ‘참수작전’의 실행입니다.
     
    두 군사적 대안 중에 어느 것이 더 우월할까요?
     
    프레시안에 글을 쓰는 정욱식 같은 이는 참수작전에 대해서 ‘냉전시절에도 상호 간의 지도자 제거에 대비해서, 지도자 제거가 되면 자동으로 핵미사일이 발사되는 체계가 갖춰져 있었다. 따라서 북에 대한 참수작전도 현실성이 없다’고 비판을 합니다.
     
    그러나 이는 정욱식이 의도적으로 북한 체제의 특성을 완전히 외면하고 있는 주장인 것이지요. 즉, 모두가 알다시피 북한은 자유 민주국가는 물론이고 구소련의 집단지도 체제와도 아주 다릅니다. 민주주의 체제나 집단지도 체제라면 현재의 지도자의 제거는 자동으로 2인자에게 권한이 승계되고, 일정한 합법 절차에 따라서 새 지도자를 추대 또는 선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도자의 일시적 부재가 전쟁의 수행에는 결정적인 지장이 초래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극단적인 1인 숭배의 전체주의 독재체제인 북한에서는 김정은이 뒈지면 그런 후속 과정이 있기 어렵습니다. 즉, 북은 1인의 1인을 위한 1에 의한 극단 전체주의 체제이므로 김정은만 제거되면 그와 동시에 이미 없어진 현 체제를 보전하기 위해서 질 것이 뻔한 전면전을 시작할 이유도, 동기조차도 완전히 사라져 버립니다. 설혹 북이 어떤 후속 대응 체계를 만들었던들, 그 미리 만들어 놓은 체계에 따른 메뉴얼을 따를 사람이 없어서 곧 무력화될 것입니다.
     
    다만 참수작전의 문제는, 김정은 제거 뒤에 올 무정부 상태와 수백만의 대량 탈북으로 인한 수습이 어려운 혼란이 더 두렵다는 것이지요.
     
    북한의 핵무기 개발보다 훨씬 더 두려운 것은, 북 체제의 붕괴에 따른 수백만 이상의 ‘대량 탈북’입니다.
     
    따라서 ‘핵시설 폭격’과 ‘김정은 참수작전’이라는 두 대안 간의 비교를 해본다면, 핵시설 폭격이 미국에게는 더 나은 대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핵시설 폭격은 북의 최대 대외 지렛대인 핵시설을 없에 미국의 큰 우려사항인 북의 핵무기를 무력화 시키되, 동시에 김정은은 그대로 잔존을 시켜서 북의 내부 질서를 유지시켜고 심각한 북 내부의 큰 혼란으로 인한 대량 탈북 사태를 막거나 줄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북핵시설에 대한 제한 폭격’은 북핵 문제의 해결은 원하지만 동시에 한반도의 무질서한 급격한 변화 보다는 현상의 유지를 바라는 미국으로서는 가장 매력을 느낄 군사적 해결방안일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이든지 간에, 북한의 핵개발은 제한적 범위에서나마 전쟁의 가능성을 크게 높이고 있고 김정은의 제거 가능성을 높이고 있지만, 결코 북에게 어떤 평화나 경제적 번영을 가져다 주지는 못할 것입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6/2016061601458.html
    美 싱크탱크 내놓은 ‘북핵 시설 초토화 시나리오’
    이동휘 기자
    미국의 안보 싱크탱크가 ‘북한 정밀타격 작전 시나리오’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자, 북한이 “미국의 노골적 침략전쟁 야망의 발로”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의 안보 싱크탱크 ‘스트랫포(STRATFOR)’가 지난 5월 말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군사적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것이다. 북한 핵 개발과 무기 능력을 백지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 공습해야 할 주요 대상, 이를 위해 미국이 동원하게 될 폭격기·전투기·폭탄·미사일, 이후 북한의 보복 공격과 피해 예상 등을 분석한 보고서다.
     
    미국이 공습을 통해 북한의 핵 능력을 완전히 제거하는 ‘정밀타격 작전 시나리오’는 총 5장(章)인 이 보고서의 3장에 등장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동원할 군사 자산 중 가장 유력한 수단은 B-2 폭격기와 F-22 스텔스 전투기다. 북한 레이더망을 뚫고 핵 시설 상공에서 폭탄을 퍼부을 이 무기들이 북핵 파괴를 위한 주력 무기라는 것이다.
     
    전투기인 F-22의 경우 미군이 공습 전에 한국이나 일본의 미군기지에 배치를 해둬야 하지만, B-2의 경우 미국 본토에서 곧장 한반도 상공으로 보낼 수 있다. 보고서는 미군이 마음먹을 경우 B-22 10여대와 F-22 24대가 곧장 북한 상공으로날아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북한이 핵도발을 하거나 군사적 행동을 하는 경우 미군은 B-22 폭격기 등을 주한·주일미군에 배치하며 ‘무력 시위’를 벌이기도 한다.
     
    보고서는 북한이 핵시설이 몰려있는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 단지 등을 폭격하는 데 쓰일 폭탄의 종류와 수량도 예측했다.
    보고서는 먼저 B-2 폭격기에 900kg급 GBU-31폭탄이 실려 한반도 상공에 뜰 것으로 내다봤다. B-2는 GBU-31폭탄을 한 대당 16기까지 탑재한다. 뿐만 아니라 지하시설 파괴용인 1만3600kg급 GBU-57도 두대 실어 나를 수 있다. F-22는 450kg 급’GBU-32’ 폭탄을 한 대당 2기씩 장착하고 출격할 수도 있다.
     
    보고서 예측대로라면 B-2 10대가 지하시설 파괴 폭탄 20기와 GBU-31 폭탄 80기를 북한 핵시설에 쏟아붓고, 이후 F-22 24대가 총 44발의 GBU-32를 싣고 북한 상공을 날게 된다.
     
    이 경우 북한의 핵 개발 시설들은 ‘복구불능’ 상태가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예측했다.
     
    하늘에서 공군이 핵시설에 폭탄을 쏟아붓는 동안 동해상에서는 오하이오급 잠수함 2~4척이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300여기를 날려 보낼 수 있다. 북한군의 반격에 대비해 미사일 시설과 공군기지를 노릴 수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여기에 일본 요코스카를 거점으로 서태평양을 관할하는 미 해군 대의 해외 전력 7함대가지 가세한다면 발사 가능한 순항미사일은 총 600기까지 늘어난다.
    이 같은 미군의 물량 공세가 이어질 경우 북한 핵시설은 초토화될 것이 분명하지만, 이 같은 군사 작전은 ‘확전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에 미군은 북한의 모든 주요 전력을 한꺼번에 무력화하는 대규모 전쟁을 동시에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9:10:47

    • 띄어쓰기 잘 하자

      역시 좋은 내용.잘 읽었소.윗글과 함께 다시 한번 발제로 올리면 좋을듯 하오만.요즘엔 수준 떨어지는 글들이 많아서.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아…..

      리플작성 2017-07-07 10:34:10

    • 드디어 개리가 오긴 온 모냥이네요. 복붙신공이 작렬하는 걸 보니 말입니다. 어쨌든 환영합니다. 개리 정도면 양반 임을 요즘 느낍니다. ^^

      리플작성 2017-07-08 11:39:36

  18. 시나리오

    전반적으로 맞는 말씀이시나 남한의 현실에 대해서 또 너무 모르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런 일은 직함이 잔뜩 붙은 나이 많은 명사들을 모아 위원회나 구성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미래를 읽고, 냉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젊은 인재들을 불러 모아야 한다”??????

    젊은 인재들은 이런거 냉정하게 계산해서 내가 손해 보느니 그냥 좀 주고 그냥 북한과 공존하자~는 생각이 강하고요. 그러니 항상 햇볕정책 지지하는 진보표가 많이 나오죠.

    오히려 태극기 세대가 김정은 제거에 더 적극적일듯 한데요..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의 차이는 단 하나…과거 “호황”을 경험했는가 안했는가의 차이입니다.

    기성세대는 과거 국가가 발전하면서 개인의 삶도 풍요로워지는 경험을 해본세대고 “애국심”이 뭔지 실체로 느끼는 세대입니다. 그런데 imf 이후의 젊은세대들은…뼈빠지게 노력해도 한번도 호황을 경험한 적이 없이죠. 그러니 장기적인 나라의 곳간은 생각 안하고 일단 퍼먹자는 포퓰리스트들을 지지하는게 “대세”가 된거고요.

    이들 중에서 인재를 긁어 모아서 북한 붕괴이후 “계산기”를 두들겨 보자고요?..너무 현실 모르시는 천진 난만한 발상입니다. 지금 젊은 세대들은 죄다 문재인이 더 뽑아 주겠다는 공무원 시험 준비 하기 바쁘고.블라인드 면접 하겠다는 공공기관 취업준비 하기 바쁩니다.

    리플작성 2017-07-07 09:42:13

  19. ..

    저는 물론 3대 김부자는 악랄한 독재자들이며 북한 정권이 너무나 비상식적인 범죄 집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시나리오는 무섭습니다.
    북한은 주체교라고 할 정도로 나라라기 보다는 사이비 종교에 가까운 집단인데 갑작스러운 김정은의 참수와 북한 정권의 붕괴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질거라고 봅니다.
    평생 세뇌를 받아온 주민들중 일부는 김부자 추종 세력 집단을 형성하여 현재 이슬람 극단 주의자들의 테러 활동처럼 우리를 상대로 테러활동을 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도 되구요.
    70년간 사이비 종교 집단 속에 있던 북한 주민들이 갑자기 흡수 된다면 상상하지 못할 혼란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리플작성 2017-07-08 01:23:29

  20. hkyoonc

    이 정권에 기대할 게 없습니다. 북한이 무너져도 북한 살리려고 할 정권입니다. 이 정권의 실체를 좀 알고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문재인 정권이 레짐체인지를 생각한다고요? 헛웃음만 나오네요. 그간 문재인과 민주당의 행보를 봐왔으면 이런 이야기는 못할 텐데요.

    문재인의 베를린연설은 영구분단으로 가자는 겁니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젊은세력들은 북한과 엮이는 것보다는 우리끼리 살자는 세력이고요.

    젊은세대는 북한과 김정은에 대해서 혐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의 대북포용정책에 대해서도 싫어하죠. 왜 깡패새끼들에게 퍼주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흡수통일 배제한다, 평화협정 체결한다, 통일은 먼 훗날의 일이다, 문재인이 이렇게 이야기했죠.
    이게 뭘 의미합니까? 결국 영구분단으로 가자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분단된지 8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어쩌면 문재인의 정책이 맞는 것일 수 있습니다.

    북한을 인정하지 않고 흡수하겠다는 생각은 어쩌면 주변국가들과 마찰을 야기하죠. 박근혜가 그 정책을 추진하다고 고꾸라지지 않았습니까. 중국은 통일된 한반도를 원하지 않습니다. 미국 역시 통일된 한반도가 친중국가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이해는 정확히 일치합니다. 한반도를 사이에 두고 세력균형을 원하는 것이죠.

    과연 100년 동안 분단된 나라가 합의로 통일할 수 있을까요? 지도자들이 욕심이 있는데 자신들의 권력을 다 내려놓고 통일을 한다는 생각 자체가 순진한 것이죠. 설사 지도자가 합의를 한다고 하더라도 사회적 혼란을 생각하면 통일하지 않고 자유롭게 왕래 정도 하는 게 나을 겁니다.

    리플작성 2017-07-08 03:02:24

    • 상호부조

      예… 젊었들 때 통일 운동을 떠들던 작자들이 영구 분단을 추구하는… 하…

      리플작성 2017-07-08 04:14:10

    • 94949494

      전 문재인이 차라리 현실성은 있어 보입니다 흡수통일은 미국도 미국이지만 중국이 있는 한 안됩니다 절대로 중국이 그렇게 북한이 망해서 한국에 흡수되도록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테니

      리플작성 2017-07-08 04:59:58

  21. 정안순

    북한 문제를 푸는일은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미국의 힘을 잘 이용 해야 풀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내노라 하는 북한 과 중국 전문가들에 의하면 북한이라는 나라가 오늘까지 건재 하게 된 한가지 이유는 중국의 의지에 기인 한다고 합니다. 중국은 첫째 미국에 우의적인 위대한 통일 한국과 국경을 마주할 경우 미국에 군사적으로 노출되는 사태를 원치 않고 (꼭 국경을 접하지 않아도 인공위성으로 다 들여다 볼 수있는 오늘날 이 이유는 좀 어리석게 들리기는 합니다. 사드 배치 반대 이유와 합께) 둘째 통일된 자유 대한민국과 국경을 하게되면 만주에 살고 있는 수백만의 조선족이 모국과 합치고 싶어 할 것이며 그로 인한 국경 문제, 소수 민족들의 자주권 확대등이 야기 되는 것을 걱정 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한국과 중국사이에 북한의 완충 지역을 원 한다고 하는데 일리가 있게 들립니다.
    러시아 또한 미국에 우호적인 통일 하국울 지지할 이유가 없고. 러시아는 미국 물 먹이는 일 이라면 팔 걷어 부치고 나서는 입장이니 이번 에도 중국과 같이 보조를 맟추어 대화로 풀라는 성명서 내는데 그동안 대화로 뭘 풀었습니까?
    문제는 이번 정권이 진실로 이런 중국의 의지, 방해꾼 러시아 , 그리고 힘의 미국과의 역학 관계를 잘 요리 해서 난제를 풀고 통일의 길로 나갈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 는 자들 인가 ……

    리플작성 2017-07-08 06:56:06

  22.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김정은을 죽이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김정은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평양을 맹폭하면 살해 가능성이 높겠지만 그건 선전포고 없이 전쟁하는 것과 같습니다. 김정은 살해의 전제조건은 첫째 그의 동선을 100프로 파악 둘째 비밀스럽게 살해 입니다. 그런데 둘 다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지요. 북한에 기세등등했던 우파정권도 못한 일을 대화하겠다고 사정사정 하는 문재인이 그걸 하리라 기대하는 건 좀 어렵겠습니다.

    어떤 댓글러는 미국은 김정은의 행적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위성은 렌즈로 파악하기 때문에 지하로 움직이면 잡지 못합니다. 그리고 김정은이의 동선 자체가 극비에 해당합니다.

    리플작성 2017-07-08 07:47:43

    • 첨언합니다.

      김정은에게 너 줄을래 아니면 핵 포기할래 라는 협박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거 통할려면 정말 죽일 수 있는 능력과 죽이겠다는 의지 그리고 죽인 다음에 발생할 불확실성에 대한 대처역량을 갖춰야 하는데 그걸 미국이든 남한이든 못한다는 것을 김정은이는 꿰뚫고 있기 때문에 저렇게 오만방자한 것입니다.

      또한 이번 사드문제에서도 드러났듯이 남한이 미일과 공조체제를 갖는한 중국은 결코 북한과 단절하지 않습니다.

      이런 두가지의 결정적 문제 때문에 북한 김정은에게 아무리 협박을 해도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북한문제를 해결하는 솔류션은 결국 두개로 압축될 것입니다.

      1)현재와 같은 긴장구도를 그냥 유지하는 것(Status Quo)
      2)김정은을 은밀하게 암살 혹은 폭살 하는 것(Kill Kim)

      최근 등장한 강력한 변수인 트럼프의 행동은 2)의 가능성을 어느 때보다 높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을 끝까지 찍어눌러서 항복하게 만들기 그리고 북한에 대한 모든 무역통로(밀수로까지 포함)를 와전히 봉쇄하여 북한의 목을 죄기, 그리고 파이널 블로우로 Kill Kim하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리플작성 2017-07-08 10:04:11

      • 呵呵

        욕잘하는 강님이 전에 이 방에서 놀라운 욕배틀 신공을 보여 주었듯
        김정은에게 그런 초식을 선 보이면 누구에게도 욕 안 먹는 Kill Kim이 될 거 아닌가요? ㅎ

        리플작성 2017-07-08 10:34:48

  23. zenerkant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수 있지만 지도자의 의지가 없어서
    해결을 못하는겁니다. 미국 전술핵을 재배치해서 북한의 핵이 있어봐야 소용없게 만들고
    미국의 오만 무기들을 몽땅 주둔 시켜서 중국을 피곤하게 만들면 중국이
    알아서 북핵문제 해결하게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중국은 손해보는게 없으니
    그냥 대화 이야기 하면서 시간만 끄는겁니다. 가만히 있는게 손해가 나게 만들면
    중국도 움직입니다. 황해에 미국 항공모함이 다니고
    사드레이더 뿐만 아니라 아예 엑스밴드 레이더도 도입해서
    중국의 해양진출을 봉쇄 시키면 중국도 항복합니다.
    주기자님의 생각은 문재인만큼이나 편협하고 낡았네요.

    리플작성 2017-07-08 10:24:39

  24. 중국이 진짜 두려워 하는 것은 난민문제가 아니라, 통일한국 이후의 동아시아 세력문제입니다. 북한김정은이가 통일한국의 대통령이 될리는 없는 것이고 남한 대통령이 될 것인데 과연 동아시아의 세력균형추 역할을 할 것인가 아니면 미국일본과 편대를 이루어서 중국을 협공할 것인가? 심지어 미국 일본 통일 한국에 대만까지 (거기에 홍콩까지?) 참여한다면? 중국은 이런 악몽과 같은 일이 발생할 개연성이 존재하는 한 절대 통일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 난민문제야 일시적인 것이고 금방 해결이 가능한 문제입니다만, 통일한국정부의 중국적대 가능성을 중국 공산당이 감내할리는 1프로도 없습니다.

    리플작성 2017-07-08 10:42:43

    • 그러므로 김정은이가 죽은 다음에 혼란, 경제적 피폐 등을 이유로 통일이 어렵다는 주장보다는 통일한국으로 인해 공산당의 생존에 위협을 받을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중국정부를 어떻게 잘 설득하여 회유할 수 있는가가 통일의 관건인 겁니다.

      중국이 왜 사드를 그렇게 격렬히 반대했을까요? 단지 사드 레이다가 중국의 일부를 감시하기 때문에 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1차적인 사고수준일 뿐입니다. 중국은 한국정부가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 사이에서 최소한 균형자 중재자 역할을 해주지 않는다고 판단된다면 결코 한반도에서 한국을 지지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입니다. 이걸 이해하는 정치인들이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요즘 문재인 외교가 저렇게 허접한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7-08 11:19:49

      • 呵呵

        외교?

        당신 눈에는 촌음을 다투며 미국과 유럽을 날라 다니는 대통령 개고생이
        쓸데없는 걸로 보입니까?

        오래전 스케쥴이 만들어 졌기에
        한국을 대표하는 지성들이 모여 연설문, 발표문, 스케줄을 만들었는데
        고질병은 어떤 근거로 외교가 허접하다고 주장합니까?
        세계의 정상들이 유대를 표시하고 지지하고, 힘을 실어 주는데요.

        당신이 대통령 한 번 해 보시겠습니까?

        무식하기는….

        그러니 홍준표 메니아 답죠. ^^

        리플작성 2017-07-08 11:27:42

        • 呵呵

          욕이 좀 젊잖네요^^

          시원하게 속내를 까세요.
          어차피 한 번 짤렸는데 두 번은 어떻겠습니까. ^^

          내가 본 천물 중 당신이 우뜸입니다.^^

          리플작성 2017-07-08 11:30:58

          • 상대해 주니까 좋나? 유동닉 변신이 능란한 여우새끼 같은 늠과 말을 섞는 것은 사람으로선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술 그만 처마시고 자빠져 자라. 좋은 밤 되세요. 이걸로 오늘은 끄읕 등신 자슥.

            2017-07-08 11:33:25

          • 呵呵

            ㅎ ㅎ 치매가 시작되었나 보네요.
            그 현란한 창조적 욕베틀은 이제 잊어 버렷ㅆ나요?

            넌님은 함께 가야할 운명이랍니다.
            덕분에 발제 할 일 없어 고맙고요^^

            그럼 시키느 대로 자빠져 잘게요^^

            2017-07-08 11:36:44

  25. 這是我們的罪

    그냥 북이 미국 폭격 맞다가 핵 쏜다고 난리치다 실패하고 미국 핵이나 맞으면 좋겠네요.

    리플작성 2017-07-09 03:37:41

  26. 장궤

    현실을 받아들여야한다가 아니라 이제까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실을 외면해왔다, 혹은 무지했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주기자님이 남북대화에 찬성하는 여론이 더 높은데 왜 이 블로그에는 강경파들만 모이는지 모르겠다는 뉘앙스의 말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결국 지금와서 북핵은 말로 풀 수 없다는 사실만 증명되었죠.

    길게 쓰려했는데 그럴 필요는 없을것 같고 트럼프가 중국보고 북한을 선택하든가 미국 시장을 선택하든가 둘중 하나 택하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이런 위인이라는게 우리로서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지금 꼭 무력행사만을 상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은 중국을 압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그 후에 자연스럽게 무력사용을 논하게 될테니까요.

    만약 군사옵션까지 가면 한미공조가 대단히 중요한데 문통 성향상 무력사용은 끝까지 반대할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이 초강경하게 나와서 멱살 틀어쥐고 강요하면 그것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예전에 아프가니스탄 전쟁할때 파키스탄이 영공통과 못 시키겠다고 뻗대니까 안 열면 폭격해버리겠다고 해서 관철시킨 전력도 있는 미국입니다. 물론 동맹국한테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겠지만 이번에 한미일 공동선언문도 그렇고 미국이 지금까지 간간히 한국도 미국정책에 동조하라는 태도를 보인것을 고려하면 선제타격 결심시 분명히 한국정부에도 대단한 압박이 가해질 것은 틀림없습니다.

    다만 문통의 입장이 이해가는게 한나라의 대통령이 그렇게 쉽게 무력사용을 결단해서도 안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물며 수도 서울의 천만 시민이 볼모로 잡혀있음에야. 해서 무력사용을 주저하는것 자체에 대해서 뭐라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정말 별 수가 없다면 눈과 눈을 맞바꾸고 이와 이를 주고받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정말 싸우기 싫은데 누군가 나를 붙잡고 계속 때려서 피가나고 살이 터지면 결국 내 주먹도 나가죠. 이건 정당방위에요.

    지금 상황이 꽤나 복잡해서 대통령도 머리 터져나갈겁니다. 제발 너무 한쪽 수단에만 치우치지말고 진실로 필요하다면 과감한 결단도 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충분한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면 어떠한 결과라도 받아들여야겠지요. 대의제란게, 리더란게 그런거니까.

    리플작성 2017-07-09 06:37:47

    • hkyoonc

      트럼프를 잘못 보고 있군요. 절대 무력공격할 리 없을 겁니다.

      리플작성 2017-07-09 11:07:42

  27. Skango

    그렇지요 ..전시작전권은 남의나라에 맡기자면서 안보를 떠드는 수구꼴통들이 얼마나 가소롭겠습니까?

    리플작성 2017-07-09 11:30:41

    • 감찰관

      선전 선동원.

      리플작성 2017-07-10 10:03:22

  28. 푸른명상

    구테타나 민중혁명이 답인 데/우리는 그 이 후의 상황을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확실히 그 상황을 관리할 수 있고 북쪽 인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다면 게임은 끝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확신이 없는 것이죠/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배불뚝과 그 부역자들이 마지막 발악으로 지탱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의지와 확신이 보태진다면 그 운동장은 급속히 쏠리고 말 것입니다. / 역시 중요한 건 우리의 의지와 능력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0 08:58:28

  29. 사랑하며

    그런데.

    isbm 과 로켓이라 하면 구성하는 전체 부품이 몇개나 될까 ?

    이 부품들은 모두 초 정밀 가공을 해야 한다 ( 전자 전기 기계 금속 화학 )
    따라서 관련 산업이 숙성되어 있지 못하면 절대 이룰 수 없는 분야이다,

    금속만 하더라도 일반 철로 되지 않고 초정밀 합금이 필요한데, 전자 부품도,
    인력만 있다고 되는 일이 아닌데,

    어떻게 김정은 집권하고 수년내에 이 높은 계단을 뛰어넘은것일까 ?

    부서진 탱크나 자동차 부품을 못 만들어 마냥 고철로 보관하는 북한이 초정밀 상업이 정녕 있을까 ? 아무리 기술자가 있다 해도 부품과 자재는 어디서 조달을 하지 ?

    누군가 해외에서 관련 자재와 부품을 조달해 주는 세력이 있지 않을까 ?

    우리가 등한시 하는 부분이 이것이다,,,

    세계에서 핵과 미사일 관련하여 수 많은 부품들을 자체 제작할수 있는 나라는 미국 소련 중국 뿐일터 나머지 국가들은 핵심 부품을 사올 수 밖에 없다, 제조업이 발달한 일본과 한국은 언강생심,

    자 .,..김정은 뒤에 반듯이 물주가 있다 ( 자금 지원이 아닌 기술지원 )
    그 세력은 김정은에게 뒷돈을 두둑히 받고 있겠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끊을려면,,,이 물주를 처단해야 한다.

    리플작성 2017-07-10 10:01:35

    • 사랑하며

      과거엔 북한이 미사일 실험할때 한국의 남쪽으로 쐇다, 그런데 한국 해군이 그 잔해를 수거하기 시작했지, 그 이후로는 절대 남쪽으로 쏘지 않고 동해로 쏘고 있다, 일본 해상 자위대 들이 멍청해서 그 잔해를 수거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잔해를 수거해 분석하면 물주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미사일 본체의 특수 합금은 어디서 생산되는 물건인지,
      본체 안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부품들은 ?

      물주가 있다,,

      아무 북한은 조립만 할것이다, 일부는 만든다 하더라도,

      미사일 엔진이 대기권 재진입 탄두가 단순 인간의 정열과 애국심 만으로 만들어지는 물건인가 ?

      러시아나 중국쪽에 물주가 있을 가능성 100프로.

      리플작성 2017-07-10 10:11:43

      • 사랑하며

        시신핑 보다 푸친의 비자금과 관련될 가능성이 더 높다면 ?

        리플작성 2017-07-10 10:13:41

  30. 대한육군

    중국과 연결된 북한지역의 송유관을 폭파해야 합니다. 중국은 설득해 봐야 듣지 않습니다. 북한은 중국과 미국, 한국이 절대 먼저 치고 들어오지 않는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거 알고 온갖 발악을 해대는 것이지요. 중국과 연결된 북한지역의 송유관을 정밀 타격해야만, 협상이 될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0 02:36:32

    • 이왕 폭파할거 왜 송유관입니까? 김정은이 궁궐을 폭파해야지요.

      리플작성 2017-07-10 02:49:30

  31. 시나리오

    이제 참수작전 카드까지 만지작 거려야 하는 상황에서..

    김정은의 권력기반에 균열을 줄수 있는 다양한 대북공작을 왜 안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북한에 퍼줄돈으로 북한 권력층 엘리트들에게 공작금을 뿌리면.

    김정은과 그들을 이간질 시킬수 있습니다.

    김정은 암살보다..고립이 먼저입니다.

    리플작성 2017-07-11 09:53:57

  32. ****

    김정은이 핵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된다.
    그 방법으로는 남한도 핵 무장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김정은의 핵은 무용지물이 된다
    자고로 핵을 가진 나라가 핵을 가진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걸 본일이 있는가?
    너죽고 나도 죽자고 하기전에는 불가능한 것이다.
    이런 쉬운 길을 놔두고 고민하는 이유는 미국 때문이겠지만 그래도 그 길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리플작성 2017-07-11 04:25:32

  33. 시나리오

    좀 극단적인 발상일순 있는데 만일 김정은 제거+흡수통일 ..이란 외부충격을 통해서
    한국내의 민주노총과 전교조.등..좌파들만 뿌리뽑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정치.경제 사회. 교육체제만 확립할수 있다면. 흡수통일 비용을 충분이 상쇄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젠 좌파교육감들이 주도가되서 초등학생들도 “오픈북”시험을 본다고 하는 군요..
    조금만 공부하면 맞츨수 있는 객관식 시험을 오픈북을 하면..애들 학습능력이 어찌 될가요?

    자율이니 창의니 하는것도 최소한의 집중력.암기력.이해력.응용력은 갖춘 다음의 문제죠
    ..주관식 논문형 시험도 아니고 객관식을 오픈북이라???? .
    이러다가 한국인의 학력.지적 수준이..북한의 평양 학생들 보다 못해질수도 있습니다.

    만일 북한을 흡수하고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가 공개되면…한국의 좌파들을 다 쓸어 버릴수 만 있다면.
    이대로 한국사회가 추락해 가느니 외부충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이대로 전교조.민노총들의 패악질에 국가가 추락하느니 ..
    흡수통일 비용쯤 감당하고 외부충격을 은 얼마든지.상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플작성 2017-07-12 02:27:15

    • 흡수 통일 비용은 우리 세금으로 충당하는 게 아니라 국채를 발행하고 차관을 얻어서 실행하게 됩니다. 또한 민간의 투자 확대도 기여하게 되죠. (가령 유료 고속도로 민자 사업 같은) 그리고 나중에 북한 지역의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자연히 늘어나는 세금으로 회수하는 방식이 됩니다.
      일반적인 후진국의 경제 성장 책과 같습니다. 우리의 박정희 식 개발을 생각하면 되죠.

      리플작성 2017-07-12 02:32:58

      • 감찰관

        제일 바보 같은 방식이 개발 비용은 우리가 대고 그 과실은 중국이나 김정은이 걷어가는 거죠. 바로 문달이의 꿈이 그게 아닐까 걱정 됩니다.

        리플작성 2017-07-12 02:40:59

      • 시나리오

        자꾸..개발비용만 생각하시는데 그건 말씀대로 “국채발행”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 개발비용의 대 전제가 있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가 확립됬다는 전제 아래~~
        .자유민주주의란 북한 주민들의 준법의식이나 민주시민의식등..도 따라주는 상태를 말하구요.

        제가 말하는 “흡수통일”비용은..바로 그 “체제”확립 비용을 말하는 겁니다.
        때론 김씨왕조 잔당들 청소하는 과정에서 유혈사태가 일어날수도 있고..
        .필요 악으로 “개발독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의 통제비용.
        .또 일정수준의 자유를 보장하는 과정에서 “혼란”비용.도 있을 것이고.
        혹자들은 마치..이라크 후세인 패망이후 is의 발호 같은 무법 천지를 예상하는 이도 있고.

        하여튼 이런건 “예측불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추계하기가 애매하죠.
        많이 드냐 적게드냐 보다..”비용분석”에서..가장 힘든게 ..”불확실성” 그 자체죠.

        그런데..이제 북한 흡수통일의 불확실성 보다 .오히려 한국의 문슬림 들이 저지르는
        황당무계한 판타지쇼로 인한 불확실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심지어는 오늘 이런 기사도 있더군요..
        –경제자문위원회 에서 이대로 가면 성장률 0%가 올수도 있다!!고 하닌까.
        청와대에서는 “더이상 성장률에 연연하지 않는”답니다…
        2% 성장률 하에서도.일반 사회제반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사람”위주의 경제를 만들겠답니다”.ㅠㅠㅠㅠㅠ

        이 무슨 이땅에서 국민들을 소재로 공상과학영화를 찍겠다는 건지..
        저는 이제 흡수통일 상황에서의 불확실성 보다..
        .이 문슬림들로 인한 불확실성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박근혜가 탄핵됬을때..군부에서라도 나서서..김정은을 제거 했어야 합니다.
        .

        리플작성 2017-07-12 02:48:58

    • 격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극단적인 발상이 아니라 남한내 적폐 청산의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이 남한주도의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한내 적폐세력은 북한 체제가 존속하는한 해결 난망입니다.
      어떤 경제적 이익 보다 장기적인 국가 발전의 장애 요인을 제거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북한 체제의 붕괴죠. 뿌리가 살아있는 한 아무리 가지를 쳐도 다시 무성하게 번지는 잡초와 같습니다.

      리플작성 2017-07-12 02:55:59

      • 시나리오

        60년대 부터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가 공개되면..한국의 진보…민족.자주.공존 소리 하는 인간들은 싹..다…정리할수 있을 겁니다.

        리플작성 2017-07-12 03:00:33

  34. 감찰관

    미꾸라지는 가가가 가 아니겠능교..

    리플작성 2017-07-10 08:38:08

  35. 거서간

    미꾸라지는 가가 가가 아니겠능교..

    리플작성 2017-07-10 08: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