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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黨사업’ 53주년 “김정은만 믿고 따르라” 선동 (1)

by 주성하기자   2017-06-19 4:02 pm



북한은 김정일의 당중앙위원회 사업 시작 53주년 기념일인 19일 “거대한 사변”이었다고 선전하고, 나아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충성할 것을 선동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며 주체혁명의 승리적 전진을 다그쳐나가자’는 제목의 실으며 이같이 밝혔다.

사설은 “6월19일은 당창건기념일(10월10일)과 더불어 우리 당 건설사에 길이 빛날 혁명적 명절”이라며 “천만 군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이어 “김정일 동지의 당 건설 업적은 우리 당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강위력한 정치적 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나가게 하는 만년초석”이라며 “오늘 우리 당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공세를 짓부수며 천만군민을 최후승리로 향도해 나가고 있다”고 선동했다.

사설은 그러면서 “당원과 인민군장병, 인민은 최고령도자(김정은) 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해야 한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김정일) 장군님의 유산인 당의 통일단결을 다지고, 당과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신문은 아울러 “당 조직들은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며 “특히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지도를 짜고 들어 모든 청년을 당의 후비대, 혁명의 계승자로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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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rryInsight

    70년을 따랐더니 현실은 시궁창.. 체제가 무너질까봐서 문도 못 열고 아무 것도 못하고 벌벌 떨기만해 ㅋ

    리플작성 2017-06-19 06: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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