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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도발 중지하고 변화된 자세 보여야” (0)

by 주성하기자   2017-05-19 11:13 am



통일부는 19일 북한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변화된 자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관영매체가 개인필명으로 ‘대화와 대결은 양립 불가하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중지하고, 평화적 문제 해결을 위한 변화된 자세를 보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또한 “북한은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노력에 호응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앞서 18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에 대한 한국 정부의 반응을 비난했다.

담화는 “남조선당국은 김관진, 한민구, 윤병세, 홍용표와 같은 박근혜 잔당들까지 불러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규탄성명’을 발표하는 추태를 부렸다”고 비꼬았다. 다만 담화는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으며 비난 수위를 조절했다.

담화는 그러면서 “새형의 로켓 시험발사는 가중되는 미국의 핵전쟁 침략위협으로부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 조치”라며 “자위력 강화 조치는 공화국의 존엄, 자주권,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사로 미국 행정부가 교체되고 남조선 ‘정권’이 바뀌었다고 하여 중단되거나 속도가 늦추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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