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亥狗之時 (19)

by 9715   2017-05-20 5:48 am

어주븐 여 빨든 사당 뒷통 맞아 뱉어내고.
혼절에서 깨어나 눈을 씻고 찾아보이.
이 일을 어찌하나 하필이면 우분 입궁.
지나던 눈 튀언 늠 후벼 패어 빨아보니.
그야말로 꿀맛이니 극락왕생 부럽쟎아.

누렁 멍구는 게워 먹고, 꾸럭 돼지는 들코 박니.
하날 들지 못하는것 너와 나는 피차일반.

벗님들아,
짖는 멍구 패지 말고 꾸럭 돼지 괄세 마라.
뱉은 여나 줏은 늠 누가 시비 할 것이냐.
빨강 파랑 아롱사태 이연 저늠 구별 힘들다만.
어찌 하겠는가 시절이 하 수상한 것을.
이 참에 먼 곳 가면 올똥 말똥 하노라.

카테고리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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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쑤)와 오페라

    mo6542님의 수훈떄문에 어제는 가가님이 원(쑤)라는 북한식 표기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였고 오페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이라는것도 알게되었고 배우들의 표정 동작 연기까지 세밀히 관찰할정도의 애호가이자 망원경광이라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다른분덕분에 (유일) 독재자라는 아주 이상한 표기를 또 사용하셨고 뒤이어 삼성과 중국의 우주선을 말하면서 (자력갱생)이라는 남한에서 전혀 안쓰는 표기도 사용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리플작성 2017-05-22 12:16:24

  2. mo6542

    그라고 9715님 수준맞게 명쾌한 글 남기세요
    정말 졸렸던 고딩때 고문수업시간도 아니고 !

    리플작성 2017-05-20 12:09:50

  3. 죄송.
    토속언어가 많아.

    어주븐—어리숙한
    뒷통—뒷통수
    우분—소똥
    눈튀언–눈튀어 나온
    게워–토해내어
    들코—들창코
    하날들지—하늘 쳐다보지
    빨강 파랑 아롱사태–빨갱이와 애국자 섞여있어.

    고문 해서 죄송합니다.

    리플작성 2017-05-20 03:09:14

  4. mo6542

    제가 오버했습니다
    사과 드립니다~^^

    리플작성 2017-05-21 09:21:38

  5. 원(쑤)와 오페라

    가장 큰 수훈을 세우셨습니다.방심하게 만들어서 자기입으로 원(쑤)라고 표기하게끔 하셨고 아울러 자기의 문화생활을 적나라하게 고백하도록 만드셔서요.오페라 말입니다.한두회도 아닌 시즌권을 예매하고 더군다나 망원경까지 준비해서간다라는 특이한 취향까지요.

    리플작성 2017-05-21 09:58:49

  6. mo6542

    저에게 주신 글이신 것 같아 답글 답니다 ~

    매니아라면 시즌권 등록하고 망원경 준비해가시는 분 많이 계십니다
    매번 STAGE 바라보는 1F B C D 블록을 차지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조성진 예당공연 예매당시 1F잡자고 2F까지 날린기억이 생생합니다
    이건 주최측 농간이라고 클럽 발코니에게 엄중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님의 날카로운 상대분석에 경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심증에 물증 부족이 항상 2% 아쉬움 남습니다 !!

    리플작성 2017-05-21 11:32:05

  7. 원(쑤)와 오페라

    상식을 깔고 생각해보시지요.가가님은 재미교포로써 it존문가라고 했습니다.고액연봉자임을 넌지시 비쳤구요.이건 누구도 가가님에게 안물어본거지요.근데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고액연봉을 받는 it존문가는 어떤 사람일까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축구경기 오페라관람 서울둘레길 등반등 여가시간을 다보내면서 고액 연봉을 받을수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게 되지요.현대사회는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거든요.딱 받는돈만큼의 직업이라는 말이 나도는 현대사회이지요.
    그래도 의문이 안드시는지요?아니면 제가 상식에 벗어난 추론일까요?

    리플작성 2017-05-21 11:36:21

  8. 원(쑤)와 오페라

    한예로 기업들은 4-50대를 기업에서 쫒아낼까요? 간단한겁니다.딱 받는 월급만큼의 능력이 모자란다라고 생각해서 쫒아내는거에요. 기업은 절대로 돈을 뿌리지 않지요.그래서 명퇴 당하고 마누라한테 구박받다가 젊은 나이인 50대에 이혼이 급증을 하는겁니다.그런데 가가님은 누적세금만해도 아파트 한채값이라고 물어보지도않은걸 넌지시 말했습니다.그럼 고액 그것도 아주고액을 받는 사람이라는건데 또 it존문가는 개나 소나 흉내를 낼수없는 특수직종아닙니까?
    그런 사람들은 시간이모자라서 매일매일 죽지못해 사는것으로 압니다.
    즉 하루 24시간이 전투아닌 전투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가가님은 오페라 관람에 그것도 시즌권으로 축구관람에 심지어는 서울둘레길 등반까지
    그리고 툭하면 이블로그에 들어오시고….
    언제 밥값한대요?

    리플작성 2017-05-21 11:43:06

  9. mo6542

    님의 말씀처럼 ~
    현실이 그리 녹록치 않음 또한 주지의 시실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군상들이 있으며
    허접해 보이던 친구가 용인에 수천평토지 보유한 준재벌 일수도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서 그런 대물림의 편향을 받아들이지 못하시면 님만 괴로운 겁니다

    리플작성 2017-05-21 11:57:56

  10. 원(쑤)와 오페라

    그리고 님이 아마도 관찰력 부족같으신데 가가님은 오늘만해도 두가지 놀라운 표기를 하셨어요.
    첫쨰는 모택동과 히틀러는 유일 독재라는 표현을요.유일사상 10대원칙이 떠오르게끔요.
    둘쨰로는 삼성이 자력갱생으로와 중국이 자력갱생으로 우주왕복선을 성공하는으로요.
    자력갱생이 뭡니까? 사전에서 복사해와 퍼드릴까요?사전에는 북한이 주체적으로 경제를 어떻고 하면서 쓰는게 자력갱생이라고 나옵니다.

    리플작성 2017-05-21 11:46:57

  11. 원(쑤)와 오페라

    재미교포 it존문가와 더군다나 고액연봉을 받는 존문가와 용인 수천평 토지부자하고 둘이 사는 환경과 조건이 비슷하다고 보시는군요.

    리플작성 2017-05-22 12:01:42

  12. 원(쑤)와 오페라

    존문가는 자기의 능력을 보여주는것으로 생존하는 사람이고 물려받은 토지재벌은 말그대로 불로소득 아닙니까?이둘의 차이점은 여유로운 시간이 존재하냐 아니냐의 문제아닐까요?
    존문가는 도태되지 않기위해서 말그대로 전쟁같은 치열한 삶을 물려받은 토지재벌은 닝기리날라하면서 오페라도 보고 축구도 보고 하지않을까요? 그런데 이둘이 어떻게 같겠습니까?

    리플작성 2017-05-22 12:11:03

  13. mo6542

    님 말씀처럼 ~
    존문가와 토지재벌이 양립 병립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리플작성 2017-05-22 12:21:02

  14. 원(쑤)와 오페라

    현대사회는 부의 대물림이 진행되고있어서 물려받은 토지재벌의 자식들이 존문가인 경우가 허다합니다.그런데 가가님은 분명히 재미교포라고 말씀하셨고 서초동 방도 빼야할 예비 실업자라고 말씀하셔서 매우 안타깝고 슬픕니다.이역만리 고국으로 날라와 한국을 위해 좋은일을 하셨을겁니다.

    리플작성 2017-05-22 12:24:45

  15. mo6542

    아마 저도 그 분이 한국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하셨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다만 능력 뛰어난데다 재산도 빵빵해 흙수저얘기도 나오는 것이겠지요

    리플작성 2017-05-22 12:41:58

  16. mo6542

    없는 사람은 그런 표현 안합니다
    가진사람의 애드립이지요 ~ㅋㅋ

    3:0 완승 유벤투스 크로토네꺾고 리그6연패 달성했군요
    이 시각 토트넘은 헐시티를 7:1로 잔인하게 짓밟는군요
    손흥민은 EPL 리그에서 16호골 완성할 수 있을까요 ??

    리플작성 2017-05-22 12:59:16

  17. 원(쑤)와 오페라

    광기의 천재시인인 9715님의 방에서 우리둘이 대화를 나누는군요.가가님은 타고난 능력자입니다.어떻게 그 자리에까지 올라갔는지 정말로 인간승리 아닐까요?보통 사람들은 엄두조차 못내는데 말입니다.ㅋ

    리플작성 2017-05-22 01:13:32

  18. mo6542

    정말 그렇군요 ~ ~
    이 심야 야심한 시각에 말입니다
    존경하는 9715님 가가님 그리고 님까지 전생 서로 원수연 있어 이리 만났겠지요

    아스널이 에버튼을 누르고 UEFA 챔스의 마지막 종착역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
    첼시 선덜랜드 누름 당연하되, 맨유 38라운드 C팰리스 2:0 꺾어 대미장식했군요
    스완지시티 기성용은 건재할것 같은데 이청용은 다음시즌 어디로 가야 하나요?

    LAD 류현진이 건강유지하고 과거처럼 공격적 피칭 선보였음 합니다
    오승환 걱정하지 않으며 박병호와 황재균도 빨리 올라오길 바랍니다

    강정호는 아무래도 올해에는 피츠버그 복귀가 힘들지 않을까요~? ?

    리플작성 2017-05-22 01:46:54

  19. 원(쑤)와 왓비컴즈

    아무리 미국인이고 서양인이라도 보는눈은 매한가지인데 설마 강정호의 인성을 미국인들이 모를까요?달리 얘기해서 강정호의 인성이 어디 가출하겠습니까?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반드시 밖에서도 샌다라는 말이 진실이 된거지요.굿나잇.

    리플작성 2017-05-22 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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