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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책공업종합대 총장 “핵 강국 떠받치는 인재 키울 것” (2)

by 주성하기자   2017-05-18 6:15 pm

북한이 지난 14일 지대지 중장거리 미사일(IRBM)인 '화성-12형'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15일 노동신문이 발사 장면을 보도했다. 북한이 화성-12형이라는 미사일명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노동신문) 2017.5.15/뉴스1


최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 시험발사로 핵·미사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북한이 핵 개발에 필요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책공업종합대 총장 홍서헌은 18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기고한 ‘핵 강국을 떠받들 인재들을 더 많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의 주체적 핵 강국 건설사에 위대한 사변은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켓 맹주국으로서 우리 조국의 위용을 과시하며 민족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홍 총장은 이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해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며 “당이 지펴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높이 세계일류급 대학건설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우리의 발걸음 소리는 더 높이 울려 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 최첨단 돌파 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주체적 핵 강국을 과학기술로 굳건히 떠받들어나가는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 교육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부글부글 끓고 있다”며 “변함없이 주체 과학의 위력을 과시하는 데 대학이 맡고 있는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은 미국 등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과 제재에 아랑곳하지 않고 핵 강국을 향해 계속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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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명상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인민들 20% 이상이 기아수준으로 밥굶는 나라/ 핵을 내려 놓으면 99.99가 행복해질 수 있는 데 도저히 스스로 못내려 놓는 나라/수백개의 정치수용소 인민교화소를 두고 있는 나라/인터넷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나라/나라 안팍에서 인민들이 노예처럼 일하는 나라/전국 곳곳에서 수시로 빵빵 공개처형이 벌어지는 나라/대부분의 인민들이 못먹어서 피골이 상접한 데 어느 한새끼는 하도 처먹어서 배튀어나와 뒤뚱거리는 나라/마약을 국가적으로 생산하여 안팍으로 공급하는 나라/그 좋은 조선민족 천재들을 두더지 같은 헤킹에 국가적으로 사용하는 나라 등등 수없이 비참하고 비상식적인 또라이 집단이 바로 너희 나라이니라 너희 배불뚝에 아부하는 노동신문 부역자들 죽창처단 영순위다 알겠냐 이 조잡스럽고 비열한 놈들!!!

    리플작성 2017-05-19 07:30:17

  2. 푸른명상

    그 좋은 조선민족 두뇌를 99.99%가 생지옥에 빠지는 일에 종사토록하는 나라 이게 정론이니라 너희 곡학아세 노동신문 무리들 죽창처단 영순위다

    리플작성 2017-05-19 0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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