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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에게 주적은 누구인가? (12)

by Kang   2017-04-21 8:58 pm

문재인이 어제 대선토론에서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그동안 숨겨왔던 속내가 유승민 후보의 날선 질문에 결국 드러나고만 것이다. 북한이 주적이냐는 질문에 문재인은 ‘대통령이 할 말 아니다’며 답변을 거부한 것이다. 국방부장관에게는 주적이지만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는 주적이 아니다? 이런 궤변이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문재인은 이를 평화통일론자로서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변명하며 자신에 대한 비판을 색깔론이라고 공격한다. 우리는 몇 주만 지나면 주적을 주적이라고 부르지도 못 하는 홍길동과 같은 정체 불명의 인간을 대통령을 모시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21세기 지구에서 가장 악랄한 테러집단인 김정은 정권을 평화공존의 파트너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그들과의 평화통일을 위한 전초작업으로 개성공단을 2000만평으로 확장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갖고 있는 분을 우리는 대통령으로 모시게 될 것 같다. 

 

이런 몰상식한 상황을 아무런 꺼리낌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대한민국의 정치문화가 나는 절망스럽다. 우리 가족을 인질로 잡고 돈을 주지 않으면 모조리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인질범을 평화와 공존의 파트너로 여기고 있는 저 몰상식하고 엽기적인 가짜 평화론자에게 이 나라의 안보를 맡겨야 하게 생겼으니 말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알지 못한다. ‘대통령까지 하려는 분이 설마 종북이겠어?’ 라는 자위와 함께 말이다.

 

그 분은 노씨 정권시절 유엔에서의 북한인권선언과 관련하여 북한정부에 물어보자는 발언을 했었고, 국회의 북한인권법 통과를 10년 넘게 저지했으며,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기무사령관을 강압했던 전력의 소유자다.  또한 그는 대통령이 되면 북한부터 달려가겠다고 말했다가 비난이 쇄도하자 ‘북한 핵을 폐기할 수 있다면’ 이라는 전제를 달면서 미꾸라지 처럼 빠져 나갔고, 색깔론이라며 흥분했다.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이 나라가 바로 집단적으로 스톡홀름 신드롬에 빠진 무지와 광기의 사회가 아닐까? 북한 핵에 대해서는 방어용이라고 동정하면서 사드배치에 대해 날선 반대를 했던 문재인의 마음 속에 깊이 숨겨둔 진짜 주적은 사드배치를 강행한 주인공인 미국과 그에 동조하는 대한민국의 우파세력이 아닐까? 아니 우파가 아니라 적폐세력이겠지… 문재인에게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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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신문 톱기사로 대문짝만하게 나왔네요. 송민순 전 외교장관의 메모공개로 문재인의 색깔론 주장이 거짓이라고 발표를 했군요. 문재인은 이에 대해 북풍공작이란 용어를 써가면서 재공격을 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용어, 북풍공작…

    알고 보면 지금의 종북몰이와 색깔론 모두 과거 군부독재시절 만들어진 용어인지도 모릅니다. 문재인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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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고록을 통해 노무현 정부가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에 앞서 북한에 의견을 물었다고 주장했던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이를 뒷받침할만한 문건을 공개했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재임기간 2006년 12월~2008년 2월)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11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김만복 당시 국가정보원장이 북한으로부터 연락받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며 당시 작성한 자필 수첩과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서 받은 메모를 공개했다고 중앙일보가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 전 장관은 “아세안+3 회의차 싱가포르로 출국한 노 대통령이 2007년 11월 20일 오후 6시 50분 자신의 방으로 나를 불러 ‘인권결의안 찬성은 북남선언 위반’이란 내용이 담긴 쪽지를 보여줬다”며 “서울에 있던 김만복 국정원장이 북한으로부터 받은 내용을 싱가포르에 있는 백종천 안보실장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송 전 장관이 공개한 문건에는 ‘만일 남측이 반공화국 인권결의안 채택을 결의하는 경우 10·4선언 이행에 북남간 관계 발전에 위태로운 사태가 초래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남측이 진심으로 10·4선언 이행과 북과의 관계 발전을 바란다면 인권결의안 표결에서 책임 있는 입장을 취해주기 바란다. 우리는 남측의 태도를 예의주시할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10·4 선언은 2007년 10월 4일 노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간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을 말한다. 문건에는 무궁화와 태극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송 전 장관은 “청와대 문서 마크”라고 말했다.

    송 전 장관은 이어 “노 대통령은 ‘그냥 갑시다. 기권으로. 북한에 물어보지 말고 찬성으로 가고 송 장관 사표를 받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이제 시간을 놓친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당시 송 전 장관은 노 대통령 접견을 마치고 나온 뒤 수첩에 당시의 감정을 적어놓기도 했다.

    그는 “내가 이런 정부에서 이런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해야 하나”라고 적으면서 “나중에 차관에게 국제전화를 걸어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상의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송 전 장관은 문건을 공개한 이유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해당 내용을 부인하면서 자신이 거짓말을 한 것처럼 오해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해 회고록에서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이 남북경로로 확인해보자고 결론을 내렸고, 이후 북측 반응이 적힌 쪽지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1/2017042100743.html

    리플작성 2017-04-21 09:19:21

  2. keyman1965

    글쎄요…..문씨가 만일 대통령 되더라도 트럼프폐하의 어의를 거역하고 햇볕정책 시즌2를 열수 있을까요? 그게 자기들 맘대로 안될겁니다…트럼프 폐하의 어의를 어기다가…. 그러다가 중국의 사드보복과는 비교도 안되는 철퇴를 미국에 맞을수 잇습니다…

    아마 정권잡고 여러경로를 통해 미국부터 설득하려 들겁니다…
    근데 이거 쉽게 안될겁니다…미국이; 이미 여기에 대한 시나리오 다 짜놨다고 봅니다…

    며칠전 미국부통령이 한미 에프티에이 수정 얘기 잠깐 꺼냈지요…이거 밑밥 아닌가요?

    한미FTA부터… 무디스 신용등급, 환율조작국, 미국의 카드는 무궁무진합니다…

    리플작성 2017-04-21 09:35:42

    • 종북논란에 대해 키맨님과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을 겁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누가(이석기 포함) 대통령이 되도 결코 DJ나 노무현 때와 같은 퍼주기, 알현, 문의 그러나 뺨맞기의 바보같은 짓은 반복되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종북성향의 대통령이 되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매우 큰 오산입니다. 대놓고 북한 김정은을 빨아주지 않으면 상관없는건가요?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는 부끄러운 과거가되고, 영토선(NLL)은 혼란에 빠지고, 개성공단은 수천만평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평화공존이라는 미명하에 악마적 테러집단인 김정은과 협상을 한다고 설쳐대다가 결국 우방인 미국과 심각한 갈등을 초래하고 중국에게는 놀잇감이 될 겁니다. 천안함사태를 일단 음로론으로 보는 무책임함, 위안부문제로 초래하는 대일갈등 등 하나부터 열까지 갈등과 파국의 연속이 될 겁니다. 그래도 그런 과정을 거쳐야 진정한 선진국이 된다면 어쩌겠어요. 참고 견뎌야겠지요.

      리플작성 2017-04-21 09:46:15

  3. 우파를 불태우겠다고는 확실히 얘기하는데 북한이나 북정권을 태운다는 말은 없죠. 태우더라도 불이 아닌 무등을 태울겁니다.

    돈만 있음 문재인 찍고 다음날 대한민국 뜨고 싶네요. 멀리가서 나라 꼬락서니 감상 좀 하게.

    리플작성 2017-04-21 10:51:54

    • 문재인은 대권을 잡을게 거의 확실시 됩니다. 그런데 문정권은 아마 좌파등쌀에 먼저 망하게 될 것 같네요. 촛불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대통령이 되어서 결국 촛불에 타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어쨌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대단한 갈등과 혼란을 겪게 될 겁니다. 그것을 잘 극복하고 나면 드디어 맑고 푸른 하늘이 보이겠지요.

      어느 나란들 풍랑없이 선진국이 될 수 있었나요? 세계 인권국이라고 잘난척하는 미국도 불과 40년전에 흑인을 니그로라면서 때려 죽였던 야만국이었습니다. 우리도 지금과 같은 좌우대립과 남북대립을 극복하고 다름(difference)을 포용하는 공존의 문화를 갖춘 선진문명국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리플작성 2017-04-21 11:00:14

  4. 문빠 홍위병들이 드디어 엄청난 협박질을 해대는군요. 저런 것들이 집권하면 어떻게 될까요? 겸손과 포용의 미덕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겠지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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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21일 “국정원이 송민순 쪽지를 밝힐 수 없다면 이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려는 의도임이 분명하다”라는 내용의 글을 김 의원 공식 블로그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김 의원 측은 이날 해명 자료를 통해 “2017년 4월21일 오후 1시46분에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글 ‘송민순 쪽지? 국정원 문닫을 각오하라’는 발췌, 편집과정의 혼선으로 잘못 짜집기 된 내용”이라며 “이에 해당 글을 즉시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혹여 잘못된 내용을 기반으로 기사나 글이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게시글의 오류를 밝힌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 측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보좌진이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블로그에 올려진 것”이라면서 “오류를 발견하고 서둘러 삭제했다”고 거듭 설명했다.

    앞서 김 의원 측은 블로그에 “송민순 쪽지에 대해 일말의 조작이나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면 국정원은 문 닫을 각오를 해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문재인 대세론은 점점 강해질 뿐”이라며 “문재인은 지난 대선에 검증을 마친 후보이다 보니 반대진영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실체 없는 공격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민순 쪽지 공개 역시 개인의 메모를 가지고 언론을 등에 업고 논란을 일으키려고 의도는 하지만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을 것”이라며 “유권자는 현명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송민순 쪽지는 마치 지난 대선의 NLL(북방한계선)을 떠오르게 한다”며 “비밀 문건을 가지고 확인되지 않는 것을 이용해 북풍 공세를 했었다”고도 했다.

    또 “민주정부 시절 장관까지 한 송민순 전 장관이 그들의 북풍공세에 함께 하는 것이 보기 딱할 뿐”이라며 “제가 송민순 쪽에 관련해 한마디 드린다면, 국정원은 문 닫을 각오를 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김 의원은 2013년까지 20여 년간 국정원에서 근무했다. 국정원 인사처장을 끝으로 지난 20대 총선 당시 문재인 전 대표에 의해 정치에 입문했다.

    리플작성 2017-04-21 10:56:20

  5. 오른손잡이

    기억이 희미하지만… 오래 전 아버지 박통 시절인가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모 국회의원이 이제 국시를 반공이 아니라 통일로 바꾸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그 의원 집을 경찰과 정보기관이 포위한 뒤 위협하며 죽이기에 나섰습니다. 정치 자체를 없애 버리려고 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노무현이 북한과 관련해 어떤 발언을 했습니다. 박근혜도 이미 묘한 발언을 했지요. 그걸 가지고 서로 색깔론을 펼치고 맞불을 놓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그 정도 발언도 못하면 웃기는 일 아닙니까? 민족 숙원인 통일이나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그런 행동과 발언도 할 수 있는 일이지… 그걸 이제 와서 걸고넘어지는 것이 오히려 우습다고 봅니다.

    저는 크게 보아 그걸 정치행위로 봅니다. 대통령조차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면 이게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많은 사람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 그가 만약 대통령이 되면 그의 철학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저는 지금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나이스하게 새 대통령에 맞추어 이념에 대한 시각 조정을 할 겁니다. 다수의 국민들 시각이 바뀌는데 나이나 처먹고 앉아서 똥고집을 부리는 한심한 행위를 하고 싶지 않은 거죠.

    리플작성 2017-04-22 12:30:06

    • 오른손잡이

      한국의 정치 뒷골목은 이긴 쪽의 갑질과 진쪽의 피해의식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선거에서 패배한 쪽은 몇 년 동안 와신상담을 하며 복수의 칼을 갑니다. 원한을 칼에 새기며 반드시 뒤엎겠다는 신념으로 세월을 보내죠.

      정말 정치권력을 놓친 세력이 그렇다면 이해를 하죠. 다들 일자리를 놓친 것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별 관계없는 죽쟁이들까지 그러는 걸 보면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선거를 하기도 전에 저쪽으로 정권이 넘어가면 어떻게 행동할 것이다, 라고 을러대는 글까지 나옵니다.

      선거도 실시하기 전에 이미 피해의식과 원한을 쌓고 있습니다. 이 바쁜 시기에 여기에 그런 글을 쓰는 걸보면(강님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이번 선거에 이기더라도 일자리가 생길 분들은 아닌데 엉뚱한 과대 자의식을 보입니다. 게다가 자신의 이념이나 좋아 하는 후보를 선택하는 건 자신의 마음대로지만… 후보의 지지율 통계까지 의심하며 터무니없다는 건 아무래도 확증편향 증세로 보입니다. 편안하게 정치쇼를 감상했으면 합니다.

      리플작성 2017-04-22 12:49:05

      • 나 역시 문빠나 마찬가지로 확증편향을 가지고 반 문이 되어 있는지 알기 위해서 그를 위한 변호 논리를 한번씩 구성해 보기도 합니다.

        가령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간다는 것도 아주 다른 관점으로 보자면 이해 못할 일은 아닙니다.

        매일 골목 길에서 삥듣는 불량배와 대립 관계를 만들 게 아니라 그 불량배와 친하게 지내면 어떤가 생각해 볼 수 있죠. 알고보면 불량배가 아니라 돈이 없어서 그런거다 일 수도 있지요. 그걸 이해 못하고 경찰이 잡아 넣으면 이제 전과자가 될 거다. 뭐 이런 논리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하려고 해도, 그 녀석은 진짜 나쁜 놈일 수도 있습니다.
        문재인이 북한(김씨 정권)을 바라 보는 눈의 차이는 이겁니다. 잘 이야기하고 대화하고 어려운 부분은 자존심 상하지 않게 도와주면 학교에 꼬박꼬박 출석할 지도 모른다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이 불량배가 사이코패스 범죄자일 거라고 생각하는 차이죠.

        여러가지 나만의 팩트 체크를 해 보면 문 재인은 분명 크게 논리적 실수를 하고 있는데, 그걸 지적을 잘 못하네요.

        문재인의 문제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잘 설명을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반대 진영에서 반대는 더 욱 걷세어지고 아무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을 거란 거죠.

        대통이 되면 북한에 먼저 갈 수도 있는데, 그러면 보수층들은 “김정은에 당선 보고하러 가는거냐? 신임장을 받으러 가냐?” 이런 식으로 비난할 거고, 문빠들은 더 강경하게 나올 거고. 개성 공단 2000 만평 확대하고 입주자 모집을 하면, 보수층들은 “다음 정권에서 공단을 폐기할 것인데, 그때가서 문닫고 나올 때 보상비 운운하지 말라”고 경고할 것이고.. 그러면 아무도 입주 원서 못 내서 흐지부지 될 겁니다. 문재인 공약은 아마 단 1 개도 실현 시키지 못하고, 국가는 대 혼란에 빠질 것은 거의 자명합니다.

        앞으로 한국은 의원 내각제가 아니면 추스려 갈 수 없을 겁니다. 당선 되는 대통들은 하나같이 탄핵될 거고….

        리플작성 2017-04-22 11:02:19

        • 문재인은 큰 이변이 없는한 대권을 쥘겁니다. 확률 90프로로 봅니다. 유일한 대항마인 안철수가 너무 보잘것 없는게 첫째 이유고 보수가 분열한게 둘째요 명박 근혜 10년의 무능과 부패 및 특권층 갑질에 신물난게 셋째입니다. 문씨는 대통령이 되면 보수가 우려하는 종북행위는 못 합니다. 그러기에는 눈이 너무 많지요. 다만 종북 편향의 수많은 정책을 시행하겠지요. 그동안 보수세력의 정책을 평화를 못 지킨 무능세력으로 규탄하면서요.

          어쨌든 문씨 집권으로 오히려 종북논란은 수그러들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리플작성 2017-04-23 01:17:03

    • 대선주자의 안보관을 의심하는 것은 매우 불행한 것입니다. 문재인을 안보관이 건강한 통일론자로 보는 시각이 꽤 많고 저와 같은 사람을 색깔론에 물든 반사회적 인물로 볼 수도 있겠지요. 저도 제가 그런 사람이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 나라는 매우 건강한 곳이 되니까요. 진심입니다.

      리플작성 2017-04-22 08:04:45

    • 원인과 결과의 혼동.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 정도 발언도 못하면 웃기는 일 아니냐”가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이니까 그런 발언 하면 안된다”고 주장해야 한답니다.

      이거 뭐 “자본주의 역사 수십년 밖에 안됐는데도 수 백년 역사의 미국만큼 빈부격차가 심하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그야말로 “말이 안되는” 주장과 똑같네요.

      “니가 시계를 훔쳤으니까 너는 도둑이다”가 아니고, “너는 도둑이니까 시계를 훔친 것이다”는 주장과 똑같습니다.

      논맹 인증.

      리플작성 2017-04-22 10:4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