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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보수패거리 망동, 민심 전면도전…악의 근원 뽑아야” (0)

by 주성하기자   2017-04-21 8:19 am

청와대 전경. © News1


북한이 다음달 9일 치러지는 한국 대선에서 보수 세력의 재집권을 막아야 한다며 연일 대남 선동에 나서는 모양새다.

21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통일연구원은 “새 사회, 새 정치, 새 세상을 갈망하는 민심에 또다시 도전해나서고 있는 반역패당의 최악의 민생파탄과 경제파국실상을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해서 고발장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고발장은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와 공모한 보수패당들이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고 획책하면서 민심을 우롱해나서고 있다”면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비롯한 보수 패거리들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광고하고 있는 것이 그 대표적 실례”라고 주장했다.

고발장은 박근혜 정부의 공약과 정책 등을 나열하고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 가습기살균제 사건, 비선실세 최순실씨 사태 등을 연달아 거론했다. 이어 “박근혜역도와 보수 패거리들의 이러한 망동은 정의와 민심의 심판에 대한 전면도전”이라며 “악의 근원은 송두리채 뽑아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정의의 촛불로 천하역적 박근혜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린 그 기세, 그 기백을 더욱 높이 떨쳐 역도년과 공범자들인 보수패거리들에게 최후의 철추를 내리고 근로대중의 생존권이 참답게 보장되는 새 세상을 기어이 안아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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