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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태영호 비난 책자 발간…“한국보수의 어릿광대” (1)

by 주성하기자   2017-04-20 5:28 pm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혁신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 News1


북한 매체가 20일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에 대해 “큰 무당인 남조선 보수 집권자들이 선출한 어릿광대”라고 비난했다.

북한 대남 선전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거짓과 진실(2)’이라는 제목의 태 전 공사 비난 도서를 공개하며 태 전 공사를 ‘어릿광대’, ‘오물’, ‘꼭두각시’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도서는 “미국과 남조선 대결 광들이 조작하는 ‘북인권’ 무대에 나선 태영호는 악덕과 범죄로 얼룩진 자신의 더러운 몸값을 올려세워 보려고 갖은 거짓과 협잡을 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도서는 또 “남조선 보수패당은 인간쓰레기 태영호를 저들의 장단에 춤추는 꼭두각시로 내세우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서 오물로 버림받은 태영호를 ‘북에서 온 엘리트’라고 쳐주었다”고 한국을 향해서도 비난을 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우리민족끼리는 한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태 전 공사를 향해 “국가비밀을 팔아먹고 미성년자 강간범죄까지 감행한 후에 그에 대한 법적 처벌이 두려워 도주한 특급 범죄자”라고 맹비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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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reanamerican

    태영호씨가 특급 범죄자이면 김정은은 수퍼특급 범죄자일쎄. 이제 정치범 수용소가 열리면 다 드러날 터이니, 선생들도 몸 사려야 할듯.

    리플작성 2017-04-21 08: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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