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한반도 어디로 가나 (187)
by kiroky 2011-12-19 12:57 pm
제가 항상 그랬죠.
김정일은 심장관련 질병으로 죽는다고… 얼마 남지 않았다고요…
실제 그렇게 됐네요. 제가 2~3년 안이라고 했는데 제 예상보다도 훨씬 빠르군요.
이제 큰일 났습니다. 앞으로 한반도가 어떻게 될까요…
뚝이 무너지기 전 물부터 샙니다. 북한의 경우 그게 바로 탈북입니다. 탈북동향을 주목해야 합니다.
당장 애도기간은 별 움직임이 없겠죠. 내년 봄, 빠르면 2~3월이 고비라고 봅니다.
이명박 정부는 대북 진용 확 갈아야 할 겁니다.
제가 지금 긴 글 적을새가 없습니다.
오늘 같은 날 우선 댓글로 달려봅시다.





거피취차
김정일 사망 소식 듣자마자 주 기자님 의견 듣고 싶어 왔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주 기자님의 분석과 전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1-12-19 12:59:57
태기
야전열차에서 과로로 사망한게 맞을까요.. 그것조차 의심스럽네요
2011-12-19 01:00:49
mikeryu
네, 야전 열차 침대 칸에서도 과로할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11-12-19 04:32:30
고여
이제 김정은의 행보가 아주 중요하겟죠
이놈이 그래도 머리가 좀 잇으면 주변사람들 말 잘 수렴해서 연립체제로 갈거고
안목이 부족하면 내전이 발생할수도…
2011-12-19 01:02:56
소악녀
내년초까진 조용함
2011-12-19 01:03:50
바람처럼
김정일 사망이 충격이었군요.
최근에는 잘 모르겠으나 소악녀님의 글은 언제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였는데…….와아~
2011-12-19 02:09:01
찐감자
주기자님께서 일전에 말씀하신 더 끔찍한 미래가 바로 닥친거 같습니다.ㅠㅠ
후계체제가 얼마나 공고히 다져졌을까요? 후계체제가 확실했던 김일성 주석 사망때랑은 다른거 같습니다. 핵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나요?
주기자님이 대통령이라면 정말 좋겠다 싶네요 ㅠㅠ
2011-12-19 01:06:20
봄빛세상
무슨 헛소리세요? 아직은 탈북자분이 남한의 대통령이 되기엔 이릅니다. 차기 대통령은 안박사라고…..ㅎㅎ
2011-12-19 01:13:55
으와
하하; 그렇지 않아도 안박사의 행보가 중요한 시점이군요.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2011-12-19 01:30:44
바람처럼
이런 상황에서는 안철수 지지율 떨어지고 전통적 보수층이 힘을 얻지요.
그래서 박근혜대표의 지지율이 고공상승할 겁니다.
2011-12-19 02:09:58
써니
아직도 김일성이를 “주석”이라고 부르는 머리는 도대체 사람머리인가?
2011-12-19 03:35:46
ddd
김정은은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김정은을 상징적으로 앉혀 놓을 수 있지만 북한 군부가 김정은 말 들을까요?
마음만 먹으면 김정은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011-12-19 01:06:33
mikeryu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럴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그런데, 그다음이 문제죠.
2011-12-19 01:09:23
여우비
무엇보다도 북한 주민들의 동향이 궁금합니다.
예전처럼 그냥 울고불고 그러고 말지, 이제는 이런 기회를 통해 뭔가 다른 모습을 모여줄지.
혹은 대량 탈북이라도 감행할지…
2011-12-19 01:07:20
봄빛세상
이제부터 북한주민이 보여주는 동향이 바로 북한의 미래를 점쳐보는데에 아주 중요한 단서들이 될것같습니다.
2011-12-19 01:15:33
ddd
한국 정부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북한 군부 상당수를 포섭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김정은 역시 자신이 살려고 자기를 위협하는 인사를 제거하려고 할 겁니다. 한국 정부는 지금과 같은 혼란한 시기에 위협을 느낀 군부를 포섭해서 북한 체제를 완전히 흔들어야 합니다.
2011-12-19 01:09:15
Joseph
독일통일 과정의 경험을 살려서 재빨리 절차와 협상을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은 생각하면 늦습니다. 먼저 행동해야 합니다.
2011-12-19 01:10:25
GarryInsight
김정일의 조기 사망(?)은 우리 입장에서 그리 좋은 뉴스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불과 김정일 사망 하루 전에 올린 글이네요.
김정일만 죽으면 다 잘된다는 건 망상이다. (50)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18423
2011-12-19 01:10:32
GSTAR
그건 개선생 혼자만의 생각이구요. 두고보면 알겠죠
2011-12-19 01:17:19
으와
이미 벌어진 일, 이제 수습만 남았습니다. 개리님은 혼자서 종알거리세요. 모두가 행동하는데.
2011-12-19 01:31:58
바람처럼
항상 세상 위에 세상 있음을 알게 되면 침착해 지시리라
2011-12-19 02:11:07
바흐
엇! 개리씨 여기다 글을 올렸네…ㅋㅋㅋㅋㅋㅋ 애도기간인데 여기 저기 불려다니고 바쁘지 않으신가요?
2011-12-19 02:58:46
윤영민
그러게요.. 앞을 예상하기가 힘드네요
2011-12-19 01:10:51
사막의향기
축 사망 !
북한 내부 붕괴 될듯….
2011-12-19 01:11:42
봄빛세상
드디어 김정일이 뒈졌군요….뉴스에서 지금 난리들도 아니네요…..그저께 뒈졌다는데…과연 과로사로 뒈졌을까요?….한많은 목숨줄을 앗아간 그 죄 많은 인간이 지옥에 가서 그 죄를 다 갚았으면 합니다.
2011-12-19 01:11:51
GarryInsight
이명박이 군에 비상경계태세를 발령했다고 CNN이 보도하네요. 마이클 치노이 기자는, 그간 이명박이 굉장히 강경한 대북정책으로 일관해 왔다면서, 이 조치도 지난 94년도의 김일성 사망 시에 김영삼도 마찬가지의 짓(?)을 한거라고 지적합니다.
당시에 군의 경계태새를 올렸는데, 그게 북을 굉장히 자극했나 보더군요. 나중에 6.15때에 김정일이 김영삼을 못된 놈이라는 식으로 말했었지요.
아, 그리고 김일성에 조문을 해야되냐 말아야 하냐 조문 논란이 일어났고요.
완전히 이명박은 김영삼의 재판이네요. 둘 다 머리가 새 대가리란 공통점도 있어 뵈고.
저는 북한 보다도, 주성하 가지의 지적마냥 (김정일 뇌졸중으로 곧 죽을 건데) 시체와 멱살잡이를 해온 격’인 덜 떨어진 이명박이 이 사태를 적절하게 관리할 거란 믿음이 별로 안드네요.
2011-12-19 01:14:18
사막의향기
자네도 조문갈 준비 해야지? 이런 댓글 달고 노닥거릴 시간이 있나…?
2011-12-19 01:18:13
삼류보수
개리님은 조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2011-12-19 01:18:25
鷄鳴山
Garry는 벌써부터 이명박이 북한을 잘 관리할까봐 뒷다리잡기를 시작했군요.
앞으로 이명박이 무슨 일을 해도 반대와 뒷다리잡기 하기로 팀장이 결정했나보지요?
참 안되어보입니다.
2011-12-19 01:34:32
바람처럼
그렇게 살다가 가도록 두세요.
2011-12-19 02:11:34
바람처럼
원래 혼자 잘난 척 하는 인간들일수록 앞뒤 분간도 못하고 남이 비난하는 걸 즐기는 메조키스트들이지요. 정신병의 일종인데 어쩌겠습니까? 정기모임에는 못 나오고 말로만 글로만 떠드는 불쌍한 인생인데…..
2011-12-19 02:12:48
79마산
쯧 개리야 이명박이 멱살잡이를 심하게 하는통에 똥배가 숨이막혀 죽었쟎아 ..너말대로 김대중 이 방석갓다 바쳤으면 지금쯥 백령도 점령훈련계획 하고 있을거야. 아무리 봐도 똥배 역도를 저승길로 인도하는데 큰공을 세운 이명박을 치하해야 하는것 아니냐..
지금이라도 이명박을 치하해라 그럼 중도보수로 인정해준다.
2011-12-19 01:53:50
79마산
개리 민족의역도 똥배가 사망한 이유가 이명박이 멱살을 잡아흔들어 숨이막혀 죽은것이야 ..그런점에서 이명박은 큰공로를 세운거아니냐..네말대로 김대중 이 아직살아 똥배에게 방석을 갓다바쳤다면 지금도 희망이라고는 없는 인민들이 고달플거야..
이명박의 공로를 치하해야지 .
그것을 너도 치하한다면 중도보수로 인정해준다 ..그게아니라면 수꼴좌빨의 멍에를 벗을수없어 좋은기회다 짤막하게 똥배의 서거를 축하합니다 ..
똥배를 저승길로 빨리보내는데 일조를한 이명박을 치하합니다..누구도 생각못한 피말리기 작전은 압권이었습니다 줄듯말듯 애태은는 전법은 손자병법보다 우수합니다..라고
2011-12-19 02:02:22
파도
뭔가요? 김정일죽은 것도 이명박 탓이라고?
이명박하고 3대에 걸쳐 원한이라도 있으신가? 어쨌든 게리님 이 시간에 얼굴내미는 거 보니 북에 사는 것은 아닌게 확실하네요.
2011-12-19 02:38:04
삼류보수
지금 이때 남한이 북한에게 쌀을 원조해줘야 합니다.
뭐 그쌀을 군부가 먹던, 당간부가 장마당에 내다 팔던 할 수 있는 대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 변화가 생겼을 때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주면 그 새로운 변화에 강한 이미지가 남습니다.
이런 변화를 남한이 주도해야 합니다. 북한에서도 애도기간이 지나면 뭔가 새로운 변화를 간절히 바랄 것이고 더우기 추운날, 식량도 부족하면 더욱 간절 할 것입니다. 가장 원할 때 주면 어느 정도 남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남한이 지원하면 2012 강성대국 때문도 아니요, 김정일의 노련한 정치력도 아닙니다. 김정은의 공로는 더더구나 아닙니다.
쌀, 중유, 의약품을 대거 지원해야 합니다.
2011-12-19 01:15:54
삼류보수
지금 지원을 해야 우리가 평소에 그렇게 말하던 ‘북한 권력자’와 ‘북한주민’을 분리하여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지금 쌀을 주면 권력자들이 좋아할까요? 아니면 주민들이 좋아할까요?
갑자기 이 의견에 대해 개리님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2011-12-19 01:20:47
전국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군요…남한이 주도해야 한다…
2011-12-19 02:36:36
땅크군단
북한의 위기가 우리에겐 기회입니다. 북한에게 우호적으로 나가는것에는 동의하지만 그 대상이 김정은이라는 점에서는 반대합니다. 아무리 김정은이 유일한 대화상대라고해도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강구해서 지원해야 합니다.
2011-12-19 03:22:52
총론으로 생각해보면
남한측으로 봤을때 김정일이 마무리도 못하고 방향제시도 없이 죽어므로해서,,
남한은 지금 미국입장보다 더 입지기 보다 불리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결국 김정은의 역량에따라 다르겠지만 당분간 김정은은 형식상으로 내세우며 누가 실세 지도자이든간에 시간이 흐를수록 개혁개방하면서 친중국쪽으로 급속히 기울려질듯.. 합니다만,
한마미로 한국은 중국과의 관계도 좋지않고 일본과의 관계도 좋치않은데다가
대북정책에 주도권도 미국에 빼았겨서 낙동강 오리알 될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2011-12-19 01:16:45
鷄鳴山
일관성 있는 대북정책도 정일이 조속사망의 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그 놈이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테니까요.
권력싸움도 볼만할 것입니다. 그 와중에 중국으로 튀는 자들과 남한으로 망명하는 사람들도 생길거고. 고위직은 생존을 위해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튈 것이고… 국정원의 활약도 기대해봅니다.
북한 급변사태가 이렇게 벼락처럼 닥치는게 현실인데도, 대비책을 마련한다고 하면 북을 자극한다고 입에 거품을 물던 종북숭김좌파들이, 이제는 북한 급변사태인데도 정부는 정보도 입수 못하고 손 놓고 있다고, 무능하다고 지랄들 할 것 같구요. 또, 김정일 장군 장례식 참석한다고 더 지랄들 할 것도 같군요.
어떻게 변하든 궁극적으로는 단계적인 북한의 개방은 필연적이지 않나 기대해 봅니다. 그 때 가서 북에 쌀 마구 퍼 줘도 찬성입니다.
주기자님 말마따나 이 급변하는 한반도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한 때입니다. 지금의 선택이 앞으로 우리민족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연평도 포격 때 처럼 다 지나고 나서 후회하고 비난받는 멍청이짓을 하지 말아야 할텐데, 아, 정부의 계획이 얼마나 잘 되어있었는지 걱정스럽습니다.
진정한 리더십이 발휘되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우리 남한 사람들이 뭉쳐야 할 때입니다. 국제적으로는 미국과 일본, 유엔 등과 긴밀히 협력해야 합니다. 반기문 총장이 현직이라는 이점을 십분 발휘해야하겠구요. 중국이 섣불리 개입하지 못하게 경고도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재삼재사 강조하고싶은 것은 우리 남한 사람들이 뭉쳐야 합니다. 뭉쳐서 외세의 지나친 개입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이면 외세는 절대로 함부로 개입 못합니다. 절대로..
2011-12-19 01:17:58
GarryInsight
도대체 뭘 대비를 한다는거에요?ㅎㅎ
북과 모든 관계가 단절된 우리는, 북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이제부터 할 일이 거의 없을 겁니다.
가능성은 낮으나 정말 큰 혼란이 일어나면 미국과 협의 아래 중국이 북에 개입할 것이고요.
남은 이제라도 직접 북에 살 퍼주고 뭐 도와줄 것 없냐? 물어 보고 북을 안정화시키겠다고 도와주는게 그나마 인심을 얻는 방법일 겁니다.
2011-12-19 01:21:09
mikeryu
정일이는 아무 상관없이 쌀을 퍼주자고 해야 할 것 아닌가? 이제는 호응할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장사가 잘될 것 같은데, 쌀 주자는 소리가 쏙 들어갔네.
2011-12-19 01:29:23
어이 개리
준비는 딱 하나다…
무기 사오고 북쪽으로 경계의 눈을 부릅뜨고
도발하면 아작낸다는 결의를 다지는거.. 그거 하나지 모…
2011-12-19 02:08:21
파도
조문 간줄 알았는데, 안갔나 보네요.
난독증까지 있는 것 같은데요, 계명산님 글 읽어보면 중국의 개입을 막는데 외교력을 집중하고 남한내 의견을 모아서 집중하자는 거네요.
하여간 그놈에 쌀타령… 지금부터 쌀많이 줘야지요. 그래 그래…
2011-12-19 02:27:43
괴리
내부의 적이 더 무섭습니다. 어떤 꼼수를 부릴지..
2011-12-19 01:22:16
으와
큰일이군요. 사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짐작도 안갑니다. 일단 당장 무언가라도 행동할수밖에 없는 우리 정부 여러분들을 격려하는 수밖에요; 제 생각엔 이번 사태를 잘 넘어가느냐 못넘어가느냐에 따라 한나라당의 운명이 갈릴거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군요. 과연 잘 할수 있을까?
2011-12-19 01:36:42
정진만
복상사거나 암살 아닐까요?
2011-12-19 01:21:22
DMZ
또 피바람이 불것 같습니다
권력의 맛을 본 김정일의 매제가 싹쓸이를 하겠지요
조카에게 아부하던놈들이나 김정일이에게 앵벌이하던놈들 싸그리 김정일이 뒤를 이어
가든지 조카와 고모부가 한판 붙던지 판이 깨지던지….
문제는 중국이겠죠
지금까지 김정일이 먹여살린 외상장부 들고 들어와서
공갈협박하면 이놈들 사면초가 같을텐데…
김정일 죽는것보다 더 한심한것은
우리나라 정보기관들이 청과맹니 같이 뭘 했는지
그사람들 밑고 다리 쭉펴고 잠을 잤으니
그사람을 무엇때문에 국가에서 녹을 먹고 사는지 명분이 무었인지
답답하오리다.
2011-12-19 01:21:38
fooo
제가 보기엔 쿠테타가 일어나던지..아니면 조선시대 세도정치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정은이라는 인형을 앞세우고 뒤에서 권력을 잡고 휘두르는 식으로 가겠죠.
2011-12-19 01:24:23
찐감자
어쩌면 사망 후 3일뒤에 발표하는것이 그동안 후계체제에 대해서 어느정도 결론을 내놓고 발표하는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성택이나 기타 권력주요 인물중에 한명이 이미 제거된 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김정은도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도 김정일의 사망사실을 몰랐다는게 북한사회의 폐쇄성을 그대로 드러내는거 같습니다. 지금 북한권력내부에서 3일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참 답답하네요.
2011-12-19 01:25:12
GSTAR
장례위원회 명단에 똥배아들이랑 똥배처남이름 다 들어가있어요. 죽진 않은거 같습니다..
2011-12-19 01:34:16
봄빛세상
장의위원회에 이름이 들어가 있다고해서 뒈지지 않았을 거란 판단도 오판일수 잇습니다. 일단은 장의위원회에 이름만 올려 놓고 막상 28일에는 충격으로 쓰러져서 참석하지 못했다…..이런 말로 앞가림을 한뒤에 뒤에서 궈력을 장악한 군부세력이 있을지도 모르죠…..
2011-12-19 02:22:41
오리
그렇게 상상하면 김정일이 아직 살아있을 수도 있지요.
2011-12-19 03:43:37
보트피플..
지도부가 통제력을 잃고 엄청나게 사람들이 넘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한은 대책없이 사람 받다가.. 세금폭탄으로 돌아오고..
준비없이 큰일이 닥치게 되었네요..
2011-12-19 01:28:32
GSTAR
오늘 똥배 사망발표한 북한아나운서 리춘희씨가 맞나요????
2011-12-19 01:29:26
봄빛세상
네…맞습니다. 아까 울먹거리면서 발표하는 장면이 티비에 나오더군요….
2011-12-19 02:23:23
바람처럼
바라건대, 김정은이 연평도 포사격같은 망상에서 벗어나,
개혁 개방으로 남북이산가족 자유 교류부터 시작하여 흡수통일 비용 부담도 줄이고
저도 죽은 후에 분노한 인민들의 부관참시에서 자유로우려면 최소한의 참회를 하는 차원에서
경제적 상승으로 평화통일에의 길을 앞당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정일 사후에 대한 예견이 비록, 주기자님이 쓰셨었지만 말입니다.
2011-12-19 01:31:03
ddd
김정은과 김정일의 근본적인 차이는 바로 권력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김일성이 죽을 때 김일성은 김정일한테 권력을 다 빼앗겼습니다. 뒷방 늙은이
그냥 상징적인 존재였습니다. 김정일은 아버지의 후원으로 후계자로 지명되었지만
권력을 끊임없이 확대해 나갔습니다.
모든 권력은 김정일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김정은은 아버지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권력놀이를 하는 수준입니다.
간부들이 굽신굽신하면서 자기 말 잘 들으니까 자기가 진짜 힘이 있는 줄 하는 상황입니다.
2011-12-19 01:32:51
DMZ
김경희 장성택이가 권력을 장악하고 김정일이 김정은이 밑에 있던놈들 싸그리 정리할것 같습니다.
장성택이 장인(김일성) 병풍뒤로 나자빠질때 처남 주구가 되어 무지막지하게 총질을 하던놈인데
이놈이 김일성 김정일보다 더 무지막지한 놈 아닐까 싶네요.
2011-12-19 01:36:46
제정신
김정일 사망관련, 저는 내년에도 김정일이 죽지 않는다는 예측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 예측이 틀렸네요.
앞으로는 북한관련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궂이 변명을 해 본다면…
김정일의 죽음과 관련하여 특별한 징후를 느끼지 못 했다는 건, 달리 말하면
그의 죽음으로 인해 북한체제에 급격한 변화 같은 건 오지 않는다는 말이 됩니다.
즉 김정은이 보기보단 명석한 구석이 있어 현 체제를 그대로 이끌어 간다는 말입니다.
괜히 남측에서 자극하지 말고
개방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개성공단 등의 확장과 융통성있는 교류를
제의하면 조금씩 빗장이 풀릴걸로 봅니다.
그렇게 순조롭게 나가면 2015년쯤에 결국 연합이나 연방제로 가게 될 것입니다.
괜히 자극하지말고 들떠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통일은 김정일의 죽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요.
다만 중국쪽으로 기울어지짖않게 유도하는 게 더 시급한 일입니다.
즉 친중파들이 권력을 싹쓸이 하는 게 더 위험한 일이라는 겁니다.
김경희와 장성택이 친중파들로 권력을 메우는 게 더 위험하단 말이지요.
다행히 김정은은 친중파는 아닙니다.
2011-12-19 01:37:13
파도
중국의 개입을 막아야하는데 동의.
그렇지만 지금이야 말로 북한을 흔들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극이라는 표현도 되겠지만 흐드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떨어지는 감을 줏어야 겠죠.
2011-12-19 02:31:11
땅크군단
예측이 또 틀리실것 같습니다. 김정은이 친중파가 아니라는것도 동의할수 없고 권력이 부실한 상태에서 더욱 중국에 기댈수밖에 없죠. 아마 중국군의 주둔까지도 바랄것 같습니다. 현재 김정은에게 최대의적은 군부가 될테니까요. 그리고 연방제가 되려면 한쪽의 정치체계가 약화되고 경제블럭으로 묶여야 되는데 그러기엔 남북은 상극이고 한국의 정치체계는 탄탄합니다. 중국의 도움으로 김정은체제가 안착한다면 둘은 분리주의로 가게될것이고 군부가 등장한다해도 김정은의 이름표만을 바꾸고 친중노선을 택한다면 역시 분리주의일 뿐입니다. 그중에 한국이나 미국의 도움을 받고자하는 군부가 등장하기도 불가능하고 북한인민들의 생각도 그렇게 자본주의나 한미를 추종하지도 않습니다. 때문에 친중분리주의로 가는것이 기정사실이라고 보이지만 우리정부의 역량에 따라 지금까지의 대립에서 벗어나 북한지휘부와 상호군축과 경제협력을 발전시킬 여지는 있습니다.
2011-12-19 03:51:12
을지로소녀
김정은은 임시 방편이죠. 따로 있습니다.
2011-12-19 01:40:20
남덕이
모든 죽음의 뒤에는 여자가 있게 마련~ 김경희 또는 김옥 아니면 제3의 여인은 이번의 급사와 연관하여 직접적인 어떤 추리가 가능할까요?
2011-12-19 01:47:06
ZZZ
영업에서 제일먼저 하여야하는것이 진짜”키맨”이 누구인가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2011-12-19 01:51:19
ㅇㅇ
기쁜 일이지만 통일 가능할까요, 아무 준비도 안되었는데.
저는 정말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인구로는 미래가 없음 ㅇㅇ..
2011-12-19 01:54:22
가장엉터리
경제 썰중에…
낙수효과 처럼 황당한게… 내수 일억명 인구 필수 설입니다. 택도 없는 소리죠…
일억명 인구 가지고… 그럼 수출입 다 막고 이 경제 유지 할 수 있을까요?
인구 수와 경제 동력은 별반 크게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일억 이하 인구의 국가들 한번 따져들 보세요… 내수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일억 필수는 아닙니다. 게다가 어차피 세계와 경쟁하는 마당에
일억명 인구라…땅도 좁은데 그런식은 이상한 논리입니다. 싱가폴이나 홍콩 또는 그밖에 다른 선진국들 처럼 경제 우등생은 숫자 채우는데 있는게 아닙니다. 만약 일본과 자유무역 협정 맺고
모든 상품에 관세 없이… 유럽연합 정도의 인적 물적 자본적 흐름을 터 버리면 2억 내수가 됩니다.
그게 좋으냐 나쁘냐를 떠나서 기업 유지 내수 인구 일억 설은 헷소립니다.
2011-12-19 02:03:41
관망자
지금이 북한권력이 살아남을 마지막 기회다.
과거에 지은 죄 모두 김정일에게 뒤집어쒸우고 빠져나와
2011-12-19 01:55:14
그랬다하더라도
북한은 시대만 이천년대 국가이지 내용은 왕조 국가입니다. 비웃는 류의 그런 표현이 아니고.
인민의 사고방식이나 지도층의 습성 사고방식등이 모두요..
가장 가능성이 큰 다음 그림은 정은이의 30년 통치 입니다.
2011-12-19 01:58:15
불청객.
김정은이 권력을 굳히기에는 조족지혈의 세월입니다.
내년의 강성대국을 통해 김정은의 권력을 굳혀주려는 김정일의 계산이었다고 보며
김정은의 후게체제가 굳어지기전에 김정일 사망은 북한의 정국이 요동치는 경우가 될수도
있습니다.북한의 연착륙이 중요합니다.
북한군부의 동향과 장성택의 의중등 우리가 정확하게 파악할수없는,변수가많은 김정일
사망이후의 북한의 현실입니다.
물론 북한에 지대한 영향력을 가지고있는 중국이 손놓고 있지야 않겠지만 그래도 불안한것은
사실입니다.북한이 소용돌이치는 상황은 우리에게 가장큰 피해를 줄수있는 문제기에
중국과의 긴밀한 외교적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벌써 일각에서는 왜 우리정부가 김정일 사망을 이틀동안 모르고 있었냐고 꼬투리를 잡는모양인데
지금은 그런것을 따질만큼 한가할때가 아니며 국론을 하나로 모아야하는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벌써 주식이 급락하고 환율이 급등하는 경제적인 문제도 부각되는바 지금은 차분히 정부의
대처를 지켜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2011-12-19 02:00:09
GarryInsight
김정은이 어리니까 당분간 김경희와 장성택이 섭정을 하지 안을까요.
북 체제의 구심점이 약화되었고 당장 식량도 많이 부족하니, 탈북이 크게 늘 것 같군요.
이런 시기에 북을 자극하면 판단력이 부족한 김정은이가 빡 돌아가고 그 주변에서는 충성경쟁을 벌이느라 뭔 심각한 일을 저지를지 모를 일이지요. 앞서 김정은의 작품이라는 연평도에 포 쏘고 탈북자들을 사살 하는 것 보세요.
다들 조심해야 합니다.
이명박이 지금 군경계태세를 올리고 전 공무원의 비상근무 명령에다가 다른 나라에게도 마구 전화를 걸면서 한반도 긴장을 바짝 바짝 올리고 있네요.
이 사람은 아무리 봐도 어느 나라 대통령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아무 일도 안하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2011-12-19 02:13:12
mikeryu
개리씨 쌀 퍼주자는 말 안하세요. 지금은 찬성할 사람 많은 것 같은데
2011-12-19 02:25:27
눈물
혹시 모를 오판(만약의사태)에 대응하는것이 군의 기본이거늘 ㅋㅋㅋㅋ
바보 아냐..
2011-12-19 03:45:11
79마산
음 댓글중 북에 지원을 선제제안 한다는 내용에 생각을해볼 계제가있네요
혼란가운데 먼저 깃발꼿는 형식이라는 점에서 좋은것같습니다 ..
어쨋든 쌀먹는 하마가 사라졌다는 명분도 있으니 어깨도 가볍고요 ..
개리는 지금이라도 쌀주자고 강력한 주장을 안하는지 이유가 있겠죠..
혹시 쌀준다고 제의하면 불순한 의도라고 거절할려나..?
2011-12-19 02:13:27
김인수
디진건 브라보… 비명횡사 아닌건 아쉬움 … 향후전망은 그래도 기대감..
2011-12-19 02:15:18
블랙커피
김정남의 등장을 조심스럽게 점쳐본다
2011-12-19 02:17:28
서북청년
장성택이 김경희를 연금한후 김정은이를 제거하여 권력의 중심역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통일의 전조가 보입니다. 원치 않아도 통일은 올것이며, 북한 붕괴시취해야할 우선순위를생각해보겠습니다.
첫째, 대량 탈북 불허 및 국경 봉쇄/ 대량 난민 유입금지 조치
두번째, 이북의 현 시스템을 최대한 현상유지
셋째, 군의 무장해제 및 군편제 현상유지 / 만일 군이 해체된다면 청년 백만명의 범죄화 우려
넷째, 군을 산업 조직으로 순간 변화시킴 / 조직을 그대로 변화시켜서 생산기지로 활용
이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식량지원을 해야할 것이고 이북주민의 심리적, 생존적 안정화 전략을 이행하여 정권붕괴에 대해서 반감을 갖지않도록해야한다.—이하생략
2011-12-19 02:21:12
김은옥
주기자님 예지력이 정말정확하네요 김일성집안은 이제 절멸해야 됩니다….꼭
2011-12-19 02:27:35
전국
제가 생각해도 당장은 조용할 것 같은데요, 내년에 김정은이와 장성택과 그 주변사람들 그리고 김정일 아내가 어떤 영향력을 끼칠지…겉은 평온하겠지만 암투가 장난이 아닐 듯 합니다
아…이제야 통일이 성큼 다가오나요…
2011-12-19 02:30:04
아리가람
야전열차에서 과로로 죽은건지
기쁨조랑 놀다가 복상사로 죽은건지 일단 그것부터 헷갈리네요…
여튼 우리 국민이 피 흘릴 일은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1-12-19 02:36:55
봄빛세상
돼지 똥배 김정일이 2012년 강성대국을 코 앞에 두고 뒈졌다는것은 앞으로 한반도 정세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다이나믹하게 변화한다는 것을 예언해 주는 확실한 사건인것같습니다.
저도 조심스럽게 차후 북한과 한반도으 제세에 대해서 점을 쳐 보겠습니다.
일단, 북한의 권력구도는 장석택이 주도가 될것 같습니다. 장성택은 김정은을 꼭두각시로 내세워 자신이 완전히 권력을 잡게 되기가지 김정은 을 이용해 먹고 은밀히 암살하는 방법으로 제거할것 같구요….내년도 2012년이 되면 군부에서 쿠테타가 일어납니다. 이때 장성택과 김경희는 사망하구요….군부 구테타가 집권해서 본격적인 개방을 개혁개방을 시작하고요….통일은 내년부터 물고를 터서 2020년이 되면 완전한 통일의 길을 걷게 될것 같군요…..아하핳…..
2011-12-19 02:40:54
moris
손에 땀을 쥐고 귀추를 주목하는 세계인들의 눈이 한반도에 쏠려 있습니다.
2011-12-19 02:46:38
79마산
일단은 최악의 억압상태에 있는 인민들은 굶어죽을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더이상 않아서 죽지는 않을겁니다 강력한 통제가 사라진상황에서 누구라도 생존을위해 움직일겁니다 이것이 곳 동력이됩니다 . 그야말로 활동의 자유가 오는것이며 정보의 교환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사태 파악을 잘못하고 구시대의 방법으로 가려는 핵심들을 불신하는 게층이 나타날것이고 이들이 인민들의 욕구와 열기를 등에없고 액션을 취할겁니다 ..이들을 적극지원해서 친한적인 정권을 세우는게 최선의방법입니다…
2011-12-19 03:02:27
Garry
평소에 퍼줬어야 되는 거지 이제와서 뭘 하겠다는 거죠?
2011-12-19 03:19:17
mikeryu
쌀을 김정일한테 주어야 했다는 개리씨의 명확한 사고를 보여 주는 글입니다.
우리는 쌀을 굶주린 인민에게 주는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2011-12-19 03:29:07
파도
평소에 지금 까지 퍼줬었죠. 너무 퍼주다 힘이 들어서 아주 잠시 쉬고 잇는 것이죠.
인제부터 인민들한테 본격적으로 퍼주면 될 듯합니다.
2011-12-19 03:36:51
파도
내가 왜 찌그러져 있어야 되죠? 설명 바람.
2011-12-19 03:49:47
파도
이건또 뭐야?
내가 수구? 꼴통? 친일자식? 뭔 소리야?
좀 갈쳐주시구려. 왜 그런지. 꼴통시키야.
2011-12-19 03:59:41
mikeryu
나는 진보인데, 반북이다. 진보를 주장하는데 어째서 김정일을 추종해야 하나? 물론 한국의 진보 좌파들이 그렇게 된 이유를 알지만, 그것은 잘못 된 거다. 자본주의가 문제가 많고, 이명박이 문제가 많다. 좌를 찍어 주고 싶은데, 이명박 보다 더 나쁜 놈(김정일)을 지지한다는 것이 말이 돼냐? 그래서 정말 할 수 없이 한나라당을 찍게 되는 거다. 당신들이 김정일 추종자만 아니었어도, 정말로 순수한 사람들이었어도 이렇게 공격하지 않았다. 항상 자신을 숨기고 매복하고 있다가 기습을 하려 하고, 말도 안되는 (또는 좌악시 되는) 것도 결과는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논리로 여태까지 살아 오지 않았나? 그대들이 얼마나 치졸하고 악한 행동들을 해서 많은 사람의 지지를 못받는지 정말 자각하라.
2011-12-19 04:11:58
아롱
동감입니다.
2011-12-19 11:42:28
바람
물론, 당신같은 진보주의 분들도 있죠. 하지만 진보가 과격화되면 권력을 잡기위해 북한에 대해 강압책을 실시하자는 한나라당을 무조건 욕하고 비판하고 반대하며 나라의 국론을 흔들리게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 현시점에서 우리는 전시상태이거든요. 국론이 분열되면 북한과 전쟁시 어떻게 철저히 막아내는 것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천안함 사건도 이명박이 조작, 연평도 포격도 이명박이 잘못했다하는 현 진보 칭하는 좌빨분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진보를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북한을 확실히 주적취급해야만 진보를 유지하지, 패하고 망한뒤엔 아무것도 남는게 없습니다.
2011-12-20 12:19:06
파도
지랄들을 하네. 이제야 정체성을 드러내는 구나.
2011-12-19 03:06:24
파도
목숨바쳐 충성할 거면 광화문앞에서 분신이라도 해봐라… 인정해주께.
2011-12-19 03:07:44
파도
김정일이 니네 아버지세요? 위대하긴 하지 배때지 불러 가지고 거기다 촛불 꽂아서 붙이면 3년은 갈텐데…
근데 왜 여기와서 지랄이세요. 애비 뒈졌는데 시신을 지켜야지. 빙신아
2011-12-19 03:12:27
파도
아주 난독증 까지 겹친 환자군요. 걔 배때지에 촛불꼽고 시위하자고 했나요?
위대하다고 인정을 하니깐 덧붙인거구요.
그래 서로 아버지 댁고와서 촛불 함 꽃아봅시다. 빙신아.
2011-12-19 03:19:16
파도
알바? 진짜 지랄들을 하십니다. 그럼 님은 통전부 전사이신가?
2011-12-19 03:20:47
파도
말빨 안먹히니 식량지원으로 넘어가는 구만요. 그래 빨리 식량지원 해줍시다. 인제 그 위대하다고 하는 분도 뒈졌고 당분간은 권력다툼하느라 정신도 없을테니까요.
2011-12-19 03:34:04
파도
그런것 같습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설쳐대는것 보니.
2011-12-19 04:01:48
바람처럼
어떤 미친 새끼가 파도님을 열받게 했나요?
열받지 마십시오. 정신나간 인간들이 철권통치가 없어지니
함부로 까부는데 아주 야비하고 얍삽한 인간들이지요.
그냥 봐 주세요.
2011-12-19 07:00:31
파도
오늘같이 좋은날 말이죠. 20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데 별 미친놈들이 설쳐대는군요.
2011-12-19 09:57:47
Garry
둘 다 유치하네. 그렇다고 웃기지도 않고.
2011-12-19 03:18:00
mikeryu
김정일 사망 미스터리
김정일이 토요일 오전 8시 30 분에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즉, 8시 30 분에 심장마비에 걸렸다는 말이 아니다. 그들의 발표를 보면 달리는 기차 안에서 심근 경색 등의 합병증이 와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는데, 8시 30 분에 죽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심장마비가 온 것은 그 이전이다. 의료진이 각종 치료를 다 수행했다고 하면 많은 시간을 할애 한 것이다. 적어도 1 시간 이상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김정일은 7 시 또는 그 이전에 심장 마비가 걸렸다. 그러나 이정도 의료진이면 인공호흡과 각종 기기로 여러 시간을 버티게 할 수 있다. 내 생각에는 적어도 4 시간 이상 의료진은 사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자 그러면 여기서 잘 보자. 김정일이는 잠을 잘 때, 온 몸에 심전도 기기를 붙이고 자는 것은 아닐 것이다. 토요일 새벽에 심장마비가 걸렸고, 심전도 기기를 붙이고 자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자다가 죽는 것이 된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 즉, 새벽에 심근 경색이 왔고, 이는 의료진에 알려졌다. 그러면 이 대목에서 누가 알렸는가 하는 부분이다. 만약에 김정일이가 몸이 좋지 않고, 온몸에 심전도 기기를 붙이고 잘 정도면 기차 여행을 했을 리가 없다. 김정일은 본인 몸 상태가 좋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기차를 타고 현지지도를 하고 다닌 것이다. 그리고 달리는 열차 안에서 밤에 여자를 안았음에 틀림 없다. 그런데, 그 여자는 김 옥은 아니다. 남자는 친숙한 여자(아내)와 관계에서 심장 마비 걸리는 일은 없다. 남자는 새로운 젊은 여자와 할 때, 심장 마비가 온다. 요즘 몸이 좀 나아졌다고 과신한 김정일이가 오랜 만에 젊은 처자를 방에 들였다가 하직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1-12-19 03:20:00
파도
물론 정황상 그러리라고 봅니다. 보통 새벽에 절명하는 경우 복상사가 많죠.
만약 이번일로 통일이라도 된다면 그 여성동무 찾아서 훈장을 10개쯤 달아주고 여생을 편히 모셔야할듯…
2011-12-19 03:28:16
파도
조선매체에서 그렇다고 하면 성경말씀되나? 어떻게 믿나요?
정보가 공개된 남한도 나꼼수다 뭐다 해서 음모론이 판을 치는데…
2011-12-19 03:38:54
파도
기뻐 죽겠죠? 베트남통일과정 안잊고 있죠 당연히. 님같은 빨갱이 하나하나 찾아서 미리 처단해야겠죠.
2011-12-19 03:43:51
파도
자꾸 알바알바하는데 내가 알바 모집해서 돈줄망정 댓글 다는데 돈받는 사람 아니거든요.
그리고 빨갱이의 정의는 북의 적화통일과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사람들을 지칭하구요.
그리고 대남통일전선 구축 완료? 근거 좀 대보시죠… 나도 궁금하네요. 어떻게 찾으면 될까요?
2011-12-19 03:52:26
파도
참… 넘어가려해도…
인생들이 불쌍하네요. 알바? 꼴통 고용인?
질문한거에는 일언반구 없고 인신공격이라…
2011-12-19 04:15:04
파도
제가 먼저 공격했다는거 인정합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릴게요.
다시 얘기하지만 알바아니거든요. 괜히 그런말로 다른 사람들을 호도하지 않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위에 질문드린 내용에 대해서나 한 번 설명을 바랍니다.
2011-12-19 04:27:46
헐
게리는 쌀 퍼주자고 광분을 하는데 정말 실정을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우리나라 쌀 그렇게 남아돌지 않습니다. 실제로 다른 대체제를 수입을 많이 해서
안 먹어서 그런것입니다. 만약 식량의 가격이 폭등 사태가 오면 각종 대체 식량이
수입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쌀을 많이 소비하겠죠. 그렇게 되면 오히려 부족합니다.
한마디로 식량에 관해서 자급자족이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뭘 퍼주나요?
2011-12-19 03:20:15
블랙커피
선군정치님은 오리지날 빨갱인가 바여.. 기쁨에 소주한잔 해야 되는날 왠 곡소리.
2011-12-19 03:21:25
가랑잎
어쨌거나 통일에 한발 다가선것 같은 느낌은 감출수 없습니다. 분열보다는 협력으로 통일 강성대국으로 가봅시다.
2011-12-19 03:30:36
mikeryu
북한이 말한 2012 년 강성대국은 남한에 의해 합병된 강성대국을 말하는 것이었군요.
오늘은 소주라도 한 잔 해야겠어요.
2011-12-19 03:34:47
파도
남조선에 합병 당하는 일은 없죠. 대한민국에 합병당한다는 겁니다.
아까부터 보니 무식한거 같애서 한말씀 덧붙입니다. 그리고 우메가 아니고 우매거든요.
북에서는 철자법도 잘 안가르치나?
2011-12-19 03:41:04
파도
햐… 박수 박수… 드이어 본인의 신상을 밝히시네요. 용감하십니다.
그리고 여기서 얼쩡거리지 말고 시신 지키러 가세요. 28일까지 애도기간이라고 하는데 여기는 축제기간이거든요.
혹시 압니까? 역도들이 일어나서 위대한 아버지 배라도 가르려고 할지도요. 그러니 시신을 지키세요.
2011-12-19 03:47:14
파도
내가 알바다 아니다에 뭐를 걸래요? 손모아지 걸수 있나요?
김정일 죽으니깐 쫄은 놈들 되게 많구만. 기다려라.
2011-12-19 03:55:37
봄빛세상
파도님도 자중좀 하세요…너무 댓글을 흐리시네…..
2011-12-19 04:00:30
봄빛세상
선군정치님…..보기가 매우 안좋습니다….자중 좀 부탁드립니다.
2011-12-19 03:59:16
파도
댓글을 흐리게 해서 사과말씀 드립니다. 건전한 의견과 토론을 위한 곳인데요.
그렇다고 이렇게 노골적으로 찬양찬동하는 무리들을 놔둘 순 없습니다.
김정일 욕을 하면 자기들 인신공격당하듯이 대드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어쨌든 님의 충고를 받아 들이겠습니다.
2011-12-19 04:10:03
mikeryu
파도하고 저만 남았네요. 운영자가 내려 버렸나? 선군 정치, 가랑잎, 이런 사람들의 글도 보여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야 보는 이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었는데.
2011-12-19 04:25:12
파도
게시판이 과열되니 다 내린것 같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이렇게까지 노골적인 찬양을 할 수 있다니.
2011-12-19 04:50:59
바람
그게 제가 의도했던 부분입니다.
2011-12-20 12:21:06
어?
한 발 늦게 와서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는데요,
선군정치, 개리 님 등이 무슨 말을 기에 이리 반응이 격하신지.
죄송하지만, 주관적 해석 보다는 그 당시 글을 그대로 써 주실 수 있나요?
2011-12-20 03:01:15
불청객.
흥분하면 저능한 좌빨 좀비들의 선전선동과 농간에 넘어가는것이 됩니다.
이미 삭제되어서 무슨 헛소리에 파도님이 이토록 분개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파도님, 흥분을 조금 가라않히시기 바랍니다.
2011-12-19 09:54:58
mikeryu
선군정치, 개리,가랑잎, 마지막 불 꽃이 확피는 모습이다. 불이 꺼지기 전에 마지막 발악하는 모습,
오늘은 이 광경이 그냥 정겹게 보이는 구료,
2011-12-19 04:02:12
북녘하늘
김정일의 사망은 이미 발생한 일이고 이제 우리에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만 남았다.
그런데 조심할 것은 감정적으로 대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김정일이 북한 주민들과 남한에 도발을 해온 행적을 볼때에는 정말 국물도 없이 냉정하게 대해야 하지만, 김정일은 이제 죽었고 김정일이 비록 독재자이나 북한 주민들의 지도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 김정일에 대해 조문을 해야 한다. 북한이 외부 조문을 안 받는다고 하였지만 조문 의사를 타진하고 조문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화환이나 기타 무언가 표시를 하여야 한다. 이는 다시 말하지만 김정일이 이뻐서가 아니라 앞으로 북한을 이끌 지도자 그룹들과 친김정일인 북한 주민들에게 대남 적개심 강화의 빌미를 만들어 주지 않기 위해서이다. 우리 민족의 정서상 사람이 죽으면 조문하는 것은 고인을 위한 것보다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데 더 중점이 있다. 이번 조문을 통해서 북한의 실력자들과 안면을 넓히고 통일 한국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돌아와야 한다. 어찌보면 참 있기 힘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우매한 사람들의 감정 섞인 불만의 소리에 괘념치 말고 빨리 북한에 조문단을 보내 북한내 사정을 익히고 그들과 한마음에 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제 대북지원도 본격 되살려야 한다. 우리가 대북 지원을 중단한 것은 대북지원이 아까와서가 아니라 대북지원에도 변하지 않은 김정일을 징벌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 김정일이 죽었다. 이젠 징벌의 대상이 없어진 것이다. 북에 가서 대북 지원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할 경우 지도자를 잃은 북한의 주민들에게 우리 남한이 새로운 희망이 되는 것과 같다. 태양이 사라진 자리에 새로운 하나의 태양으로 자리 잡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북한의 정치 세력중에 친한파를 만드는 아주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지금 북한은 1800년대말 또는 1900년대초 조선과 같은 실정이다. 쇄국주의로 인해 백성은 무지하고 세상 물정을 모르며 지도자들은 갈팡질팡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그자리를 남한이 파고 들어가야 한다. 첫번째 단추는 대북지원의 재개이고 이번에 대북 지원 재개시에는 북한에 우리 남한 인사들을 상주시켜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대북경제협력 전략을 짜야 한다. 그 방향은 경제협력의 전면적인 확대로 해야 한다. 개성 공단을 확대하고 개성공단 외의 지역도 개발해나가야 한다. 김정은은 김정일 만큼 마음이 독한 사람이 아닌 것 같고 그만금 꼼꼼해보이지도 않는다. 그만큼 남북이 관계를 강화시키면 남한이 영향력을 미칠 부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모르나, 최근 북중의 무역관계를 보면 그렇게 밝아 보이지도 않는다. 중국은 올해 북한의 광물자원을 최고로 수입하였고 북한은 벌써 이러한 현상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자원 욕심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고, 자원을 수출하는 국가들은 금새 중국의 야욕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생겨나는 반중국의 정서가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경제적으로 그렇게 좋은 관계로 존재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남한과 북한은 개성 공단에서 보듯이 상생하는 관계를 구축해낼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중국보다 유리하다. 이번 시기를 잘 활용하여야 한다. 김정일의 공백기로 북한 주민과 지도자들이 방향을 잃고 있을 때, 북한에 대대적인 경협을 추진하여야 하며, 남한이 대대적인 경협의사를 표명할 경우 북한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북한의 새로운 정권은 권력 장악력 측면에서 과거 김정일과 같은 수준이 될 수가 없고 그래서 북한 주민들의 요구를 일정 부분 받아들이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남한의 대대적인 경협 의사를 김정은이 거부할 경우 정권 통제력이 강해지기 보다 미움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또한 김정은 정권을 인정할 지 여부를 빨리 결정해야 한다. 김정은을 김정일과 동일한 폐쇄적 독재자로 봐왔으나, 최근 북한의 핸드폰 가입자 증가, 서구식 패스트푸드점 증가 등 의 변화 물결을 보면 김정은이 김정일보다는 개혁개방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개혁개방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가 그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김정은이 김정일과 동일 노선을 견지하여 계속 북한을 고립시키고 북한 주민을 탄압할 인물이라면, 권력을 더 공고히 하기 전에 실각하도록 대북 정책의 초점을 둬야 한다. 중국은 이미 오늘 김정은이 북한의 영도자라는 표현을 발표하였다. 앞으로 중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 증가를 위해 상당한 신경을 쓸 것이다. 우리의 대응 노력도 필요하다.
그리고 네번째로 외교를 잘 해야 한다. 김정은의 북한이 우리 남한과 어느 정도 조화가 가능하다면 미국 일변도의 외교에서 탈피해야 한다. 한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나라는 물론 미국이겠지만 중국도 이에 못지 않게 많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미국과의 관계를 유지해나가되, 중국과의 관계도 강화하여 남북통일시 중국이 뭔가 손해를 볼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남북통일시 중국의 우려는 순망치한이라는 궤설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중국과 잘 지내고 있고 통일 이후에는 이러한 관계가 더 강화될 것이라는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 중국과 대만으로 갈라진 분단국의 고되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도 하나의 설득 거리가 될 것이다. 지금 동북아에서 긴장이 높아질 경우 결국 손해를 보는 쪽은 동북아 국가들이다. 특히 중국이 더 많은 손래를 볼 수도 있다. 동북아의 화약고인 한반도에 평화가 올때 동북아의 평화가 오고 중국도 많은 견제에서 벗어날 수 있음도 적극 설득하여야 한다.
아무튼 대북관계에 있어 대대적이고 근본적인 전략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2011-12-19 03:48:17
북녘하늘
김정일의 사망은 이미 발생한 일이고 이제 우리에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만 남았다.
그런데 조심할 것은 감정적으로 대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김정일이 북한 주민들과 남한에 도발을 해온 행적을 볼때에는 정말 국물도 없이 냉정하게 대해야 하지만, 김정일은 이제 죽었고 김정일이 비록 독재자이나 북한 주민들의 지도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 김정일에 대해 조문을 해야 한다. 북한이 외부 조문을 안 받는다고 하였지만 조문 의사를 타진하고 조문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화환이나 기타 무언가 표시를 하여야 한다. 이는 다시 말하지만 김정일이 이뻐서가 아니라 앞으로 북한을 이끌 지도자 그룹들과 친김정일인 북한 주민들에게 대남 적개심 강화의 빌미를 만들어 주지 않기 위해서이다. 우리 민족의 정서상 사람이 죽으면 조문하는 것은 고인을 위한 것보다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데 더 중점이 있다. 이번 조문을 통해서 북한의 실력자들과 안면을 넓히고 통일 한국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돌아와야 한다. 어찌보면 참 있기 힘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우매한 사람들의 감정 섞인 불만의 소리에 괘념치 말고 빨리 북한에 조문단을 보내 북한내 사정을 익히고 그들과 한마음에 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제 대북지원도 본격 되살려야 한다. 우리가 대북 지원을 중단한 것은 대북지원이 아까와서가 아니라 대북지원에도 변하지 않은 김정일을 징벌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 김정일이 죽었다. 이젠 징벌의 대상이 없어진 것이다. 북에 가서 대북 지원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할 경우 지도자를 잃은 북한의 주민들에게 우리 남한이 새로운 희망이 되는 것과 같다. 태양이 사라진 자리에 새로운 하나의 태양으로 자리 잡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북한의 정치 세력중에 친한파를 만드는 아주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지금 북한은 1800년대말 또는 1900년대초 조선과 같은 실정이다. 쇄국주의로 인해 백성은 무지하고 세상 물정을 모르며 지도자들은 갈팡질팡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그자리를 남한이 파고 들어가야 한다. 첫번째 단추는 대북지원의 재개이고 이번에 대북 지원 재개시에는 북한에 우리 남한 인사들을 상주시켜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대북경제협력 전략을 짜야 한다. 그 방향은 경제협력의 전면적인 확대로 해야 한다. 개성 공단을 확대하고 개성공단 외의 지역도 개발해나가야 한다. 김정은은 김정일 만큼 마음이 독한 사람이 아닌 것 같고 그만금 꼼꼼해보이지도 않는다. 그만큼 남북이 관계를 강화시키면 남한이 영향력을 미칠 부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모르나, 최근 북중의 무역관계를 보면 그렇게 밝아 보이지도 않는다. 중국은 올해 북한의 광물자원을 최고로 수입하였고 북한은 벌써 이러한 현상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자원 욕심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고, 자원을 수출하는 국가들은 금새 중국의 야욕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생겨나는 반중국의 정서가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경제적으로 그렇게 좋은 관계로 존재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남한과 북한은 개성 공단에서 보듯이 상생하는 관계를 구축해낼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중국보다 유리하다. 이번 시기를 잘 활용하여야 한다. 김정일의 공백기로 북한 주민과 지도자들이 방향을 잃고 있을 때, 북한에 대대적인 경협을 추진하여야 하며, 남한이 대대적인 경협의사를 표명할 경우 북한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북한의 새로운 정권은 권력 장악력 측면에서 과거 김정일과 같은 수준이 될 수가 없고 그래서 북한 주민들의 요구를 일정 부분 받아들이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남한의 대대적인 경협 의사를 김정은이 거부할 경우 정권 통제력이 강해지기 보다 미움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또한 김정은 정권을 인정할 지 여부를 빨리 결정해야 한다. 김정은을 김정일과 동일한 폐쇄적 독재자로 봐왔으나, 최근 북한의 핸드폰 가입자 증가, 서구식 패스트푸드점 증가 등 의 변화 물결을 보면 김정은이 김정일보다는 개혁개방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개혁개방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가 그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김정은이 김정일과 동일 노선을 견지하여 계속 북한을 고립시키고 북한 주민을 탄압할 인물이라면, 권력을 더 공고히 하기 전에 실각하도록 대북 정책의 초점을 둬야 한다. 중국은 이미 오늘 김정은이 북한의 영도자라는 표현을 발표하였다. 앞으로 중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 증가를 위해 상당한 신경을 쓸 것이다. 우리의 대응 노력도 필요하다.
그리고 네번째로 외교를 잘 해야 한다. 김정은의 북한이 우리 남한과 어느 정도 조화가 가능하다면 미국 일변도의 외교에서 탈피해야 한다. 한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나라는 물론 미국이겠지만 중국도 이에 못지 않게 많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미국과의 관계를 유지해나가되, 중국과의 관계도 강화하여 남북통일시 중국이 뭔가 손해를 볼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남북통일시 중국의 우려는 순망치한이라는 궤설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중국과 잘 지내고 있고 통일 이후에는 이러한 관계가 더 강화될 것이라는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 중국과 대만으로 갈라진 분단국의 고되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도 하나의 설득 거리가 될 것이다. 지금 동북아에서 긴장이 높아질 경우 결국 손해를 보는 쪽은 동북아 국가들이다. 특히 중국이 더 많은 손래를 볼 수도 있다. 동북아의 화약고인 한반도에 평화가 올때 동북아의 평화가 오고 중국도 많은 견제에서 벗어날 수 있음도 적극 설득하여야 한다.
아무튼 대북관계에 있어 대대적이고 근본적인 전략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2011-12-19 03:55:48
鷄鳴山
북녘하늘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오늘은 어제와 너무나 다릅니다.
어제의 사고방식을 버리고 오늘의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다만 너도나도 조문가겠다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통제된 조문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구난방이 되면 안됩니다.
2011-12-19 05:55:38
qksdi
조화겠지요
2011-12-19 05:56:07
루시엔
섣부른 대북지원은 옳지 않습니다.
북이 안정되는 걸 보고 하는 짓거리를 보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확실한건 후계자가 개정일이 아들인 멍정은이고 정부성격도 전과 달라진게 없으며 그가 연평도 포격의 당사자라는 겁니다.
2011-12-19 07:25:27
박사님
청와대에선 북을 자극해서 포탄 몇발 맞기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민심이 등을 돌렸기 때문에 전쟁 분위기를 만들면 총선 대선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니까요. 그래서 북과의 우호적인 관계는 절대 안만듭니다. 오히려 북을 자극시키는 행위가 더 많아질거라는데에 의견올립니다.
2011-12-19 08:16:03
불청객.
북녘하늘님 오랫만이군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자주 님의 글을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1-12-19 09:37:31
garry안티
공감합니다.. 지금은 감정보다는 실리를 챙길때입니다..
2011-12-20 11:27:59
하하하하하
외교적 실리를 얻기 위해 잘해야겠지요.
또 감정만 앞세운 5살짜리 지능지수의 삼류보수들이 난리처서 무조건 욕만 하며 삼류보수층 집결을 위해 끼리끼리 놀다 밥그릇은 밥그릇대로 빼앗기고 욕은 욕대로 처먹을가 걱정입니다 그려
94년 김일성이 죽었을 때도 얼치기 가짜 꼴통보수놈들이 신이 나서 욕이나 하며 조문단도 안보내고 킬킬거리다 미국에서 조문단 보내고 북미협상을 통해 남한은 돈은 돈대로 내고 발언권은 하나도 못얻었던 경우를 상기해서
최대한 실리를 얻어낼 수 있는, 남한의 국익을 최대한으로 올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지만
현 정부의 하는 짓거리를 봐서는 잘할 것 같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2011-12-19 04:01:51
최환철
저는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비슷한 방향으로 물이 흐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폐쇄적으로 엮인 곳이다보니 쿠데타 방향도 위에 있는 분이 아니면 쉽지 않을 것 같구요.
국방 장관 쯤이면 쿠데타 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만…
잘못 하면 자신의 현재 기득권 마져도 사라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으로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포기하고 대충 맞춰서 살지 않을까요?!
김정은 카리스마는 김정일만큼은 안 되니까 조금 두고 봐야 할 듯 싶군요.
2011-12-19 04:02:05
오리
북한에 식량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껏 지원을 반대하다가 갑자기 초상난 집에 쌀 주자고 하는 주장은 이해 되지 않습니다.
아무 때고 준다면 고맙게 덥석 받을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주기는 좋은 기회일지 몰라도 북한 처지에서 받기에는 영 거북한 상황이네요.
2011-12-19 04:02:44
ㅇㅇ
또 외신 낚시기사 아닌가 했는데 조선중앙방송에서 보도했다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김정일이 일단 인민의 심판을 받지 않은채 저렇게 병으로 편히 죽어서 무척 안타깝네요.
이대로 북한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은데
공산권 국가의 경제대국이었던 동독조차도 붕괴되고 떠안은 서독에게 큰 경제적 부담을 주었는데
서독에 비해서 경제력도 약한 남한이 이제 북한을 떠안고 공멸하지 않을까 걱정이군요.
2011-12-19 04:10:50
북녘하늘
앞으로 북한이 어떻게 될 지 정말 누구도 모를 것이다. 통일이 내년에 발생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북한이 통일 이전에 자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남한이 역할이 너무나 중요한 시기이다. 증오의 대상이 사라졌는데, 그 증오를 떨쳐 버리지 못한다면 일을 그르친다. 지금의 국면을 적극적으로 관리해나가야 한다.
김정은은 어리다. 김정일처럼 그렇게 모질고 철주철미한 인간형이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이제 대북지원 재개 등 적극적인 협력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본다.
2011-12-19 04:11:49
ㅇㅇ
김정일 살아있을때도 어리버리만 까던
명박이한테 뭘 바랍니까?
다음 대통령 되는 사람 머리만 깨지는 거지..
2011-12-19 04:12:53
Montrose
아,,,,,, 우리 개리는 이렇게 중요한판에 어디에 갔냐구~~~~~~
2011-12-19 04:16:11
어디 갔긴요...
김정일 조문하러 갔겠죠…
2011-12-19 05:42:26
k소평
참 어려운 문제..
그간 정일이 해온 짓을 보면…
춤추며 축배를 들어야 하지만…
남북관계를 위해선 정부에서 이럴 수는 없는 노릇이고..
향후의 대북문제에서 도움이 되려면 애도를 표하는것도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그런데 이건 지금까지의 상황에서의 판단.
김일성 사후. 김정일이로 권력이 원만하게 승계된 흐름으로 본 판단이라는거..
과연 이후의 일이 과연 김일성 사후와 비슷하게 흘러갈까??
오히려 김일성 사후와는 다르게 흘러갈 가능성이 훨씬 더 큰거 아닐까??
다른 방식이라면 어떤 식일까??
분명히 혼란은 있을게다..
북 내부에서도 정일이 사망으로 시나리오는 작성하지 않앗을게니까.
이렇다면 애도를 표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표하지 않는 것이 나을까??
현재로선 모른다.. 정말 모른다…..
다만 느낌으로 말한다면…….
애도는 안된다…….
만에 하나 애도를 표한다면….
개혁개방을 하지 못하고 사망해서 아쉽다는 정도???
2011-12-19 04:18:07
이런 ....ㅠㅠ
게리님은
장군님이 돌아가셔서 충격때문에 댓글도 못다나봐요..
2011-12-19 04:20:09
NyBest
정말 발등에 불 떨어졌네요. 이렇게 갑작스레~ 늘 느껴온바지만, 지금같이 대북정책이 불통인 정부에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걱정스럽기만 하네요.
2011-12-19 04:35:34
바람소리
자연인 김정일,,,
피조물 김정일,,,
여리고 가엾은 인간 김정일,,,
무한의 시간속 ,,,,슬픈,,,외로운,,, 괴로웠던,,, 고단했던 70년 찰라 인생을 마무리 하고 본향(本鄕) 으로 갔군요. 누구나 처럼,,,
“얘야! 잘 왔다! 여긴 근심 걱정 ,,,괴로움 ,,,불안 이 없는,,,편하고 좋은 곳이란다!”
아버지 김일성,,,어머니 김정숙 이 머리를 쓰다듬어 줄것 입니다.
김정일씨! 잘 갔습니다. 편히 쉬세요!
하나님(신,절대자) 앞에,,,
자연 앞에,,,
시간 앞에,,,,
무력한 인간들의 가소로은 작태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군요.
권력,,, 명예,,, 부,,, 건강,,, 사랑,,, 모두 일장 춘몽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장례위원 232명!?
우리 나라를 비롯해서 미국,,중국,,,일본등 세계 모든 나라가 김정일 사망에 호들갑 스럽군요,
이 모든현상,,,모두 산 사람들의 살아 가는 모습일 뿐 입니다.
향후 북한 사회가 자연의 섭리(하나님,조물주,)에 가까워지는 방향으로 변화 되기를 기대합니다.
분명 그렇게 변할수바께 없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살고 있는 2400만 여 명의 인간이,,, 세상 있는 그대로 볼수 있고 ,,, 세상에 있는 소리 그대로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세상으로 바뀌기를,,,,
손 모아 기원 합니다.
2011-12-19 04:50:32
鷄鳴山
저도 동감입니다.
2011-12-19 06:07:44
데자부
1994년 김일성이 죽었을 때, 한국내 반응과 통일기대감은 지금의 1억배 정도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통일하지 말고 이대로 영구분단하자”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미친 x 취급받았던 시절이라, 김일성이 죽었을 때 상당수 한국인이 “가까운 시일 안에 통일되는 거 아닌가?”하고 기대했죠.
근데 그때쯤 일본쪽 연구소와 한국언론에서 “통일비용이 수천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1997년경 북한에서 대기아가 일어나 북한경제난이 한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통일반대여론이 한국에 많이 생기고
결정적으로, 2007년경부터 한국정치권, 자본가, 정부가 좌우막론 대동단결해 민족해체 다민족국가화를 추진하면서,
90년대 초중반보다 통일에 대한 열망, 원동력이 크게 훼손된 상태입니다.
많은 탈북자 분들이 통일에 대한 갈망이 너무 큰 나머지 “김정일 죽으면 북한이 얼마 못 버틸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통일찬성론자이지만
지난 20년간 남북한의 흐름을 볼 때, 만약 향후 수개월, 1, 2년 안에 통일이 되든, 북한정권이 확 바뀌어 중국식 개혁개방을 추진하지 않으면
앞으로 지금 한국인들이 살아있을 동안에 남북통일을 볼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고 봅니다.
한국내 대북강경론자 중 일부가 북진통일을 주장하는데, 만약 한국이 군사력을 바탕으로 통일한다면, 향후 1, 2년 정도가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중국이 앞으로 10년 이내에 미국경제규모를 앞지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미국에서 전망하는데,
그 후에는 한국이 과연 중국이 지원하는 북한을 군사적으로 통일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금 당장 보더라도, 북한정권이 만약 국지전을 도발한다고 해도,
한국정부, 정치권, 국민에게 북진통일에 나설 의지, 역량, 배짱, 실천력이 있나요?
그러려면 중국과 전쟁을 각오해야 하고, 모든 것을 던질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먄약 지금 당장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은 미국과 전쟁을 각오하지 못할 겁니다. 단 몇 년만 참으면 중국이 미국을 앞지를 수 있는데 북한을 놓고 도박하지 않을 듯합니다.)
지금 못하면 앞으로 갈수록 그럴 확률은 더욱 줄어듭니다.
한국국민 평균연령은 늙어가고, 한국의 동맹국 미국은 쇠퇴해가고, 북한을 지원해 한반도통일을 반대하는 중국은 해마다 강대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한국은 현재 통일과 역행하는 민족해체 다민족국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 헤게모니 이동, 남북한 변화추이를 볼 때, 시간은 결코 한국 편이 아닌 듯 보입니다.
지금 북한으로 밀고올라가 북진통일해야 한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설령 대량 탈북자가 생기고 북한에 권력공백이 생긴다 한들, 한국정부, 정치권에게 이러한 북한정세를 통일에 이용할 역량, 의지, 배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만약 그들에게 그런 역량, 의지, 배짱이 있었으면 통일과 역행하는 민족해체 다민족국가화는 통일이후로 보류했어야죠.)
그리고 실제로 북한에 권력공백이 생길지도 의문이고요. 만에 하나 생긴다고 해도, 한국 내부에서 “북한에 개입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 갑론을박하면서 허둥지둥 허송세월 보내다가
한국군이 휴전선 넘어 개입하기 전에
중국군이 북중동맹을 대의명분으로 개입하는 것이 100년 빠를 겁니다.
2011-12-19 04:51:37
제정신
나의 첫 댓글 조금 밑에 ‘남덕이’ 라는 분…
“모든 죽음의 뒤에는 여자가 있게 마련” 이라고 했는데요…
뭘 알고 하는 말인지, 모르고 그냥 한 번 짚어본 말인지 모르겠으나…
뭘 알고서 한 말이라면 남덕이 님은 참 고수입니다. ㅎㅎ
2011-12-19 05:02:21
-_-;;
김정일이 이렇게 평화롭게 죽다니 역시 권선징악은 동화 속 이야기였나.
김정일이 죽어서 이제 우리 남한은 어떻게 될까요.
경제가 나빠질까요. 취업문은 더 줄어들까요.
아주 걱정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과연 사람들이 걱정하는 데로 통일이 될까요ㅠ
전 소수의 탈북자면 몰라도, 한꺼번에 밀어닥치는 북한 사람 200만명이랑 같은 국민으로 살 수 없는데요.
2011-12-19 05:03:12
봄빛세상
200만명이 아니라 2300만명….
2011-12-19 06:15:57
W_critic
38선을 거친 대량 탈북이 가능할까요?
그 정도로 북한이 통제력을 잃을까요?
만약 그런 사태가 벌어지면 DMZ의 지뢰밭을 뚫고 올텐데 그거 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사단이 날 것 같네요.
그 사람들을 어떻게 수용해야 할지도 정말 모르겠고…
2011-12-19 05:04:01
mikeryu
보트피플이 늘어날 겁니다.
2011-12-19 05:06:57
제정신
나의 첫 댓글 조금 밑에 ‘남덕이’ 라는 분…
“모든 죽음의 뒤에는 여자가 있게 마련” 이라고 했는데요…
뭘 알고 하는 말인지, 모르고 그냥 한 번 짚어본 말인지 모르겠으나…
뭘 알고서 한 말이라면 남덕이 님은 참 고수입니다. ㅎㅎ
2011-12-19 05:04:20
애국자
거기는 구데타 같은거 안 일어나나?
2011-12-19 05:06:57
경축사망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2&aid=0000386254&date=20111219&type=2&rankingSectionId=100&rankingSeq=4
북한사람들이 억지로 눈물 쥐어짜는게 참 불쌍하더군요
2011-12-19 05:12:05
부산사람
문제는 우리가 대북정보를 거의 갖고 있지 않다는겁니다.
뭘 알아야 대처를 할텐데….일본 신문사만도 못한 정보력으로 어떻게 대책을 세울건지
암울합니다.
2011-12-19 05:17:38
타블라라스
올 해는 독재자들이 떠나는 해인 것 같네요. 카타피는 싸우다 죽고, 김정일은 아파서 죽고, 다른 수반들(튀니지,이집트)은 물러나는데 합의 후 다른나라로 망명하고. 다만 북한만 권력승계가 이루어졌죠.
2011-12-19 05:22:50
인천사람
김정일 죽었어도 공산당으로 대변되는 기득권층 땜시로 큰 변화는 없을 듯 할 것입니다. 서서히 붕괴되겠지요!!!!!!!!!!!! 하루속히 기원하며
2011-12-19 05:34:17
stevenfox
20대초반이 gerry님의 글을 봤을때..철부지 어린놈이 간첩인척 흉내 내는것 같습니다.. 여기 블로그에 어르신들 많이 접속하시는데 괸히 눈만 어지럽히지 말고 그만뒀으면 하는 바램이고.. 다른 분들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바래요 요세 젊은애들사이에선 일부러 관심을 끌기위해 악플을 단다던지.. 간첩 혹은 연예인을 비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심을 가져줄수록 더 심해지니 관심을 아예 꺼버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2011-12-19 05:40:48
한심
김정일은 가장 행복한 독재자네요.. 10년만 더 살았어도 전범으로 사형되거나, 길거리에서 맞아 죽었을텐데..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모든것을 다 누리고 전세계 초 강대국과 맞장도 함 떠보고 편안하게 갔으니.. 저렇게 편히 살다 간 독재자는 전세계 다 뒤져봐도 없을듯 합니다. 보통 1세대 독재자는 정권을 얻기위한 고생이라도 하는데 2세대 독재자는 정권도 공으로 얻었으니.. 2세대 독재 자체가 전무후무한 일이니..
2011-12-19 05:58:31
흠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9/2011121902690.html?multimedia
[김정일 사망] 통곡하는 북한주민들
2011-12-19 06:03:17
흠
[김정일 사망] 통곡하는 북한주민들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9/2011121902690.html
2011-12-19 06:04:02
파도
충분히 예견된 반응입니다. 김정일 죽었다고 갑자기 바뀌진 않을 겁니다.
2011-12-19 06:11:34
귀하게자랐다
장성택 의 선택이 북한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을까요?
언젠가는 통일이 된다는건 믿어 의심치 않고 있지만, 당장 큰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울듯 싶습니다. 예전 김일성 사망때와는 상황이 다르겠지만, 김일성 김정일 이가 만들어 놓은 높은 성이 그리 쉽게 무너지진 않겠죠.. 당분간은 큰 충돌과 무리없이 시간은 흘러갈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일로 인해 북한에 변화가 시작되고 남북 통일의 시발점이 됐다고 우리 역사에 기록될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2011-12-19 06:17:43
남덕이
김정은이 김정일을 김일성처럼 필히 미이라로 구워낼 시간적 여유가 있은 다음에야 후계 승계가 확인될 것 같다.
바꿔 말하면 그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겠고, 김일성은 쨍쨍여름에 급사한 반면, 김정일은 엄동설한에 죽었다. 인민들은 한겨울에 어디 가서 근조화를 꺾어다 바칠 수 있을까? 제반 사정이 김일성 때와는 판이하게 돌아갈 것 같다. 진시황이 토용총을 만들었듯이 순간적으로 재수없는 순장조가 무더기로 죽어갈 것 같다.
2011-12-19 06:37:23
바람처럼
신문에도 있듯이, 굳이 신격화된 김정일을 부검하여 죽음에 대한 의심이 없다는 점을 강화한 것,
죽은 뒤 이틀이나 뒤에 발표한 것은 그 사이에 권력의 실세가 김정은을 장례위원 서열 1위에 올릴
것인가 말 것인가도 고민하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조문을 받지 않는 것도 총에 맞아 죽었거나 그냥 맞아 죽었거나 했을테니 김정은도 곧 죽겠구만.
그리고 원흉들이 사라졌으니 미국과 한국과 중국과의 협상탁자에 나오되 긴장관계를 잘 활용
하면서 스스로의 목숨도 보장받고, 북한의 경제를 개혁 개방으로해서 남쪽과 십년에서 이십년후
평화통일을 하자는 협약을 맺을 것이다. 라고 소설 좀 써 봅니다.
2011-12-19 06:59:13
바람처럼
누가 수양대군일까?
2011-12-19 07:31:43
바람처럼
김정남을 옹위해서 새로운 권력을 잡으려는 사람들이 현재 권력 깊숙이 들어와 있으면 가능한데 그렇지 않으면 북의 체제 성격상 변화는 정말로 요원.
2011-12-19 07:34:06
정일이 올해 간다
2-3년은 아덜도 추측할수 있는것이었고….
국경경계가 느슨해지면 또 탈북자들 늘어나겠지만,
경제조치가 완하되고 무역교류활성화 조짐보이면
굳이 탈북 안하고,북한내에서 버텨보려는 사람도 있겟지요.
이제는 ‘우리식’을 고집하는 영감탱이가 죽었으니,
젊은 아들내미나 머리깨인 사람들이 나서서 개혁개방 쪽으로 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하면 영원히 망하는 것이고…
2011-12-19 08:07:47
이동성
괴수 김정일의 사망을 서거라니 또는 서거라는 좌빨또라이들 부터 파아가하고 정리를 할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현정부에서 그러한 의지가 없으니 우리 애국 세력이 단결하여 구체적으로 준비를 해야 할 시기 입니다. 김정일에게 깈정일 위원장이라고 호칭하는 것 자체부터가 문제 입니다. 그 옛날 서북 청년단 같은 애국 의사 모임이 결성되어야 할 시기 입니다.
2011-12-19 08:11:48
이동성
왜 김정일을 굳이 김정일 위원장 또는 김위원장이라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kbs에 이미 좌익들이 중간 계층을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존칭이나 호칭은 그걸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상식 또는 인성을 갖춘 경우에 쓰는게 않일까요. 어떻게 우리집 개보다 못한 인간한테 호칭을 – - – - – - -.
2011-12-19 08:19:03
국민연금
먼저 김정일이 뒈진것은 개인적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내 마음속 북한인민들에 대해서 마음속 깊은곳 무거운 짐이 덜어지고
가슴속이 후련하고 기뻐서 술한잔 했습니다
김정은이 쉽게 김정일처럼 못할겁니다. 후계자? 지1랄하고 자빠졌네ㅎㅎㅎ
권력을 눈앞에 두고 김정일의 말씀따라서 변함없이 30살을 지도자 동지로 충성?
엄청난 변수 변화들이 펼쳐질겁니다.ㅎㅎㅎ
역사는 늘 발전하고 북한인민들을 믿습니다.
더불여 김정일 사망을 북한 뿐 아니라 남한역사의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김정일 북의 독재를 이용해 남한을 착취하고 지배했었고 아직도 잔재해 있고
우리를 겁주고 얽메였던 잔재들을 김정일과 함께 묻어버려여 합니다.
김정일,김일성을 파먹고 연명했던 극우단체,조직,이념, 정당 모두 생매장해야 합니다.
디도스공격당, 인간어뢰일보는 김정일 처럼 사망케하고 끌어내려야 남한 북한 모두 해방됩니다.
마지막 한마디. 수양대군 장성택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추신: 조문에 대해선. 조문은 안받겠다니까 냅두고.
일단 짧은 조전은 보내는게 대인스럽습니다.
2011-12-19 09:22:36
Garry
우리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우습게 보지 마라.
2011-12-19 10:27:10
고구려 깃발
개.리야 니 주인이 죽었다고 니 정체를 드러내면 앞으로 글을 어떻게 쓸라고 그러니.. 정 슬프면 니 주인 따라 같이 죽거라..
2011-12-19 10:53:10
거서간
개도 웃겠다.
사악하기가 개, 돼지 같다.
2011-12-19 10:27:12
고구려 깃발
주기자 말이 맞습니다. 내년 봄이 최대 고비가 될 거 같내요..
2011-12-19 10:52:34
조국
이만 탈북자 여러분 김정일 사망 축하드립니다.
내년 봄에는 북한에도 진정한 봄이오도록 여러분들이 적극 나설 때입니다. 떨치고 일어 납시다.
2011-12-19 11:15:22
Eileen
티비에 보도 되는것을 보고 정말 궁금해져서 그러는데요
눈물을 흘리며 비통해하는 북한사람들
정말 진심에서 나오는건가요? 새삼(?) 충격적이라서요..
2011-12-19 11:31:45
Eileen
티비에 보도되는것을 보고 정말 의문이가서 그런데요 눈물을 흘리며 비통해하는 북한 사람들 정말 진심에서 하는건가요? 새삼(?) 충격적이어서요…….
2011-12-19 11:35:08
김 종 윤
정말 정신바짝 차려야합니다.중국 견재도 열심히하면서,서로윙윙하는 좋은방법을 찿아야 합니다
이제주사파들 어떤생각을하고있을까요,한반도가 확실한단결로,뭔가 지구상에 보여주어야합니다
아마통일이 머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좀더 멋진아이디어를 발상해서,세계에 일등국가를 건설
하도록 경주합시다.대한민국은 이제 남북한이 단결하는 멋진모습이 세계에 알려집니다
2011-12-20 01:26:13
코스모스
만약에 당신이 열심히 공부하여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가 되었다면 가문의 영광 일것입니다
그리고 판검사가 되어 열심히 국가를 위하여 정말로 사심없이 봉사하였다면 자신 스스로도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당신이 아주 나쁜 사람으로 매도되어 처벌을 받는다고 생각 해보십시오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 하겠습니까
당신이 똑똑하고 성실하게 살아 왔을 뿐인데 말입니다
이것이 타당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
아마도 당신이 정말 운좋게 남한에서 태어 났다면 그런 벌을 받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북쪽에서 태어나 열심히 공부하여 어려운 대학을 마치고 부모형제가 모두 북쪽에 있어 감히 탈북은 생각도 못하고 열심히 근무하여 출세하여 북한정권의 지도츨이 되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대남공작 부서에서 근무도 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당신의 지난 행적이 문제가되어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 당연한 것입니까 ??
단지 다른것은 태어난곳이 다를뿐 각자 인생을 열심히 살았는데 말입니다
그러데 당신이 단지 북한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당신을 처벌하고자 한다면 당신이 그경우라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이라면 이런 경우 저항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대한민국 초급장교로 근무 하였는데 아마도 북한에 태어 났다면 인민군 초급장교로 근무 하였겠지요
우리가 진정으로 통일을 원한다면 북한의 모든 지도층에 대한 처벌을 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해서는 안됩니다.
김정은 까지도 우리가 포용할 마음을 가질때 통일은 올수 있으며 미래의 통일 한국이 세계속의 한국으로 거듭 날것입니다.
2011-12-20 04:02:06
코스모스
가령 주기자가 남한으로 오지 않고 (가족이 모두 잘되엇으면 오지 않았갰지요) 북한에서 출세하여 지도층이 되었다면 (아마 김일성대 친구들은 요직에 있겠지요) 우리는 주기자를 처벌하자고 주장 해야 하나요
2011-12-20 04:10:31
바람처럼
신문에는, 신격화된 김정일을 해부하는 게 이상하다든가, 사망후 이틀후 발표하는 것이 이상하다든가 하는 것이 있었는데 이후 방송을 보니 김일성때도 그랬다고 하네요. 거참~ 경솔들하게……
아무튼 북한인민들이 잘 사는 계기가 되고, 남북 이산가족 상봉, 경제협력 강화로 나아가서
흡수통일에 드는 비용을 십년 혹은 이십년 동안 최소화하여 평화통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2011-12-20 07:00:38
바람처럼
김일설때도 외국조문단은 받지 않겠다고 했다네요.
아~ 좀 제대로 하지
2011-12-20 07:19:22
바람
잘죽었다 김정일… 니가 뭣땜에 죽었든, 그게 그렇겐 궁금하지 않아. 하지만 2000만 동포를 위험에 빠뜨린 멍청하고 미개하고 개으른 니같은 지도자가 사라 졌다만 아직 니 돼지 새끼 한마리 아직 남아 있는게 걱정스럽다. 향후 자칭 진보주의자 칭하는 간첩들과 또 무슨 일 벌이기 전에 빨리 강제 탄압 하여야만 한다. 지금 상태는 진짜 베트남전 상황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역사는 뭐가 우월이든, 자만심을 가진자가 대패한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베트남전의 과오를 기억하여 국가보안법을 더욱 강화시켜야 하고 안보교육을 철저히 해야하며 학교에 기생하고 있는 전교조 놈들을 뿌리채 뽑아버려 학교의 정치화를 반드시 막아야만 한다. 우리는 하루빨리 지체할 여유가 없다. 아직 엄청 위험한 전시상태의 연장선이거든.
2011-12-20 11:58:10
바람
어제 제가 달았던 선군정치란 댓글에서 너무 한쪽만 바라본것 같군요;;;;;; 전 거기서 자칭 진보 진보 운운하는 종북놈들이 하는 행동을 여실히 보여주고자 했는데 말입니다. 너무 감정에 치우치면 글의 본질을 파악하기 힘들어집니다. 돌려 말한 그대로, 야후, 다음등은 종북 진보주의자들이 장악한지 오래이며, 나꼼수 등 많은 민주통합당의 노리개들이 점점 우메한 군중들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조중동도 욕먹어 마땅하다지만 나꼼수 등의 의견에만 진실 운운하며 찬양하는 이들이 과연 옳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무조건 중도적인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현재는 너무 진보로 기울은것 같습니다. 이것이 자쁘면 나밨지, 좋으면 좋을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현재상황은 나라 위에 엄청난 괴물이 기회를 엿보고 있거든요. 베트남전의 상황을 기억하십니까? 남베트남도 방심하다가 가난하고 배운거 없이 최악의 국가라 칭하던 북베트남에게 함락당하고 맙니다. 그것은 자칭 진보 운운하는 자들이 국민들을 선동하고 나라의 안보의식을 철저히 박살내어 버렸으며 목표의식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남베트남에서 같은 민족 운운하며 주적의식을 잃어갈때, 북베트남에서는 남베트남을 명확히 ‘주적’이라 칭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진보가 장악한 10년을 통해 안보의식은 반이상 무너져 내리고, 방심하는 이들이 늘었으며, 북한을 주적 취급하고 강압책을 해야한다고 하면 바로 수구꼴통, 딴나라당 알바 소리듣는 것이 현재 인터넷의 현실입니다. 지금 그렇게 운운하는 당신들, 만약의 상황이 엄청난 결과와 혼란으로 인해 망했을때, 나는 보트피플이 되겠지만, 당신들은 베트남전처럼 모두 처형당할것이다. 그들에게 너희는 단순한 개로 취급될 뿐이지.
2011-12-20 12:11:27
A
보면 이번 정부에서 통일세 걷는다 뭐한다고 하긴 했는데 정책하는거 아니 정책 없는거 보면 진짜 통일할 생각이 있는지 통일 대비해서 시나리오나 정책세워둔거 있긴한지 진짜 궁금했지 말임다.
없다에 개슨상님 김일성뺏지를 걸겠지 말임다.
2011-12-21 12:45:46
My Homepage
Nie and informative post, your every post worth atleast something. 23021
2011-12-27 12: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