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라는 계기판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99)
by 주성하기자 2011-11-28 1:07 am
지금까지 북한RT에 써왔던 글과는 어울리지 않는 아주 골치 아픈 문제 제기를 하나 하려고 한다. 기자의 글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써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오느라 노력해왔지만 이번 글은 이해하기 힘든 분들이 있을 것이다.
요즘 북한의 쌀값이 키로당 3500~3800원 사이에서 오르내린다. 몇 달 사이 갑자기 거의 두 배로 껑충 뛰었다. 2009년 11월 화폐개혁 때도 쌀값은 2000원 초반대를 유지했는데, 100대 1로 화폐를 교환해주더니 가격이 100분의 1로 하락하기는커녕 지금은 오히려 2년 전보다 1.5배 더 올랐다.
그러니 인플레율 계산하면 머리 아프다. 2년 만에 인플레 15000% 올랐다고 해야 하나. 화폐개혁의 실패를 보여주는데 긴 설명이 필요 없고 이 수치 하나면 충분하다.
북한에서 요즘 1달러가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3800~4000원 사이다. 쌀값으로 보면 1키로당 0.9달러 넘는 셈이다. 중국돈으로 치면 6위안 정도다.
요즘 옥수수도 덩달아 두 배 가까이 상승해 얼마냐 하니 이것도 2000원이 넘는다. 달러로 0.5달러, 중국돈으로 치면 3위안 정도다.
문제는 북한 쌀값이 중국 쌀값보다 더 비싸다는 점. 중국에서 요새 북한에서 먹는 것과 같은 동북미로 환산하면 브랜드 있는 아주 고급쌀은 물론 키로당 10위안짜리도 있지만 보통 7위안 정도이고, 보통 주민들이 사먹는 것이 4위안 정도. 질이 나쁜 것은 2위안 정도도 있다.
북한 3600원 정도(6위안) 하는 쌀이 중국 4위안 정도 쌀과 맞먹는다고 보면 된다.
북한 쌀값은 한국과 비교해도 결코 싸지 않다. 한국 쌀값이 브랜드가 아니면 키로그램당 2달러 미만인데, 북한은 한국 마트 쌀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북한의 소득을 감안할 때 이런 수준의 쌀을 사먹고 산다는 것이 정말 놀랄만한 일이다.
쌀을 사례로 든 것은 북한 장마당에서 쌀은 모든 가격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쌀값이 오르면 다른 가격도 오르고 쌀값이 떨어지면 다른 가격도 떨어진다.
내가 북에 있을 때만 해도 1달러면 쌀 4키로를 살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1키로밖에 못산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북한 주민들이 내가 한국에 온 뒤로 4배 잘 살아졌단 말인가. 그건 절대 아니다. 그때도 사람들이 먹고 사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도대체 어떻게 4배 비싸진 쌀을 구매하는 것일까. 물론 쌀을 먹고 사는 사람은 잘 사는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옥수수가 주식이다. 하지만 예전에도 그랬다. 또 지금은 옥수수라 해도 중국 쌀가격에 육박한다.
중국의 엥겔지수가 30~40% 된다. 물론 고기, 기름 대체로 마음대로 먹는다.
북한의 엥겔지수를 따지면 아무리 많아야 60~70% 정도일 것이다, 땔감, 의복비 등 다른 지출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일반적 가정과 북한 일반적 가정을 대비해보자.
엥겔지수가 40%인 중국 가정에서 쌀을 사는 데 드는 비용을 대체로 1/4 수준인 10%로 잡아보자.
북한은 엥겔지수 60%인 가정이 옥수수로 산다고 했을 때 옥수수를 사는 데 들이는 비용은 1/2 수준인 30% 정도일 것이다. 북한은 중국처럼 부식이 풍부하지 않지만 대신 고춧가루, 기름과 같은 아주 기초적인 것을 조금씩만 사도 거의 쌀값만큼 부식값이 든다.
중국 가정에선 10%만 지출하면 될 것을 북한 가정에선 30%나 지출한다. 여기에 중국 가정에선 쌀을, 북한 가정에선 중국 쌀 값의 3/4 정도 수준의 옥수수를 먹는다는 점까지 추가해 계산해보면 북한의 엥겔지수 30%는 중국의 엥겔지수 7.5% 정도와 맞먹는다. 물론 이런 가설은 북한에서 살았던 경험에 기초한 대략적인 유추다.
하지만 7.5 때 30이라는 대비는 적어도 북한 가정이 중국 가정의 25% 수준만큼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중국 PPP는 7500달러. 그렇다면 북한은 1900달러 정도 된다는 말이다.
식량 뿐 아니라 북한은 거의 모든 생필품도 중국에서 들여간다. 물론 중국 가격보다 비싸야 상인들이 들여가기 때문에 북한 시장에서 생필품 가격도 중국보다 더 비싸다.
반면 북한이 중국에 내보내는 수출품 가격은 절대로 중국의 시장가격보단 못 받을 것이다. 비싸게 수출하고 비싸게 수입하면 이해되지만 헐값이 수출하고 비싸게 사오는 것이다.
식량도 중국보다 더 비싼 것을 사먹지, 생필품도 중국보다 더 비싸게 사먹지…
10년 전보다 액면가로 4배나 비싸진 이 물가를 어떻게 감내하는 것일까. 모든 물가가 4배로 비싸졌다는 설명도 있겠지만 이 경우 달러로 표기한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도 따라서 올라가야 정상으로 보인다. 헌데 아무 노력도 없이 물가가 올랐단 이유로 1인당 GDP가 몇 배로 올라갈 수 있다면 이는 비정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가난한 북한에서 이해하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주민들이 아주 곤궁하게 산다는 것을 감안해도 중국보다 더 비싼 저런 물가를 감내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해되지 않는다.
북한 PPP 1900달러 역시 나의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PPP 1900달러면 타지키스탄 정도 수준이고 필리핀의 절반 수준이다.
타지키스탄 가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나라에 굶어죽는 사람들이 있고 꽃제비가 떠도는 수준은 아닐 것 아닌가. 그렇다면 1900달러는 너무 많이 잡은 것인가?
북한에서 살다 중국에 왔을 때 눈으로 피부로 느낀 경제적 격차는 분명 4배보다 훨씬 더 컸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북한의 국민소득(PPP가 아닌 GDP개념)을 대충 400달러 정도로 본다. 그런데 내 생각이 틀렸단 말일까.
지금 중국은 빠르게 성장하고 생활수준이 급속히 올랐다. 그 성장 속도는 기록적인 것이다.
그런데 북한의 경제는 계속 몰락하고 있다. 다만 주민들이 장마당에서 열심히 장사를 해서 벌어 산다. 그 장마당에서 버는, 이른바 가정경제 부유화 속도가 중국의 경제성장으로 부유해지는 속도를 추월한다는 것으로 해석해야 하는가.
집집에 미치는 장마당의 힘이 중국 경제발전의 힘을 능가했단 말인가. 그렇게 당국에서 밟아 죽이려고 하는 와중에도? 그렇다면 장마당만 허용해도 얼마나 잘 살까 하는 생각도 뒤따른다.
비단 식량에만 그치지 않는다. 휴대전화 구입 열풍만 봐도 수백 달러씩 하는 휴대전화가 벌써 100만 대 넘었다고 한다.
북한에 부유계층이 상당히 폭넓게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물론 북한은 최근연간 빠르게 계층분화가 이뤄졌다. 부익부빈익빈이 상상을 초월한다.
그렇더라도 중국보다 더 비싼 물가를 감내하려면 적어도 사회 전체적으로는 어느 정도는 소득이 안받침 돼야 하지 않을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벌써 아사자가 속출해야 하겠지만 현실은 아직 대량 아사가 발생하는 수준까지는 아니다. 과연 북한 가정들에 저런 물가를 감당할 여력이 있었단 말인가.
설사 지금은 갑작스러운 인플레로 가정들에 저축한 여력이 있어 버틸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저런 물가를 계속 감내할 수 있을까도 의문이다.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할지 시장경제학적인 해설이 필요할 것 같다.
북한에서 최근 갑작스럽게 폭등하고 있는 쌀값이 대량 아사의 전조를 암시하는 징후가 아닐지 심히 걱정이 된다.
1995년 봄 나는 평양에서 1키로에 50원하던 쌀값이 불과 2~3달 만에 200원까지 올라가는 폭등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다시 2~3달 뒤 대량 아사가 전국적인 범위에서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고 북한 당국은 고난의 행군을 선포했다.
그런데 지금은 가을인데, 벌써 쌀값이 폭등하다니…1995년의 반복은 아닐 것이라는 설명만 있어도 다행이겠다 싶다.
무엇인가 분명친 않지만 지금 북한이라는 계기판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정부 당국자들과 북한 전문가들은 지금 여느 때보다 더 세심하게 북한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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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제 생각으로는 북한의 암거래시장 수준이 어쩌면 생각이상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국가에서 제제하고 누르는 상황이지만 동시에 이를 포기하고는 살아남을수없는 상황이기떄문에 더욱더 깊게 파고들고 그래서 내부와 어느정도 연결되는 수준으로는 찾는게 힘들정도로 깊은곳에서 성장하는건 아닐까요?. 주로 마약과 임신매매, 위조화폐등이 가장큰 원동력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2011-11-28 08:43:30
Garry
이해하기 쉽지 않은 글이네요. 여러번 봤습니다.
그런데 위에 묘사된 현상이 생각나는 현상이 자원을 많이 수출한다라는 러시아의 사례입니다.
러시아도 대부분을 수입품에 의존하며, 같은 물품이 외국보다 상당히 가격도 비싸다고 합니다. 심지어 러시아를 방문하는 한국 사람에게 볼펜(원주필)을 잔뜩 사다 달라고 부탁하더라고 하더군요. 많이 들고 올 수록 이익이라는 거지요.
이는 소위 네덜란드 병입니다. 자원을 많이 수출하는 국가는 외화가 많아지고 삳대적으로 자국 통화가 강세를 띄는 만큼, 외화 기준의 자국 상품 가격이 올라서 경쟁력이 없어져서 모든 것을 더욱 수입에 의존한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러시아의 사례를 볼 때에 복잡한 유통구조, 부패로 인한 뇌물 등으로 인해서 유통비용이 크므로 시장가격은 더욱 올라가 버립니다.
즉, 이명박의 봉쇄로 인해서 늘린 북한의 대중국 자원수출량이 엄청난 양이고 그것이 북한 통화의 강세로 연결되고 있고 그 외화를 만질 위치에 직-간접적으로 있는 북의 상류층들은 고가의 휴대폰을 사는 등 호황이지만, 유통의 불합리와 물량의 절대량의 부족으로 인해서 쌀 등의 생활필수품들의 물가는 높아지고 있다라는 겁니다.
이는 심화되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설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2011-11-28 09:33:27
Garry
북한의 환율이 어떤 요인에 의해서 오르 내리는가를 좀 더 분석적으로 살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2011-11-28 09:40:00
오오
2/3 지점까지 오오… 이번엔 좀 생각좀 했는데… 그럴듯해.. 하다가.. 피식…
2011-11-28 09:42:00
Garry
이명박 때문이라니까 그러신가 본데, 이명박의 봉쇄 때문이 아니라면 북이 갑자기 많은 자원을 중국에 헐값에 마구 팔기 시작할 동기가 적였죠.
2011-11-28 09:44:37
지니가다
어이 개동무. 북이 중국에 자원을 헐값에 마구 팔기 시작했다는 자료 좀 대봐여.
2011-11-28 11:08:59
이민애국자
“지나가다”씨, 참 한심하시군요. 개동무가 언제 자료 가지고 주장합니까? 마귀가 언제 진실을 말 합니까? 해가 서쪽에서 뜬 것을 보았읍니까?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평합니까? 달나라에는 돛단배가 진짜로 있고 토끼가 정말로 살고 있읍니까? 개동무가 짓는 것은 그냥 개짓거리 밖에 안되니…
2012-02-22 11:12:35
JAY
그런데 그 지도자 친구가 그렇게 자원을 마구 내다 팔고 받은 돈으로 식량을 구입했다는 소식은 전혀 없던데 … 차 개비하고 집수리 했나?
2011-11-28 07:15:13
수준낮은 인간
니 주인이 한 짓거리를 생각해 봐. 그 쌀 가져다가 인민들 주었나.. 군대와 노동당에 먼저 배급했잖아.. 그래놓고 쌀 안준다고 우기면 말이 안되지. 어떻게 너나 니 주인이나 생각이 그렇게도 편협하고 이기적이니. 개.리야….
2011-12-01 01:39:38
IFeelGreat
그냥 좆불좀비들처럼 게동무도 광화문에서 좆불이나 들고 MBOUT이나 외치시길
2011-11-28 03:44:30
hello
북한의 원자재 수출이 많고 그래서 북한 화폐 가치가 높아졌을 가능성은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추론하기가 힘드니 확언할 수 없지만, 기자님 말씀처럼 대량 식량 부족의 가능성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국제 곡물가격 자체도 오르고 있으니까요… 이래저래 힘든 북한의 현실이네요.
2011-12-01 03:16:36
ZZZ
일단 식량생산과 유통에 경우 절대다수가 석유에 의존하여 생산한다고 간주해도 과원이 아니고, 석유값이 한정된지역에서 그것도 대개 달러로 거래가 이루어진다는것을 감안한다면, 달러의 가치가 나날히 떨어지고(인플레이션)있어서 그것이 식량과 물가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령 미국과 상관없이 보이는 북한이라도 말입니다.
2011-11-28 09:40:25
Garry
그러니까 ‘장마당에 의존해서 북의 경제가 성장할 수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자원수출에 의존해서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을 바꾸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북한은 미국과 이명박 등의 봉쇄로 인해서 남한 처럼 개방으로 수출형 경제를 만들 가능성이 별로 없으므로, 그리 본다라면 자원수출을 통한 성장모델을 검토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북이 순수하게 장마당의 의존해 경제를 성장한다는 것은 물론 불가능하죠. 거대한 중국조차도 내수가 아직 뒷바침이 안되어서 수출에 더욱 의존할 수 있는 구조를 탈피할 수가 없는 마당인데 말입니다.
북과 같은 작고 가난한 나라에 무역도 없고 원조도 없는 고립이란 곧 사망이죠.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농사짓고 산다고 할 때에 4백만은 살고 2천만은 굶어 죽거나 국외탈출을 해야죠. 그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자력갱싱이니 뭐니 용을 써 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90년대 내내 잘 봤듯이.
2011-11-28 09:49:40
IFeelGreat
그러게 근데 그게 김정일새끼 탓이지 왜 이명박 탓이냐니깐???
이명박이 수출봉쇄를 햇다고라고라??? 미국이한거 아니냐?
2011-11-28 03:45:30
푸른숲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이명박 정부들어 북한과의 관계가 악화된것은 사실이니까요? 뭐 북한 도발로 그렇게 됐다고 단순하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전에 이명박정부는 북한으로 하여금 비핵화를 위한 확실한 물증없이는 대북지원은 없다고 분명이 선을 그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타계책으로 북한이 도발을 한것이구요. 북한의 대중국 자원수출증가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거기에 대한 기사는 조중동에서 가장 많이 다루었으니 검색해보시면 알겠죠. 현재 북한의 광물자원은 중국이 싹쓸이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중한 국부가 미친 독재자에 의해 마구잡이로 헐값으로 유출된다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2011-11-30 02:20:42
여린왕자
명목소득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높아져 실질소득이 줄어 드는 거죠..
얼마전 개성공단에서 사업하는 친지를 만났었는데,지금 북한 주민들은
하루 한끼 먹는 다는 얘길 들었습니다.구매력지수가 오른게 아니라
세끼먹다 두끼로 줄이고 두끼 먹다 한끼로 줄이는 식으로
엥겔계수만 높아지는 거죠..
휴대폰 구입열풍은 평양권에 거주하는 특권층과
각지역 1% 계층들 얘기 일거 같네요..
어느 사회나 특권층들은 존재하니까요..
남아 도는 쌀 지원하는게 뭐가 어렵겠습니까..
패악질을 부리는 개 같은 김정일 괴뢰정권만 아니라면 말이죠..
2011-11-28 09:57:35
Garry
그런데 쌀 안주니까 설명하신 것 처럼 일반 주민들은 어려운데, 반면에 김정일 일당은 중국에 자원 팔아 더욱 잘 먹고 잘 산다네요… 그럼 왜 쌀을 안줍니까? 김정일 일당이 냄세나는 남의 지원식량을 또 먹다가는 배터져 죽을 테인데, 죽던 말던 벌레 취급하는 하층민들 먹으라고 던져 주겠지.
2011-11-28 10:01:57
여린왕자
그러니까 수구리고 쌀 받아 가라고 그러자나..
자존심은 개정일만 있냐..
남한 사람은 자존심도 없냐…
2011-11-28 10:05:24
Garry
다 망한 거지한테 자존심을 세워서 뭐 합니까? 12살 짜리 애하고 정색을 하고 싸워서 이기려 드는 격이죠. 인격이 미성숙한 덜 떨어진 바보인 거죠.. 그런데 정말 웃기는 것은 결국 이기지도 못하고 천안함 연평도로 남의 집 애들 60명이나 개죽음을 시켜 버리고 질질 눈물이나 짜네요..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이제라도 그냥 쌀 주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물론 처음부터 깨끗하게 줬더라면 우리가 배푸는 입장이였겠으나, 안주려다 얻어 맞고 주면 굴복하는게 되는게 맞죠… 하지만 절박한 북의 기층 주민들로서는 경위가 어찌되었건 많이 고마워할 겁니다. 사람은 살리고 볼 일 아니겠어요?
2011-11-28 10:08:59
쩌부
북쪽 동네 사람들 많이 살려봐야 우리에게
이로울게 없어요. 그리고 쌀은 먹고 남으면
해외팔면 되기에 북한에 쌀줘바야
하층민한테 까지 않가요.
2011-11-28 10:21:54
여린왕자
니개리가 간과 하고 있는데..
아프리카 기아국과 북한이 다른 점은 한국의 주적은 북조선이고
정전협정으로 전쟁이 중단 되었지만 아직까지 전쟁의 불씨가 살아있는
남북 대치국면이란걸 알아야 한다.
전쟁중인 국가에 자원을 원조하는건 신중할 수 밖에 없고
주적에게 지원해준 물자가 다시 우리의 목줄을
조르는 부메랑으로 돌아 올수 있기에 수구리고 쌀 받아 가라는 것이다.
여기서 수구리란건 각종 도발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문서화로 보장하란거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퍼주다 뺨맞은 자가 잘못을 인정하라니
어르신들이 빨갱이,빨갱이 하는데 왜 빨갱이라고 욕을 쳐먹는지
니놈을 보니 알겠구나..
2011-11-28 10:40:24
Garry
바보 아닌가? 그러니까 북미 수교를 돕고 신뢰를 구축해서 평화협정 해서 적대관계를 해소하자니까. 뭐 놈의 휴전을 60년이나 하고 있냐, 이제 바꿔야지 않겠냐, 응?
2011-11-28 10:44:42
지니가다
남조선 쌀 싫으면 제 3국 쌀 받아먹으면 될 것 아님? 제3국에서 쌀 주겠다고 해도 장군님 한마디에 안 가져 가는 것들이…
개선생 장군님이 왜 제 3국 쌀도 안받아먹는지 아능가? 제 3국에서도 하도 북에 식량 지원해봐야 다 삥땅 쳐먹고 굶는 사람들이 그대로이니 모니터링을 요구하거든. 근데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은 굶어 죽어도 되지만 체제 흔드는 모니터링은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는 말이지.
이거 누가 잘못하고 있는 거임?
2011-11-28 11:12:41
지니가다
개리 무슨 평화협정? 그래 평화협정 체결하자는 동네에서 유구한 테러의 역사도 모자라 핵무기 개발했음? 그거는 또 군축하자고 해. 그래도 적어도 노동당 강령의 남조선 적화통일 문구는 삭제해야 할 것아님?
노동당 강령에 남조선 잡아먹겠다는 놈들과 어떻게 평화협정이 가능함? 머리가 썩었나…
2011-11-28 11:14:48
왕은식
전에도 게리님께 여쭈어본 것인데 대답이 없었습니다. 지금 님의 말씀은 천안함 사건을 북이 한 것으로 인정한다는 말씀입니까?
2011-11-28 11:43:23
Garry
박원순, ‘천안함은 이명박이 북을 자극해 水葬되었다’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15096
2011-11-28 07:36:50
haRu
그럼하나 더…
김대중씨가 그렇게 쌀퍼주고 얻은 2002년 서해 교전..그러니까 제2연평해전은 어찌 설명하겠습니까???
2011-11-28 08:50:11
하이고
박원순은 김일성이 민족의 태양이라는 사람인데,
개리 생각도 박원순과 가튼거 가타염.
2011-11-28 08:54:50
가을 안개
보자보자 하니까 정말 어처구니 없는 강도도리이군, 개리님, 여지껏 개리네 보태준 쌀 신세로 굶지 않고 살던 개리 옆집에서 불시에 쌀을 보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고한 개리네집 자식들을 폭력으로 죽였다면 개리네 집에서는 어땋게 나올런지요? 과연 쌀을 더 퍼주는것으로 이 일을 마무리할가요? 그렇게 북에 쌀을 주지 못해 안달는 개리님이 불쌍한 북한 애들때문에 후원금을 모을 때는 꼬리를 살짝 감춘것 같은데요?
2011-11-29 03:20:53
이민애국자
똥개가 이렇게 짖었다. “그런데 정말 웃기는 것은 결국 이기지도 못하고 천안함 연평도로 남의 집 애들 60명이나 개죽음을 시켜 버리고 질질 눈물이나 짜네요..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이제라도 그냥 쌀 주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이렇게 짖는 똥개에게 이제는 정말로 화가 나는 군요. 죽으면 개정일이 간 곳에 갈줄도 모르는 한심한 똥개. 불쌍하지도 않다.
2012-02-22 11:19:00
여린왕자
니놈을 보니 북진해서
니놈포함 개정일 일족들 싸그리 인종청소를 해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그때가서 땅을 쳐도 소용없겠지만..ㅋㅋ
2011-11-28 10:58:17
쩌부
쌀을 단순히 먹는거로만 생각하나바요?
쌀은 국제시장에서 화폐처럼 엄연히
거래되는 상품이거든요. 북한상층부가
먹다 남은 쌀은 해외에 팔아서 자기들
핸드폰 사는데 보탤겁니다.
2011-11-28 10:19:06
나여~
아놔 이쉐리..그렇게.설명을 해도 또 냄새나는 쌀이란다.
쌀은 말이다 도정한상태로 보관하는게.아니라 벼상태로 보관하다가 출하직전에.도정한다고
몇번을.이야기해야하냐?
냄새나는 쌀이라고?
됻도 모르면공부좀 하든지 고장난 녹음기냐?
2011-11-28 08:31:05
푸른숲
무조건 식량지원하는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미 지난 정권의 햇빛정책에서 드러난 문제입니다. 지원된 식량이 확실히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이 확보되지 않고 무턱대고 북한정권에게 식량을 지원하는것은 정말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지원할려면 김정일일당의 배가 터져죽을정도로 지원해야 겨우 주민들에게 조금 돌아갈겁니다.
2011-11-30 02:25:05
Garry
김정일은 남이 지원을 안해도 이미 너무 먹어데서 뇌졸중에 걸렸습니다.
북의 자체 생산분과 중국 수입분 등이 있으므로, 남의 식량과 비료 추가지원분이 각 수십만톤 규모로 충분하다면 모니터링이 없어도 당연히 그 외의 하층 주민들에게로 갈 수밖에 없죠.
2011-11-30 03:35:19
수준낮은 인간
수준 낮은 인간 개리야.. 그 수십만톤이 다 군대와 노동당으로 가고 난 다음에 하층민에게 약간 나눠 주겠지. 연평도에 포 쏜 군부대에도 주고, 특수부대에도 주고.요덕 수용소에도 주겠지. 물론 수용소의 양심수들이 아닌 거기 지키는 인민군 개쌔끼들에게 주겠지… 또 너 같이 댓글 팀에서 개.소리 왈왈 지껄이는 개쌔끼들에게 주겠지..
2011-12-01 01:41:56
apujols
지금 추세로도 국제 밀 시세는 매 4-5년마다 2배씩이 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 추세가 지속되면 5년후에는 2.16배 10년후에는 4.67배 15년후에는 10.08배, 20년후에는 21.77배, 30년후에는 101.59배가 됩니다. 국제 옥수수 시세도 이 정도 추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추세가 꺾일 가능성, 그대로 갈 가능성, 더 심해질 가능성을 가늠해 봤을 때에 꺾일 가능성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제 의견으로는 5% 미만)
북한의 1인당 PPP가 그 정도로 잡히는 것은 물품 가격은 상당히 비싸고 인건비는 상당히 적은 수준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PPP의 한계이죠. 참고로 한국의 1인당 PPP는 32000불선이고 미국은 48000불을 좀 넘고, 캐나다는 40000불이 좀 넘습니다. 그런데 한국 역시 1인당 PPP가 높은 것은 저임금으로 빚어진 현상입니다. 만약 임금 수준이 높아지면 하락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1인당 PPP가 비슷한 수준의 국가들인 노르웨이, UAE, 브루나이에 비해 중산층이 삶이 어려운데 이는 미국의 극심한 빈부격차에 의한 것입니다.
즉 PPP가 비슷한 국가의 중산층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들의 생활 수준을 비교하면 그 나라의 빈부 격차 수준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북한은 타지키스탄보다 빈부 격차가 많이 격심하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국제 쌀시세의 추세는 아직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위의 국제 곡물가 상승 추세와 비교하면 10년 사이 쌀 가격이 4배가 된 것이 특별히 이상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게다가 근 5년 사이에 국제 쌀 시세는 폭발적으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화폐개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문제까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쌀 가격이 불과 4배밖에 안 올랐다면 한국에서 햇볕정책을 시행할 적과 비교해서 지금 유통되는 쌀의 양이 훨씬 줄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개리팀의 이야기가 엉터리이고 개리팀은 남한은 북한에 군량미를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지 인민에게 쌀을 보내라는 것은 아니다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저는 이 자료를 보고 결국 햇볕정책 당시에 보낸 쌀중 인민들의 손에 들어간 양의 비율이 얼마나 턱없이 낮은 것이었는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거의 전무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런 결과가 나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계 최대 밀생산국은 중국인데(그래도 인구가 워낙 많아서 수출은 못합니다.) 작년과 올해 가뭄으로 엄청난 밀 흉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 역시 최근에 북한의 쌀 가격이 오르는 것과 무관치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딜레머는 지금까지 남한에서 북한에 보내준 쌀은 일반주민 대부분은 구경조차 못했다는 것이고고 지금 급격한 쌀 가격 상승으로 북한 주민들의 아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과연 전달이 제대로 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면 회의적이라는 것입니다. 안타깝긴한데 아무래도 개리팀의 의견은 장마당에 불과 보내준 양의 극히 일부만이 풀리고 대부분 군량미나 핵심 계측들 손에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쌀을 보내주자는 불순한 의도가 보이므로 동의하기 곤란하다고 봅니다.
즉 개리팀은 인도주의의 가면을 쓴 악마의 하수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김씨 일가 정권을 연장시키는 것이 우선 목표라는 것이 뚜렷하니 말입니다.
2011-11-28 10:21:49
Garry
제 주장이 아니고, 쌀 가격의 상승이, 대량아사 사태의 전조가 아니냐? 라는 위 주성하 기자의 마지막 결론을 못 보셨군요. 90년대와 비슷하게 돌아간다면서 말이죠.
북은 자체 생산과 외부지원량과 수입량을 포함을 해도 북은 당장 50만톤의 식량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합니다.
이명박은 지금 그럼 북이 비핵화 사전조치라는 것을 하고 사과도 할 것이라는 거지요. 1천만의 북 기층 주민들의 생명을 두고 집권 초부터 끊임없는 도박을 계속 도발하는 셈입니다…
이런 도박은 애초에 김정일이 아니라 이명박이 시작한 것이며, 북 주민들은 헌법 상의 우리 국민 자격이 모두가 있는 만큼, 이명박은 절대로 해서도 안되는 역사 상 최악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거죠.
앞뒤를 가릴 분별력이 다소라도 있다라면 사람은 극단적인 행동은 잘 안하게 마련이죠. 그러나 진짜 가공 할 범죄는 그것이 아예 범죄라는 의식조차 없는 아래서 이뤄지게 마련입니다.
2011-11-28 10:34:17
지니가다
야야야 이명박이 인도적 지원은 언제든지 한다고 수십번을 얘기하지 않았음? 귀는 뭐하러 뚫어놓고 다니남?
2011-11-28 11:16:13
- 땡초 개리의 출몰 -
- 똥장군 똥배절을 탈출한 덕식있는 주기자중 -
북쪽에 똥장군 천출똥배가 통치하는 괴뢰독재 절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이 똥배가 “괴뢰절의 4대 ‘중’ 노선”이라는 것을 만들어
전 중의 괴뢰화
전 중의 똥배화(돼지화)- 남쪽절 쌀, 술, 고기랑 뺏아 쳐멕여 울 동자승 멍멍이 멍은이처럼 외모추종
전 중의 똥장군화
전 절의 똥장군비료화(배설물비료화) 를 북쪽 괴뢰절 전 중들에게 강요하였고,
또 “우리절땡초들끼리 통일 절(전선)전술”이라는 해괴한 4대 괴뢰전술까지 들고나와
전 중의 빨대화(구걸화)
전 중의 깔대기화(구걸화)
전 중의 개리화
전 남쪽 중의 모조리 땡초(좀비)화 를 요구하였다.
또한, 술, 고기, 여자를 좋아하는 겉만 스님인 척하는 천출똥배는
지가 낳은 어린 동자승 멍멍이 멍은이에게 주지자리를 넘겨줄려하자,
이에, 그 북쪽 절의 ‘똥배애비’승가대학을 나온 주기자 중은 불만을 품고 목숨을 걸고 똥배괴뢰절을 탈출하였다.
- 영자의 전성시대 -
이어 주기자 중은 남쪽으로 가서 승가일보의 기자중으로 적극 활동하면서 작은 ‘알티절’을 만들어 주지로 들어앉고
똥배괴뢰절같은 땡초독재가 아닌, 이른바 발언자유화된 ‘열린 절’을 표방하였다.
거기서 작은 절의 주지가 된 덕식있는 물찬제비 주기자중은
북쪽 똥배괴뢰절에 대항하여 “알티절 4대 ‘중’ 노선”이라는 것을 역시 만들어
전 중들의 주지(주인)화
전 중들의 도력화
전 중들의 발언자유화
전 중들의 땡초방지화
더불어, 입적(가입)안한 전 중들의 댓글 수정,삭제 불가화 를 천명하며
중들뿐 아니라, 목사든 신부든 그 누구라도 도력이 쎄다면 수행가능하다고 하였다.
이에 만약 불만있는 중들은 나 혼자 도딱아도 충분하니, 불만을 제기하며 탱자탱자거리지말고
절이 싫으면 중들이 절을 제발 떠나라고 하였다. 하지만, 곧이어 사단이 벌어지게 되었다.
- 알티절 중들의 반란 소사 -
그러자, 이메 불만을 품은 다양한 고견을 가진 식견있는 많은 중들과 신부들이
주지 주기자중의 일방적 명령을 거부하였다.
도딱고자 모인 많은 중들이 여기는 똥배절 같은 괴뢰독재 절이 아니므로 주기자중만의 절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가 없고,
절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을 고쳐서(뚜드려 깨부셔) 기왕 함께 살며 도를 함께 영원히 딱자고 하였다.
- 중들의 전성시대 -
그래서 중들의 도력에 눌린 덕식있는 물찬제비 주기자 주지는 굴복되었고,
결국 중들이 이와 같은 알티절 반란에 성공한 후, 오랜 동안거를 포기하고 중생제도중인 고승 오성중, 잠시 도 딱으로 출타중인 R중과 명적중, 도 딱다가 이번에 절로 복귀한 계명산중, 79마산중, 훈수꾼중, 어린 동자승 여린왕자중, 믹키유천중, 승명이 복잡한 밀까유, 밀키유중, 아뿔사중도 있다.
또한, 신입 중 입적신고를 안한 일본절을 나와바리로 가진 자이니찌인 나와바리 나까무라중도 있다.
또, 사막의향기, sunny1신부나 목사들도 역시 도를 딱고 있다. 또 많은 비구니들도 있다. 그리고 지나가는 많은 이런저런 중들과 땡초 등등.. 이 있다.
중들은 수행정도에 따라 도력이 차이가 있으나, 모두 도력이 쎄다고 보면 된다. 주지인 주기자중이 함부로 하지 못할 정도로..
그래서 위와 같이 중들의, 중들에 의한, 중들을 위한, 이런 ‘중들 민주주의 중들 절’이 된 것이다.
그래서 현재와 같은 덕식있는 주지 주기자중과 덕망있는 중들과 신부들이 함께 사는 바람직한 좋은 절이 된 것이다.
- 땡초 개리의 출몰 –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얼토당토않게 땡초 개리중넘(북쪽 똥배절에서 보낸 새작인 가짜땡초라는 설이 있다)이 갑자기 나타나.. 목탁대신 계속 지대머리를 뚜들기며 자기도 ‘4대 땡초 노선’이란 걸 만들어
‘전 땡초들의 도끼다시(대머리)화, 전 땡초들의 괴뢰화, 전 땡초들의 빨대꼽기화, 전 땡초들의 깔대기대기화’ 를 음탕하게 부르짖으며
똥배와 똥배새끼 동자승 멍은이 괴뢰독재절의 쌀,술 갈취, 여자상납 협박공갈에 남쪽 절과 모든 땡초들이 모두 굴종해야 편안하고 평화온다 라고 주댕이를 가당찮게 놀리며
똥배괴뢰절에 쌀과 고기, 여자를 최대한 많이많이 보내줘야 한다고 목탁대신 계속 지대머리를 뚜들기며 횡설수설하는 음탕하고 해괴한 개소리를 지껄이며 서서히 빨대를 꼽기 시작했다.
이에 계명산중은 북쪽 똥배괴뢰절의 똥배논리와 땡초 개리중넘과의 논리가
같은“빨대 적하이론”인 논리로써 그 논리의 일치성”이 같다며 의심을 품어 모든 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도력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2011-11-28 04:37:00
개비
적반하장이지. 북의 식량사정이 왜 남쪽 대통령탓인가?
우리는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또 안 할수도 있는 위치인데
의무 사항도 아닌 명실공히 ‘도움’에 대해 의무를 뒤집어 씌웁니까?
또한 우리가 그들에게 도움을 외면한것도 아니고
우리를 위협하는 짓을 하지않으면 도와 주겠다는데도
여전히 패악질인 그들에게 어떤 명분으로 도움이 가능한가요?
단지 민족이고, 헌법에 명시된 한반도와 부속도서 울타리에 살기때문에
무한정 조건없는 순진한 도움은 이미벌써 우리의 안중에서 사라졌습니다.
김일성이 남침으로 모자라 시시때때로 위협하고 공격하는 산도적 같은
넘들에게 더 이상의 순진한 자비는 우리 스스로 바보라고 말하는 것과 같지않소?
2011-11-29 09:52:43
:: 국가보안법 찬양고무죄 ::
:: 국가보안법 찬양고무죄 ::
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 활동을 규제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함을 목적으로 제정된 특별형법이다.
그리고 국가보안법상 ‘이적표현물’이란 반국가단체와 그 구성원을 찬양, 고무, 선전하거나 이적단체를 구성하기 위해, 또는 이적단체 구성원으로서 사회질서 혼란 조성을 위해 쓰이는 문서나 그림 기타 표현물을 말한다.
이는 국가보안법 제7조 5항에 따른 것이다. 이 조항에 따르면 반국가단체(북한)의 찬양, 고무 및 이적단체구성, 가입 등을 목적으로 문서.도화 기타의 표현물을 제작, 수입, 복사, 소지, 운반, 반포, 판매 또는 취득한 자는 그 각항에 정한 형에 처한다.
여기서 이적표현물은 문서(서적, 유인물, 벽보, 전단, 스티커), 도화(미술작품), 기타의 표현물(문서, 도화 이외에 사람의 의사나 관념을 표시한 일체의 물체, 컴퓨터 디스켓, 영화, 사진 또는 그 필름, 음반이나 녹음, 녹화테이프 및 조각물 등)이 해당된다.
2011-11-29 04:44:50
:: 국가보안법 찬양고무죄 :: 저촉 개리
이 바로 밑에넘 개리한테 해당된다.
2011-11-29 04:46:36
수준낮은 인간
저질 개리야..그러니까 니놈 말대로라면 노숙자가 동냥 요구했다가 거절하면 사람 죽여도 죄가 안되겠구나.. 판사가 살인자는 내버려두고 동냥 안 준 행인을 처벌해야 한다는 이야기구나.. 금강산도 관광객 살인 사건 사과하고 진상조사 하면 언제든지 다시 열어준다고 했는데 북이 거부하고 있는 거란다. 이 저질 개리야… 21세기에도 세습왕조 구축한 김정일의 개 노릇이 그렇게 하고 싶니..
2011-12-01 01:47:47
Garry
김영삼에 이어서 이명박은 우리 역사에 대량학살의 범죄자로 기록이 되겠네요….. 나중에 이 일을 두고 북 주민들이 보복을 하려 들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내막을 그들이 제대로 파악을 한다면 비단 김정일이게만 그 책임이 있다고 보지 않을 겁니다.
증오에 기초한 행동은 새로운 증오와 보복을 불러오게 마련이죠.
2011-11-28 10:24:04
한심
제가 왠만하면 Garry글에 덧글을 안남기는데.. 범죄자라..
Garry를 보면 왜 국보법이 악법이라도 필요한지가 이해가 됩니다.
Garry의 말은 표현의 자유의 선을 넘은듯 합니다.
적국에 지원하지 않는 자국의 국가원수를 범죄자로 표현한건..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의 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안에서 수사라도 해줬으면 하네요
2011-11-28 04:02:46
이민애국자
그래요. 언론의 자유의 한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읍니다. 개씨종자들(개일성, 개정일, 개정은, 개리) 모두를 인민재판에 부쳐야겠읍니다. 정말로 수사가 필요 합니다. 그의 모든 일 (Identity)이 비밀에 싸였고, 그 많은 지식, 끊임없는 설득 노력(brainwash technic)등등, 막대한 시간(two full time job)을 대한민국 대통령 비난하는 댓글쓰고…. 간첩이 가장 유력한 직업.
2012-02-22 11:31:03
garrykiller
게리야… 나도 한나라당 혐오하는 입장이지만 니가 하는 소리는 정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
아니 남한이 쌀주고 말고는 남한의 주권이야.
즉 남한의 맘이란 말이지.
근데 왜 그걸 적대국인 북한에 넘겨주지 않으면 범죄가 되는건데?
그럼 아프리카에 쌀 안주는 국제사회가 모두 범죄자가 되는거냐?
2011-11-29 04:11:21
garrykiller
그리고 솔직히 북한도 웃기지 않냐?
아니 남한이 남북간 협정을 제대로 이행안했다 치자.
그렇다고 남의 나라 전함 폭침하고 민간인 포격으로 참살하는건
잘하는 짓이냐? 그거 웃기다고 생각 안하냐?
진짜 니가 북한놈이면 상관없지만
남한 종북주의자라면 그런 병신같은 짓 그만둬라..
너희같은 종북주의자떄문에 나같은 진보주의자가
싸잡혀서 욕먹잖아…
이명박이 아무리 악독해서 개정일보다는 나아…
적어도 이명박이 무능하다해도 남한 국민의 손으로 뽑았고
김정일은 군사독재를 통해 철권통치하고 있지…
2011-11-29 04:14:58
garrykiller
북한은 더이상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야..
한심한 이씨왕조를 계승한 변종된 수령주의 악질의 왕조독재국가지..
자꾸 남한보고 뭐 요구하지 말고
중국이랑 경제협력 추진해서 개방도 하고 그래라..
남한이 언제 북한 개혁 개방하는거 막은 적 있더냐?
2011-11-29 04:17:23
garrykiller
니가 그리 비판하는 이명박 정권하에서
매일 시위가 벌어져도 수용소로 안보내고
국회에서 최류탄 던져도 아무렇지도 않다.
북한에서 똑같은 짓 할수 있냐?
이명박이 소통을 못하는것떄문에 욕먹긴 하지만
여긴 엄연히 자유민주주의 국가고
북한은 답이 없는 조지오웰 1984의 현실판이지.. 아니 더 나쁘군..
2011-11-29 04:26:39
통일을위해
똑같은 사실을 두고 보는 시각이 완전히 반대네요. 게리님.
정말 북한 인민을 200만명이나 굶겨죽이고도 시퍼렇게 살아있는 김정일, 그 김정일이 역사에 길이남을 폭군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단합니다. 그렇게 굶어죽어가는데 자기 아들은 볼살이 2중살이 되게 하고 조금만 더 찌우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삼겹이 되게 되었으니.
이런 북한 김정일의 폭정을 끊기 위해 노력하는 남측 사람들이 오히려 불쌍합니다. 게리님 북한 사람들이 그렇게 불쌍하다면 김정일의 폭정을 끊기 위해 싸워주시기를 빕니다.
식량 10년동안 400만톤 지원해보았지 않습니까? 변한게 뭡니까?
오히려 북한주민들의 배고픔은 김정일, 김정남 대를 이어 오게 되었지 않습니까?
2011-11-29 10:50:10
수준낮은 인간
분명한 것은 개. 리는 제일 멍청한 인간으로 기억되리라는 것은 100%확실하단다.
2011-12-01 01:48:30
@@
북한 주민 5~600만명은 김 정일 통치 기준으로 “반동분자” 이기에 굶던 죽던 무관하는 통치 인듯하다. 따라서 인도적으로 쌀을 지원 하더라도 굶는 사람에게 배분되는 것을 확인 하기전에는 지원이 어렵다는 얘기.
북한의 지디피는 300억 불로 추산 하며 구매력 기준으로는 더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북 통치자들이 한국을 믿는다면 한국 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으로도 년 7~10% 성장이 가능 합니다.
앞으로 5~10년내에 좋은 일이 실현 되기를 기원 합니다.
2011-11-28 10:34:44
Garry
한가한 소리시네요.
이명박은 처음부터가 분배의 투명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핵 포기 없이는 대량 식량지원 없다고 못을 박은 겁니다. 그러나 이미 90년대 대량아사 속에서 북은 핵 개발은 잘만 했는데?
그러니 어차피 주지도 않을 식량의 분배의 투명성을 따질 이유는 애초에 없는 거죠.
줘 봐야 하층민들에게는 가지도 않는다, 분배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운운하는 것은 누구의 비유 처럼 ‘김태희가 나와 결혼한다고 하면 부담스러워서 어쩌나?’ 걱정하는 격입니다.
2011-11-28 10:48:35
지니가다
이것도 헛소리. 리명박 역도께서는 투명한 모니터링을 보장한다면 언제든지 식량지원이 가능하다고 여러번 말했음. 비핵 조건은 비핵개방 하면 일인당 국민소득 3000불 만들어 주겠다는 완전히 다른 얘기임.
북의 굶어죽던 사람들에게는 원조물자 전혀 공급되지 않았음. 이것은 탈북자 증언만 샘플링해봐도 금방 알 수 있는 사안임.
2011-11-28 11:19:18
눈물
절대원칙:핵포기 없이는 경제원조 없다..미국도 이원칙에는 전세계 어디나 적용되는 원리
돼지3대는 절대 핵포기 하지 않을것임 자신의 생물줄로 생각하기 때문
핵과 지원은 같이 갈수 없음..
돼지 3대는 국민이 굶어죽어 가도 자기는 샥스핀 먹기위해 상어를 기름
중동의 재스민의 향기가 북한에는 무용지물,
오직하나 군부의 쿠데타 밖에는..
개리를 위해서라도 빨리 그날이 왔어면 좋겠습니다..
2011-11-28 11:29:13
북한이라는 계기판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 TravelSquare
[...] 북한이라는 계기판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
2011-11-28 11:12:28
바람처럼
김정일이 서해 군대에 뭔가를 지시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회담이 잘 안 돌아가니까
뭔가 얻어 내려고 또 획책을 하는 걸까요? 가스관 건설을 얘기하는 중인데…….
거참~
일제시대의 잔재를 청산한다고 해서 해방전후의 맥을 잇고 있는 남쪽을 비난하고
왕조를 반복하지 않는다 하여 만민평등을 부르짖었을텐데, 세습을 하고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고
일본에 빌붙어 산 전력도 있고…….
이런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은 정신감정을 하든지 북으로 보내든지 때려 잡든지…뭔가를 해야 할텐데……
2011-11-28 12:18:51
garrykiller
진짜 북한 추종하는 종북주의자는 걍 북한 보내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런 정신병자들은 국보법으로 다스릴게 아니라
정신병원에서 치료해줘야 합니다.
상식이 있다면 좌우를 따지기 전에 북한같은 괴이한 체제를 옹호할리가 없잖습니까?
2011-11-29 04:20:59
단골손님
생각할게 많지만 그나마 짧은 생각을 해보게된다.
북한 장마당 경제는 실물경제이라지만 비공식 암거레 즉 지하경제의 성격이라서 공적으로 인정되는 상황은 아니라지만 어디 그쪽 사정이 지상경제가 떡허니 존재하는것도 아니니까 일반 대중들이 접하는 장마당 경제상황이 모든것을 대변하는것도 맞다.
북한 장마당 물가와 중국 시장 물가와 격차가 그정도로 난다면 시사하는바가 크다.
쌀 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가는게 쉽지 않다는 말과 같다.
가격편차가 클수록 사업성은 커진다.
따라서 그 사업성에 편승하는 권력과 돈줄이 작용할것이고 들여온 물자는 나눠지고 쪼개져서 각 장마당 좌판에서 팔려나갈텐데 주성하 기자는 꼭 1킬로당 얼마 얼마 하는 정확한 단위와 함께
달러당 또는 위안화당 이라고 부연설명을 한다.
내 좁은 소견으로도 파악되는것들은 이런 모든 상황 자체가 이미 잘 형성된 그들만의 시장경제와 같고 조성된 상황에 이미 권력이 작용하고 있으며 그 권력에 자본이 붙어서 움직인다는것이다.
통화의 안정성도 없고 시장 자체가 작고 단순한 관계로 중간단계에 돈벌이 방법도 늘었음을 생각할 수 있다.
씀씀이가 커진 중산층? 들의 숫자도 그래서 늘어났을것이다. 이미 그들만의 시장경제가 생겨났고 어느정도 활성화되고있는 단계로 볼수 있는것이다.
어느정도 권력을 가진자들은 그 기회를 활용하여 축재를 하려하는것은 자명한 일이고 그들의 능력을 활용하려는 사람들도 몰려들테다.
당연히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나겠지만 반대로 힘없고 돈 없으면 살기위해 더 가난해지는 사람들도 늘어나겠다. 결국 그 불만이 고조되다못해 당국이 하나둘 개입하다보면 그것이 경제정책이 되는것이다.
현상으로 보자면야 당연히 북한 내부에는 당연히 적신호다.
하지만 하나의 커다란 허물을 벗어내는 청신호의 시작일 수 있다.
비록 초기단계라지만 시장경제를 체험하고있으니 그들의 체제는 막을 내리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2011-11-28 01:03:32
콩지언니
가장 적절하게 보신것 같네요…
2011-11-28 10:55:24
apujols
단골 손님 형님께서 적절한 지적을 하셨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통일후에 어리버리한 동독사람들이 서독사람들에게 당한 전철을 밟을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져가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역으로 당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으로 봐서는 잘살아보자는 자본주의적 마인드에서 북한인민들은 남한에서 온실안 화초로, 각 집안에서 왕자님, 공주님으로 자란 불평분자들을 압도한다고 확신합니다.
주기자님은 북한 인민들을 상당히 걱정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미래에 다가오는 식량위기 앞에서 북한 인민들이 남한 국민들보다 훨씬 더 경쟁력 있는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고 통일이 된 뒤에는 남한 국민들이 북한 인민들을 절대로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문제요소가 있다면 남남북녀의 결혼이 확대되면서 북한의 혼인적령기 남성들의 불만은 심하게 증가할 위험이 있습니다.
2011-11-28 0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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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보자는 마인드가 클지는 몰라도 그 이상으로 사회에 대한 부적응감, 남한사회에 대한 열등감과 차별의식 그리고 아무리 그런 마인드를 가져도 기득권이 아니라는 데서 오는 자괴감과 잡ㄴ주의사회에 대한 개념부족 등의 문제도 동시에 앉고 있다고 봅니다. 만약 북한사람들이 무시못할정도로 남한국민들보다경쟁력이 있다면 지금 탈북자들이 남한사람들보다 더 잘 살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다만 실향민들은 제외합니다. 이분들은 반세기넘게 진짜 악착같이 노력해서 사회에 뿌리내리는데 성공한 분들이니까요. 하지만 실향민들은 고향만 북한일 따름이지 사실상 이미 남한국민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요…)
2011-11-29 08:13:16
apujols
탈북하신 분들이 비상한 각오로 탈북을 하신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추세로 보았을 때에 경제적인 능력이 되는 사람이 탈북하는 추세가 된 것은 불과 몇년 안됩니다. 탈북자의 평균학력이 높아진 것도 불과 몇년 안됩니다. 그러므로 주성하 기자는 상당히 트렌드에 앞서 탈북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5년까지 탈북자의 주류는 경제적으로 북한 최하층 부근의 사람들이었고 학력도 그다지 높지 않았고 돈을 벌어본 경험도 별로 없었지만 2006-7년을 기점으로 경제적으로도 장마당등으로 돈을 벌어본 적이 있고 학력이 되는 사람들의 탈북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결과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력이 있을만한 사람들이 탈북자중 상당 비율이 된 것은 4-5년정도라고 봐도 됩니다. 그 중에서 한국에 들어온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면 당연히 …님이 보신 통계는 옳다고 단정하기 곤란한 점이 많죠.
주성하 기자님 수기를 읽다보면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이 분은 자본주의 사회를 동경해서 탈북한 분도 아니고 사회주의 국가를 표방했던 북한이 지독한 계급주의 사회화되고 사회주의적 이상을 실현하려는 노력을 완전히 포기한 것에 분노를 느끼고 탈북한 분입니다. 그리고 보다 넓은 세상을 보고 싶은 열망이 강한 것도 작용했다고 합니다. 즉 탈북에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동경이 별로 작용 않은 분이고 북한에서 나름 자본주의에 접해본 적이 있지만(고향인 어촌 동네가 해산물로 돈을 번 사람들이 꽤 있었다고 합니다.) 장마당에서 장사를 해가며 돈을 벌던 경험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이 한국사회에서 적응한 속도를 살펴보면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주성하 기자 정도의 역량을 가진 탈북자가 전체 탈북자중에 별로 없었습니다만 이제는 다양한 역량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탈북하고 있으니 최소 3-4년후에 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를 사는가를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탈북자 다수가 자신의 소득의 상당부분을 북한의 친지에게 송금한다는 것 역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중 하나가 된다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2011-11-29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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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기자님처럼 경쟁력을 가지신 분들이 탈북한다면 남에서 적응하기는 수월할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사회에서 과연 이들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남한의 서울대출신찾는수준이 아니겠습니까? 글고 님 말씀대로 돈을 벌고 학력을 가진 사람들의 탈북비율이 늘고 있다고 해도 북한사람들이경쟁력이 있다기보다는 북한 내에서 그러한 계층들이 다른 계층보다 더 적극적으로 탈북을 시도하려 한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아직도 북한내륙지역들의 주민들은 이러한 분야에서 많이 뒤쳐저 있는게 사실이고 말이죠. 전 북한주민들 중 일부 특수계층들이 비교적 쉽게 남한사회에 적응한다고 북한인민들이 남한국민들보다 더 경쟁력을 가질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2011-11-30 08: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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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족들에게 송금하기위해서 열심히 일하는건 탈북자들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노동자들이나 조선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조선족들에 관해서는 TV등에서도 많이 소개가 되더군요. 몇년만에 1억을 모아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조선족도 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들이 남한사람보다경쟁력이 있다고 하지는 않지요… 북한주민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아무리 북한주민들의 의식이 깨어나고 잘살아보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해도 보고 자라나는 배경이 다르고 배워온 교육이나 지식수준이 남한사람들에 비해 빈약한 북한주민들을 위협할 정도가 되기엔 어려움이 많다고 봅니다. 사실 남한의 경우도 과거 6~70년대 당시 잘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선진국 국민들 이상으로 악착같이 일하고 경제를 일궜지만 우리가 선진국국민들보다 잘 누리고 사는것도 아니지요.
2011-11-30 0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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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되기엔’을 ‘정도라고 보기에는’으로 수정합니다. 고쳐쓰기 기능이 없다는건 진짜 문제인것 같군요.
2011-11-30 08:57:10
79마산
북한사람들은 지금 조금씩 체질변화의 과정을 밟고있습니다.수십년간 개처럼 사육당하다 이제 겨우 자아에 눈뜨고 전후좌우 갸름할 정신이 들고있는겄이지요..
자본주의식 시장경제는 일제시대까지 경험이있으니 .지금은 풀뿌리지만 그들은 스스로 경험해가며 내공을 키울겄이라 확신합니다 .우리가 통일후를 그렇게 걱정할필요가 없는것은 이북사람들은 영민하다는것입니다 이민족 그어떤지방사람들보다 영특하며 깊은심지를 갖고있어 지금당장 통일이된다 하더라도 별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사람들은 그들을 폄하하고 짐승취급을 하는데 그들의 본성은 자존감과 지헤로 무장되어 환경에 빨리적응하며 뛰어난 성공율을 보일것입니다.나는 여태껏 남쪽에서 북한출신사람들이 못사는것을 보지못했습니다..그들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본문내용대로 자세히 조사를해보면 이유를알수는 있겠지만 ..
나는 그들이 자아의식에 눈을떳다는 것에 촛점을맞추고 싶습니다
2011-11-28 02:15:44
ㅋㅋㅋ...
글쎄요…. 실향민들 중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은건 저도 느꼈지만 탈북자들의 경우는 오히려 남한사람들보다도 소득수준이 낮은 편이라는 기사도 나온 적이 있어서 말이지요..(다만 소득수준이 낮아도 만족도는 높다라고 하더군요)
2011-11-28 03:03:50
부산사람
정확하게는 북한인민의 생명판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겠죠..
북한 권부는 아무 이상없는것 같습니다.
북한은 외부의 충격이 없으면 절대 깨지지 않는 어항과 같죠..
그런데 그 외부의 누구도 자신이 그 어항을 깨려고 하지 않으니
문제이죠..
2011-11-28 04:34:53
김정구
참으로 좋은지적입니다. 아마도 이번 겨울이 정말어려울것 같네요.북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구 남한에서 도울방법이 없는것이 참 그렇네요.
북한지도부를 돕는것이 아니라 북한 국민을 도와야 하는데…
2011-11-28 04:55:44
루시엔
아무리 댓글을 읽어봐도 개리패거리들은 머리가 나쁜거 같아. 도저히 앞뒤 정황도 안맞고 논리도 안맞고… 북한 인민 굶고 경제가 피폐된건 개정일이 탓이지 이명박이 탓이 아니야.
개정일이라도 허리띠 졸라매고 같이 고달파하면 측은지심이라도 생기지..
아니 부모가 잘먹고 잘 싸고 지집,서방질에 초호화 생활을 하면서 지 새끼는 왜 굶기고.. 지 새끼 굶주리는게 왜 옆집 아저씨 책임이냐고??
2011-11-28 07:22:05
콩지언니
가끔씩 신문기사나 뉴스에 가슴아픈 사연들이 들려올때가 잇습니다..
우린 그때마다 많은 댓글들을 볼수 잇습니다..
미안해 …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루시엔님 내 옆집 아이들이 굶어 죽엇다면 옆집 아저씨도 법적인 책임이야 없겟지만
마음속은 늘 부끄러워해야할겁니다….
2011-11-28 11:24:56
k소평
비유가 적절하지 못한 듯 합니다..
옆집 아이들이라도 왕래가 불가능한 옆집아이죠..
하루종일 일년내내 만나지도 말도 걸지 못하는 옆집 아이들..
그 집 아비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데….
아비는 매일 주색잡기에 도박만 합니다..
10년동안 퍼주었는데. 아이들은 살피지 않고 핵도박에 정신이 팔려 있는 아비…
참고 도와주다 이제는..
너 도박 그만두지 않으면 못도와준다고 하고 있는게 이명박이구요…
이게 잘 못되었다 도박하더라도 술먹고 도박하다 남으면 아이들 먹일테니…
그래도 퍼주자 하는게 개리라는 분이고..
또 님도 그 부류이신 듯….
2011-12-03 06:54:43
덩이리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분석한 결과 북한에는 공무원 수가 천만에서 천오백만 정도 되지않을까합니다 이많은 공무원이 생산적인일은 하지않고 어영부영 자리만 차지 하고있으니 적으나마 식량배급 쥐꼬리만한 월급이라도 줘야하고 세금이라도 걷어야 하지만 생산활동과 소비활동이 활발하지 않으니 취득세와 소득세가 전무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예 무상배급,무상교육,무상치료,세금없는나라)적은월급이지만 워낙 많은공무원에게 주다보니 돈이모자라게 되고 돈이모자라면 또 돈을찍어내고(세금이없다보니 환수가안됨) 이러다보니 계속 인플레의 악순한이 가중되고 북한돈을 가지고있으면 손해가나니 자연적으로 달러나 위안화을 선호하게 된다 이처럼 북한에서 인플레가 발생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않을까생각한다 끝
2011-11-29 04:03:37
astralweeks
특별히 흉년도 아니었는데 장마당에 쌀값이 폭등했다는 건 여러 가능성 있겠지만 가장 큰 가능성은 군량미 보충으로 인한 값상승이라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은 남한에 대한 원조와 국제사회원조등이 있었지만 요즘은 많이 줄어들었잖아요.
더구나 북한의 체제 유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민을 위한 밥이 아닌 북한정권의 버팀목이 되는 군부에 있으니 무리를 해서라도 군에 대한 군량미 확보가 우선일 겁니다. 저것들 무언가 도발 벌일려고 꼼수 부리고 있는 것 아닐까요? (언제나 사람 될지..,)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평양의 자세한 근황 북한 지역의 근황을 자세히 모르기때문에 북한정권이 무리를 해서 예전처럼 고난의 행군과 같은 일을 벌이고 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북한내부상황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가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2011-11-29 07:03:11
moris
자유아시아 방송의 문성휘 기자가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환률과 물가가 오르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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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부터 중국인민폐와 북한돈의 돈대(환율)이 급등한 원인은 노동당 창건일을 맞으며 후계자 김정은이 김일성주석의 생일 100돌이 되는 “2012년 4월 15일까지 ‘온 나라 컴퓨터화’, ‘공장, 기업소 현대화’를 완성해야 한다”고 지시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지시에 따라 현재 북한은 각 도당 책임비서들을 책임자로 한 ‘4.15상무’를 긴급 조직하고 지방무역기관들을 총 동원해 컴퓨터와 공장 기업소들을 꾸리기 위한 외장재(외부 장식재) 마련에 분주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현금이 부족한 무역기관들에 강제로 이러한 과제들을 내리 먹이다나니 무역기관들마다 개인 환전꾼이나 돈 많은 장사꾼들을 찾아다니며 높은 이자를 조건으로 중국인민폐와 달러를 모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하여 북한 장마당들에서는 달러나 중국 인민폐 환율이 급격히 뛰어오르고 전반적인 물가가 끝 모르게 치솟는 등 주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2011-11-29 10:11:53
지니가다
이거 뭐.. 코메디도 아니고.
2011-11-29 10:48:17
흠
민족의 절반인 북한에서 김일성을 민족의 태양이라 하니, 남한에서도 그를 전범으로만 몰아서는 안되고, 광화문서 김일성 만세도 부를 수 있어야 된다는 박원순 서울 시장께서도 서울시 차원에서 내년 4월에 뻑적지근한 기념행사 벌이지 않을까?
2011-11-29 10:55:00
개리보게
犬개리 말이 많군 마트에 가면 10kg에 쌀 2만원짜리도 있다 가벼우니 사서 양손에 들고
犬정일이한테 지금 달려가면 많은 사람들이 너의 견심을 믿어줄거야. 실시
2011-11-29 11:03:18
moris
같은 자유아시아 방송의 중국 특파원 김준호 기자는 환률과 물가가 오르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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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돈과 외국화폐의 돈대(환율)가 최근 급등하고 있으며 환율상승의 정점이 어디까지 인지 예측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11월 25일 중국방문길에 나섰다는 평양 주민 진 모 씨는 “내가 평양 떠나던 날 평양의 장마당 환율이 미화 100 달라에 42만 5천원까지 올랐다”며 다음 주엔 얼마나 더 오를지 가늠하기조차 어렵다”고 자유아시아 방송(RFA)에 전했습니다.
중국 단동의 한 대북 소식통은 “신의주의 시장 환율도 미화 100달라당 42만원까지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북한의 암달라 환율은 2009년 11월 30일에 전격적으로 단행된 화폐개혁 직전의 환율 (미화 100달러당 38~39만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화폐개혁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지난주 초(11월 21일)에 중국에 왔다는 청진 주민 민 모씨는 “내가 중국에 오기 전 한때 최고 41만원까지 뛴 적이 있었으나 그 이후 조금 내려서 중국에 오던 당일 날(11월21일) 환율은 미화 100 달라에 38만 5천원선 이었다”며 “이런 추세라면 50만원 선까지 가는 것도 시간문제인 것 같다” 고 한숨지었습니다.
최근 이처럼 북한의 외화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이유를 두고 북한 주민들속에서는 다양한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의 청진주민 민 모 씨는 ”내년에 전쟁이 날 것이라는 소문이 북한 전역에 파다 하다”면서 “앞으로의 정세가 불안하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조선(북한)돈을 앞다퉈 달라나 인민폐로 바꾸려 하는데다 환전상들은 외화를 사들이는 데만 주력하고 파는 것은 꺼려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평양 주민 진 모 씨는 “외화난을 겪고 있는 당국이 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돈의 출처는 묻지 않고 시장 환율(암달라 환율)로 교환해 줄 테니 은행에서 환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면서 “아무리 당국이 노력한다 해도 은행환율이 시장환율과 같아질 경우 암달라 상인들은 여기에 얼마간 더 얹어 주면서 달라를 사들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외화난에 봉착한 북한당국이 주민들을 상대로 시장환율로 은행에서 환전을 해주는 것도 달라 시세를 올리는데 한몫 한다는 의미입니다.
중국의 한 대북 소식통은 “강성대국 원년을 앞둔 북한당국이 그동안 벌여놓은 대형사업들을 마무리하기 위해 무리한 외화 지출로 인해 외화 고갈로 이어진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면서 “이 같은 환율 상승을 막을 마땅한 정책 수단이 없는 북한당국은 주민들의 외화사용 전면금지 조치를 다시 들고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 같은 북한 내부의 급격한 환율 상승은 장마당 생필품값 급등현상을 불러와 북한주민들의 생활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양과 중국을 오가며 보따리장사를 하는 진 모 씨는 “아예 외화로만 거래되는 공산품은 국돈(북한돈)환율의 변동과 무관하게 거래될 터이지만 국돈(북한 돈)으로 거래되는 농산품이나 일반 생활용품들이 장마당에서 자취를 감추는 바람에 돈이 있어도 물건을 살 수 없는 상황”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장사꾼들이 환율폭등으로 물건값이 더 오를 것을 예상하고 물건을 아예 시장에 내놓지 않고 있어 일반주민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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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물가가 심각한 수준 이상이라는 것은 사실인듯 싶습니다.
다양한 분석이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분석가운데도 공통점은, 북한의 위정자들이 무리한 강성대국 추진을 하고 있고, 그로 인하여 소문만 무성하여 민심이 갈팡질팡하고 경제가 위험수위에 가깝다는 내용입니다.
2011-11-29 01:38:52
이성적으로
통일은 되지 않는다
통일가능성은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북한과 남한은 형식적으로 다른나라이지만, 실질적으로도 너무 다른 나라, 다른 민족처럼 되버렸습니다.
남한도 형식적으로는 단일국가지만 실제로는 백제(충청호남권), 신라(경북권), 가야(경남권)와 고구려, 백제, 신라의 경합지역(수도권,강원)으로 갈라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은 고구려 이렇게 대입해보면 딱 고대 삼국시대의 재방송입니다.
고대시대에 삼국이 형성된 원인은 각각의 서로다른 근원과 뿌리에서 부여계인 고구려와, 마한계인 백제, 진한계인 신라, 변한계인 가야가 형성된데에 있다면, 그리고 한반도의 대부분지역이 신라로 통일되어 우리민족이 형성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 이렇게 재삼국이 형성된 원인은
첫번째 원인으로는 38선 북쪽은 소련(러시아)에 의해 해방되어 공산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건국되어 오늘에 이르렀고, 남쪽은 미국에 의해 해방되어 자유민주체제의 대한민국으로 건국되어 오늘에 이르른것과,
강대국에 의해 분단되었다고 하는데, 1945년 8월당시 미국이 소련의 38선요구를 들어주지않았으면, 한반도전체가 소련의 수중에 들어갈 상황에서 어쩔수없이 들어준 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통일된것보다는 분단이지만 대한민국이 존재하게된게 다행이지요.
두번째로는 남한의 분열은 민주화로 인한 지역주의에 원인이 있습니다.
민주화라 하지만 실제로는 지역주의입니다. 예를들면 김영삼을 지지한 사람들은 그의 고향인 부산경남출신들과 개신교인들이었고, 김대중을 지지한 사람들은 전라도출신들과 천주교인들이었고, 박정희를 지지한 사람들은 경북(대구경북)출신들과 농촌농민들입니다. 김종필을 지지한 사람들은 충청도. 이런식이지요.
전라도사람들에게 민주주의는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는것이었고 다른지역사람이 대통령이 되는것은 반민주독재였습니다.
부산경남사람들에게 김영삼은 남이 아닌 우리였습니다. “우리가 남이가”
대구경북사람들에게 박정희는 잘못한 것은 보이지않고 잘한것만 보이는 ‘첫사랑’같은 존재였습니다.
충청도사람들에게 김종필은 수십년전 반짝인기를 누렸던 이제는 잊혀져버린 반짝스타같은 존재가 되버렸습니다.
50년 지나고보니 박정희는 단 30년만에 굶어죽는 사람, 얼어죽는 사람이 흔했던 한국인들을 가난과 무지몽매로부터 구한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고, 그’향수’가 너무나 강해 그딸 박근혜는 별다른 업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차기대선주자가 되고있습니다. 나는 박근혜는 지금의 인기정상에서 만족하고 그만두는게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만약 되면 추해집니다.
국민들도 박정희가 이렇게 엄청난 일을 성공하리라 예상한 사람 없었고,
김영삼, 김대중이 대통령되어 “박정희식 개발독재”를 청산하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하며 이렇게 빈부격차와 지역격차가 심해지고 없는사람들이 살기힘든 희망없는 나라가 되리라 생각한 사람 없었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국가에서 책임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고향사람, 같은 종교인 찍어준게 죄가 될수는 없지요. 누구나 그랬으니까요.
다만 경북권(대구경북) 사람들은 운이 좋은 사람들이고, 부산경남, 전라도, 개신교, 천주교 사람들은 운이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습니다.
북한사람들이 저런 지옥을 겪게 된것을 북한사람들의 책임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운이 없을뿐입니다.
김일성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상지옥으로 만들줄 누가 알았습니까?
과거에 대한민국사람들중에서 대학이상의 고학력자들과 지식인들은 대부분 박정희가 나라를 망친다고 주장하며 반대투쟁을 폈습니다.
그들중에서 돌아보니 잘했다는 쪽은 보수고, 어차피 박정희 아니었어도 발전했다는 쪽은 진보입니다.
오늘자 조선일보의 조용헌칼럼에서 록페러가 자신의 성공비결을 묻는 다른사람들에게 그 원인에 대해 첫째도 운, 둘째도 운, 세째도 운 이라고 대답했다 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나라가 된것은 운입니다.
첫째 미국을 잘만났고,
두번째 이승만을 잘만났고,
세번째 박정희를 잘만났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로서 한국인들이 우수한 사람들이니, 교육열이 높으니 등등 온갖 칭찬이 나오게 된것입니다.
한국이 가난하고 비참할때 모든 사람들은 “한국이 발전할 가능성은 쓰레기장에서 장미가 피어나길 바라는것 만큼이나 가망없는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외국인들만 그렇게 말한게 아니라.
나는 통일에 대해 걱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걱정은 다른 국민들처럼 경제적 원인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잘사는 남한이 가난한 북한지역과 사람들을 통일후에 도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자유체제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은 이북 황해도평산 사람이고, 대한민국임시정부주석 김구는 황해도해주사람이고, 우리민족의 양심적 위대한 교육자 안창호선생은 평안도사람이고 그외 이름을 대면 아는 유명한 독립운동 지도자들은 대부분 평안도와 황해도출신의 이북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북한사람들은 우리민족의 역사적 자산이며 자유체제가 되면 미래의 가능성이 될수있으리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하는 걱정은 우리나라사람들, 우리민족이 뭉치지 못하고 서로 헐뜻고 싸우는게 어느정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지역과 이념을 가지고 싸우는 지역갈등, 이념갈등이 심각하지만,
과거 박정희정권을 비롯한 군사정권시대에 경제발전할때도 민주화세력은 무조건반대와 발목잡기로 일관했었습니다. 민주주의 쟁취해야된다며. 자기가 자기고향사람이 대통령되야된다며.
국민다수의 뜻대로 대통령이 선출되는 민주화가 되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 차례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오늘날 잘됐다고 좋아하는 국민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온나라가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욕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어떤 자리에서는 욕안하고 가만 있으면 오해받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현주소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나라, 민주주의는 앞으로도 실현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국민들의 한계가 이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남한국민들과 정부는 북한을 맡아 잘다스릴 능력이 없습니다.
잘다스리기는 커녕 갈등만 엄청나게 커지고, 내전이나 테러나 안생기면 다행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북한이 남한으로 통일된다고 가정하면 차별, 멸시, 사기, 매춘유인 등이 이루 말할수없이 일어날 것입니다.
남한인물중에서 북한을 맡아 잘 다스릴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물은 박정희 한사람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미 32년전에 저세상에 가고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될것인가?
북한사람들 스스로 각성하여 북한사람들 스스로를 위한 자유롭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되는가를 아는 앞서 깨우친 사람들이 북한사람들을 계몽해야합니다.
불가능하지 않는가?
지금 김정일체제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김정일은 영원히 살지못합니다.
머지않아 지옥으로 갈것입니다.
그리고 김정은은 무능하고 어리석습니다.
내가 김정은이면 5년안에 남한을 적화통일할수있습니다. 그정도로 남한은 돈밖에 모르며, 국가정체성부정에 안보불감증, 양심불감증이 판을 치는 나라가 되버렸습니다.
박정희향수의 원인에는 서민들에게 희망없는 나라가 되버린 경제적 원인도 크지만, 불안하고 예측불가능한 상태의 나라가 되버린 원인도 큽니다.
나의 생각으로는 김정일이 죽으면 김정은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큰 혼란과 무정부상태가 올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어떤 새로운 독재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 독재자가 박정희같은 인물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그당시 다른 후진국가들의 대부분의 독재자들은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기자신과 자기가족의 사치와 향락만을 추구했고, 반대세력에 대해 무자비한 탄압으로 일관했었습니다. 그중에는 김일성, 김정일도 포함되지요.
그러면, 운에 맡기고 있을수밖에 없는가?
나같은 남한사람은 그런다 치더라도,
북한동포들에 대한 애정이 있는 주성하기자같은 사람들은
첫번째로, 남한이 어떻게 자유체제가 수립되었으며, 이승만의 자유체제수립과 토지개혁.
두번째로, 어떻게 경제발전을 해서 국민들을 먹여살리고 자존심을 살렸는가, 박정희의 경제발전.
세번째로, 중국의 개혁개방과 경제성장
을 연구하여 다가올 북한의 미래에 대응해 나가기를 바랄뿐입니다.
나같은 사람이 원래 말만 많을뿐 실제 할수있는건 별로 없습니다. ㅎㅎ.
그렇지만, 이승만, 김구, 안창호선생을 비롯한 많은 독립지사들의 고향사람들인 북한사람들도 남한처럼 자유로운 나라에서 밥먹고 살고 사람답게 살며 자존심세우고 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할뿐입니다.
덧붙여
앞의 글에서
-단 통일이 필요하고 해야만 한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바람직하진 않지만 그것이 설령 미국을 등지는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해도 이 역시 망설이면 안 된다고 생각된다.- 라고 했는데,
미국을 버리고 북한을 택하라는건 목숨줄을 버리고 폭탄을 끌어안으라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그리고, – 김정일 체제의 핵심부역자는 처벌받아야 하지만 너무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면 정치 및 행정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느슨하면 북한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되며 남북통합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역사청산을 제대로 못해 해방 후 6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남남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현실을 북한에선 되풀이 말아야 한다.- 라고 했는데,
통일후의 북한에서 김정일에 충성한사람들을 청산심판한다는건 말도안되는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북한에서 김정일에 충성안한 사람 있습니까?
누가 누구를 고발하고 청산하겠습니까?
김일성이 북한사회를 친일청산한다며 서로 감시하고 고발하는 사회로 만들어 말도 못하고 지내는 이런 생지옥을 만들어 놓은거 아닙니까.
그에반해 남한은 이승만이 과거 다 묻어버리고 새나라 만들자고 나가서 자유롭고 활기찬 대한민국을 만든것입니다.
지금도 친일청산해야된다며 떠들어대는 사람들 많은데 그렇게 하고싶으면 자기조상친일부터 진상규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진심을 믿어주겠습니다.
이글은 내가 쓰고도 삭제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굳이 이런 글을 써야만되는지 나도 참 냉정한 사람입니다.
2011-11-29 04:17:34
...
예전에도 언급된 적이 있지만 조선시대부터 해방전 까지 거쳐 한반도에서 가장 차별받던 곳의 대명사는 평안도와 함경도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차별의식과 구체제에 대한 반감 때문에 서구사상에 대해서 가장 먼저 눈을 뜬 곳 또한 평안오지역이었지요. 문제는 평안도지역사람들은 해방 전에도 독립운동을 하면서 자신들을 중심으로 강한 파벌을 형성했다는 점인데 이러한 서북파와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한 기호파의 갈등은 상상을 초월했었다는 점입니다. 일설에는 도산 안창호조차 이러한 서북인들의 차별의식을 고취시키면서 기호파와 대립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이지요. 이런 면에서 볼때 통일 후 이러한 과거남북간의 차별의식이 부활하는건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면에서는 해방전보다도 더 극심한 수준으로 비화될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해방전까지는 생활, 경제, 의식 등 여러 면에서 큰차이가 나지 않았지만(오히려 평안도지역이 더 우위를 점하는 면도 많았을 정도)지금은 모든 면에서 남북한의 격차는 너무나 커져서 쉽게 돌이키기 어려운 수준까지와버렸기 때문입니다.
2011-11-29 05:49:38
moris
이성적으로님 말씀 100% 공감 합니다. 말씀대로 입니다.
2011-11-30 09:28:30
Montrose
참으로 긴 글을 읽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게리氏 의 주장에 이제는 정말 지겹습니다만
님의 논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그리고 덧 붙여…..
게리氏.
이젠 좀 그만 하시지요.
이곳에서 댁은 이방인 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우리 부모님….
고향이 이북입니다. 저도 때로는 이북 사투리 쓰는…. 영낙없는 실향민의 자식이지요.
그런데 그 분들이 왜 죽자코 남으로 내려 왔는지 아시나요 ???
게리氏. 당신이 그 이유를 모르지 않을진데……
이젠 그만 두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2011-11-30 11:49:33
대한적십자사에 돈 내지 말자
대한적십자사에 돈 내지 말자
정부와 적십자사가 북한에 보낸다며 영유아용 영양식 83만개를 만들어 북한에 주려 했지만 북한이 거부해 망신을 당하고 영양식을 국내에 공매한다고 입찰공고를 냈지만 사는 사람이 없는 모양이다. 북한이 요구하지 않은 것을 왜 만들어 망신을 당하고 국가를 낭비하는지 참으로 하는 짓을 보면 이런 게 정부이고 이런 게 적십자사인지 울화가 치민다.
가장 못난 인간들이 가는 곳이 통일부요 적십자사인가?
북한은 이번 여름 대동강 수해 사진까지 조작해 국제사회의 동정심을 유발하려다 망신을 당했다. 그런데도 김정일 정권은 안하무인격으로 대한민국을 향해 구호물자 말고 식량과 시멘트를 달라고 통보해 왔다. 이런 북한에 대해 이명박 정부는 영양식을 포함해 50억 원어치의 구호물자 지원계획을 발표했다가 북한에 ‘퇴짜’를 맞았다. 그런데 이런 경험이 있으면서도 북한에 물어보지도 않은 채 일방적으로 영유아용 영양식을 만들어 보내려다 퇴짜를 또 맞은 것이다.
지난해에도 대북 수해지원 명목으로 북한에 쌀 5000t, 시멘트 3000t, 컵라면 300만개를 보냈지만, 한 달도 되지 않아 김정일로부터 연평도 포격 도발을 당했다. 퍼주면서도 망신당하고 얻어터지는 바보 같은 짓 이제는 그만 했으면 한다. 지각 있는 국민이라면 창피하고 울화가 치밀어 병이 들 지경이다.
2011.11.29.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2011-11-30 12:40:24
Niwatori No Naku Yama
ppp로는 대한민국이 3만2천달러 였나? 북한이 ppp로 1900달러.. 어이쿠야 ………..
명목으로 비교해보면 답이 안나오겠다.
2011-11-30 12:41:50
북괴싫어
2007년 자료를 보면 북한 공식 국민소득이 $471 이랍니다.
개정일이 북한 다 망가뜨린거죠
2011-11-30 10:56:25
팔자 고치고 싶다.
고정 간첩 게리잡아서 나도 팔자 고치고 싶다.
현상금 5억 5천에 집단을 단체 신고하면 7억이라던데……
빌어먹을 게리 빨갱아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맹바기 욕하지 마라.
부칸이 그모양인게 왜 맹바기탓이냐. 돼지 3대 때문이지.
나도 맹박이 엄청 싫어해서 포털사이트에 악플 많이 달지만, 너처럼 개념 말어먹은 빨갱이 종북주의자는 아니다.
게리 이넘 잡으면 분명 뒤에 끄나풀 줄줄 딸려 나올것 같다.
이넘은 5억짜리가 아니라 7억짜리일듯……… 간첩포상금 좀있어면 몇억오른다는데 빌어먹을 이런넘 잡아서 팔자 고쳐보는게 내 소원이다…..
2011-11-30 01:02:33
모닝듀
살기 팍팍한 사람들이 목돈을 마련하는 방법, 생필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은. 계입니다.ㅋ 예전 울 어머님들도 그렇게 했죠. 계하던가, 달라팔아 이자놀이 하던가. 돈이 있을때, 이것저것 사놓고, 물건 값이 오르면, 다시 되팔던가, 쌀이나 여타 필요한 물건들과 물물교환하기도 하고…왠지 그럴거같은데요?
2011-11-30 08:02:00
W
1.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식량 문제는 그 나라의 정권 책임이죠.
아무리 동족이라지만 다른 국가의 정권이 식량을 제공해 주지 않은것이 원인이라는 문장은…
기본적으로 언어도단이고 말이 안되는겁니다.
2. 아무리 동족이라서 식량 지원을 하자고 해도…
최소한 상대방의 적대적인 행동을 중단시키는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겁니다.
언제든지 숨통을 찌르려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굶주린다고…
무조건 먹을 것을 제공하고 기력을 회복시킨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 자살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모든 동물은 자신의 생존을 가장 우선시 합니다.
국가도 자신의 존속을 우선시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식량 대신 태도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아주 비상식적인 것이죠.
3. 어느 국가가 국민들이 굶주리고 국가의 존속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다른 국가(심지어 동족)가 식량을 제공하겠다고 나서기 까지 했는데…
적대적이고 위험한 태도를 절대로 물리지 않겠다고 버티는 것은 ‘자해’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국가의 생존 보다는 일부 집단의 권력욕을 앞세워 자살에 이르는 태도지요.
이 상황의 책임은 전적으로 북측에 있다고 봐야 옳습니다.
심지어 대한민국 정부가 식량을 제공하지 못하(안하는게 아니라!!)는 것은…
북쪽의 권력층이 식량 제공을 가로 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맞을겁니다.
2011-11-30 09:01:23
지나가다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개리는 곧 죽어도 “안보여 안들려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를 시전하겠죠…..
2011-11-30 09:26:17
W_critic
(쭉 비가입하고 글을 적다가 방금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사실 방금 다른 곳에 적었지만…
그 양반은 그냥 최초의 자기 주장만 반복하는 것 뿐입니다.
거기다가 아주 사람 짜증나게 하는 폄훼나 조롱을 섞었을 뿐이지요.
사실 답답해서 종종 덧글을 달고는 있지만…
아예 상대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란 생각을 합니다.
2011-11-30 09:40:43
Garry
이명박 등장 전에 남북관계는 역사상 가장 좋았답니다.
북이 적대행위를 해서 식량지원을 끊은게 전혀 아니라, 이명박이 먼저 식량을 안주고 조롱이나 하다가 얻어맞은 거죠. 사실관계의 순서부터 파탄이네요, 확인해 보세요.
2011-11-30 10:52:26
개리물러가라
개rry야 너네 위대한 김정일에게 많이 갖다 바쳐서 너네 위원장이 가장 좋아한거지 뒷통수 때리며 핵만들고 간신배들이 북조선 인민들 쥐어짜고 굶어죽게 만들고 그 간신배들에게만 천국을 만드는 주범이 너네 위대한 개정일 장군인데 왜 남조선 탓임메?
언제까지 남조선 정권이 북에 조공을 받치면 너네 개정일 장군이 개과천선하여 북조선을 말그대로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만들건데?
너네 창피하지도않니? 인민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가 차네. 김일성이 세운 김씨 조선왕국으로 당장 이름 바꾸라우.
2011-11-30 11:32:31
hello
자원 수출로 GDP 총량은 증가하고(이러면 통계 지표상 1인당 평균 GDP는 높아집니다), 북한 화폐 가치도 상승하지만, 이는 자원 수출로 획득한 외화를 가지는 특권층에만 전달되고, 생필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북한에서 북한 화폐로 수입을 버는 일반 서민의 구매력은 줄어드는 현상이라고 가정한다면, 북한의 아사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핸드폰 100만명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지는 좀 더 고려해 보아야 겠지만… 기자님이 충분히 걱정할 만 하실 듯 합니다.
2011-12-01 03:22:53
소나기
달러의 가치가 떨어졌기에 달러로 쌀값을 계산하면 안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10년전에 달러대 중국돈의 가치는 1: 9 였고 지금은 1:6.3 정도입니다.
북한은 주로 중국에 물건을 팔아 달러를 받고 달러를 다시 중국돈으로 바꾸어 중국물건을 사기에
달러로 계산하는것은 의미가 없고 그냥 중국돈으로 계산하여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 북한에서 쌀값이 키로당 중국돈으로 5원이 된지는 꽤 되였습니다. 아마 2년은 된거 같은데? 지금 5원에서 6원으로 오른 모양인데 폭등한 수준은 아니지요.
중국쌀값이 오르니까 따라 오른것뿐입니다.
기억에 10년전에 중국동북 서민들이 먹는 쌀값이 키로당 2원정도 였는데 지금은 5원정도 입니다.
쌀값이 1.5 배 오른거지요. 북한 장마당의 쌀값도 아마 비슷하게 올랐을겁니다.
근데 북한이 중국에 수출하는 철광석이나 석탄이나 기타 광물자원의 값은 어떤가? 무려 몇곱절 뛰였습니다. 명태같은 해산물의 가격도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북한이 중국에 같은 양의 광물자원이나 해산물을 수출해도 이전보다 더 많은 쌀을 살수 있게 되였다는 말이지요.
2011-12-01 12:15:19
바람
개리같이 멍청한 인간들 때문에 북한을 돕는 사람들이 욕을 먹죠. 분배 투명성이 보장되야 뭘 주든지 하지. 도와줘봤자 김정은한테 충성도 높은 사람 사람 순으로 나눠주는 데.
2012-01-10 02:4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