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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보고 김정일이 떤다고? 천만의 말씀 (138)
by 주성하기자 2011/10/24 1:36 am
무아마르 카다피의 사망으로 지구촌에는 이제 대표적 장기집권 독재자로 북한의 김정일,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만 남게 됐다.
이들 중 살레 대통령은 올해 말 권좌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히고 있다. 반면 북한과 시리아의 독재자들은 아랍의 봄에 아랑곳없이 독재정권을 더욱 굳게 지킬 태세다.
○ 김정일 핵무기에 더 집착할 듯
북한은 카다피의 사망 소식에 침묵하고 있다. 카다피가 시민군에게 죽었다는 소식이 주민들에게 좋지 않은 상상력을 안겨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2006년 12월 이라크 사담 후세인의 처형 소식을 18일이 지나서야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을 통해 짤막하게 보도했다. 따라서 북한은 카다피의 사망 소식도 뒤늦게 전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후세인 보도 때와는 달리 “어리석게도 승냥이에게 환상을 가졌다가 물려 죽었다”는 논리를 앞세워 전할 것으로 보인다.
리비아에 나토군이 개입한 직후인 3월 22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리비아의 핵 포기 방식이란 바로 안전 담보와 관계 개선이라는 사탕발림으로 상대를 얼려 넘겨 무장해제를 성사시킨 다음 군사적으로 덮치는 침략방식”이라고 비난했다.
리비아는 2003년 핵무기 포기 선언을 했다. 따라서 카다피의 죽음이 북한을 더욱 핵무기에 매달리게 할 것으로 보인다. 6자회담으로 북핵을 폐기시키기는 더욱 어려워진 셈이다.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감시체계와 악독한 징벌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북한에서 시민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설사 시위가 일어나더라도 외부에 알려지기 전에 진압될 것으로 보인다.
처한 위치에서도 리비아와 다르다. 핵무기와 막강한 재래식 무력을 보유하고 있고 중국이라는 대국을 등에 업고 있다.
김정일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후계자로 내세운 김정은에게 주민들은 물론이고 간부들까지 등을 돌리고 있어 자칫 국가통치 시스템이 마비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 체제는 시민혁명보다는 점점 곪아 문드러지는 독특한 방식으로 허울만 남았다 붕괴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
○ 불씨를 끌 수 없는 시리아
시리아는 국제사회의 규탄에도 3000여 명을 학살하며 시위대에 대한 강경진압을 계속하고 있다. 리비아처럼 국제사회가 개입하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시리아는 내전 상황 속에서 반군 측이 전멸위기에 몰렸던 리비아와는 달리 반정부 시위대와 진압세력이 대치하는 양상이다. 타국의 시위사태에 국제사회가 군사 개입하는 건 전례를 찾기 힘들다.
또 시리아가 가진 중동에서의 영향력과 아랍세계의 지지, 40만 명의 막강한 병력 등도 국제사회의 무력 개입을 어렵게 한다. 따라서 전 세계를 공분하게 할 정도의 대학살이 벌어지지 않는 한 시리아 국민은 국제사회의 도움 없이 독재정권과 싸워야만 한다.
하지만 알아사드에게도 약점은 있다. 인구의 13%에 불과한 시아파에 의지해 73%의 수니파를 다스려야 한다는 점이 큰 난제다. 오랜 종교 갈등은 그가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시리아의 시위는 알아사드의 생각처럼 쉽게 끌 수 있는 불씨는 아니다.
33년간 집권해온 예멘의 살레도 물러날 것이라고만 밝혔을 뿐 언제 어떤 방법으로 물러날지는 함구하며 시위대를 유혈 진압하고 있다.
주성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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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는 제가 22일자에 썼던 기사입니다.
카다피가 망한 뒤 각 언론사 사설 칼럼을 통해 김정일이 떨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 저는 ‘No’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김정일이 과연 떨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김정일은 오히려 카다피를 비웃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바지 벗어주고 뺨 맞은 바보 같은 놈이라고요.
카다피는 솔직히 나토가 개입해서 죽은 것입니다. 내부 시민혁명으로는 절대 망할 리가 없었죠.
김정일은 북한에서 내부 시민혁명이 일어나기는 리비아보다 백 배 더 힘들고, 일어나면 외국에 알려지기 전에 다 진압해버릴 수 있고(아무리 큰 봉기도 불과 반나절이면 끝)…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외세가 절대 개입 못한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북한엔 핵도 있겠다, 200만의 대군이 있겠다, 중국이 버티고 서주겠다, 석유도 없겠다…누가 북한을 공습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리비아를 보면서 떨 일이 뭐 있겠습니까. 콧방귀를 뀌고 있겠죠.
다만 김정일도 리비아를 보면서 대비는 하고 있겠죠. 기동타격대를 조직했다던가, 국경 통제를 아주 강하게 한다던가, 중동 소식을 절대 알리지 않는 다던가, 쿠데타 못 일어나게 정치위원 더 강화시킨다던가 하는 것이 대표 사례입니다.
김정일의 가장 큰 불안은 자기가 죽고 김정은이 버틸 수 있을지 여부겠죠. 하지만 설명이 길어져서 더 쓰진 않겠지만요. 저는 지금처럼 노는 한 절대 2년 이상 못 버틴다고 봅니다.
북한 체제가 인위적으로 망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이 큰 방식은 두 가지 정도가 아닐까 봅니다.
하나는 위에서 쓴 것처럼 주민들과 말단 간부들까지 태업하면서 점점 곪아 문드러져 쓰러지는 것이죠. 하지만 시간은 꽤 걸리겠죠. 허울뿐인 정권도 누가 직접 무너뜨리지 않는 한 존속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허울만 남겨지면 쓰러뜨리기가 훨씬 쉽죠.
둘째는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던가 권력 암투가 심해지면 제2의 안중근, 김재규가 나오면 되겠지요. 박정희 정권이 그리 끝날 줄 불과 하루 전까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하지만 이 둘 보다 훨씬 더 확실한 것은
김정일은 늙었다. 그러니 죽는다. 언제? 곧….이것이 아니겠습니까.
북한도 이미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겁니다.






ㅊㅊ
2011-10-24
주기자는 남한에 와서 10년 동안 뭘 봤습니까?
북한엔 김재규가 필요한게 아니고 박정희가 필요한 겁니다.
썩어빠진 정권 뒤집고 권력을 잡아 세계 최악의 상황에 있는 나라를 일으켜 세울 사람이 필요한 거지요.
남한에서 김재규가 한 일을 엄청난 해악만 남겼을 뿐입니다.
오늘자 동아닷컴 헤드라인데 박통 시해 당시 경호원 얘기 나온 거 봤지요.
여러 사람들이 박통이 1981년 쯤 물러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증언합니다.
그러면 바로 민주화 되는 거고, 광주사태 같은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전두환 군부가 들어서지도 못했을 거고…..
김재규가 한 짓은 남한의 정치 상황을 더 악화시켰을 뿐입니다.
ㅊㅊ
2011-10-24
북한도 어차피 김정일은 오래 가지 못하는 거고, 설사 민주화가 된다고 해도 그 뒤가 더 문제입니다.
김대중 같은 무능하면서 대중 선동에 능한 자들이 정권 쟁취에 나설거고,
누가 뭘 좀 해보려 해도 사사건건 반대하는 세력이 나옵니다.
밤낮 시위하고 정쟁하다 세월 다 갑니다.
북한에도 박통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나와 나라를 일으켜 세워야 할 텐데
실제로 그런 사람이 나올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밤낮 정쟁하거나 군부 쿠데타가 빈발하거나 하는 길로 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남한의 신탁통치나 받는 다면 차선책이 될 수 있다고 보지만 북한이 받아들일 수는 없겠지요.
Garry
2011-10-24
김대중은 아주 똑똑하고 유능했습니다. 자기가 지적 수준이 낮으니까 그것을 못 알아 보는 거지요.
박정희가 81년도에 자신해서 물러났을 거란 소리는 아무 근거가 없는 겁니다. 그가 물러나면 자기가 살려면 해외 망명을 해야 될터였을테인데? 그는 스스로 내려오고 싶어도 내려올 수가 없었고, 그 이전에 내려올 생각조차 없었을 겁니다.
바람처럼
2011-10-24
나이가 어린 사람인가 보네요. 당시의 상황을 모르는 걸 보니
당시는 2년후에 김종필씨한테로 넘겨주면 민주화 진전이라는 미국의 응원도 있을 것이고
국민정서도 부딪히기는 했어도 지지하는 다수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난 지금까지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어린 친구구만.
ㅊㅊ
2011-10-24
주기자는 박통을 단순한 장기 집권 독재자 정도로 밖에 취급하지 않는데,
오늘날 대한민국이 먹고 사는 기반을 누가 만든 것인지도 좀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박통이 권력을 잡은 1961년 당시는 문맹률 70%, 농촌 인구가 80% 에 세계 최빈국 경제수준이고,
민간 역량이라는게 0 에 가까운 시대였습니다.
삼성 이병철도 밀가루 설탕 장사나 할 때 였는데……
김정일 이후에 북한을 먹여 살릴 박통 같은 지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까?
민주 인권 외치는 사람들은 부지기수로 나올 수 있겠지만.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3913
386세대와 유산효과 : 미래세대를 잡아먹는 포식자들
…한국 노동시장의 세대유입을 살펴보려면 현재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회사들이 언제 설립되었는지를 보면 된다. 현대자동차가 1967년, 포항제철이 1968년, 삼성전자가 1969년, 현대중공업은 1972년에야 설립되었다. 그러나 제대로 된 회사로 정착한 것은 197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였다. 그 예로 포항제철이 처음으로 쇳물을 쏟아내기 시작한 것이 1973년이었고, 현대자동차가 포니를 시판한 것은 1976년의 일이었다. 그렇다면 중화학공업정책의 수혜자집단이 어느 세대였는지는 명확하다. 1970년대 중반부터 1997년 외환위기가 오기 전까지 약 20년 동안 사회에 진출한 세대, 즉 베이비붐 세대에서부터 386세대까지다. 지금 젊은이들이 당연한 통과의례라고 여기는 ‘졸업 후 취직’ 패턴은 그 세대에서나 가능했던 일이다.
Garry
2011-10-24
역시 님이 잘못아는 겁니다.
박정희가 60년대의 남의 고도성장을 시작한 공헌은 아무리 높이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죠. 중국의 등소평이 한 것과 비슷한 역할인 거지요.
하지만 70년대의 유신과 더불어서 실시된 그의 경제정책에는 많은 문제와 실패가 있었습니다. 외외로 80년대 전두환의 경제정책은 흠 잡을데가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경제학자들이 분석을 해보면, 일반의 인식과는 다른 결론을 내리죠.
박정희는 제때에 죽었다고 볼수도 있는거죠.
고구려 깃발
2011-10-25
박정희 대통령 경제정책이 실패? Garry 니 주인 김정일이가 실패한 거지. 박정희 대통령이 실패했다고? 대 성공이다. 이자슥아. 몇 몇 부분적 문제점들도 전체까지 매도하니..
ㅊㅊ
2011-10-24
김정일 이후의 북한은 김정은이 기반을 굳히기는 어려울 것 같고,
민간 정치인이 존재하지도 않는 상태에서
군부 쿠데타가 빈발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갈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바람처럼
2011-10-24
일일이 대응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래 아이들은 뭐라고 하면 더 반발해요.
난 지금까지 이 양반이 이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왜 안 나가나 했었는데
답이 바로 나왔습니다.
똑똑하긴 한데, 좌파운동권의 교육을 받고 큰 아이인데 지금은 아직 어린 친구네요.
그냥 봐주세요. 어리기 때문에 싸우더라도 자신의 존재를 알아주는 여기가 편한 겁니다.
또래들하고 얘기를 해도 단세포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활동가적 기질이 아니라서 외향적인 활동도 안하니까 시간이 많아서 여기에서 그나마
상대해주는 사람들하고 싸우는 재미로 살아가는 사람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어린 애 일일이 대꾸해 주면 버릇 나빠집니다. 저도 어제 열심히 대꾸하다가 가만 생각하니
어린 애들 야단쳐도 스스로 철들기 전까지는 말 안들어요. 그냥 두세요.
개리개리개리흉흉
2011-10-24
ㅊㅊ님 박정희대통령이 분명히 경제를 잘살리고 잘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 독재입니다.
국민이 잘살아도되니까 독재해도 된다는 논리는 아니지요
천왕성
2011-10-24
또 오해하네. 주기자가 하고자 하는 말은 내일 세상이 어떻게 전개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역사왕
2011-10-25
세계 역사상 스스로 물러난 독재자는 없습니다. 박정희가 1981년에 물러나려고 했다고요?
거짓말 좀 하지 마십쇼.
그럴 생각이었다면 79년에 부산과 마산에서 박정희 독재에 반대하던 시위 (부마항쟁)가 발생했을 때,
물러났겠지요.
김재규는 그냥 혼자 열 받아서 박정희를 쏜게 아닙니다.
그 당시 시국 자체가 부마항쟁 일어나고 난리가 났을 때 였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김재규가 박정희를 쏜 것이죠.
그 당시 박정희는 독재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다 죽이겠다고 호언장담 합니다.
흠
2011-10-25
시위대 깔아뭉개야 한다고 했던 건 차지철이 말이고요. 그 사건 나기 전에 김재규는 차지철에게 권력 다툼에서 밀리자 박정희에게 잘보이기 위해 엄청 노력하다 잘 안돼서 그런 일을 저지른 겁니다. 무슨 대단한 민주철학이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박통이 실제로 물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 그 일이 없었다면 박통이 과연 81년에 물러 났을 거냐는 가정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본인이 실제로 그런 말을 한 것을 들은 사람이 몇 사람 증언 했고요. 객관적인 상황으로도 더 오래 버티기도 힘든 상황이었으니 계속 버티면 물리적으로 더 힘든 상황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본인도 모르지는 않았고요.
그 다음에 박통이 유신하면서 추진했던 중화학 공업 육성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었다는 것, 81년이면 집권 20년이 되고, 그 자신 더 이상 일을 맡기에는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 등이 실제로 그가 81년 무렵 물러날 생각을 가질만한 상황이 됩니다.
지나가다
2011-10-25
김종필 내세우고 자기가 물러나고? 그게 물러나는 거요? 자기가 후계자 박아놓고 물러서는게?
전두환이 그걸 벤치마킹해가지고 노태우를 후계자로 지목하고 체육관 선거할라고 그랬구만.
전두환은 노태우를 후계자로 박아놓은 다음에 퇴임 후 국가원로자문회의를 맡아서 계속 뒤에서 조종하려고 했지.
지나가다
2011-10-25
한마디로 김정일이 김정은을 후계자로 박아놓는거랑 똑같구먼.
흠
2011-10-25
당시 상황에서 박통이 물러나면 어치피 김종필, 김영삼, 김대중 세 사람이 돌아가며 한 번씩 할 수 밖에 없던 시절이지요. 김재규가 사고치는 바람에 중간에 전두환, 노태우가 끼어든 것이고, 김종필은 나가리, 김영삼, 김대중은 한참 늦게 해 먹은 거고….
흠
2011-10-25
박통 – 최규하 – 전두환 – 노태우 – 김영삼 – 김대중 이런 순서 보다는
박통 – 김종필 – 김영삼 – 김대중 이렇게 되는 것이 좀 낫지 않았겠습니까?
광주사태 같은 것은 안 일어 났을테고….
dxrtgxd
2011-10-27
전.세.계 63개.국 동.시 서.비.스 실.시.간 라.이.브 카.시.노
실.감.나.는 영.상! 완.벽.한 시.스.템! 빠.르.고 안.전.한 입.출금.
.
매,일,매,일 로,긴,만 하,여,도 무,료 머,니 팍,팍 지,급,하,구,요
.
입.금.시 무.조.건 30프.로 보.서.스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
lionsda.com
Garry
2011-10-24
글쎄, 북이 어떻게 망할 것인지에 대한 짐작이 전혀 가지를 않는군요. 말씀하신데로 주민봉기도 어렵고, 군사 쿠데타의 가능성도 극히 낮고, 나토의 공습처럼 외국의 개입도 어렵다면….?
Garry
2011-10-24
최측근이였던 김재규의 박정희 암살은 알려진 바로는 철저하게 그 1인이 계획한 것이였고, 권력암투의 필연적인 결과로 보기 힘들죠. 두고보니 필연처럼 보이는 거지, 사전적으로 보면 필연이 아니죠.
바람처럼
2011-10-24
어린 아이가 잘 모르는구나. 옛날 일에 대해서는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하는 걸 보니까.
어른이 알려 주마.
그게 아니란다. 미국의 간접적 사주인데 나중에 상황을 보니까 국민들이 다수가 박대통령 사후에
애도물결이 이어지는 걸 보고 바로 마음을 접은 거란다.
Garry
2011-10-25
음모이론을 숭앙하시는군요. CIA가 사주를 했고, 김재규는 미국 어디가서 성형수술해 얼굴 바꾸고 살아 있을거라는ㅎㅎ
바람처럼
2011-10-25
그게 아니고 그 당시 강심장이 아닌 김재규의 행동에 미국의 뒤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였는데…
다 추측인데 확실한 듯이 얘기를 했네요. 제 생각에는 그런데 그걸 여기다가 쓰는 건 아닌데
무얼 그리 이기고자 했는지 미안합니다. 위 아래 분들 모두에게.
s
2011-10-25
바람처럼 이사람은 제정신인가?
바람처럼
2011-10-25
우발적인 행동이 아니고 사전에 철저하게 동선을 파악하고 모의를 해서 중정의 부하들까지 희생을 시켜 버렸는데 구체적으로 미국의 사주라기 보다는 정황상 그랬을 것이고 핵무기 등에 대한
미국의 부담도 개입의 개연성이 충분한 것이라고 본다는 건데 여기서 끝장토론을 할 것도 아님에 불구하고 게리님에 대한 흥분에서 휘갈겼네요. 배설하듯이 뇌까린 저의 말에 대하여 여기도 그렇고 다른 곳에 올린 것도 그렇고 게리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께도 보수우익을 대변하는 듯이 혼자만 애국자인 양 떠든 무식을 접겠습니다. 죄송합니다.
Garry
2011-10-24
좀 엉뚱한 소리인지 모르겠으나, 08년도의 미국발 금융위기는 필연이였을까요?
많은 경제학자들은 그것이 FRB의장이였던 알렌 그린스펀이 자산 거품과 과도한 부채를 방치한 필연적인 결과라고 하고 있죠. 그러나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자본주의 4.0에서는 리만 브라더스 사태를 잘못다룬 사고의 성격이 짙다고 하죠. 그에 앞서서 한국의 21세기 경제학 연구소라는데서도, 베어스턴스의 뱅크 러닝을 잘못다룬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은 바가 있죠.
우리는 역사를 볼 때에, 역사적 변화를 이끌어낸 어떤 사건을 필연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사전적으로 보더라도 그게 필연이였을까요?
말씀하신데로 북은 썩고 말단이 마비되어 붕괴되기 더 쉬워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므로 그로인해서 망하는 것이 필연이냐? 이건 완전히 별개인 것니다. 희망과 현실은 구분해야지요. 외외로 상당히 앞으로도 오랜기간 존속할 수도 있는 겁니다.
Garry
2011-10-24
이런 면에서 저와 주성하 기자 간에는 관점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주성하 기자는 햇볕정책의 철학에 대해서 동의하지만, 반대로 가다라도 얻는 것은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지요.
그게 뭘까요? 북의 권력암투에 따른 박재규식의 김정일 암살? 그건 아닐 것 같고, 짐작이 가는 바가 없네요.
천안함 이후에는 북에 대한 식량지원도 중단해야 한다고 동의하셨지요. 북이 식량난이 심화되면 협상에 나설거라 보셨나 본데, 과연 그렇게 되었나요? 우선 연평도 사건이 나서 틀린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일부 보수언론에서는 통일부 장관도 바뀌였고 식량난도 심하니까 북이 굴복하고 구걸할 것이라는 식의 희망석인 보도를 하데요. 저는 이게 우려스럽습니다.
앞서 다른 글에서 분석한데로, 이명박이 대규모 식량지원을 빠른 시일 내에 재개하지 않는다면, 총선과 대선을 노린 대규모 군사도발을 다시 하리라 볼 수도 있기 때문이죠.
햇볕정책 외 다른 대안은 없는 겁니다.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죠.
주접
2011-10-24
아유 지가 주기자와 동급이래. 내가 보기엔 개리는 지렁이와 같은 급인데. 버러지 만도 못한 인간….
바람처럼
2011-10-24
게리의 눈은 예리한 것임에는 틀림없는데 진보좌파들이 겪는 문제점을 그대로 겪는 걸 보니까
그대로 답습해서 아류로 전락하고 나중에 참회의 눈물을 흘리든지 아니면
그걸 극복하느냐의 차이인데 극복하면 비록 우리하고는 생각이 달라도 조국처럼 나름대로
한 일가를 이루는 정도까지 갈 겁니다. 다르다고 해서 어린 것은 아니지요. 지금은 어리지만.
논리도 허점이 있어도 그만하면 이 땅의 진보좌파들하고 비슷하니 그 세계에서는 고수이고
그 세계에서는 거의 1등입니다. 대한민국 땅 전체를 합치면 진보좌파빼고는 끝에서 1등이고요.
아직 어리니 그만 봐줍시다. 이 말 긑나면 또 똑똑한 논리로 씹겠지만 더 이성 대꾸 안합니다.
말 안듣는 아이는 제 풀에 지쳐야지 뭐라고 하면 더 기세등등해요.
타블라라스
2011-10-24
말씀하신 것 중 ‘전자’가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시간은 걸리겠으나 점점 곪아간다는 말씀이요.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잖아요. 김정일은 카다피를 보고 웃는다에도 공감이 갑니다. 북한과 리비아
는 주변상황, 자원여부, 문화 등에서 차이가 나는데 그것을 ‘독재’라는 한 테두리로 묶어 떨고 있다
는 기사들은 하나 같이 ‘잘 모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더군요. 북한의 현실, 김정일의 존
존재감, 그리고 어쩔 수 없는 변화등을 보고 싶다면 신문이 아니라 이 블로그에 와서 이 곳 사람들
의 의견을 듣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글쎄요
2011-10-24
김정일이 아무리 강심장이라도 자기도 그렇게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볼 수는 없습니다. 악몽을 꾸게 될 것입니다.
차우세스쿠가 그렇게 죽었을 때 비디오를 간부들에게 보여주며 그런 상황에 대비하는 방책을 세우게 했다고 합니다. 속으로는 뜨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타블라라스
2011-10-24
네, ‘글쎄요’님의 말씀도 맞다고 생각해요. 김정일이 차라리 ‘자만’을 하면 오히려 좋겠어요. 헌데
꼭 ‘대비’나 ‘만반의 준비’같은 걸 하잖아요. 이러면 쉽게 쓰러지지 않게 되니까, 아쉽다고 할까요.
이렇게 되면 곪아터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잖아요.
바람처럼
2011-10-24
역시 예리한 주기자님.
한국의 준비상황
2011-10-24
세계를 휩쓴 몽골의 속국이 되도 500년 목숨줄을 이어간 고려,
한족, 일본, 만주족에게 온갖 수모를 당하고, 말년에 자국 농민반란 진압하려고 외국군대 불러 500년간 연명한 조선을 볼 때
한반도는 세계 다른 지역보다 훨씬 무능한 지배층이 생명을 연장하기 좋은 지역 같습니다.
주성하 기자님의 모든 분석에 동의하지만,
김정일이 죽으면 북한이 확 달라질 것처럼 분석하신 부분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만약 한반도가 태평양 한가운데 떨어진 섬이라든지, 유럽 옆에 붙은 지역이라면 주성하 기자님 분석이 100프로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재정부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고, 이미 UN상임이사국이자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패권국을 넘보고 있는 반면,
한국이 우군으로 삼아야 할 동맹국 미국은 과연 북한을 놓고 중국에 맞서 한국 편을 들어줄 여력이 있을지 의문이며,
만약 북한에 권력공백이 생긴다고 해도 당사자인 한국이 과연 북한에 개입할 굳건한 의지, 역량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금 상태라면, 북한에 공력공백이 생겨도, 중국이 자동개입을 명문화한 동맹관계를 대의명분으로 삼아 북한에 중국군을 보내 친중정권을 세울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평소에 무기가 노후한 북한군 쯤은 그냥 압도할 수 있을 것처럼 낙관해놓고, 북한을 거지인 양 도발해놓고선, 막상 연평도를 포격당할 때 “어? 어?”하고 입만 벌리고 그저 식식 화를 삭이며 “개성공단 폐쇄하라”고 분풀이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북한에 권력공백이 생겨도, 한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북한이 바뀌도록 한국이 유도할 수 없습니다.
영원한 독재정부는 없기에 이곳 블로그 방문자들이 살아 있는 기간에 1번은 북한에 혼란기가 온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혼란기를 한국이 이용할 수 있을까요?
고려, 조선이 만주를 수복할 수 있는 기간이 몇 백년 있었지만, 역량부족으로 찬스를 이용하지 못했듯,
한국의 역량부족, 삽질로 통일 찬스를 헛되이 흘려보낼 가능성이 높을 듯 보입니다.
한국은 수천년 역사상 단 1번도 외국을 지배한 역사가 없기에,
독일이 19세기, 20세기 통일하려고 수십년간 기울인 노력,
일본이 메이지유신 때 조선을 합병할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30년 넘게 치밀하고 집요하게 사전작업을 벌인 것을 보지 못한 채
그저 “독일, 일본이 한 일을 한국이 못 하랴.”하고 낙관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조차 면적이 300분의 1이고 인구가 70분의 1인 대만을 통일하고자, 수십년간 세계를 향해 집요한 사전작업을 벌이고 명분쌓기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반도 통일 이후를 대비한 명분쌓기를 위해 20세기 중반부터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편입시키려고 연구했습니다.
반면 한국은 ‘고구려사, 발해사, 고조선사를 한국사에서 떼내 동아시아사로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이 점점 더 많은 학자들에게서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 정치인, 지식인, 자본가들에게 진정으로 통일 의지가 있다면
통일과 역행하는 다민족국가화, 통일의 대의명분과 원동력을 없애는 민족개념 해체를
통일 이후로 보류해야 합니다.
만약 한국이 통일을 포기하고 영구분단을 인정한다면, 고구려사, 발해사, 고조선사를 더 이상 한국사로 분류할 수 없게 됩니다.
1) 정치인, 자본가, 지식인, 국민의 강력한 통일의지
2) 치밀한 대의명분 쌓기
3) 군사 경제 외교 역량 함양
4) 유사시 과감한 행동
위 4가지를 한국이 모두 실천하고, 미국의 지원을 얻고 중국과 치열하고 집요한 물밑협상을 벌여야
북한에 권력공백이 생기면, (통일을 바라지 않고 그저 한국에 우호적인 정권을 북한에 세우는 것만을 목적으로 삼는다고 쳐도)
북한이 한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변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천안함 사태 때 중국관료가 “한국은 미국만 없었으면 진작에 손봤을 나라”라고 언론에 흘려도 한국정부가 꿀먹은 벙어리였는데,
한국이 지금처럼 흘러가면, 북한이 권력공백이 생길 때 중국이 “한국 너넨 뭐냐? 북한에 개입하지 말라”고 큰소리쳐도 꿀먹은 벙어리가 될 수 있습니다.
zzz
2011-10-24
이 문제는 한국보다도 북한주민들한테 더 시급하게 부닥쳐있는 사항이라는것도 고려해봐야겠지요. 남한이 북한에 개입하는걸 꺼려한다고 하도 북한주민들이 한국이 북한에 당장 개입하라고 대규모로 요구해댄다면 중국도 난감해지게 될테니까요. 가장 중요한 변수는 역시 북한 현지 주민들의 민심입니다. 그들은 민족의 통일을 옛날부터 당연한 일로 생각하도록 교육받아왔고 중국보다 남한과 통일하는게 그들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간다는 사실도 모를리가 없기 때문이지요..
zzz
2011-10-24
결론은 아무리 중국이 북한을 포섭하려고 노력해대도 북한주민들의 민심을 얻지 못하면 북한을 쉽게 먹지는 못합니다. 아무리 정부가 바보라고 해도 민중들까지 바보는 아니지요.
북괴처단
2011-10-27
좋은 댓글 정독 하고 갑니다. ^^
Garry
2011-10-24
북에 대한 오류 중의 하나는 김정일의 존재를 너무 절대화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신처럼 숭앙받으면서 절대적 권한을 가진 그의 존재를 과소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또 하나 봐야 하는 것은 북이 처한 전략적, 구조적 환경입니다.
북은 왜 중국식의 개혁, 개방을 못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김정일이 그걸 할 의지가 없어서, 그들의 이념이 주체라서, 그걸 하면 북이 붕괴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라는 수많은 이유를 들죠. 어떻게 보면 매우 당연한 지적입니다.
그러나 또 하나 지적해야 할 일은, 바로 북미 간의 적대관계, 한반도의 냉전구도의 유지라는 환경정 측면입니다. 예를 들어서 요즘 개성공단에 대한 투자가 금지된 것에서 보듯이, 북에 대한 투자는 미국이 원래 막는 겁니다. 미국에 북한에서 제조된 제품이 수출되면 400%의 관세가 붙으며, 경의선을 현대화 하려 해도 거기 들어가는 컴퓨터 통제 시스템을 북에 반입할 수가 없게되어 있습니다. 즉, 북은 개방을 하려 해도 할 수가 없는 환경인 것이죠.
김정일이 죽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식의 관점은, 그가 죽으면 북미의 적대관계 그리고 한반도의 냉전구도도 같이 해소된다는 것을 전제할 때에 의미가 있는 거죠.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왜?
아니, 미국이 언제부터 김정일만 죽으면 북에 대한 봉쇄를 푼다고 약속을 했는데요? 또 한반도의 냉전구도라는 현상유지로 인해 불편할 것이 없는 미국이 왜 그걸 해줘야 되는데?
따라서 북이 개혁, 개방을 향후에 해 봐야 그들이 그걸 할 대상은 중국 외에는 없는 겁니다. 중국의 식민지 경제, 낙후한 동북 3성의 변방경제 이상의 도약은 여전히 힘든 겁니다. 미국이 봉쇄를 풀고 남이 협조를 하지 않는 한 말이지요.
Garry
2011-10-24
북으로서는 결국에 미국을 협상장으로 끌어내어서 평화체제를 만들고 북미수교를 해야 하는건데, 그 수단이 바로 핵이죠.
북미 간에 협상이 타결된다면, 우리는 두가지 모두를 얻게 됩니다. 즉 북의 핵은 어떤식으로든지 해결이 될 것이고, 북미의 적대관계해소로 인해 북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를 늘릴 수가 있게 됩니다.
북은 남에 대한 대대적인 개방에 나설 것이고요. 물론 이 개방이란 북 체제의 급진적인 붕괴를 초래하지 않는 제한적인 개방을 하려 들겠죠. 개성공단 식으로 말입니다. 이를 들어서 어떤 사람은 이런 단계적, 제한적인 북의 개방은 북의 변화를 늦추는 것으로 별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허나 이는 단견인 겁니다.
개성공단도 초쿄파이 혁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북 전역에 대한 파급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북의 개방은 한번 하면 뒤로 돌릴 수가 없는 불가역적인 것이란 말이에요. 그렇다면 김정일이 언제 죽던지 말던지 간에, 그렇다면 북을 잘 설득하고 구슬러서 조금이라도 북의 개방을 늘릴 기회를 늘려야 되는거지 이를 되물리려 들 필요가 전혀없는 겁니다.
Garry
2011-10-24
그리고 왜 어리석게도 북미 간의 핵 협상을 부추기는 커녕 방해하고 않았습니까?
핵과 식량지원을 연계해서 아무런 가망없는 고집을 부리니 어리석지요.
북미수교를 미국이 해야지 어떻게 남이 해줍니까? 북이 핵 양보의 댓가로 원하는 것은 미국만이 줄 수가 있으며 남의 손에는 없는 것이며, 북이 그것을 얻어봐야 우리는 손해볼게 없고 북은 개방으로 나서는 것인데도, 왜 우리 정부가 거기에 걸림돌 역할이나 하면서 북의 대규모 군사도발을 당해 애꾸즌 젊은이들을 죽이고 나라 경제를 결단 내려 듭니까?
79마산
2011-10-24
개리 / 올만에오니 여전하구만
언제 핵협상을 방해 햇다고 거품무는거야 .?
북이 전쟁을 미국하고 했냐..? 그런거야. 미국의 점령지를 해방시키기위해서.?
그렇구나 .. 그래서 미국하고 전쟁종식 협정을 맷으려 하는구만..
거참희안하다 .어찌그리 북조선 빨갱이 들이 하는 소리하고 토시하나 틀리지 않을까
잘들어라 ..개 돼지 가 아니라면..
너의 우상 인 민족주의자 김일성 이 쳐내려 온때는 남쪽땅에 미국 군인은 없었다
한마디로 자유민주선거 에 의해 수립된 대한민국을 먹기위하여 무자비하게 선전포고도 없이 새벽에 쳐 내려 왔지 … 너도 개 돼지 뇌 가아니라면 인정하겠지..?
자 다시 말해 북조선 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을 침략한 전쟁 이란다.. 맞아.?
멸망직전에 유엔에 속한 여러 나라들이 구해줬고 ..그중 미국이 큰역할을 했지.
그렇다면 . 평화협정은 대한민국하고 북조선 인민공화국하고 먼저 맷어야 하는것아니냐.?
남침해서 미안하다는 사과부터하고 잘잘못을 먼저 따진후에 미국하고 수교를 하던 지지고 볶던 후차문제 아니냐..? 어물쩡 핵 가지고 과거의 만행을 덮으려는모양인데
백번양보를해 허접한 핵 을가지고 뭘좀해보려는데 방해할 생각은 없지만
만에하나라도 대한민국 의 정통성을 부정 하는 생각에서라면 북조선은 백날해도 헛수고 라는걸 알려준다 ..묶인 매듭을 풀어야 하는 이유는 많지만 . 첫 묶음을 우리와 풀어야지
주제넘게 미국과 뭘 해보겠다는 발상은 60년전 적화 야욕을 숨긴채 우회적으로
뭘해보겠다는 오해를 살수있다. 뭐 이미 상대가 안되긴 하지만 그렁다고
묶인 매듭을 잘라버릴수는 없지않냐..?
북괴처단
2011-10-27
오늘 처음으로 개리님 글 읽어 봤는데 어느정도 일리 있는 말 인 듯 합니다. 개리님 말처럼 그렇게 술술 풀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그게 참 안되니 안타깝습니다.
코스모스
2011-10-24
박정희 대통령은 참으로 애정과 미움이 교차하는 사람 입니다
해외출장을 비교적 자주 다니는 저희들은 (주로 50대지만) 오늘날 한국이 이렇게 발전하게 된게 그분의 덕이라고 많이 말 합니다
그분이 혁명을 일으켰을때 한국은 미국의 어느기자가 50년대 말에 여행기에 저술하였듯이
- 인구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나 1인당 경작면적이 너무작고
- 10만명당 대학생수가 아시아에서 제일작고
- 일제하에 조금있던 산업시설마저 한국전쟁으로 완전소멸하여
한국은 절대적으로 희망이 없는 나라라고 기록 하였습니다
이런 나라를 오늘날 한국을 만든 장본인이 저희는 그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존경 할수 없는 이유는 5000 년 역사가 유린 될때 그 분은 일본군으로 역사유린의 첨병 역활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부마항쟁때 대학 2학년으로 그 현장에 있었던 제가 볼때는 김 재규가 박 대통령을 시해 한것은 역사의 일부라고 생각 합니다. 김 재규는 부마항쟁 직후 부산 하숙촌의 반상회에 참석하여 많은 의견을(거샌 민심) 확인하고 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 시해는 잘못 된것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제 친구들이 수없는 고문과 죽음을 당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점에서 볼때 모든것이 역사의 일부라고 생각 합니다
북한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가 있을수 있지만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가 해결되지 않으면 또 낳은 욕구 민주화 등의 욕구가 분출하지 않습니다
그런점에서도 북한주민의 생활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햇볕정책이라는 것은 참으로 김대중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름입니다
이 말이 의미 하는 것은 저놈이 나쁜놈이니까 내가 햇볕으로 개과천선 시키겠다는 것인데 참으로 인격모독적인 용어 입니다
어찌 이런 용어를 사용 하였는지 김대중 대통령의 식견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서울로 가는 방법이 여러 가지 이듯이 통일로 가는 방법도 여러가지 일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마도 개성공단 직원들에게는 굳이 삐라를 보내지 않아도 다 알것입니다
초코파이 조차 겁내는 북한당국을 보며 새삼 제2, 제3의 개성공단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보다 북한주민들의 생활을 향상 시키면서 북한 당국자들도 밝은 앞날을 기대할수 있는 통일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Garry
2011-10-24
지적하신데로 햇볕정책은 북의 체제를 궁극적으로 종말시키겠다는 굉장히 공세적인 정책이였습니다. 군 전략가 출신인 임동원이 지적했죠. 햇볕정책은 유화책이 아이다. 군사, 외교, 경제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우리가 북의 우위라는 점을 전제한 공세적인 정책이다 라고 말입니다.
그럼에도 북이 아니라 우리가 옷을 벗었다 라면서 몰이해를 바탕으로 극렬한 비난을 퍼붇고 좌절시키고 아무 가망없이 길을 못찾고 해매이고 있다니 한심함이 도를 넘는 거죠.
바람처럼
2011-10-25
미안합니다. 배설하듯이 내뱉은 말들.
로그인을 하지 않고 쓴 글이라 지우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노력하는 목적은 다 같은데
방법이 달라서 그 오랜 세월을 싸워 왔는데 그걸 알면서도 작은 수단 때문에 흥분하고 욕한 제가
죄송합니다.
글쎄요
2011-10-24
박통이 일본군으로 역사 유린의 첨병 노릇을 했다고요? 이승만 박정희 싫어하는 좌빠리들의 해묵은 친일파 타령의 한 고정 레퍼토리지요. 일제시대는 36년이나 되었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은 아무 전문 지식도 쌍ㅎ지 말고, 전문 교육도 받지 말고, 독립운동 하거나 농사나 짓지 않았으면 모두 친일파라는 주장입니다.
독립 운동한 사람 손꼽을 정도에 지나지 않고, 태반이 공산주의자였습니다. 해방 당시 광복군 숫자는 339 명이라고 임시정부 자료에 나옵니다. 이 사람들이 모두 남한으로 왔다고 해도 거대한 북괴, 소련, 중공군 연합군에 맞서 나라를 지킬 수 있었겠습니까? 아니면 문맹의 농사 짓던 사람을 장군 시켜서 전쟁해야 했나요?
백선엽, 김백일, 박정희 이런 분들은 만주 군관학교 졸업하고 만주군 초급 장교나 지냈을 뿐, 일본군에 복무한 적은 없습니다. 일제 시대 만주군에서 이런 군사 전문 지식을 쌓은 사람들이 6.25 때 나라를 구해냈습니다. 이분들이 일제시대에 쌓은 군사 경험이 아니면 나라를 누가 지킬 수 있었다고 친일파라 매도 하는지요?
이런 분들을 친일파로 매도 하는 거는 6.25 때 공산화되지 않은 것을 탓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박통이 장기 집권한 것은 독재 맞습니다. 탄압 받은 사람 상당수 되지요. 하지만 무능한 정치군들을 대통령으로 뽑아 돌아가며 임기 맞춰 지도자 교체한다고 전세계에서 제일 가난하던 나라가 하루 아침에 선진국이 되나요? 그런 나라가 있기라도 합니까?
단기간에 압축적인 경제 성장을 시키려다 보니 막무가내로 반대하는 사람들 물리적으로 좀 제압하게 된 것입니다. 탄압 받은 사람들은 소수이고, 대다수 국민은 엄청난 혜택을 받았습니다. 1960년대에 민주주의 한답시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등 말만 많고 무능한 이런 사람들이 임기지켜 교대로 정권 잡았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없을 것입니다.
박통은 수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역사상 가장 유능한 지도자 반열에 들어갑니다. 폄훼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박통 당시 아시아에서 민주주의 제대로 하는 나라 하나도 없다시피 했습니다.
중국은 등소평이 개방하면서 박정희 모델을 그대로 흉내내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아직도 박통시절 한국보다 훨씬 못합니다. 중국은 개방하면서 전세계 자본이 몰려들어 손쉽게 경제를 일으킬 수 있었지만, 박통은 한국이 아무도 어디에 붙어 있는지 알지 못하고 투자 하려는 나라도 없고, 자원도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고군 분투하여 성취를 이루어 내었습니다. 한국보다 훨씬 유리한 여건에서 박통 흉내나 내어 성공을 거둔 등소평 따위와 비교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인정
2011-10-24
박통의 지도력없이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불가능 합니다.
코스모스
2011-10-24
좌빠리라
참 좋은 말입니다
오늘날 좌빠리라 용어는 충실히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위장전입을 하지 않으며 납세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부동산 투기를 하지 않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에 대비되는 우빠리는 병역의무를 기피하고 위장전입을 일삼으며 부동산 투기를 전횡적으로 하고 납세의무를 회피 하면서 전쟁이나면 제일먼저 도망갈 놈들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정부와 국회에 포진하고 있으니까 안철수 씨같은 전혀 정치와 무관한 분에게 사람들이 열광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어디보니 안철수도 좌빠리라고 공격하는것을 보앗습니다
좌빠리가 그러면 정말이지 북한의 지령을 받는 용공분자는 좌빠리가 아니고 우빠리라고 불러야 하나요
제발 일반적인 의견에 색깔론으로 도배하는 행위는 그만두세요
한때 극좌익
2011-10-24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럼 내가 좌익이라고?? 그런 이분적인 사고방식때문에 당신이 욕먹는것입니다.. 저도 한때 80년대 데모 참 많이했어요.. 반전반핵,, 양키고홈 많이 외치고…
그런데 그와중 주동하는 선배들이 친구랑 북한에 포섭된걸 알고…
무조건 목적이 남한사회분열 미군철수 등 이란걸 알게되고..
그렇게되면 북한이 어느정도 점령하고 연방제 선포하면 통일이라고..말하는거 보고..
곰곰히 생각했죠….. 이건 아니었구나…
아찔한게 그때 만일 미군 철수하고 강경진압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도
배급없이 온갖 감시속에 뼈만남아서… 아내나 누이가 간부에게… 당해도
아무말도 못하고… 암튼 …..
암튼 저도 지독한 좌익이었지만 정말 철이 없었다는걸 지금은 압니다..
제발 단순한 단세포 처럼 생각하지말고… 환상만 가지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우리 나라가 싫으면 제발 북으로 가서 살아보세요…
여기있다가 거기 1달만 있어보세요…
여기 60년대가 살기 훨씬 좋았다…. 그나마 박정희대통령 시절은 정말 봄이었다…할겁니다..
바람처럼
2011-10-25
저도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마음은 신앙에 가깝습니다.
견디기 힘든 생활고에 입에 확실하게 풀칠하겠노라고 나선 길에 대하여 환경이 다르거나
시대가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비난할 상황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당연히 칭송받을 일도 아니지요.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한 것도 없고, 또 혹시 압니까?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 만주군의 장교가 되면
우리의 독립운동가들의 구명을 더 잘 하게 될 줄 누가 알겠습니까?
자 그런 논란은 떠나서, 초등학교때 공부못하고 개구장이고 말썽꾸리기면 평생 그 시기의 수준
으로 낙인찍어야 합니까? 그 사람이 그 후에 이룬 성과는 오직 초등학교때 코흘리개의 시절에
머물러야 합니까?
제발 우리의 시대를 높여 놓은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들의 애국심과 국민생각하는 마음에 대하여
단순히 반대파의 논리, 그리고 북의 논리에 따라 폄훼하는 것은 그만하고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평가하고 감사하며 그 분이 이루고자 했던 세계 강국으로 가는 대한민국을 재촉해야 하겠습니다.
못난 사람이라면 이렇게 오랫동안 씹지도 않겠지요. 그나마 워낙 뛰어난 분이니까 그런 반대음해
가 생기는 것인데, 솔직히 지역적 갈등의 피해자가 그 분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지역적 갈등의
최대 수혜자가 김대중이기도 합니다.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부분이 솔직히 객관적으로
국가발전을 위하여 쌓아놓은 업적은 비교도 안되는데 김대중 추종자들이 현재의 소수 친북좌파
처럼 극렬하게 떠드니까 마지 못해 끌려가는 역사의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는 정확한 기술이 아니고 떠들고 난리치는 사람들 달래는 것이 더 많습니다.
역사는 항상 현재의 시점에서 기술되고 평가되므로 객관타당하기가 어렵지요.
saygunbun
2011-10-24
김정일이가 웃는 이유는 살날이 얼마 안남앗다는 것을 잘 알고 잇기 때문에…카다피처럼 죽지는 않을 거라는 것이지요….최소 김일성처럼 죽어 옆에 누엇다가…김정은이가 망하면서…폭동이 일어나…무덤이 파헤쳐 지는 형국이 될 것이라는 것…을 김정일이는 알지만…어떠겟어요..이미..자기는 죽은 몸인데..ㅋㅋ…아마 자기도 웃고 지낼 것입니다…우하하하하…하면서….
헬로
2011-10-24
기자님 말씀중 … 석유도 없겠다… 에서 100% 공감. 군사 개입을 해서 떡고물이 떨어져야 개입을 할텐데… 개입해봤자 자국 군인들만 죽으면 어느 누가 개입을 할까요… 무너지기 직전이면 모를까…
apujols
2011-10-24
주기자님이 잘못 아시는 것이 한가지가 있는데 미국이 북한을 폭격할 구체적인 계획이 존재하고 이를 위해 중국과 어떤 내용의 타협을 볼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도 이미 끝난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타협의 내용은 중국측 입장에서 분명히 끌리는 내용이고 말입니다. 아마 그 계획이 실행되면 남북한은 전쟁터가 되고 남북한은 필연적으로 영구분단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다만 이의 실행을 남한에서 미국이 취할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의 수준이 어느 정도 이하로 떨어지는 것이 분명해지는 시점으로 미루고 있는 것 뿐입니다. 이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요소는 전에도 말씀드린데로 2가지가 있는데 한미 FTA와 복지대국의 공약을 건 민주당 혹은 반한나라당 진영의 집권입니다. 그런데 한미 FTA는 발효가 목전에 와 있고 이를 막을 수 있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아마 민주당이 집권하면 그 복지정책을 이용해서 얼마나 빨리 한국의 국부를 빼내갈 수 있을지를 가늠하고 있을 것입니다. 민주당의 복지정책은 한국의 공적 의료 보험의 붕괴를 앞당길 것이고 의료보험의 민영화시 FTA를 통해 미국의 의료보험사들이 물밀듯이 진출해서 시장을 싹쓸이 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현대 자동차가 최근 녹십자 생명을 인수해서 뭔가 해보려 하는 것 같은데 아마 역부족일 것입니다.(삼성생명 정도나 겨우 상대가 되는 수준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빼갈 것 어느 정도 빼갔다고 생각하면 북폭계획은 실행 과정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계획은 북한이 이스라엘 국가 존재에 위협이 된다고 여기는 유대인들이 주축이 되어서 수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총리는 베냐민 네탄야후인데 국민들에게 인기는 별로 없는 사람이지만(이명박이 한국인들에게 비웃음 당하는 수준으로 이스라엘인들에게 비아냥 당하는 사람. 한국인들은 이명박을 MB라고 호칭하는데 이스라엘인들은 네타냐후를 BB라고 비아냥 거리며 호칭합니다. 총리라고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생존의 차원에서 그 사람이 총리직에 있는 것을 용인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대인들에게는 생존의 문제는 엄청나게 절박한 문제이고 그 절박한 수준은 한국인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심지어 이스라엘 사회에 염증이 나거나 적응못해서 외국으로 이민간 유대인들(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사는 캐나다에도 상당수 있습니다.)도 이스라엘에 전쟁 나면 돌아가 싸울 마음의 준비가 되 있으니 말입니다.
이를 기획하는데에 영향을 미칠만한 유대인들중 대표적인 사람들을 짐작해보자면 현 시카고 시장인 람 엠마뉴엘(이 사람은 앞으로 10년내에 일리노이주 출신 미연방 상원의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시류가 적절하다고 생각되면 미국 대통령직을 노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 재무 장관인 로버트 루빈, 전 재무장관이고 전 하바드대 총장인 로렌스 서머스, 전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등이 있습니다.(콴텀펀드 창업자인 환투기꾼 조지 소로스는 이 그룹에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상당합니다만 발언력이 강할 것 같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양반은 은사인 칼 포퍼(역시 유대인입니다)의 사상에 경도된 바가 커서 이상주의적 성향이 강한데 이 그룹 사람들은 대부분 현실주의 경향이 강해서 말이죠.)
특히 오바마의 전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인 람 엠마뉴엘은 기획을 실천단계에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무지막지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보다 가끔 이스라엘과 불협화음이 나는 것 같이 보이지만(사실은 쇼라고 봅니다.) 실제로 유대인들의 손바닥에 앉아 있는 오바마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유대인을 미국 대통령으로 만들어보려다가 실패한 후(존 케리: 아일랜드 성씨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족보 세탁한 헝가리계 유대인 후손) 소위 우회상장 형식으로 대통령을 만들어낸 것이 오바마이니 말입니다.(사실 오바마 취임은 유대인 변호사 집단이 앞장서고 나머지 유대인 그룹들이 도와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오바마 본인은 유대 혈통이 한방울도 없습니다만….)
김정일이 위의 사실을 알면 아마 그 전에 전술 핵무기를 완성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마 그 전에 김정일이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의 상황이 앞으로 첩첩산중입니다. 아니 남북한 모두의 상황이 첩첩산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 소수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결과적으로 남북이 공멸을 면하려면 김정일 생전에 민주당이나 반한나라당 진영이 집권해서는 안됩니다.(집권하더라도 무상복지 공약은 완전 폐기되면 상관 없습니다만 그리한다면 정치적 자살행위이므로 그럴 리는 없겠죠.) 북한에서 김씨 일가 집권이 끝나고 나면 남한의 사정이 어떻게 변하건 유대인들의 북폭의 필요성은 일단 소멸되는만큼 그 다음에는 민노당 같은 종김 쓰레기당이 아닌 다음에야 어느 당이 집권하건 상관이 없습니다만…..
글쎄요
2011-10-24
독재자를 쫓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 입니다.
리비아는 카다피만 몰아냈다고 해서 문제가 끝난 것이 아니고 이제부터가 진짜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은 몇 배 더 힘듭니다.
외국이 도와 주기도 어렵습니다. 그나라 국민들이 알아서 풀어내야 할 숙제입니다.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정일 쫓아 내거나 죽는다고 해서 자동으로 남한 같은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김정일 후에 북한이 어떻게 굴러가나 보고싶네요.
Vanilla
2011-10-29
리비아는 그나마 유전이라도 가지고 있죠…. 거기에 비하면 북한은…;;
혈
2011-10-24
박통이 잘해서 우리가 경제 발전을 했다??
아닙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수하고 근면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북한 주민들도 처음에는 근면했겠죠. 하지만 김일성이 체제 유지를 위해
사상 교육을 강화하고 공산주의를 채택하니까 노력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국민성까지 완전히 바뀌어서 발전을 할려고 해도 할수가 없습니다.
탈북자들도 여기에 오면 아주 힘들겁니다. 생활에 적응하기도 어려운데
경쟁이 심합니다. 북에서는 경쟁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만 여기는 하나하나가
다 오디션입니다. 끊임없는 경쟁을 통해서 발전한 거지요.
인정
2011-10-24
인정할건 인정해야…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우리 나라의 발전은 박정희 같은 지도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세계역사를 둘러 봐도 그렇고… 우리 국민의 우수성과 미래를 보는 지도력의 결과이다.
oseong(오성)
2011-10-24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수하고 근면한 것이 박통 시절의 기적같은 경제 발전의 주원인이다?
독립운동가 조만식 선생 조차 살해한 김일성같은 사기꾼을 좇아서 김가왕조 건설에 이바지하고자 앞장서서 동족에게 총을 겨눈 매국노들도 같은 한민족이고 여전히 김정일에게만 무한한 관용을 베풀면서 송두율 처럼 내재적 접근 운운 하는 궤변을 토해내면서 뻔뻔하게 남한에서 누릴 것 다 누리며 사는 종북좌파들도 같은 한민족임을 잊으셨습니까?
김정일의 무력을 앞세운 통치에 대해 제대로 항거하지도 못하면서 그저 질곡의 삶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며 사는 일반 북한 주민들에게서 지금 무슨 한민족의 우수함과 근면함을 찾을 수 있는지요?
한국 내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시절에 박통의 개발독재에 반감을 품었던 외국인들도 이제는 한국의 완전한 민주화가 박통의 통치력으로 인한 경제발적에 힘 입은 바 크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박통 시절 개발독재에 반대하던 사람들의 상당수도 지금은 이런 박통의 업적을 인정하고 있음을 모르십니까?.
oseong(오성)
2011-10-24
윗 글에서 ‘경제 발적’은 ‘경제 발전’의 오타입니다.
흠
2011-10-24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수해서 밤낮 당파싸움하다 임진왜란을 당했나요?
임진란을 당하고도 정신 못차려 병자호란을 당한 것이 우수해서 인가요?
그렇게 우수해서 밤낮 권력 다툼이나 하다 일본에 나라를 넘겨줍니까?
그래서 나라는 제 힘으로 찾기나 했나요?
남이 해방시켜줘도 자질이 우수해서 나라 하나 제대로 못세워 둘로 쪼개졌나요?
자질이 우수해서 둘로 쪼개졌으면 각자 알아서 살면 될텐데
북한이 남침해서 일제시대보다 몇 배나 많은 수백만을 죽게 했나요?
자질이 우수해서???
북한 주민도 같이 자질이 우수할텐데 왜 국제 거지가 됐나요?
흙은놈
2011-10-24
지금 전세계 아시아 나라에서 모두 박통의 지도력을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2002년 4강에 간 것도 우리가 잘나서라기보다 히딩크 감독이 지도를 잘 해서 그런 거고 호주도 그렇고요.
생긴 거만 다르지 우수한 인종이 특별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자랐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astralweeks
2011-10-24
박정희전대통령을 김일성과 비교하는듯한 말을하는데 주의하셨으면 합니다.
사람이란 공과 과가 함께 있는 존재입니다. 공만 있을 수는 없지요. 공칠과삼이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박정희전대통령은 굳이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공 9 과 1 정도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김재규가 박정희를 암살했던 배경은 미국의 비호아래 자신이 권력을 잡으려고 하는 욕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입장에서는 핵개발을 하려하고 자신의 꼭두각시 역활을 거부하는 다루기 힘든 인물을 제거하기 위해 김재규를 활용했던 겁니다. 그리고 목적을 달성한 후 버립니다. 일종의 토사구팽이지요.
주기자님의 글은 유비추리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건 심각한 겁니다./
김정일? 충분히 떨고 있습니다.
북한의 군부도 결국 인간으로 이루어진 조직입니다. 김정일정권이 아무리 통제하고 이해관계가 뒤엉켜 있다고 해도 그들 역시 온갖 번뇌 가득한 나약한 인간들일 뿐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현재 독안에 든 쥐입니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이념의 시대는 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도 과거의 중국과 러시아가 아닙니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국익입니다. 물론 과거에도 그들 나름대로의 국익에 따라 북한을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힘들 것입니다.
중국입장에서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때 참전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자폭입니다. 중국의 경제 상황과 대외상황을 고려해볼때 그렇습니다. 러시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러시아는 중국 보다 더 고립되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북한을 지원한다? 지나가던 중국 개나 러시아 개에게 물어 보십시요.자폭이라고 짖을 겁니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에 있어서 한국은 매력적인 존재입니다. 분단된 상태에서 한국은 절대 중국이나 러시아와 동반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통일 후는 어떨까요? 물론 그때에도 한국에게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과 같은 동반자가 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적국에서는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 후 그들은 한국에게 중립적인 역활을 요구할 것 입니다. 여기서 한국내 핵의 존재유무가 중요하겠지요. 한국이 핵을 가지고 있을 경우 완전한 중립국이 될 수 있지만 핵이 없을 경우 한국은 미국에 의존해야 합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한국이 핵을 갖기를 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이 핵을 무장한다는 것은 일본 역시 핵무장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러나 일본이 핵을 갖을 때 가장 곤혹스러워해야 할 나라는 중국과 러시아가 아닌 미국입니다. 동북아시아 뿐만 아니라 지정학적으로 동남아시아에서의 영향력이 축소 내지 사라질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미국에게 일본이 마치 부메랑처럼 위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본은 미국에게 핵공격을 당했던 세계 유일한 나라입니다. 일본이 핵을 가지고 있을 경우 미국을 미국으로 볼 리 없습니다. 그건 역사가 말해 줍니다. 미국은 어떤 경우에도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을 막으려고 노력할 것이고 한국이 이미 핵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일본이 핵을 무장하는 것을 결코 용납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전범국이라는 잣대를 들이댈 것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일본은 핵을 개발하려 할 테지요. 도둑놈은 제 발이 저리는 법이니까요)
사실 통일된 한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중립국으로 한국이 제 역활만 한다면 한국은 별다른 기술 없이 통관국으로만 해도 선진국 대열의 맨 위 그룹에 끼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만의 이익이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 일본 모두에게 기회가 되고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 역시 시장이 넓어지고 가능성이 증대되며 잠재적인 위협이 사라지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북한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말 그대로 진퇴양난입니다.
김정일? 떨고 있지 않을 거라고요? 떨고 안떨고는 김정일 자유지만 떨고 있어야 정상입니다.
현시점에서 북한은 의지할 수 있는 곳은 이 지구상에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북한정권이 좀 더 현명하다면 평화적인 방법에 의해 핵을 한국에 이양하며 통일해야 됩니다. 한국 역시 김정일 이하 이해당사자들을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통일된 한국을 재건할 수 있는 기회와 권력도 함께 줘야 합니다. 물론 남한의 영향권 아래에서 말입니다. 그래야만 한국이 보다 강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그 누구의 희생없이 모두가 윈 윈 할 수있는 것입니다.
어찌했던 주성하기자님의 주장과는 달리 김정일은 떨어야 정상이고 한국은 통일시 중립국이 되어야하고 핵은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은 한국에게 있어 박정희대통령처럼 공과 과가 모두 있는 나라이지만 분명 공이 과를 훨씬 앞서는 고마운 나라입니다.
통일된 한국은 비록 미국에 반하는 정책을 가지고 가는 한이 있어도 미국을 버리는 순간 정치 경제적으로 역시 자폭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한국은 미국과 일본을 등에 업은 채 중국과 러시아를 타고 세계에 우뚝 설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 중 하나라도 포기하면 그만큼 국익에 반하는 행동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건 그 누구의 희생이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득이 되는 것이라 실현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 역시 앞으로 중국을 경쟁자가 아닌 동업자로 인정해야 자신들에게도 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 한반도는 순풍에 돛을 단 것도 모자라 동력 좋은 모터까지 달게 될테지요.
이런 세계 흐름 속에 모두에게 해가 되는 북한은 고립되고 갇힐 수 밖에 없습니다.
고인물이 썩는 것과 마찬가지인 원리입니다.
북한은 이제 그만 자존심 버리고 한국을 향해 손을 내밀때 그들 역시 자손대대로 진정한 자존심을 갖고 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궁금해요.
2011-10-24
윗 글을 도대체 어떻게 읽으면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일성과 비교한 글로 읽혀질까요?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astralweeks
2011-10-24
이해 능력이 떨어지면 안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군요.
astralweeks
2011-10-24
박정희 정권의 끝을 김정일정권과 비교하고 있지 않습니까? 김정일 정권에 대한 암살범이 나온다면 그것을 또한 김재규와 비교하고 있지요. 무엇보다 김재규를 안중근선생과 비교한다는 것도 이해불가죠.
또한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던가하는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이 암살되었을 무렵 한국내 원성이 하늘을 찔렀었나요? 주성하기자가 주변사람들에게 그렇게 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60대~80대 분들 노인분들에게 설문조사한 번 해 보시죠. 그때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원성이 하늘을 찔렀나. 아마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 10프로 내외일 겁니다.
충분히 그렇게 읽혀질 수 있는 글 내용입니다.
astralweeks
2011-10-24
글을 지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위글(이해능력)의 감정적인 내용 삭제했으면 좋겠군요. 저 역시 불완전한 인간인지라.
궁금해요.
2011-10-24
정말 궁금한데 저 글을 읽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일성과 비교한 글로 읽혀지지 않으면 이해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인가요?
궁금해요.
2011-10-24
허허…누가 누구의 이해능력을?…당신이 분명 김일성이라고 써놓고선 말이죠.
이해능력이 뛰어난 님은 개 짓는 ‘멍멍’ 소리만 들려도 온갖 해석 붙여 소설 쓸 사람 같아 보이는데요…
astralweeks
2011-10-24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astralweeks
2011-10-24
김일성이나 김정일이나…
astralweeks
2011-10-25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보고 내부의 맥락을 파악했을 뿐입니다.
주성하기자님이 -둘째는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던가 권력 암투가 심해지면 제2의 안중근, 김재규가 나오면 되겠지요. 박정희 정권이 그리 끝날 줄 불과 하루 전까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라고 김정일정권과 박정희 정권을 비교하며 말했지요.그것에 대한 촉매재로 김재규, 안중근의사, 그리고 미래의 사람을 지칭했습니다. 백성들의 원성과 권력암투 역시 문장구조상으로 김정일 정권과 박정희대통령에 동일분모로 갇힐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더구나 주성하기자님은 김재규를 안중근의사와 동일시했습니다. 그 내부맥락 역시 유추하면 위험한 발언이 될 수 있기에 드린 말씀입니다.
바람처럼
2011-10-25
통일되면 우리는 중국 러시아 미국 사이에서 줄타기 하며 큰 발전을 할 수가 있을 겁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결국 열강들은 갈라진 한국이 데리고 놀기 좋지요.
흙은놈
2011-10-24
독재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독은 무조건 나쁘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독이라도 병 치료에 효과가 있으면 써야죠. 죽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는 사람도 있거든요.
박통은 독재를 나라 발전에 아주 절적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이러게 말하면 우리 나라 국민들이 잘나서 발전했고 하는 인간이 꼭 나오던데
북한은 우리나라 사람 아니냐? 왜 거지로 사냐?
흙은놈
2011-10-24
무슨 근거로 천만의 말씀이라고 단정하세요?
김정일하고 유년 시절 같이 지내보기라도 한 적 있으세요?
김정일은 말 타다가 말에서 한번 떨어지고는 무서워서 두번 다시 말을 안 탔다는데
이 사건 하나만으로도 겁대가리가 얼마나 많은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
바람처럼
2011-10-25
저도 사실은 독재적 성격이 강하여 중국식 독재가 가장 좋다는 생각입니다.
박대통령시대의 그것도 크게 다를 바가 없고요. 어떻게 보면 그들이 본뜬 것이
박대통령식 정치일 수도 있을 겁니다.
정당제 민주주의, 의회민주주의라는 것이 현재까지 발견한 것 중에서 낫다는 것이지 절대는
아니기 때문에
님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Billy John
2011-10-24
가다피가 죽었다고 덩일이 놈이 떨겠습네까? 더욱 자기 졸개들을 다구쳐 충성스런개들을 많이 키우디 안카씨요? 내래 생가카기는 내년 6월달에 죽을 놈이 그런 충성개떼들이 무스거 소용이 이게슴둥? 내부적인 조직에 의한 것도 아니구, 외세의 공격도 아니구 김덩일이 대가리속이 있는 벌레가 파먹어서리 죽지 안카시요? 그건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에 다아서 죽는것임네다!
흙은놈
2011-10-24
독재가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어 하는 말인데요
이 세상에 무조건은 없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거 나쁩니다만 무조건은 아닙니다.
김정일을 죽였다면 사람을 죽인 거니까 나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죽은 카다피를 보고 고인의 명복은커녕 모두 아주 좋아 죽더구만요.
그래도 살인이니까 나쁘다 이러냐? 바보?
카다피 잡다가 사망자 발생 = 박통 독재하다가 고문당한자 발생
(민주주의 희망이 보임) = (경제대국됨)
둘 다 살인, 독재 나쁜 거지만 잃은 것보다 얻은 게 더 많습니다.
그러면 잘 한 겁니다.
독재 했다고 욕먹을 놈들은 김일성이, 카다피 이런 놈들이죠. 왜냐하면 잃은 것밖에 없거든.
astralweeks
2011-10-24
덧붙여 북한이 만에 하나 무너진다면 그건 군부에 의해서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리비아 역시 포장은 시민혁명이지만 서방세력을 등에 업은 지역내 군사쿠테타나 다를 바 없습니다.
북한은 이미 핵을 가졌고 그건 현제 이 시점에서 별다른 카드가 못됩니다. 리비아사태로 북한이 독재를 더 강화하려 시도한다고 주장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죠.
북에 있어 핵은 남북한 군사력의 균형이 무너진 북한에 전쟁 억지력과 남한에 위협 수단을 주는 무기에 불과합니다. 그걸 남한에 폭파시킨다면 그 순간 부터 김정일 정권 및 하수인들은 끝입니다. 남한에 핵 폭탄 수십개 떨어졌다고 해서 남한 사람들이 그저 겁을 먹고 있을 것 같나요? 그 못지 않게 분노 역시 가지게 될 것 입니다. 남한사람을 학살하고 억압하며 쇠뇌하면 순종하고 도망치는 사람들로 알면 큰 코 다칩니다. 아마 북한이 그렇게 한다면 가장 먼저 남한내 북한 꼭두각시 노릇하는 좌파들부터 먼저 반발할 겁니다. 그로인해 전면전은 어차피 상대 안되고 게릴라전 역시 끝이고 전쟁 역시 끝입니다. 그걸 김정일이 모를리 없습니다.
제가 김정일이라면 군부부터 단속할 것입니다. 물론 단속해봤자지만 말입니다.
남한은 북한사람들에게 통일되면 적어도 국민을 굶주리지 않는 나라, 현재 북한사람들이 살고 있는 삶보다 더 나은 삶, 자유와 남한정권에 의한 처벌이 없이 권력을 준다는 제스춰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만 해도 북한 군부가 아메바나 미토콘드리아 정도의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알아서 몰아낼 것입니다.
저는 하루빨리 김정일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
astralweeks
2011-10-24
(수정합니다)
덧붙여 북한이 만에 하나 무너진다면 그건 군부에 의해서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리비아 역시 포장은 시민혁명이지만 서방세력을 등에 업은 지역내 군사쿠테타나 다를 바 없습니다.
북한은 이미 핵을 가졌고 그건 현제 이 시점에서 별다른 카드가 못됩니다. 리비아사태로 북한이 핵을 더 강화하려 시도한다고 주장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죠.
북에 있어 핵은 남북한 군사력의 균형이 무너진 북한에 전쟁 억지력과 남한에 위협 수단을 주는 무기에 불과합니다. 그걸 남한에 폭파시킨다면 그 순간 부터 김정일 정권 및 하수인들은 끝입니다. 남한에 핵 폭탄 수십개 떨어졌다고 해서 남한 사람들이 그저 겁을 먹고 있을 것 같나요? 그 못지 않게 분노 역시 가지게 될 것 입니다. 남한사람을 학살하고 억압하며 쇠뇌하면 순종하고 도망치는 사람들로 알면 큰 코 다칩니다. 아마 북한이 그렇게 한다면 가장 먼저 남한내 북한 꼭두각시 노릇하는 좌파들부터 먼저 반발할 겁니다. 그로인해 전면전은 어차피 상대 안되고 게릴라전 역시 끝이고 전쟁 역시 끝입니다. 그걸 김정일이 모를리 없습니다.
제가 김정일이라면 군부부터 단속할 것입니다. 물론 단속해봤자지만 말입니다.
남한은 북한사람들에게 통일되면 적어도 국민을 굶주리지 않는 나라, 현재 북한사람들이 살고 있는 삶보다 더 나은 삶, 자유와 남한정권에 의한 처벌이 없이 권력을 준다는 제스춰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만 해도 북한 군부가 아메바나 미토콘드리아 정도의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알아서 몰아낼 것입니다.
저는 하루빨리 김정일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
Mayflower
2011-10-24
김일성이가 죽을때도 북한정권이 당장 무너지고 통일이 되는줄 알았다.
그후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북한은 건재하고 이제는 핵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김정일/김정은으로 권력 승계를 착착 진행하고 있으니 당장 정일이가 뒤진다고 정권이 뒤집히는 일이 있을지 심히 의구스럽다.
북한의 동포들 역시 독재 정권에 맞설 의지도 힘도 없으니 김정은이가 정권을 물려받든 말든 뒤에서 당간부들은 뒤에서 뇌물이나 받아 쳐 먹고 일반 백성도 조금 힘이 있으면 힘없는 다른 동포들 갈취하면서 그렇게 거지처럼 살아갈 것이다.
아마도 조선의 구한말같이 치사하면서도 굴욕적으로 거지같은 정권을 질질 끌고 갈 것이 분명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통일을 바라지만 어쩌면 북한은 그냥 잊어버리고 지들끼리 거지처럼 살게 놔두고 대한민국이나 전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이성적으로
2011-10-24
중요한 문제는 김정일체제가 무너진이후의 일입니다
1945년 해방후에 일본 물러가고 해방됐다고 좋아했지만,
혼란, 무정부상태에 물가폭등으로 일제시대보다 더 살기가 어려워졌고, 굶어죽는 사람,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이 일제시대보다 훨씬더 많았습니다.
거기에다가 이념대립으로 같은민족끼리, 같은 동네사람들끼리 반동이라며 다죽이고, 빨갱이라며 다 죽여댄 통에, 해방후부터 1953년 6.25끝날때까지 우리민족끼리 죽인 사람이 일제시대 일본에 의해 죽은 사람보다 비교할수없을정도로 훨씬더 많았습니다.
그랬다보니 차라리 해방안됐더라면 하며 한탄하는 사람들도 전국에 가득했습니다.
이게 해방후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모습이었습니다.
일본과 비교하면, 일본은 종전후에 사회혼란이나 무정부상태, 무질서상태가 없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도 우리나라는 미국이 우리를 해방시켜줬음에도 불구하고 자주를 외치며 반미투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지금도 많지요.
그에 반해 일본은 미국과의 전쟁으로 핵폭탄까지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반미 안합니다.
대단하다 못해 무서운 사람들이지요.
이런 나라에 이승만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은 건국도 제대로 못했고 6.25때 북한에 적화통일되어 남한사람들도 김일성 동상에 절하며 김정일장군님의 은혜에 감사해하며 살고 있겠지요.
1960년 4.19이후에도 혼란무정부상태였었습니다.
가난과 굶주림에다가, 당시 우리나라의 1인당국민소득은 80불,
경찰력이 무너지며 치안부재상황까지 일어나 깡패들, 범죄자들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깡패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백주대낮에 깡패가 길가는 사람을 잡아다 두들겨패고 가진것을 빼앗아도 다른 지나가던 사람들은 무서워서 피해 도망하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1961년 5.16이 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는 치안과 국방을 회복하고, 경제발전 추진해 이후 전두환, 노태우정권까지 30년간 1인당국민소득 80불의 세계최빈국을 1인당국민소득 1만불의 세계10대경제대국으로 만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난과 무지몽매에서 벗어나 밥먹고 살게되고 사람답게 살게되고,
세계 모든나라들이 한국의 경제발전을 기적이라며 대단하게 여기는 것을보고 우리 스스로에 대해 열등감에서 벗어나 세계만방에 자랑스런 나라로 여기게 된것입니다.
박정희가 경제발전하고 난후에 우리 스스로도 외국인들도 한국인들이 근면하고 우수하다고 여기게 됐지요. 그전에는 우리 스스로도 외국인들도 아무런 희망없는 구제불능들이라고 했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알지요.
박정희가 김재규에의해 죽은 이후 1980년에도 심각한 경제적 혼란과 사회적 불안이 일어났었습니다. 이와중에 발생한 사건들이 5.18, 전두환의 권력장악 등입니다.
그러한 경제적, 사회적 혼란과 불안속에서 전두환같은 깡패같은 사람이 쉽게 권력을 장악했던 것입니다.
전두환은 5.18학살등으로 처음부터 도덕적 정당성이 없었으나, 물가안정, 서민생활안정, 경제발전 등에서는 잘했습니다.
북한도 김정일체제가 언제 무너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너진 이후에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남한은 1945년부터 미국에 의해 해방되어 미국식의 자유민주체제에서 살아왔고,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개방된나라이고 국제무역과 교류를 활발히 해온 나라이지만, 북한은 전혀 그렇지가 못했습니다.
남한도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크게 3번의 큰 혼란이 있었고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북한은 지금의 체제로 계속 가서도 안되지만, 체제가 무너진이후에 어떻게 될지 얼마나 큰 혼란과 무질서상태와 가난과 치안부재상태와 어려움이 닥칠지 알수없습니다.
남한은 이승만이 있어 해방후의 혼란을 독재이긴 하지만 수습했고,
1960년의 4.19이후의 혼란을 박정희가 나타나 독재이긴 하지만 수습하고 경제발전을 일으켰고,
박정희 죽은후 1980년의 혼란의 와중에서 전두환이 나타나 혼란을 수습하고 계속 경제발전을 이어갔지만, 5.18등으로 사람을 많이 죽여 문제를 낳았습니다.
김정일이 떨건 말건, 김정일이 죽건 말건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북한체제가 언제 무너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중요한 문제는 그이후에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북한사람들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두번째로 남한과 미국, 중국이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박정희같은 사람이 북한에도 나타나 경제발전해서 북한사람들을 남한사람들처럼 굶주림과 무지몽매에서 구해내고 사람답게 살게 만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박정희같은 사람이 자주 또 나올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잘되야되겠지요.
다음 문제로 중국은 설혹 미국과 남한이 북한을 침공해도 중국은 개입하지않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면,
중국은 실질적이고 실리적인 민족입니다. 세상에 공산당이 자본주의경제를 한다는게 중국한족아니면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습니까?
우리민족과 비교하면 북한은 아직도 사회주의통제경제를 고수하고있고, 남한도 이승만이 민주주의를 훼손했느니, 박정희가 민주주의를 탄압했느니 그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우리민족역사에서 애시당초 민주주의가 있었던 적이나 있었습니까?
그런데, 미국식의 민주주의를 안한다며 나쁜 독재자로 매도를 하니 웃기지요.
이런 웃기는 현상은 역사적으로 조선시대에도 있었는데,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들어섰는데도 조선에서는 한족들마저도 버린 망해버린 명나라가 정통이고 곧 회복되고 청나라는 곧 망할것이라고 여기며 살았었습니다.
관념의 포로들이지요. 우리민족의 특성입니다.
중국입장에서 북한이 미군과 남한에 의해 침공받아 무너질상황이 되어도 중국이 개입하지 않을 이유는 개입해봤자 이익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면 중국이 1950년부터 53년까지 6.26전쟁때는 왜 개입했는가?
그 이유를 설명하면 겉으로는 사회주의형제국을 지원하느니, 미제국주의의 침략을 격퇴하느니 떠들어대지만,
진짜이유는 그당시 모택동과 공산당이 중국에서 장개석의 중화민국을 이기고 중국전체를 점령한 직후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적으로 돌려 전쟁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정치적기반을 확고히 하기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즉 “자 보라 미제국주의자들이 중국을 침략한다. 우리 모든 중국인들은 단결하여 미제국주의를 격퇴하자…” 이렇게 나간것이지요. 모택동과 공산당이. 그리고 중국 대륙내의 장개석과 중화민국 잔존세력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고 모택동과 공산당의 세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중국입장에서 북한이 미국의 침공을 받는다해도 개입해서 이익이 될게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북한을 침공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남한이 북한을 침공할 가능성도 전혀 없습니다.
미국이 북한침공해서 얻을 이익이 전혀없고,
남한이 북한 통일해서 얻을 이익이 전혀없기때문입니다.
오히려 남한사람들은 북한이 남한으로 통일하자고 할까봐 겁내고 있습니다. 경제적 원인으로. 남한사람들은 다 알지요.
결론은 북한의 운명은 북한사람들 스스로 해쳐나가야된다는 것인데,
중국이 한국의 박정희식 경제발전방법을 연구하여 경제발전했듯이,
북한도 남한의 이승만정권에 의한 자유체제의 수립과 토지개혁, 박정희의 경제발전, 중국의 개혁개방을 연구하여 북한인민들을 위해 열심히 하는 지도자가 나오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밖에 쓸 말이 없군요…
북괴처단
2011-10-27
좋은 댓글 잘 읽었습니다. 아직 20대인 저에게 부족한 지식을 채워주는 댓글입니다.
이광수
2011-10-25
다른 건 모두 동의합니다.
근데 마지막 부분에 김재규를 안중근의사와 동렬로 나열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박정희 정권의 종말이 너무나 예기치 않게 왔다는 의미로 그렇게 한 것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김재규가 우리 정치사에서 갖는 의미가 너무나 부정적이 때문에, 죄송하지만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김재규 스스로 무엇을 의도했든 그로 인해 한국의 정치사가 너무 심하게 왜곡되었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는 전두환이라는 돌출 인물을 등장시켰고,
그 과정에서 광주항쟁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이 터졌습니다.
박정희 정권 당시에는 반독재투쟁을 하는 민주인사들도 자유와 민주를 외쳤을 뿐었습니다.
그러나 광주의 희생으로 극심한 절망에 빠진 학생들 사이에서 “주사파”가 생겨났고 그들은 반미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민주화 투쟁의 성격이 변질된 것이지요.
또한 그 때부터 지역감정도 극으로 치닫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정치를 가장 암울하게 하고 있는, 지역감정과 종북의 씨앗이 그 때 뿌려진 것입니다.
김재규는 스스로 감당하지도 못할 사고을 저질렀고, 그 사건으로 인해, 순차적으로 그리고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었던 민주화 과정이 어이 없게 뒤틀린 것입니다.
하이고
2011-10-25
맞숩니다. 김대중 집권 이후 남한에 해방직후에나 있었던 좌우 투쟁이 다시 나타난 근원도 광주사태, 전두환 정권 시절의 민주화(?) 투쟁 과정에 생겨난 주사파들 때문이지요.
박통이후 권력 승계가 김재규 때문에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해 치룬 희생이 너무 큽니다.
남한 주사파들이 또한 김정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지요. 김재규의 덕을 가장 많이 본 사람이 김일성/김정일입니다.
지나가는
2011-10-25
김정일 사후에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이 이명박 정부에는 있는 지 정말 심히 의심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전략적이고도 유연하면서도 창의적인 상상력이 필요한 데 이명박은 그런 자질이 완전 제로인 인간이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뭔 21세기에 운하를 판다고 지롤인지….. 그것도 44조나 들여서..
하이고
2011-10-25
이명박이 아무리 시원찮아도 이런데 와서 말도 안되는 소리나 궁시렁거리는 당신 보단 백배 나아요. 걱정하지 마셈.
지나가는
2011-10-25
적어도 44조 들여서 운하 파는 인간보다는 내가 훨씬 제 정신임은 확실히 알고 있지요. 말도 안 되는 소리는 이명박한테 물어보세요. 도대체 왜 파는지?
흠
2011-10-25
가난한 나라가 민주주의를 하기 어려운 이유는 헌법만 그럴싸 하게 만들어 놓고 선거 꼬박꼬박 치루어 임기 맞추어 지도자만 바뀐다고 해서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는데 있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선거이고, 표에 눈먼 정치인들이 선심공약이나 남발하고, 정쟁이나 벌이며, 선거 때는 표를 매수하고 하는 온갖 지저분한 일들이 벌어진다.
배고픈 백성들은 하루 하루 벌어먹기 바쁘니 정치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선거 때는 고무신 한켤레 주는 사람, 막걸리 한잔 사주는 사람 찍어주고 마는 것이다.
민주주의에서 정치꾼들은 현재도 보다시피 표에만 신경이 다 가 있고, 득표의 유불리만 따져 쌈박질만 할 뿐이다. 정치가 파행으로 치닫더라도 나라가 굴러가려면 정치와 무관하게 굴러가는 민간영역의 경제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된다.
해방후 남한에서 민간 영역에서 제대로 굴러가는 경제가 없었기 때문에, 선거 백날하고 지도자 바꿔봐야 저절로 먹고 살기가 나아질 수는 없었다.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제대로 굴러가는 민간 영역의 기업들을 다수 만들어 낸 사람이 박정희이다.
비록 그의 집권기간이 민주적이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후일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정착하는데 필수적인 기반을 마련한 것이기 때문에 그의 업적을 결코 과소 평가할 수 없다.
가난한 국민들이 먹고 살기에 바쁜 나라에서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은 수많은 다른 나라에서도 볼 수 있다. 2차대전 이후 독립한 나라 중에 남한 만큼 성공적으로 경제와 민주주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나라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런데도 김재규 이후에 생겨난 주사파들은 그 기반을 닦은 이승만/박정희는 독재니 친일파니 하며 죽일 놈으로 몰고, 김일성/김정일이나 추종하니 정신병자나 다름없다.
김일성 만세도 표현의 자유이고, 공산 주의도 허용해야 민주주의인가?
그렇다면 일제시대 천황 만세 부르고, 일제에 부역한 것도 표현의 자유이고 민주주의이다.
강훈희
2011-10-25
누가뭐래도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글은 명예회손에 가까운 발언이오 그시대에 살아온 연륜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함부로… 연이은 전쟁을 두번이나 치르며 간신히 살아남은 목숨을 이어나가고자 정신없는 시절에 벌거벋은 산림엔 국민들의 일손을빌려 나무를 심어 지금의 산들이 울창하게만들었고 일손 준 국민들에게는 미국의 원조받은 밀가루로 끼니를 연명하여 살아가게 했지요. 꼬불꼬불한 논두렁길을 새마을 운동으로 길을 넓혀서 경운기, 그리고지금의 차가 다닐 길 이되어 농사가 쉬워지게 만든 근본 이라오 우리 나라사람들은 뭐 청문회다 하면 소위 국회의원 이라는 분들의 질문은 한결같이 후보 흠잡기 대회라도 되는양 더 많은 흠잡아야 본인의 입지가 커지는양. 참으로 부끄러울때 가 많아요 제발 기자님들도 어느 부대에서 크던 작던 사고가 나면 적이알면 안될것 같은 것들까지 발가 벋기듯 취제,보도 하는데 북한의 김정일이는 앉아서 정보 얻는 꼴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나이 많은 할머니도 이런생각이 드는데 좀더 젊고 지식을 갖춘 분들이 “남의 일이지만 좋구먼” “멋지네”라는 희망적 으로 발전 되간다면 우리 모두가 원하는 민주주의가 되지 안을까 하네요.
우리나라
2011-10-25
박정희를 욕할수 없다면, 김일성또한 욕하지 못하겠죠. 김일성도 죽던 순간인 94년에는 45년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발전했으니까요.
욕하지 못할정도로 훌륭한 독재자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글쎄요
2011-10-25
김일성과 박정희가 같은 수준의 독재자인가요?
박정희 시절에도 일반 국민들이 누리는 자유는 지금과 똑 같았습니다.
단지 용공분자들과,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탄압을 받았을 뿐입니다.
김일성 치하에서 북한주민들이 박통시절 만큼 자유가 있었나요?
박통이 김일성 만큼 많은 사람을 죽였나요?
박통 시절에 죽은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습니까?
박통이 세습을 기도했습니까?
박통 시절에도 북한에는 없는 언론의 자유(약간의 제약은 있었지만)도 있고, 정부를 비판하는 야당도 있고, 국회도 있고 법원도 있었습니다. 북한에 그런게 있었고, 그만큼 작동했나요?
후니
2011-10-26
흠 웃기시고 있네요 보수적인 인사들이 금과옥조 처럼 말하는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이놈의것 아닙니까 다른건 모르고 하나만 말씀드리죠 고대 로마의 영웅인 카이사르가 왜 암살당했습니까? 역사가 많은걸 가르쳐주는데 왜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걸까요? 로마에 초인들이 많아서 제국을 새웠다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이 민주주의를 시작하고 혼자잘나고 뛰어난 대통령이 많아서 지금의 미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로마와 미국의 공통점이 뭐라고 생각들 하시는지… 어떠한 인물이 나와서 지도를 하던지 그들은 그위에 있었던 겁니다. 바로 시스템이죠 박정희 대통령이요 그당시 부터 대한민국역사가 100년후에 끝난다면 정말 훌룡했던 지도자라고 말씀드리지요 ㅋㅋ
아무리 우리나라가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미국땜시 선택한게 민주주의라지만 지금 그걸 받아드리고 추종하는 나라의 국민들의 입장에서 나올말들은 아니신것 같군요 그놈의 과정은 어쨋든 결과가 중요하다는 썩어빠지고 병신같은 사상땜에 현재 한국이 정체하고 있는겁니다. 역대 미국 대통령중에 적어도 평균이상은 했다 라고 생각하는 대통령이 10손가락은 꼽습니까? …ㅎㅎ 결론은 시스템과 국민의식이죠 뭐가 맞고 뭐가 틀렸는지 이런것도 모르니 전두환이때 그래도 서민은 살기 좋았다고 말하는 무뇌들이 있는겁니다. 결국은 같은반의 친구들의 희생을 모른쳑하고 그 피에 그희생에 편승한지도 모른체 바보같이 세뇌당해서 말입니다.그럴수밖에 없었다….. 쉬운예기죠 그럼 그때 개죽음 당한 사람은요 민주주의 1장도 모릅니까? 다수를 위해 소수를 죽일 권리는 없다/…그 누구도!!!!!!!!!!!!
ㅎㅎ
2011-10-26
공자왈 맹자왈 하며 배곯는 거는 선비들이나 자칭 지식인들이나 하면 되고요….
일반 국민은 민주주의고 나발이고 누가 권력잡던 등따숩고, 배부르고, 뭐라 간섭하는 넘 없으면 최곱니다.
ddd
2011-10-25
주성하 기자님, 예단 않는 게 좋을 겁니다. 저번에 기자님께서 카다피가 무너지면 김정일도 무너질 수 있다고 하셨죠.
박정희가 죽고 전두환이 등장했습니다. 주성하 기자님의 논리라면 다른 군부세력이 등장합니다. 결국 북한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한가지 차이는 박정희는 국가다운 국가를 만들고 죽었다는 거겠죠. 박정희가 죽고 등장한 군부세력은 연10%이상의 고도성장을 이끌어냈습니다. 김정일 사후 군부는 이런 성장을 이끌어낼 수 없는 거라는 점이 다른 점이겠지만 김정일 죽고 외부개입이 없다면 북한체제는 존속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게 썩고 문드러진 조선왕조가 500년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외세개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명청국의 비호를 받았을었을 뿐 아니라 애도막부의 쇄국정책으로 조선은 침입받지 않았죠. 곳곳에서 민란이 일어났으나 쉽게 진압해버렸습니다.
그 일본이 쇄국정책을 포기했고 얼마 안되는 병력을 가지고 조선을 손쉽게 먹어버렸죠. 조선은 외부의 작은 충격에 그냥 넘어가버린 겁니다.
북한도 이런 사정입니다. 주성하기자님은 북한의 유리병라고 말씀하셨는데 좋은 비유입니다. 한가지 추가하자면 깨지기 쉬운 얇은 유리병이라 해야겠죠.
나는 남한의 지도자가 얼마나 통일의지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북한에 어떤 사태가 일어나서 한국이 개입해야 할 상황이라면 한국의 지도자는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국제적으로 북한의 내부폭동이나 반란이 이슈화되고 한국에서 빠른 개입을 밝히고 국제적으로 지지를 이끌어내면 국제사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찬성할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개입할 수 있을까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작은 내부반란과 통일의지가 강한 한국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 내부반란이 일어나고 좀 확대되는 분위기이고 한국지도자가 개입을 천명한다면 미국이 반대할까요. 오히려 환영한다고 봅니다. 미국은 북한을 무너뜨리고 싶어합니다. 김영삼 정권 때 미국이 북한핵시설을 폭격하려고 했지만 김영삼이 반대했죠. 한국민이 어떤 희생을 각오하고 김정일과 맞서겠다면 미국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겁니다. 물론 지상군은 투입하지 않을 겁니다.
ddd
2011-10-25
북한군이 전투이 얼마나 전투를 수행할 수 있을까요. 전투를 수행하려면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만약에 김정일 정권이 흔들리면 가장 동요할 세력은 바로 군부입니다. 먹지도 못하고 개돼지마냥 군대라는 우리에 사육되고 있는 북한군에게 전쟁을 치를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요.
김영삼 정권 때 김영삼이 북폭을 반대한 것은 그때 북한지배시스템과 군부가 어느 정도 제대로 작동했고 전쟁을 하더라도 남한에 심각한 피해를 각오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화학무기를 보유한 카다피가 그 화학무기를 한번이라도 썼습니까. 그런 무기는 자폭하지 않는 한 쓰지 않습니다. 단지 겁주기 위해서 보유하고 거죠. 게다가 전쟁이 일어난다면 북한군 자체는 탈영이나 미군과 한국군의 폭격으로 상당히 와해되어 버릴 겁니다.
억압체제의 붕괴의 공통점은 내부반란이 군부에서 일어났다는 겁니다. 제정러시아나 제정독일이 무너진 건 일반시민들의 반란이 아니었습니다. 군부에서 일어난 반란은 절대 진압할 수 없습니다. 현재 북한사정을 보면 주민보다 사병들이 더 불만이 많은 것 같고 굶주려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해서 이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북한내부에 투쟁이 발생하고 확대되면 국제사회의 개입이 있어야 할 겁니다. 그래서 전 북한에 퍼주자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김정일이 바보가 아닌 일상 군인들을 먼저 챙깁니다. 퍼주는 건 사실 김정일 체제를 더 공고히하는 겁니다.
ddd
2011-10-25
주성하 기자님 말에 동의할 수 없는 건 바로 그것입니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예측이 거의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후에 얼마나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역할이 전문가 역할입니다.
주성하 기자님 역시 예언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주성하 기자님이 예언한 두가지는 전혀 공감이 안 갑니다.
우선 김정일이 죽는다고 북한이 붕괴할까요. 전 절대 붕괴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외부의 충격을 받지 않는 또다른 독재자가 나옵니다.
태업으로 붕괴한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가 모두가 김정일 말 따르지
말자고 휴대폰으로 상호 연락이라도 한다는 말씀입니까?
주성하 기자님의 태업은 바로 비폭력급변사태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태업은 무정부상태라는 건데 그건 급속이 일어나는 겁니다.
물론 내부에서 썩고 있는 것이 폭발적으로 드러나는 거겠죠.
부산사람
2011-10-25
저도 동감입니다. 내부에서 곪는다고 해도 외부에서 충격이 없는한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곳에 미국이 관심을 갖겠습니까? 나토가 국민들 죽이지 말라고 공습하겠습니까? 중국,일본,러시아는 현상유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자기나라 땅에 포탄이 떨어졌는데도 , 그만한 일 감당할 능력도 배짱이 없어서 역사적인 순간을
놓치고 그냥 먼산에다가 고함만 지르고 있습니다. 이런 주변상황에서 북한이 무너질리가 절~대
없습니다. 북한은 외부에서 찔러야만 터지는(붕괴) 홍시같은 존재입니다.
Garry
2011-10-25
백번째 반복합니다만, 북 내부에서 아무리 큰 혼란이 일어나고 썩어 문드러져도 결국에 한국군이 북진해야 흡수통일이 됩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같죠.
그런데 한국이 이에 대한 의지를 가지면 미국도 동의할 거라는데, 절대 그렇지 않죠. 미국과 중국 모두가 이 전쟁을 통해서 얻을게 없기 때문이죠. 한국도 못 합니다. 이명박 보세요. 전쟁도 할만하다는 태도더니, 천안함과 연평도로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눈물이나 질질 짜지 않습니까. 남의 보수세력들이란 다 자기 밥그릇이 최고인 줄 아는 사람들인 만큼, 굉장한 자기 피해를 감수하고 이런 전쟁을 감수할 진짜 의지는 더더구나 없죠.
결국 현 시점에서 흡수통일은 불가능한 겁니다.
님이 지적하신데로 박정희 후에 전두환이 나왔듯이, 김정일 이후 북에는 역시 새로운 독재가가 출현하는 거죠.
Garry
2011-10-25
북을 두고 유교사회보다 더 유교적인 사회라고 하죠. 수십년 간의 세뇌의 영향으로 북의 새로운 통치자도 역시 김일성의 일가에서 나와야 하므로, 김정은이 정말로 북을 통치를 제대로 못한다면 중국이 개입해서 마카오에 가 있는 김정남을 내세워 꼭두각시 정권을 세우지 않겠냐는 겁니다. 핵 제거를 조건으로 미국이 동의하고요.
그럼 한반도에 영구분단이 올 수 있는 것이며, 그 뒤에 북은 중국을 향해서 개혁개방을 시도하고, 중국 수준의 자유를 가지게 된 수백만의 탈북자들이 남하하기 시작하니 남도 흡수통일 수준의 부담을 지고 공멸해 버립니다.
Garry
2011-10-25
김정남이 요즘 동유럽으로 근거지를 옮긴다는 소리가 있던데, 이런 시나리오에 따른 부담을 의식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중국을 떠나지 않으면 용돈 안준다는 압력이 북에서 들어왔을 수도 있는거고.
추정으로 글쓰지마
2011-10-25
개리. 추정으로 글 쓰지마라.
여기 얄팍한지식과 추정이나 해대는 너보다 못한 분들 아무도 없다.
Garry
2011-10-25
추정이 아닙니다. 북이 붕괴해도 전쟁이 필연적으로 동반되기 때문에 흡수통일은 못하는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고, 거기에 대한 미중의 합의까자 있었죠. 미국 관료인 퀴노네스에 대해서 검색해 보세요.
이명박 정부가 김정일 죽으면 소위 급변사태를 통한 북진통일을 하겠다고 나서자, 그건 필연적으로 전쟁이라면서 미국과 중국이 합의해서 막기로 하고 이를 공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훈수 꾼
2011-10-25
ㅎ ㅎ ㅎ ㅎ ㅎ 그놈의 녹음기는 고장도 안나누?
조댕이쎄루모타
2011-10-25
조댕이에 달린 모타가 쎄루모타라서 고장은 안난다는군요.
zzz
2011-10-25
중국 수준의 자유를 가질 정도가 되면 남한으로 수백만 탈북자만 내려오느게 아니라 남아있는 천몇백만의 북한주민들도 자기네 땅을 남한에다가 바치려고 하겠죠… 동독주민들 처럼 말이지요. 부칸 주민들도 김정남이가 주는 콩고물보다 남한이 주는 떡고물이 더 크고 맛있다는것 정도는 다 알테니까요. 이때만큼은 철저하게 통일해야하다라는 세뇌교육을 북한주민들에게 시켜온 북한의 교육이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셈일군요.
Garry
2011-10-25
위에 말한데로 중국의 식민정권이 그걸 막을 겁니다. 남북은 영구분단이 되는 것이죠. 또한 북 주민들이 들고 일어난 들 남도 북의 1체제로의 흡수통일 주장을 받아들일 수가 없죠. 우리도 살아야죠.
하지만 실질적인 수백만의 대량 탈북과 남하는 못 막을게 확실하죠. 어느 바보가 북에서 밥 굶고 살려 들겠습니까? 그럼 남으로 들어오는 수백만의 탈북자의 정착 부담과 더불어 동시에 북한을 개발해서 먹고 살게해줘야 되니까 흡수통일 수준의 부담을 지고 같이 멸망해 버린다는 겁니다.
잘못될 가능성은 항상 잘못되게 마련인 겁니다. 머피의 법칙이죠.
군사도발, 식량난, 핵 개발, 통미봉남 등..이명박 들어서도 남북관계에 대해서 최악의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하니 다 그대로 되더라고요.
astralweeks
2011-10-25
영구분단?
북주민이 남하시 남쪽도 망한다?
코메디군요.
인간이란 님의 생각처럼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닙니다. 국가간의 보이지 않는 힘의 견제도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들이 왜 그렇게 조롱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북주민들이 북체제에 그동안 대항하지 못했던 건 세뇌받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대한 아주 낮은 정도의 정보만 북주민들에게 주입이 되도 님이 그토록 바라는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인간이란 그런 존재입니다.
한반도의 통일을 님의 말처럼 중국 미국이 간절히 바라지 않는다고 해도 한국이 바라면 되는 겁니다. 한국은 50~60년대의 그런 무능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때나 되는 것은 아니고 군사적 경제적 준비를 해서 시기를 기다리다 그 때가 되면 하면 되는 겁니다.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정부당국자포함)이 님처럼 멍청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건 준비를 하고 시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둘 중에 하나라도 미흡하다면 다소 혼란이 야기되지만 어쨋던 님이 바라는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북한사람 남하시 남이 흡수통일같은 부담을 안고 망한다는 것은 님의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웃기시려고 그러는 건가요? 아님 컨셉인가요. 님의 말처럼 수백만의 탈북자들이 북이 싫어서 남으로 넘어온다고 칩시다. 그런 상황에서 님이 말하는 그런 북의 괴뢰정권이 북에서 생존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보가 오픈된 수백만의 북주민이 단지 괴뢰정권의 폭압이 두려워 그 정권에 반항하지도 못할 거라 생각하시나요? 북의 주민은 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인들로 채워졌나요? 혹시 한글 막 배운 초딩이세요?
말만 한다고 다 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끔은 생각이라는 것은 하고 사셨으면 합니다.
astralweeks
2011-10-25
영구분단?
북주민이 남하시 남쪽도 망한다?
코메디군요.
인간이란 님의 생각처럼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닙니다. 국가간의 보이지 않는 힘의 견제도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들이 왜 그렇게 조롱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북주민들이 북체제에 그동안 대항하지 못했던 건 세뇌받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대한 아주 낮은 정도의 정보만 북주민들에게 주입이 되도 님이 그토록 바라는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인간이란 그런 존재입니다.
한반도의 통일을 님의 말처럼 중국 미국이 간절히 바라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나라 사람이 바라면 되는 겁니다. 한국은 50~60년대의 그런 무능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때나 되는 것은 아니고 군사적 경제적 준비를 해서 시기를 기다리다 그 때가 되면 하면 되는 겁니다.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정부당국자포함)이 님처럼 멍청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건 준비를 하고 시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둘 중에 하나라도 미흡하다면 다소 혼란이 야기되지만 어쨋던 님이 바라는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북한사람 남하시 남이 흡수통일같은 부담을 안고 망한다는 것도 웃기시려고 그러는 건가요? 아님 컨셉인가요. 님의 말처럼 수백만의 탈북자들이 북이 싫어서 남으로 넘어온다고 칩시다. 그런 상황에서 님이 말하는 그런 북의 괴뢰정권이 북에서 생존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보가 오픈된 수백만의 북주민이 단지 괴뢰정권의 폭압이 두려워 그 정권에 반항하지도 못할 거라 생각하시나요? 북의 주민은 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인들로 채워졌습니까? 아님 혹시 한글 막 배운 초딩같은 님같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말만 한다고 다 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끔은 생각이라는 것은 하고 사셨으면 합니다.
Garry
2011-10-25
이명박이 그리 믿을만하고 멍청하지 않다면, 천안함, 연평도, 핵개발, 식량난에다가…이건 다 뭔지 모를 일이군요.
더 나쁜 것은 그 길로 가면 갈수록 커지는 재앙 밖에 안 보인다는 겁니다. 말했지요, 이명박이 대규모 식량지원 재개 안하면 총선, 대선 전에 6.25이후 최대규모의 국지전쟁이 날거라고.
astralweeks
2011-10-25
북조선에서 댓글 다나요?
천안함, 연평도, 핵개발, 식량난이 이명박대통령이 믿을만하지 못하고 멍청해서 발발하고 초래되었다?
도데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님 그러면 오히려 더 역효과 납니다.
님이 만에 하나 남한분이시라면 어릴적 부터 지금까지 불량배들에게 삥 뜯기는 것을 아주 당연시 여기고 사셨군요. 앞으로도 꾸준히 그렇게 사십시요. 안말리겠습니다. 병신짓하는 것도 우리나라에서는 자유니까요.
그리고 대규모 식량지원 안하면 국지전?
전쟁은 이길 가능성이 있을때 발발합니다. 그럴 가능성이 이북에 단 1프로라도 있는지 묻고 싶군요. 국지전쟁이 아니라 이북 자살전쟁으로 앞으로 명명하셨으면 합니다.
astralweeks
2011-10-25
한가지 충고를 더 드리자면 님이 이북에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평양에 있는 사람이라면 거기다 주석궁 근처에 있는 사람이라면 또는 김정일 동선에 있는 사람이라면 좀 많이 아니 아주 많이 걱정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미국이 할 일이 별로 없답니다.
솔직히 협박 같아서 그만 쓰겠습니다.
중요한 건 이북이 남한에 전쟁 운운할 주제가 못된다는 겁니다. 오히려 자신의 안위부터 먼저 챙겨야 할 겁니다. 그것이 내부이든 외부이든 말입니다.
이북은 이미 시기를 놓쳤어요.
그리고 님이 하두 웃기는 이야기를 하길래 저도 하나 웃기는 이야기를 하지요.
김정일 점 같은 거 좀 보나요? 그런 거 보면 이명박대통령에 대해서도 좀 보라고 하십시요. 이명박대통령이 건설업으로 성공했고 왜 허구헌날 삽질에 집착하는줄 아십니까? 그건 화성이 강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화성이 아주 좋지요. 화성은 전쟁 역시 관할 합니다. 이런 사람 겉보기에는 만만하게 보일지 몰라도 건드리면 국물도 없습니다. 그가 살아온 과정을 보면 어느정도 아실 겁니다. 그거 하나 빼고는 정말 별볼일 없는 인물이지만 말입니다. 그냥 웃자고 한 얘기니 태클은 사절하겠습니다.
astralweeks
2011-10-25
예전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같은 일이 있을때 이명박 대통령이 지하벙커나 전쟁기념관 같은 데서 왜 기자회견 했는지 아십니까?
그건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전쟁 불사하겠다는 메세지입니다. 그는 그런 사람입니다.
세상에 협박이 통할 사람은 따로 있는 법입니다. 번짓수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NY2NJ
2011-10-26
아무리 내부가 썩어도 외부에서 충격 없으면 통일 안된다는 예상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나 미국 빼고 “외부 충격”이 있을 확률도 낮다는 데도 동의하구요. 저 위에 몇분은 미국이 북한 폭격할 계획이 있다고 하시는데, 전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봐요. 미국 독자로 폭격을 할 경우 세계각국의 욕을 먹음은 물론이고, 전면전이 되면 남한 경제도 날아갈텐데, 석유도 없는 북한을 차지하려고 남한같은 전략적 파트너를 희생시킬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급격한 흡수통일은 남한의 북진에 의해서만 가능한데, 개인적으로는 물론 그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생명과 경제의 손실이 너무 클테니까요. 하지만, 천재일우의 기회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먹지 않으면 중국이 먹는다고 할 경우, 북진이 불가능하진 않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가 먼저 침공하면 UN에서 우리를 침략국으로 규정할 거고, 미국도 안 도와 줄 수 있고, 조중수호조약에 따라 중국이 자동으로 참전하게 되겠죠. 그런 경우 아무리 북한군이 혼란중에 있다 할지라고 좋은 결과가 올런지 모르겠군요.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을때 북한이 먼저 침공해준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음모론 수준이 될런지는 몰라도) 남한 내에서 북한군 특수부대로 위장한 병력이 남한 주요 시설을 공격한다든지 해서 남한이 북한에 정당히 휴전협정을 깰 수 있는 casus belli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계획인 5021이나 5027에 들어 있는지 궁금하군요.
잘 모르는 내용을 한참 주절거렸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Garry
2011-10-26
전쟁은 못 하는 거라니까요. 북은 중국이 먹고 영구분단이 오고 남은 수백만 탈북자의 남하로 공멸합니다. 이게 가장 합리적이며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나리오입니다.
흡수통일은 통일 이후에 발생할 엄청난 경제, 사회, 정치적 부담으로 인해서라도 남을 공멸시킬 것이며 그 이전에 전쟁이 필연적으로 동반된다는 사실만으로도 더 논의할게 없는 헛소리입니다.
astralweeks
2011-10-26
정신병원에나 가보세요.
zzz
2011-10-26
중국의 식민정권이 그걸 막는다고요? 막을 힘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미 중국 수준의 자유만 주어져도 억눌릴 정도로 억눌려왔던 북한주민들이 자기네들의 모순에 차있는 현실을 깨닳게 될텐데 그때쯤에는 중국의 식민정권이 아니라 중국 인민군들이 모조리 진주해와도 못막습니다. 그것도 수백만이나 삼엄할대로 삼엄한 휴전선을 넘어 내려올 정도로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북한주민들을 막는다라…. 그정도면 중국 꼭뚜각시정권 따위로는 성에 차지도 않는다는 뜻이 될테니 분노한 전 인민들이 다 들고 일어나는게 기정사실화되겠군요. 그리고 그걸 억압하려 하면 그동안 북한주민들에게 민족과 조국통일만을 주장해왔던 북한정권 스스로가 모순으 불러일으키는 행동을 하는 셈이 되겠고 말입니다. 또 중국 수준의 자유가 주어진다면 언론도 그걸 그대로 여과없이 보여줄 수 있는 수준이 된다는것인데 그걸 적나라하게 전세계로 공개해버리면 이젠 남한이나 미국에게 진주할 명분까지 줘버리는 셈이로군요. 북한인민들이 남조선보고 빨리 와달라는데 그 요구에 부흥해 부칸에 와줘야 인도주의적이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ㅇㅇ
2011-10-25
주 기자님 좀 거슬리는게 하나 있는데
안중근 의사가 권력 암투로 의거 했습니까? 권력 암투 어쩌고 써놓고 김재규랑 동렬로 써놓다니
애국자에 대한 모독이군요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불청객.
2011-10-25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6~7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 날 6~70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5.16혁명 직후
미국은 혁명세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만약 그들을 인정 한다면 아시아,
또는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것 이라는 우려에서였다.
그 때 미국은 주던 원조도 중단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은 존 에프 케네디,
박정희 소장은 케네디를 만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 백악관을 찾았지만
케네디는 끝내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다.
호텔에 돌아와 빈 손으로 귀국하려고
짐을 싸면서 박정희 소장과 수행원들은
서러워서 한 없는 눈물을 흘렸었다.
가난한 한국에 돈 빌려줄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우리와 같이 분단된 공산국 동독과
대치한 서독에 돈을 빌리려
대사를 파견해서 미국의 방해를 무릅쓰고
1억 4000만 마르크를 빌리는 데 성공했다.
당시 우리는 서독이 필요로 한 간호사와
광부를 보내주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혔다.
고졸 출신 파독 광부 500명을
모집하는 데 4만6천이 몰렸다.
그들 중에는 정규 대학을 나온
학사 출신도 수두룩했다.
면접 볼 때 손이 고와서 떨어질까 봐
까만 연탄에 손을 비비며
거친 손을 만들어 면접에 합격했다.
서독 항공기가 그들을 태우기 위해 온
김포공항에는 간호사와 광부들의 가족,
친척들이 흘리는 눈물로
바다가 되어 있었다.
낯선 땅 서독에 도착한 간호사들은
시골병원에 뿔뿔이 흩어졌다.
말도 통하지 않는 여자 간호사들에게
처음 맡겨진 일은 병들어 죽은
사람의 시신을 닦는 일이었다.
어린 간호사들은 울면서 거즈에
알콜을 묻혀 딱딱하게 굳어버린
시체를 이리저리 굴리며 닦았다.
하루종일 닦고 또 닦았다.
남자 광부들은 지하 1000미터가 넘는
깊은 땅 속에서 그 뜨거운 지열을
받으며 열심히 일 했다.
하루 8시간 일하는 서독 사람들에 비해
열 몇 시간을 그 깊은 지하에서
석탄 캐는 광부 일을 했다.
서독 방송, 신문들은 대단한 민족이라며
가난한 한국에서 온 여자 간호사와
남자 광부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세상에 어쩌면 저렇게 억척스럽게
일 할 수 있을까?’ 해서 부쳐진 별명이
‘코리안 엔젤’이라고 불리었다.
몇 년 뒤 서독 뤼브케 대통령의 초대로
박 대통령이 방문하게 되었다.
그 때 우리에게 대통령 전용기는
상상할 수도 없어 미국의 노스웨스트
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체결했지만
쿠데타군에게 비행기를 빌려 줄 수
없다는 미국 정부의 압력 때문에
그 계약은 일방적으로 취소되었다.
그러나 서독정부는 친절하게도
국빈용 항공기를 우리나라에 보내주었다.
어렵게 서독에 도착한 박 대통령 일행을
거리에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뜨겁게 환영해 주었다.
코리안 간호사 만세!
코리안 광부 만세!
코리안 엔젤 만세!
영어를 할 줄 모르는 박 대통령은
창 밖을 보며 감격에 겨워
땡큐! 땡큐! 만을 반복해서 외쳤다.
서독에 도착한 박대통령 일행은
뤼브케 대통령과 함께
광부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탄광에 갔다.
고국의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에
그들은 500 여명이 들어 갈 수 있는
강당에 모여들었다.
박 대통령과 뤼브케 대통령이
수행원들과 함께 강당에 들어갔을 때
작업복 입은 광부들의 얼굴은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다.
대통령의 연설이 있기에 앞서
우리나라 애국가가 흘러 나왔을 때
이들은 목이 메어 애국가를 제대로
부를 수조차 없었다.
대통령이 연설을 했다.
단지 나라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역만리 타국에 와서
땅속 1000 미터도 더 되는 곳에서
얼굴이 시커멓게 그을려 가며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제 나라 광부들을 보니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합시다.
열심히 합시다’
눈물에 잠긴 목소리로
박 대통령은 계속 일하자는
이 말을 반복했다.
가난한 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이역만리 타국 땅
수 천 미터 지하에 내려가
힘들게 고생하는 남자 광부들과
굳어버린 이방인의 시체를 닦으며
힘든 병원일 하고 있는
어린 여자 간호사들.
그리고, 고국에서 배곯고 있는
가난한 내 나라 국민들이
생각나서 더 이상 참지 못해
대통령은 눈물을 흘렸다.
대통령이란 귀한 신분도 잊은 채…
소리내어 눈물 흘리자
함께 자리하고 있던 광부와 간호사
모두 울면서 영부인 육 영수 여사
앞으로 몰려나갔다.
어머니! 어머니! 하며..
육 여사의 옷을 잡고 울었고,
그분의 옷이 찢어 질 정도로
잡고 늘어졌다.
육 여사도 함께 울면서
내 자식같이 한 명 한 명 껴안아 주며
‘조금만 참으세요’라고 위로하고 있었다.
광부들은 뤼브케 대통령 앞에
큰절을 하며 울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을 도와 주세요.
우리 대통령님을 도와 주세요.
우리 모두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를
수없이 반복했다.
뤼브케 대통령도 울고 있었다.
연설이 끝나고 강당에서 나오자
미쳐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여러 광부들이 떠나는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붙잡고
‘우릴 두고 어디가세요.
고향에 가고 싶어요.
부모님이 보고싶어요’
하며 떠나는 박대통령과
육 여사를 놓아 줄 줄을 몰랐다.
호텔로 돌아가는 차에 올라 탄
박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
옆에 앉은 뤼브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직접 주며
‘우리가 도와 주겠습니다.
서독 국민들이 도와 주겠습니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서독 국회에서 연설하는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돈 좀 빌려주세요.
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나라처럼
한국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이기려면 분명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 돈은 꼭 갚겠습니다.
저는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주세요’를
반복해서 말했다.
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 없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
유엔에 등록된 나라 수는 120여 개국,
당시 필리핀 국민소득 170불,
태국 220불 등…
이때, 한국은 76불이었다.
우리 밑에는 달랑 인도만 있었다.
세계 120개 나라 중에 인도 다음으로
못 사는 나라가 바로 우리 한국이였다.
1964년 국민소득 100달러!
이 100달러를 위해
단군 할아버지로부터
무려 4,300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
이후 그대들이 말하는 이른바
우리 보수 수구세력들은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외국에 내다 팔았다.
동네마다 엿장수를 동원하여
‘머리카락 파세요! 파세요!’
하며 길게 땋아 늘인 아낙네들의
머리카락을 모았다.
시골에 나이 드신 분들은
서울간 아들놈 학비 보태주려
머리카락을 잘랐고,
먹고 살 쌀을 사기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
그래서 한국의 가발산업은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예쁜 꽃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곰 인형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전국에 쥐잡기 운동을 벌렸다.
쥐털로 일명 코리안 밍크를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돈 되는 것은 무엇이던지
다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1965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다.
세계가 놀랐다.
‘저 거지들이 1억 달러를 수출 해?’
하며 ‘한강의 기적’이라고
전 세계가 경이적인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봤다.
‘조국근대화’의 점화는 서독에
파견된 간호사들과 광부들이었다.
여기에 월남전 파병은
우리 경제 회생의 기폭제가 되었다.
참전용사들의 전투 수당 일부로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한반도에
동맥이 힘차게 흐르기 시작됐다.
우리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월드컵을 개최하고,
세계가 우리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국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그대들이
수구 보수세력으로 폄훼 하는
그 때 그 광부와 간호사들,
월남전 세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대들이 명심할 것은
그 때 이방인의 시신을 닦든 간호사와
수 천 미터 지하 탄광에서
땀흘리며 일한 우리의 광부,
목숨을 담보로 이국전선에서
피를 흘리는 우리 국군장병,
작열하는 사막의 중동 건설현장에서,
일한 6~70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그대들 젊은 세대들이
오늘의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반전과 평화데모를 외치며
거리로 몰려나와 교통질서를 마비시키는
그대들이 과연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를
수구세력으로 폄훼 할 자격이 있는가…
그대들이 그때 땀흘리며 일한
오늘의 6~70대들을
보수 수구세력으로
폄훼 하기에 앞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라.
국가경영을
세계와 미래라는 큰 틀 전체로 볼 줄
아는 혜안을 지녀야 하지 않겠는가?
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즐겨 참고 견뎌
국민소득 4만불대의 고지 달성 때까지는
우리들 신,구 세대는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이제 갈라져
반목하고 갈등하기에는
갈 길이 너무 멀다.
이제 우리 모두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보며
같은 뿌리에 난 상생의
관계임을 확인하고
다시 한 번 뭉쳐보자.
우리 모두 선배를, 원로를, 지도자를
존경하고 따르며,
우리 모두 후배들을 격려하고, 베풀고,
이해 해주면서 함께 가보자.
우리 대한민국의 앞 날에
더욱 밝은 빛이 비추어 지려니!!
…………………………………..
나는 서독에 광부로는 못갔지만
상하의 나라 동지나반도의
이역만리 월남전에 참전하여
십사개월동안 최일선의 전투소대장으로
이름모를 산야에서 장열하게 전사한
전우들과 함께한 전선에서의
생사를 초월한 고귀한 체험은
영원히 잊을수없습니다.
몇 번을 접했지만
언제 보아도 감동이 밀려오는 글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풍요로움이
그 분들의 희생과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음을 되새겨보며
그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벗님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
즐거운 주말 되시길바랍니다
글쓴이-구월산 유격대
sunny1
2011-10-26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 글입니다.
79마산
2011-10-26
가슴속에서 뜨거운것이 올라옵니다
어렷을때 누님이 긴머리 잘라파는 영상이 오버랩 되는군요
불청객.
2011-10-26
본래 이 글은 발췌한 글로서,원문은 더 처절하고 더 감동적입니다.원문 그대로의 글을 읽으면서
주책없이 눈물을 줄줄 흘리고 지난시절(1960~70년대)이 생각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50대 이상은 느낄수 있으리라 봅니다.위의 글에서는 빠졌지만-
하루 16시간의 중노동인 공단에서,망망대해의 원양어선에서,열사의 사막에서 죽을고생으로
가족과 나라를위해 노력한 우리의 선배들을 저는 존경합니다.아울러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준,
한마디로 비전을 제시하면서 앞에서 이끌고간 박정희란 인물도 존경합니다.
비록 그가 국민경제의 발전과 선진국에대한 열정으로 일정부분 인권과 민주화를 유보시킨
10월유신이란 정치적 과오가 있었다 하더라도….
혹자는 말하지요.
박정희가 아니었더라도 그정도의 경제발전은 당연히 있었을 것이라고….그러나
역사에 가정이 없다는말을 제처놓더라도 아무나 할수있는일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아무나 할수있는 경제발전이었다면—–
2차대전후 수십개 나라가 신생 독립국으로 출발했는데 경제와 민주화의 양대 성공을한 나라가
왜 우리 대한민국밖에 없는지?
지금의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사는 원인은,우리의 6~70대(1960~1980시기)선배들의 노력과
그들을 이끌고간 위대한 지도자의 합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청객.
2011-10-26
원문을 이 블로그의 발언대에다 올리려다 참았습니다.
sunny1님!
79마산님!
댓글로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비록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감사할줄 알아야하고,그 감사를 우리의 후배와 후손들에게
이자를 붙여서 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ㄶㄷㅁ
2011-10-26
주기자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댓글란에 항상 북한이 무너지면 중국이 북한을 먹고 북한난민 수백만은 남한으로 내려와서 남한도 망한다는 일관된 소리를 반복해서 보내는 게리 때문에 말이 많은데 개리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주기자님의 의견은 어떠한지가 궁금합니다. 주기자님께서도 북한이 무너지면 저렇게 될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어떤 면에서 이 의견에 대한 명확한 견해를 밝혀주시는게 어떤 면에서 게리가 설치는것에 대한 해볍제시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면에 관하 견해나 주관에 대한 글을 조만간 부탁드렸으면 합니다.
夢魂
2011-10-26
저도 게리씨의 생각에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제가 주기자님의 책을 사서 읽어보았지만 그 어떤구절에도
어떤 ‘방식’으로 북한이 붕괴돌것인가에대해서는 나와있지않더군요.
단순이 앞날이기때문에 예측하기힘들어서다기보다는 일정부분 시나리오가 갖추어진다면
아무래도 우리들은 대비하기가 편하겠죠.
일잔 정부가 세우고있는 북한붕괴 프로그램은 작계 5027(북한 선제 타격프로그램)과 작계 5029(북한정권 붕괴시 대비프로그램)인데요. 5029의 작계에서는 단순이 치안유지를위해 국군이 북상하며 군정을 실시한다고 나와있구요. 27같은경우 북한의 주요 전략시설 타격(핵,생화학공장)을 비롯한 평양공습을 주요 골자로하고있습니다.
지금이것이 대한민국이 유사시에 대비한 현실적인 작계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주기자님과 생각과 일정부분 동의할수없습니다. 주민과 간부들의 불신이 된다고할지언정, 주기자님 말 처럼, 쿠테타, 주민봉기가 힘든 사회적 시스템이라면 사실상 북한의 정권이교체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지않을까싶습니다.
다만, 김정은이 군부로부터 지지를 받지못하는점, 당과 군부세력이 대결구도로 이루어질수있는점에 저는 주목하고있습니다. 김옥과같은 부류는 아무래도 온건적 세력으로, 김정은을 지지하고있는 당을 중심으로 결집하려는반면, 북한 군벌세력은 아무레도 나이어린 김정은을 불신하고있고 강경적인 태도로볼때, 이 두세력간의 마찰을 통해 앞으로의 북한정권의 대세와 결론이 나오지않을까싶습니다.
그동안은 미국과 한국 중국은 주권국가인 북한에 그 어떠한 군사적이나 외교적 정치적인 힘을 하달할수없겠죠. 중국은 경제으로 북한을 잠식하고있고 이를통해 정치력을 극대화 하려고있는데
이번 김정일이 방중때 중국과 제대로 대화되지못한점을 볼때 중국도 일정부분 난감하지않을까싶습니다.
실질적인 방안은 리비아처럼 미 CIA나, 한국 국정원의 공작세력을 투입하는 방법이 있죠.
하지만 실질적으로 2012년 MB정권이 교체되고 그이후의정권이 보수/진보냐에따라, 그 정권이 통일을 바라보는 방향(보수는 적극추진, 진보는 통일 반대나 보류 겠죠)에따라 대응하는 방식이 달라지지않을까생각됩니다
夢魂
2011-10-26
북한정권이 붕괴되는 상황이 오더라도 곧바로 북한이라는 국가자체가 붕괴되니는 않겠죠.
어떤 북한정권이 생기는가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지금 남한에서 대선후보로써 박근혜냐 안철수냐하는것처럼
차기 북한을 이어나갈 정권에대해서 생각할 여지가있는데요.
안정적으로 정권이 이양된다고했을경우 북한은 김정은 정권일것이고,
그렇지않는다면 오극렬을 비롯한 군부중심의 집단지도체제, 또는 제 3세력이 되겠죠.
이번 리비아사태때도 그랬지만 북한내의 주민들이 결집하지않으면 힘듭니다.
국가주도적인 상황이오면 영구분단이 될것이 자명합니다.
실질적인 무력행사나 군사력이 투입된다면, 대동강을중심으로 남쪽은 연합군
대동강이북은 중국이나 러시아군이 치안유지를위해 각각의 정권수립을 할가능성이 있습니다.
1945년 일제로부터 해방이되고 한반도에 발생했던상황이 북한땅에서 재현되는 순간이죠.
조중군사동맹을통해서 남한및 미군세력이 휴전선이북으로 북상한다면
중국은 당연히 개입할것이고 이를통해 반쪽짜리 북한밖에 통일하지못합니다.
이번 리비아사태에서는 미CIA공작이 큰 역활을했습니다. 카다피의 죽음도 나토군의 UAV라고했는데 실질적으로는 미CIA공작의 UAV겠지요.
아무래도 우리 한국의 주요세력들은 더이상의 전쟁이나 안보불안은 경제적 정치적으로도 원하지않고 미국도 동북아시아의 안정 중국도, 인도 러시아 남중국해의갈등에 보듯이 더이상의 문제보다는 상황유지에 급급할것입니다.
그렇기떄문에 북한정권이 붕괴된다고할지라도 그 정권이 안정적으로 이양되어 국가붕괴사태에 치닫지않는이상 한 중 미 그 어떤나라도 북한상황에 개입하기 힘들고
만약이라도 북한이라는 국가 자체가 붕괴된다면 모든나라가 개입하려고 들것입니다.
각자의 나라에 맞는 정권수립에 급급할것입니다. 일정부분 군이 투입된다면
앞서말했듯이 4등분될 공산이 크죠.
물론 해답이없는것은 아닙니다.
중국의 양안갈등상황을 이용 중국이 대만흡수를 인정해주는대가로 받아낼수는있겠죠(경남대 북한학과 교수의 논리)하지만 이방법은 대한민국의 힘이 미치지않는방법입니다. 미국만이 할수있는데
이것은 미국의 이득에따라 달라질것인데 제가 볼때는 바로앞의 칼을 버리고 과연 북한을 선택을 할까싶기도합니다.
또 다른방법은 빠른내에 군이 진격해서 평양을 접수하는 방법이죠.
2차대전떄도그랬지만 베를린에 먼저입성하는 나라가 좀더 많은 이권을 가져가게되었습니다.
평양을 접수하고 빠른시일안에 한국의 관리체제가 이루어질수있는 친한정권을 수립하는것이 첫번째 겠지요.. 그러나
앞서말했듯이 군이 투입될수있을까라는 확신도없고 거의 불가능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공작을통해서 민중봉기를 유도하고
나토군처럼 일정부분 공군공습이나 무기등을 지원해야겠지요..
ㄶㄷㅁ
2011-10-26
개인적으로는 북한이라는 나라의 특수성도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선 북한주민들을 결집시키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김씨정권이 다른건 몰라도 민족과 통일만큼은 철저하게 세뇌를 시켜왔던 터라 북한주민들에게 통일은 어떤 면에서 당위적인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지요.(오히려 통일에 회의적인 분위기는 남한사회가 더 강합니다. 아무래도 잃어버릴것들이 많다라는 불안감 때문이지요..) 북한의 지도부들이야 자기네 생사가 걸린 문제이니 통일을 바라지 않겠지만 북한주민들 입장에서 중요한건 이러한 당위성 이외에도 실질적인 통일의 이득이 그들에게는 엄청난 혜택이 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남한사회의 번영된 모습과 잘 사는 생활수준 그리고 누릴만큼 보장받는 삶(물론 북한이나 중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을 여과없이 그들에게 보여준다면 그들도 그러한 삶을 보장받고자 할 욕망을 분출시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통일되면 우리도 남한사람들처럼 좋은 대접받고 부유하게 잘 살수 있다라는 믿음이 공감대로 형성될 경우 북한 전역의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즉각적인 통일을 요구하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실제로 동독이 그러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한적이나마 서독과 문화적 인적 교류가 가능했고 그로인해 서독과의 통일에 대한 열망이 동독지역에서 범규모적으로 형성되어왔던걸 생각한다면 그보다도 더 심한 격차를 가지고 있는 북한주민들에게 남한과의 통일은 그야말로 자신들도 선진국국민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물론 중국이나 러시아가 진주할 가능성은 분명히 있겠지만 그들도 이러한 전세계의 눈이 집중될게 뻔한 이상 북한주민들의 열망을 무력가지고는 막지 못합니다. 문제라면 이럴 경우 십중팔구 흡수통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저이지만 말이지요…. (서독이 바로 그런 케이스.. 서독도 원해서 흡수통일을 한게 아니라고 하죠… )
astralweeks
2011-10-26
상식적인 것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
북한의 현제 모습을 냉정히 바라보면 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김정일 정권의 주요 권력 유지수단은 모두 아시겠지만 군부와 평양이라는 도시입니다. 그 군부중에서도 평양에 위치한 군부가 핵심이 될 것이고 평양에 있는 시민들이 그의 핵심 세력들입니다. 그 세력들은 타지방에서 설령 소규모 군부쿠테타가 일어난다고 해도 평양부근의 경비와 방어가 그 쿠테타세력을 막을 최소한의 전략적 힘을 보유하고 있을 겁니다. 또한 쿠테타 이후 평양 내부적으로도 감히 쿠테타세력이 동조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평양은 북한에서 또 다른 하나의 섬이자 국가입니다.
상대적으로 평양이외의 시민들과 군부는 출신성분이나 여러면으로 차별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리비아 역시 북한과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점은 출신성분 대신 그곳에 각기 다른 부족들이 있었을뿐입니다. 다른 점은 정보가 상대적으로 오픈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한국은 그런 점을 면밀히 조사해 평양이외의 주민 여론들을 깊이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세상에 대한 바른 눈을 그들에게 보여주는 것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하지요. 그런식으로 북한정권을 끊임 없이 압박해야 합니다. 김정일이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은 평양이 완전히 고립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규모 쿠테타가 일어나면 김정일 정권은 평양 내부에서도 안전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김정일이 그것을 모를리 없습니다. 그는 핵이 있어서 설령 쿠테타가 일어나도 미국과 한국이 리비아 처럼 지원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할 겁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김정일의 약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핵은 한계가 분명한 무기입니다.
지금 상황은 남과 북이 치열하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작하고 있어야지만 정상인 상황입니다.
한국내에서도 북한의 치밀한 공작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내 좌파들 포섭과 특정 인터넷 사이트의 좌파 장악도 따지고 보면 북한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주 쉬운 일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국내의 좌파들로 과거부터 사회에 원한을 갖고 있는 엘리트층과 사리사욕에 눈먼 노조들을 가장 먼저 포섭하고 그들을 활용해 사회부적응자와 30~40대층 중 사회경쟁에 다소 밀려나 있고 자신이 꽤나 정의롭다고 착각하는 이른바 과거 운동권 사람들까지 포섭을 해서 생각이 짧고 경험도 없이 사회에 불만을 갖을 수 밖에 없는 다수의 젊은 층들을 조정하는 거 아주 쉽다고 생각합니다. 앞의 엘리트층은 시위를 주도해나가고 노조층은 시위에 대한 행동대원격을 맡고 사회부적응자와 소외된 계층들, 세뇌된 20대층은 세를 불리고 여론을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그들의 주요 전략이라고 봅니다. 특정인터넷 사이트의 여론을 조작하는 것 역시 알고 보면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전국 총학생회중 몇 개 지부만 손대도 간단히 장악할 수 있습니다.
북한은 그것들을 통해 한국 정권에 불신과 불만을 조장해 여러개의 카드를 손에 쥘 수 있습니다.
한국 역시 개성공단과 여러 경로를 통해 이런 종류의 공작을 당연히 벌이고 있을 겁니다. 북한 역시 당연히 대비하고 있겠지요. 예를 들어 예전 금강산 관광 같은 경우 다녀온 사람말을 들어 보면 그곳에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북한주민이 아닌 조선족이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그들 역시 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런 심리전에서는 한국이 밀리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북한은 현제 정보전에서 악을 창조해내고 있고 한국은 현존하는 악조차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런 정보전 역시 한계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현제 평양은 점점 위축되어지고 있습니다. 김정일은 그 현실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쿠테타가 일어날 경우 한국이 절대 참전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절대라는 말은 그런데 붙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중국이 먹는다?라는 사람도 있는데, 오히려 그래주면 고맙지요.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현재 중국은 티벳 신장 지역등 자신들의 문제만으로도 코가 석자입니다. 만에 하나 티벳을 핵을 보유한 인도가 지원하고 신장 위구르 지역을 아랍권이 지원하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미래의 일입니다만.., 중국은 내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미국이 노리는 겁니다. 미국은 핵이 없는 베트남에서도 패퇴했었던 교훈이 있는 나라입니다. 민족이라는 거 그거 쉽게 볼 수 있는 것 아닙니다. 미국은 그렇게 중국의 힘을 약화시키려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북한을 중국이 먹는다?고 주장하신다면 그냥 약먹고 주무시라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군요. 중국에게 북한은 그냥 순망치한에 해당되는 존재입니다. 한국이 입술 역활 해 준다고 하는데 교체될 입술때문에 성공확률 전무한 곳에 나라의 운명을 걸 생각을 할 거라 생각하시는지요. 만에 하나 미국과의 협약이 있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주민이 단기적으로 끌려가도 꾸준히 끌려갈거라 생각하는 바보는 없겠지요?
중요한 건 우리의 의지이지 중국과 미국의 협약 따위가 아닙니다. 막말로 김정일이 핵 안 넘겨줘도 한국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핵무기 제조할 수 있습니다. 재료 있고 기술 있고 앞에서 안만든다고 하고 뒤로 만드면 되는 것 아닌지요?
북한 주민 원하고 한국주민 원하고 그럼 뭐가 두렵나요? 중국이 북한을 먹는다면 그건 자살입니다.
그리고 게리가 말하는 것 중 탈북자들 넘어오면 지원금 어쩌구 저쩌구로 한국이 망할 거라 하는데 가정 자체가 틀린 것이고 앞서 모두 조목 조목 반박했기 때문에 더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늘 반복해서 말하지만 그 누구의 희생도 없이 통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만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정일 일가 역시 처벌 받는 것을 반대합니다. 만일 김정일 일가가 통일된 조국을 위해 결단을 내린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평가받을 일이고 대한민국 정부 역시 그를 보호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 이외 북한 당국자 중 양심적인 당국자들에게는 권력을 주고 북한을 시간을 두고 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비인간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들은 북한 주민들이 알아서 왕따시킬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10년간의 시간을 갖고 서서히 한국과 경제적으로 완전 합일화에 이르는 것이 저는 최선이라고 믿습니다.
김한준
2011-10-27
전에 튀니지, 이집트 혁명당시에
만일 리비아까지 사태가 확산된다면
북한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 거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제가 내용을 잘못 이해했거나 기억을 재대로 못한 듯 합니다.
하지만 김정일 체제가 무너지는건 매우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저 조차도 대한민국 통일이 이뤄지는건 저 죽을 때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믿으니까요.
astralweeks
2011-10-27
빠르면 일 이년 안에 늦어도 오년안에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는 것은 당연하고 통일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북한이 할 수 있는 카드는 군사시설 폭격과 간첩들에 의한 주요시설 폭파와 함께 땅굴을 이용한 전후방 게릴라전을 해서 삼일안에 서울 및 주요 거점 도시를 장악한 후 미군을 인질로 잡는 전쟁을 해야 하는데 이미 시기를 잃었습니다.
김정일이 몇 년전에 그런 식으로 무모한 전쟁을 일으키고 만에 하나 단기적인 승리와 함께 우리나라 인구 중 일천만 이상을 힉살 한다 해도 김정일 정권은 몇 년 안에 다시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이 설령 이명박대통령 및 주요인사를 암살 및 처형하고 미군을 인질로 잡는다고 해도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는 미국이 세계 패권을 잡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이기때문에 절대 포기못합니다. 중국 역시 전쟁이 발발할 경우 자본주의의 열매를 마음껏 먹고 있는 상태에서 내부적으로 감당 못합니다. 그들에게는 제 2의 혁명만이 기다릴 것입니다. 또한 한국인 역시 마지막 한 명까지 그런 김정일 정권을 용납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종류의 전쟁은 전장의 발발지역인 한반도가 최대의 피해자가 됩니다.
그러나 그런 가능성마저도 이젠 시기를 잃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한국과 미국이 충분히 예비하고 있고 미국이 중동에서 매우 여유로와지고 있다는 점과 그로인해 동북아시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김정일은 깊게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무엇이 민족을 위해 해야하는 일인지. 현시점에서 경제 문화 군사 인간적인 삶의 질적인 면 모든 부분에서 한국에 패했다는 점을 북한 지도자로서 깨끗이 인정해야 됩니다.
저는 김정일이 그런 용기 있는 인물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같은 민족으로서 반드시 그래야 된다고 믿습니다.
대한민국
2011-10-28
하여간 대한민국 재미있는 나라야ㅎㅎㅎ 이쪽은 슨상님슨상님 또 다른 저쪽은 박통각카박통각카ㅎㅎㅎㅎ 좌아니면우 우아니면좌 ㅎㅎㅎ
엥??
2011-11-01
이인간은 뭐임? 공작조의 일원이 분명함
인건 인간 주성하에 대한 공갈 협박 아닌가?
ㅍ
2011-11-01
북한의 부정부패가 아무리 심해도 빈부격차가 심하다해도..솔직한말로 남쪽이나 중국이나
이런나라들보다야 더하겠나?
ㅋㅋ 중국은 모르겠지만, 빈부 격차는 북이 심하지. 김정일과 굶어 죽는 꽃제비를 비교 해 보면 모르나?
부정부패도 남이 심한걸로 알고 있다면 남한 사람 아니군.
탈북자씨, 북한에서는 기차표도 고여야만 산다며?
뭐든 고여야 일이 풀린다던데… 그러는 당신은 탈북 어떻게 했는지 궁굼하군.
누군가에게 뇌물을 주고 부정한 방법을 쓰지 않으면 못올텐데….
남쪽은 돈찔러주며 기차표 사고, 뇌물 고이고 국경 넘어가는 이는 없다네
부패도는 그나라의 국민수준과 비례하며, 선진국일 수록 부패도가 낮다는 말일쎄.
관료가 썩어빠지고, 인심이 매마르고, 훔치고, 약탈하는게 일상인 북조선이
대한민국보다 부패하지 않았다고 하니, 새가 웃겠군.
탈북자 당신 아직 뭘 모르는 군. 북으로 도로 가게나. 대한민국은 그대가 나가는 걸 막지 않는다네. 잘가게!! 이나라 밖으로!!
North Korea: Did Gaddafi’s Execution Scare Kim Jong-il? · Global Voices
2011-11-16
[...] This post [ko] is his critique of numerous news reports suggesting that Kim Jong-il, North Korea's dictator, was scared to hear of former Libyan leader, Colonel Gaddafi's, fall. Beside both being amongst the world's most notoriously brutal dictators, they shared lots of similar traits and it is widely believed that they were friends. Image of Gaddafi and Kim Jong-il, two of the world's most notorious dictators, Posted in Mr. Joo's blog, used with permission. 카다피가 망한 뒤 각 언론사 사설 칼럼을 통해 김정일이 떨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 저는 ‘No’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김정일이 과연 떨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김정일은 오히려 카다피를 비웃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바지 벗어주고 뺨 맞은 바보 같은 놈이라고요. 카다피는 솔직히 나토가 개입해서 죽은 것입니다. 내부 시민혁명으로는 절대 망할 리가 없었죠. 김정일은 북한에서 내부 시민혁명이 일어나기는 리비아보다 백 배 더 힘들고, 일어나면 외국에 알려지기 전에 다 진압해버릴 수 있고(아무리 큰 봉기도 불과 반나절이면 끝)… [...]
Nordkorea: Skrämde Gaddafis avrättning Kim Jong-il? · Global Voices på svenska
2011-11-17
[...] Detta inlägget [ko] är hans kritik gentemot ett flertal nyhetsrapporter som föreslår att Kim Jong-il, Nordkoreas diktator, blev rädd när han hörde talas om Libyens före detta ledare, överste Gaddafis fall. Förutom att de båda är ibland världens mest ökänt brutala diktatorer så delade de många liknande egenskaper [en] och det är allmänt trott att de var vänner [en]. Bild på Gaggafi och Kim Jong-il, två av världens mest ökända diktatorer, upplagt på Joos blogg, använd med tillåtelse. 카다피가 망한 뒤 각 언론사 사설 칼럼을 통해 김정일이 떨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 저는 ‘No’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김정일이 과연 떨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김정일은 오히려 카다피를 비웃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바지 벗어주고 뺨 맞은 바보 같은 놈이라고요. 카다피는 솔직히 나토가 개입해서 죽은 것입니다. 내부 시민혁명으로는 절대 망할 리가 없었죠. 김정일은 북한에서 내부 시민혁명이 일어나기는 리비아보다 백 배 더 힘들고, 일어나면 외국에 알려지기 전에 다 진압해버릴 수 있고(아무리 큰 봉기도 불과 반나절이면 끝)… [...]
Kore Veriore: A e frikësoi Kim Jong-il-in ekzekutimi i Gadafit? · Global Voices në Shqip
2011-11-18
[...] Ky artikull [koreanisht] paraqet kritikën e tij ndaj lajmeve të shumta që flasin për atë se Kim Jong-il, diktatori i Koresë së Veriut, ishte frikësuar kur ka dëgjuar për rënien e udhëheqësit të mëparshëm libian, kolonel Gadafit. Përveç asaj që të dy bëjnë pjesë në mesin e diktarorëve më famëkeq dhe më brutalë botërorë, ata kanë edhe shumë tipare të ngjashme dhe konsiderohet se ata ishin miq. Fotografi e Gadafit dhe Kim Jong-il-it, dy nga diktatorët më famëkeq botërorë, e postuar në blogun e z. Joo-së, e përdorur me leje. 카다피가 망한 뒤 각 언론사 사설 칼럼을 통해 김정일이 떨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 저는 ‘No’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김정일이 과연 떨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김정일은 오히려 카다피를 비웃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바지 벗어주고 뺨 맞은 바보 같은 놈이라고요. 카다피는 솔직히 나토가 개입해서 죽은 것입니다. 내부 시민혁명으로는 절대 망할 리가 없었죠. 김정일은 북한에서 내부 시민혁명이 일어나기는 리비아보다 백 배 더 힘들고, 일어나면 외국에 알려지기 전에 다 진압해버릴 수 있고(아무리 큰 봉기도 불과 반나절이면 끝)… [...]
Korea Północna: Czy egzekucja Kaddafiego przestraszyła Kim Dzong-Ila? · Global Voices po polsku
2011-11-19
[...] Ten post [ko] jest krytyką licznych doniesień prasowych sugerujących, iż Kim Dzong-Il, północnokoreański dyktator, przestraszył się wieści o upadku byłego przywódcy Libii, Pułkownika Kaddafiego [ang]. Pomijając fakt, że obu można zaliczyć do najbardziej znanych z brutalności dyktatorów na świecie, łączy ich wiele wspólnych cech [ang] i powszechnie mówi się, że byli przyjaciółmi [ang]. Zdjęcie Kaddafiego i Kim Dzong-Ila, dwóch z czołówki najbardziej znanych dyktatorów na świecie. Zdjęcie opublikowane na blogu Joo, użyte za pozwoleniem. 카다피가 망한 뒤 각 언론사 사설 칼럼을 통해 김정일이 떨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 저는 ‘No’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김정일이 과연 떨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김정일은 오히려 카다피를 비웃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바지 벗어주고 뺨 맞은 바보 같은 놈이라고요. 카다피는 솔직히 나토가 개입해서 죽은 것입니다. 내부 시민혁명으로는 절대 망할 리가 없었죠. 김정일은 북한에서 내부 시민혁명이 일어나기는 리비아보다 백 배 더 힘들고, 일어나면 외국에 알려지기 전에 다 진압해버릴 수 있고(아무리 큰 봉기도 불과 반나절이면 끝)… [...]
Korea Avaratra: Mampatahotra an’i Kim Jong Ve Ny Famonoana Natao An’i Gaddafi? · Global Voices teny Malagasy
2011-11-24
[...] Ity lahatsoratra ity dia tsikera nataony tamin'ireo tati-baovao marobe nanaparitaka fa mihorohoro i Kim Jong-il, mpanao didy jadona ao Korea Avaratra raha nandre ny fionganan'i Kolonely Gaddafi, filoham-pirenena Lybiana teo aloha. Tsy faly fa anisan'ireo mpanao didy jadona maherisetra fantan-daza manerantany, mitovy avokoa ny mombamomba azy ireo ary azo heverina tsara lavitra koa fa mpinamana izy ireo. Sarin'i Gaddafi sy Kim Jong-il, mpanao didy jadona roa fantan-daza manerantany, Nalefa tao amin'ny bilaogin'i Joo, nahazoana alalana. 카다피가 망한 뒤 각 언론사 사설 칼럼을 통해 김정일이 떨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 저는 ‘No’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김정일이 과연 떨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김정일은 오히려 카다피를 비웃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바지 벗어주고 뺨 맞은 바보 같은 놈이라고요. 카다피는 솔직히 나토가 개입해서 죽은 것입니다. 내부 시민혁명으로는 절대 망할 리가 없었죠. 김정일은 북한에서 내부 시민혁명이 일어나기는 리비아보다 백 배 더 힘들고, 일어나면 외국에 알려지기 전에 다 진압해버릴 수 있고(아무리 큰 봉기도 불과 반나절이면 끝)… [...]
Северна Кореја: Дали погубувањето на Гадафи го заплаши Ким Јонг-ил? · Global Voices на македонски
2012-01-18
[...] Овој пост претставува негова критика за бројните вести за тоа дека Ким Јонг-ил, диктаторот на Северна Кореја, бил исплашен кога слушнал за падот на поранешниот либиски лидер, полковникот Гадафи. Покрај фактот дека и двајцата се помеѓу најозлогласените светски брутални диктатори, тие имаат многу слични особини и е општо прифатено верувањето дека тие биле пријатели. Слика од Гадафи и Ким Јонг-ил, двајца од најозлогласените светски диктатори. Објавено на блогот на г-дин Јоо, употребена со дозвола. 카다피가 망한 뒤 각 언론사 사설 칼럼을 통해 김정일이 떨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 저는 ‘No’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김정일이 과연 떨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김정일은 오히려 카다피를 비웃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바지 벗어주고 뺨 맞은 바보 같은 놈이라고요. 카다피는 솔직히 나토가 개입해서 죽은 것입니다. 내부 시민혁명으로는 절대 망할 리가 없었죠. 김정일은 북한에서 내부 시민혁명이 일어나기는 리비아보다 백 배 더 힘들고, 일어나면 외국에 알려지기 전에 다 진압해버릴 수 있고(아무리 큰 봉기도 불과 반나절이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