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논단

사드보복 근황 (14)

by astrologer   2017-04-06 11:19 pm

 

중국이 사드 보복을 한 분야는

 

관광, 문화, 중국 내 한국계 유통업체들이었다.

 

전자, 부품산업들은 한국제가 없으면 서로 손해가 크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중국에서 지출하는 산업들을 상대로 보복을 했다.

 

이제 몇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됐을까?

 

 

중국내의 한국계 유통업체에 대한 보복은 피할 수 없었지만

 

나머지는 산업과 기업들이 별 영향을 못받고 있다.

 

사드 보복의 방법에 대한 중국의 착오는

 

“우리 아니면 너희 물건들 사줄 사람 많이 없어질껄?”

 

이라고 하는 자만감이었다.

 

그러나 한류상품을 향유하면서 한국에 오고 싶어하면서도 중국 단체관광객이 싫었던

동남아와 아랍권 관광객들이 그 자리를 대신 채워주고 있다.

 

즉 경제 보복의 본질에 대해서 우리는 이렇게 대답해줄 수 있다.

 

“너희들이 인심써주듯이 우리를 도와주겠다는 마음으로 여태까지 우리 상품을 소비한거냐?

 우리 상품이 그만큼 경쟁력이 있었기 때문이었고 그 경쟁력은 다른 나라의 소비자들한테도 적용이 된다”

 

그러면서 치졸한 중국의 외교전술만 확인했을 뿐이다.

 

이제 비슷한 정치 군사적 문제에 대해서 중국이 보복한다면 최소한 일본,미국 그리고 한국한테도

별 효과가 없다는 사실만 증명이 될것이고 앞으로 이런 방식의 보복을 계속 쓰게될지도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중국 sns에서 돌고 있는 자조섞인 말을 소개하려고 한다.

 

以前恨过日本, 恨过美国, 现在又要恨韩国, 

反正我不管.祖国让我恨谁.我就恨谁。 我们家的鸡一根毛都不能少! ​​​​

 

난 일본을 미워했었다.

미국을 미워했었고,

지금은 한국을 미워한다.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조국이 미워하라고 하면 난 미워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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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뚜기

    점성술사님 항상 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님이 보시기에 시진핑과 트럼프의 회담에서 북한문제가 어찌 될것 같수?

    리플작성 2017-04-06 11:32:22

    • 서로 간만 보고 입장차이만 확인하다가 대북문제 관련해서 별 소득이나 결과가 나오지 않을겁니다.

      리플작성 2017-04-06 11:48:16

      • 오뚜기

        그렇다면 트럼프의 시나리오는?

        1.최강의 대북제재를 (북한과 거래하는 모든 중국기업이나 중국은행을 포함하는 세계모든 기업 은행들이 미국과의 거래 중단)한다

        2. 중국에게 송유관 잠그고 국경봉쇄 안하면 불이익(예를들면 환율 조작국 지정된다고 계속 갈군다..)

        2.선제타격( 전면 공격) 이나 예방타격( 동창리나 미사일 시설 한두곳 골라서 타격)

        리플작성 2017-04-07 12:04:06

        • 1번은 해봤자 별로 소용이 없는 제재이고 이미 하고 있다고 공언했지만 별로 효과도 없는 제재입니다.. 북한의 주요수출자원은 질 낮은 지하자원과 싼 노동력인데 그걸 수입하는 중국의 기업이나 업자 중에서 미국에서 직접적으로 큰 활동을 하는 기업은 없고
          밀거래로 거래하거나 중간에 업자를 껴서 원산지를 물타기하는 등 여러가지 수법 등으로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제재라고 할만한 것도 못됩니다.

          2번은 트럼프의 시나리오가 아니라 중국의 시나리오인데
          트럼프가 갈군다고 해서 중국이 송유관을 잠근다?
          이건 더 말이 안됩니다.
          미국이 원하는 건 아니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트럼프의 공약으로 지지했던게
          중국과의 무역수지 개선인데 그 무역수지 개선을 하나의 대북협상 카드로 소모해버린다?
          더욱이 핵실험을 해도 북한은 우리의 우방이라고 치켜세워주는 중국이 이제와서 왜.
          북한은 중국과 서방세력간의 DMZ나 마찬가지인데 DMZ 망하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중국은 북한의 핵보유를 이미 어쩔수 없이 인정한 상태로 봐야합니다.
          그러니깐 어떤 수단을 써도 북한이 핵을 포기할리 없다.
          제재수단을 써서 북한을 위기에 빠드린다?
          중국입장에서는 북한이 미군못들오게 막는 경비견역할을 거의 무료로 해주고 있는셈인데
          거기다가 헐값에 사람대주고 자원팔면서 동북3성의 경제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잇는데

          3번으로 갈 것 같았으면 한미연합군의 구조상 더 많은 군사적 준비들이 지금보다 더 은밀하게 진행되야 합니다. 그건 논외로 하더라도 3번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서 생략하겠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거였으면 트럼프 이전에 부시가 먼저 했을겁니다. 트럼프가 못하는 전쟁을 부시가 할 수는 있어도 부시가 손을 못댄 군사작전을 트럼프가 절대 손 못댑니다.
          트럼프 내각 구성을 보면 필요이상의 군사적인 모험을 하고 싶어하면서 군사적인 분야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이를테면 도널드 럼스펠드같은 사람이 없고 콜린 파워같은 충직한 군인들만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반적으로 트럼프의 말을 너무 곧이 곧대로 믿는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뻥을 치고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고 과장을 하고 위협하는 것이 당선전까지 트럼프가 성공한 일종의 협상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멕시코에 장벽을 설치한다.
          이것까지는 말이되는데
          그 장벽을 설치하는 비용을 멕시코가 100% 지불하게 하겠다?
          국제관계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그게 불가능하다는 거 알정도로
          터무니 없는 공약인데 한번 뻥쳐보는거예요.
          그럼 최소한 질질 끌다가 50:50으로 갈 가능성이라도 있지 않을까
          장벽을 세울수 있는 의지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다 이런 계산으로
          그런데 순진한 몇몇 한국인들이 그말 그대로 믿고
          우와~ 그럼 트럼프 아저씨가 북한 공격해줄지도 모르겠다

          본질적으로 한번 생각해봅시다.
          북한핵무기가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는건 사실인데
          핵탄두만 5000를 넘게 보유하고 있고 군사위성으로 북한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는 상황에서
          미군 털끝하나 안건드리려고 미군없는 백령도나 dmz에 지뢰도발하고 있는 북한이
          미국이 전쟁까지 불사하면서 없애야할 만큼 심각한 위협입니까.

          북한같은 선례를 다른 테러국가들이 따라할 수 있다고 걱정도 있지만
          북한을 따라할 수 있는 나라는 북한밖에 없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사이에 바짝 붙어있는 그 묘한 지리적 역학관계는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리플작성 2017-04-07 12:50:05

          • 오뚜기

            네, 그럼 트럼프는 북폭도 못하고 시진핑과 담판도 별 소득없고 …..님의 주장대로 해석하면 중국이 안하면 내가한다는 말은 공염불이고 다른 여러 안건에 대한 중국의 양보를 받기 위한 쇼였다는 얘기로군요…

            근데, 북핵을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큰 소리는 쳤는데 이게 공염불이라는게 뽀록나면 앞으로 공수표 남발 못하는데 어찌 해결할려나요?…

            혹시 비장의 카드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2017-04-07 02:02:48

          • 공수표 남발이 아니라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들이 늘상 하는 전략입니다.
            재밌는 얘기하나 하죠.
            MB때와 박근혜의 공통된 대선 공약이 뭐였는줄 압니까?
            반값등록금, 기초노령연금, 무상보육이었습니다.
            그거 안지켰다고 “왜 공수표를 남발했나요?”라고 하는 사람있습니까
            기억도 못합니다.
            사실상 시도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트럼프 공약 중 지켜진게 별로 없습니다.
            첫 행정명령이었던 반이민정책은 연방법원과 캘리포니아 주에 의해 제동이 걸렸고
            트럼프케어는 공화당의 프리덤 코커스 세력에 막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트럼프 지지자들 중에서
            “왜 하지도 못한거를 추진한다고 했어?”
            라고 추궁하는 지지자는 없습니다.
            최소한 본인은 공약대로 시도했는데 미국의 정치시스템상 정공법으로 들어오는 테클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트럼프와 한국의 대통령과 다른 점입니다.

            왜냐면 공약을 약속이 아닌 정책이나 개혁의 추진방향으로 받아들이고
            민주국가는 대통령 혼자서 모든 것을 바꿀 수 없는 체제이기때문입니다.
            입법부, 사법부 더욱이 연방제의 경우 주정부가 협조해주지 않으면 더욱 그렇고
            협조해준다고 하더라도 외교 국방 정책의 경우 국제상황이 달라지면 공약을 못지킬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트럼프가 북핵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해서
            그걸 약속이라고 믿는 사람은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바보냐면.. 민주국가에서 대통령 한명이 바뀐다고 해서
            그 대통령이 다 원하는대로 심지어 국제정세가 관련된 국방 외교까지 다 바꿀수 있다고 믿는 바보죠.
            미국 유권자들은 그걸 약속이 아닌
            그냥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세지 정도로 받아들입니다.
            그런말 하고서 해결하려는 시도 조차 하지 않는다면 욕을 먹겠죠.

            민주국가의 대통령을 유신때 박대통령이나 조선왕조의 영조,정조같은 왕들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재미난 현상은
            미국인들은 대통령을 한명의 정치인으로 보는 것과 상반되게
            그렇게 민주국가의 대통령을 총통이나 왕처럼 보는 사람들조차도
            그 대통령이 무슨 공염불을 했는지 하겠다고 해놓고서는 시도조차 안한것들을
            기억조차 못하고 기억한다고 해서 추궁하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2017-04-07 02:36:53

          • 카이트 러너

            동감입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2017-04-07 10:33:02

          • 05347

            미국 여기저기에서 북한 선제타격을 반대하자라는 목소리가 반이민정책이나 트럼프케어만큼 매우 거세다는 기사는 아직 없는것 같습니다…. 미국도 반이민정책이나 의료보험문제같이 자국민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라면 정치적으로 민감할수밖에 없겠지만 한반도상황같이 멀리 떨어진 문제에 대해선 우리만큼 크게 신경 안쓸 가능성이 적지않을듯 싶은데 말이죠.. 하지만 부칸이 미 본토에다가 핵미사일 날리겠다고 위협을 하는 마당이라면 오히려 부칸에 대한 선제타격 목소리는 커질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자기나라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 놈들인데 이걸 가만히 놔두겟다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겠습니까? 미국 입장에서야 북한을 선제타격한다고 해서 남한이야 보복으로 피해받을 가능성은 어느정도 있을지 몰라도 미국이 피해받을 가능성은 별로 없죠. 그래서인지 지금 미국에서 야당이든 여당이든 선제타격을 격렬하게 반대하긴 커녕 부칸을 조지겠다는 발언을 하는 사람은 널리고 널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2017-04-07 06:50:33

          • 무슨 시도를 해야 반대를 하죠.

            쉽게 말해서 대북 선제공격론이 현재 트럼프의 정책 맞습니까?

            그냥 일부 한국인들의 설레발이죠.

            “우리 너희 선제타격할 수도 있는 최첨단의 병력을 갖고있어”

            라고 보여주기 위해 병력과 무기를 한반도로 보내기만한 하고 실제로 군사적 행동을 안하는건
            민주당 공화당을 가리지 않고 예전부터 실시해온 대북 전략이었고

            대북 선제타격론은 트럼프의 정책도 아직 아닙니다.

            “우리가 북한 너희 선제공격할 수도 있어”라는 얘기를

            이렇게 설레발치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일부 한국인들의 일종의 뇌내 망상입니다.

            북한이 오랫동안 핵무기로 협박해왔다는 얘기나
            미국 입장에서 미국이 피해받을 가능성은 별로 없고 남한만 다치면 되기 때문에 전쟁할 수 있다는 얘기는 어디서 부터 설명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스킵합니다.

            https://youtu.be/BKx9XaQSEOg
            참고로 북한의 협박과 과장은 이제 미국영화의 개그 소재가 됐습니다.

            2017-04-07 07:42:49

          • 05347

            예. 님 말씀대로 뭔가 시도를 한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알 수있겠죠. 근데 그것도 부칸이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향후 방향이 나올거라 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미국이 그동안 님이 말한 그런 대북전략을 세워왔던건 아직까지는 북한이 미국을 집적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했다는걸 보여주질 못했었기에 미국도 신경을 상대적으로 덜써왔던것도 있지 않을까요? (그 전에 부시정권이 중동에서 저지른 실책이 커서 북한문제에 신경 쓸 겨를도 없었겠지만..) 근데 지금은 상황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지금 북한정권을 쥐는건 예전의 김정일이 아닌 훨씬 충동적이면서 예측불가한 김정은이고 미국의 최고 통수권자는 전략적 인내를 강조해왔던 오바마가 아닌 한다면 한다고 공언하는 트럼프이니 말입니다. (글고보니 오늘 미국이 시진핑과 회담하는 날 시리아에 미사일을 날렸더군요. 오바마와 달리 시리아측이 화학무기 사용으로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고 말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행동을 보여줬다는건 아무래도 트럼프식 대북정책이 설령 님 말씀대로 당장은 선제타격론이 아니더라도 향후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감이 옵니다.) 만약 북한이 미국의 시리아 타격같은 보여주기식 협박에 굴복해 넘지 않아야 할 선을 안넘고 꼬리를 내린다면 미국의 대북정책도 지금 수준에서 머물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협상까지 갈수도 있겠지만 북한이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더 막나가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미국도 지금으로서야 만만치 않을 선택지인 선제타격일지 몰라도 경우에 따라선 진짜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안그래도 예전 오바마정권의 대북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가 강한 트럼프행정부인데 이젠 북한이 단순히 핵무기 뿐만 아니라 자기나라로 날릴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까지을 가지고 쏘겠다고 위협한다면 미국인들이 가질 체감적 위기감은 예전과는 비할 바가 아닐테니까요. (안그래도 지금 상황에서 이런식으로 미국한테 직접적으로 공격하겠다고 협박하는 자들은 지구상에서 딱 북한 하나 밖에 없지요..is같은 놈들도 있긴 하겠지만 계네들은 북한처럼 icbm이나 핵무기를 가지고 있지는 못하니까 논외로 치고..) 북한의 도발 강도에 따라 트럼프행정부의 대북정책의 윤곽이 더 빨리 드러날테니 그저 부칸이 판문점 도끼사건같이 미국을 제대로 열받게 할 정신나간 도발을 하지 말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2017-04-07 09:58:02

  2. 바다호수

    인생이라는 것이 108번뇌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을 공식으로 풀이를 하면

    3에서 시작을 합니다. (건강 돈 사랑)

    이 세가지 전부다 6하 원칙이 필요하니

    육하 원칙에 플러스 마이너스 해서 12가지 인자가 있으니 12곱하기 3은 36인것이죠.

    36에 과거 현재 미래 해서 곱하기 3하면 108 번뇌가 나오는 것이지요.

    하나의 행동을 할려면 3을 생각해야 하고 그게 펼쳐 지면 108가지의 관념이 나온다는 것이지요.
    결국은 이리저리 해도 복잡한것이 나온다는 것인데
    념을 세울수도 없고 행동을 하기도 쉽지 않지만

    정치학에서도 마찬가지 원리 이겟지만

    세계사를 보면…

    전쟁을 함으로서 경제 부흥을 일으킨 역사도 꾀 됩니다.

    미국의 역사는 거의가 전쟁후 경제 발전을 일으켰으므로

    미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쟁을 선택할 카드로 있다라고 보아야 합니다.

    미국은 빵을 주식으로 하고 한국은 쌀을 주식으로 하기 때문이지요.

    (밀은 위로 자라기만 하고 쌀을 어느정도 자라다 고개를 숙임)

    미국사람이 108번뇌의 의미를 알까요?

    리플작성 2017-04-07 02:26:21

    • 바다호수

      집사람이 이글을 보더니 북한뉴스 그만 보라고 하네요. ^^

      하지만 관심이 너무 많아서…이건 뭐 죽기전에 통일이 되려나..궁금합니다.

      리플작성 2017-04-07 02:37:30

  3. Kang

    재밌고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계속 부탁해요 ^^

    리플작성 2017-04-07 09:47:29

  4. 틀찰관

    거 참 재밌네요.
    이 블로그 근래에 가스통 할배들 글로 도배되어 노잼이었는데
    이런 잼나는 글 많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리플작성 2017-04-07 01: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