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집단지성의 힘 (48)

by 呵呵   2017-03-18 1:21 pm

역사는 전진한다는 명제는 틀렸다.

 

고려가 건국할 때는 그 나름대로, 조선이 존재 했을 때는 그 존재 이유가 있었다.

공화국이 만들어지고 박 터지는 사상 논쟁에서도

강소국이 되어 가는 걸 보며 역사는, 문명은 필연적으로 진보를 한다고 믿었다.

 

그런데 구중궁궐 닮게 소통을 불통으로 만든 푸른집에서는 역사를 되돌리고 있었다.

 

짐작은 했으나 그래도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자칭 국가와 결혼했다는 그 분의 실수야 익히 알고 있으니, 어느 정도였겠지 생각 했었다.

그런데 알수록, 갈수록, 볼수록 그 분의 행각은 기가 막혔다.

 

그저 최순실이가 써 준 수첩이나 보는 게 국정인 줄 알았나보다.

그 분은 4년이 되도록 제대로 된 기자회견 한 번 하지 않았다.

 

아니, 하나 있었다.

일인 방송 정 모씨와의 해괴한 인터뷰.

자신이 영향력을 끼쳐 사장을 임명했던 KBS와 MBC 등 공중파는 나두고

혼자 하는, 극우로 불리는 초라한 인터넷 방송에 4년 만에 출연해

할 말 다했던 인터뷰.

없이 사는 인터넷 방송을 돕기 위한 우정 출연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왜? 그 분 친척인 김 옹의 말대로

“오천만이 그만해라!”해도 씨도 안 먹을 사람이라지만

세월호 때 뒤 늦게 나타나서 “구명조끼 입었나요?”하던, 마음이 따듯한 그 분이시니까.

 

순실이 사건이 터지고 나서도 차명폰으로 수백통의 전화를 할 수 있었던 강심장.

그 분의 지적 결여와 제왕적 생각.

그 결과 국가는 둘 로 갈라지고 민주제도는 블랙리스트를 공공연히 작성했던

유신시대로 돌아 갈 뻔하였다.

 

그리하여 빨갱이타령이 만병통치약으로 쓰이던 꼴통의 시기가 다시 오는 줄 알았다.

이를 바라보는 상식적 사람들은 촛불로 분노했지만

선거의 여왕 폐하를 추종하는 분들은, 그 분 한 마디에 초개처럼 3명이나 목숨을 버렸다.

 

지난 4년 동안, 이제 한 학교도 채택하지 않는 국정농단 교과서를 열심히 만든 사람들.

국세가 넘쳐 쓸 곳이 없다는 듯 새로 나온 책을 졸지에 폐지로 만들어 버린 분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수구들의 작태는 기가 막혔다.

 

그 분 일당들과 미남 고영태와 순실 아줌마가 벌인 행위

이건 한마디로 어거지요 국가모독이며 상식적인 국민 귓 방망이를 후려치는 폭거였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가 남이가!”하던 인물이, 비서실장이 될 때 알아보았다.

이런 자들이 국민들 행복권을 좌지우지 했다는 게 지금은 엄청 모욕적으로 생각든다.

 

막장 드라마 반전이 늘 그렇듯 이 분들은 실망을 시키지 않았다.

법을 빙자한 농단이 아니라 딸 바보 최순실이 써 준 원고를 읽는 국가운영.

어떻게 이 보다 더 모욕적일 수 있을까.

세상에 상식을 가진 이들은 이 말도 되지 않는 막장드라마에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까.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승만, 박정희 얼굴에 똥칠을 한 것에 화를 내어야 하는가? 웃어야 하는가?

조금은 헷갈리는 요즈음이다.

강남 아줌마에게 완장 채워 푸른집 수석비서관들로 하여금 수발을 들게 하고

기업에게 삥이나 뜯게 만든 비선이라…

비선세력마저 한편의 코미디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도대체 이들에게 어떤 욕을 퍼부어야 속이 후련 해질까?

 

그런데 문득 오늘 방송을 보며 깨달았다.

역시 역사는 이런 저런 위기를 딛고 앞으로 발전하는 게 맞다는 각성.

역시 집단지성은 존재한 다는 걸 알았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이뤈 낸 1세대의 노력.

그 노력을 발판으로 1세대들이 꿈꾸어왔던 나라 이상으로 선진국에로의 진입.

촛 불을 켜면서도 사상 최대 수출을 기록하는 요즈음, 그게 바로 집단지성 힘이다.

 

그 분이 없으면 나라가 망할 것처럼 시일야방성대곡을 하던 분들도 수고했다.

그 분이 없으니 광화문이 조용하고 수출역군들 밤샘 안 하실테니 일 열심히 하셔서 한국을 선진국으로 진입시켜 주시기 바란다. /p>

더 중요한 건 차기 대통령도 이런 농단을 하면 한 방에 간다는 교훈의 축적이다.

 

그나저나 낼 모래 검찰 포토라인에 설 그 분은 어떤 표정이실까.

(문장 고치려 글 내리니 댓글 없어지네요.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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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왜 내 댓글이 사라졌나?

    본문 삭제후 다시 올린 거 아닌가?

    그러면 파울이다.

    리플작성 2017-03-18 01:26:22

  2. 카이트 러너

    잘 읽었습니다.
    집단지성이 화두가 되었군요.

    어느쪽 집단지성이 과연 집단지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리플작성 2017-03-18 01:38:23

  3. 부킷빈땅

    최순실에 대한 특검의 수사에서 위의 글에 나열된 사항은 언론의 거짓 기사임을 발표했는데도 이렇게 믿는 분들이 있네요.
    황당한 내용입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1:52:46

  4. 저는 집단 지성 이론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집단 지성이 힘을 발휘하는 영역은 매우 한정된 좁은 영역입니다. 가령 서울의 면적은 얼마인가 같은 질문에 대해서는 발휘되지만 복잡한 연역적 사고가 필요한 곳에서는 중우에 불과할 뿐이죠.

    리플작성 2017-03-18 02:14:51

    • 呵呵

      산책하고 왔더니 댓글을 쓰게 만드네.

      집단지성의 예를 하나 들어 보자.
      간단한 사례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위키피디아를 꼽을 수 있다.

      위키피디아의 발전 과정을 보면 종속적 관계가 아니다.
      지식이나 정보의 생산자나 수혜자가 따로 없이 누구나 생산할 수 있고 모두가 손쉽게 공유한다.

      거기에서는 독재가 설 자리가 없다.
      선동 역시 가차 없이 배척된다.
      불특정 다수의 참여는 벽이 없다.
      연고도 없고 학벌 차별도 없고 심지어 국적도 없다.

      촛 불도, 태극기도 없다.
      그 결과 열띤 토론과 검증 끝에 누구나 동의하는 객관적 사실만 남는다.
      그러면서도 계속 사실 규명에 다가서는 집단지성의 특성을 보여준다.

      집단 지성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복잡한 연역적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강점이다.

      리플작성 2017-03-18 05:26:35

  5. rnrghk

    집단지성이 아니고…목소리 큰 몇몇(주로 언론)이 선동질하고 우매한 국민다수가 휩쓸린 결과

    리플작성 2017-03-18 02:18:33

    • rnrghk

      과거 집단 지성이 어떠했나 살펴보면 답이 나오죠
      1) 광우뻥 시위……요즘 미국산 쇠고기 잘만 먹음. 국내산 한우가 미국산보다 품질이 훨씬 더 안좋음. 한우 농가의 양심불량으로 백신도 안놓고 수시로 구제역 걸림
      2) 한미FTA 반대……미국이 오히려 적자라고 재협상해야 한다고 난리
      3) 베네주엘라의 좌파 정책을 최고의 이상향으로 선전…..그러나 결과는 베네주엘라 쫄딱 망함.
      4) 제주해군기지 반대………이어도 포기, 자주국방엔 전혀 관심없음, 거기에 중국의 사드보복에는 집단 지성이 전혀 작동안함
      우리나라 집단 지성의 실체가 이러합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2:31:36

      • 呵呵

        전지전능한 예수가 스마트 폰을 만들지 않았다면
        스마트 폰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집단지성들의 헌신이 있었을까?
        그러나 다재다능한 스마트 폰도 결국 기계에 불과하다.

        인공지능(AI) 알파고가 바둑황제가 되기까지 수십 만번의 대국을 입력해 가능했다.
        숱한 바둑기보는 결국 집단 지성이 빗어 놓은 데이터였다.

        구글이 어느 특정한 사람이 정보를 모아 놓은 것일까?
        구글은 집단 지성들에게 플랫폼만 제시한 것 뿐이다.
        애초엔 아무것도 없었던 구글이 집단 지성으로 무장해 이제 군림하고 있다.
        그런데 집단지성은 광우뻥에게나 어울린다는 단세포적 발상에
        이런 고급 정보가 입력되기는 할까?

        공연히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 건 아닌지 집단 지성이 가르쳐 주길 바란다.

        리플작성 2017-03-18 05:30:42

      • 시나리오

        5)..”사드참외”…사드레이다에서 전자파가 나와서 참외맛 버린다?.ㅎㅎ..그럼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는 음식은 어떻게 드신다는 건지..

        참고로 집단지성이라 함은..”자격과 능력.전문성”이 검증된..”인재집단”에 한해서..집단지성이 필요 한겁니다.

        북경대 앞에는 실리콘 벨리와 벤처동호인 카페가 들어서서 집단지성의 네트웍을 형성하지만. 서울대 앞에는..공무원.고시 자격증 수험생들이 모여서..”집단”적으로 시험공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인수분해도 못하는 고등학생과 .미적분 다 마스터한 학생이 한교실에서..평준화 교육을 받으면서..집단적으로 “시간낭비”를 하고 있다면.
        중국 상하이에는 10개가 넘는 실험학교-한국판 특목고가 있고. ..석박사급 인력들이 영어로 만든 교재로 수업하고 한해 졸업생 70.80등까지가 아이비리그에 “집단적”으로 진학한답니다…
        한국은 그나마 있는 특목고도 폐지해야.”진정한 평준화”가 이뤄진다고 좌파들은 목놓아 외치죠. ..

        4차산업혁명이 일어나도..과거2차 3차때와 달리 한국경제는 해먹을게 없을 것입니다.
        그나마 지금 잘 버는 대기업까지 “재벌해체”주장하는 자들이 “촛불정신”어쩌고 하면서. 찢어발기길려고 합니다. 그다음은.주인없는 기업에. 외국계 헤지펀드. 국민연금.노조가..돌아가면서 집단적으로 헤쳐먹는 “지성”을 선 보일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5:44:00

        • 呵呵

          댁의 수준이 너무 높아 말 섞을 일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쓰신 댓글을 보니 역시 생각 잘했다는 판단이 드네요.

          뭘 주장하시는지 주어가 빠졌네요.
          투표도 집단이고, 다수결로 결정하는 민주주의도 집단의 결정인데
          독재로 가는 게 더 낳다는 주장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집단 지성은 대그룹도 집단이라 사랑합니다.
          한 줌도 안되는 민노총이라는 집단보다 자유경제를 사랑하는 집단 총합이 크므로
          선거만 하면 그쪽이 판판이 지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리고 난 참외 싫어한 다는 걸 알려 드립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6:00:11

          • 시나리오

            맞습니다. 다수의 국민들은 올바른 판단을 할꺼라 믿습니다.
            국민들의 민주적 의사를 놓고 보더라도 4차산업혁명시대에도 생존해서 글로벌 경제의 주류가 되길 바라긴 마찬가질 꺼닌깐요..
            . 다만 민주주의는 1인 1표고.경제는 1원 1표이고…
            인재가 생명인 시대. 교육은 각자 자기 수준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수 있어야 한다는것. .
            그런점에서 필요한 집단지성은 “광장”의 그것이 아니라 연구실과 기업.자본.시장에 있어야 한다는 거죠.

            민노총, 전교조와 일반 국민들의 정서는 분명 다를 것이라 믿습니다.

            2017-03-18 06:09:52

  6. 오뚜기

    집단지성이 아니라 집단 뽕꾸라가 아닌가합니다 …이 집단 뽕꾸라들이 사면초가에 몰려있는 김정은을 도와주기 위해서 정상회담도하고 개성공단 재개하고 금강산재개하여 대북국제공조를 무력화하여 김정은에게 기어이 핵강국을 실현시켜주시겠답니다…한마디로 뽕꾸라들입죠…

    리플작성 2017-03-18 03:12:26

    • 呵呵

      그러므로 댁은 독재와 조건반사에 길들여진 파블로프의 개라는 이야깁니다.
      (집단지성으로 무장한 네이버나 구글로 검색해 보세요. 욕이 아닙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5:31:01

  7. 까까는 집단지성 생각일랑 집어치우고, 괴벨스가 말한 생각없는 대중 속에서나 탈출해라.

    리플작성 2017-03-18 07:44:06

    • 呵呵

      달래강

      이 블로그에서 우리의 사회적 비판은 책임이 따르지 않기에 언론보다 더 자유롭다.
      또 그래야 하고, 그래서 언론보다 주제도 다양할 수밖에 없다.
      그건 사실이다.

      물론 생각의 깊이야 제멋대로지만 그렇다고 차별은 없다.
      그래서 가끔 달래강 님처럼 헛소리도 나오고 또 잘리기도 하지만
      그러므로 견재가 존재하는 이 생태계는 집단지성으로 건강할 수 있다.

      적어도 공적 목적에서 벌어지는 의사소통은 제한 받지 않는다.
      그걸 나는 경험칙으로 알고 있다.
      바로 그것을 집단지성으로 믿는 근거로 주장하는 것이다.

      괴벨스가 히틀러 나팔수였다는 건 그 당시는 몰랐으나
      지금은 누구나 알고 있고, 문명은 그걸 역사라고 부르는 것이다.

      리플작성 2017-03-18 07:57:35

      • 카이트 러너

        오, 명문입니다. 아침에 이런 좋은 글을 보게 되다니요. 오늘 하루가 잘 시작될 것 같습니다. ( 달래강이 대상이라 글 달기가 찝찝하지만… 그와 관계없이 정말 괜찮은 내용이라 댓글을 남깁니다. 결론은 달래강과 이 댓글은 상관없단 이야기니 열폭 마시길.)

        리플작성 2017-03-18 08:08:42

        • 러너는 무엇보다도 전장으로 돌아와 사과해야 대접 받을겁니다. 비겁한 도망병은 즉결처분감이거든요. 상습범은 더욱 그렇죠.

          리플작성 2017-03-18 09:12:05

          • 呵呵

            당신의 어머니일 수도 있는 여성,
            내 누이 일 수도 있었던 위안부라는 피해자.
            “미안하고 죄송하고 잘못 되었습니다.”

            이 말은 선동이 아니다.그것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정부 사과와
            한,일 양국의 외무부 성명에서 나 온 팩트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을 거라는 약속을 해도 모자랄 판에
            그 앞에서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라고 말할 수 있는 너는 누구냐?

            2017-03-18 10:30:16

        • 呵呵

          kbs 뉴스를 보고 있는데 늦은 미국 뉴욕에서는 지금 일어 나셨군요.
          뭐, 오늘 하루가 기분 좋게 시작될 거라는 말씀에 내가 기분이 좋군요.

          역시 좋은 에너지는 나눌 수록 배가 된다는 거 믿슙니다.
          반대로 나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달래강님 닮은 괴벨스가 되겠지요^^

          리플작성 2017-03-18 10:47:33

  8. 카이트 러너

    그렇죠. 달래강의 멘탈이 무너진 걸 보면 딱합니다. 일뽕도 예사 일뽕이 아니다, 라는 나름 평가를 받았는데 말이죠. 이젠 거짓말과 억지가 전부니, 논쟁 상대로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0:52:52

    • 카이트 러너

      위에 “kbs 뉴스를 보고 있는데…”에 붙인 댓글인데 착지를 잘 못하는군요.

      리플작성 2017-03-18 10:55:37

      • 러너/어제 캥캥이, 까까, 러너의 댓글을 읽어보았는데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어요.

        러너는 달래강 공격에 캥캥이와 까까를 끌어들이려고 자기 지론과 반대되는 의견에도 무조건 “동감입니다, 훌륭한 글입니다”라며 알랑방구를 뀌었는데, 까까는 단독플레이를 하려고 하고 캥캥이는 빠지려고 한다는 사실이 그것입니다.

        예전의 전우들이 서로에게 실망했다는 증거죠. 그 실망의 이유는 물론, 맨날 악착같이 무리한 도전을 하다가 도망으로 끝내는 러너, 저질 발제만 하는 까까, 저질욕설에 싫증나고 탄핵에 절망한 캥캥이, 이렇게 3총사가 서로에게 실망했던게 주요인일겁니다.

        이런 상황변화도 모르고 옛추억에 살고있는 도망자 러너가, 도망 중에 캥캥이와 까까의 원조를 요청했지만, 돌이온 대답은 “이제 달래강은 충분히 욕을 먹었으니 그만 합시다”라는 랭정한 거절.ㅋㅋㅋ

        충격먹은 러너는 어쩔 수 없이 “동감입니다. 나도 이제 그만 할랍니다”. ㅋㅋㅋㅋ 기세좋게 도전했다가 믿었던 전우들에게 배신당하니 그만 하겠다?

        러너. 그렇게 끝날 수 없어요. 어서 전장으로 복귀하세요. 전우들 자꾸 실망시킬거에요?

        아니면 거짓말로 달래강의 사과를 받아낸 사기질에 대해 사과하시든가.

        리플작성 2017-03-19 07:37:40

        • 카이트 러너

          허… 이 집착은 뭔가요? 이 정도 증세면 치료받아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7-03-19 07:51:39

          • 집착이라뇨? 집착은 러너가 달래강에게 했죠. 그러다가 거짓말이 들통나자 도망을 갔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자 또다시 도망을 가잖아요?

            내 요구사항은 간단합니다. 달래강에게 사기친거 사과하세욧!

            2017-03-19 07:58:50

          • 카이트 러너

            주작님/ 님의 권유에 따라 그만 하려하는데… 달래강이 계속 일하겠다고 달라붙는군요. 임시직으로도 잠시 고용할까요?

            달래강/ 이미 해고 통지를 했는데 이의제기를 하는군요. 아래의 해고 통지서를 다시 보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달래강. 유 빠이어!! 귀하는 전략 전술, 모두가 부족한 스파링 파트너인 것이 증명 되었습니다. 거짓말과 억지로 일관 하는 바 더 이상 함께 연습을 해봐야 신기술 개발에 별 도움이 안 될 듯합니다. 이에 해고 통지서를 보내는 바입니다.

            2017-03-19 08:06:32

          • 주작

            네 카이트님
            꾹 참으시고 당분간 간접적으로도 서로간에 접촉은 피하세요~

            2017-03-19 04:21:04

        • 카이트 러너

          달래강/ 사과는 님이 해야 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자발적 윤락녀’로 몰아 명예를 훼손한 일, 대한민국을 선량한 이웃나라에서 돈 몇 푼 뜯어내는 포주의 나라로 전락시킨 일부터 사과해야 합니다.

          “일본 정부는 관여하지 않았고,
          증거도 없고, 배상할 필요도,
          사과할 이유도 없다.”

          “당시 위안부는 돈 때문에 몸을 파는
          지금의 윤락녀나 다름없다.
          자발적 윤락녀들에 불과하다.”

          라는 주장을 계속하렵니까? 님이야말로 위안부 할머니에게 사과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님의 저런 주장에 대해 누가 고발을 하면 법정에 설 수도 있습니다. 저런 비인륜적인 발언들은 가상의 세계가 아닌 실제 법정에서 유죄판결이 나온 사항입니다.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여기에 아주 사소한 것… ‘자발적 창녀’란 말로 공격했다가, 실수했음을 발견하고 사과한 일을 뒤집겠다고, 억지와 거짓말을 계속하는 행위도 사과해야 합니다. 사기를 당했다는 당황한 사기를 치며, 이 블로그를 어지럽히는 어이없는 망동을 이 블로그 사람들이 목도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실수를 해 마땅히 사과해야 한 것이 무슨 대단한 일인냥… 사소한 일을 왜곡시키며 물고 흔들어 본질을 외면하려는 추태를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이런 답변을 했으나… 님에 대한 해고를 철회할 생각이 없음을 밝힙니다.

          리플작성 2017-03-19 10:03:01

          • 잔말 말고 사기친거 사과하세요. 아니면 주책이 제안대로 내 방에 와서 계속 하든지. (근데 또 거짓말 했더군요. 주책이의 제안은 둘이 싸우지 말라는게 아니고 달래강 방에 가서 싸우라는 말이었답니다.)

            도망가는 핑계를 좀 그럴듯하게 대세요. 핑꾸라지님!

            2017-03-19 10:12:11

          • 주작

            달래강
            달래강 방에서 싸우라는 것이 아니고 싸우려거든 거기서 하시라는
            것이지요. 싸움이 핵심이 아니라 달래강 방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님도 이쯤되면 싸움은 본인 방에서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덧붙여서
            과거 좋은 글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 그만 좀 하세요.

            2017-03-19 04:12:59

          • 기대할걸 기대해야지, 도망자가 올 리 없잖수? 한 두 번도 아니고.

            2017-03-20 07:15:56

        • 呵呵

          며칠 출장 갔다왔더니 달래강님 이간질 댓글이 있네요.

          이런 유치한 짓 그만하시고 체통을 지키오소서. 달래님. ^^

          리플작성 2017-03-21 11:44:24

  9. zenerkant

    집단 지성이란 상호 비판이 가능해야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지금같이 좌파들의 내로남불 시대에 가능하다고 보세요?
    지금 같은 시대에는 집단 지성이 아니라
    그냥 집단 좀비 입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1:52:50

    • 잠시 들러

      80% 국민을 좌파로 규정하다니
      좀 웃깁니다.
      그만 정신들 차리세요.

      리플작성 2017-03-18 11:59:17

      • 잠시 들러

        자신들이 집단 좀비라는 생각은 왜 못하는 거죠?
        정말로 좀비들이라서 그런 건가요.

        리플작성 2017-03-19 12:01:35

        • 잠시 들러

          검찰 법원 특검은 물론 헌재 판결까지 욕하는 부류들
          이제 선동을 멈추고 다들 각자 자리로 돌아갑니다

          리플작성 2017-03-19 12:14:46

      • zenerkant

        당신은 진찌 좀비인가봐요. ㅋㅋㅋ
        상호비판이 안되는 내로남불 좋아하는 인간들이
        문제라고 썼는데 그게 국민의 80%라면 좀비국가맞습니다.
        숫자가 많다고 좀비가 인간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좀비는 부두술사들에 의해 조종당하는 뇌없는 인간들이죠.
        뇌가 없으니 상호 비판이 불가능한거겠죠.

        리플작성 2017-03-20 04:37:26

    • 관찰감

      정신 이상자들이 나대는 대한민국의 사회를
      상식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바꿔보자

      쉴새없이 종북을 주절거리는
      종북 좀비들은 이제 설자리가 없다

      어쩌다 감염되어 종북 좀비가 되었나
      이들을 위한 치료제를 하루 빨리
      개발해야 한다

      리플작성 2017-03-19 12:47:06

    • 시나리오

      지금 탄해 찬성하는 80% 의 국민들이 전부 좌파는 아니지만..
      과거부터 광우뻥 파동부터..미네르바.1달러 2천원간다~사드참외.등…”집단적 착란,광기”를 선보인 집단좀비들도 끼어 있는건 맞습니다. .
      그들이 이젠 박사모를 “좀비”라 부르면서 매도합니다..

      박사모의 행태를 비판해야 하는건 중도적 상식을 가진 일반 국민들이지..
      과거 비슷한 짓을 하던 좀비들끼리 왜 같은 좀비들을 이해하고 감싸주지 못하나 의아하군요.

      폭력시위. 유언비어.날조..주류언론 비판,.법절차 무시..국회에서 최루탄 테러..등..지난 10년간 쭈욱. ..항상 주특기였던 분들은 따로 있는데 그때마다 “역사의 반동”들과 싸워온 대한민국 이었나 봅니다.

      저는 이것을 썩 바람직 하진 않치만.. 한국사회 오랜 관행을 가진 “갈등표출 문화”라고 봅니다.
      .
      이것을 “역사의 반동”이라고 지창할려면 90년대 절차적 민주주의가 이뤄진 이후에도..항상 폭력.불법시위.주류언론 비판..유언비어 날조.법절차를 무시한 당골세력들이 다같이 “과거반성”등. 선언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분들 중에.지금 국회의원.시민단체.종편의 당골 평론가들..너무 잘나가는 분들 많치요..

      리플작성 2017-03-19 05:53:42

  10. 잠시 들러

    집단지성이 작동을 해 우리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는 일은 정말로 어렵고 힘듭니다. 그동안 온갖 유언비어를 살포하며 움직였던 역사의 반동들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이곳에도 반성하지 않은 무리들이 유령처럼 돌아다니며 무리지어 쑥덕거립니다. 모처럼 이룬 이 나라의 어려운 승리에 그만 재를 뿌리고 물러나세요.

    리플작성 2017-03-19 12:25:03

    • 잠시 들러

      아직도 선동하려는 무리들이 보입니다. 도대체 무얼 위해,, 이렇게 좀비 무리들이 아직 살아 움직이는 겁니까.. 다들 자중하시고 자신의 밥그릇이나 챙기세요. 후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시간이 지난 후에 2017년 저 자리에서 당신들은 역사의 반동이었음을 밝힐 수 있나요? 이건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양심, 그리고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모습들입니다.

      리플작성 2017-03-19 12:39:15

      • 잠시 들러

        언론을 무제한 비판하는 분들은 정신차리세요. 취재가 제대로 안돼 오보나 좀 부풀려진 것은 있을 수 있으나 할 일을 한 겁니다.. 권력에 대한 감시가 언론의 사명중 하나인데 다들 왜 그렇게 욕을 하시는지요. 당신들 마음에 안 들면 보수언론까지 적이고 좌파들이고 빨갱이들입니까?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당신들이야말로 좀비 수준입니다.

        리플작성 2017-03-19 12:55:35

  11. Corean

    집단지성?. 발주자가 쓴글에서 집단지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겠는데
    한쪽으로 비툴어진 집단지성인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은 옳고틀림 단순하게 판단하는데 거기에 웬 어려운 집단지성…..결론은 나와서 2라운드 보려는데
    이념갈등으로 물고 갈까봐 심히 걱정되네요.

    리플작성 2017-03-19 03:24:14

  12. 마산사람

    촛불 시위에서 국회 탄핵소추와 헌재 판결에 이르기까지 박 전 대통령 탄핵은 옛 마산 시민들이 주역인 3·15의거와 10·18부마항쟁이 바꾼 역사와 여러모로 견줄 수 있다. 모두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현직 대통령들을 임기 중에 몰락하게 했다.

    그러나 앞의 두 경우는 집권자의 통치가 종식되기까지 국민들이 소중한 피를 흘려야 했다. 그런 점에서 평화롭게 최종적으로 법리를 통해 현직 대통령을 해임한 3월 10일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다. 민주주의가 30년 전으로 퇴보하는 것을 보며 상실감이 컸던 국민들에게 한국 민주주의의 위대함과 국민의 저력을 확인해 준 것이기도 하다.

    박 전 대통령이 헌정 질서를 맘대로 유린하다 그 대가를 치른 아버지의 교훈을 얻기는커녕 그대로 따르려다 똑같은 종말을 맞게 된 것은 역사의 무서움을 깨닫게 한다. 그만큼 국민의 뜻이 매서운 것이다. 4년간 혹독했던 겨울이 가고 봄꽃이 피고 있다.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대통령이 되라는 것, 차기 집권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준엄한 명제를 심어준 것이 촛불을 따른 헌재 판결의 위대함이다.

    리플작성 2017-03-19 04:46:11

    • 마산사람

      헌재가 판결문에서 집중적으로 다룬 개념은 ‘대의민주주의’이다. 헌재는 박 전 대통령이 “대의민주제 원리와 법치주의 정신을 훼손”함으로써 국민에게서 위임받은 권한을 남용하여 비선실세의 사익을 도와주었다는 것을 탄핵 인용의 주요 근거로 삼았다.

      그러나 지난 겨우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이 아니었으면 헌재의 탄핵 결정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대선 투표용지를 찍었던 시민들 손에 촛불이 들린 것이야말로 대의민주주의의 본질적 가치와 국민 주권의 원리를 생생히 입증해 주었다.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탄핵 결정은 헌재 스스로도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촛불의 위엄을 거스를 수 없음을 보여준 것이다.

      리플작성 2017-03-19 04:51:03

  13. 상호부조

    집단지성이 찾아낸 진리 헬조선… 북조선은 지옥…

    리플작성 2017-03-19 07:27:12

    • 呵呵

      맞아요.

      누가 북한에서 살기를 원 할까요?

      리플작성 2017-03-23 12:57:34

  14. 자꾸 배나와

    국민의 정서가 모가지를 잡아 끌어 내린겁니다. 박근혜의 위법여부가 원인이 아닌 것이지요. 쪽 팔려 견딜수가 없는 국민의 공감. 이것을 지성의 힘이라 해도 될까요. 깊이 공감가는 발제 입니다.

    리플작성 2017-03-23 0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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