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친일파는 있다 (40)

by 呵呵   2017-03-17 11:54 pm

달래강을 구속하라

 

잊을 만하면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윤락녀)였다고 염장을 지르는 자생적 친일파 달래강을 구속하라.

“일본 정부는 관여하지 않았고, 증거도 없고, 배상할 필요도, 사과할 이유도 없다.”

“당시 위안부는 돈 때문에 몸을 파는 지금의 윤락녀나 다름없다. 자발적 윤락녀들에 불과하다.”

라는, 일본 극우파 주장을 잊을만 하면 끄집어 내어 한국인 염장을 후벼파는 달래강을 구속하라.

 

구속 사유.

1. 시퍼렇게 눈뜨고 있는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 모독 죄.

2. 일본에 대한 반자이를 일삼다 보니 박근혜 대통령 시절 친일 하지 않았다고 했던 욕.

3. 헌재가 탄핵했다고 자신의 거취를(태극기처럼) 심각하게 고민중이라는 겁박.

4. 김평우 변호사님처럼 국가기관인 헌재 재판관을 엿으로 보는 음해.

5. 박근혜 변호인단의 권유로 정규재 인터뷰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정규재가 본인이 이야기를 했는데, 인터뷰가 아니라 잘 짜여진 각본에 따라 서로의 대사를 읽은 한편의 독백이었는데도 그걸 그대로 믿은 죄.

6. 진정한 보수 세력을, 그 분처럼 빅 엿 먹이고 있는 죄.

7. 마지막으로, 달래강이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위안부= 윤락녀 주장. 이것을 가가가 윤락녀=창녀로 명칭을 바꾸었는데, 그랬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일년이 가깝도록 엄한 신사 라이팅님만 물고 늘어지는 죄.

 

라이팅님은 창녀 소리를 하지 않고 가가가 했다는 증거 퍼 올까요?

자생적 친일파이면서, 유명 친일파 축~에도 못 끼는 달래강님.

카테고리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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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nerkant

    역사를 제대로 알면 다치는 나라입니다.
    위안부 문제 알다보면 부끄러운 이나라 현실이 보이죠.
    근데 그걸 공개석상에서 말하면 사회적처형당합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2:25:06

    • ...

      그 이슈는 사실 우리가 닥치고 분노만 하는 것처럼 그리 간단한 이슈가 아닙니다.
      우리가 스스로 먼저 찾아내서 이슈화한 것이 아니라 아사히신문 보도로 촉발되었고
      적어도 그 기사 자체는 오보로 밝혀졌으며
      우리가 사실관계 확인이 잘 안 되어 있고
      초동대응을 NL 계열 등 정치적 목적을 가진 단체가 개입하여 하는 바람에 일이 더 꼬입니다
      억울하신 피해자 할머님들도 분명 계시는데
      비율적으로는 사실 좀 다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강제연행 대상이었던 근로정신대(노역 종사)와도 혼동되어 혼란을 심화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여자들 사례 같은 점령지 여성 대상 강제연행 형태는 아니었고(아무리 일제시대라도 그런 식으로 납치해서 데려갔으면 우리 선조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일본 군부가 친족의 매매라든지 브로커의 기만을 조장 유도했는지 여부가 사안의 본질인데
      종전 후 증거은닉 등에 한참 후 문제제기가 된지라 물증은 기대하기 어렵고
      심증은 있으나 시원하게 떨어지는 진술이 막상 보면 놀랍도록 부족합니다
      피해자들의 진술도 시간이 너무 지난 후 채증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오락가락하고
      상대방은 그 점을 또 노립니다
      의심스러운 분은 한번 사실관계를 파보세요. 외교부도 그걸 잘 알고 있고
      그저 반인륜성을 부각하며 반복적으로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돌아가시기 전에라도 제대로 보상금 받으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외교부 등이 알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한 판단과
      일반 국민들의 이 사건에 대한 확신과 분노가
      괴리가 상당히 커서 국내적으로도 상당히 복잡해져 있다 하겠습니다
      다음 정부가 국민들의 확신과 분노에만 영합하여 마구 달리다가
      우리의 사실관계 이해와 증거 부족이 펑 터질 수 있고
      저는 그것이 몹시 우려됩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2:54:15

      • Kang

        좋은 글입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합리성과 공정성을 상실했습니다. 박근혜는 사익과 부패로 망했지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불합리와 편파성으로 망할 겁니다. 달래강도 이런 점을 지적하고자 위안부는 자발적 윤락녀라고 주장을 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란 것은 인문학적 예절의 바탕 위에 공정함과 객관성이 담보 되어야 함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지요.

        특히 일본정부가 이미 고노담화를 통에서 모집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과를했고 이미 보상까지 이루어진 사안을 가지고 자발적 윤락녀 운운하며 아직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끊임없이 분탕질을 하는것은 매우 낯 뜨거운 일입니다.

        저는 달래강이 저러는 이유를 그의 매국노적 철학 때문이라고 보지는 않고 인문학적 교양의 결핍이라고 봅니다.

        사실 위안부상을 세워놓고 반일감정을 부추키고 있는 세력들이 바로 한국의 국격을 훼손하고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저하시키고 있는 매국노들입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9:05:45

        • 카이트 러너

          동감입니다. 외교 건물 주변에 위안부 상을 설치하는 일에 반대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국격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9:10:46

  2. 카이트 러너

    친일파가 있다, 없다,를 논하기 위해서는
    우선 친일파가 무엇인지를 정의해야 합니다.

    친일파가 이런 것이다, 라는 정의에 합의하지 못하면
    현대판 친일파에 대해 뭐라고 할 수 없겠죠.
    요즘에 그런 의문이 새삼 드는군요.

    달래강의 경우에는 닉 뒤에 숨어 있기 때문에
    과연 친일파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저는 그동안 달래강을
    친일파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를 친일파로 부른 기억도 없고,
    그를 친일파로 몰아서 욕한 것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친일파가 아니라는
    설명을 여러 차례 한 바가 있습니다.

    그냥 좋게 이야기하면 친일 성향,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21세기 일뽕이죠.

    일뽕이란 말은 일본 문화에 취해
    자기 나라를 우습게 보는 경향을 이야기합니다.

    반복해서 이야기 하자면
    달래강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8:25:10

    • 카이트 러너

      달래강은 자신이 친일파가 아니라고 우기지만
      친일파가 아니라고 하면 은근히 화를 냅니다.
      박유하 교수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만약, 자신을 친일파라고 규정한다면 순순히 받아들이겠다.”
      오히려 박 교수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이 정도의 마음가짐이어야 친일파의 자격이 있는 겁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8:36:08

      • 러너/신사분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논쟁하다 말고 어디에 가서 소리를 지르시나요? 어서 전장으로 오세요. 마무리를 해야지요.

        그 마무리는 1) 거짓말로 사과를 받아낸 러너의 사기에 대해 사과하는 것 또는 2) 5번 째 핑계를 가지고 와서 계속 싸우는 것 – 이렇게 2가지 뿐인줄 압니다. 선택하세요.

        전장으로 오는 길 :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131662

        리플작성 2017-03-18 09:46:57

        • 呵呵

          에구… 달래강님 이성을 찾으세요.
          몇 번이나 말을 해도 그 분처럼 듣고 싶은 것만 듣습니까?

          당신의 일뽕 발언애 화가 나서 시리즈를 올릴 때
          내가 선동질을 위하여 당신이 한 말 로 바꾼 것입니다.

          그 증거 내 아이디 클릭만 해도 죄다 나오는데 무슨 변고집이 그리 세신가요?
          “자발적 위안부”와 “자발적 창녀”가 문장은 달라도 뜻으 상통하는 거 아닌가요?

          라이팅님에게 사과하세요.
          아무리 봐도 댁은 고영태처럼, 라이팅님을 대적할 깜냥이 아닙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9:54:16

          • 까까는 까까나 먹고 빠져.

            그리고 “근래에 보기 드문 감수성과 영혼을 정화시키는 표현력”을 보유하고 있는 까까가 그 재주를 특정인을 목표로 인신공격하는 저질 발제를 하면 좀 쪽팔리잖니?

            당연히 주기자에 의해 삭제될 줄 알았는데 거듭 허용하는걸 보니. 이런 발제도 가능하다는 뜻인가? 뭐 나도 특정인 까는 발제문 소재는 널려있지만 참고 있는 중이지.

            을지문덕이 우중문에게 보냈던 편지를 하사하겠다.

            “까까. 이제 족함을 알고 그만 둠이 어떠한가? 아니면 까까나 처먹던가.”

            2017-03-18 10:07:29

          • 呵呵

            달래강님 좀 언어 순화를 하시지요.
            예전에 댁을 보며 한 말이 생각나네요.
            아Q정전 주인공 닮았다는.

            고리타분한 수구노인이, 고집때문에 젊은이들에게 봉변을 당하면 서
            “내가 잘 참았으니, 저들이 진거댜” 하는 정신승리.
            지금 달래강 님은 그 데자뷰입니다.

            우주만물을 죄다 이해하시고
            고매한 언어 구사가 취미 생활이시던 분이 갑자기 바바리 맨이 되시니
            그 황망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고정히오소서.

            2017-03-18 10:15:32

        • 카이트 러너

          아직도 사과 타령입니까? 해는 저물었는데 복수하겠다고 동네어귀를 어슬렁거리는 영구 생각이 납니다. 달래강이 왜, 무엇 때문에 사과했는지, 사과하기까지의 과정을 다시 올립니다. 오로지 ‘자발적 창녀’란 말에 의해 달래강이 사과했음을 다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달래강

          거듭 말하지만 난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라고 말한 적이 없다. 그런데 니들은 내가 ‘자발적 창녀’라고 말했다고 백 번 이상 나를 모함했다. 이건 정말 남자로서, 사람으로서 할 모함이 아니다.(중략)

          그런데 니들은 내가 위안부를 ‘자발적 창녀’라고 했다고 임의로 악마적인 단어를 집어넣어 나를 모함했다. ‘창녀’라는 말은 니들이 편집한 단어다. 만약 니들이 내가 ‘자발적 위안부’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면 자발적이라는 의미에 대해 좀 더 건전한 토론이 있었을 것이다.(중략)

          나는 개팅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널 개XX’로 취급하겠다고 말했다. 니들이 나를 친일로 보든 뭐로 보든 상관 없지만, 나는 니들로부터 사과를 먼저 받아야겠다. 사과하거라. 사과하지 않으면 니들은 적어도 내게는 개XX 취급을 받을 것이다.

          리플작성
          2016-08-18 07:41:47

          (2)
          라이팅 클럽

          달래야/ 네 글을 읽다보니 황당하다. 라이팅은 ‘자발적 창녀’란 말을 사용한 기억이 없구나. 모함은 네가 했으니 라이팅에게 사과를 해라. (중략)

          라이팅 글에서 ‘자발적 창녀’라는 표현이 없다면 사과해라. 네가 그 표현으로 모함 했다고 하니, 너를 지칭하며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나도 너에게 모함 받은 것으로 간주하겠다. 무슨 말인지 이해 되냐? 사과를 기다리겠다.

          리플작성
          2016-08-18 11:09:03

          (3)
          달래강

          오케이. 개팅이 너는 자발적 창녀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은 것도 같다. 그건 내가 사과한다. 하지만 너는 나를 일본에 대한 충성심이 태양처럼 빛난다는 둥 나의 모든 발제가 실은 일본을 위한 것이라는 둥 나를 친일파로 규정했다. 그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바꾼다.

          2016-08-18 12:42:1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도대체 저 사과에서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그동안 거짓증거를 만들어오고, 때만 되면 재론하고… 본질은 외면한 채 변죽만 울리려고 그러는 모양입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9:58:40

          • 카이트 러너

            달래강/ 그런데 솔직히 이야기합시다. ‘자발적 창녀’에 대해 사과한 것은 맞죠. 그것에 대해 선전포고한 원글에서 장황하게 설명했으니 당연히 맞는 겁니다.

            그런데 사과가 저게 뭡니까? 자신이 실수를 해서 폭언을 했으면 제대로 사과를 해야죠.

            “오케이. 개팅이 너는 자발적 창녀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은 것도 같다. 그건 내가 사과한다. 하지만 너는 나를 일본에 대한 충성심이 태양처럼 빛난다는 둥 나의 모든 발제가 실은 일본을 위한 것이라는 둥 나를 친일파로 규정했다. 그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바꾼다.”

            아니, 사과하는 도중에 말을 바꿉니까? 그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바꾸다니요? 사과를 하면서도 말을 바꾸는 님의 인격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사과입니다. 그리고 라이팅이 언제 달래강을 친일파로 규정했나요?

            2017-03-18 10:09:12

          • 여기서 말고 링 위에서 얘기해요. 링 위에서. 신사양반!

            2017-03-18 10:09:18

  3. 카이트 러너

    신사라는 말이 영 민망합니다.
    라이팅 클럽은 신사가 아닙니다.
    신사라는 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신사라는 생각을 해본 일이 없고
    앞으로도 신사가 아닐 겁니다.

    논쟁을 하더라도 일정한 규정에 맞춰
    겉으로 품위를 유지한 척하며
    적당히 외교적 수사를 구사하며
    이곳 논객님들과 무난하게 어울리면서
    한국생활 예습하듯 논쟁을 할 겁니다.

    오랜 해외생활에 부족한 지식 인정하고
    모르는 일에는 가급적 개입하지 않고
    이 블로그 몇 분의 일방적인 정치 성향이 낯설고
    지지 정당이 여백으로 남은 그런 사람입니다.

    뭘 주장하기 위해 이 블로그에 오지도 않았고
    누굴 가르칠 실력도 안 되니 배우는 게 더 많고
    그냥 물질적으로나 주변 환경이 보수 성향에
    민주주의의 미래를 믿는 상식적인 사람입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8:55:27

    • 呵呵

      음… 고백할 게 하나 있는데
      나 역시 친일파입니다.

      착한 국민, 거짖말 하지 않는 전통, 깨끗한 주변.
      한류를 띄워 주고 욘사마 보려고 한국가지 와 준 아줌마 부대들.
      이런 일본과 왜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겠습니까?

      나는 또한 당연히 친미파이기도 합니다.
      그 설명은 구구히 할 이유가 없군요.

      그러나 나는 친일파이기는 하지만
      극우 세력을 지칭하는 그런 친일파는 결연하게 반대합니다.

      한국이 순실 아줌마에게도 일정부분 통치를 받았듯
      극우 아베 정권을 ㅂ
      일본을

      리플작성 2017-03-18 09:43:04

      • 呵呵

        극우 아베 정권을 반대하고 팟쇼 시진핑 정권을 반대할 뿐이지요.

        대다수 국민들은 착합니다.
        정부를 믿고 시키는 대로 잘 해 나가는 순종형이지요.

        그런 국민의 순진함을 자신의 정략에 끼워 맞추는 정치가 나쁩니다.
        촛 불에 대한 일언 반구도 없으면서
        태극기 부대만 격려하는 그 분의 언행에서 절망했지요.

        나는 당연하게 태극기를 좋아 합니다.
        하지만 그 분이 좋아하는 태극기는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군 오장 수준의 달래강님이 뿔쌍하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9:47:26

  4. 이글이 바로 친일파가 있어야만 종북들의 논리가 구성된다는 증거다.

    리플작성 2017-03-18 10:38:59

  5. rnrghk

    솔직히 지금도 일본에서 몸파는 한국여자들 수두룩하다던데…과거엔 안그랬을까 의문도 듭니다. 위안부 중에 자발적으로 몸팔았던 여자도 많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일부는 강제성도 좀 있었겠죠.
    그리고, 우리가 지금 일본에 하는 행동들을 지금 중국에 했다면 어떤 결과가 빚어졌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작금의 사드 보복만 봐도…일본은 중국에 비하면 백배천배는 양반입니다.
    일본이 신사적으로 대우해 주니 일본한텐 함부러 덤벼들고….
    깡패처럼 협박하는 중국한테는 설설 기고…
    우리 국민들은 대체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0:40:38

    • 1980 년 대 이전에 자발적 창녀라는 것은 없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환락가 경험이 다분한 저의 경험칙 상 1990 년 대 이전의 윤락녀는 거의 100 %가 인신매매나 꼬득임, 깡패, 빚에 의해 넘겨져서 윤락을 했습니다. 그들은 거의 감금 상태이며 기둥서방이라는 깡패 조직이 항상 주위를 맴돌고 있었습니다. 자발적으로 이런 길을 찾아 든 경우는 이미 한 번 결혼도 했었거나 산전 수전을 이미 다겪은 나이가 있는 여자들 뿐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성 윤리가 폐쇄적인 나라(거의 이슬람 수준)에서 사창가가 횡행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윤락녀가 조달되었는가 하면 바로 꼬득이고, 인신매매 뭐 이런 겁니다.

      맨 처음 윤락녀가 되는 과정은 처녀를 납치하거나 꼬셔오거나 어떻게 데려다 놓은 다음 강간을 합니다. 당시에는 처녀가 순결을 잃으면 목숨을 잃는 것처럼 자포자기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처녀는 완전 좌절하고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몇 번만 더 강간을 하면(이런 놈들이 기둥서방이 됩니다) 이제 더 이상 희망을 포기하고 시키는대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사창가가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이 전통은 거의 1980 년대까지 이어졌습니다. 그 다음부터 경찰이 이런 인신매매와 전쟁을 감행하면서 지금처럼 바뀐 것입니다.

      일제 시대에는 나이든 아줌마가 아닌 한 자발적 창녀라는 것은 상정하기 힘들죠.

      리플작성 2017-03-18 11:15:40

      • 본인의 ‘사창가 경험’이라는 미시적 관점을 가지고 ‘한국의 과거 매춘산업’라는 거시적 사안에 대해 왜곡을 하고 있는 글이라고 봅니다. (제가 자꾸 미케류님 글에 대해 딴지를 걸고 있네요…) 영자의 전성시대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영자만 창녀가 된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이유, 원인으로 자발적 혹은 강제적으로 창녀가 된 것이지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아마 ‘돈’일 겁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1:24:30

      • rnrghk

        생계를 위해 미군기지 주변에서 자발적으로 몸을 팔았던 수많은 양공주들이 있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님의 인식은 근본부터 틀렸습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1:30:22

        • 일제시대의 위안부들도 100% 강제적 모집의 희생양이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료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번 강조했듯이 생존하고 있는 위안부에 대한 인격문제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품격문제 등을 감안한 인문학적 성찰이 매우 절실한 이슈라는 점을 우리는 꼭 이해해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1:42:53

          • 카이트 러너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약취 유인과 일부 지역엔 강제동원도 있었습니다. 물론 딸을 판 부모도 있겠죠.

            2017-03-18 11:56:14

          • 맞는 말씀입니다. 만약 100% 자발적 모집이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고노담화를 할 이유가 없었을 겁니다. 일본정부가 바보는 아니니까요. 역사라는 진실은 때론 참혹하고 때론 비정합니다. 그 근본은 일본의 만행이 아니라 조선왕조의 패악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합니다. 일본 때려잡자고 아직도 친일파 운운하는 수구꼴통적 발상을 가진 분들이 2017년에도 많은 한국사회의 현실이 저는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2017-03-18 11:58:56

          • 카이트 러너

            그렇습니다. 저는 과거에 의식화 되어 있는 여성 지도자에게 매우 놀랐지만… 이 블로그에서도 강제동원을 전면 부인하는 닉들에게도 매우 놀랐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동면 앞뒤면처럼 같은 모양이면서 서로 만날 수 없는 것인지. 저 한테는 양쪽 모두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017-03-18 12:04:28

  6. rnrghk

    또한 친일파가 있어야 얼마나 있겠으며…설사 있다 한들 별 문제도 안됩니다
    진짜 문제는 사드배치를 반대하며 중공에 굴종하자는 친중파들입니다.
    이 친중파들이야말로 본질적으로 과거 일제에 나라팔아먹었던 친일파들의 논리와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야당이란 것들이 중국 눈치나 보고 조공 외교나 하는 작태에도 국민들 다수가 이들 친중 매국노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친일파 청산이 아니고 친중파 청산을 해야 할 때입니다.
    중국의 사드보복같은 당장의 현실은 외면하고…광복한지 벌써 80년이 지나서..이제와서 친일파 청산 외치면서 뒷북치는 모습이야 말로 우리나라의 후진성을 반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0:41:55

  7. 달래강과 수없이 분쟁을 했던 당사자로서 한말씀 드립니다.

    첫째, 이런 류의 개인에 대한 모욕을 하는 발제글은 삼가기를 바랍니다. 달래강도 과거에 특정 개인에 대한 모욕성 발제글을 쓴 적이 있는지라 이런 모욕을 당해도 반발하기는 어려운 처지인 점은 저도 압니다만 이런 류이 발제글은 발제자 본인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둘째, 제가 항상 존경하는 카이트러닝님께 말씀드립니다. 이제 달래강의 공격에 무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달래강은 ‘자발적 윤락녀’라는 발언으로 인해 이미 충분한 비판과 비난을 받았다고 봅니다. 인격이나 명예도 많이 훼손되었고요. 그리고 달래강이 그런 발언을 한 목적은 좌파들의 위안부 문제 부풀리기에 대한 비분강개에서 비롯되었다고 추정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역사적 사실’이라는 측면만을 놓고 위안부 문제를 고려할 때 이는 결코 일본정부의 약취 유인에 의한 강제적 모집이 절대적이었다고 볼 수 없음도 우리는 직시해야 합니다.

    다만 제가 여러번 지적했듯이 인문학적 교양이 결핍된 역사인식은 심각한 갈등과 국격훼손을 초래함을 달래강은 인식해야 합니다. 달래강이 이점을 간과하고 있기에 그동안의 분란에 대한 대부분의 책임은 달래강 본인이 안아야 하는 겁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0:55:20

    • 카이트 러너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진실과 사실에 대해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온 많은 위안부들이 돌아와 신분 세탁을 했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가정을 꾸몄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위안부 일은 숨겨야 했습니다. 그런 이중의 엄혹한 시기가 거의 반백년 이상이나 흘렀습니다. 지금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해 제대로 된 증언자 찾기가 어려운 이유입니다.

      하지만 고노담화에 나온 내용, 그게 진실이란 걸 압니다. 이 방의 많은 사람들이 사사롭게 들은 진실을 증언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사실로 확정시키기엔 너무도 많은 시간이 흘렀지요. 그동안 위안부 할머니들을 억눌렀던 유교적 가치관도 한 몫을 했습니다. 적어도 이 방에서는 그런 일들이 이야기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친일을 공격하기 위해 먼저 꺼낸 것이 아닙니다. 지지난해 가을부터 시작해 위안부 관련 공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해로 넘어오며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재탕 삼탕 되었죠. 제 경우엔 그 와중에 겨우, 발제 한 번 한 게 전부입니다. 그 이후에 계속 난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 방에서 벌어진 위안부 논쟁은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니라 상식과 몰상식, 인륜과 반인륜의 격돌입니다. 할 말은 많지만 이 정도로 참겠습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1:26:44

      • 카이트러너님께 위안부 문제에 대한 또다른 관점을 첨언드립니다.

        현재 한국의 매우 심각한 문제는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가치’를 위해서는 ‘사실’ 왜곡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보는 매우 교조적인 집단광기가 한국을 지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위안부 문제를 제대로 비판하기 위해서는 당시 일본제국의 매춘 혹은 위안부 정책 및 집행현황에 대한 명확한 사실 확인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 좌파들의 위안부 문제제기는 그런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객관적이고 학문적인 연구의 기반 위에서 이루어졌다기 보다는 일본제국주의에 대한 증오심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진 측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증오하거나 혐오하는 감성이 공감을 받기 위해도 ‘객관성’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정의로운 사안’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론도 용납하지 않는 매우 교조적인 문화가 있음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위안부 문제는 썩을대로 썩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조선 지배계층으로 인해 결국 나라를 빼앗겼던 것이 근본적인 원인일 겁니다. 백성을 한낱 자신들의 재산(동산)으로 생각하던 성리학적 세계관에 빠졌던 양반계층과 양반의 지지를 받아 존속하던 이씨 왕조의 적폐로 인해 결국 조선은 망했고 국민들은 윤락녀가 되었던 것이지요.

        우리는 일본을 증오하고 친일파를 척결하겠다는 세력들의 그 단견적이고 선동적인 행태가 결국 이 나라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음도 간파해야 합니다. 지금은 일본과 척을 지면서 감정싸움을 할 때가 아니라 서로 공생, 상생하기 위해 미래를 보고 협력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의 집단지성은 아직 그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1:38:54

        • 카이트러너님께서 그렇다는 뜻으로 말씀드린 것이 절대 아님을 다시 첨언합니다. 제가 드린 말씀은 한국의 일반적 정서에 대해 말씀드린 것일 뿐입니다. 카이트러너님은 여기에 해당하는 분이 아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1:46:27

        • 카이트 러너

          상당부분 동감합니다. 제 경우는 이런 논쟁을 20여년 전에 이미 체험했습니다. 동경에서 여성 지도자와 밤새 논쟁을 했습니다. 도저히 어떤 타협의 여지조차 없는 그들을 보고 사태파악을 했습니다.

          국경을 넘는 위안부 사태가 전혀 대한민국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걸 오래 전에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사실로 증명하기는 쉽지 않지만 고노 담화가 진실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에 위안부 상을 세우는 걸 보면 답답합니다… 뭐 이걸 길게 써봐야 그렇고요. 그렇다고 위안부에 강제성이 없었다는 걸로 공세를 벌이는 꼴은 차마 못 봅니다. 양쪽 다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는데, 도무지 그럴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시간이 흘러야할 듯싶습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1:51:34

          • 제가 아주 오래전에 썼던 글 한편 복붙하면서 카이트러너님의 댓글에 대한 회신을 갈음합니다.

            —————-

            대공황 시대에 공매도를 통해 억만장자가 되었던 미국의 전설적 주식투자가 제시 리버모어는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경계해야 할 항목으로 탐욕, 공포, 무지를 들었다. 그가 남긴 전설적 주식투자교본은 1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미국 월스트리트가의 필독서(a-must)로 꼽힌다. 그런데 그가 경계하라고 했던 탐욕, 공포, 무지는 비단 주식시장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작금 일본의 극우적 행태도 바로 탐욕, 공포,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 우경화의 근본적 원인은 무지와 공포
            무제한의 양적 완화로 대변되는 아베노믹스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지금 역성장을 우려할 만큼 무기력증에 빠져 있다. 일본의 경기침체는 그것에 대한 정확한 원인진단 없이 양적완화와 같은 대증요법만으로는 결코 치유할 수 없다. 일본 경기 침체의 근본적 원인을 나는 의식쇄국주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000년대 초 일본 종합상사가 만나 주지도 않던 삼류 기업인 삼성전자가 지금은 일본의 모든 전자회사 시가총액을 전부 합한 것보다 더 큰 회사로 어떻게 발돋움하였는지 일본은 공부해야 한다. 삼성이 커진 주된 이유는 개방성 때문이다. 누가 만들든 최고의 부품이면 산다는 아주 단순 명쾌한 개방성이 지금의 삼성을 만들었다. 반면 일본은 모든 부품을 직접 만든다는 얼토당토아니한 쇄국주의적 망상에 빠져 결국 생물학적 열등인자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일본은 자국 순혈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국의 종합상사를 통해서만 거래하려는 생각, 일본 부품만 사야 한다는 착각, 외국업체에 대한 거부감 등이 만연하다 보니 일본은 자연스럽게 근친상간에 따른 열등국민화 된 것이다.

            일본은 이제 의식을 개방하라
            일본 만엔짜리 지폐에 그려진 인물은 후쿠자와 유키치라는 사람이다. 1800년대 막부시대 통역관에 불과한 그가 만엔짜리 지폐의 인물로 지정된 이유는 당시 만연했던 쇄국주의에 대항하여 일본의 근대화(즉 개방화)에 앞장섰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과거에 시장개방을 통해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듯이 이제는 의식개방을 통해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전해야 한다. 지난 몇 십 년 동안의 경제성장으로 자기 것이 최고라는 착각에 빠져 결국 지금의 순혈주의를 낳았고, 다른 나라와 섞이면 큰일 난다는 공포심이 결국 심각한 경제 침체를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일본은 지난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 과거의 잘못이 일본을 망가트릴지도 모른다는 공포에서 벗어나야 한다. 위안부 문제를 부정한다고 해서 일본에 도움될 건 하나도 없다. 오히려 더욱 망가질 뿐이다. 일본은 이제 과거 역사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 용감하게 과오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아베상, 두려워 마라. 일본은 그것을 감당할 만큼 충분히 강하고 선진화 된 나라다. 일본 스스로만 모를 뿐이다. 더 이상 포퓰리즘에 빠지지 말고, 위험한 우경화 장난에서 벗어나 진정한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 그 유일한 방법은 역사를 바로 보는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 사회에 만연한 순혈주의 의식을 깨는 것이다.

            한국은 일본을 친구로 받아들여라
            한국 정부는 일본의 겉모습에 화내고 흥분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들에게 동정심을 가져야 한다. 이제 한국은 대국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지금 비 맞은 중처럼 떨고 있다. 그들의 우경화, 군국주의의 방탄조끼를 한 꺼풀 들춰 보면, 그 속에는 무지와 공포라는 어린 중이 덜덜 떨고 있는 것이다.

            한국 정부는 일본의 잘못된 군국주의, 우경화에 대해서는 일관된 단호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정치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끊임 없이 교류해야 한다. 한국이 진정한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주위의 열강들 사이에서 강력한 리더십(혹은 캐스팅보트 역할)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리더십의 근원은 힘(군사·경제)과 덕(문화)이다. 한국은 이제 힘과 덕을 갖춘 아시아의 진정한 리더가 되어야 한다. 중국이 아무리 대국이라 해도 일본을 용서하지 못한다. 그러나 한국은 일본을 용서할 수 있다. 한국은 이미 문화 선진국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부는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의 중심 국가로 발돋움할 지금의 기회를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 지난 오천 년 동안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맨날 뚜드려 맞기만 했던 대한민국이 이제 통일대국, 아시아 리더로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려 한다.

            2017-03-18 12:04:57

          • 카이트 러너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마지막 단락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어구, 잘 좀 하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박 대통령이 너무 자신을 중심으로 정략적으로 행동한 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총선 날린 것부터 사드문제도 공론화시킨 것이 그런 측면(물론 이건 터무니 없는 망상일 수도 있죠)도 있어 보입니다. 잘 했으면 친박 중심의 보수 정권이 이어질 수도 있었겠죠. 그런데 나라가 거덜나고 있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

            2017-03-18 12:16:31

  8. 제가 친일파는 없다라고 한 것은…..

    그것을 본질적으로 친일파가 아니라 다른 좀더 명확한 개념이어야 한다고 보기때문이었습니다. 일본을 몹시 좋아한다는 일뽕같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나라를 팔아먹는 수준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당시 일본이 한국을 먹었기 때문에 우리가 친일이라고 부르는 것이지, 만약에 청나라가가 먹었다면 우리는 그런 자들을 친중파라고 불렀을 것이고, 만약에 러시아가 우리를 먹었다면 러시아가 먹게 하는데 일조한 그들을 우리는 친러파라고 부르고 있었겠죠. 우리가 매국한 이자들의 본질은 일본을 좋아한다는 관점이 아니라 나라를 팔아먹고 자기 이득을 취하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본질적인 생각이 철학적 생각입니다. 이것은 오늘 내가 갑자기 짜낸 생각이 아닙니다. 이미 1948년 초대 정부에서 이들의 본질은 친일이 아니라 “반민족 행위”였다고 규정한 것입니다. 즉 철학적으로 “반민족 행위자”가 그 본질인 것입니다.

    반민족 행위자 중 친중파도 있을 수 있지요. 중국이 성공 못했을 뿐입니다. 어느 나라와 친하게 지내는 이유는 우리를 위한다고 가정인 경우에는 친중파, 친일파, 친미파 모두 문제 없습니다.

    제가 “친일파는 없다”라는 말은 지금 이 시점에서는 나라를 팔아먹겠다는 심정을 가진 반민족 행위자는 없다라는 말 뜻이었습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2:02:26

    •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어지러운 가치혼돈의 시대인 이유는 역사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도 교육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을사 5적이 정말 매국노들일까요? 3.1운동 주최자들은 정말 애국자들일까요? 조선은 한일합방으로 망했는데 왜 이씨왕조는 1945년까지 존속했을까요? 우리는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금기시 되어있고 심지어는 무지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이시대에는 집단지성이 결핍되어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2:10:57

      • 이 부분도 동감합니다. 의외로 저처럼 어깃장 정신이 있으시군.

        리플작성 2017-03-18 12:35:47

        • 카이트 러너

          분위기가 좋군요. 제가 이 글에 어깃장을 놓자면… 어깃장만 놓고 판갈이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허걱, 농담입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2:39:58

      • 주작

        이씨왕조가 존속한 것이 아니라 이왕가가 존속한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3-18 12:45:13

  9. 양념족발

    참 지긋지긋하시네 몇달만에 들어와봤는데 언제까지 물고넘어지실겁니까ㅉㅉ

    리플작성 2017-03-18 01:18:28

  10. 부킷빈땅

    위안부 보다 더 시급한 탈북 여성들의 중국 및 동남아 에서의 인신매매와 성착취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 문제는 그 숫자도 십만명 가량으로 매우 많고, 인권문제로 보아도 매우 심각하며, 북한 동포들의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의 관심이 더 필요한 상태입니다.
    위안부 문제의 반 만큼이라도 현재에 벌어지는 극악무도한 인권유린에도 관심좀 가집시다.
    이중적인 태도로 인권을 말하는 것은 거짓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플작성 2017-03-18 0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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