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진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김정남 페이스북 메인 사진의 의미는 (78)

by 주성하기자   2017-02-15 10:07 pm

이 사진은 김정남의 페이스북 메인 사진입니다.

 

https://www.facebook.com/kim.chol.1

 

2015년 11월에 프랑스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삼색 이미지를 이 사진 위에 씌운 이후로 그는 페이스북을 더 이상 하지 않았습니다.

 

페이스북 친구는 157명. 한국인도 몇 명 있지만 대부분 페이스북을 하지 않고 메신저도 없는 상태입니다.

 

157명은 김정남과 어떤 관계였을까요.

 

제일 중요하게는 김정남은 왜 이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메인사진으로 올렸을까요.

 

보통 메인 사진은 자기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을 올립니다.

 

김정남에겐 이 당근먹는 짐승이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카테고리 : 북한 사진,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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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다호수

    배고프면 먹거리가 필요하고

    배부르면 활동이 필요하고

    활동하면 자동차가 필요하고

    자동차를 몰면 머슴이 필요하고

    머슴을 부리면 날고 싶고…

    아프면은 낮고 싶고
    돈안들이고 낮고 싶고..

    이런것들 중간 중간에

    사랑 자비 이런것들이 조미료 처럼 섞여 있는 것이겟지요.

    그 중간 중간에 조미료들이 이곳 저곳 많이 부족하군아 라고 생각했을것 같으네요.

    리플작성 2017-02-15 10:42:46

    • 고향생각

      “낮고”가 아니라 “낫고”인줄 압니다.

      리플작성 2017-02-15 11:16:42

  2. 장궤

    그저 다람쥐가 기도하는 것처럼 보여서 쓴게 아닐까 합니다
    딱히 별다른 의미가 있을지..

    리플작성 2017-02-15 11:06:54

  3. 감찰관

    짠 하네요.. 그나마 던져주는 당근을 놓고 돌아서지 못하는 다람쥐 같은 자신의 신세…

    리플작성 2017-02-15 11:19:59

  4. 받아 먹은 권력 조용히 처 먹기만하면 되지 왜 자길 건드리냐는 뜻?

    리플작성 2017-02-15 11:31:39

  5. 7235

    좌파들은 지금 김정남을 박근혜와 최순실이 사람을 시켜 죽였다고 자기들끼리 심증을 가진고 있답니다.
    뭐라고 말을 해주고 싶지만, 그냥 참겠습니다. 대꾸할 가치도 못 느낍니다.

    리플작성 2017-02-15 11:54:13

    • 감찰관

      참 짠하지요…김정남 페북 사진과 그들이 겹쳐 보입니다. ㅋㅋㅋ

      리플작성 2017-02-15 11:58:51

    • dydak303

      옛날 칼기 폭파 때, 전교조 내동생은 … ” 북한이 노동자가 많이 탄 비행기를 폭파시킬 리가 없다” ㅋㅋㅋㅋㅋㅋ

      리플작성 2017-02-16 11:33:05

      • 감찰관

        촛불 키는 놈들 아직도 천안함은 자폭이고 칼기는 자작극이다 그러는 놈들 많습니다. 아폴로11호도 페이크라는데요?

        리플작성 2017-02-16 11:41:15

        • zaihuan

          @감찰관님 : 촛불이 좌파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촛불은 최순실의 꼭두각시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을 바라는 국민의 마음이지 않겠습니까? 광유병시위때 10만 모였나요? 지금은 100만입니다. 좌파만의 숫자가 아닙니다. 저도 박근혜 대통령 찍었지만…이건 아닙니다. 좌파 우파의 문제가 아닌….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명백하게 박근혜씨와 최태원집안과의 관계가 드러나고, 경주최씨부자로 부터 영남대를 어떻게 강탈했는지, 대기업들로부터 평창올림픽을 핑게로 얼마나 돈을 뜯어 먹었는지 다 들어나고 있는 상황에서…색갈론 들먹이고.. 좌파 우파 나누는건 박근혜 최순실 일당의 노림수 입니다. 일단 이번엔 정권심판하고… 좌파들에게도 기회를 줘 봅시다. 얼마나 잘하는지…. 그들은 더욱 고결해야하니.. 노무현때처럼 실패가능성 높지만… 그래도 최순실 같지는 않겠지요. 시스템대로 움직이겠지요. 그다음 진정한 보수 세력이 집권하면 되겠지요. 몰빵은 위험합니다. 주거니 받거니하면서.정치인들끼리 견제 시켜야죠.

          리플작성 2017-02-18 10:52:19

          • 관찰감

            촛불 운동은 3.1만세 운동에 버금가는 민족 정기를 살리려는 애국 운동이다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박사모 집회에 비해 촛불 운동은 얼마나 평화스런가
            사랑과 열정이 충만하가
            얼마나 즐거운가
            얼마나 시원한가
            자발적인가

            반면 광기로 점철된 박사모 집회를 보면 영화 부산행의 감염된 좀비가 떠오른다
            남의 피와 살을 뜯어 먹고 살겠다는 좀비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탄핵반대를 외치는 저들은 왜 저 악다구니 속으로 몰려나왔나
            저들은 자기들이 외치는 구호의 의미를 알고 있나
            한푼 벌어보려고
            이런 험한 세상에서도 살아보려고 몸부림치는 아픔이 느껴진다
            저들이 저럴 수밖에 없게 만든 게 누구 책임인가
            불쌍하다
            쓰리다
            누가 저들을 저리로 몰아냈나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2017-02-18 01:06:33

  6. rnrghk

    채찍과 당근…
    채찍에 맞설 능력이 없어… 주는 당근이나 받아 먹는 자신의 모습을 저 당근 먹는 다람쥐에 투영시킨게 아닐까요?
    아니면 자신에게 주어진 당근을 받아먹을지 말지를 고민하는 모습인지도..

    리플작성 2017-02-16 12:16:45

  7. 숙연글

    이 프로필 사진 뒤에 숨은 이는 온순하고 평화롭고 야망이 없다고 호소하고 싶었을 겁니다.

    편집광 독재자에게는 씨알도 안 먹힌 걸로 판명났지만.

    살인자가 천벌을 받을 때까지 편히 잠들길.

    리플작성 2017-02-16 12:25:58

  8. 설치류의 동물을 의인화시켜 자신의 형,성상을 내재적으로 표현했군요.
    당근 한조각을 들고 깊은 상념에 잠겨있는 듯한 모습은. 인간이 던져준거나 주위에서 줏어 먹는 처지의 설치류 입장에선 “과연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인가?”고뇌할 수밖에 없고, 그것은 자신의 처지와 연장선으로 보이고.삼색 깃발을 덧씌운 것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살아본 경험과 자신의 조국은 그렇지 못하다는 괴리감이 실루엣처럼 반영된 것인데. 먹고 산다는 인간 실존의 본질과, 자유 평등 등의 이상 실현이 입체적으로 교차하는 형이상학적 표현으로써. 깊은 예술적 가치가 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리플작성 2017-02-16 02:27:37

    • 격변

      동감입니다. 자신을 향한 측은 지심을 한장의 다람쥐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리플작성 2017-02-16 07:32:31

    • Kang

      대단한 분석

      리플작성 2017-02-16 03:38:20

  9. 시나리오

    한달에 생활비 3천만원..씩 쓰는 탓에 한국이나 서방에 망명하기도 힘들었겠지요.

    리플작성 2017-02-16 02:43:51

  10. 카이트 러너

    복잡할 것 없이… 요즘 살찐 모습과 비교하면, 그냥 김정남 얼굴 닮았구만… 같은 상.

    리플작성 2017-02-16 03:20:12

  11. GarryInsight

    김정은은 ‘단종’이 되거나 잘 해봐야 ‘연산군’이 될 것. (31)

    by GarryInsight 2011-12-24 4:39 pm | [수정] [삭제]

    북한을 들어서 ‘유교사회 보다 더 유교적인 사회’라고 한다.

    북은 일제 식민지 시대를 거쳐서 산업화와 시민사회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김일성 독재시대를 열어 민주화의 경험이 없다. 따라서 유교적인 전통문화의 요소가 잠재적으로 강하다. 주체사상이란 것도 유교문화가 암묵적으로 바탕에 깔려있는 것일 것이다. 물론 한 나라의 정치체제란 그 나라의 오랜 문화적 배경과 유리되어 성립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고 권력자에 대한 일체의 비판이나 당파도 허용하지 않아 왔고 그런 ‘이질적 요소’를 수십년 전에 체계적으로 제거해 버렸다. 정치범 수용소들이 그래서 필요했다. 그런 점에 비추어서 보면, 북은 왕의 정책에 대한 지식인층의 신랄한 비판이 허용되었고 당파가 존속했던 조선왕조 보다 더욱 심한 유교사회라 할만하다.

    이렇게 보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우리의 전통 문화적인 요인을 가지고도 앞으로 김정은 체제의 운명을 짐작할 수가 있다.

    현재의 김정은은 아무리 봐도 독립적으로 실권자가 될 개인적인 역량은 전혀 없을 것 같다. 경험도 없고 학교 공부도 관심이 없어 지식 수준도 낮고 어리다. 그렇다면 조선왕조시대에 흔히 본 어린 왕이 즉위했을 경우 어머니인 대비가 ‘섭정’을 하는 경우와 비슷하다. 고모인 김경희와 고모부인 장성택이 그 역할을 한다고 한다. 거기다가 여러 당 원로들과 충성스런 군 장성들이 어린 김정은을 상징으로 내세우고 있는 형국이다. 김정은 자신이 탁월한 정치적 역량이 없는 한, 북 체제 운명의 능동적인 독립변수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집단지도체제’라고도 어떤 이는 일컸는다.

    일본에는 이런 집단지도체제 문화가 전통적으로 있어왔다. 어린 ‘쇼군’을 두고 번의 운영을 집단으로 협의해서 결정하고 결속을 다지는 형태 말이다. 그런 전통문화의 영향으로 지금도 일본의 총리는 단지 한 파벌의 영수에 불과해 힘이 없고, 자주 갈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완전히 다르다.

    집단지도체제가 성공한 사례란게 없다. 결국에 이런 과도기적인 과정은 오래 못 가고 1인을 중심으로 하는 1극체제로 가는 것이 역사적으로 일반적이다. 남이 내각제인 일본과 달리 대통령제이고 마치 ‘선출된 왕’처럼 대통령의 권한이 강했던 것도 이런 문화적 배경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이런 경향을 가장 극단화한 형태가 아예 ‘하나님’의 반열에 오른 김일성과 그 아들인 ‘살아있는 예수’로 숭앙 받아온 김정일의 경우였다.

    그러나 문제는 성경에 나오는 예수에게는 아들이 없다는 것이다.

    신정은 끝났다.

    김정은은 평범한 인간인 것이다, 거기다가 어리고 역량도 없다. 섭정이 끝난 뒤에 그를 1극으로 하는 ‘정리’는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어린 나이에 제거된 단종이 되거나, 혹은 역량이 부족한데도 정말로 실권이 쥐어진다면, 그 말로는 무엇일까? 중간에 권좌에서 끌려 내려진 연산군의 처지가 되지 않겠는가?

    김정은은 잘 해봐야 연산군이고 이르면 세조에게 제거된 단종의 운명이 될 풍전등화의 처지인 것이다. 그는 자기가 원래 오를 자격이 없는 자리를 죽을지도 모르고 상황에 끌려서 가셔 서 있는 격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더구나 유교적인 전통인 ‘장자 상속’의 문화에 비추어서, 큰형인 김정남이 중국의 수중에 있다는 것은 그에게 아주 큰 위협이 된다.

    뒤돌아 보면 김정일이 인기가 많았던 이복 동생인 김평일을 제치고 김일성의 후계가 주된 명분도 그가 ‘장자’라는 이유였다. 그러니까, 앞으로 북 내부의 쿠데타 등의 변란이 나든지 아니면 외부에서 중국의 개입이든지 간에, 결국 김정은은 제거가 되고 중국의 세력을 등에 업고 장자인 김정남을 후계로 옹립하리라는 것이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

    김정남 자신이야, 해외인 마카오에서 풍족하게 누릴 것 다 누리고 살고 있으니까, 힘든 북의 최고 지위에 오를 야심이 그 자신의 말처럼 진정으로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언제 그럼 방 안에서 컴퓨터 게임에나 푹 빠져있던 어린 김정은은 자기가 북의 ‘영도자’가 되고 싶어서 되었겠는가? 상황이 닥치면 김정남도 남들의 힘에 의해서 1백년을 이끌어 온 ‘가족 사업’을 직접 이끌어야 할 장자로서 영도자로 ’옹립’이 되고 불가피하게 자신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김씨’ 외에 다른 세력이 영도자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다. ‘역성 혁명’은 유교문화에 반하니까, 북의 당 간부들과 주민들을 설득할 수가 없다.

    다만 한가지 김정은에게 아직 다행인 점은, 북에게는 남한과 미국이라는 압도적 힘을 가진 적대세력이 존재하므로, 이런 외부의 강력한 위협을 들어서 내부의 결속을 강화하고 지도부의 분열을 막는 강력한 심리적 장치가 존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북의 지도부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만일 분열하면 모두가 죽게 될지 모른다 라는 공포심이 있고 그것이 그들을 ‘당분간’ 연대시키는 힘일 것이다.

    그러나 결국 김정은은 오래 못가고 북의 실권은 중국의 힘을 등에 업은 김정남이 쥐게 될 가능성이 높아 뵌다.

    리플작성 2017-02-16 09:01:33

    • whql

      이인간은 블로그 떠난다더니 며칠이나 됐다고 벌써 나타나나?
      설마 “내가 서평이라고했지 블로그라고는 안했다”라고 하려고?

      리플작성 2017-02-16 12:29:04

    • Kang

      떠난다고 주접을 떨지 말든지 기어들어 왔으면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든지. 증말 매너도 양식도 상식도 없네요. 어쨌든 이제부턴 자발 떨지 말기 바람.

      리플작성 2017-02-16 03:50:07

  12. 재미한국인

    김정은에게 자기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호소 아닐까요? 상대를 잘못 골랐지, 김정은에게 자비를 구하다니.

    김평일씨도 김정은에게 자비를 구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리플작성 2017-02-16 12:03:29

  13. whql

    돼정은이의 먹잇감인 자신을 상징하는거죠.

    리플작성 2017-02-16 12:17:46

  14. 오뚜기

    자신의 처지를 잘 나타낸 그림입니다…. 먹고있는 것도 아니고 먹다가 멈추었지요….그리고 눈을 감고 있지요…그것은 이도 저도 할수 없는 자신의 신세를 표현한거지요…….

    리플작성 2017-02-16 12:43:23

  15. Kang

    항상 숨어 다니면서 남의 음식을 훔쳐 먹어야 하는 초라하고 처량한 자신의 신세를 처연하게 표현했군요. 영화광이었던 애비를 닮아서인지 영상표현력이 매우 뛰어 납니다. 특히 테러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는 삼색기를 통해 자신이 테러에 노출된 잠재적 희생자 임을 이미 잘 인지하고 있었군요. 얼마나 삶이 초라하고 무서웠을지 저 사진 한장으로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리플작성 2017-02-16 03:59:47

  16. durtk

    당근은 먹어야 겠는데 계속 먹다가는 죽을 게 뻔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다람쥐 신세.. 그런거 아닐까요.

    리플작성 2017-02-16 10:16:18

  17. 아이디필수

    다람쥐 체바퀴처럼 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이라는 자유가 없는 땅에서 대다수 북한국민(북한인민)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먹을것은 오직 당근뿐이며 순종적이며 권력에 대한 미련이 없는 자기자신이 다람쥐처럼 보였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중국을 믿고 망명하지 않은 것과 테러를 당한 현실을 생각해보면 어쩌면…페이스북의 메인사진을보니..당근을 쥐고 있는 다람쥐의 모습을 보니 자포자기한 자기의 심정을 나타내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을듯 합니다.

    리플작성 2017-02-16 10:54:50

  18. 추담

    보통 프로필사진이나 마음에 드는 사진을 자기 메인에 올린다는것은
    자기의 현 처지를 올려서 표현하죠

    사진한장으로도 그사람의 마음이나 감수성이나
    정서를 엿볼수가 있죠

    자기의 피할수 없는 운명의 선택을
    그냥 그대로 받아드리기로한 김정남의 부고에
    명복을 빕니다.

    리플작성 2017-02-16 11:28:29

  19. 봄빛

    생긴게 딱 김정남같이 생겼네여..누르팅팅하고 털 많고 눈 짝고…지랑 똑같아서 올린듯.

    리플작성 2017-02-17 12:06:22

  20. Sasa

    그냥 귀여워서 올린거 아닐까요? 김정남 아저씨 자체가 디즈니랜드 좋아할만큼 귀염이 많고, 애정이 많은 스타일 같던데…

    리플작성 2017-02-17 09:02:51

  21. 뫼등바위

    SNS대표 그림으로 올릴 이미지를 선택할 땐 그럴만한 이유가 깔려 잇는 게 맞는 거죠.

    일용할 양식이 있으면 만족하고 조용히 살아가겠다.
    누구를 해치거나 음해할 생각은 전혀 없다.
    평화롭게 살게 그냥 둬다오.

    리플작성 2017-02-17 09:04:10

  22. 산골총각

    처량한 자신의 신세를 빗대어 표현한건 아닐런지요.
    그저 북한에서 떼어주는 적은양의 떡고물 여기서는 당근이 되겠지만
    이거 먹고 눈감고 입 닥치고 있어야 하는 자신의 신세한탄 섞인 표현은 아닌가 싶습니다만.

    리플작성 2017-02-17 09:23:36

  23. hansukitak

    도또리 달라니까 당근을 주고 난리야.. 도또리 줘.,

    리플작성 2017-02-17 09:30:24

  24. 청량산

    ["김정남 피살, 의뢰인은 전혀 다른 쪽일 수도 있다"

    kr.sputniknews.com
    2017.02.17 19:17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김정남을 보호해 온 것으로 알려져 사건 이후 극도로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던 중국이 사건 발생 닷새가 지난 17일 조심스럽게 김정남 피살사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한국의 보수언론사가 최초 "김정은 조선(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 형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북한이 사주한 2명의 동남아시아 여자들로부터 독살 당했다"고 보도한 것을 대다수 서방언론들이 그대로 지구촌에 전파했지만, 진실은 전혀 다를 수 있다는 뉘앙스다.

    홍콩 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7일 중국 국영 ‘인민일보(People's Daily)'의 영문 자매지인 타블로이드판 ‘글로벌 타임즈(Global Times)'를 인용, "김정남 피살 사건의 진범은 김정은을 자신의 이복 형을 죽인 배후로 지목, ‘악마화' 해서 북한 정권 전복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타임즈'는 그러나 17일 오후 6시(한국 시간)까지는 이 기사를 인터넷판에는 싣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SCMP에 따르면, '글로벌 타임즈' 종이신문은 특별히 한국을 지목, "불충분한 근거로 김정남 피살 사건을 다루면서 한국에 사드(THAAD) 배치를 앞당기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중국인들은 감춰진 동기를 가진 사람들이 쳐 놓은 덫을 조심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글로벌 타임즈' 소속 논설위원(칼럼니스트)인 샨 렌핑(Shan Renping)은 자신의 칼럼에서 "김정남의 죽음은 그가 중국 내에서 보호받아왔다는 내용을 포함해 중국인들이 해외 미디어들을 분석하는 새로운 유행에 방아쇠를 당겼다"고 논평했다. ‘누군가 고의적으로 이 사건의 이야기 속으로 중국을 끌어들였다'는 게 샨 위원 글의 핵심이다.

    샨 위원은 "대부분의 분석과 출처불명의 사실들이 한국 미디어에 보도되기 때문에 중국 인민들은 조심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샨 위원은 또 "김정남은 진작 북의 권력에서 배제돼 있었고, 실제 영향을 주지도 않았고 지정학적 영향도 거의 없는 사람"이라며 "넘겨짚지 말고 말레이시아 정부의 조사 결과를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자"고 제안했다.

    ‘글로벌 타임즈'는 이와 함께 랴오닝(辽宁) 사회과학아카데미 소속 연구자를 인용, "분명한 것은 정치적 의제에 복무하도록 하기 위해 모종의 힘이 이 사건에 작용했다"고도 주장했다.

    중국 국영 미디어들은 베이징과 마카오에서 수년간 살아왔던 김정남의 죽음에 대해 사건 닷새가 지나도록 침묵을 지켜왔다.

    사건 3일차인 지난 수요일 오로지 ‘신화통신'만 사건에 대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언급을 딱 2줄로 소개했을 뿐이다.

    ‘인민일보'는 사건 4일차까지 아예 보도를 하지 않았다. 국제뉴스로도 취급되기를 꺼렸던 중국 국영 미디어들은 그러나 자국내에서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SNS에서 논쟁과 관련 분석들이 난무하면서 17일 태도를 바꾼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사드가 한중관계를 극단적으로 악화시킬 것이라고 예견해온 블라디미르 티코노프(Vladimir Tikhonov)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 동양학과 교수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중국 국영 언론과 비슷한 의혹을 제기했다.

    티코노프 교수는 "김정남의 죽음은 북한(김정은 정권)에 아무런 이득도 주지 않으며, (만약 김정은 지시에 따른 피살이라면) 오히려 많은 것을 잃게 되는 사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의 표현으로 사업적으로 명성이 나빠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티코노프 교수는 특히 "중국의 보호를 받는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북한으로서는 생각하기 어려운(unlikely) 일"이라며 "청부살인자로 다뤄진다면 의뢰인은 전혀 다른 쪽일 수도 있다"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

    티코노프 교수는 앞서 ‘스푸트니크'와의 인터뷰에서 "사드(THAAD)와 마찬가지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약(GSOMIA) 체결로 중국에서 반한감정이 일고 정부차원의 경제 및 외교적 대응에 나선다면 대중 수출이 많은 한국 대기업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

    리플작성 2017-02-18 01:21:36

    • mikeryu

      이런 글 쓰는 것은 좋은데 나중에 다르게 밝혀지면 그 떄 뭔가 자신의 글에 대한 코멘트 하나 부탁합니다.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입 싹 닦고 “아니면 말고” 하지 말고. 나도 내가 틀린 것으로 드러나면 사과할 테니까…

      리플작성 2017-02-18 01:58:41

    • mikeryu

      그리고 북한은 자국의 궁극적 이익을 위한 선택을 하지 않은 적이 많다. 경제제재를 받더라도 개방을 하지 않는 것도 핵을 개발하는 것도 최선의 이익을 추구하는 선택들이 아니었다는 점을 명심하시길..
      그러나 청량이는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리플작성 2017-02-18 02:07:12

    • 청량산

      mikeryu/

      그럴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내에서도 소위 주류미디어의 거짓뉴스를 믿지 않는 이들이 많다.

      이번 대선에서 가짜뉴스(fake news)에 대해 말이 많았지만, 실은 미국 주류미디어야말로 원래 거짓뉴스의 주 생산자여왔다.

      이들 주류미디어가 너무나 거짓말을 많이 하니까, 독립언론이요 대안언론이 탄생했던 것이다. 그리고 sputnik나 RT, PRESS TV등 미국 외 매체가 오히려 더 정확한 보도를 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래서 미국내 양심적인 인사들은 미국등의 주류매체를 매춘언론(presstitute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위 스푸트니크 뉴스 기사는, 이번 김정남 피살사건과 관련하여 각종 소설같은 뉴스와 자칭 분석을 생산하기에 바쁜 국내 언론들과는 대비된다.

      TV조선이 최초보도한 독침(poison-needle)설이나 북한 여간첩 소행설등은 이미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TV조선은 특히 당시 “말레이시아 경찰 당국이 용의자를 북한 여성 요원으로 보고 추적 중”이라는 허위사실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보도한 바 있다.

      TV조선등 남한 매체의 이런 최초 무분별한 보도가 전세계를 돌아, 말레이시아 수사당국이 이들 매체들의 주장이 사실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발표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었다.

      리플작성 2017-02-18 06:44:54

      • Kang

        무지한 익명의 특징은 카더라 이후 절대 사과 안 하고 생깜.

        리플작성 2017-02-18 07:06:34

        • 청량산

          Kang/

          무지?

          천안함사건 조작된 것은 알고나 있냐?

          리플작성 2017-02-18 07:17:05

          • 감찰관

            청량산이 주장하고픈 천안힘의 진실은 뭐니? 알고프네..
            가르침을 좀 줄려?

            2017-02-18 09:51:20

    • 청량산

      [김정남 암살 北 소행 입증할 수 있을까

      2017.02.17 16:27

      말레이시아가 부검 결과를 발표하기도 전에 16일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으로 돌려보내겠다는 의사를 밝힌 점도 북한 배후설과 배치되는 부분이다. 부검을 통해 북한과 연관된 증거나 의심스러운 정황을 찾았다면, 좀더 시간을 두고 범인을 먼저 잡는 게 수순이라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우호국인 북한을 배려한 조치”라는 해석도 나오지만, 말레이시아는 미국이 중앙정보국(CIA) 아시아 총본부를 둘 정도로 예의주시하는 곳이다. ]

      말레이시아에는 미국CIA의 총본부가 있다.

      사건 발생 직후부터 이들이 사건을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을 박지원 국민의 당 대표의 발언에서
      유추해볼 수 있다.

      영국의 텔레그래프지는 말레이시아 보안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용의자로 지목된 2명의 여성과 도주 중인 4명의 남성은 청부암살자들로서 범행을 공모하기 이전에는 서로 알지 못했던 사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소식통은 이들 다수는 ‘슬리퍼 에이전트’(긴급 사태 발생에 대기하고 있는 정보 요원)로 여겨지고 있다면서 모두 쿠알라룸푸르에 살고 있었고, 비밀 요원의 한 접선책으로부터 이번 일을 의뢰받고 작전을 설명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 CIA 안마당이나 다름없을 말레이시아에서 소위 다국적 “슬리퍼 에이전트”를 운용할 수 있는 나라가 과연 몇 나라나 될까.

      사건 전부터 관여했을 해당 국가나 세력이 시기적으로 북한의 ICBM시험발사 바로 직후를 범행 시기로 선택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는 물론 미지수다.

      리플작성 2017-02-18 07:12:25

      • 청량산

        “분명한 것은 정치적 의제(agenda)에 복무하도록 하기 위해 모종의 힘이 이 사건에 작용했다”

        위 말이 가장 정확하게 이번 사건의 본질을 꿰뚫어본 것이라 생각된다.

        리플작성 2017-02-18 07:29:00

      • 주작

        청량산의 주장 내지는 댓글의 의도는
        북 보다는 남의 소행일 개연성이 크다임.

        청량산이 머리가 많이 모자라거나 정신질환일 수도 있으나
        혹시 그렇지 않고 본인은 그렇게 생각치 않지만 남들이 그렇게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의도로 지금껏 댓글을 달고 있다면,
        일개 필부의 수준에서 생각컨대
        남에게 그러면 안된다는 죄의식이 없기에 가능한 것 같다.
        최소한 남북문제에 있어서는…

        도덕으로 통제가 안되니 국보법을 통한 법적제재의
        정당성이 입증된다고 봄…

        리플작성 2017-02-18 08:42:23

        • 주작

          범죄를 저지르고 위험천만 현장 근처에 나타난 LOL 여자,
          증거를 없애기는 커녕 북한여권을 계속 소지한 남자
          특히 북 공작원이었다면 북한 여권을 위험천만 소지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뭔가 말레이 당국이 짜맞추려하는
          느낌이…
          청량산! 빨리 지금 가르쳐준대로 전파하라

          리플작성 2017-02-18 09:54:28

        • 감찰관

          최순실 고영태의 향기가 물씬 나는 사건이닷..청량리 이렇게 기레기 언론에 전파해랏. 당의 명령이닷..

          리플작성 2017-02-18 10:05:38

        • 청량산

          주작/

          일단 넘겨짚지 말고…

          그리고 예전 닥정희 시절 국가보안법은 속칭 막걸리보안법으로 명성을 날린 바 있다.
          그야말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였다…
          한마디로 “개색기집단 보안법”이었다는 것이다.

          지금도 국가보안법은 기본적으로 억압의 속성을 가지고 있고, 일선에서 국가보안법 운운하면서 선량한 시민들을 상대로 겁을 주고 입막음을 하려는 수구떨거지들과는 달리 판사분들은 국가보안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경향이 있다.

          지난번 원세훈의 대선개입 공판에서, 국정원의 국장급인가는 도대체 “종북의 기준이 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였다고 한다.

          이런 한심한 쓰레기들이 문재인씨를 종북이라 소리높여 외치고, 문재인씨를 지지한 49%의 시민들을 종북으로 만들어왔던 것이다.

          앞으로 문재인씨를 비롯한 야권이 집권하게 되면, 물론 그런 부조리한 상황은 많이 치유가 될 것이다.

          리플작성 2017-02-20 02:51:55

          • 된장이 다 익어가는 모양이네.
            구더기들이 독 밖으로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것을 보니.
            된장국 끓이기 전까진 조심하는 것이 좋을거여.

            2017-02-20 04:06:08

          • 감찰관

            국보법이 불편하신 모양입니다. 전 하나도 불편하지 않던데..종북의 정의요? 국보법이 불편하시면 종북이라 볼 수 있습니다.

            2017-02-20 09:54:21

          • 주작

            어제 오늘 하나하나 밝혀지는 내용을 청량산이 놓치지 않았다면
            그리고 정상적으로 두뇌가 작동중이라면
            매우 창피하거나
            이미 밝혀진대로 창피를 못느끼는 철면피라도 도저히 자신의
            의도하는 바를 이룰 수 없음을 즉각 깨닫고
            뒷날을 위해 잠수타야 하거늘
            이리도 이렇게 꼴값떠는 것을 볼 때
            역시 제 이름값하는 것이다.

            2017-02-20 10:17:23

          • 청량산

            국보법따위가 불편한 것이 아니라, 개법 국가보안법으로 겁을 주고 위협을 하려고 하는 수구떨거지들이 같잖은 것이지…

            예전 천안함사건 분석글을 쓴 이후 2011년경에 주변이 안좋아질 때, 주변에서 설치던 것들이 하던 말이 “국가보안법으로 한다” “죽여 살려?” “언젠가는 죽어!” “국가가 한 일을 못 믿고”등이었다.

            심지어 내 거래처에 날파리들을 심어놓기도 했는데, 그런 식으로 사람의 신경을 건드리는 일을 하는 것들이 소위 자칭 “국가보안법 담당한다”고 하는 것들이었다.

            상습적으로 협박이나 하고, 살해위협이나 하고, 민간인 사찰이나 하는 주제에, 그렇게 우리 헌법쯤은 우습게 여기는 그 떨거지들이 입에 달고 사는 것이 바로 개색기집단보안법 국가보안법이었다.

            범죄집단 주제에 감히 “법”을 운운하고 있는 것이 자칭 “국가보안법 담당한다”는 기관얘들의 작태인 것이다.그것들은 원세훈이처럼, 오히려 지놈들이 감방에 기어들어가야할 것들일 뿐이다.

            이렇게 기관떨거지얘들의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하등 국가보안법따위에 저촉될 이유가 없었으니 지금까지 아무 일 없이 지내오고 있는 것이다.

            닥그네의 청와대처럼 우리 헌법을 위반하는지도 모르고 블랙리스트나 작성할 그 기관떨거지얘들의 기준으로는 소위 “관리대상”이 될 지언정, 날파리들이 주변을 배회하건 말건, 게시판에서 날파리들이 꼬이건 말건, 전혀 거리낄 것이 없으니 내 할 말을 못할 이유란 없는 것이다.

            2017-02-20 11:42:49

          • 감찰관

            공작 실패야.. 보고서나 올리고 내빼..

            2017-02-20 11:45:53

          • 감찰관

            글구 우리 헌법은 우리가 지키니까 니네 한법이나 잘 지키도록 해.. 니네 헌법에두 집회 결사 자유 팍팍 적혀 있더만..주체탑 앞에 모여서 김장남 어케 된거냐구 의혹 제기 데모할 자유가 있다고 써 있던데 .. 민주화는 북한 부터 해 보시죵..

            2017-02-20 11:48:47

          • 감찰관

            북한은 이런거 가지고는 지도자 탄핵 안하냐? 청량리는 김정은을 인민들이 탄핵해야 된다고 생각해 안해?

            2017-02-20 12:06:36

          • 주작

            에고
            기관에서 괴롭힌다구요? 외계인 아니고?
            역시 온전한 상태가 안니구먼…

            2017-02-20 12:16:59

          • 청량산

            그 와중에도 내곡동 환자 찰관이가 빨리도 기어나와서 또 지분거리면서 헛소리하네…

            찰관아! 6.10항쟁으로 쟁취한 우리 헌법은 너희들 수구들의 것이 아니다..알겠냐?
            수구 닥그네나 명박이를 보면 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그러니 개소리하지 말거라!!!

            2017-02-20 12:19:25

          • 청량산

            주작/

            못믿겠으면, 그렇게 니 편할 대로 생각하셔요…

            2017-02-20 12:21:53

          • 감찰관

            ㅋㅋ 공작 실패 보고서나 잘 써보도록..

            2017-02-20 01:08:26

          • 청량산

            어차피 문재인씨등 야권이 집권하게 되면 그동안 종북몰이나 했던 내곡동 국내파트등의 중증환자들은
            퇴치되게 된다. 헌법도 없는 범죄집단 따위가 국가기관의 외피를 쓰고 못된 짓거리를 하는 일은 없게 된다는
            것이다.

            떨궈져나가서도 지난번에 김대중대통령을 모함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민주정부를 모함하려하겠지만,
            원래 쓰레기들은 지 잘못은 모르고 남탓하는 것이 타고난 속성이다.

            어디 흥신소나 취직해서 못된 짓거리를 계속하겠지…

            2017-02-20 02:10:44

          • 청량산, 음모론 물타기 식으로 말하면 아무도 진지하게 듣지 않는다. 아님말구 식인지 아니면 진지한 주장인지 어떻게 아나? 말레이시아 경찰 발표 보았으면, 먼저 이야기한 것은 “사과”한다고 해라. 그게 책임있는 사람의 자세이고, 자신의 주장이 진지함을 표하는 길일세, 그리고 자신의 닉 브랜드에 가치를 더하는 일이고… 자신의 닉은 당신이 하는 짓에 의하여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낙인 효과가 찍힌다고..

            2017-02-20 02:37:21

          • 청량산

            미케류/

            너희 수구들이 감히 누구한테 사과 운운하느냐.
            오히려 너희 수구들이 천안함사건 조작한 것에 대해 전세계와 이땅의 선량하고 지혜있는 시민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먼저 아니겠느냐.

            2017-02-20 08:39:52

          • toady

            아.. 이런. 청량산님, 수구꼴통인 저부터 사과드립니다.
            제 시간에 약 챙겨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요즘 반 백수 비슷하게 되어 있어서 여기저기 신경쓸 데가 많아서 그러니,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7-02-20 08:47:42

          • 주작

            청량산이는 북의 말련 대사놈하고 똑같네…

            2017-02-20 09:05:37

          • 감찰관

            청량리.에게서 약먹은 학살이의 향기가 나는 구나.

            김성주가 쏘련에 빌 붙어서 공산주의자 인 척, 만주 항일운동은 혼자 다 한 척하여 전세계와 이땅의 선량하고 지혜있는 시민과 인민들에게 사기 친 거 사회주의자로서 사과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 니네는 지 형제를 암살한 김정은돼지부터 탄핵하는 조선의 민주주의 부터 시범을 보여 줘야 하는 것 아니네?

            2017-02-20 10:12:22

      • 정신병원을 운운하는 것은 이 사람의 지적 수준이 극히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친 사람이거나 제 정신이 아닌 사람에 대한 국졸 수준의 고정관념에 머무르면 이렇게 된다. 조금이라도 뇌 과학을 읽어 보았거나 심리학, 정신 분석학 책을 좀 읽은 사람이라면 무슨 정신병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나환자들을 문둥이라고 놀리는 거나, 장애인을 보고 병신이라고 놀리는 것과 같은 일이다. 대개 이런 수준은 초등생 정도에서 일어나고 중학생 정도만 되도, 그런 말을 하지 않게 된다고 보면 이 자의 지적수준을 알 수 있게 한다.

        리플작성 2017-02-18 11:45:16

      • 감찰관

        청량리 / 음모론 쓰는 방법을 알켜 줄께..이런 지도는 아무나 해주는 게 아니니까 새겨 보거라.

        김정남 살해 사건에서 북의 관련을 애써 축소하거나 나아 가서는 관련을 부정하고 오히려 국정원이나 미제의 공작이닷.. 이라고 우기기 시작하고 있는 종북이들이 첫 번째 단계로 의혹제기를 꾸준히 하고 있는 단계이다. 수백개의 의혹을 만들어 놓고 돌려 막기 하면서 시간을 무제한 으로 연장하는 숫법은 이미 광우뻥, 효순미선, 세월호 , 천안함 사건을 통해 그들의 행태를 봐온 우리 독자들로선 매우 익숙한 전개이다.

        음로론으로 몰고 가기 위해 의혹을 제기하고 말이 되던 안되던 의혹 건수를 늘려야 하는 시점이겠다.

        그러므로 김정은이 직접 지시하여 지 형을 죽인 사건이라는 의심을 짙게 가지고 있는 본인은 앞으로 종북이들의 발뺌 내지는 뒤집어 쒸우기 전술이 예측되는고로 청량리와 암살팀을 한 팀으로 묶는 음모설을 제기 하고자 한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이다. 그러나 어짜피 의혹을 제기하는 것, 의혹의 건수를 채우는 것이 궁극의 목적이고 하나가 깨지면 다른 의혹을 제기해야 세월호 처럼 길고 길게 우려 먹을 수 있지 않겠는가?

        의혹의 욧점은 다음과 같다.

        이번 암살은 오랜 기간 기획되고 철저히 준비 된 암살 작전이다. 정찰국은 과거 KAL기 사건에서 김현희가 일본인으로 위장 했다 금방 뽀록 남을 경험했던 것을 철저히 반성하였다. 짱구를 빡빡 굴린 결과 김정남 처리작전에 다음의 원칙을 수립하였다.

        1. 최종 암살 행위는 제3자를 내세운다. 범죄조직이 떠오르겠으나 그 건 하수나 하는 짓이다. 범죄조직은 입이 가볍다. 그리고 역으로 엮일 수도 있다. 그러니 순진한 애덜 꼬셔서 쓰고 버린다. 버려서 잡혀 봤자 불 내용도 없다. 또한 개네들 족치느라고 시간을 버리니 몸통들 토낄 시간을 벌 수 있다.
        2. 몸통들도 2원화 한다. 진짜 몸통은 정찰국에서 외교관으로 위장하여 말련에 내보낸다. 그 몸통이 행동대원 4인을 통솔한다. 그들은 북한인이어도 조선족이어도 아니면 현지인이어도 좋다. 다만 북한인은 범행 후 졸라 달려서 딴나라로 일단 내 뺄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시간을 벌어줄 계책이 있어야 한다.

        3. 독침, 독액, 독 스프레이 등으로 실패에 대비한 몇단계의 암살 방법을 숙지 시키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훈련과 시나리오가 필요하므로 최소 6개월 전 부터 준비하고 훈련한다.

        4. 범행 후 북한과의 관계를 부정하고 증거를 말살한 후에 거꾸로 적들에게 뒤집어 쒸우는 건 당연히 해야 한다. 우리는 공산당이 아닌가. 공산당이 잘하는 일로 마무리를 해야 한다.

        5. 범행 뿐 아니라 거꾸로 적에게 뒤집어 쒸우는 공작과 연계하여 역공을 취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그 동안 쌓아온 댓글 공작 및 남한의 멍청 종북세력을 200% 활용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청량리는 5번 팀의 남북스토리 블로그 담당자이다. 왜냐 하면 그의 갑작스러운 출몰 시기가 공교롭게도 이 작전을 준비하고 실행에 들어갈 때 쯤하고 매우 일치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튀어 나와서 증거가 없느니 뭐니 해 봤자 너무 티가 날 것이므로 미리 2~3 개월 전 부터 삐딱선을 타는 댓글로 선을 보이고 결정적인 순간에 그 기조에서 북한과의 관계가 있을리가 없는데 적들이 꾸며내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 하는 것이 그의 임무인 것이다. 물론 관찰감이니 뭐니 하는 따라지들도 등장 시켜서 바람 잡이 역할을 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여기서 강력한 의혹을 제기 할 수 있다. 사실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태블릿이 jtbc에서 중요한 것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의혹은 의혹을 낳고 손자 의혹은 종북기레기들에의해 확대 재생산 되는 것이 중요하 듯, 청량리는 김정남 처리 팀의 일원이다라는 강력하고 혹하는 의혹을 생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확대 재생산은 제현들에게 맡긴다.

        리플작성 2017-02-18 01:48:09

        • 감찰관

          쓰고 보니 증거 인멸방안이 빠졌다. 증거 인멸은 주 말련 북한 대사관이 먼저 다짜고짜 시신을 달라고 헤 보고 안되면 부검을 거부 하고 화장할 것을 강력히 요구 한다. 실제 이대로 실행하고 있다.

          부검 결과가 밝혀질 것에 대비하여 이번 독액은 지난 시기에 쓰던 것과는 다른 것을 개발하여 쓰기로 한다. 그래야 부검에서 밝혀 지더라고 북한과의 관계를 부정할 수 있다.

          또한 말련이 생각보다 실력이 좋아서 부검을 통해 뭘 밝혀 내더라도 부검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면 된다. 증거 인멸이 불가능하면 증거능력 부정으로 몰고 가면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내에서 부터 조작설, 북풍설을 강력히 불러 일으켜야 하므로 5번 공작원칙에서 청량리의 역할은 지금부터 공화국에 가장 중요한 공작목표와 일치하는 것이다.

          의혹제기 이만 하면 강력하지? 청량리?

          리플작성 2017-02-18 02:00:42

        • 감찰관

          학살이가 요기에서 발작할 시간이 되가는데…

          리플작성 2017-02-18 02:51:44

        • 오성

          링크된 기사 내용을 보니 김정남 독살에 얽힌 음모론도
          이쯤되면 가히 ‘점입가경’입니다.

          김정남 피살과 관련하여 한국 내에서 이런 음모론을 퍼뜨리는 자들은
          때가 되면 잘못을 깨닫게 될 ‘철없는’ 네티즌이 아니라
          김가왕조의 지령을 난수표로 받고 있을 종북이들 또는
          종북전교조노동자들에 의해 이미 회복 불능 수준으로 ‘세뇌된’
          네티즌이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김가왕조에 의한 천안함 폭침 때는 온갖 음모론을 총동원하여
          결국 김가왕조 소행으로 밝혀졌지만 어느 정도 시간끌기에는 성공했는데,

          이번 김정남 독살건은 전세계가 바로 김정은을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으니
          한국 내 종북이들과 김가왕조 인터넷 전사들도 음모론을 전파하는데
          어려움이 많은가 봅니다.

          리플작성 2017-02-20 12:50:49

          • 감찰관

            청량리 당황하는 것 보면 그렇죠…ㅋ

            2017-02-20 01:09:17

          • 주작

            청량산은
            댓글 상대할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그러면 치유가 안됩니다.
            모르는 인간이지만 빨리 치유되어야 공익을 위해서 좋겠지요

            2017-02-20 01:14:54

  25. 감찰관

    망명을 하려 하였으나 한국이나 미국이 김정남에게 부여한 가치는 저 다람쥐가 들고 있는 당근 정도 였던 모양이넴..

    저거만 먹고 살아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자신을 표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듦..

    결국 페이크 전설에서 나오는 더러운 돈이 제공하는 부귀영화 사치를 버릴 용기가 없는 자신을 표현했던 것..

    한솔이 금솔이 솔희 아버지 처럼 우유부단하게 살다 저렇게 되지 말고 지금 튀는게 상책이다. 돈은 목숨보다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니네 할애비의 죄를 손주들이라도 갚아야 사람아니겠냐.

    리플작성 2017-02-19 11:19:52

  26. jmilio

    기사 제목 오타..
    김정은을 정남으로….

    리플작성 2017-02-22 09:12:53

  27. ddfdf

    그냥 마음에 든 사진이지 별 의미 없을겁니다.

    김정남의 정치적 처지에서 페이스북에 의미를 부여한 사진을 올린다? 그정도로 멍청하지는 않겠지요. 결국 암살되었지만..

    리플작성 2017-02-22 04:57:57

  28. 해달신

    김정남 페이스북에 남긴 사진은
    아마도 아래 영화에서 나오는 “해달신”을 자신의 모습으로 생각한 듯 합니다.
    영화 한번 보세요.

    사랑의 블랙홀

    12세 이상 관람가 1993년 ‧ 판타지 영화/드라마 영화 ‧ 1시간 42분
    자기중심적이고 냉소적인 TV 기상통보관 필은 매년 2월2일에 개최되는 성촉절 취재차 펜실베이니아의 한 마을로 간다. 형식적인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려 하지만 폭설로 인해 마을로 되돌아온 필은 이상한 일을 겪게 된다. 매일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는 마법에 걸려든 것. 반복되는 날이 계속되면서 그는 이타적이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 간다. 마을 사람들의 사랑도 받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배우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 닥친 시련은 여전히 가시지 않는다. 필은 자살을 기도하지만 이 역시 날이 밝으면 소용없는 일.

    리플작성 2017-02-28 04:18:38


  29. 아줌마 아저씨들 등산가서 낙엽 돌맹이 풍경 찍어서 배경 해놓는 거랑 뭐 다를 거 있겠습니까 ㅋㅋ

    리플작성 2017-03-23 01:0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