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태영호 공사 ‘주성하 기사 100% 읽었다’ (133)

by 주성하기자   2016-12-27 8:05 pm

27일 기자회견하고 있는 태영호 공사

태영호 공사가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의 오랜 팬이었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그가 오늘 한국에서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저를 지목하면서 한 답변을 녹취를 풀어 정확히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먼저 주성하 기자님 질문에 답변하기에 앞서 제가 북한 정권에 몸 담그고 있을 때 주성하 기자님께서 한국에서 쓰신 기사들을 100% 다 보고 큰 힘을 얻었댔습니다.

 

특히 주성하 님이 인터넷에 발표하신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 같은 것은 저 뿐만 아니라 저의 애들도 그 기사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으며, 또 기자님께서 한국에 처음 와서 정착하실 때 정말 컨테이너에 가서 무더운 여름철 박스를 나르며 땀을 흘리면서 한 치 한 치 한국 사회를 톱아 올라갔다는 것에 커다란 힘과 용기가 됐습니다.

 

저는 주성하 기자님께서 쓴 글을 보면서 주성하 씨도 한국에 와서 이렇게 노력해서 그야말로 이렇게 다 한국 사회에서 알려진 분이 됐는데, 우리도 한국에 가서 저 분처럼 하바닥에서 부터 한 치 한 치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어느 한 순간인가 우리도 잘 살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한국에 왔습니다.

 

제가 한국에 오기로 결심한데는 선생님의 방조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자신있게, 정말 자신있게 제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의 답: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광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앉아 계신거 몰랐거든요. 이 자리에서 얼굴 탁 보는 순간에 인터넷에서 본 낮익은 얼굴이…상당히 더 좋아지신 얼굴입니다.  제가 오늘 여기서도 발언하고, 그다음에 기자님들하고 이제 이렇게 하지 않아요, 이 기사 나가는 것을 해외에 나와 있는 북한 사람들과 동료들 100% 다 봅니다.…>

 

헤어질 때는 “와서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본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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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교관들 뿐만 아니라 해외에 나온 많은 북한 주민들, 심지어 북한에서도 이 블로그를 보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태영호 전 공사와 가족은 그들 중 한 명일 뿐입니다.

 

오늘 저녁도 제 블로그를 보고 탈북해 온 한 북한 엘리트를 만나게 됩니다.

 

제가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이런 블로그인데 좀 저질스런 댓글을 늘여놓으며 싸우는 것 부끄럽지 않는가 하는 점입니다.

 

대한민국의 격을 좀 보여주는 사이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태 공사의 발언은 많이 줄어든 것이니, 기자회견장에서 직접 들은 풀텍스트를 공유합니다.

 

제 블로그 분들은 북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니 어떤 상황인지 보실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다듬어진 문체로 전부를 다 받아칠 수 없지만 읽고 문맥 파악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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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태영호 기자간담회

 

14: 02 태영호 입장
다리 조금 절면서 입장. 편안한 표정. 일어서서 모두발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밤낮으로 뛰고있는 기자여러분게 진심으로 격려를 표합니다. 저는 몇달번까지만해도 김정은 정권을 위해 남북외교를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태영호입니다. 저희가 한국에 온 이후 몇달동안 언론들은 북한에서도 잘 살던 저희가족이 왜 한국으로 귀순하였는지 여러가지로 추정하면서 커다란 관심을 표했다. 어렸을때부터 유학과 평양국제관계대학을 거쳐 외교관 양성교육거치고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남부럽지않게 살아옴. 해외에서 자유민주주의체제 우월성 실감하면서 인터넷 통해 한국이 경제적 기적과 민주화 과정 목격하면서 북한 정권에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됐으나 북한에 남겨ㄴ호은 가족과 친척들ㅇ ㅣ연좌죄로 처벌받을까 무서워 나오지 못햇다.

김정은이 세상돌아가는 형편을 잘 알고있을테니 우리 민족을위하여 이성적으로 할 것으로 생각. 시간이 흐를수록 자기 고모부는 물론 측근들을 무자비하게 처형하는 행태 보면서 절망감에 빠져듬. 김정은이 5월 7차 당대회 계기로 한국과 미국에서 대통령 선거 진행되는 정치적 변환기 이용해 핵개발을 2017년까지 무조건 완성한다는 정책 채택하고 핵질주하는 모습 보면서 한국으로 가 핵에서 구원하려는 무엇인가를 해야겠다는 결심 굳힘.

 

여러분. 지금 김정은 체제는 겉으로는 견고한거서럼 보이나 내적으로는 썩어들어가고 있고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몰리고 있음. 낮에는 김정은 만세, 저녁에는 이불스고 한국영화보는게 북한 현실. 북한 주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김정은이 감시. 공포정치 실시하고 있다. 북한 간부들은 김정은의 미치광이 행태 보며 태양의 가까이에 가면 타죽고 너무 멀어지면 얼어죽는다는 것을 생각하며 이런 노예생활을 40년 50년 지속돼 자기 손자, 증손자대까지 이어지지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탈북하면서 북한대사관 벗어나면서 “오늘 이순간 너희들의 노예사슬 끊어주니 자유롭게 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에서 몇달간 자유의 삶을 누리며 왜 진작 오지못했을까 후회까지 했으며 누가 김정은정권 허물어지지않겠나 생각했던 과거가 부끄럽게 느껴짐.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김정은 정권을 소멸하고 나라를 통일하는것은 민족의 번영을 위한 도약의 기회. 생사존망 달려있는 중대한 문제. 김정일과 김일성대도 핵개발 중단해본적없다. 지금은 핵개발시간표까지 정해놓고 마지막 직선주로에 들어섬.

 

김정은손에 핵무기 쥐어진다면 우리는 영원히 김정은의 핵인질이될것. 한반도에 핵전쟁 일어난다면 우리영토는 잿더미로변해 구석기시대로 돌아갈것. 북한에계신 주민러분. 간부여러분. 공포에 숨죽이고 살지말고 가볍게 쳐내고 통일된 나라에서 행복하고 자유롭게 삽시다. 해외에서 고생하고 계신 북한주민 여러분. 이미 수만명의 북한주민들이 총탄을 뚫고 대한민국으로 왔다. 탈북면허증 쥐어져있는 이순간 놓치지말고 한국으로 오십시오. 외교관 여러분. 자식들을 북한의 인질로 잡아놓고있는 김정은을 순한 양처럼 따르지말고 벗어납시다. 훗날 자녀에게 노예의 사슬 끊어줬다고 자랑스럽게말할수있음. 탈북민 여러분. 여러분은 통일의 선봉투사들입니다.

 

탈북민 여러분은 통일되는순간 가족들과 마을사람들에게 노예해방자라는 명예로운 칭호 받게 될 것. 우리 탈북민과 실향민들을 앞당기기 위해 통일 선봉에 앞장설대 김정은 정권의 연좌제 허물어질것. 통일된 대한민국 만세 (양손 올림)

 

- 간단한 소외와 함께 자녀 한 사람은 평양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인질처럼 자녀를 평양에 두는 것에 예외를 둔 건지
= 김정은 정권은 부모와 자식간의 가장 숭고한 사랑을 악용해 해외에 나가있는 상주 가족들의 자식들 중 한명은 북한에 인질로 잡아놓고 있다. 저는 천만다행스럽게도 자식들 다 데리고 한국에 올 수 있었따. 어떤 경로와 어떤 과정을 거쳐 자식들 한국에 데려올수있었는지는 현재 북한에 계신 여러분들의 생명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이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 2017년 말까지 핵개발 완료한다라는 말씀했는데 더 설명. 실제 공사로서 어떤 업무하시는지=
= 김일성이나 김정일때도 북한은 핵개발 중단해본적 한번도없다. 김정일때만 해도 김정일은 조선반도 비핵화라는 거짓 외피를 뒤집어쓰고 핵개발 매우 은밀한 방법으로해옴. 김정은 정권이 집권한 후 핵경제 병진노선을 채택함. 경제는 세계를 기만하기 위해 채택한 것. 사실상 핵 최우선 정책이라고 보면 정확함. 올해 5월 당7차대회 이후 김정은은 핵개발을 가장 빠른 시일 안으로 완성할 것을 당 정책으로 함. 왜 김정은이 2017년 말까지를 핵개발의 완성을 위한 시간표로 정했는가라는 문제.
북한이 핵개발의 적기로 보는 것은 한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고 미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은 뒤 정권인수가 진행되는 2016년부터 2017년 말까지를 북한은 가장 적기로 본다. 왜 그런가하면 정치적 국내일정때문에 미국과 한국이 북한의 핵개발을 중지시킬 수 있는 그 어떤 물리적이고 군사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할 것이라는 타산이 깔려있음. 북한은 자유민주주의체제의 단점이 있다고 봄. 하나는 미국이나 한국에서 보수가 집권하든 진보가 집권하든 새로운 정권은 반드시 북한과 새로운 정책을 시도할 것이고, 두번재로서는 정권이 바뀌면 사람도 정권을 운영하는 힘도 바뀐다는 두 가지 타산 깔려있음. 북한은 한국에서 대선이 끝나고 미국에서 새로운 대북팀이 정책팀이 꾸려진다면 필경 북한과 새로운 정책을 시도할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북한은 빨리 핵개발을 완성해서 미국정부와 한국정부와 바로 북한이 도달한 핵보유국 지위에서 새로운 대화를 시작한다는 것. 지금까지 미국과 한국정부가 유지해온 선비핵화 도식을 깨고 한국과미국정부가 핵 동결, 제재해제, 한미 합동군사해제 등 북한의 요구사항을 들이대서 북한의 핵보유 지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략

=북한 외교관들 업무. 영국에 있을 때 북한과 영국 사이의 상호관계를 위주로 담당. 북한의 주요 대외정책, 김정은 우상화 정책, 핵 정책 등 북한의 정책을 북한에게 알리는 사업을 중심으로 함. 북한의 공관원들이 대외활동과 관련없지 않나 물어봤는데 해외에 나와있는 북한의 공관들이 자기의 업무사업과 관련없는 여러가지 외화벌이에 많이 동원된다.

 

- 국정원 정보위에서 설명할 때 외무성 공문을 받았다고 했는데 과거에 핵실험 전에 그런 공문 받았는지 구체적인 지시 있었는지. 3차핵실험은 김정일이 시켜놓은건가. 외화벌이 위해서 공사님은 어떤 활동하셨는지. 5월달에 영국에 계실때 영국 보험회사가 압수수색당했죠. 북한에 공급했던 자본 규모 설명

= 공문 문제는 제 의도와는 다르게 보도된것같다. 북한은 해외 공관들에게 언제 핵실험을 한다 이런 공문 내보내지 않음. 국회 정보위에 나가서 현재 북한이 핵 개발과 관련한 정책적 측면을 제가 이야기했다. 북한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해외 공관들ㅇ게 언제 핵실험 진행한다는 핵실험 시기와 장소를 구체적인 국가기밀을 공문으로 표시하지 않는다. 정책과 언제 어떤 핵실험을 하는지는 설명하지 않는다.
외화벌이. 북한 공관에는 외무성에서 나와있는 나와있는 성도 있고 다른 기관에서 나와있는 사람들도 있다. 매 기관들에서 나와있는 사람들에 따라서 그들에게 부과된 북한식으로 표현하면 외화벌이과제는 다 다르다. 무역성이라든가 경제성에서 나오면 구체적인 외화벌이과제 주고 달성하지 못하면 추궁을 함. 그러나 외무성에서 파견된 외교곤들한테는 구체적으로 국가적인 외화벌이 과제를 주지 않음. 이번달에 10만달러 벌어바치라는 과제를 주지는 않음. 북한 외무성은 사업총화를 통해 각 공관에서 얼마나 많은 외화를 바쳤는가를 본다. 외무성에서 나온 외교관들과 무역성을 비롯한 경제성에서 나온 사람들이가진 외화벌이 과제는 다르다. 경제부서에서 나온 외화벌이과제는 대단히 높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평야에 바치치 못해 심리적 압박과 고충 받고 있다.

 

- 영국 계실때 외화벌이 과제로 나온 액수는 얼마정도
= 구체적인 할당량은 공관에 해당된 할당량은 없다. 개인별로 자기 업정에 따라 할당량이 있다. 개인적으로 얼마를 받았는가는 제가 잘 알고있지 못하다.

 

- 한국에 도착하신 시기가 언제고 어떤 경로를 통해 왔는지 / 태병렬과 관계, 부인과 관계는. 오백룡과의 관계는.
= 도착시기와 관련해 언론이 보도한 건 사실과 많이 다르다. 여름에 한국와서 첫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성이 태가이지만 태병렬과 아무런 혈연적 관계가 없다. 아내 오혜선은 오백룡 가문 맞다.

 

- 구체적인 시기는
= 구체적으로 말하는 거는 맞지 않다

 

- 오산공군기지로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고위급 탈북자는 정보당국이 데리고간것으로 알고 있는데 태공사가 정보가치가 없다 이렇게 판단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렇게 이해해도됨?
= 탈북시기와 경로와 관련해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맞지 않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 대부분은 사실이 아니다.

 

- 탈북자가 간담회를 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데 공개활동 하게된 이유. 공개적으로 활동했을 때 북한에 남은 가족들의 신변 걱정 안했는지.
= 우리 민족을 핵참화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했다. 한국으로 오기 전까지 한국에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많이 고민함. 한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공개활동을 진행해서 어떻게 하면 김정은 정권을 빨리 붕괴시키고 우리 민족을 다가오는 핵참화에서 변화할수있을까 생각하며 공개활동 하기로 마음먹음. 물론 북에 두고온 저희 가족들과 동료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방구석에 앉아서 눈물흘리고 가슴 쥐어뜯는다고 달라질 것 하나도 없다. 오직 김정은 정권을 소멸하기 위하여 통일에 앞장서 싸워야만이 통일의 아침을 가지고올수있다고 생각한다.

 

- 외국생활에 익숙하실텐데 한국이 아니고 미국을 선택할 생각 안했는지
= 비록 한반도가 외세에게 분단된지 70년이 지났지만 하루빨리 제 대에 나라를 통일하는 것을 평ㅎ생 숙원으로 생각. 나라를 빨리 통일하기 위해 북한과 지리적으로 제일 가까운 곳에 이쏙 같은 민족이고 언어가 통하고 피가 통하는 대한민국에 와서 통일을 위한 투쟁을 벌이는 것이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지름길이라고 생각.

 

- 태공사 전에 온 고위층 탈북자들을 보면 북한은 시스템으로 움직인다고 보는데 김정은이 무너지면 북한이 무너진다고 보는 이유는
= 그 문제를 단마디로 이야기하기에는 상당히 복잡한 문제라고 본다. 이자리에서 이야기할수있는 것은 김정은 대까지 김씨 일가가 3대가 왔다. 북한에서 공산정권이 수립된지 70년이 됐다. 물론 인류의 사회발전 역사를 볼 대 일정한 처형이나 무질서가 있다. 그러나 사회제도가 수립돼서 7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공포정치와 처형에 의해서만 유지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 북한은 세상 그 우례를 찾아볼수없는 사회. 북한은 계급투쟁에 기초한 공산주의 이념에 플러스 조선시대때의 말하자면 지도자에게 충과 효를 강조하는 성리학에 기초해서 존재해오고 있던 사회. 여기에서는 항상 사회가 유지되는데서 정체성과 명분을 중시.그러나 지금 김정은 시대에 와서 북한이 지금까지 유지돼오던 명분과 정체성 잃음. 김정은의 집권 5년째인 오늘까지도 북한 주민들에게 자기가 집권하게 된 명분과 정체성을 명백히 밝히고있지 못하다. 지금에 와서야 김정은까지 겪어보고 북한 주민들은 물론 북한 엘리트층도 이제는 더는 북한의 이러한 세습통치에는 미래가 없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다. 김정은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단언코 확고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 북한의 고위 엘리트들도 김씨일가에 대한 운명공동체 의식 없어졌다고 볼 수 있나
= 그렇다

 

- 서울에서가 아니더라도 대북정책에 대해 관심있게 보앗을텐데 개성공단 폐쇄, 북한과 대화하지 않겠다, 이런 정책이 본연의 목적에 부합한다고 보는지
= 대북전문가들 사이에서 현 대북정책에 대해 상당히 논쟁이 많은 것을 보았다. 대북정책을 계속 지금의 대북제재 이런 것을 계속해서 얻을 것이 무엇이냐. 북한은 핵질주로 갈텐데. 북한에 대한 정책을 바꾸어야한다는 사람들과 강경모드를 유지해서 김정은 정권을 위기로 몰아가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것을 보았다. 현재 김정은의 핵개발 정책을 포기시키느냐 마느냐는 것은 인센티브의 퀄리티나 양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김정은 정권은 곧 핵무기라고 보면 된다. 김정은이 있는 한 북한은 절대 핵무기 포기하지 않을 것.

 

- 2017년이라는 시기까지 말했는데 현재는 핵개발 정도 상태가 어디까지 왔다고 보는지. 수소탄 이야기도 있는데.
= 북한의 핵개발과 관련한 정책적 측면을 얘기했다. 핵전문가가 아니다 나는. 북한의 핵개발 정도가 어느정도 됐는지는 잘 모른다. 북한에서는 체제 특성상 제가 아니라 외무상이나 더 높은 곳에있는분들도 핵개발 정도가 얼마나 진행됐는지 모르게 한다.

 

- 남으로 가야겟다 생각한 결정적인 계기. 영국에 김정철왔을 때 동선 노출돼 문제된적있는데 당시 소환장 발부된 적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 오래전부터 북한 체제에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북한 정권을 선뜻 박차고 나오지 못한 점을 이야기했고 한국에 오게 된 저의 목적 북한 정권 단죄하고 우리 민족 핵참화에서벗어나게 하는 데 작은 보탬주고싶어 왔다고 이야기했다. 김정철도 개인이기 때문에 개인의 신상에 대한 점은 여기서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가 인권을 유린하고 인권에 해 되는 행위를 했다면 다르겠지만 김정철이 김정은의 형이라는 이유 만으로 그의 신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연좌제를 시행하고 있는 북한과 다르지 않다.

 

- 영국에서 주로 어떤 사람들 만나 선전활동 했는지 그들의 반응은. 선전활동할 때마다 어떤 감정 드셨는지
= 북한에서 저를 포함해서 일반 주민들은 물론이고 저와같은 엘리트 층도 기회주의적으로 살고있으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낮에는 김정은 만세를 외치고 저녁에는 이불을 쓰고 한국영화를 본다고 이야기함. 저도 역시 북한정권에 몸담고 있을 때 겉으로나마 김정은 만세를 외치지 않을 수 없었고 기회주의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영국에서 북한 체제에 대해 홍보할 때면 제 앞에서 북한 체제 비난하고 어떻게 그런 체제 비난하냐고 이야기했다. 저는 직무상 북한 체제 옹호해서 발언해야했기 때문에 매우 힘든 시간 보냈다고 이야기하겠다.

 

- 김정은 정권이 중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김정은 정권은 오바마 정부의 전략적 인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 겉보기에는 북한이 중국을 대하며서 상당히 자주적인 것처럼 보임. 또 중국은 북한을 전혀 통제할 수 없는 위치에 잇는 것처럼 보임. 북한이 중국에 대해 자주적인 것은 사실. 어떻게 자주적인 정책 실시할 수 있는가. 북한은 중국의 약점을 알고있다. 중국이라는 형 앞에서 북한이라는 동생이 배짱을 부려도 중국은 어떻게 하지 못할 것이다. 중국은 북한을 동북아에서 자기의 이익을 고수하는 완충지대로 생각하고 있다. 북한이 그 어떤 일을 해도 중국은 이 완충지대를 유지하기 위해서 북한이 하자는 대로 끌려갈 수밖에 없음. 만약 중국이 결심만 한다면 북한 정권을 끝내는 건 일도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아직도 중국은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다가올 수 있는 이러한 자유민주주의와 미군이라는 물리적인 전쟁을 막기 위해 현재 어쩔 수 없이 북한의 김정은 정권을 00해주고 있음.
= 오바마 행정부 전략적 인내에 대해. 북한은 이를 핵개발 면죄부로 간주해왔다.

 

- 외교관으로서 이력
= 스웨덴과 덴마크에서 언제동안 일했는지 밝히는건…1990년대에는 스웨덴과 덴마크, 2000년대는 영국. 2014년 초에 북한을 마지막으로 나옴

 

- 북한 당국이 표면적으로라도 모델로 삼고 있는 경제모델이 있다면. 의사결정 구조. 핵실험 결정을 놓고 봤을 때 김정일과 김정은 시대의 차이점이 있는지. 중요한 정책결정 과정에서 앞선 시대와 차이점?
= 북한이 삼고 있는 경제적 모델이 있는가 없는가. 북한이 직면한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 바로 올바른 경제정책을 주민들에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북한은 이념적으로 보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 정신. 이러한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떠나서 점차 시장에 의한 경제로 점차 변화되고 있음. 현재 북한의 경제실정은 원시적 자본주의 형태인데 그 위에 존재하는 상부 구조는 사회주의 계획경제, 집단주의 이념에 기초하고 있다. 북한이 현실을 인정하고 경제정책을 중국과 베트남처럼 시장경제로 바꾸는 게 순리. 김정은이 왜 밑은 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이를 공식 정책으로 바꿀 수 없느냐는 질문이 제기. 북한일나느 사회는 수령의 신격화에 기초해 움직이고 있음. 이러한 사회에서 수령은 신과같은 존재. 모든 주민들의 의식주 문제는 신인 수령이 보장해주어야. 만약 북한 노동당이 시장경제를 받아들여서 수요와 공급으로 이뤄지는 경제정책으로 만든다면 북한 사회에서 김정은이 설 위치가 어디있겠나. 사회에 대한 김정은의 통제력 없어질 것. 이 문제때문에 아지곧 현실에서 맞지 앟는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유지.
=한국에 와서 가장 많이 당한 질문이 북한의 의사결정에서 가장 핵심기구. 컨트롤타워는 어디있는가 여러 사람들이 계속 물어봄. 이 문제를 모든 사람들이 물어보았다. 북한 사회는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매우 특수한 사회. 이런 특수한 사회이기 대문에 김정은이라는 신, 수령과 그 밑에 모든 정책을 집행하는 부서들이 종속 관계로 집중돼있음. 이를 하나로 총괄해서 어떤 컨트롤타워에서 종합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것으 조정해서 보고하는 컨트롤 타워 없다. 김정은이라는 신, 정책 집행하는 부서가 종적으로 연결돼있다.

 

- 대북제재 압박 효과, 인권 문제
= 김정은 정권은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몰리고 있음. 대북제재로 인해서 김정은 정권이 상당한 위기로 몰리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현재의 대북제재가 어느정도 효과를 내고있는가를 판단할 때 절대로 경제적인 숫자를 가지고 북한의 대북제재 효과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한다. 대북제재를 평가할 때는 대북제재 통해 북한주민 심리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대북제재가 김정은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전반 정책을 어떻게 몰아가고 있는가. 사람들의 심리상태와 정책실현요구를 놓고 대북정책을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
올해 3월 김정은이 대북제재가 나오자 전체 북한 간부들 모아놓고 여명거리 건설에 대해 이야기함. 전 세계 앞에서 여명거리를 당창건 전가지 완성해 대북제재가 물거품이라는 것을 보여주라고 호통침. 여명거리는 올해 10월 10일까지 완성해 사람들이 입주했어야 정상. 그러나 10월 10일까지 그렇게 김정은이 온나라 국민들앞에 간부들 모아놓고 호통쳤지만 완성되지 못함. 대북제재 효과성 여부는 사람들의 심리상태와 정책을 놓고 평가해야 함. 지금 북한사람들은 대북정책 심화되는 상황에서 상당한 동요를 느끼고 있다. 김정은은 여러가지 새로운 정책들 내놓음. 개성공업지구나 나선지대처럼 북한의 변두리 경제지역을 확대한다는 경제특구정책, 원산지대를 세계적인 관광중심으로 개발하라고 함. 이를 집행하도록 모든 부서가 달라붙고 숱한 자본 투여됨. 그러나 김정은 정책이 대북제재 속에서 실현 가능할까. 결국 대북제재는 이러한 김정은의 꿈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놓음.

= 북한을 가장 심각하게 위축시키고 있는 것이 인권문제. 핵문제는 북한 외교관들이 어디가서 당당하게 이야기함. 많은 국가들이 과연 북한이 어떻게 핵보유국 지위로 올라가는지 북한의 길을 모방할 수 있는지 궁금해함. 그러나 인권문제와 관련해서 북한을 지지하는 국가 하나도 없음. 왜 이런 것을 느꼈냐면 인권문제와 논의하면 외국인들의 첫 질문이 뭔지 아나ㅎㅎㅎ. 북한에서 만민이 법 앞에 평등하냐 ㅎㅎㅎ 이렇게 물어본다. 그럼 저는 어떻게 만민이 평등하지 않냐고 답한다. 그러면 만민이 평등하냐면 어떻게 김정은은 철도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아이들 앞에서 담배를 피우냐. 인권문제와 관련해 논쟁을 벌이면 벌일수록 수렁에 빠지게됨.
올해 3월 제네바에서 있었던 제네바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공식표 포기. 한국정부의 인권문제 공세의 커다란 승리. 북한 일반 주민들은 국제형사제판소가 뭔지 모름. 이런 문제가 유엔에서 토의된다는 논의 자체도. 만약 김정은이 그 어떤 재판에 넘어간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북한의 아이들도 재판에 넘어가는 것은 잘못한 사람이 넘어간다는 것을 안다. 김정은이 재판에 넘어간다면 범죄자고 김정은 시대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직선적으로 말해준다. 유엔제재결의안에 김정은 이름이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최선 다하고 있다

 

- 영국이나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 언론들을 접촉할 수 있었는지. 언제부터 어느정도 범위까지 접촉할 수 있었는지. 영국에서 생활하면서 마트라든지 탈북자들, 현지에서 생활하는 탈북자들 많이 조우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한번씩 탈북자들 만날 때마다 속으로 어떤 생각 했는지
= 주성하 기자님 질문 답하기 앞서 북한 정권에 몸담고 있을 때 주기자님이 한국에서 쓰신 기사 보고 큰 힘을 얻었다 ㅎㅎㅎ 특히 인터넷에 발표하신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는 저뿐만 아니라 저희 아이들도 이걸 보면서 눈물 흘렸던 게 한두번이 아니다. 기자님이 한국에서 정착하실때 박스 옮기면서 눈물흘렸다는 글 보고 큰 힘이 됐다. 주기자님 쓰신 글 보면서 한국에 와서 노력해서 한국생활하시는 분이 됐는데 우리도 한국에 가서 하바닥에서부터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어느 한 순간인가 우리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햇다. 제가 한국에 오기까지 노력한 데는 선생님의 공이 크다.
여기계신지 몰랐는데 얼굴 보니까 알았다. 인터넷에서 봤던 것보다 더 얼굴이 좋다 ㅎㅎㅎ
= 여기서 제가 기자님들과 이렇게 있는 것을 북한 외교관들은 100프로 본다. 북한 외교관들이 출근해서 컴퓨터 창을 열고 가장 먼저 하는 게 연합뉴스 보는것이다. 연합뉴스 북한단. 북한에서는 적정동향이라고 한다. 적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느냐. 연합뉴스 어플리케이션으로 뉴스 항상 보고. 언제 유튜브에서 뜰 지 모르겠지만 태영호 저놈이 한국에서 뭐라고 지껄이는지 분명히 본다. 북한에있을 때 한국에 오기로 결심하는 데 힘이 된 것은 이미 저보다 한국에 먼저 와서 활동하고 계시는 탈북민들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됐다. 고영환 부원장님이라든가 주성하 기자님 강철환씨 북한사람들은 백프로 본다. 이만갑 프로그램. 모란봉 클럽. 최근에 한국에 와서 재미나게 본게 만사일생이라고 유튜브에서 본다. 한국에서 탈북민들의 생활을 그린 것은 북한 사람들의 1순위다. 불어라미풍아. 이런건 모든 사람들이 본다. 이걸 보면 가족의 지난날을 보는 것 같다. 90년대 말 덴마크에서 생활할때 우리 아이와 한국 아이가 한 학급에 있었다. 그떄가 1996년-1998년. 가톨릭 학교였다. 우연일지 모르겠는데 우리애하고 한국애하고 7살 8살 그때 있었는데. 하루는 우리 큰애가 집에와서 가방을 바닥에 던지면서 이순신이 누구야 이렇게 묻더라. 북한에서는 역사 교육을 잘 안해준다. 역사를 알려주면 비교개념을 알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깜짝놀랐다 이순신을 어떻게 아는가. 이순신 앞에 위대한이라는 글자를 붙일 수 있느냐. 그러니 가톨릭 영어학교다보니 여러 민족 아이들이 와있는데. 가장 위대한 사람의 이름을 써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물었다고 하더라. 우리 아이는 김일성이 위대하다고 말했다. 나라를 해방시키고 일본을 내몰았기 때문에 위대하다. 한국애 차례가 되서 한국애가 나왔는데 나는 이순신이 위대하다 했다. 이순신이 일본을 내몰았기 때문에. 애들은 임진왜란이요 일제강점기를 말할 수 없으니 우리애는 김일성이 내몰았고 한국애가 이순신을 내몰앗다고 생각한 것. 위대한이라는 단어를 김일성 앞에만 붙이는 줄알았다고. 역사적인 문제를 잘못 알려주면 나중에 커서 큰일이어서 이건 정말 복잡한 문젠데 크면 말해준다고 했다. 불어라미풍아를 보니 이 생각이 나더라. 이념대결은 어른들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아이들 사이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린나인데 어린아이가 이순신이 위대해, 그 아이의 당당한 모습이 상당히 오랜기간 다가왔다. 해외나가면 한국애들과 북한자녀들이 함께 다니면서 이런 경우들이 있다. 앞으로 불어라 미풍아 장면이 미풍이가 정말 임진강으로 통일을 위해 촛불을 들고 가는 것이길.

 

- 외부정보가 북한에 유입되는 경로?
= 북한사회는 내부로부터의 정보유입이 차단된 조건에서만 존재가 가능함. 어느날인가 북한에 외부정보가 유입되는한 북한은 무너짐. 만약 일반 주민들이 김정은이 김정일의 맏아들, 장자가 아니고 김정일에게 여러명의 여인들이 있었는데 한 여인에게서 난 아이다. 이런 사실 자료가 북한 내부에 들어간다면 지도자에 대한 수령의 신격화가 유지되겠나. 유지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은 어떻게든 외부로부터의 정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조치 취하고 있따. 인터넷이 이렇게 좋지만 북한이 인터넷을 열지 못하는 것은 북한에 인터넷이 들어가면 스스로 무너지게 돼있기 때문. 그러면 어떻게 북한 주민들에게 어떻게 외부정보와 김씨일가의 허구성을 알려줄 수 있을까.
저같이 외부에나와있던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북한에 들어가서 말하지 못함. 북한에서 벌서 외국에서 살다가 들어오면 자동적으로 옆에 보위부가 파견한, 애들한테도 다 붙여서 무슨 발언을 하는지 장악함. 만약에 까딱 잘못하면 그 가정은 끝남. 외부에 나갔던 사람들은 실상을 알고 잇어도 절대 그런 말을 들어가서 하지 않는다. 또 단기 출장 나와서 그런 인식이 들었던 사람들도 자기 동료들이나 친구들에게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사람이 너무 오랫동안 세뇌교육과 공포정치에 눌려 살기 때문에 정보에 대한 호기심보다도 내 한몸, 우리 가족부터 보호해야한다는 생각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북한 내부에 북한 주민들이 당하고 있는 이런 불행, 인간으로서 가지고 있는 속성을 알려주고 그들의 눈을 틔여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탈북단체에서 하고 있는 대북전단. 최근에 여러가지 기술수단들도 상당히 발전함. 드론이런것도 지금은 지정한 위치에 투입할 수도 있고 이런식으로 외부에서 북한 주민들을 계몽시키고 눈을 틔여주는 활동이 진행돼야.

 

- 북한이 김정은의 생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 한마디로 말하기 힘든 질문. 길게 설명하려고 함. 김정은의 후계구도 과정과 김정일의 과정은 다름. 김정일의 후계구도는 상향식 후계구도. 김정일은 자기가 공식 후계자가 될때까지 10여년동안 탄탄한 계도를 다지면서 올라감. 자기 삼촌을 쳐내고 가문 내에서 이복동생들, 하나하나 걸림돌을 쳐내면서 후계자까지 갔다. 북한은 공산주의+성리학. 항상 명분과 정체성. 북한은 이를 중시한다. 김정일이 후계자가 될 때 그전까지 북한은 지난 10여년동안 김정일은 후계자로서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줬다 이래서 후계자가 될 자격이 있다. 아버지는 빨치산 대장, 아버지는 빨치산 대원. 그러니까 피가 좋다는 것. 김정일보다 더 좋은 정체성 내놓을 수 있나. 유교전통은 기본적으로 장차 우선. 김정일은 밑으로부터 위로 올라간 상향식.
김정은은 2008년 김정일이 뇌졸증으로 쓰러질때까지 김정은의 존재를 알고있던 사람들 별로 없었다. 저도 몰랐다. 죽다가 살아난 김정일이 이러다 얼마 못살겠다는걸 알고 누구도 몰랐던 김정은을 베일에서 꺼내서 후계자로 내세움. 어느 시점까지도 김정은은 이 명분과 능력, 정체성이 뚜렷하지 못함. 김정은이 자기를 백두혈통. 난 김정일 아들이야 그러니 내가 후계자가 돼야해. 이걸 강조하고 있는데 집권 5년차가 됐는데 자기 어머니 이름을 북한 주민들에게 공개하지 못하고 있음. 선군의 어머니라고만 공개했지 어머니의 이름도 내놓지 못함. 김정은은 차마 자기 어머니가 김정일의 공식 부인이 아니라고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는 것.

 

- 앞으로 활동 활발하게 하겠다고 밝혔는데 남한 사회에 와서 이에 대한 두려움 없었나
= 북한 있을 때 이한영씨에 대한 것 다 봤따. 통일은 개인의 희생 없이는 될 수 없다고 본다. 이 한몸 통이르이 제단에 바친 몸. 그 길을 가다가 죽는다면 그것이 통일에 대한 기폭제 돼서 거기에 대해 저희 동료들이 기쁨 느끼고 좋은 계기 되겠다고 생각.

 

- 북한 엘리트층이 외부정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다고 보면 될지. 김정철에 대해 정서가 불안하다고 하고 한쪽에서는 김정은 정권에서 상당한 역할 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역할 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는지.
= 북한은 외부정보의 유입이 철저하게 차단된 것 속에서 존재가 가능하다. 이는 어느 누구도 예외가 아니다.

 

- 북한 외교관 월급
= 차마 말하기 어려울 정도. 1000불도 안되는 돈으로 영국에서 어떻게 살 수 잇느냐 의문가지신다.

 

- 공포통치 사례. 외국에서 느꼈던 신변위협. 감시같은 경우도 대사들은 한 시간에 한 번씩 보고해야한다는 지령 받은 게 있는지
= 북한 공산체제는 존재 첫날부터 오늘 현재까지 김일성대나 김정일때나 어느 한 때도 숙청이 중단돼본적은 없다. 여러분들이 공산주의 이념을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공산주의는 계급투쟁 다른말로 하면 그 사회에서 살고 있는 호상간의 비판을 통해 이물질, 불순분자를 처형소에 보내든 바깥으로 보내는 배출 과정을 통해 북한 체제는 존재가 가능하다. 신진대사라는 과정을 통해 이단자들을 부단히 숙청해내는 과정을 통해 북한 사회는 존재가 가능하다. 김정은 때 와서 뭐가 달라졌나. 공포심리를 이용해서 공포감을 앞에서 먼저 나가 조성하라는 것.
= 북한의 모든 공포 감시 체제는 북한 사람들이 가있는 모든 곳에 있다. 재외라고 생각해보면 재외공간에 일반적으로 주민통제 시스템이 갖춰져있다. 거기에 나가있는 북한 주민이 100명 이상일때. 반대로 유럽처럼 현지에 나와있는 인원이 10명도 안되는 곳에는 전임감시요원이 나와있지 않다. 재정적으로 그럴 여유도 없다. 그런데서는 대사, 외무성 파견 외교관이 당비서 겸 안전대표 기능을 동시에 수행. 남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감시해서 상부에 보고. 인간이 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코맡대고 사는 사람들의 동향을 보위부에 보고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적당히 눈감아준다고 보면 되겠다. 지금 북한에서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은 기회주의적으로 살고 있다. 모든 움직임도 세트장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

 

- 최순실 국정농단, 대통령 탄핵 보면서 어떤걸 느끼셨나
= 사람이 살아가고 나라를 운영하는데서 시스템이 중요하구나. 한국 정치 정세를 보면서 느낌. 티비를 보면 당장 나라가 끝날 것 같은데 그럼에도 한국사회는 거리에 모든 사람이 평온하게 지내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사회가 가동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100만 명이 하루 저녁에 하루 저녁에 모였다가 한 명도 경찰에 연행되지 않았고 제가 놀란 것은 시위 참가자들이 시위장을 다 청소하고. 딱지 뜯는 걸 보고 대단히 큰 감동을 받았다. 저는 한국에 조성된 국정농단 사태가 가슴아픈 일이지만 지금 한국이 세계 민주화 과정을 새로운 단계로 선두해서 끌고나가고 있지 않느냐 민주화 과정의 선두화주자로 바뀌는 과정이지 않는가 생각한다

 

- 이민형탈북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아이들은 탈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어떤 계획 세우고 있는지
= 저를 비롯해서 외부에 나와있는 북한 사람들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모순적. 30-40년동안 압축적인 성장, 짧은 시간에 민주화 이루어낸 나라구나. 그러나 역시 한국 드라마나 문화콘텐츠 보면 대단히 경쟁이 심한 사회다. 그러니 경쟁이 없는 북한에서 살다가 한국에 가서 우리가 과연 저렇게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과연 잘 살 수 있겠는가 생각한다. 저같은 경우 한국으로 간다 이렇게 생각할 때 가장 첫 번재로 생각하는 것이 본인이 가지고 잇는 사회적 지위가 한국에 가면 밑으로 내려갈 수 있지 않느냐. 북한에서 양반의 지위로 살ㅇㅆ는데 한국에 가서 천민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심리적인 불안. 사회적 지위가 떨어지는데서 오는 불안을 어떻게 극복해나갈까. 지금까지는 애들도 아버지가 누구도 받을 수 없는 교육도 시키고 가장으로서의 지위가 높았는데 한국에 가면 가장으로서의 지위도 떨어지고 이런 심리적인 담벽을 어떻게 넘겠는가 이런 것을 많이 고심한다. 한국애들은 아이 때부터 군용베낭 매고 공부 열심히 하는데 우리 아들이 이런 아이들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가.
이미 온 탈북민들이 어떻게 살고있는지를 많이 본다. 한국에서 잘 정착한 사람들도 많지만 탈북민 평균 소득 146만원. 한국 평균 근로자의 절반도 안된다. 그런데 한국에 와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르더라.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쟁을 기초로 하고 있고 생존이 치열하다. 그러나 북한의 주민들과 사람들에게 한국에 와서 본인만 열심히 살고 일하면 여러가지 가능성은 열려있고 한국정부가 탈북민들을 위해 어떤 정착과정을 마련했는지 알기 쉽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 사회를 동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북한에서는 개성공단 어떻게 바라봤는지.
= 개성공단은 북한에 있어서 맨 처음 개성공단 시작할 때 고충이 상당히 큼. 이미 지나간 이야기지만 제일 처음에 개성공단 시작할 때 북한은 뭘 노렸는가하면 중공업과 화학공업과같은 덩치 큰 공업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 그러면 한국이 한강의 기적 일으킬 때처럼의 순리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현실적으로 소비재공업만 들어옴. 처음에는 한국에 넘어간 게 아니냐는 논의가 내적으로 많았다. 그런데 일단 해놓고 보니 거기서 나오는 수입을 놓치기는 싫음. 다행히 개성공단은 휴전선 지대에 있었다. 휴전선 지대에 있다는 건 북한에서는 일반 주민들이 개성시에도 올 수 없다. 개성시에 있는 일반 주민들이 북한 지역으로 나갈 수도 없다. 결국 북한은 모기장을 치지 모기를 막을 수 잇었다는 게 북한의 판단. 이 모기장에서 모기가 새나가지 않았는가. 모기가 뚫고 들어오지 못하는가. 개성공단에 가면 많은 경우 기름, 초코파이같은 걸 준다. 평양을 비롯한 외부 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 북한 시장에서 인기있는 게 초코파이. 학교에서 어디 갈 때 초코파이 사가지고 가야 잘 사는 것. ㄴ내놓고 팔면 안되기때문에 장에 숨겨놓고 삼. 개성공단은 남한의 실상 알게 하는 데 큰 역할.
= 한국정부가 개성공단 폐쇄했는데 만약 북한의 핵질주를 멈춰세우기 위해 한국정부부터 이런 조치 취하지않았다면 다른 나라들이 대북제재 따라왔을까요. 저는 따라오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 공사가 국장급인지
= 공사는 국장급부터 부국장급까지. 국장급보다 높지는 않다.

 

- 이례적으로 공개활동 계속하고 있는데. 앞서 통일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취지. 다른 입장있다면. 대북제재 효과? 전문가들은 다르게 말하던데
= 탈북 결심하고 한국 정부에 귀순의사 밝힐 때 저는 탈북이나 귀순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 저는 한국 정부에 투항하고 싶다. ‘투항’이라는 표현을 썼다. 저는 제가 공개활동을 시작한 저의 마음을 표현해준다고 생각한다.
= 대북제재 효과. 북한 보험의 95%가 런던. 지난 수십년동안 북한은 런던재외보험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빨아들어감. 그런데 이렇게 수천만불씩 빨아들어가던 자금줄이 대북제재로 막혔다.

 

- 이를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 공개활동 시작해서 국회 정보위와 만난 뒤 보도나간 것 봤다. 왜 이 시점이냐. 보수계에서 쓰는 마지막수 아니냐. 현 정국 물타기 하기 위한 국정원 작전이다. 이런 식으로 나온 것을 다 앉아서 봤다.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저는 통일하러 왔습니다. 한국정치에 개입할 의사도 없고 한국정치 잘 모른다. 한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저와함께 다니는 분들에게 제가 언제 나가서 공개활동 할 수 있냐. 만나고 싶은 사람들 만나고. 그때 그분들이 한 말이 있다. 한국은 법치국가다. 모든것을 법과 규정 원칙대로 한다.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너칙에 의하면 태공사는 12월 말에나 사회에 배출될 것 같다. 저는 저와 제 애들. 매일 인터넷하고 시내바닥에 마음대로 돌아다니던 애들이 오죽 답답했겠나. 옆에있었던 사람들은 정확한 규정에 따라야한다고 말함. 이 국가가 정한 규정과 시일에 맞춰서 제가 이 시점에 여러분들과 기자간담회 한다고 생각.

 

- 북미 협상 가능성 밝지 않다고 했는데
=미국 민주당 공화당 집권. 지금까지 북한 문제에 대한 접근법은 공화당과 민주당 완전 달라. 북한이 미국 행정부와 처음 핵문제에서 합의한 것도 클린턴 때 일이다. 민주당. 그 이후 북한은 민주당의 여러 인사들과 대화 채널 가지고 민주당과 계속 거래와 대화. 반대로 미 공화당의 기본 대북팀은 일반적으로 강경파. 네오콘으로 꾸려져 잇다. 옛날 네오콘 가장 높은 분인 존 벌튼은 상당히 적대적. 따라서 북한은 미 공화당에 대해서는 본능적으로 거부감 느낀다. 94년 제네바 미국 합의 나왔을 때 미 공화당이 즉시 입장 발표했다. 부시 올라가서 제네바 합의 뒤집어 엎었다. 공화당에북한은 거부적인 이런 인식 상당히.. 제 생각에는 트럼프의 대북제재 라인이 어케 꾸려질지 두고봐야 겠지만 공화당 이런 속성으로부터 대북 팀응ㄴ 네오콘 세력이 다시 차지하지 않겠는가 생각해. 두번째 중국 시진핑 관계. 김정은으로서는 중국을 하루라도 빨리 방문하지 못해 몸살… 지금 김정은은 자기가 핵을 개발하게 ㅆ다느 ㄴ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지금까지 조선반도 비핵화 한반도 비핵화라는 은폐된 구호를 들고 핵무기 개발하던북한이 중국에 대고 핵무기 가지겠다고 공개적 선언했으며 이것은 중국뺨을 친것과 같다. 핵무기를 포기하라. 선언해라 하겠지 중국은. 김정은은 중국에 가서 핵무기 포기할게, 이런 약속을 현재 할 수도 없다. 근본적인 핵무기라는 걸림돌 앞에서 김정은 중국 방문 성사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

 

-대남관련. 김양건 사망에 혹시 다른거 있음?
=김설성 관련 존재 알려졌다는 것은 수령의 지위에서 김정은 끌어내리는 것과 같다. 김설성 있는지, 어떤 사람 딸이 있다는 이야기 들었는데김설성이 김정은 친누이인가.. 명백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북한에 없다. 북한에서 지금까지 살았지만 김설성 얼굴 사진도 못봣따. 그다음 김양건, 어떻게 죽었는가 하는 것은 북한 내부에서도 상당히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 그러나 단지 주민들 속에서 돌아가는 말은 김양건이가 저녁에 김정은과 술을 먹고 음주 상태에서 자기 차를 몰고 오다가 자동차 사고로 새벽에 죽었다. 이게 일반 주민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느 말인데 사실인지 몰라. 북한의 대남 전략. 관련해 북한은 한국 대선, 미국에서 정권 인수 과정엣 ㅓ복잡한 정치 일정 맞물린 2017년말까지 핵개발 시간표로 정했다고. 그럼 이것이 북한이 실현하려는 전략이다. 전술적으로 북한은 이 목표에 다가서야 하는가. 대북제재 무용론을 확산시키려고 한다. 대북제재 무용론을 어케 확산. 그것은 끊임없는 도발과 핵싫험해서 미국이 북한에 약이 없다. 이건 안되겠다 해서 대북제재 무용론으로 하겠다 이건데.. 꼐속 괴롭히면 새로 올라간 정부는 정세 안정 관리 방향으로 기조 바꿀 것이다. 한국은 수추레 의거하고 있는 사회. 그럼 핵동결 할 수 있다… 북한이 지금 오버를 하면서도 불시에 남측에 대화를 제기한다. 연석회의 등.. 북한에 지금까지 변함없는 조국통일 전략 일환. 주민들의 경우 계속 남한 영화 보고 한국이밀고 들어오지 않겠는가, 한국에 흡수 통일 불안감… 북한 정부는 아니다, 통일을 바란다 우리는. 근데 통일을 바라지 않는 것은 한국의 극소수 반민족등이다… 한국이 문을 안 열고 있지 않냐, 라고 주민 기만하기 위해 대화와 도발 공세 반복하는거다## 시스템과 관련한 문제, 제가 아까 이야기했지만 김정은에게 모든 것을 즉석으로 보고한느 체계. 김정은에게 직선 보고한다는 것은 김정은에게 가능 컴퓨터로 보고해. 고위층도 김정은이 어디에 사는지 몰라. 동선 절대 묠라 ## 컴퓨터로 가기 때문에 김정은 어디서 보는지. 실제 김정은이 보고 하는지, 아니면 밑에 사람들 보고 적당하면 김정은 봤다고 하는지 상당히 가늠하기 어려워. 그러나 물리적으로 볼 때 모든 부서들에서 김정은에게 직보올리는데 외무성에서 보고하는 .. 북한 체제, 당장 김정은 오늘 죽었다. 위에서 알리지않으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정상적으로 가는 체제. 한반도에서 전면 전쟁 일어났다고 하면 김정은 어디서 지휘하는지 아무도 몰라. 김정은은 비행기를 타든 외국으로 도망쳐도 한동안은 도망친 것조차 모르고 할 수 있는게 북한의 체제다. 외무성 대ㅗ이정책 수시로 보고해야해. 그런데 이걸 빨리 이런 문제 제기하면 김정일 허가 받지 못하면 움직일 수 없게 돼 있는데 올렸는데 내려오지 않아. 이건 아주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김정은 허가가… 많은 문건 올라갔는데 안 내려와서 상당히 걱정. 김정은이 자주 중국을 비공식 방문해. 알리지 ㅇ낳고 조용히 갔다가 비공식 방문했다고 … 김정은이 중국 갔는가 글케 생각했다. 하루 지나고 이틀 지나고 삼일 지나도 안 나왔다. 이제부터 중요한게 승인 안 떨어지니 말투 바뀌어. 이런 문제를 이렇게 처리하는 것으로 조직사업 하고 있습니다. 하면 재가 안 나와도 보고한 순간부터 집행 이뤄진다. 큰 정책적 변화 아니라 이미 진행된 사업은 김정은 없어도 즉시 즉시 처리하는 시스템

 

-장성택 처형. 리영호 총참모장. 이 사람들에 처형과 관련해 왜 죽었는지. 2010년 9월 28일 김정은 처음 갔던 당 행사.. 이때 행사 시간이 상당히 시점이 공개했던 시간보다 2주간 늦어졌다. 어떤 일?
=중요한 사실 그 자체.. 목격한 것도 없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이다 라고 말씀드리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북한에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김씨 가문 내에서 권력 투쟁 계속 했었다. 김정일 때도 김정일과 삼촌 김영주 등등 가문 내에서 싸움 있었지만 절대 북한 공개 안했다. 말하자면 북한에서 김정일이 올라갈 때 곁가지 치는 거라고.. 장성택… 이게 거수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앞으로 좀 더 두고보야 하는 문제지만 북한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충격… 단 한개 부서를 종파 집단으로 모아서 없애 버린 역사가 없다. 중앙당 행정부, 라는 한개 부서를 장성택이 일타로 쳐 없앴다. 얼마나 애매해. 절대 다수 사람들은 북한에서도 최고의 권력자 엘리트… 제딴에는 장성택 충성이 김정은 충성인 줄 알았는데, 온 부서와 가족 100% 수용소로 쳐 넣었다. 54부… 집단 한개 들어내야 하는데 김정은이 쭈볏하면 어떤 예상치 못했던 반발 안 일어날 거라고 장담할 수 없어. 김정은은 훗날 자기에게 큰 영향 미칠 수 있고 하지만 공개적인 방법으로 일사천리에 처형하는 방법 선택했다고 개인 판단

 

-해외 공관에서…. 국제사회에서 증언하는 탈북자에 대한 감시나 이런 것이 공관에 지시가 내려 온적 있는가. 대사관에서 총화 할 때 보면 서로 사례 공유하기도 하는데 통일 전선 유럽내 남한 인사 접촉하거나 남한 쪽에 어떻게 하라는 지령 같은거.
=앞서 탈북자들을 접촉한 적 있냐고 물었는데. 북한은 일반적으로 탈북자 접촉 절대 못하게 돼있다. 최근 북한이 탈북자 관련 취소한 정책. 탈북한 사람들이 세계 도처에서 인권 청문회. 각 나라 국회에서도 한다. 영국 같은 경우에도 탈북민 단체가 청문회 하는데 북한인권 청문회 외교관이 주도적으로 참가해서 북한인권 정책을 설명하고 청문회를 북한 표현으로, 수라장으로 만들라 이게 북한 정책이었다. 몇군데 했었다. 뉴욕에서. 근데 이거 철회했다.

카테고리 :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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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다호수

    작은 책 한권 분량 그래도 주욱…속독법

    리플작성 2016-12-27 08:27:16

  2. .....

    제 IP도 좀 풀어주세요. 다른 분들 하도 욕하는게 보기싫어서 닉네임 바꿔달고 욕 두어번 했을 뿐입니다..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리플작성 2016-12-27 08:33:03

  3. 감찰관

    여기서 북한 편 드는 종북이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물어보고 싶네…

    리플작성 2016-12-27 08:50:03

    • 문디팔팔

      이런글 올리지 마시라고 주기자가 올린글에 또 종북 타령이네요.

      리플작성 2016-12-28 01:17:21

    • 오성

      극도로 한심하게 생각했겠지요.

      ‘종북’이란 말만 나오면 심기가 불편해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이석기류의 종북이 아니면 그저 무관심하면 될 터인데
      꼭 반응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북한의 고위층이면서도 탈북을 감행한 분인데
      자유대한민국에서 누릴 것 다 누리면서도 한심하게도
      종북활동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한심하겠습니까.

      리플작성 2016-12-28 02:04:40

  4. 북한동포에꿈을

    주성하 기자님이 태영호 공사님 집으로 초대받아 태영호 가족들과 따뜻한 북한 가정 음식을 먹으며 고향 얘기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태영호 공사님 집에 초대를 받게되면 … 여기에 방문 소감도 올려주시구

    태영호공사님이 대한민국에 잘 정착을 해서 가족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리플작성 2016-12-27 09:21:44

    • 북한동포에꿈을

      김정은 정권이 붕괴된다고 통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단지 북한 내부의 문제가 될 것이다
      (예를들어 대한민국에 연일 대모가 일어나고 박대통령이 탄핵되면 대한민국이 붕괴되고 남북통일이 된다고 생각하는 북한의 인민들이 많을 것이다…그러나 그것은 김씨왕조가 북한 인민을 속인 선전선동의 결과일 뿐이다)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완료한다고 해서 그것이 곧 북한의 전쟁 승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북한이 핵 전쟁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한반도 전쟁의 승리를 확신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전쟁은 남과 북의 공멸을 의미할 뿐이다

      남과 북의 체제 경쟁은 이미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이났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통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독일과 같이 통일을 하지 못하는 것은 승리자 대한민국의 포용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이제 남북 통일은 김정은 정권의 북한 핵무기에 의한 것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포용력의 크기에 의해 결정이 될 것이다

      북한 인민은 어떤 형대로든 변해갈 것이다 이제 남과북의 체제 경쟁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국민의 따뜻한 마음이 북한 인민에게 전해진다면 남북 통일이 가까워질 것이다

      북한이 핵개발을 해도 핵개발을 완료해도 그리고 남과 북이 다시 대화를 한다해도 그것은 남북통일의 본질이 아니다 이미 남과 북의 체제 경쟁은 끝났으며 이제 남북 통일을 위한 대한민국 국민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할 뿐이다

      리플작성 2016-12-27 10:38:11

      • 북한동포에꿈을

        독일 통일이 서독의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작은 희생(포용력?)일지 모르지만 결과는 이익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데모…미안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7 10:48:31

        • mikeryu

          고슴도치를 포옹해 보세요. 어떻게 될라나…

          포용이 대개의 경우 정답이긴 한데, 이 경우도 그럴런지….

          리플작성 2016-12-28 02:59:56

          • 북한동포에꿈을

            크기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의 대북 포용력의 크기가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 쓰러져가는 북한이 살아난다고 그리고 핵무기를 개발한다고 걱정을 하면서 개성공단을 폐쇄해야 했다고 주장은 하지만 그래서 북한이 다시 쓰러졌는지 궁금합니다

            과연 강경정책으로 북한이 쓰러질까 의문입니다
            역시 햇볕정책이 남북통일의 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16-12-29 07:49:46

      • 아이디(필수)

        정답이시네

        리플작성 2016-12-28 02:53:54

  5. 현대판이씨조선

    아시아 최고 거지 미개 국가의 한 외교관이 망명해 ‘이런 블로그’을 칭찬하는데 ‘이런 블로그의 격’에 맞지 않게 ‘저질’스러운 댓글달아 우선 사죄글 올립니다.

    태영호씨에게 묻고싶은데 한국에서 브로커와 공/사문서 위조해 온갖 대출사기받고 뒤통수치고
    한국 정부한테 정치적 핍박을 받았니 뭐니 하며 영국으로 사기난민으로 기어들어온 탈북빨갱이들이 한인사회에서 탈세하며 빌붙어사는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본 외교관이 망명지를 굳이
    ‘대한민국’으로 선택한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주씨가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탈북자가 외국으로 나가는게 더 좋은 삶의 질을 누릴수 있고 주씨도 차라리 외국나가 살라고 권장하는데 말입니다.
    (물론 현실은 김씨조선인을 과대망상 평가하는 헛소리와 달리 영국,북유럽,캐나다,프랑스,독일 등등에서는 탈북빨갱이들을 반이상 추방하고 극소수를 제외하곤 더이상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블로그의 격’에 맞게 적화통일을 했어도 지금쯤은 폴란드만큼 살고 있다니, 주변에 몇몇 마약안한다고 생각보다 마약중독이 크지 않다니 뭐니 과대망상 개인적인 생각은 자제좀하시고 ‘격’에 맞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글을 작성하시는게 아시아 최고 거지 미개, 범죄를 ‘밥 먹듯이’ 저지르는 김일성민족 팬들에게 좋지 않을까요?

    리플작성 2016-12-27 09:36:45

    • 시스코

      이 사람은 비꼬는 투가…글을 쓰실려면 제대로 쓰시오. 남북으로 갈라졌어도 정은이 빼면 동족인데

      리플작성 2016-12-27 10:22:27

    • 델리

      이 아저씨는 도대체 뭐하는 분이실까? 어디 많이 아프신가본데 얼른 병원 한번 가보세여.

      리플작성 2016-12-28 01:20:58

    • 아이디(필수)

      참으로 가지가지 한다

      리플작성 2016-12-28 02:56:54

  6. 나무

    주 기자님 그간 수고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으셨네요. 태 선생님과 같은 분들과 힘을 합쳐 통일을 이루어 나갔으면 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7 09:39:45

  7. 오뚜기

    우선 태공사 얼굴이 밝아 좋습니다…현재까지는 적응이 순조로운것 처럼 보이네요…
    이 기사를 읽고 느낀점을 몇가지만 두서 없이 얘기해 보겠습니다….

    1.현재까지 대북제재는 무척 효과적이다

    2.오직 김정은을 죽이는 것만이 그래서 김일성주의를 끝내는 것만이 북핵 해결 방법이다

    3.햇볕정책 따위로는 북한을 바꾸지 못한다

    4.북한인민들에게 정보폭탄을 주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5.이대로 핵프로그램이 완성되면 한국은 북핵의 인질이 된다

    6.공화당 트럼프정부의 대북 강경책이 북한의 목줄을 죌것이다

    7.김정은 정권 의외로 내부적으로 무척 취약하다====== 한순간에 갑자기 무너질수 있다…

    8.차기 한국정부에서 절대로 대북 유화책을 쓰면 안된다…기만전술에 속는것이다

    리플작성 2016-12-27 09:40:42

    • 풍류객

      이것 주성하 기자님이 쓰신거군요? 잘 보았습니다. 태공사님의 기자회견은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한국에서 평안하시고 통일을 위해 힘써 주세요! 오뚜기님의 느낀점에 매우 동감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8 12:27:03

    • 후훗

      요 며칠 사이 북에 대한 오뚜기의 안목에 변화가 생긴 건가. 며칠 전만해도 김정은 체제는 상당기간 무너지지 않고 잘 버틸 거라 노래를 부르다시피 하지 않았소? 한국이 야당으로 정권교체가 되어 대북지원 재개하면 김정은은 꽤 더 버틸 수 있을 거라 한 거 벌써 잊으셨나?
      항일 빨치산 부대원 출신 김일성 김정숙의 장남이며 권좌에 오르기 전 상당 기간을 밑에서부터 기반을 다진 김정일과 달리 백두혈통의 근거인 친모조차 밝히지 못하는 N번째 이들 김정은의 경우, 정체성(혁명과 관련되어 있겠지)과 명분(성리학적 유산)이 체제 유지의 핵심요소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을 터(정체성과 명분은 태공사의 언급에서 몇번씩이나 강조되었음)…
      허면 한국에서 야당이 집권해 정권교체가 된다 해도, 북핵 현상동결을 전제로 대북제재 해제하고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해 돈이 올라간다고 해도 이런 김정은 권력기반의 취약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일부에서 오버싱크하듯 베트남식 적화통일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외국인 주주가 절반 가까이 되는 한국의 일류기업들 경영진이 주주의 반대를 무릅쓰고 전망 불투명한 북에 투자할 가능성은 전혀!
      아무리 대북 지원을 한다고 해도, 김정은에게 돈 대주느라 한국 국민들 등뼈가 휘어지도록 북에 퍼주고도 살아남을 정권은 없다. 박근혜는 유가 아닐 정도로 패대기쳐지겠지. 김정은이 주무르는 김씨왕조는 결국 하루살이 인생이라는 건데 도대체 뭘 갖고 김정은 체제가 꽤 오래 유지될 거라고 오뚜기씨는 CD를 틀어대신 건지?

      리플작성 2016-12-28 06:49:36

    • 하나 더 있지요.
      8. 김정일도 핵개발을 중단한 적이 없다.

      개리가 뭐라고 할랑가 모르겠네요. ㅋㅋ

      리플작성 2016-12-28 07:38:19

    • joy620406

      핵폭탄은 한반도 멸망의 지름길 입니다 핵 개발은 안됍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3:01:55

    • 히말라야새

      대북제재 뭐가 효과적인지? 구체적으로 써보시길

      리플작성 2016-12-30 09:33:58

  8. 싸구려민주시민

    주 기자님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언론보도나 뉴스에는 부분발췌나 편집본만 있어서 궁금했는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7 09:45:29

  9. 아이디필수

    북한 김정은과 대화와 협력 그리고 지원함으로써 세습독재정권을 변화를 유도하고 핵무기를 없애겠다는 대북정책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이유는 태공사의 말처럼 핵무기 실전배치는 아무리 대화하고 협력한다고 해도 김정은이 살아있는한 실행될것이고 대화와 협력으로 독재자가 지배하는 북한을 변화 시켜보겠다는 것은 실패한 대북정책이란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입니다.
    미치광이 연쇄살인범이 옆집에살고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옆집에 찾아가서 연쇄살인범과 대화하고 협력하고 무기를 만들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제정신입니까?
    자손대대로 노예로 살것인지 아니면 자식만큼이라도 노예의 사슬을 끊고 자유를 줄것인지에 대한 태공사의 말에 동갑합니다. 독재자가 있는한 피를 흘리지 않는 자유는 있을수 없습니다. 독재자에 항거하고 투쟁하는 길만이 노예의 사슬을 끊을수 있는 마지막 길임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1~2명의 힘은 나약하지만 1~2만명 더 나아가서 100~200만명이 독재정권에 항거하고 투쟁한다면 반드시 독재세습정권은 붕괴됩니다.

    리플작성 2016-12-27 10:05:52

    • 시스코

      그보다는 북 김재규장군이 빠를듯

      리플작성 2016-12-27 10:23:23

  10. 자유보이

    정독했는데..뭐 그렇게 특별한 내용은 없네요..

    한가지 중요한 점이라면, 북한체제 유지에 대해서..조직지도부가 큰역활을 한다고
    나름 이름있는 방송 타는 탈북자들이 주장했는데..그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군요..

    김정은 1인이 보고받고 승인하는 체재다..
    전쟁나도 밑에 부서에서는 김정은이 중국으로 튀었는지도 모르고 몇일간 움직일수도 있다.
    그리고 컴퓨터로 직보 체재이기 때문에 실제로 김정은이 보고 승인하는건지..누가 대신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한마디로 김정은도 최순실 같은 작자가 있을수도 있다는 거지요..
    김정은 이제 갓 30살정도 되었는데..어떻게 한나라의 중대상황을 다 결정하나요?
    별로 똑똑한것도 아닌데..비선라인이 있겠죠.. 자기친한 친구들이라든지..
    요리사하고도 친구먹는 김정은이니, 분명 지나이 또래의 어울리는 자들이 있겠죠..
    김정철이나 김여정이 어느정도 개입할거라고 봅니다.

    리플작성 2016-12-27 10:14:02

  11. 자유보이

    태공사가 주성하기자 블러그 팬이고 본인에 관한 글이니 댓글들 다 읽어 볼것이라고 생각하고 글 남깁니다…

    태공사께서는 공개적인 활동을 선언하셨는데..
    나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시기가 않 좋아요..
    이제 우리 언론은 대선을 향해 갑니다.
    북한은 별로 핫이슈가 아니예요..더군다나 언론의 상당 부분이 좌경화 되어있습니다.
    태공사를 별로 안 불러 줄겁니다.
    그래도 태공사 말대로 북한이 2017년 핵완성을 하려면, 최소한 핵실험을 1번은 더해야 하겠지요
    그때 열심히 방송 나가시고, 인맥도 쌓아 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영국 계실때 기회주의자로 살아서 후회스럽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대한민국에 와서도 기회주의자로 사세요..그거 나쁜것 아닙니다..
    다만 북한에선 목숨을 위해 기회주의자로 산거지만…대한민국에선
    성공하시고, 그 성공이란 결국 통일에 이바지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더 기회주의자로 사는겁니다..그리고, 북한의 무식 단순 기회주의와
    남한의 기회주의는 차원이 다르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차기 대한민국 대통령은 문재인이 될 확률이 매우 높고, 최소한 보수쪽에선 대통령 못 나옵니다.
    황장엽 선생 같은 꼴 안당하시려면, 전략, 전술을 잘 세우셔야 할껍니다.

    개인적으로 통일이 될지 안될지 모르나, 김정은 4~5년안에 죽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정은 죽어도 통일이 된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왜냐하면, 외부의 힘에 의해 죽을것이기 때문에 그 외부의 힘이 과연 통일을 시켜줄지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부디 영리하고 현명하게 행동하셔서…남한에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내년부터 매우 어려운 시기로 갑니다.. 경제적으로 특히 많이 어려워 질것이니..
    그 부분 잘 챙기시고 가족들 잘 보호하시길 바라고,
    대한민국에서 꼭 성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리플작성 2016-12-27 10:51:53

  12. 봄빛

    오늘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종편 방송 중 채널 A를 틀게 되었는데, 마침 태영호 공사의 간담회 장면을 보여주며 엠씨들이 코멘트 하고 있더군요. 태공사님 말하면서 동아일보 얘기 많이 나오고 주기자님 이름 많이 나와서 놀라면서 보았네요.

    태공사님 앞으로도 목숨 걸고 통일을 위해서 우리나라에서 공적으로 활동 하신다는 말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기자 간담회 하시면서 급하게 동시에 속기 하듯이 받아 적으신 건가요? 중간중간 오타가 고쳐지지 않은 채 그대로 올려진 것을 보니, 이 글 올리고 다른 미팅 약속 급하게 가신것 겉습니다. 왠지 가슴이 찡해지네요. 북한에서 오신 분들이 통일을 위해서 불철주야 목숨이 아깝지 않은 열정으로 애쓰시는 모습이 가슴이 뭉클합니다.

    왔다갔다 혼란스업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어느새 통일 반대론자가 되어 버린듯한 나자신이 부끄럽기만하네요. 주기자님 바라는데로 될수 있는 한 저질 댓글이나 욕설은 자제하는 모습 보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말이라고 너무 술 많이 드시지 말고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통일 역군으로써의 큰 거름…통일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에 큰 거목으로 남아 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이얼~~!

    리플작성 2016-12-27 11:16:53

    • Aldo

      봄빛님 저질 댓글이나 욕설은 별로 못 본 것 같습니다. 가끔씩 제가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도 없진 않았지만 제가 잘 생각하지 못하고 생각할 수 없었던 시각이어서 도움이 되었구요. 봄빛님 같은 분들만 글을 올리면 이 블로그가 저질 댓글이나 욕설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신의 견해를 계속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2:42:50

  13. 일단 이런 글을 올려준 주기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블로그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는 것이죠.

    신문들 보면 태공사의 주요한 발언내용중 이불쓰고 한드본다는 개도 알고 소도 알고 기자만 모르는 가십거리만 보도하는데 반해 풀텍스트로 읽어보니 중요한 단서도 눈에 띄이고 속이 다 후련하네요.

    태공사의 발언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그간 한국에서 잘못 판단하거나 논란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게 몇 가지 있습니다.

    1.김정은의 비선실세는 없거나 그 존재가 미미하다는 겁니다. 그 동안 북한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무수히 분석한 글에는 김원홍이 어떻고 누가 어떻고 하면서 조직적인 보고체계와 지시체계가 있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김정은은 그저 상왕 노릇하는 인형에 불과하다는 게 대체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김정은 말고는 누구도 없다는게 태공사의 발언입니다.

    2.개성공단은 북한에서도 상당한 논란거리였는데 들어오는 돈은 좋았다는 것이고 초코파이로 대변되는 한국정보의 유입은 효과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나 북 정권을 유지시켜주는데 상당한 일조를 하였다는 것 또한 사실이었습니다. 양날의 검이라는 거죠. 또한 개성공단 폐쇄는 전 세계적으로 북한의 경제재제를 효과적으로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는 평입니다.

    3.핵개발과 관리는 전적으로 김정은이 결정한다는 사실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사실이라면 이 부분에서 김정은의 목표의식, 지도력, 그리고 추진력은 나름대로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간부들 대부분은 이를 핵폭주로 인식하고 반신반의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4. 마지막으로 가십거리이긴 하지만 북한 간부들 조차 밤중에는 한드를 본다는 것이고 북한 주민 모두가 그럴 거란걸 서로 잘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 아무도 소리치지 못하는 우화의 한 장면입니다.

    리플작성 2016-12-27 11:29:06

    • 새터민

      제가 한가지 여쭈고 싶은것은 종편이나 이만갑에 버젓이 나오는 사람들의 말을, 특히 김덩은돼지의 정치체계에 대해서, 조직지도부실권세에 대해서, 김원홍이요 무시기요 하면서 2인자에 대한 말을 해대는 사람들은 믿지 마세요.

      이런 정보를 알만한 사람들은 내가 보기에도 기괴한 북한옷차림과 화장을 해가지고 이만갑이나 종편에 버젓이 얼굴을 내밀 사람들이 아닙니다.

      리플작성 2016-12-27 11:50:13

  14. 새터민

    태공사님 투항이라는 말 쓰시는데 노예왕국에서 해방되여 구원되였다라고 쓰시는게 더 적합한것 같습니다.

    태공사님이 북에 남은 부모친척들이 수용소나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지거나 보위성에게 맞아죽고 전 재산 다 빼앗기게 될 상황에 가슴이 미여터질것 같은 정신적 마음고생도 무릅쓰고 통일을 위해, 김돼지북괴왕을 반대하여 공개활동을 하시는것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일단 이렇게 된 이상 세계 여러 유명한 언론들과 기자회견을 가지시고 북에 남은 가족친척들의 안부에 대하여 공개구명운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칭 친”인권”국가라며 새빨간 거짓말을 해대는 북괴놈들이 가족친척들을 살려두고 잘 먹여 세계언론들을 속여보려는 꼼수를 쓰게 되면 다행히도 가족친척들의 안전을 연장할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화이팅!

    리플작성 2016-12-27 11:42:46

    • 감찰관

      노예 왕국에서 해방되어 구원되었다. !
      정답입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9:03:53

    • xkfqnrwk

      제 보기는 해방보다 투항이 낳은듯 합니다. 태공사는 김정은의 외교전사 , 투사였으니 우리와 싸우다 손들고 항복한거죠. 배신하면 죽어야 하는 조폭이나 조직원은 노예입니까? 자유인입니까?

      리플작성 2016-12-29 09:36:16

  15. 주성하기자님 처음 댓글 남기는데요. 기자님 이야기하는 대목에 ㅎㅎㅎ …얼마나 기분좋으셨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많은 기자들이 모여있는 바로 그 자리에 자신의 이름이 거명되었는데 어찌 기쁘지 않을까요 마음 잘 압니다 그 순간이 한국에 와서 감격스러운 순간 중 몇 번째일까 궁금해지는군요

    리플작성 2016-12-28 12:39:30

  16. 갓재규

    박근혜가 뒈진 자기 아버지랑 손잡고 추악한 그들의 정체가 낱낱이 밝혀지는 이시점에 하필이면
    -누가 시킨건지 자발적인건지 몰라도- 통일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부분에서 유신의 독이 빠져나가기 전에 몸부림 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내년에 문재인씨가 당선이 되서 북에서 처럼 누구 눈치보면서 거짓 충성 오버 액션 안하고 맘 편하고 자연스런 삶을 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1:01:22

    • 시나리오

      문재인이 당선되면 국민의 표현의자유는 훨씬더 줄어듭니다.이른바 “혐오발언 금지법”이통과되면…특정 코드에 어긋나는 말한마디 잘못하면 형사처벌 받을수 있습니다. 기존 판례로 인정하지 않는 “집단모욕죄”가 입법으로 완성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공개활동 역시 도 당연이 김대중 정권당시 황장엽 처럼 소외당 하고 감시당할 꺼고요.오히려 한국에 온걸 후회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게이트는..역대 어느정권에서나 있었던 “게이트”와 그규모는 비슷합니다.

      차이는 김영삼.김대중 노무현.정권은 그 가족이 헤쳐먹는다면 박근혜는 가족이 없으니 가족처럼 가까운 측근이 해먹는다는 거고..본인이 깊숙이 개입했다는 “정황”이문제인 것이죠.

      그런데 역대 대통령 들 또한 아들 3남 비리부터..권여사 .논두렁 시계.미국 아파트.등 가족의 이권개입인데 대통령이 몰랐다는것 역시 의심스럽지요.
      .
      오직 차이점은..임기중에 터지느냐.임기말에 터졌느냐?…대통령 까시 수사를 하느냐..측근 처벌 선에서 그치느냐 차이인데..임기중에 대통령 까지 수사한다는건 그만큼 과거보다 “민주화”된 세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나저나 태영호 공사가 한국에서 편안히 살수 있는 시기는 길어야 문재인 집권시기 까지 일것입니다.그전에 부디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한국 정치에 관여할 생각이 없다?”.그건 순진한 바램이구요..한번 당해보시면 알겁니다..황장엽 선생처럼.

      리플작성 2016-12-28 05:21:51

    • 해피한삶

      김대중때 황장엽씨가 거의 가택연금 수준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았었습니다…
      문재인 시대가 오기전에
      태공사님
      단단히 마음 먹고 대비하셔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1:34:57

  17. 기픈강

    주성하 기자님““큰 일 하셨네요“`
    님의 글들이 이 나라의 통일에 어떤 형태로든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리플작성 2016-12-28 02:45:53

  18. 김돼지주거라

    잘 봤습니다 기자님.

    리플작성 2016-12-28 02:52:16

  19. Aldo

    이순신 말이 나오니까 과거 내가 이 블로그에서 언젠가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는 김용옥의 말이 생각납니다. 김용옥은 그의 “나는 불교를 이렇게 본다” 라는 책의 83쪽에서, “이순신의 거북선운운해야 스스로 속사정때문에 도망가는 놈들 뒷꼬리만 쳤을 뿐이다. 임진왜란이라는 대전쟁의 대형국에 결정적 영향을 준 이순신의 전공이란 거의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은 이순신에 대한 한국이나 심지어 적국인 일본의 역사학계의 평가와는 대단히 다릅니다. 나는 지금까지 김용옥이 그런 말을 한 이유가 중국중심주의 모화사상의 전통을 전수받은 김용옥이 우리는 전통적으로 중국이 없이는 살 수 없고 왜란을 퇘치할 능력도 없는 한심한 나라이고 중국의 보호아래 중국 철학이나 주워섬기며 중국만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뼛속까지 스며들어있기 때문에 모든 공은 중국으로 돌려야 하고 이순신의 전공 같은 것을 인정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태영호 공사의 간담회를 보고 다시 생각하니까 김용옥이 그런 말 한 이유가 오히려 태생부터 뼛속까지 종북이니까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가 이순신은 형편없이 폄하고 김일성은 구호나무 어쩌구 하면서 칭송하는 것이 이순신 앞에서는 위대한 이라는 형용사를 붙여서는 안 되는 북한 교육 시스템과 오버랩 되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어느 것이 맞는지는 본인만 알겠지요. 그가 종북인지는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그가 주장하는 학문이 형편없는 사이비인 것은 오래 전부터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요. 그런데 김용옥 같은 자가 아직도 잊을 만하면 언론에 나와서 무슨 대단한 사상가인양 떠드는 것을 보면 아직도 한국 언론계가 저렇게 무식하고 사람 보는 눈이 저렇게도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3:19:01

  20. 나는 예전 김,노 정권때 황비서가 강연을 하며 한탄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청운의 뜻을 품고 오신분이지만 사실상 연금상태에서 식물화 되어 억울하게 숨을 거뒀습니다.
    부디 황비서의 전철을 밟지않기를 고대 하지만 시절이 녹록치 않다는 것은..무엇보다 김,노 정권의 철학을 이을 정권이 내년 탄생이 유력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정권을 잡아 공언한대로 개공재개, 남북협상,모드에 들어간다면 태공사의 귀순은 그들에겐 계륵이요 입안의 가시같은 존재가 되기 때문에.북한해방의 장엄한 꿈을 꾸며 선택한 남한행이 아뿔싸가 되어버리는 것과 함께. 심한 회의감을 느낄것이 염려가 됩니다.
    어쨌던 그동안의 최대 비밀은 풀렸습니다.
    김씨3대는 절대 핵포기를 않는다, 우리의 생각을 확인시켜 주는 내용이네요.
    그동안 김정일이 협상이 가능하다고 사기를 친 자들은 바다로 뛰어들어야 겠습니다.
    김,노정권이 얼마나 처철하게 이용당했으며 부역을 했는지 만천하에 드러난 모습입니다.
    이런데도 내년 대선판이 벌어지면 그들의 후예들을 찍어 주겠죠?

    리플작성 2016-12-28 03:59:34

  21. Aldo

    주기자님이 태공사가 주기자님 기사를 많이 보았다고 하니까 기분이 아주 좋으신 모양입니다. 축하합니다. 주기자님의 기사는 좋은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점에서 태공사는 주기자님과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주기자님은 통일대박이라는 말을 아주 싫어하셨지요. 통일은 쪽박이며 따라서 이왕이면 통일이 미루어져서 북한이 발전하고 남한과 대등해지면 통일하는 것이 좋다고 하신 것 같은데요. 저는 통일 전문가가 아니어서 어느 것이 좋은지 전문적인 견해를 갖기는 힘들지만 여전히 통일대박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박근혜의 입에서 그 말이 나와서 그렇기는 하지만 말 자체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기자님은 그 말에 아주 심하게 반발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통일 되면 그 통일은 쪽박이라고 강하게 주장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통일되는 것이 쪽박이라면 언제 통일되어도 쪽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쪽박을 무릅쓰고 통일을 해야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이어서 주기자님의 주장을 보고도 잘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주기자님은 통일쪽에 저보다 전문가이니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늘 하고 있지만 납득이 가는 설명을 한 번도 해 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태공사는 김정은을 제거해서라도, 다시 말하면 김정은 제거로 오는 주기자님이 쪽박이라고 부를 만한 혼란을 감수하고라도, 통일을 앞당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주기자님의 주장과는 많이 다르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개성공단도 주기자님은 어떻게든 계속해야 되고 개성공단 같은 것은 많이 만들어야 된다고 하신 것 같은데 개성공단 폐쇄가 국제적 대북제제 공조에 기여하였다는 점이나 개성공단 폐쇄를 긍정적으로 말하는 태공사의 평가는 주기자님과 근본적으로 방향이 다르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또한 대북제제의 성과도 주기자님은 별로 인정하지 않고 대북제제로 인한 성과는 없었다는 쪽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이 점에 있어서도 태공사의 대북제제가 성과가 있다는 견해는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또한 김정은을 압박하는 것은 김정은을 화나게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고 어떻게든 김정은을 을르고 달래고 안심시켜서 현 분단체제를 연장시키고 김정은에게 개성공단이나 다른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을 제공해서 북한을 남한수준으로 발전시키고 통일해야 한다는 견해를 몇 번 밝히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김정은을 결정적인 걸림돌로 보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 제거할 것을 권하는 태공사의 생각은 주기자님의 생각과 반대 방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도 태공사님과 주기자님 사이에는 남북관계와 통일을 보는 근본적인 관점에 있어서 공통점보다는 이견이 더 많은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남한은 북한과 달리 생각의 자유가 있습니다. 태공사님 같은 고위 간부가 주기자님의 글을 100% 다 읽었다고 인정 받아서 기분 좋은 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주기자님 장래 간부사업에 반영될 것도 아니니 태공사님의 견해 중에서 주기자님의 견해와 근본적으로 다른 몇 가지 점에 대해서 납득할 만한 이유를 들어서 반박하시든지 아니면 태공사님의 견해를 들어보니 생각이 바뀌었다는 등의 설명을 자세하게 하는 것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4:09:32

  22. 단골손님

    주성하 기자의 참 역량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듯 합니다
    보통 역량있고 머리좋다는 인재들은 많아도 균형감과 바른 정신머리까지 잘 구비한 경우는 참 드믈던데….그래서 나는 주성하 지자같은 사람들은 볼때면 참 우리나라 미래에관해서 그래도 희망적 이로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남한에서 머리좋다는 애들만 들어가는 서울법대 거기서도 난다긴다 하던애들 꼴좀 보소 만점맞고 들어간 종북 이정희는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1등공신에다가 소년천재 우병우 주식검사 진경준 요런 인물들 머리좋은걸로치면 누구한테 빠지겠습니까….많이 잘못된 부분이 분명히 있는겁니다.
    어느부분에서 인성의 가르침이 잘못되었던것인지 깊은 성찰이 있어야합니다.

    주성하 보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

    리플작성 2016-12-28 04:28:03

  23. 기창학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블로그 명이 너무도 애틋합니다!.. 언젠가 평양 사람들이 서울에서 쓴 자신들의 이야기를 읽을 날이 오겠지요..? 전 올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더욱 애틋합니다. 많은 이야기 너무도 감사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4:29:12

  24. Garry

    예상한데로, 아니 예상한 것 이상으로 해외 북한 주민들이 이 블로그를 열심히 보는 군요.

    김정은도 들어와 볼 것입니다.

    그럼에도 전에도 지적했지만, 수준 이하의 몇명의 극우 노인분들이 게시판을 더립히고 정상적인 이용자들을 내쫒아 온 것은 소중한 자원의 낭비였습니다.

    태영호 공사 인물도 능력도 출중한 사람 같네요. 어차피 얼굴이 공개되어 있었기도 하지만 공개활동하겠다니 기대가 됩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4:30:35

    • Garry

      태영호 공사가 티비에 나와 안경 벗고 강하게 말하고 만세까지 부르는게 인상적입니다.

      당연히도 남의 방송을 볼 북한인들에게 아주 인상적인 강력한 메세지가 될 것 같습니다.

      이심전심 태영호의 주장에 감복될 것 같습니다.

      1백만불 찌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기자회견이었네요.

      태영호 공사이 회견 때문에, 탈북을 생각하는 엘리트들이 1천명, 아니 1만명 이상은 더 늘어났을 것입니다.

      아니, 가족 걱정만 없다면 북의 간부층들의 대부분은 이미 한국에 투항했겠네요.

      왜 뭐하려 무엇 위해 공포를 감수하고 북에서 간부합니까?

      김정은만 없으면 다소의 혼란을 거치더라도 더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테인데.

      북 체제는 존속의 정당성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전쟁은 어차피 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전쟁이 나지 않고 극단적인 혼란이 일어나지가 않는다면, 북한의 기득권 질서는 어느정도 유지될 것입니다. 즉, 지금 북의 간부들과 평양살고 대학 나온 기득권층이 새 세상에도 가장 잘 살게 된다는 것이지요.

      리플작성 2016-12-28 04:37:05

  25. 시나리오

    주기자님의 활약도 중요하지만 주기자님 같은 분을 “공채”로 채용해서 차별 없이 보직부여하고 나름 커리어를 잘 닦아준 “준 동아일보의 수준도 높이 평가 받아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5:24:55

  26. 바트

    주성하 기자님.. 블로그 초창기때 부터 봐 온 오랜팬으로서 제가 다 신이나네요. 장하십니다. 그리고 저질댓글 넘 신경쓰지마세요. 대한민국.. 아니 전 세겨 어느 사이트 가나 좋은 댓글 없습니다. 그게 익명성 뒤에 감춰진 인간의 본성 중 악한 부분인걸 어쩌겠습니까, 아무튼 장하십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6:10:20

  27. 양념족발

    자유와 조국통일에 기여하기위해 오신 태영호씨 환영합니다.
    다만 한가지염려되는것은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김현희씨와 황장엽선생과같은 구금생활을 하게될까봐 걱정입니다.
    건강에도 유의하시고 앞으로의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6:37:27

  28. 라이팅 클럽

    좋은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사실 탈북자는 이래야 한다는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과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공격하는 이들도 여럿입니다.

    이런 것 신경 쓰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일부 사람들 입맛에 맞는 말을 하고, 행동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들어온 것 아닙니다.

    주 기자님이나 태 공사께서는 편안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이념이 무엇이든지간에 헌법에 위배 되지 않는다면 펼칠 자유가 있는 겁니다. 그 인간 본연의 권리를 누리는 것이 통일에 대한 의무나 사명감보다 우선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홧팅!!!

    리플작성 2016-12-28 07:01:08

  29. 후훗

    김설성(평양말은 어와 오의 발음이 모호하다, 그간 김설송으로 알려졌는데, 김설성이라고 적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듯)이라는 이름이 태공사의 입에서 나온 전후 맥락은 눈을 크게 뜨게 만든다. 김양건 사망 관련해 뭐 좀 아는 거 있느냐는 질문에. 태공사는 느닷없이 김설성을 거론하는 것은 김정은을 수령의 지위에서 끌어내리는 것과 같다고 운을 떼었다. 에릭 클랩튼 공연 보러 영국에 온 김정철을 호스트한 태공사조차 김설성이란 존재는 몰랐다지 않는가. 전체적인 맥락은 김정일의 가족관계에 대해서 북한주민들이 잘 모르며, 김정은이 어머니의 정체를 숨기며 이복형제들의 존재 자체를 비밀에 붙이고 있고 오직 김일성의 직계라는 것만을 부실한 권력기반의 근거로 선전선동해대고 있다는 것으로 읽었는데, 이 부분 아킬레스건으로 보인다. 유교적 명분이 강하게 작용하는 북한 저변사회에 재일교포 출신 생모 고용희와 동복형제 김정철, 김설성(김일성이 점지한 며느리 김영숙의 소생)을 소재로 한 드라마 영화를 들이댄다면 효과 있을 것 같다. 북한주민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동경할 것이다? 꿈은 일찍 깨는 게 좋다.

    리플작성 2016-12-28 07:13:15

  30. 피노

    여기는 육지와 먼 섬나라 제주도 입니다
    태공사님 기사 빼놓지 않고 읽었습니다
    많은 북한 주민들도 이 기사를 접하고 태공사님의 마음을 좀 알아주셔서 용기를 갖고 남한으로 오시길..!
    저는 30대 남한사람이지만 하루속히 통일이 되길 바라고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후손의 후손들을 위해 우리 모두 이기적인 마음은 내려놓고 북한주민들 위해 섬김의 마음으로 통일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태공사님, 주기자님, 허락된 자리에서 묵묵히 힘쓰시는 모습 너무나 존경스럽고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7:24:08

  31. 태공사의 얘기는, 위에 오뚜기님이나 파도님이 정리했듯이, 그동안 한국 보수우익의 분석이나 주장과 상당부분 일치합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나 원 참….

    리플작성 2016-12-28 07:32:37

    • 태공사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7:45:33

      • 달래강

        누군가도 황장엽씨 예를 들어 말했지만, 태공사는 한국적 상황에서 스텐스를 잡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우선 이념갈등이 심하고 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격변이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를 가지고 판단하면 됩니다. 절대 이상과 주장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태공사가 북한에 대해 알고있는 사실을 부정하거나 애써 회피하는 쪽에 서지 마시고, 진실 편에 서시기 바랍니다. 진실 위에 정의를 세워야지, 정의 위에 진실을 세우면 언젠가 무너집니다.

        리플작성 2016-12-28 12:35:01

    • 양념족발

      엊그제 한국의친구놈이랑 통화를했습니다.안부전화였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탄핵애기까지하게되었는데요 그친구놈이랑 아마 처음으로
      싸우게된것 같습니다.아무리 논리있게 설명하여도 전혀 이야기가 통하지 않더군요.
      이일을 계기로 좌파하고는 논쟁해봐야 시간낭비라는걸 알았습니다.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진실이 보이는데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려합니다 좌파들은
      깨벅쟁이 친구하고도 말이 안통하는데 백날여기서 논쟁해봐야 입만아플겁니다.
      사람이 살인을하고도 죄의식을 느끼지않는경우가 딱 2가지랍니다.
      종교와이념 입니다 . 달래강님도 시비거는것들 무시하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7:53:01

      • 달래강

        싸울 때는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한 싸우지 말아야 하지만요.

        저에 대한 사시적인 낙인과 그것에 바탕한 집요한 공격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본인들만 지저분해지니까요. 저에게도 오물 몇 방울 튀겠지만 그 정도는 각오하고 있습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8:49:42

  32. smario

    태 공사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몸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태 공사의 이러한 용기가 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8:23:45

  33. 감찰관

    주기자 화이팅!
    통일의 그 날까지 가열찬 투쟁을 합시다!

    리플작성 2016-12-28 09:06:55

  34. 미미

    박사모 영감탱이들 이런데도 오나요? 헌정사상 유래없는 국정농단 사태를 보고도 역대 있어왔던 사건과 다를바가 없다느니 당신들은 정말 다른 나라에 사시는 것 같군요. 대한민국 4%들이 여기 다 있네. 역사에 죄짓는 짓 하지 말고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문화계 블랙리스트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들은 ‘문재인 지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것 하나로 블랙리스트에 올랐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보고 웃었습니다. 무슨 초등학생 편가르기 합니까? 유치해 죽겠습니다.

    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하여 표현의 자유와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정면으로 위배한 이 행태를 보고도 여태까지 그랬으니 지금도 그래도 돼 라는 식의 논리를 펼치는 멍청한 작태를 보고 통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몇 사람 논지가 딱 그렇네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는 것 만큼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양쪽진영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고 또 이해할 마음이 없는 사람이 정치판에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사달이 난 것 입니다. 사이비 종교 믿듯 허황된 거짓을 따라가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세요.

    블로그 글 보고 감명 받았다 댓글 보고 기분 잡치고 갑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9:39:47

    • 감찰관

      ㅋ연예인 중에 우파라고 선언하면 출연길 막히는 거 모르는 바보는 없다. 너거들이 하면 로맨스고 광우뻥 때 미국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이 송송 뚤린다던 그 여자는 아직도 건재한 건 불륜아닌가바…

      리플작성 2016-12-28 09:46:09

      • 뭔소리야

        뭘 우파라고 말하면 출연길이 막혀요 요즘 제일 잘나가는 공유는 박정희 존경한다고 했는데 뭔 출연이 막혔나요?

        리플작성 2016-12-28 10:01:50

      • 뭔소리야

        그리고 광우병이 안보이니 뻥이다라고 하는게 웃긴게 애초에 광우병 걸려도 광우병인지 알 수가 없는 구조에요 광우병 확진방법은 부검으로 뇌 조직검사를 해보는 수밖에 없거든요.우리나라는 부검을 싫어하고 유족들이 이미 죽은거 살아돌아오는것도 아니고 부검을 왜 하냐 이러니 더더욱 묻히겠죠

        리플작성 2016-12-28 10:06:30

        • 자유보이

          광우뻥은 이미 재판에서 거짓으로 다 판결 나왔습니다.
          특정인들이 조직적으로 선동한거 다 들어났잖아요..

          리플작성 2016-12-28 01:41:52

        • mikeryu

          광우병이 뻥인지 모르는 것은 머리가 나빠서 그 병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기 때문이다. 재판의 결과를 봐야만 알 수 있다는 것도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고…..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머리가 나쁘고 과학을 배워도 뭔 소리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

          괄화문에서 촛불들고 광우병을 우려한답시고 나선 이들이 전부 과학 공부 안하고 수학 포기한 아이들이었다는 거지.

          알고보면 자신이 무식해서 그런 건데, 아직도 깨닫지를 못하네.

          역대 광우병이 걸린 소가 검출된 나라들을 보면, 영국에서 시작해서 서유럽 국가들, 미국, 일본, 캐나다 이다. 이들 나라들의 공통점은 뭔가 하면 이들 나라는 선진국이라는 것이지. 선진국은 광우병이 걸린 소를 검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던 나라이고…

          이런 시스템이 없던 나라들, 예컨대 한국,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등등 국가들이다. 이런 미개국들 중에는 광우병 소가 검출된 적이 없다. 당연하지, 검출 시스템이 없었으니까.

          2008 년 경기도 지역만 앉은뱅이 소 600 여 마리가 아무런 검사 없이 도축되어 시중으로 팔려 나갔다. 광우병이 있는 지 없는 지 조사도 안하고서는 한국은 광우병이 없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다. 웃기는 나라였지.

          이런 말 해 주면 들은 척도 안하고. 들은 척을 안한다기 보다는 원래 공부 안 하는 아이들이라 들어고 무슨 소리인줄 모르는 거고. 선동하면 놀라서 촛불들고 나선다.

          2011 년에 되어서야 한국도 광우병 통제국 지위를 얻었다. 무슨 소리냐 하면, 광우병 걸린 소를 검출할 능력이 생겼다는 것.

          우리가 광우병 걸린 소가 나온 나라의 소고기를 수입 금지하는 일도 하면 안 된다.
          왜냐 하면 만약에 한국에서 광우병이 걸린 소가 나왔을 경우, 정부는 한국의 모든 소를 매몰하겠다는 결정을 할 수밖에 없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AI 가 광범위하게 유행한다고 해서 전국의 모든 조류 가축을 못 먹게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유지.

          생각을 해 보면 할수록, 2008년도 광우병 촛불 시위는 무식함의 대명사이고, 이런 시위를 했다는 자체가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거다.

          리플작성 2016-12-28 02:55:49

          • ...

            광우병 사태는 미친소고기를 먹어야 하는 것때문이였는데 그건 일반서민들이 먹고 병걸릴수 있고 이명박이와 같은 특권층은 유기농 소고기 먹는다며 먹는 것에 차별이 있어 데모를 한것이 아니겠느냐.

            2016-12-29 02:10:55

          • 유기농 농산물은 있어도 사료 안 먹고 큰 소고기는 없네요.

            풀만 먹여 키우는 소는 호주 일부 (수입 고기는 모조리 사료 먹임) 와 아르헨티나 소가 있는데, 이 소들은 한국에서 수입을 안함.

            뭘 좀 공부도 하고, 배우는 자세를 갗추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라면 윗글을 좀 읽어 보든가
            모르면 물어 보든가,
            아니면 반론을 펼치든가….

            2016-12-29 02:47:46

        • 뭔소리야

          진짜 뭔소리인가 봤더니 내가 말하는건 “광우병”이고 님들이 말하는 광우뻥은 “광우병 시위”구만ㅋㅋ 광우병은 마이크류씨 말마따나 검출이 잘 안되는 시스템.특히 부검으로 진단하는 인간광우병은 더..근데 그렇다고 우리나라 안에서 진단이 안되니 광우병은 없는거다..로 결론이 나는 건 진짜 뭔소리야.. 광우병은 모르는거다..로 결론이 나야지..모른다와 없다는 천지차이다.
          그리고 그 당시에 시위는 검역주권과 정부의 불소통이 문제가 된 것인데 무슨 광우병만이 전부인마냥 호도를 하는지..독재를 겪어 전체주의에 익숙한 사람들이니 이해를 하면서도 참 신기해 당연히 전체가 똑같은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니.. 전체에서 이상한 애들 한 줌을 봤을 때 보통은 아 이상한 애들도 있구나하고 끝나는데 이 사람들은 아 쟤들이 섞여있으니 전체랑 생각이 같을 것이다 전체사람들 다 이상한 애들!이렇게 결론을 내버림.
          니들이 이상하지만 니들도 광장에 나와서 말할 자유는 있으니 얘기해라라는 개념을 이해를 못함

          리플작성 2016-12-29 11:19:21

          • 시나리오

            ㅉㅉ검역주권 포기.불소통 등 에서 국민들 기분나쁘게 했다고 광우병유발 “프리온 단백질”을 무슨 바이러스 인양 둔갑시켜서2015년 한민족 전멸 이따위 괴담이나 좌파 언론에서 퍼나르면서 국민들 시위 부채질하고..분명이 고졸 이상의학력을 가진 국민들 까지도 조금만 확인해 보면 알수있는 문제를..무슨 “급성 전염병”인양 호들갑 떠는 꼬락서니를 보면 과연 이런 수준의 국민들이 요즘은 무슨 최순실 한테 속았느니..수준이 비슷비슷하닌까 그 물에 그밥인양 비슷한 놈들끼리 정권교체 되는것..ㅉㅉ

            광우병이 전부가 아니닌까 더더욱 한심함…사드참외 ? 전자파 참외랑 같은 수준이니..ㅉㅉ

            2016-12-29 08:30:51

    • 시나리오

      여기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옹호하는 글은 없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혹시 박근혜정부의 대북강경책 지지=박사모? 이런 등식?..ㅎㅎ

      참 뇌구조가 단순해서 좋네요. 대북강경책은 박근혜 같은 닭이 펼쳐도 중도층 국민들을 포함.

      대 국민 인기를 끄는..”인기정책”이랍니다.

      님이 이석기사모 인거지..왠 박사모?.

      리플작성 2016-12-28 10:15:53

  35. 매직램프

    보람있으시겠습니다. 주기자님 힘내셔요!!

    리플작성 2016-12-28 10:31:51

  36. 다르다

    주성하 기자님은 북한 인민들에게 고통을 준적이 단 한번도 없는 탈북자이고
    황장엽이나 태영호 같은 사람들은 북한의 주민들을 착취하고 괴롭혔던 고위 간부중 일부입니다.
    차원이 다른 문제인데 같이 취급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황장엽의 현재 사후 직위부터 좀 문제가 있고 태영호도 격을 많이 낮춰야 할것입니다.

    리플작성 2016-12-28 10:39:20

    • keyman1965

      단순한 생각입니다…고위직을 잘 대해 주어야 북체재가 무너집니다

      리플작성 2016-12-28 10:52:00

  37. 잭키

    작은 움직임이지만 큰 나비효과가 잇길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리플작성 2016-12-28 10:59:14

  38. 무지개

    글쎄요…해외에 오래동안 나와있는 외교관들이 과연 북조선 내부 사정을 자세히 알수 있을가요? 사실 외교관들의 정보적 가치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한가지가 인상적이군요. 북조선 외교관들은 해외에서 핵개발에 대하여 아주 당당하고 상당수 국가들이 북조선 핵개발을 반대하지 않고있으며 만약에 북조선이 핵보유에 성공하면 지들도 핵개발을 할 욕심이 있다는것. 사실말이지 왜 미국은 수많은 핵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못가지는가? 핵개발을 막으려면 미국도 핵포기 해라.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핵개발만은 북조선 주민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족자존심에 관련된 문제이니까. 사실 남한 주민 상당수도 북조선 핵개발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북조선이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핵을 포기한다면 민족자존심에 큰 상처를 남기는겁니다.

    리플작성 2016-12-28 11:08:14

    • Garry

      남에서 핵무기는 당장 6개월 내에 만들어 낼 수 있다 합니다.

      10개의 핵발전소들에 재처리용으로 핵원료가 쌓여있다지요.

      핵발전소도 수출하고 있고, 북의 은하로켓보다 10배나 더 큰 1.5톤 짜리 로켓도 개발 중입니다.

      후진국인 파키스탄도 어언 30여년 전인 86년도에 일반핵무기는 물론 수소폭탄 만들었고,

      완전 거지나 다름없던 중국도 소련 도움 받아 50년대에 만든거죠.

      기술적으로 별거 아니랍니다.

      이제는 아시아 최빈국인 북한마저 개발이 가능할 정도니까 말 다 했죠.

      자존심과 아무런 관련 없죠.

      다만 가지는게 안 가지는 것 보다 유리하거냐 불리하거냐하는 이해득실에 따라 결정할 문제일 뿐입니다.

      그런데 김정은이는 핵무기만 개발하면 모든게 다 된다는 식으로 근거없는 환상에 빠져있는데 문제인거죠.

      지 아비처럼 그걸 능수능란하게 외교적으로 활용할 생각을 전혀 못 합니다.

      북의 외교관들이 하도 답답하니 가망없다 보고 있고 죄 탈북이나 하려들지 않습니까? ^^

      김정은이가 참 덜 떨어진 바보새끼니까요 ^^

      리플작성 2016-12-28 11:23:01

      • 무지개

        핵무기 기술이 민족자존심이란거 아닙니다. 핵무기를 가질수 있는 권리가 자존심이지요. 남한은 지금 탄도미사일 사거리도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5개 상임이사국만 핵을 가질수 있고 다른 나라는 가질수 없는 세상을 사람들은 과연 공평하다 생각할가요? 약소국의 입장에서는 대다수 회원국이 찬성해도 상임이사국 한나라만 반대해도 부결되는 안보리 체계가 좃같다고 생각할겁니다.

        리플작성 2016-12-28 11:42:17

        • mikeryu

          국제 정치학에서 분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실론이지, 가치론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가치론이라는 것은 가령 인권 문제, 민족적 자존심 같은 것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현실론이라는 것은 궁극적인 국가 이익을 말하는 것입니다.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은 기분은 좋은데, 그게 국가 이익에 합치하는가는 것을 별도로 생각하여할 주제입니다.

          미국의 경우, 지미 카터라는 사람이 국제 정치학적 현실론을 도외시 하고 인권 등 가치론을 주장했다가 가장 한심한 대통령으로 낙인 찍힌 사람이죠. 북한의 외교도 그러합니다. 민족적 자존심이 더 중요해서 현실론을 못 본척 하죠.

          거의 모든 국제 정치학에서 성공한 사례는 현실론자들이며, 실패한 사례들은 전부 가치론자들입니다.
          절대 해서는 안 될 것이 민족적 자존심을 위한 결정입니다.

          가령 노무현의 전시 작전권 회수같은 것이현실론하고는 아무 관계없는 순전히 우리 기분 좋으려고 하는 정책에 불과한 것이죠.

          자주적이고 자존심 하나로 먹고 살아 왔던 북한의 현재 꼴이 그 모든 증거이기도 합니다. 모든 종북주의자들이 북한을 좋아하는 이유가 자존심때문이기도 하죠.

          자존심이 밥 먹여주냐고요…

          리플작성 2016-12-28 12:30:19

        • Garry

          국가도 국가 나름이지 북한같은 통제불능의 가난하고 최악의 인권 유린이나 저지르는 막장 국가는 핵무기를 가질 권리가 당연히 없지요.

          김정은이가 술 한잔 먹고 핵무기 발사하라 명령안한다는 보장이 그 어디에도 없잖아요.

          그 순간 목이 따이겠지만.

          리플작성 2016-12-28 12:52:44

      • 이 병*은 뇌가 있는 거야 없는거야.
        정신상태가 메롱인 어린애가 사시미칼이나 수류탄을 가지고 논다면. 이성이 있는 어른들이
        제압을 하는것이 맞는거지 ” 그래 인간의 자유는 천부인권이니 존중해 준다”라고 해야하나?
        어린 넘이 장난감이라고 너네집에 수류탄 안전핀을 뽑고 들고 들어와도 넌 가만있겠다는 말인가?
        이런 병*이 북조선 돼지를 빨고있으니 북조선이 잘될리가 있나.

        리플작성 2016-12-28 12:17:01

    • keyman1965

      그건 무지개 니 생각일뿐이고 ……

      리플작성 2016-12-28 11:42:47

    • 감찰관

      그게 민족 자존심하고 뭔 관계가 있냐.
      별 이상한 놈 다 보겠네.

      교묘하게 북한 핵을 민족의 이름으로 포장하려는 거 보니까 무지개의 정체를 대략 알겠다.

      깡패가 깡패집안 권력 유지하려고 핵무기 만져대는 걸 막는게 민족적이냐 못 막는게 민족적이냐 ?

      리플작성 2016-12-28 02:12:03

  39. mesoyang

    주성하님 노력에 감사합니다.
    님같은 분들의 노력으로 북한의 동포들도 실상을 바로 알고, 자유를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태 공사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리플작성 2016-12-28 11:18:11

  40. 해피한삶

    오랜만입니다 …
    태공사님 환영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1:05:51

  41. 해피한삶

    초창기부터 참여해왔고
    북한 지하교회에 기부도 좀하고
    더 돕고 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주성하님이 보수 꼴통으로 부터 배척당한다는 느낌은
    예전부터 느껴왔습니다…
    가장큰 문제점은
    통일부산하 탈북자기관이 생기면
    그곳에 남쪽에서 쭈욱 살았던 사람들이 자리를
    꿰어 차고 앉아서 —-공직자 티오늘어서 뒤돌아 환호를 지를 껄요~~~
    그때부터 탈북자와 거리가 먼 탁상 공론이
    시작된다는 것이죠….
    이문제에 대해 실랄한 비판을
    했던 주기자님이 수구꼴통 세력들로부터의 배척은 당연한 겁니다…

    주기자님…
    그렇다 하더라도
    억압과 냉대속에서도 꾿꾿이
    이 이야기를 이어 나갈때
    이담에 북한이 통일되는 날
    떳떳하게
    북한 주민앞에
    서실 수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1:14:22

    • 감찰관

      7시로 채워야 하것지라..

      리플작성 2016-12-28 02:13:59

    • 이분는 눈이 뒤통수에 달리셧나?
      북한 지하교회와 탈북자 도우미등, 교회의 지원은 님이 싫어하는 보수꼴통들의 전담이에요.
      북한정권에 부역하는 좌좀들은 탈북자들 싫어 한다구요. 주기자가 좌좀정권때 퍼주기를 해서 찬성을 하는것으로 착시하는데. 퍼주기란게 돼지일가들에게 뇌물로 들어가 북한주민들은 혜택본게 없어요.착각하는 것이 마치 좌좀들이 탈북자 케어를 잘한듯이 뒤집는 신공은 어디서 배운건지는 모르지만.사시가 아니라면 똑바로 봐야해요.

      리플작성 2016-12-28 02:39:44

      • 해피한삶

        위의 글중에 “보수꼴통에게도”가 빠졌네요….
        저 자신 보수 꼴통입니다~~~
        그나마 북한일반사람들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것도 그들입니다…
        보수 진보를 떠나서
        나자신과 보수 꼴통들이 스스로 자아비판 해야할 것이며….
        보수든지 좌좀이든지 이제 그것을 떠나서
        진정한 모습은 내자신을 똑바로 세워야 함을…..
        탈북하신분들이 보수라고 고맙다고 할까요?
        진정한 사랑입니다 .
        눈동자를 맞추고 소통해야 합니다…
        보수에게도 할말하고 ////믿기에… 기대감이 있기에…
        내새끼에 채찍질하는 심정으로
        좌좀에게 전 말하지 않아요— 저위에 댓글을 썼지만
        김대중 시절 황장엽씨 당한거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 복잡한 공학수학을 잘 푸시길/////태영호님께서////

        리플작성 2016-12-28 03:00:26

  42. 델리

    앞으로 태영호 선생의 크고 많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1:23:19

  43. 태영호공사만세

    주성하 기자님. 이번 태영호공사 귀순을 통하여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조국통일을 위해 정말 큰일하셨습니다. 이런 좋은 블로그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조국통일 미약하나마 뒤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1:35:59

  44. 위대한한국인

    역시 우리는 오천년동안 함께살던
    그러나 꼴랑 최근 70년동안만 따로 떨어져 살고있는
    한 민족인가봅니다.. 가슴이 뜨겁습니다.
    태영호 공사님 ~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북한 주민 여러분 ! 용기를 내십시요…
    국가의 주인은 ~ 우리 한반도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우리 각자 개개인 입니다.
    김정은은 어리석은 바보같은 머저리일뿐 그가 우리를 더 이상 분단시킬수는 없는겁니다.
    그 바보 자식 날려버리세요 ~ 박근혜도 바보짓하다 한국 국민들이 날려 버렸습니다 ㅋ

    리플작성 2016-12-28 02:41:29

  45. ㅇㅇ

    대한민국에 잘오셨습니다. 태영호 공사님

    리플작성 2016-12-28 02:57:47

  46. 애국애족

    주기자님의 초심을 잃지 않는 지금까지의 통일에 대한 염원이 담긴 실천적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표공사님 가족의 대한민국에서 행복을 기원드리며 희망하시는 “통일대한민국”을 위해 열정을 기대하며 지겨보겠습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6:26:47

  47. joj0379

    태영호 공사님…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저는 얼마전 육군 간부로 전역한 사람입니다. 한가지 말씀 드릴수 있는것은 태영호 공사님은 인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입니다. 분명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지요..이한영씨 처럼 그런일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만약 북한이 태 공사님께 헤꼬지 한다면.. 분명 한국군은 100배 보복 응징 할것입니다. 이한영씨 때와 완전 틀리고 북한의 연평도포격도발로 인해.. 한국군은 여차하면 적지휘부까지 쓸어버릴려는 작계까지 있습니다. 대한민국 군과 군인들을 믿으시고 맘껏 행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위용을 올려봅니다.

    https://youtu.be/rSbeOPgwHLE?t=99

    https://youtu.be/XVXQlkpaC5k?t=52

    https://youtu.be/sCvIB3dpViU?t=138

    리플작성 2016-12-28 06:42:36

  48. 나라사랑

    북한은 일의 효율 과 능률 전투를 해야
    저는 북한 문제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고자 합니다
    얼마전 두산 중공업이 인도에서 24억 달라 금액 화력 발전소에 사용되는 발전기 를 수주 했습니다 한국기업의 이런 큰 금액 수주는 매달 있습니다 이것을 북한 당국이 알면 해외로 노동자 파견을 안 할것입니다 1년 내내 10만 노동자를 파견해도 버는 돈이 겨우 2-3억 달러이기 때 문입니다
    일단 김일성 주체사상도 인정하고,,, 자강력 제일주의도 인정한다고 가정 하겠습니다 ,김정은 독재도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과거를 생각해보고 현재의 결과물을 북한 당국은 반드시 생각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예로 북한 농촌 노동자 1700만명이 생산하는 알곡이 200만톤 됩니다,,, 남조선은 농촌인구 300백만명이 400만톤의 쌀을 생산합니다 , 투입 인구는 4배 많은데 일하는 시간도 2배는 많은데 생산량은 50%가 안됩니다 … 즉 일 효율 능률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탈북자 가 한국에 와서 고속도로를 보고 하는 말이 한국 국민들이 일을 참으로 많이 했다고 합니다,,,,;그러나 한국 국민들은 이 일에 동원 되지도 않았고,, 일을 많이 한것도 아닙니다 , 북한은 돌격대가 도로 포장 공사를 하지만 남한은 건설회사가 200개나 있습니다 ,다 분야별 전문가 집단입니다,,, 단순히 도로 포장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 가드레이도 설치하고 도로표지판도 설치하고 빛물우수 처리도 하고, 졸음방지 포장도 하고, 졸음방지 휴게실도 만듭니다 ,야간 운전자를 위한 형광페인트로 칠하고,, 도로방향에 따라서 경사도도 달라지게 건설합니다 , 빗탈 돌등이 도로에 떨어지는 것을 막는 차감시설도 합니다,, 이분야 전문 회사가 있어서 매일 연구하는 회사들의 결과물입니다 ,,단순이 돌격대가 도로 포장하는 북한 포장길과 한국의 고속도로는 하늘과 땅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효율 전투 능률 전투하려면,,, 먼저 알아야 되는 것이,,, 모든것은 사람이 본/주 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재가 만사입니다,,, 유능한 인재가 10,000명을 먹여 살린다는 생각을 가져합니다..그런 인재를 육성하고 ,, 자유로운 영혼을 보장해야 합니다,,,즉 고 기술,,효율은 사람 머리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이것은 억지도 강제적으로 시켜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붓뚜껑에 잉크가 차고 넘처야 좋은글이 나오듯,, 억지로 짜고 채직한다고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 이를 위해서 현재의 기술자의 위치,,북한의 현 능력 ,기술 현주소를 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지금 북한은 자강력 제일주의로 이런 것을 무시하고 정신력만 강조합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정치적인 잣대로 현실을 외면합니다 그래가지고는 일의 효율은 기대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외국의 기술을 적극 받아드리고 ,,나와 차별성 기술 발전성을 이해해야 합니다,,,올림픽경기처럼 세상은 1등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지만 2-3등은 가격 경쟁을 해야합니다 즉 2-3등의 제품은 부가가치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두산 중공업의 엔진기술은 그분야 1등입니다 그래서 24억 달러에도 수주가 가능합니다
    최고가 되는 전문가 집단을 육성하고,, 그 자유로운 상상력을 보장하는 것이 지금 북한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

    북한과 남한의 기술 격차는 점점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삼성이 반도체 D램에 150억 달러를 투자결쟁했습니다 물론 750억 달러 투자중에 하나입니다 하이닉스도 150억 달러를 투자 결정하여 내년 청주에 투입 될것입니다 ,북한의 상상할수도 없는 금액이 될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투자이고,,, 사람이 만든 장비에 대한 투자가 85% 정도 됩니다,, 건물짓는것은 사용되는 비용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삼성의 모토가 인재 제일주의 ,, 기술보국주의 입니다

    가끔 북한노동자의 열악한 상황 과 웃돌빼서 아래돌 막는 하천공사를 보면서, 매우낮은 일의 효율과 능률. 무지에 가까운 성과에 대한 고찰을 전혀 않고 정치적인 고려만을 하는 것을 보고,,,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 일의 성과가 저조하니,, 경제적인 이익이 없는 것은 자명한것입니다

    오늘날,,,한국 침략과 ,, 조선반도의 통일을 운운하기 전에 한국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조선반도 통일보다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1.북한의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34조5천120억원 / 남한 (1천565조8천억원) 의 45분의 1 정도.
    2.1인당 GNI는 전년 과 같은 139만원 / 남한 (3천94만원)의 22분의 1 수준.
    3. 지난해 북한의 경제성장률은 -1.1%로 뒷걸음질 쳤다./ 남한은 2.6%였다.
    4. 무역총액은 북한이 63억달러 / 남한 (9천633억달러)의 1/154 밖에 안됐다.
    5. 북한의 시멘트 생산량은 669만7천t / 남한 (5천204만4천t)의 1/8 규모
    6. ,발전설비용량은 742만7천㎾로 / 남한 (9천764만9천㎾)의 1/13 수준.
    7. 북한의 쌀 생산량은 201만6천t / 남한 (432만7천t)의 절반 정도다.
    8.북한의 도로 총연장은 2만6천183㎞ / 남한 (10만7천527㎞)의 1/4에 그쳤다.
    9. 지난해 기준 인구 100명당 북한의 이동전화 가입자 수는 12.88명 / 남한은 북한의 9배인 118.46명

    리플작성 2016-12-28 07:35:53

  49. 갓재규

    이명박근혜 9년간 서민지옥을 맛보고도 빨아재끼는거 보면 김일성정일정은이를 위대한 어버이라 빨아재끼는 수준이랑 뭐가 틀리지? 한심 하네. 머리는 장식인가. 고령, 저학력, 탈북자등 판단력 떨어 지는 사람만 붙잡고 선동하는 자들이나 그걸 추종하는 좀비들이나 참 한심하네. 여기 있다가는 암걸리겠네…

    리플작성 2016-12-28 07:37:27

    • 나라사랑

      저는 영국에도 살아보았지만 무능한 사람에게 밥을 넣어주는 정부을 보지 못했습니다 ,, 정부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기 바라지 말고 내 자유와 내 능력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런 능력으로 세금내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어떤정부에게도 게으른 나를 먹여 살리는 정부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민주시민의 자세라고 믿습니다 ,좌파정부든 우파정부든 나의 생활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리플작성 2016-12-28 07:58:14

    • 감찰관

      어이 그 짝은 을마나 고학력에 젊은데다가 돈도 많이 벌어서 광우뻥이나 치고 그랬는가? 제대루 못 배운 것들은 그 짝들이 아닌가 싶으이.. 과학적 판단력이 없으니 세월호에 잠수함이나 같다 붙여놓고 눈물따기나 하고 있지..

      리플작성 2016-12-28 09:11:24

    • 시나리오

      노무명박 정권 15년간의 장기불황이죠. 노무현 5년간은 세계경제는 호황인데 오이씨디 가입국중 한국 혼자 잠재성장률에 못미치는 저상장을 한거고 이명박근혜 10년간은 세계경제도 불황인데 겨우 버틴거고.. 근데..왜 저학력자가 저학력자를 비난하는지 당최 알수가 없군요.

      혹시 서연고.지거국 이상 나오셨거나..년봉 3억이상.안되면..걍 저학력 저소득 서민이라 생각하고 같은 부류끼리 사랑하세요.

      리플작성 2016-12-29 11:10:21

  50. keyman1965

    걱정됩니다…예전의 황장엽선생 처럼 정권바뀌면 엄청 핍박받을거 같아요…

    리플작성 2016-12-28 08:40:57

  51. 찐감자

    역시 주성하기자님 최고입니다! !!!!!!!

    리플작성 2016-12-28 11:41:08

  52. 통일바라기

    저도 오래 전부터 주성하 기자님의 글 많이 읽었었는데, 태영호 공사님께서 저와 같은 글을 읽으시며 한국에 오시게 되는 데 큰 힘을 얻으셨다고 하니, 감동에 벅차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태영호 공사님과 가족분들 한국에서 자유로이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고, 태영호 공사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하루 빨리 평화통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북한 동포 여러분 환영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9 02:21:18

  53. 시나리오

    남북관계 위기하고 ..남북관계 연구학자들의 위기하고 구분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대북 강경책을 지속하면서 남북관계가 급랭하면.

    북한학자.남북관계 관련 전문가들이 정말 밥먹고 살게 없어집니다.

    그들의 입장에선 박근혜정권 지난 4년동안 손가락 빨고 살았겠지요..

    앞으로 대통령이 바뀌어도 이들은 계쏙 손가락 빨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북한이 무너지고 진짜 제대로된 남북관계를 새롭게 정립할수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6-12-29 08:17:42

  54. 화산

    태영호씨의 행동과 자신감에 모든 김정은정권에 있는 이북민과 탈북민. 대한국민은 찬사를 보냅시다.그의 밑바닥서부터의 생활의각오를 피력한것은 그의 꿈을 이루는데 기초가 될것입니다
    그 기초의 든든한 반석으로 자유대한에서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반드시 이루어질것입니다
    살다보면 꿈도 깨질수 있읍니다. 그 기초를 항상 간직하십시요. 대한민국의 새생활하는 가정에 평안함이 영원히 넘치기를 매일 기원 하겠읍니다.

    리플작성 2016-12-29 09:49:32

  55. ghktksrkxdl

    북한 노동당 간부, 학자, 지식인들의 고민이 크겠군요.
    남한에 흡수되는 독일식 통일을 원하지만 막상 그렇게 되면 본인들의 사회적 입지가 좁아지고,
    장래에 대한 불안등 막연한 두려움이 엄습해 올겁니다.

    그렇다고 김정은을 믿고 점진적 개혁개방으로 갈려니 핵문제 때문에 서방및 남한자본들의 외지유치가 안되 점점 중국 소비재시장에 종속되는등 참 진로가 안보일겁니다.

    김정은민 없애면 되는데, 핵만 포기하고 베트남식 개혁개방정책만 펴도 값싼 임금을 찿아 투자하는 기업들이 줄을 설건데 말이죠.

    중국식 집단지도체제만 돼도 당간부및 지식인들은 권력을 이용해 개방초기 막대한 자본을 축척할 길이 보이는데 망설이는것 보면 안타깝습니다.

    일단 수령정치를 폐기하고 당 권력을 비밀선거로 선출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선출하는 내각으로 권력구조를 비꾸는게 시급해 보이네요.

    핵 폐기하고 개혁개방 정책으로 경제성장을 이루면 굳이 급하게 통일할 필요도 없죠.
    남북한 자본이동과 통신 교통만 원활해도통일의 효과는 남북한 모두 누릴겁니다.

    그래서 북한 어린이들도 이순신, 김구를 알고 남한 어린이처럼 나름 평가할 수 있을때
    통일해도 늦진않죠.

    리플작성 2016-12-29 10:12:50

  56. ghktksrkxdl

    그리고 몇몇분들이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사례를 들며
    정권교체기에 기회주의적으로 영리하게 처신하라는 말은 무시해도 됩니다.

    전 부정적으로 보지만 최악의 경우인 전대협486 주시파에 둘러싸인 문재인이 집권하면 황비서처럼 가택연금 당할 수 도 잇다고 조언인지 협박인지 모를 소리를 늘어놓고 있지만
    그점은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때는 쉬쉬했지만 황비서의 억울한 상련을 온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지금에는 그들도 함부로 그렇게 못할것이고 만일 조금이라도 발언에 제약을 가한다면 즉각 언론을 통해 폭로하면 국민들이 지켜줄겁니다.
    투항할때는 남다른 각오와 신념으로 한국에 왔는데 신념을 꺾는것은 삶의 의미기 없습니다.
    목숨걸고 온 태공사를 너무 뛰엄뛰엄 보는 시정잡배들의 말은 무시하고 김정은 제거와 조선민중의 해방과 민족통일의 한길로 초심을 잃지않고 뚜벅뚜벅 무겁게 전진하시기를 권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9 10:28:35

  57. choam

    녹취 정리하시느라고 밤새셨을 것 같은데 정말 수고 많으셧읍니다. 북한에 외부 정보 유입시키는 거시 김정은체제를 무너뜨리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태공사도 말하는데 우리 정부의 대북방송 현황을 취재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김대중정부 들어서 대북방송인 ‘자유 FM’이 상호 비방 않는다는 합의에 따라 방송이 중단되었는데 이 방송을 듣고 탈북 결심하여였다는 증언도 있읍니다. 미국은 대북정보 유입을 위해 법률제정을 통해 RFA에 자금 지원까지 하고 있는데 당사자인 우리 정부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요? 전방에서 확성기 트는 것이 전부인가요? 자유조선방송은 중앙아시아에서 송출한다는데 우리나라는 왜 이런 대북방송에 주파수를 할애해 주지 않나요?

    리플작성 2016-12-29 11:05:30

    • GarryInsight

      북한 일부 지역들에서는 남한의 티비 방송까지 그대로 보인다던데요.. 보이지 않는 어떤 노력의 결과겠죠.

      리플작성 2016-12-29 11:58:21

  58. 재미한국인

    김정은 정권이 끝났을 때, 태영호 전 북한 공사의 가족을 처벌하신 분들은 분명 법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다른 처벌자들은 넘어갈 수도 있지만, 태영호 전 북한 공사의 인지도 때문에, 이분의 가족을 처벌하신 분들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이분의 가족을 감금하고 계신다면, 가혹하게 다루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리플작성 2016-12-29 11:58:31

  59. 서울사람

    남한과 통일후 자신의 처지를 걱정한다는 북한 간부들 보시요.(북한 간부들 많이본다하니)
    남과북은 해방과 함께 분단이 된 터이라.지금 남한이 경제적 성공과 민주화 이뤄냈다해도
    사실상 100% 완전체의 국가는 아닙니다. 왜? 한반도 전체가 하나의 나라여야 정상인데..
    한반도의 반만으로 국가를 만들어왔기때문이지요.. 사람으로 치면 상반신과 하반신이 나뉘어져있는것이지요..통일후의 자신들의 처지를 걱정하지 마십시요..통일후에는 새로운 헌법을 함께 만들고 남과북 7천만 모든 국민들이 함께 잘 살수있는 헌법을 만들겁니다.. 그러니 그런 불필요한 걱정들 집어치우시고..그 어린 독재자부터 어찌 하시요.. 함께 머리를 맞대고 민족 모두가 잘 살수있는
    헌법을 만들고 통일로가면됩니다..

    리플작성 2016-12-29 12:47:56

    • 후훗

      한반도의 반쪽만으로 국가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이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국가라고 볼 수 없는 결격사유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그 논리에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구상에는 같은 말을 쓰는 사람들이 제각기 다른 나라로 갈라져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이 하나의 국가 아래 국민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절름발이 신세로 살고 있나요? 그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언어도 같고 문화적 관습도 같은데 왜 갈라져사느냐, 왜 통일해서 살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우리가 왜 통일을 해야 하는데? 라고 반문합니다. 아일랜드와 영연방의 북아일랜드,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독일과 오스트리아, 체코와 슬로바키아, 크로아치아와 세르비아, 보스니아 헬체고비나와 몬테네그로, 칠레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호주와 뉴질랜드, 말레이시와 인도네시아 그 나라들 국민들한테 물어보세요. 자카르타와 쿠알라룸푸르가 서울 평양보다 동질성이 훨씬 더 높다는 거 잘 모르는 한국 사람들 참 많더군요.
      통일 이전에 우린 단일민족의 신화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런 신화가 전체주의 파시즘의 사상적 온상이기 때문입니다. 통일은 우리가 후손에게 더 나은 미래를 남겨주기 위해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국민의 행복이 우선입니다. 모든 통일은 선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통일만이 선인 것입니다. 자유는 절대 공짜가 아난데, 통일을 위해서라면 주권의 일부를 포기해야 한다고 말한 저 노무현같은 자의 생각으로 통일에 접근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태생부터 절름발이 반쪽이라서 통일이 되어야 비로소 온전해진다고 인식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적 의의와 해방 이후 현대사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가치를 부정하는 세력에 놀아나는 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유로운 투표로 국민이 선택한 체제만이 국가로서 유효합니다. 대한민국은 어느면에서 보아도, 당당한 국가이며 수천년 민족사에서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진정한 민주주의 체제인 것입니다. 통일이 되어도 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대한민국이어야지, 이 나라의 정체와 국체를 변경하는 결과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리플작성 2016-12-29 02:00:54

    • 후훗

      덧붙여 말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다 잘 살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역사상 단 한번도 그런 나라가 존재한 적 없습니다. 다만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연마하고 개발하여 남들보다 경쟁력을 갖춘 이가 행복하게 사는 나라는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통일을 꿈꾼다면, 그런 나라가 한반도에 자리잡는 것을 이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역사에서 그런 나라는 대한민국 하나뿐입니다.

      리플작성 2016-12-29 02:22:47

    • 시나리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라는 “이념”을 중심으로 하는 나라이지 “민족”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성립된 나라가 아닙니다. 한반도 전체에 자유민주주의국가가 들어선다면 그자체로 “이상적”인 것이지 그러지 못하다고 해서 “비정상국가”라? 참 신기한 논리군요.

      그럼 통일된 공산국가는 “완전한 국가?”일까요?. 아니죠? 당연이 그렇게생각 안하실 겁니다.

      한반도 전체에 자유민주주의 국가~ 라는 과제는 생각만으로 벅찬일이고 마땅이 이루어야 할 일이지만 그건 장기적으로 추구해야할 “과제”인것이지..그거 못한다고 해서 “비정상”이라는건
      지나치게 강박적인 사고입니다.

      한민족의 본래 수준을 생각해 보세요..반만년 역사동안 언제 우리가 한번지금 대한민국 만큼일다살았나요? 지금우리가 사는 이나라가가장 상대적 최고의 “완전체”인겁니다.

      리플작성 2016-12-30 12:08:55

  60. 화산

    언론이 등장하는 대선주자 모든 분들은 훌륭한 분들입니다
    허나 어떤분은 당선되면 절대 미국방문은 안한다고 하시는데 저가 생각하기에 후보로 나서지말아야합니다. 우리국민은 촛불보다 강력한 불빛을 가지고 있읍니다. 경쟁이 심한 국제사회에서 국가이익을 우선하는 극대화 하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미국에 가서 트럼프를 상대해서 맞대응하며 기를 꺾는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입니다.미.중.일.러의지도자 보다 한수 위의 인물을 국민은 출연시킬수 있읍니다 과거에 학창시절 선생님이 이승만정권의 김구 암살로 이승만을 비하하길래 저도 무척 이승만을 싫어하였는데 세월이 흘러보니 대한민국의 국부로 행운 였다고 생각하며 미국정부와 쏘련정부의 내세운 인물이 미국의 완승이 역사가 말합니다. 그 당시 미국에서 고등교육과 그의탁월함이 미국에서 인정하여 세운 인물입니다.예로 맥아더는 자기상관에게 항명하여 지위박탈 당하였읍니다 허나 이승만에게 맥아더는 존경하였으며. 무초대사는 쩔쩔메었고 닉슨은 부통령때 만나
    이승만대통령에게 좋은평가릉 하였읍니다 그들을 능가하는 카리스마와 학식이 있었던것입니다
    내치에서 실수가 발전된 현 대한민국을보며 잘못됨이 앞으로 진행의 방향의 디딤돌이라 봅니다
    이승만대통령은 학식이 풍부한 신앙인였는지 역대 지도자들을보면 물질욕망이 없는것은 존경하여야 할것같읍니다 지금 이승만이나 박정희이였으면 통일된 한국였을겁니다.우리국민은 어두움에 빛의인물을 찾아야 합니다. 언론의등장하는 훌륭한분들중 역사에 남을만한 지도자는 없는것 같읍니다 사천만 인구중에 그분들외에 보배가 있읍니다. 열심히 보물을 찿아 자유대한국민의 지도자의
    등장을 고대합니다.

    리플작성 2016-12-29 02:26:20

  61. 개리

    과거에 황장엽 선생은 핵전쟁의 참화로 부터 민족을 구원하러 왔다고 거창하게 하였었다. 정부가 대접을 크게 해줄줄 알았겠지만 .. . 그는 철학자로서 강연으로 먹고 살수 있었다.. 방송에 나오는 탈북자때메 국민들은 북한의 실상을 다 알아 버렸고 경악을 하고 있으며 오히려 더이상 탈북자들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정서가 생기었다. 태공사 에게 처음에는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겟지만 어느 시기부터는 외면당할수 있다. 강명도 처럼 살지말고 조명철이 처럼 사는 것이 그래도 좀 낫다. 방송에 출연한다 해도 본인 자체가 흥행력이 없다면 출연 안한거 보다 못하다. .. 제때에 빠질때를 모르고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생기면 누가 찾아주지도 않는다. 비록 조명철이가 상황판단을 못한 발언 을 하여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되기는 했었지만 임기까지는 완수하여 노후까지 두둑히 챙길수 있었다. 탈북자를 대변하여 해놓은 일이 없어 탈북자들에게 욕을 부지기로 먹었지만. 정부 여당의 반통일 정책에 철저히 이용당했고 국회의원의 싸움에 말려들어가 제 모습이 아니였 어라

    리플작성 2016-12-29 02:51:45

    • 감찰관

      ㅎㅎ 애쓰십니다. 북조선 동무.

      리플작성 2016-12-29 09:47:52

  62. dkroh66

    태영호공사 기자간담회 전문을 보니 같은 인간으로서 한국행을 실현시키기전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와 번민과 두려움에 떨었을지 가늠할 수 있겠네요~
    부디 밝아오는 2017년 이제부터는 가족과 그리고 개인의 행복한 삶을 꾸려가시길 기대해 봅니다.

    리플작성 2016-12-29 03:21:42

  63. 사과

    늘 그렇듯 들어와서 메인화면의 타이틀 보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막연히 북한 사람들도 여기 들어와 보겠지.. 했는데 고위 관계자들이 많이들 보고 있고, 태영호 전 공사의 경우 탈북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니 이게 왠일 입니까..
    주성하 기자님의 노력이 결코 헛된 일이 아니었네요. ㅠㅠ 보람을 많이 느끼실듯 합니다. ^^

    이곳을 통해 북한과의 관계에 관심을 갖게 되고, 또 주기자님을 비롯해 꾸준히 와서 좋은 글 올려주시는 분들을 통해 배움을 얻기도 하지만 주기자님이 우려하시듯 수준 낮은 글들과 다툼에 골치가 아파 잠깐씩 이곳을 떠나있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돌아오게 하는 것은 결국 주성하 기자님의 시원스런 글 때문이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앞으로도 송구스럽지만 고생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까운 곁에 있지는 못하지만 멀리 있지도 않겠습니다. 늘 지켜보고 힘이 될수 있는 일이 있다면 힘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리플작성 2016-12-29 05:30:07

  64. 시나리오

    그런데 대북강경책이 없었다면 오늘날 태영호 공사의 망명 같은 일을 유도해 낼수 있었을 까요?외부에서 자금 유입이 막히닌까 간부들을 더 쥐어짜고 그럴수록 불만은 더 심해지고 그럼 감시도 심해져야 하고 북한 고위층들의 불만도 더 심해지고 이런 경향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망명이라고 봅니다..
    만일 07년 8.15 선언 이행하자는 세력이 집권하고 지난 4년간 최소 20조 이상의자금이 북한에 건내졌다면…과연 김정은의 쥐어짜기가 지금과 같았을지…

    리플작성 2016-12-29 08:18:48

    • keyman1965

      박근혜가 대북정책은 잘햇습니다…나중에 역사가 평가 할겁니다…차기햇볕정권은 트럼프의 대북 강경책과 엇박자를 낼겁니다…아마 한미갈등이 예상 됩니다….여기서 트럼프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되네요

      리플작성 2016-12-29 09:23:45

  65. 서울사람

    후훗님 ~ 너무 예민하신거 아니신지?
    나는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나의 지인들이 태어나고 자라고 살아가고있는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 경제적으로 번영했고,치열하게 열심히 싸워 권위주의 정권을 내 쫒고
    최고의 민주적 가치를 실현하는 국가가된 대한민국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대한민국조차 100% 완전체 국가가 아니라고 말하는건 조선왕조가 무능하고 힘이 없어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했었고 그 결과 분단조차 우리민족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뤄졌기에 사람들 가슴속 응어리가 남아있기에 언제나 마음속에는 아직 우리는 아직 완전체를 이루지 못했다고 느낀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최종 완전체를 이루는 그날은
    둘로 쪼개져 있는 남과북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날이라는 것입니다..북한 동포들도 남한 사회에 편입시켜야합니다. 똑같은 자유와 똑같은 민주주의 그리고 똑같은 시장경제의 번영을 누리게 만들어줘야합니다. 그때 비로소 조선왕조의 무능으로부터 시작된 사람들 가슴속에 응어리져있는 과거의 아픔들을 털어내고 진정으로 완전체 성공 국가로 나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 동포 여러분 힘 내십시요… 김정은을 날려버리세요.. 그 머저리 자식..

    리플작성 2016-12-30 08:22:56

    • 후훗

      나는 분단은 하느님의 역사라는 문창극 씨의 말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분단이 그리 억울하지 않습니다. 분단의 쓰라림을 통해 통일의 역량을 키운다면 그 또한 순리가 아니겠습니까.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 성취하는 것이지 누가 선물하는 게 아니죠. 따지고보면 지금 한국의 풍토가 정치 과잉인 이유는, 우리가 자력으로 주권재민의 민주국가를 건설한 게 아니라 강대국의 각축에서 어찌보면 과분하게 이득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겠나 합니다. 그건 실로 대단한 행운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부족한 점을 고쳐보려 노력하기보다는 누가 뭘 좀 베풀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타심이 자리잡았다고 봅니다. 행운은 반복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민혁명을 통해 민주공화국을 건국한 게 아니라 미국이 일본에 떨어뜨린 원자폭탄 덕에 왕조의 전제왕정 체제, 수백년 이어진 중국의 간섭, 그리고 일본의 식민통치와 차별대우에서 놓여난 게 사실이죠.
      아무튼 통일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은 결함이 있는 나라라는 주장에 저는 전혀 동의하지 않으며, 그런 생각으로 통일에 접근하게 되면 연방제 통일의 함정에 빠지기 십상이라는 걸 일깨워드립니다. 연방제 통일은 마실 수 있는 물과 마시면 몸과 마음이 병드는 물을 섞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마실 수 없는 물은 먼저 정수부터 해야죠. 그 정수과정이 북한 인민들에게는 자유를 위한 댓가로 작용하리라 봅니다. 북한 동포들에게 우리와 똑같은 자유를 누리게 해야 한다고요? 그 자유는 북한 사람들이 노력해서 쟁취하는 것이지 우리가 선물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플작성 2016-12-30 02:08:53

      • 감찰관

        맞습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공짜로 얻어먹은 국민들 입니다.

        미국도 참정권을 얻어낸 순서로 보면 먼저 자신들의 역량을 증명하고 그리고도 투쟁을 통해서 노동자급의 일반 국민 여자 유색인종의 순으로 백여년에 걸쳐 권리가 확대 됩니다.

        2차 대전 후 국민의 수준과 관계 없이 공따로 주어진 참정권이 막걸리 한사발 고무신 한짝에 팔렸던 대한민국 입니다.
        우리가 자격이 있어서 누리는 민주주의가 아닐 수 있습니다.

        북한 인민들도 민주주의를 누리려면 먼저 그 자격을 증명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김정은을 끌어내리세요.

        리플작성 2016-12-30 02:17:50

  66. 한국군

    한국군 군사력 F 15K, M270 MRLS, F 5, F 4E IN ACTION 풀 HD

    https://youtu.be/TOcIfypmERg

    리플작성 2016-12-30 09:04:51

  67. 한국군

    한국군 군사 GPS적용 스마트 유도탄 kggb 1200기 실전배치..
    북한 장사정포 일거에 격멸..

    https://youtu.be/J8jMue6CaVg

    리플작성 2016-12-30 09:51:12

  68. 한국군

    한국군 육군의 위력

    https://youtu.be/gek2J2SxIjI

    육군 전역자로서 장담컨데 전쟁발발시 3~4일안에 북한군은 궤멸된다.

    리플작성 2016-12-30 01:00:23

  69. ..

    태 공사님 환영합니다. 앞으로 통일로 가는 길에 태 공사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아드님들은 한국 아이들과 그렇게 치열하게 경쟁 안해도 영국에서 학창시절 다 보냈으면 먹고 사는 문제는 없을겁니다. 한국에선 영어만 잘해도 먹고 삽니다.
    가족들과 남은 여생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사실 한국에서 정치적으로 줄 잘못서면 좋을게 없는데 한국 정치는 관여 안한다는 부분을 보니 현명하신것 같네요.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정치적인 활동은 삼가하시고 북한 전문가로서 활동해주시면 국내 정세 바뀌는 것에 태 공사님이 그리 큰 영향을 받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황장엽 선생님은 김대중 정부 시절 시기가 너무 나빴고 지금은 핵 때문에 문재인이든 야권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DJ수준의 햇볕정책은 절대 못합니다. 그랬다간 그 놈도 탄핵 당할듯.

    리플작성 2016-12-30 07:10:18

  70. 히말라야새

    남한에서 가스통 보수들이 싫어하고,
    북한에서 김정은 일당이 싫어하는 주성하기자..
    남북한 정통은 주성하기자일뿐이다.. 이만한 사람있는지?
    의식이 깨어 있다면 알것이다.

    리플작성 2016-12-30 09:31:42

  71. 프랭크

    개인적으로 태영호에 대해 호감이 있었으나 몇가지 발언들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
    통일후 피를 흘리는 것은 젊은 세대들이라는 사실 그리고 당신네들과 전혀 관련 없는
    순수한 대한민국 청년들이 등골 휘고 통일 세금을 내야 하며 내분까지 각오해야 한다.
    숫자가 많아진 탈북자들이 외노자와 같이 폭동을 일의킬 가능성은 훨씬 높다는 사실이다.

    리플작성 2016-12-30 10:46:58

  72. goejja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당신은 미래의 통일 대한민국의 큰 희망입니다…

    리플작성 2016-12-30 10:53:06

  73. 규규마미

    통일을 하든 안하든 그것보다 북한 사람들이 인간 답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리플작성 2016-12-31 12:03:13

  74. Hilarious

    주 기자님, 오늘 하루도 기자님 글에서 충만한 기쁨과 대한민국 미래 통일 자산이신 태영호 전공사님의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자주 방문하던 사이트었는데 근래에는 자주 방문하지 못했었네요. 아래 댓글들은 앞으로는 안보고 기자님이 전해 주시는 글로 평소 알고 싶었었던 북녁 소식과 사선을 넘어 대한민국으로 이주해 오신분들의 귀한 경험담을 가슴 저미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귀한 글들 대하겠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주기자님.

    리플작성 2017-01-10 07: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