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진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요새 신바람이 난 김정은의 근황 (60)

by 주성하기자   2016-11-13 7:17 pm

리가 12일 촛불 시위할 때 김정은은 이러고 다닙니다.

 

백령도에서 불과 4㎞ 떨어진 갈리도에 조그만 고무보트를 타고 나타났습니다.

 

보트가 불쌍해 보입니다. 한 명만 마음먹어도 확 뒤집어 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병우, 안종범 같은 인간들만 탔는가 봅니다.

 

갈리도 와서 연평도, 백령도 타격 계획안이란 지도 펼쳐 놓고 뭐라 뭐라 떠들고 갔습니다.

 

백령도가 바로 앞인데, 저렇게 보트타고 돌아치고, 갈리도 병사들이 저렇게 허리까지 허우적대면서 만세를 부르는 정황, 우리는 파악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렇게 코앞에서 벌어지는 일도 파악 못하면, 북한 도발을 어떻게 막을지 걱정입니다.

 

누구는 저런 절호의 기회를 놓치다니 하면서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강경한 대북제재를 하겠다고 공약한 힐러리가 떨어져 트럼프 당선되고, 남쪽에선 박근혜가 수세에 몰리니 김정은은 너무 신이 났는지 요즘엔 이곳저곳 포병부대를 돌아다니며 예전 취미생활인 포사격 놀이 다시 시작했습니다.

 

연 사흘 동안 백령도 코앞인 갈리도, 장재도, 마합도를 찾아 백령도 겨냥한 화력협동을 요해하고 갔습니다.

 

정말 이런 기회를 타서 뭐 해보겠다는 것일까요?

 

정말 멍청한 짓일텐데 말입니다.

카테고리 : 북한 사진,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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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체로 바닷물에서 옷입고 목욕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백령도 앞에서 ㅎ 석기시대 군대같은 이런걸 공개하다니 허허실실 전략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리플작성 2016-11-13 07:40:04

    • 운명

      지금까지 들어난 수많이 빗나간 예측들의 결과만 봐도 우리는 북에 대해 정말 많이 모르고 오판을 하고 있다고 보면 거의 정답일 것이다.
      모든 면에서 자유로운 한국인도 자기가 소속된 지역과 계층 그리고 일하는 분야 빼고는 사실
      그외 한국 사정을 잘 모르드시, 누누이 말하지만 극도로 제한된 조건과 제약속에 살았던
      탈북민들이야말로 북한 사정에 대해 자기가 보고 듣고 아는 좁은 현실외에는 북한 실정에 대해
      역시 우물안의 개구락지라고 말해도 과히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예로 주 기자도 오래전 젊은 날 살았고 알았던 북의 거주 지역에 대한 상식과 학창 시절의 제한된 지식과 경험에 기반하여 북을 판단하고 기껏해야 현재 북한에 살고 있는일부 커넥션으로부터의
      정보 제공 소스에 기준해서 오늘의 북한을 말할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김정은의 저런 무모해보이는 행동이 김정은 개인의 일탈된 행동이 아니라 모두 각본에 의해서
      대내외에 보이기 위한 허허실실의 선전 행위라는 사실을 간과하고들 있으니.
      작은 고무 보트 하나에 올라타고 무모한 행동을 한다고 비웃을게 아니라 바로 옆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경호팀과 선박이 곁에 붙어있으니 저럴수 있다는건 왜 간과할까?

      리플작성 2016-11-14 11:06:13

      • 주 기자는 엄청난 정보를 갖고 있고 거의 실시간 정보 업데이트를 하고 있을 겁니다. 북한 전역에 대한 상당 수준의 이해를 갖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님이 말하고 싶은 것은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갖고 있는 정서’가 그렇다는 것일 겁니다. 사람은 아무리 많이 배우고, 이해를 해도 어렸을 때 성립한 정서 위에서 세상을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고정관념이라고 부르죠. 많은 정보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만 과거의 고정 관념 속에 매몰되어 있죠.
        미국으로 이민 간 사람들을 보면 딱 알 수 있습니다. 1980 년대 이민간 사람은 한국의 80 년 수준의 사람으로 남아 있교, 90 년대에 이민 간 사람들은 한국의 90 년 대 수준으로 남아 있죠. 2016 년 현재의 한국인과 매우 괴리가 큽니다. 나의 아버지는 1970 년 대 수준에서 세상을 바라 봅니다. 정보는 현재의 것이지만 말이죠.
        제가 보기에 현재의 북한은 완전히 달라져 있어서 기존의 탈북자들이 말하는 것과는 완전 다릅니다. 현재 북한의 일반 주민의 눈 높이는 웬만한 외국과 그리 다르지 않을 겁니다. 지금 탈북해서 한국에 들어 오는 북한 청년들은 거의 남한 청년과 다르지 않지요. 기존 탈북자들이 놀라 자빠지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기존 탈북자들에게 물어 보면 자신은 북한에 대해서 다 안다는 듯이 장담을 하면서 말합니다. 그리고 현재도 달라질 이유가 없다고 단언하죠. 그 말을 그대로 믿으면 우리는 절대로 정확하게 북한을 알 수 없을 겁니다.

        리플작성 2016-11-14 11:51:40

    • 운명

      철저한 대북 규제 정책을 취해왔던 박근혜 정권의 몰락은 북으로서는그야말로 쾌재를 부를
      호재이고 북한 정권이 바보가 아닌 이상 박 정권의 숨통을 이번 기회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확실히 끊어놓으라고 모든 대남 공작 기관에 최고 사령관의 지시를 하달했음은 자명한 일이다
      그에따라 남조선의 사냥개들이 일제히 사냥에 돌입해서 질주하고 있음은 말해 무엇하리.

      리플작성 2016-11-14 11:12:43

      • 운명

        그리고 북괴와 호흡을 맟추고 이전 좌파 정부 10년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줄 인물이 주도하는
        남조선 새 정권이 하루 빨리 들어서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간과한다면 정말 우리는
        어리석은 백성이지 않은가?
        90년대 말 무너졌을 북한 정권을 기사회생 시켜줬드시 다음 좌파 정권도 또 다시 숨이 다해가는
        북을 되살려주게 될 것이 자명한 사실이 아니겠는가?
        이것이 곧 현실화 될 경우 자유 우방 국가들로부터의 신뢰는 무너지고 특히 미국과의 관계는
        그야말로 금이 여기 저기 간 유리 항아리가 될수 밖에.

        리플작성 2016-11-14 11:22:41

      • 운명

        트럼프는 자국의 경기 부양과 실질적인 세계 슈퍼 파워로서의 입지를 되찿기 위해서는 무너져
        가는 미국의 산업과 경제를 일으키는데 선거 공약대로 정책의 최우선을 둘수 밖에 없다.
        그를 위해서는 필자가 트럼프라도 대외적인 안정을 위해서 러시아나 중국과의 군사적 대립과
        비용을 절대적으로 줄일수 밖에 없으니 우선 당장은 푸틴과 우호 관계를 맺고 중동과 동구 유럽에서의 안정을 꾀하며 중국과도 남중국해 일원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되도록 완화 시킬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명한 지도자라면 겉으로는 잠재적 적과 헤헤 거릴지라도 안으로는 칼을 언제나 갈아두고
        있어야 하는 법이니 손쉬운 좋은 방법이 바로 작은 적을 큰 적이 보는 앞에서 목을 쳐 피가 낭자하게 튀는 것을 보여주므로서 간접적으로 나의 대적에게 엄중히 경고를 하고 힘의 우위를 보여주는
        방법을 택하는게 가장 현명한 전략이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전략적 인내가 끝난 오바마 정부 다음의 트럼프 정부가 취할 전략이 될 것이며 이는
        북한을 확실히 손을 봐주므로서 러시아와 중국에게 평화 관계속에서도 간접적 방식으로 힘의
        우위를 확실히 보여주고 엄중한 경고를 하는 비책이 될 것이며 아울러 북한의 핵문제도 깨끗히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방안이 될수 밖에 없다.
        이경우 막상 미국이 일을 벌려 확실히 끝을 내면 중국도 러시아도 그때는 어쩔수가 없는 것일테고.

        또한 미국과 같은 서구 국가들은 정권이 바뀐다고 해서 한국처럼 모든 것이 뒤집어지고 다시 새로
        시작하고 그러지를 절대 않는다.
        저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행정부내의 전문가와 실무 집단이 오랜 기간 준비하고 수정 보완해온
        정책과 전략들을 대체로 존중하고 별 이견이 없는한 실행에 옮기는 편이다.

        북한의 핵문제는 미국으로서는 이제 더이상 인내하고 우선 순위 밖으로 두기에는 도가 넘어섰고
        시간의 한계점에 몰려 있기 때문에 트럼프 정권이 내치는 경제에 우선을 두더라도 외치는 러시아 중국과의 갈등을 최대한 줄이면서 북한 문제만큼은 조만간 독자적으로 불시에 해결할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우기 지금처럼 한국 정부가 식물 인간 상태가 되고 뒤의 정권이 좌파 정부가 들어설수 밖에
        없다면 미국으로서는 과거의 잘못된 판단과 실패를 교훈 삼아서 더 이상 한국 정부에 영향받지
        않고 독자적 결단으로 일본 영국과 같은 일차 맹방과의 협력하에 결행을 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

        리플작성 2016-11-14 12:04:56

      • 운명

        필자는 미국과 한국과 북한을 사자와 고슴도치의 예화로 비교하고자 한다.
        미국이라는 어미 사자가 새끼 사자인 한국 일본과 같이 동굴안에서 생활 하는데 북한이라는
        고약한 고슴도치 한마리가 좁은 굴안에 비집고 들어와서 새끼 사자의 먹이를 뺏아 먹기도 하고
        위협하기도 한다.
        화가 난 어미 사자가 고슴도치 보고 죽기 싫으면 굴밖으로 나가라고 경고를 하는데도 뻔뻔한
        고슴도치는 밖에 나가도 어차피 흉년에 굶어 죽거나 코끼리에게 밟혀 죽기 십상이니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며 나를 물어 죽이면 너도 역시 다친다고 공갈을 친다.

        참다못한 사자가 흉년에 가뜩이나 배까지 고프니 작심을 하고 고슴도치를 한입에 날카로운 이빨로
        물어 죽인다.
        그러나 사자 역시 입 주위에 가시가 여러개 박혀서 아파 고생을 좀 하게 된다.

        위의 예화의 풀이는 이러하다.
        현재의 북한의 핵과 미사일의 기술 수준과 정밀도로는 괌의 미군 기지를 제대로 타격하는 것도
        어차피 불가능하다.
        오키나와의 미군 기지와 큐슈의 자위대 사세보 기지를 제대로 때리는거조차도 거의 힘들거다.
        기껏해야 토쿄나 오사카의 중심을 향해서 날려도 외곽 엉뚱한 인구 밀집 지역에 떨어져서 애궂은
        민간인들만 잡기 십상이다.
        그래도 가장 타격의 정밀도를 높힐수 있다는게 저들과 가장 가까운 청와대 광화문과 용산 그리고 평택과 오산의 미국 관련 시설들일거다.
        그것도 침투 간첩이 현장에서 좌표 유도를 한다면 정확도가 더 높아지겠지만.

        그러나 김정일 김정은이 바보가 아닌 이상, 같이 사자와 한 굴에서 계속 어러렁거린다면 언젠가
        한 입에 자신들이 물려 죽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예상하지 못하는 바도 아닐 것이고 어차피 꼬리를 내리고 굴 밖으로 도망나가지 못할바에야 물려 죽을때는 최소한 사자의 입과 코와 눈이라도 상처를 깊히 입히고 죽겠다는 각오를 하게 될 것이다.
        필자가 같은 입장이라도 마찬가지로 그러할게다.

        그리고 저들은 비록 작고 힘없는 고슴도치지만 이미 대미 협상과 남한을 상대 하는데 있어서 결코 저능아가 아니며 만만치 않은 전략과 준비와 뱃짱을 구사한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증명해보였다.
        몰랑하고 어수룩 하고 뱃짱도 없고 속내를 다 드러내 보이는 남조선 아새끼들 하고는 달랐다.

        항상 나의 입장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거의 제대로 된 답이 나온다.
        김정은과 핵심부가 최악의 상황이 왔을때 미국한테 얻어맞고 그때사 뒤늦게 반격하려 들까?
        지금처럼 갈수록 앞으로의 상황이 뚜렷해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생사가 달려 있는데
        그렇게 어수룩 하게 대처하고 있을까?
        어차피 중국이나 러시아로 대피해도 망명도 쉽지않고 결국 국제 형사 재판에 처해질 운명이라면
        미국의 surgical strike 나 참수 작전에서 살아남던 안남던 이왕 죽을거 철저히 앙갚음이라도
        해줄 사전 준비와 계획을 바보가 아니라면 필자라도 지금쯤은 세워두고 준비해뒀을 것이다.

        필자라면 휴대 침투 가능한 비밀 병기들을 벌써 남조선 중요 목표들 가까이에 침투시켜 들여다
        놓겠다.
        삼면이 바다인 한국으로는 잠수함을 이용하든 공해상에서 고첩이 운용하는 어선이나 화물선을
        이용해서든 아니면 휴전선 이남 수도권 어디 산속의 땅굴을 통해서든 고첩들의 지원으로 얼마든지 반입이 가능하다. 실제로 여러 목적을 위해서 그래 왔을거고.

        미국의 공격을 받는 순간 휴전선 이북의 포와 미사일로 당근 수도권을 반격하기도 하겠지만
        그게 불가능한 상황이 생겨도 최소한 이미 남한에 침투되어 대기중이던 임무조가 주요 공격 목표들에 자폭 공격을 감행하도록 이미 계획하고 준비해두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을까 ?
        수십개의 핵배낭과 몇백 키로의 세균 화학무기라면 좁은 인구 밀집 지역에 얼마나 큰 타격을
        입힐게 될지 상상 밖의 이야기가 된다.
        미국과 한국은 이런 상황도 예상하고 대비하고 있으리라 믿고 싶다.
        어차피 굴 밖으로 내빼지 않는 고슴도치와 같이 살수가 없다면 놈을 피해없이 단번에 물어죽여야 할테니

        리플작성 2016-11-14 04:39:09

        • 후훗

          두 달 전만 해도 통일이 가까워왔다더니 이제는 한국은 끝났다?
          점을 쳐도 좀 그럴 듯하게 치쇼!

          리플작성 2016-11-14 05:41:08

          • 운명

            당신이 말하는 통일은 뭐요?
            통일이 한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질거라고 밖에 생각 못하는 단세포는 아닐터이고.
            서서히 안개가 걷히며 앞에 드러나는 실체를 보면서도 아직도 뭐가 뭔지도 식별을 못하고 헷갈려 한다면 그냥 멍청히 앉아서 당할수 밖에.

            필자는 벌써 오래전부터 한국호는 대양에서 거대 삼각 파도에 휩쓸리는 운명에 처한다고 수없이
            경고를 해왔다.
            산업 경쟁력의 상실과 노조의 극성 그리고 정치력의 혼란과 부재로 경제가 몰락에 가까운
            쇠락을 맞을 것이라고 그리고 실제로 이제 한국호의 한편을 강타해 들어오고 있다.
            배가 부르고 오만에 빠져 있었을 때는 그렇다 쳐도 지금 눈앞에 들이닥치는 현실을 보고도
            외면 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지 않은가?
            해답이 있냐고 묻는다면 지는 해를 창공으로 다시 밀어올릴 비책이 있느냐고 먼저들 물으시오.

            또 정치와 사회의 큰 혼란을 맞아서 휘청거리게 되리라 경고 했고 실제로 한국호의 또 다른
            한편을 강타하고 있다.
            지금의 박근혜 정권이 물러나면 문제가 해결되리라 보는 단견이 주를 이루는데 쌀독에 쌀(인물)이
            바닥이 났는데 무엇으로 밥을 지어 먹으랴?

            마지막으로 2005 년부터 안보의 위기로 핵의 참화가 있을거라고 경고해왔다.
            실체가 모습을 드러내 보이는데도 X 인지 된장인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시겠는가?
            꼭 찍어 먹어봐야 그때사 뜨거운 맛을 아시겠는가? ㅉ ㅉ 입들만 살아가지고.

            2016-11-14 06:32:22

          • 후훗

            나는 이제 50대지만 운명이라는 닉을 쓰는 당신 말은 종말론 떠들며 신도들 재산 갈취나 하는 자의 수법이라는 게 눈에 확 들어와, 어디서 되도 않는 약을 팔고 있나? 나는 국내 최고라는 대학에서 사회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학위도 있는 사람이오. 여기서 손님 끌 생각말고 저어기 미아리고개나 찾아가쇼!

            2016-11-14 06:43:55

  2. 오뚜기

    멍청한 짓이라는건 우리들 판단입니다..저들은 그런 생각안해요..

    누가 그러더군요…북한은 우릴 줘도 못먹는다..
    그것도 우리들 생각일뿐입니다….

    저들은 단한번도 남한 적화를 포기한적 없습니다…
    그걸 위해서 핵을 개발하는거지요…
    핵은 대미협상용이 아니예요…
    궁극적으로는 남한 적화를 위해서 핵개발하는겁니다..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황장엽이 말한 5만 간첩설이 사실이라면 남한내의 간첩들을 총 동원해서 무슨일을 꾸미고 있을겁니다…..일단 박근혜가 하야하고 남한정권과 사회가 혼란에 빠지는게 저들에 유리하겠지요….

    그리고 다시 햇볕정책을 추진하는 정권이 들어서는게 북한에 유리할겁니다

    리플작성 2016-11-13 07:41:05

    • 싸구려민주시민

      5만 간첩설은 비현실적이고 그정도 직파 남파간첩숫자가 필요하다고 믿지 않습니다만
      핵볕정책을 부르짖는 정권이 들어서는게 북한에 유리한건 맞겠죠
      개성공단 3천만평 확장을 외치면서 과거 김정일 지시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던
      모 정치인을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는것같습니다만 어쩌겠어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그 사람 지지해주면 그게 또 운명 아니겠습니까?

      리플작성 2016-11-13 07:52:43

      • 오뚜기

        직파가 아니고 포섭된 사람들까지 포함될겁니다

        리플작성 2016-11-13 07:53:46

  3. 오뚜기

    북한 입장에서는 햇볕정책을 다시 추진하는 정권이 들어서길 바랄겁니다….
    어떤사람은 새누리와 북한이 적대적 공존관계라 새누리가 정권 잡는걸 바란다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지금 북한이 처해있는 현실을 보세요…

    북한은 제재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김정은 입장에서는 삼대세습을 국제적으로 공인받고 통치자금을 듬뿍 받아서 자신의 통치기반을
    반석위에 올려놔야 합니다…
    사실 제일먼저 중국을 방문하고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해서 자신의 삼대세습을 공인받고 통치자금도 받아오고 싶은데 중국이 만나주지 않죠..

    그러면 이걸 돌파하는 방법은??

    그렇죠..바로 남한입니다….

    남한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삼대세습을 국제공인받고 통치자금과 비료 쌀등을 지원받아서
    자신의 지지기반을 확고히 닦아야 합니다….
    그런후에 핵을 실전배치하고 미국과 협상한다…
    대충 그런 전략인데….이 전략을 밀고 나가기 위해서는 햇볕정책으로 북한을 도와주는 정권이 필요합니다….그렇게 되면 김정은 정권은 매우 안정되고 강력해 질겁니다

    리플작성 2016-11-13 07:51:30

    • 사나리오

      문재인이 대통령의 외치권한도 당장 같이 달라고 떼를 쓰는 이유가 있죠..
      아마 자기들 사람이 총리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개성공단 재개하고..대북지원 재개 일듯 합니다.
      문재인 요구대로 야당추천 총리한테 외치권한도 줬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대선에서 저들의 실체를 똑똑이 보고 나서 국민들이 선거하게 ..

      리플작성 2016-11-13 07:59:16

    • 오뚜기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정치인들의 발언을 유심히 보세요..벌써 몇년전부터 박근혜는 김정은과 남북정상회담을 해야 한다…북한을 지원해야 한다…이런 얘기들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만약 이대로 됐더라면 지금과 달리 북한 김정은 정권은 매우 안정되어졌을겁니다..

      리플작성 2016-11-13 08:02:45

  4. kook

    별꼴이네여. 참 못말리는 이 분들, 주성하기자님 이 분들, 극우일베경노당 분들을 퇴출 시켜 주세여. 늙으면 애가 된다고 유치원 생각 주제에 국가를 걱정하고 혼자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노망. 누가 북한에 흡수 통일 되다는 거 믿슙니까? 당신이 믿으세여? 저는 분명히 북한이 한국을 꿀꺽 먹을 능력이, 케파가, 생각이, 경제가, 민도가, 군사력이, 생각드이 그걸 용인 할 입장이 아니라는 거에여. 에이~ 정말 일뽕 달래강 수준들이네여..

    리플작성 2016-11-13 10:44:46

    • 오뚜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립니다…국력 군사력 모든면에서 남한이 앞서지요…그런데 말입니다..
      북핵이 완성되고 실전배치되고 한 50개쯤 있다고 치면 상황이 달라져요…재래식 전력이 의미가 없어져요…이게 중요한 일입니다…

      북핵이 실전배치되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아세요?

      일단 미국이 사정거리가 되면 한국가 북한이 다이다이로 붙었을때 미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어려워요..핵무기의 목적은 그겁니다..남한과 다이다이로 붙었을때 미국의 개입을 막는게 첫번째 목적입니다…재래식 전력과 국력은 우리가 월등하지요..하지만 북핵이 50-100개 정도 있으면 재래식전력은 무의미 해집니다…가령 북한이 우리에게 돈달라고 했다 칩시다…우리가 안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연평도에 포격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강하게 대응을 못해요… 왜? 북핵때문에그런거에요…그러면 돈주고 달래자 이렇게 나옵니다…이게 조공바치고 사는겁니다…김정일이가 교시했지요…남조선을 적화하면 1000만은 해외로 튈것이고 2000만은 숙청할 것이고 2000만만 남겨 놓는다고 했지요…그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리플작성 2016-11-13 11:18:19

      • kook

        그동안 오뚜기님 이야기에 반은 공감, 반은 반대 하는 생각을 했어여. 댁이나 나나, 완성된 전략이나 정책이 아니고,개인 의견이 뿐이라는 건 동의하시지여? 통일시 몇 천만이 튀고, 몇 천만이 북한에 동화 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에여. 당신이 똥장군 김정은 통치를 받겠습니까여? 노동당 입당이 원천적으로 봉쇄된 출신성분이 흙수저인데여? 뭐? 2천만을 죽여여? 나치가 공장까지 만들어 10년 동안 학살한 유태인이 6백만명이라는데여.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한국을 북한에 줘도 못먹는다는 거에여. 이 이야기는 이 방에서 많이 나온 말이니,검색하고 말씀하세여. 분명한 건 일뽕들, 가스통 극우도 그렇지만 일반적 보수도 김정은 똥배 통치는,어제 광화문 시위보다 더 격렬할 수밖에 없고,그건 김정은 정권 몰락은 순식간이라는 말이며, 그러므로 한국을 줘도 못먹는다는 제말이네여. 이제 긴 이야기 그치겠습니다마는 생각을 좀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네여

        리플작성 2016-11-13 11:32:59

        • 오뚜기

          그건 우리 생각이고요…북한놈들은 그런생각안합니다…자기들은 2000만정도 숙청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게 중요한 겁니다

          리플작성 2016-11-13 11:47:53

    • sbt0092

      kook님! 對北政策개요를 알려주세요!!!참으로 답답합니다

      리플작성 2016-11-14 11:15:33

    • zenerkant

      아무리 좋은 무기를 들고 있어도 쏠용기가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남북한의 관계는 영화속애서 총을 들고 오지마 가까이어면 쏠거야 그러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가녀린 여자와 칼하나 들고 흐흐흐 웃으며 다가오는 사이코패스의 관계입니다.

      리플작성 2016-11-15 09:39:20

  5. 순실곰탕

    밑도끝도 없이 대북지원 끊자는 사람중에 그럼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 어찌될것이며
    지원을 끊어서 급작스럽게 붕괴하면 몰려올 북한주민은 어찌 먹일것이며 갈등은 행정공백은 어찌할것이고
    이런 뒷얘기를 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봄
    걍 어린애마냥 “왜 나쁜놈 지원해?지원을 끊어!지원하면 쟤네편~”
    이런 유아적인 논리뿐
    괜히 서독보수정권이 동독이 좋아서 동방정책을 한게 아니고 대통출마 최소연령이 40이 넘는게 아니고 경찰이 인질범이 이뻐서 인질범이랑 협상하려고 협상전문가를 두는게 아님

    단세포들아 나라를 아예 지들끼리 갖고놀고 해쳐먹어도 무조건 멍하니 지원끊으면 좋아서 그래도 새누리 뽑을래 이딴소리만 하지말고

    멍하니 연락끊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건 내가 대통령되도 할수있는거야 바보들아

    리플작성 2016-11-13 11:29:39

    • 오뚜기

      님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립니다…동방정책할때 당시의 동독은 서독테레비도 맘껏 볼수 있었고 일년에 수천만통씩 서신도 주고 받앗습니다..즉, 동독은 글로벌 스탠다드가 통하는 정상적인 사회주의 국가였지요…이점이 북한과 다른점입니다…북한에 지원하면 교류가 되고 서로가 통하는게 아니라 북한의 기득권의 힘만 강화시켜주는 꼴입니다…그래가지고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동방정책이 통할려면 먼저 북한이 김일성주의를 버리고 정상적인 사회주의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그전의 교류는 아무 소용없습니다..그냥 눈뜨고 이용만 당하는겁니다

      리플작성 2016-11-13 11:37:02

      • kook

        누가 뭐라 합니까여? 통일 되면 당연히 북한의 정책은 오즈의 마법사 같은 것이기에 폐기 되어야지여. 이 나라 누가 북한 정책, 헌법을 적용받아 통일 되어야 한다고 생가하나여? 아마 종북 세력도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여. 어제 광화문 광장에 나온 백만명 거의 같은 생각이었을텐데, 오뚜기님은 철지난 종북 노래를 하는 건 아닌지요. 우리가 이깁니다여. 김정은은 겁 먹고 있어여.

        리플작성 2016-11-13 11:42:33

    • zenerkant

      단세포는 당신이네요. 인질범이랑 협상할때 누가 생각없이 인질범 탈출하라고 비행기 태워 보내주던가요?
      인질범검거와 인질 무사귀환이라는 큰목적아래 범인과 협상하는겁니다.
      당신 생각에 우리가 북핵문제를 그렇게 큰목적아래 협상했다고 보나요?

      리플작성 2016-11-15 09:41:37

  6. 시나리오

    밑도 끝도 없이 대북지원 계속 하면 북한이 중국.미국이 아니라 한국을 대화의 파트너로 인정해 줄것이라는건 역사를 경험하고도 모르는 우매한 상상입니다.
    노무현 정권때 어땠나요? 지원은 남한에서 받고..지시는 중국에서 받고.협상은 미국과 하죠.
    그리고 지원을 끊어서 갑작스레 붕괴한다~?..지금이 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인가요?
    달력을 좀 보고 북한 변하는것도 좀 생각하면서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김정은 정권들어서 시장개혁이 많이 이뤄졌기 때문에 외부에서 고립시킨다고..북한이 무너지진 않는다~..고..대북강경책 반대론자들이 말하죠.
    만일 대북강경책으로 북한이 붕괴된다면..북한 주민들이 쌀이 없어서 붕괴되는게 아니라..김정은 정권이 비자금이 없어서 권력층 상호간에 싸우다가 평양정권이 붕괴되는 것일 겁니다.

    . 북한은 개방은 안했지만 이미 개혁은 했습니다. 내부적으로 쌀은 얼마든지 조달할수 있죠.대북 강경책으로 힘든것은..비자금이 줄어드는 김정은 본인입니다.

    동서독관계랑..지금 남북관계를 비교하는건..솔직이 외국에서 살면서 한반도 실정에 전혀 관심 없는 외국인이나 가질법한 시각인데 한국분이 그런 소리를 하면 참으로 황당한 소리입니다.

    동독과 북한은 다릅니다. 달라도 아주 다릅니다.. 동서독이 교류하듯이..남과 북이 교류하면.김정은 정권은 망합니다. 김정은도 그걸 알기 때문에 절대로..남한으로 부터 돈과 물자.장비만 받지 사람이 오고가는 교류는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인겁니다.
    왜 떡 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혼자서 김칫국 부터 마시는지..본인 개인의 삶도 그렇게 어리석게 살아가시는지 궁금하군요.

    리플작성 2016-11-13 11:39:32

    • kook

      씨나락님, 무식하면 좀 말을 줄이세여^^

      리플작성 2016-11-13 11:43:43

      • 시나리오

        쿡님.벌써 11시 40분입니다. 약드시고 주무실 시간 지났습니다.

        리플작성 2016-11-13 11:45:24

      • 백호

        이놈 쿡아
        글은 니 글이 제일 길다.

        리플작성 2016-11-13 11:47:12

    • kook

      어쩌면 이렇게 일뽕선사 달래강님과 씨나락님을 닮았을가여? 광주 민주화 사건을 “북한 간첩이 양민 한 두명을 무차히 살해한 게 원인일 수도 있다”는, 일뽕 달래강선사의 주장과 완전 샴쌍둥이네여.
      ………………………….
      전직 군 장성, “박근혜 퇴진 집회 배후는 북괴” 황당 주장 2016-11-12 20:13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100만 여 명의 국민들이 운집해 건국 이래 최대 집회 기록을 세운 ‘박근혜 정권 퇴진 2016년 민중 총궐기’ 집회 배후가 북괴 특수군이라는 황당무계 한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주장을 한 인물은 전직 공군 장성 출신의 한성주 땅굴안보국민연합 대표이다.
      한성주 대표는 지난 10일 25분 분량의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12일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집회는 북괴 특수군의 청와대 점령 작전”이라고 시종일관 주장했다.

      한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최순실 때문에 얼마나 상심이 크셨느냐”며, “훌훌 털고 11월 12일 청와대를 점령하려는 북괴 특수군 7천명과 전국 각지에서 청년결사대로 둔갑해서 올라온 이들을 현장에서 색출하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들이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 것을 밝혀내서 계엄령을 합법화하고 대한민국을 건져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한 대표는 12일 총궐기 집회에 참석하는 야당 정치인들을 간첩이라고까지 주장했다. 한 대표는 “12일 청와대 점령작전에는 야3당도 합세했다”며, “지령을 받은 박지원, 추미애, 문재인, 심상정, 노회찬 의원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점령하려한다”고 억지 주장을 펼쳤다.

      12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세종대로에서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박종민기자
      한성주 대표의 이른바 ‘청와대 점령작전’ 유튜브 동영상은 12일 현재까지 3만 7천 여명이 시청했다.

      1976년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한성주 대표는 제105전투비행대대장, 제18전투비행전대장, 제8전투비행단장을 역임했고, 공군본부 전쟁연구과장, 전략기획처장, 합참 전쟁모의과장, 공군 군수사령관 등 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리플작성 2016-11-13 11:49:31

      • 시나리오

        쿡님 12시까지 약 빨리 먹고 잠자리에 안들면 구급차 부릅니다~.

        리플작성 2016-11-13 11:53:04

        • 백호

          꾹이 같이 매일밤 빈정거리며 빈둥대는 것들은 대한민국의 무거운 짐이죠ㅠㅠ

          리플작성 2016-11-13 11:57:01

      • 백호

        너도 완장질 하는 솜씨 보니
        네가 내심 흠모하는 일뽕들이 눈물 흘릴만 하다.

        리플작성 2016-11-13 11:54:52

  7. 현대판이씨조선

    통일 대박도 순실씨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가뜩이나 법치사회가 무너진 남조선에 저 법치라는
    개념이 없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거지에 사기,횡령,마약 등 범죄를 ‘밥먹듯이’ 저지르는 미개인 수백만명이 기어들어오면 정말 끔찍합니다.
    남조선인보다 연봉 적게 받는다고 ‘우리 노동력을 수탈,2등 국민 취급해요’
    엄청난 적자를 들여 도로,건물 등 인프라를 세워놓으면 ‘수탈을 용이하기 위해 만들었어요’
    권력과 돈 잃은 노동당 간부 떨거지들 모여서 ‘김씨왕을 지켜라~ 김씨조선을 분리독립’ 외치며
    통일부장관이나 미국대사한테 폭탄을 던져댈테고
    특히 미개하고 무식하고 게이르고 경쟁력없고 키도 호빗이고 체력도 저질이고 노력도 할줄 모르며 할 줄 아는건 하나도 없는 조선인 ‘남자들’의 열등감에 저지르는 온갖 개진상민폐를 대한민국 영토 땅안에서 보고 싶지않습니다.

    ‘절호의 기회’ 따위는 놓치지 않았고 저들이 뭘하던 미국과 공조해 방어에 신경쓰고 통일은
    대박이니 뭐니 개소리듣고 싶지도 않고 수단-남수단처럼 각각의 나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김씨조선인들이 베트남 정도의 경제력이나 국민의식-법치 정도는 갖추고 나서 통일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리플작성 2016-11-13 11:58:02

    • 오뚜기

      통일대박은 신창민 중앙대교수의 작품입니다…이분이 원조에요..뭐든지 순실이 …순실이 순실이가 대천재네요…확인되지 않은 소문은 확인 좀 해야 합니다….

      리플작성 2016-11-14 12:26:37

      • 후훗

        통일대박론은 김대중 정권 때 유행어였던 ‘철의 실크로드-동북아 물류기지 중심론’에서 기원했습니다. 김대중은 6.15 선언 후 ‘이제 중동툭수를 능가하는 북한특수가 올 것’이라며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렸죠. 그걸 곧이듣고 북한에 투자를 선도한 게 현대그룹 정주영 정몽헌 부자였고 정몽헌은 개성공단 착공 후 판단 착오였음을 깨달았는지 의문의 투신자살을 합니다. 정몽헌의 죽음은 반드시 진실이 규명되어야 할 현대사의 변곡점입니다.
        정몽헌과 현대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통일은 경제적으로 대박이라는 학설은 끊이지 않고 이어집니다. 대표적인 이가 이화여대 사회과학대학원 북한학과 조동호 교수입니다. 노무현 정권과 이명박 정권에 걸쳐 통일원의 자문위원장을 역임하며 남북경협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그가 역설한 부분이 박근혜 정부의 신뢰 프로세스에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조동호와 류길재의 관계로 미루어 볼 때 충분히 근거있는 관측이죠. 북한 경제와 남북경협이 그의 전공인데, 통일 후의 미래상에 대해 정세현 류와 다른 접근을 하고 있는 학자입니다.
        오늘날 ‘북한의 풍부한 자원과 저렴한 노동력 플러스 남한의 자본 기술력과 개발경험의 결합’이 제시하는 화려한 꿈은 거의 다 조동호의 흡수통일 이론 모델에서 도출된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남한의 우위를 전제로 하는 통일론이며, 현실주의 정치론에서 보자면 많은 문제점이 있는 주장입니다.

        리플작성 2016-11-14 07:17:43

  8. 사랑하며

    주기자..참..

    만약에 김정은이 탄 보트가 전복이 되어서 우리 해안으로 왔다고 칩시다.

    우린 구조해서 vip 대접해서 고이 고이 평양으로 보내줘야 합니다.

    이런 기회를 놓치다니 라고..안타까워 하고 있네요..

    김정은이 어린이의 감성으로 이리 튀고 저리 튄다는 사실이 한장의 사진으로 대변되지요.
    김정은을 수호하는 경호부대와 수하들은 절대 이런 행위를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죠 ?

    모두 모가지를 쳐야 하고.. 김정은이 이러한 럭비공 스타일과 내 멋대로 스타일을 우리는 잘 이용해야 지요…

    리플작성 2016-11-14 08:34:12

    • 오뚜기

      아니죠….저걸 알았다면 쥐도새도 모르게 제거해야 합니다…그래야 핵문제가 해결될 실마리가 보이는거죠

      리플작성 2016-11-14 09:22:11

  9. 감찰관

    불장난에 물장난에…

    그러다 오줌 지리고 개망신 하게 되지요.

    리플작성 2016-11-14 09:27:45

  10. 의외로 김정은은 말이 조금 통할지 모릅니다. 김정일에 비하면 폭압적인 정권처럼 보이지만 여우같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김정일은 뒤통수치고 속이고 취소하여 도대체 상종할 인간이 아니었습니다만, 김정은은 그래도 약속을 어느 정도 지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리플작성 2016-11-14 12:12:52

    • 오뚜기

      참으로 순진하십니다…믿을놈이 따로있지…

      리플작성 2016-11-14 01:09:30

    • 북조선의 영웅

      정권 잡

      리플작성 2017-01-01 06:05:34

    • 북조선의 영웅

      정권 잡은 후 만 명 정도 죽였다고 북한 전문가들이 말한다.
      연쇄 살인마다.
      이 놈이 우리 머리 위에서 핵을 만들며 ㅈㄹ하는 거 안들려 ?
      가족도 죽이며 흉기들고 설치는 최악의 흉악범과 말이 통할 거라고 ?

      리플작성 2017-01-01 06:12:05

  11. 첫 번째 사진에서 김정은은 고무 보트의 왼편에 앉아 있다.
    그리고 한참 진행한 고무보트에 이번에는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이다. 그리고 탑승해 있는 사람들의 숫자는 같으나 구성이 다르다.
    저렇게 작은 고무 보트를 타고 가는 중에는 자리를 바꿔 앉기가 힘들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두 사진은 시차가 있는 다른 사진이거나 합성 사진일 가능성이 높다.

    리플작성 2016-11-14 12:22:27

    • 남덕이

      네. 그러고 보니 보트의 색깔도 다르네요. 위의 것은 완전 파랗고, 아래 것은 흰색과 파란색.

      아니 그냥 올 때와 갈 때 딴걸로 갈아 탔나 보지요.

      리플작성 2016-11-14 01:05:54

  12. 카페인으로버티다

    간만에 정은이 해맑아졌네? 무서븐 근혜아줌마, 힐러리아줌마 안봐도 될 것 같아서~~~

    리플작성 2016-11-14 06:21:06

  13. bahk2000

    저 저팔계 돼지 놈 사살할 절호의 기회를 놓치다니!

    리플작성 2016-11-14 07:11:13

  14. 라이팅 클럽

    주 기자님 기사에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백령도에서 불과 4㎞ 떨어진 갈리도’에서 백령도를 연평도로 바꾸어야 할 듯싶습니다. 아래의 나머지 표현들도 교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은 조선중앙통신에 대한 언급입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정은이 연평도에서 서북쪽으로 4.5㎞ 떨어진 갈리도 전초기지와 북동쪽으로 6.5㎞ 지점에 있는 장재도 방어대를 잇달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리플작성 2016-11-14 09:52:12

    • 라이팅 클럽

      첫 번째 사진은 갈리나도 장재도에 도착하는 사진으로 보입니다. 보트 위에는 7명이 보이지만 키잡은 군인은 안 보일 수 있기 때문에 8명으로 추측됩니다. 김정은 쪽에 4명이 앉고, 반대쪽에 3명이 앉은 것이 보이나 3명쪽 뒤편에 한 명이 더 있는 것이 아닐까요.

      두 번째 사진은 6명이 타고 있고, 저건 갈리도에서 떠나는 장면으로 추측됩니다. 왜냐하면 하오의 바다(해질 무렵의 서해 바다 햇살)로 인해 푸른색 고무 보트가 흰색으로 보이는 것은 물론 바닷물도 마지막 햇살을 받아 반짝이고 있으니까요. 보트가 8인승 이상인데도 아래가 푹 가라앉은 것이 막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입니다.

      또 중요한 것은 갈리도는 연평도에서 서북쪽에 위치했기 때문에 김정은이 서쪽으로 출발할 수 있다는 거죠. 빛의 방향으로 보았을 때 지금 김정은의 보트는 서쪽으로 출발하고 있음을 할 수 있죠. 장재도는 연평도 북동 방향이기 때문에 김정은의 보트는 북쪽이나 동쪽으로 출발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남한의 포격 사거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따라서 두 번째 사진은 장재도가 아닌 갈리도를 떠나는 장면으로 보이는군요.

      리플작성 2016-11-14 10:08:32

      • 라이팅 클럽

        첫줄 갈리나도를 갈리도나로 바로 잡습니다.

        리플작성 2016-11-14 10:12:07

  15. pavarotti

    왜요~ 요즘 남한방송에 자기 나올틈이 없어서 서운해한다던데..ㅋ 내가 이럴려고 여기있는거 아닌데..ㅜㅜ 하믄서..ㅋㅋ

    리플작성 2016-12-12 11:02:58

  16. 북조선의 영웅

    “보트가 불쌍해 보입니다” 라는 말을 왜 하는가 해서 와봤더니, 너무 웃기군요. 두번 째 사진은 자라도 안맞고 숨어 있고 체격도 틀리고 조작같군요.
    한두 명이 타는 조디악에 올망 졸망, 하하하.
    진짜 전쟁 나면 군대의 총구가 과연 누구를 향할까요.

    리플작성 2017-01-01 07:03:48

  17. jjj1231

    한국이 참으로 착각합니다. 다 굶어 죽어가는 북한군, 북한이 내일처럼 망할것 같다고 호들갑 떠는데 북한은 1당 100입니다. 베테랑 군바리들이 수십만이고 이들은 남한의 허리멍텅한 군인 100명은 거뜬히 당해낼 정신자세와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정신차리지 않으면 당합니다.

    리플작성 2017-01-19 09:51:17

    • mikeryu

      맨몸으로 싸우면 그렇겠지요. 님은 현대의 전쟁을 이해하지 못하시고 계신 겁니다. 병사들에게는 군기, 사기, 정신력을 강조하고 그게 승패를 좌우한다고 가르치지만, 넓은 범위에서 높은 자리에서 내려다 보면 그건 다 마찬가지가 됩니다. 협소한 시각으로 보면 특수전 병사가 정규군을 이길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요. 정규군의 시스템 전쟁이 강력한 거구요.

      고지를 점령하는데, 목숨을 던지는 정신보다는 차분하고 신중하게 목숨도 보전하고 자원도 낭비하지 않으면서 이성적으로 관리하는 쪽이 나중에 깃발을 꼽는 겁니다.
      (살아 남아야 깃발을 꼽을 수 있습니다.)

      현대전은 몸으로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장비를 잘 운영하고, 숙지하며 생각을 많이하면 많이 할 수록 엄청난 능력을 발휘합니다. 엄청난 정신력보다는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죠. (복잡한 장비들 때문)

      한마디로 몸으로 때우는 전쟁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전쟁 시대입니다.

      자꾸 과거 식으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보병들이 교전하는 전쟁은 이제 없다고 보면 됩니다.

      리플작성 2017-01-19 10:35:40

    • 7235

      활과 창으로 싸우면 그렇지요…
      단지 지금은 소총에 죽는 전쟁도 거의 없습니다. 현대전은 개인의 체력도 중요하지만, 무기의 질과 양과 화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 전쟁이 난다고해도 총검술은 절대 안 일어나지요. 하다못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하는 것 보세요…

      리플작성 2017-01-30 12:23:08

  18. kook

    하늘? 뭐 소리래여? 내가 공군출신인 걸 아시고 하는 말씀? 뭔 말이냐고여. 무무무자로 끝나는 말은의 무털님^^ 네용이 없잖아여. 무슨 하늘?

    리플작성 2016-11-14 12:12:07

  19. 시나리오

    쿡님..12시 넘었습니다. 내일 부터 약 추가 됩니다~.

    리플작성 2016-11-14 12:15:17

  20. kook

    부그러워 하세여. 오죽하면 무대뽀 무털님보다 하수라고 제가 정의 하겠어여. 저에게 권하는 약은 열심히 먹겠는데 그 처방하는 분이 영 믿음이 안 가네여. 처음에는 그럴듯해서 씨나락 글을 읽다보니 이건 영 아니올시다~~~였어여. 그럼에도 주제에 지가 똘돌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딸딸*이도 힘이 없으실 나이이실텐데 참 용씁니다여^^ 열심히 하세여^^

    리플작성 2016-11-14 12:20:54

  21. 시나리오

    약 드시니 편해지죠?…거르지 마시고 매일 매일 꼬박 꼬박 챙겨드세요~.

    리플작성 2016-11-14 01: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