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 물어보시라요

mbc 진짜사나이 보시는지.-북한군과 비교. (21)

by 시나리오   2016-08-29 6:02 pm

처음 진짜사나이 방영될때 부터 군 미필자와 여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았지요.

 

아무리 군대라지만 왜 꼭 저렇게 험악하고 불쾌하고 인상쓰고 죄인 취급하듯 사람을 갈궈야 하는지~~

 

군필자들은 “군대란 원래 그런 곳이다..안그러면 안 돌아간다.실제는 저것 보다 더하다”라고 하는데

 

요즘 부사관 훈련과정을 보면서도 군 필인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자기발로 지원해서 온 군 간부들인데.다들 나름 목표의식도 있을건데 아무리 기합을 넣기 위함이라고 해도

 

너무 불필요한 억압이 많다고 봅니다.

 

도저이 불가능한걸  ”1초만에 다하라”라던가…짧은시간 “암기강요”..질문해 놓고 대답여하에 따라 갈구는 식의 “똥 군기”는  사실 대부분 과거 일본군 잔재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습니다. 

 

 저도 이제는 좀 우리군의 “군기”문화도 바뀌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북한군은 “군기”가 어떤가요…물론 거기도 구타와 기합은 있겠죠.

 

또  식량사정이나 보급품 수준이 열악해서 생활은 더 어렵겠지만

 

그외..훈육과정이나 내무생활 등에서 군기는..한국군 군기와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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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질문을 보지 못했는데, 마침 추석에 티비 돌리다가 진짜 사나이 보고 쓴 글이 있습니다.
    ——————-
    명절이라 어쩌다 티비 느긋하게 돌리다 예능 진짜 사나이 우연히 보게 됐는데 너무 한심해서 눈꼴이 시리고 불편하다.
    군대인지 꼰대인지…외국인들에게 보여주면 어떤 반응일까.
    추석날 아침부터 핏대 세워 고함질치며 사람 갈구는 저런 프로 내보내는 MBC는 뭐냐.
    저런 갈굼 이겨내야 진짜 사나이가 되는 듯한 이미지만드는 제목도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다.
    군대는 나라지키려 가는거지 인격을 모독받으려 가는 곳이 아니다. 웬만한 규율은 필요하지만 저렇게 안해도 된다.
    북한군보다 훨씬 못한 비인간적 문화다.
    남쪽 첨 왔을때부터 그랬고 지금까지도 저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다.
    저렇게 안해도 나라 지키는데 전혀 문제없다.
    남자들이 저 문화속에 지내와서 한국 직장문화도 갈굼이 생활화된거 아니겠나 싶다.
    지금은 21세기인데…저런거 못고치면 미래가 안보인다.

    리플작성 2016-09-21 04:25:29

    • 백호

      아주 저질 프로입니다.
      예전에 장머시기란 놈이 버젓이 출연해서 연출이지만
      군생활 아주 제대로하더군요.
      세상에나 정신병으로 면제받은 놈을 섭외하다니 !
      도대체 군 관계자는 자존심이란게 없는 놈인가요?

      리플작성 2016-10-02 07:16:49

    • 개리

      인간증오사상과 개인주의, 사기 가 만연한 사회에서 그 결과로서 군대문화에 나타나는 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저 프로를 보고 누가 군에 입대하고 싶겠나. 북한은 그래도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청춘을 바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문화가 있다. 10년 넘게 군복무를 해도 자발적으로 군입대를 지원하는 애들이 많은것은 제대군인들로 부터 그나마 군대 때가 좋았다고 하는 옜 말 같은 이야기를 많이 듣기 도 하며. .. 어려운 훈련과 노동을 하면서도 심지어 도둑질까지 해 가면서도 법보다도 인간우선중심 사상이 구현된 동지애와 우정이 발현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군복무의 명분도 다르다. 북한군인은 조국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숭고한 목적을 부단히 주입하야 고생을 참으며 군복무케 한다. 그리고 주적은 통일을 저해하는 미국군이지 결코 남조선 동포는 아니다. 남한군인은 북한을 주적으로 하고 있으며 혹시모를 통일에 의한 비용부담과 자산가치의 손실을 두려워하고 있어 미국과 함께 조국의 통일을 반대하는데만 이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군인들을 비인도적이 되게하야 GP철책을 높이 쳐서 투항한 북한군인들이 못 넘어서 돌아가게 만들고 바다와 강을 헤염쳐 건너오는 북한사람도 구경만할뿐 구원하지 않아 수장하게 만드는것 . 으흐흑 . 세월호가 수장될때만 봐도 해양경찰이라는 사람들이 창문을 두드리는 애들을 코앞에 보면서도 누구하나 구원해 주려는 노력이 없더라. 이런 인간증오의 정신이 그대로 군대문화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겠느냐? 말들 좀 해보라우~

      리플작성 2016-12-17 10:34:51

      • yao

        평양에서 똥 컴으로 글썼냐? 북한군이 군에 가기 자랑스러운 군대라고? 븅신 육갑지럴하고 자빠졌네. . 북한에서 군은 가보고 왔냐? 70년대에 갔었냐? 평양 거지 새끼들이 하는 얘기랑 똑 같네.. 정신차려 개새야!

        리플작성 2016-12-25 03:16:36

  2. 감찰관

    무플 방지 위원회…

    리플작성 2016-09-21 04:37:22

  3. kion

    현실은 그 조차도 많이 순화된 모습이란 거죠.
    티비방송은 허구일 뿐, 실제 군생활은 열배는 더 괴롭죠.

    리플작성 2016-10-02 06:37:02

  4. 늙은이

    징병과 모병의 차이 입니다.즉, 끌려 왔느냐 자발적으로 왔느냐의 차이이지요. 제가 미군들을 가까이에서 볼기회가 있었는데, 그들은 소위 갈굼(차별)은 없는 대신 짤림(해고)이 있어 나름 열심히 합니다. 발제자의 의도는 징병제하의 북한군 내부 사정이 궁금한것 같은데, 주기자도 한국에 정착해서 그런지 아니면 기자정신이 투철해서 그런지 그냥 한국군을 까기만 하는군요. 아득히 먼 과거에 병장만기 제대자로서 일방적인 매도로 보여 마음이 불편합니다.
    발제자의 처음 질문대로 징병제하의 북한군은 무엇으로 골격을 유지하는지, 우리의 갈굼대신 철저한 김일성주체사상으로 무장되어 갈굼은 없다든지 하는..

    리플작성 2016-10-02 07:05:32

    • 가입 찮아

      모병제와 징병제의 차이만은 아닙니다. 한국군에만 특유한 일본군 잔재의 문제라고 봅니다. 병사상호간 서열체계 사적인 얼차려. 이젠 2003년 병영개선 문화 이후로는 “왕따”로 대신하죠.
      그리고 교육.훈련에 있어서 “정신력” 함양을 위한 편집증적 암기.얼차려 …등등. 전세계 어느 징병제 국가도 가지고 있지 않은 일본군 잔재입니다. .

      리플작성 2016-10-02 08:25:33

  5. 똘이

    자대 배치받고 훈련받던 중에 선착순 집합이 있었는데
    그냥 선착순이 아닌 산밑에 있는 저수지에서 올챙이를 잡아
    입에 넣고 오라더군요. 훈련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이건 학대잖아요?
    다른 애들은 했지만 저는 안했습니다. 그냥 올챙이 없이 물만 머금고 갔습니다.
    군빠니 뭐니 하면서 지 *을 하더군요. 많은 생각을 했지요.

    리플작성 2016-11-04 05:59:25

    • 똘이

      탈영도 생각했는데 그건 싫었어요. 웬지 도망가는 꼴이라..
      며칠후 사고를 또 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라는 말은 이미 훈련소에서 사고를
      쳤다는 얘기지요. 입소할때 하사관과 맞짱을…ㅋㅋㅋㅋㅋ
      이건 소설이 아니라 논픽션입니다. 여러 문제로 문제 사병이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좋은 대대장님을 만나 대대본부에서 무사히 제대를 했습니다.
      궁금하시면 다음에 내용을 말씀드리죠.

      리플작성 2016-11-04 06:04:25

  6. 얼음정책

    전 여기 대다수 의견과 좀 다릅니다.
    군이란 조직은 일반 사회,기업조직과 다릅니다.
    일반 사회,기업조직은 하나뿐인 생명을 걸고 일을 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하지만,군이란 조직은 모든일 자체가 생명을 걸고 하는 조직이며,타인의 생명을 뺏기
    위한 조직이기 때문 입니다.
    이런일은 고도의 정신력이 필요 합니다.
    인격을 모독하고 말도 안되는 지시를 하면 고도의 정신력이 함양되느냐는 것은
    아니지만,지원이던 징집이던 강제성과 강압적인 행위가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리플작성 2016-11-22 11:06:21

    • yao

      맞는 말씀,, 여기 군 안가고 면죄 받은 탈북자들하고, 북한 평양에 있는 놈 하고, 대한민국에서 군면죄 받은 것들이 글쓰고 댓글달고 하네요.

      리플작성 2016-12-25 03:17:45

      • rinyang

        군대는 최악을 대비하는 집단이라는 점에서
        윤리적으로는 그 본질 자체가 모순이다.
        일본잔재가 남아있다는 것으로 폄훼를 해서는 안된다.
        일본군은 그 자체로 군인 개개인이 막강한 전력이었다.
        유사시 살인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성적 논리로 설명을 하려는 우를 범하면 안된다.

        리플작성 2016-12-29 03:43:38

  7. 주 기자가 북한군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하는데 절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살육전을 가상하는 군대에서 군기라는 것은 생명입니다.

    말도 안 되는 명령에 복종시키지 않으면 살육전을 좋아하는 지휘관은 전투를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살육전이라는 것은 과거 전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술입니다. 엄청난 포화 속에 병사를 몰아 넣으려면 필수 입니다.

    현대전은 살육전 개념에서 탈피하고 있기때문에 저런 무식한 군기 잡기가 점점 필요없어지고 있습니다만, 북한군이 그런가요?

    총폭탄이 되어 장렬히 전사하겠다는 정신으로 전쟁을 한다는 것은 살육전 전술을 갖고 있다는 말입니다.
    병사들이 스스로 합리적인 판단을 하도록 내버려 두면 작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누구는 무리한 희생에 던져져야 하는 작전을 짜야 하는 게 군대입니다.

    주 기자가 북한 군대 갔다 오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리플작성 2016-12-12 01:49:43

  8. ㅅㅇ

    ‘군기’하고 ‘똥군기’ 구분 못하는 분들 참 많네요. 안쓰럽습니다.

    리플작성 2016-12-14 10:02:19

    • ㅅㅇ

      그걸 구분을 못하니 당신들 자식들이 대학 선배가 되서도 신입생들어왓다고 얼차려 주고 빠다질 하고 그러는 겁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리플작성 2016-12-14 10:04:23

      • rinyang

        노무현이 말마따나…
        군대가서 썩는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인데
        그들과 같이 전투를 벌이려면
        정성으로 간곡히 설득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군요?
        자기 부하조차도 쏴 죽여야만 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는
        전쟁은 그야말로 지옥이 아닌가요?

        리플작성 2016-12-29 03:47:26

  9. ...

    군인들을 보면 가계빛 , 학자금 빛 때문에 의욕이 없는 애들도 있더라. 군의 전반적 분위기가 이렇영향을 받는다면 싸움은 커녕 몸을 사리기에 급급 할것이고 …나와 가족을 착취하는 자산가들을 위해 누가 전장에서 목숨을 바치려 할텐가?

    리플작성 2016-12-17 10:54:47

    • 시나리오

      자산가들은 돈이 많아서 해외 이민가면 그만입니다~.

      리플작성 2016-12-29 09:13:21

  10. 군필

    구타와 기합은 필요 합니다.
    단 괴롭힘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군대 뿐만 아니라 집단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유없이 괴롭히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리플작성 2016-12-23 11:15:08

  11. yao

    군대 갔다 오고 이런 병 같은 글꼴 휘적였으면 좋겠구만.. 군기 문화? 븅신 육갑하고 있네.

    리플작성 2016-12-25 03: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