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 물어보시라요

쓰신 기사에 관해서 질문합니다. (2)

by ronafe1178   2016-07-08 2:41 pm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169

 

 그래서 대사관에서 대외행사를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외부 식당 쓸 엄두 내지도 못한다. 만찬 같은 것을 벌여야 할 일이 생기면 대사관 주재관들의 부인들이 전부 달라붙어서 직접 음식을 차려 대사관 안에서 벌이는 게 대세였다.사실 이것도 좀 코미디같은 일들이 많다.

 

  가난해서 빚어지는 에피소드들이라고 할까. 한가지 사례를 들자면 유럽 사람들은 떡을 정말 싫어한다. 입안에 달라붙는 이 음식을 유럽사람들은 질색이다. 그런데도 북한 외교관들은 만찬이 있는 날 꼭 떡을 해서 이 사람들 대접한다. 저들이 먹던 말던 대사관 사람들에겐 이날이 잔칫날이다.

 

 

여기서 떡을 만드는 이유가 가난해서 직접 만들다 보니 벌어지는 에피소드인지(즉 단순한 문화차이)

아니면 북한 사람들이 이왕만드는 거 손님보다는 우리가 먹어야겠다는 놀부심보로 떡을 만드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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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미노

    상식적으로 둘 다 맞겠죠. 꼭 하나로만 한정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2016-07-08 03:43:41

  2. 봄빛

    예로부터 손님에게 떡을 대접하던 풍습으로 내놓는거겠죠. 무슨 큰 의미가 숨어져있겠습니까?

    2016-07-09 11:4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