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행사가 열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의 풍등날리기 행사의 모습입니다. 액운을 몰아내고 소원을 적어 하늘에 빌어보내는 행사지요. 수많은 풍등이 하늘 높이 올라가자 소원이 이루어지 듯 반짝반짝 영롱하게 빛납니다. 여러분께도 그 기운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
바디페인팅하고 발레를 하면?
by naites on 11월 22, 2011
유럽에는 바디페인팅이 인기가 참 많은 듯 합니다. 바디페인팅하고 발레하는 것을 ‘아트칼라발레’라고 이름을 붙혔네요. 공연하는 Art Color Ballet 팀은 폴란드의 가장 크고 오래된 도시인 Cracow에서 설립되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팀입니다. 지난 2008년에 우리나라 대구에도 초청되여 공연한 적이 있습니다.
여성 ‘바디페인팅’후 공연은?
by naites on 11월 12, 2011
사진과 동영상을 보관한 외장하드들을 무려 3년만에 살펴보았습니다. 사진과 달리 동영상은 그 내용들을 살펴보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군요. 수많은 사진과 영상들이 잠자는 것이…참 아깝습니다. 대부분 편집의 짜집기후 시간상 남겨진 것들이지요. 그중 눈에 띄는 영상을 하나 손보아서 올려봅니다. 사진속 모델이 주인공입니다.
이런 가을의 정원 어때요?
by naites on 11월 2, 2011
며칠 사이에 은행잎은 대부분 떨어지고 대신해서 단풍의 붉은 색이 오늘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한층 더 색감이 화려해진 단풍나무가 눈이 부십니다. 같은 장소에서 영상에 담은 열흘전과 지금의 풍경은 빠른 시간의 흐름을 실감케 해 아쉽기만 합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문을 지나면 멋진 가을이 펼쳐집니다. 함께 들어가보실까요~ 영상을 소개합니다.
조금 일렀던 가을의 양탄자 길
by naites on 10월 24, 2011
예전의 윗사진 풍경을 꿈꾸고 이 장소를 지난 일요일 또 찾았습니다. 길지는 않지만, 꿈같은 길로써 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개인이 드나들 수 없는 사유지이기도 하고, 지역상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이기에 나름 혼자만의 비밀스런 공간에 흐믓해 합니다. 지금 현재의 이곳 풍경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아마도 열흘쯤 후에는 사진처럼 노란 양탄자 길이 깔릴 것입니다.
막국수집 사장의 절실함
by naites on 10월 9, 2011
나홀로 사이클링을 즐기다 허기가 느껴졌을 때, 마침 부근에 제법 큰 식당이 눈에 띄었다. 혼자 먹을만한 이 식당의 메뉴가 막국수 뿐이라 혹시나 1인분의 식사가 안될 듯 싶어 주인에게 물었다. “1인분 식사도 되나요?” “네” 주인은 들어오시라 한다. 사이클 전용슈즈를 벗으려고 끈끈이 조임줄을 풀고 있는 내게 주인은 묻지도 않은 가격을 알려준다. ”1만2천원이에요” “예? 무슨 막국수가 그리 비싸요?” “양이 많아요” 하아~ !![…]
나르시스의 관망
by naites on 9월 25, 2011
프랑스의 일로토피(ilotopie)공연팀은 이전 2005년,2006년,2010년에 이어서 2011년 4번째로 과천한마음축제에 ‘나르시스의 관망(Narcisse guette)’으로 참가했다. 이 팀은 사회관계가 시작되고 형성되는 대중공간(espace public)에 대한 연구와 예술표현을 주제로 실험적인 창작작업을 현재까지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난 23일 저녁 서울대공원 과천저수지에서 펼쳐진 이 작품은 배우들의 열연과 많은 소품, 효과로 공연내내 관람객의 눈길을 잡았다. 공연시간; 60분 ———————————– 물 위에 드리워진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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