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수입차 비망록9-BMW 때문에 정말 부끄러웠던 순간

중고수입차 비망록9-BMW 때문에 정말 부끄러웠던 순간

  덜커덩 덜커덩… 덜덜덜….   정말 신나게 잘 달려주던 BMW 740i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시속 80km로 달리던 중 갑자기 속도가 줄어들며 가속페달을 밟아도 속도가 오르지 않고 시속 30km정도로 떨어집니다. 계속 가속페달을 밟자 차는 거의 정지할 정도로 속도까지 줄어드네요. 곧이어 BMW 고유의 ‘땡’하는 경고음이 한 차례 들리더니 계기반 메시지 보드에는 ‘failure…’라고 뜨는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과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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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스웨덴 출장3-볼보 테스트 중 대박 사고쳤다.

볼보 스웨덴 출장3-볼보 테스트 중 대박 사고쳤다.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고 영상     볼보는 5월 6일 스웨덴 고텐버그 볼보 본사 내에 있는 충돌시험센터에서 20여 개 국 100여명의 기자가 모인 가운데 신형 ‘S60’에 달린 시티세이프 기능을 시연했습니다. 시티세이프는 시속 35km 이하에서는 전방에 장애물이 감지되면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자동으로 제동이 이뤄져 충돌을 막아주는 첨단 장치입니다. 시속 35km 이상에서도 작동은 되지만 완전히 멈춰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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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스웨덴 출장2-볼보가 안전한 진짜 이유는…

볼보 스웨덴 출장2-볼보가 안전한 진짜 이유는…

  5월 4일 스웨덴 고텐버그에 밤늦게 도착한데다 시차도 달라져 생체시계의 리듬이 완전히 흐트러진 가운데 모닝콜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현지시간으로 5월 5일 오전 7시. 마음은 아직도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던 어린이날 기념식에 가 있는데 나이는 중년으로 치닫고 있고 정작 몸은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볼보 사람에게 이끌려 어디론가로 향합니다. 참가한 각국의 기자들을 태운 차량은 당연히 볼보. 각양 각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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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비밀을 캐러 스웨덴 가다1-고텐버그 가는 길

볼보의 비밀을 캐러 스웨덴 가다1-고텐버그 가는 길

      볼보의 공장이 있는 스웨덴 고텐버그(예테보리)로 4박5일간 출장을 가게 됐습니다. 스웨덴에 있는 동안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의 비밀(?)을 캐보려 합니다. 4일 오후 오랜만에 인천공항에 갔습니다. 거의 2년만에 해외출장을 떠나게 됐군요. 2년 전부터 자동차가 아닌 다른 분야 내근업무를 해왔기 때문에 출장 갈 기회도, 자동차 속에 빠져들 기회도 적었는데 모시고 있는 상사의 배려로 기대하지 않았던 스웨덴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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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수입차 비망록8-BMW 짧은 쾌락 긴 고통

중고수입차 비망록8-BMW 짧은 쾌락 긴 고통

   E38의 보디라인. 지금 봐도 아릅답지 않습니까. 많은 기쁨과 고통을 동시에 안겨준 저 웬수.    앗 뜨거… 유리 바로 아래 에어벤트로 아주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게 아니겠습니까. 더구나 30도가 넘는 여름 한 낮에 뜨거운 바람까지 나왔으니 대시보드가 얼마나 후끈 달궈졌겠습니까.   분명히 에어컨을 강하게 작동시킨 상태인데도 유리 아래서는 뜨거운 바람이 쏟아져 나와 차 실내 윗부분의 온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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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에 T형 자동주차기능 들어간다.

신형 아반떼에 T형 자동주차기능 들어간다.

 아반떼 전면 모습     29일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습니다. 가장 큰 관심은 기아자동차 ‘K5’와 현대자동차 ‘아반떼’였습니다. K5는 이미 디자인이 공개된 바 있어 신선미는 좀 떨어졌지만 아반떼는 디자인도 최초 공개되는 것이라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그런데 아반떼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중 눈에 띄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T형 자동주차시스템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면 범퍼 측면에 차간거리 감지시스템이 있고 앞 유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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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수입차 비망록7-불타오르는 BMW

중고수입차 비망록7-불타오르는 BMW

                                       ‘부르르르…’   엔진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온 뒤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모터라이프를 즐기던 중 갑자기 찾아온 차체의 진동. 차만 떨리는 게 아니라 몸과 마음도 부르르 떨립니다. 도대체 이 놈의 차는 주인에게 또 얼마나 내놓으라고 요구할지. BMW가 ‘Break My wallet’의 약자라더니 정말인 모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큰 걱정은 안했습니다. 시속 70~90km 사이에서만 진동이 발생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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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수입차 비망록6-부르르 떠는 BMW, 새로운 시련의 시작?

                        7시리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BMW 필름을 보지 않은 자동차 마니아가 있을까요.          지름신을 내리게 한 망할놈의 BMW필름들을 저주하노라. 그런데 이 영상엔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분명히 클러치페달 포함해서 페달은 3개인데 기어는 자동…     ‘우웅~~아앙~~’   벌떡벌떡 심장의 박동이 하얀 와이셔츠 밖으로도 보일 정도로 뛰는 가운데 오른발은 과감하게 가속페달을 지긋이 밟아나가고 있었습니다. BMW 740i의 V8 4.0L 엔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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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수입차 비망록5-시속 250km 돌파

중고수입차 비망록5-시속 250km 돌파

                                                        시속 250km를 돌파하는 속도계 바늘    “부르릉~~”   시동이 걸리자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습니다. 일단 시동이 걸리는 순간엔 엔진의 진동이 이전보다 약간 개선된 듯한 기분이어서 기대감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러나 기뻐하기에는 이릅니다. 공회전으로 RPM을 올렸을 때 매끄러운 회전과 진동 줄어들었느냐가 수리의 성공여부를 판가름하는 키포인트. 가속페달을 밟기가 두려웠습니다.     새색시가 조심스럽게 문지방을 넘듯 살포시 가속페달을 밟아 RPM을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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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에서 내려다보는 서킷은 아름다웠다-우승스토리

시상대에서 내려다보는 서킷은 아름다웠다-우승스토리

                                                      경기내용 영상     4월 17일 태백레이싱파크에 도착했습니다. 다음날 열리는 GT마스터즈(GTM) 경기에 바보몰팀(www.babomall.com·자동차용품 쇼핑몰) 선수로 참가하기 위해서였죠. 지난해 10월 CJ슈퍼레이스 6전 참가를 마지막으로 6개월만에 다시 찾은 서킷이라 흥분될 줄 알았지만 예상외로 마음은 차분하더군요. 이제 레이스 3년차. 2008년 스피드페스티벌에 이어 2009년 CJ슈퍼레이스 S2000클래스에 참여하며 경주장의 분위기에 익숙해진 탓이겠죠.      석동빈(왼쪽)-한치우 선수     GTM 경기는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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