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그늘에 가린 2인자의 비애

F1 그늘에 가린 2인자의 비애

P2 머신입니다. 올해 초 슈머허가 F1 복귀를 위해 GP2 머신으로 테스트 및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F1은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이자 선수들은 엄청난 연봉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습니다. 이에 비해 F1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GP2는 F1과 거의 비슷한 머신의 성능임에도 상대적으로 찬밥 신세입니다.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경기 자체만 놓고보면 GP2는 정말 다이내믹합니다. GP2에서 좋은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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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그늘에 가린 2인자의 비애

F1 그늘에 가린 2인자의 비애

GP2 머신입니다. 올해 초 슈머허가 F1 복귀를 위해 GP2 머신으로 테스트 및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F1은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이자 선수들은 엄청난 연봉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습니다. 이에 비해 F1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GP2는 F1과 거의 비슷한 머신의 성능임에도 상대적으로 찬밥 신세입니다.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경기 자체만 놓고보면 GP2는 정말 다이내믹합니다. GP2에서 좋은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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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로 벤츠 BMW 과연 싸질까?

FTA로 벤츠 BMW 과연 싸질까?

        한미-EU 자유무역협정(FTA)이 내년부터 발효되면 유럽산 자동차의 가격이 제법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일부 소비자들은 관세 8%가 사라지면 자동차 원가에 붙는 특소세와 부가가치세 등도 줄어들면서 소비자가격이 10%정도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에게 건네지는 자동차는 딜러와 임포터의 마진에다 마케팅 비용, 국내 운송료 등이 더 붙은 상태로 판매되기 때문에 소비자가격에서 인하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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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국 심장부를 르노삼성에게 내주다

현대차, 한국 심장부를 르노삼성에게 내주다

광화문 회사 사무실에서 망원렌즈로 잡은 영상입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좀 흔들렸습니다.^^;                                          태평로 한 가운데 도로를 역주행하고 있는 르노의 F1카. 바닥에 광화문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3일 오후 3시30분 현재. 서울 시청 앞에서 세종로 사거리에 이르는 태평로는 날카로운 굉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회사에서 내려다보니 르노의 R29 F1 머신이 도로를 휘젓고 다니며 위세를 과시합니다.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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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명품녀 탔던 벤틀리 몰아봤더니.

4억 명품녀 탔던 벤틀리 몰아봤더니.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명품녀’가 탔다는 벤틀리를 이틀간 몰아볼 기회가 있었다. 그녀의 벤틀리는 핑크색 컨티넨탈 컨버터블로 알려졌는데 시승한 모델은 컨티넨탈 시리즈 중에 최고급 모델인 ‘슈퍼스포츠’다. 벤틀리는 과연 명품인지 살펴봤다.                      ●기대보단 약한 짜릿함   최고속도 시속 329㎞,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제로백’ 시간은 불과 3.9초. 최고 출력 630마력.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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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350컨버, 소프트탑의 재발견

벤츠 E350컨버, 소프트탑의 재발견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가고 새벽엔 이불자락을 잡아당겨야 하는 가을이 다시 왔다. 그 가을의 입구에서 메르세데스-벤츠 ‘E350 카브레올레’를 만났다. 여름이 오픈카의 계절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봄·가을이 제격이다. 여름에 지붕을 열고 뙤약볕을 맞다가 화상을 입거나 후끈한 열대야 바람으로 온몸이 끈적끈적해져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안다. 산들산들 찬바람이 불 때가 가장 오픈 에어링을 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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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MD 가혹하게 몰아보고 올리는 시승기

아반떼 MD 가혹하게 몰아보고 올리는 시승기

                 ‘신형 아반떼는 아반떼가 아니다.’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자기부정을 하고 나섰습니다. 새로 나온 아반떼(코드명 MD)가 다른 준중형차는 물론 구형 아반떼와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완전히 다른 차라는 것을 강조하는 마케팅이죠. 오히려 중형차와 비교해달라는 주문입니다. 과연 현대차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타이어와 브레이크에서 폴폴 탄내가 나도록 신형 아반떼를 가혹하게 테스트해봤습니다.    ●매혹적인 디자인   현대차의 디자인은 이제 거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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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29km 벤틀리 슈퍼스포츠를 몰다

시속 329km 벤틀리 슈퍼스포츠를 몰다

                                                                          바로 이 녀석입니다.      벤틀리 슈퍼스포츠를 시승하고 우선 맛배기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이어폰으로 들으시면 더욱 박진감 넘치고 우렁찬 배기음이 잘 들립니다. 최고속도 시속 329km, 제로백 3.9초. 가격 3억7500만 원의 슈퍼카가 주는 느낌은 어떨까요. 아래 영상을 보시면 대충은 아실듯합니다. 자세한 영상과 시승기는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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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짬뽕 자동차, BMW GT 시승기

맛있는 짬뽕 자동차, BMW GT 시승기

                   뒷 타이어를 19인치 275mm 사이즈를 넣어 빵빵한 뒷모습을 만들었습니다. 전륜은 245.        새로 나온 캐논 70-200mm IS II 렌즈 + 5D Mark II 카메라로 찍었봤습니다.   ‘세단+SUV+왜건=BMW 그란투리스모(GT)’    GT는 한마디로 짬뽕 자동차입나다. 인간의 필요와 상상력이 만들어낸 새로운 크로스오버 장르죠. 세단이라고 말하기도, SUV나 왜건이라고 말하기도 힘듭니다. 굳이 말을 만들어내자면 세단형 왜건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렇게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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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로 보수와 진보의 갈등 해소?

기아차 K5로 보수와 진보의 갈등 해소?

                ‘K5’는 기아자동차로는 기념비적인 모델입니다. 순수한 의미에서 처음으로 국내 중형차는 물론 전체 자동차판매 1위에 올랐기 때문이죠. 6월 한 달 동안 K5는 1만673대가 판매돼 지난해 10월부터 줄곧 선두를 차지했던 ‘쏘나타’(9957대)를 제쳤습니다. 지난달 단일 모델로 1만 대 이상 판매된 차종도 K5가 유일합니다. 1997년 8월 ‘크레도스’가 1만1472대로 1위에 올랐지만 당시 기아차가 부도위기에 처하면서 파격적으로 30% 할인판매를 단행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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