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F1의 앞날은?

코리아 F1의 앞날은?

         지난달 24일 전남 영암군에서 펼쳐진 포뮬러원(F1) 코리아그랑프리가 끝난 지 2주가 지나면서 냉정한 평가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주로 F1의 유치는 지역 발전을 위한 정치적 산물이었다거나 처음부터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 무리한 행사였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축구선수도, 축구열기도 없는 나라에서 월드컵을 개최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코리아그랑프리 운영법인 KAVO에 대한 감사원 감사까지 진행되고 있어 그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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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폭리를 취하는 자동차 회사는 현대차?

가장 폭리를 취하는 자동차 회사는 현대차?

  기업의 경영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선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보면 대충 답이 나옵니다. 매출액이야 말 그대로 회사가 벌어들인 돈을 말합니다.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매출 총이익에서 다시 인건비, 감가상각비 광고선전비 등 비용을 차감한 순수하게 벌어들인 이익입니다.     매출액이 높아도 영업이익이 낮으면 바쁘기만 했지 별로 남는 장사를 하지 못했다는 뜻이죠. 이것을 보여주는 지표가 바로 영업이익률입니다. 영업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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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 HG 디자인 유출됐다.

신형 그랜저 HG 디자인 유출됐다.

      신형 그랜저 위장막의 일부분 제거된 모습이 그랜저 동호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미 현대차가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제네시스 쏘나타 K5를 묘하게 합쳐 놓은 것 같습니다. 앞모습은 YF쏘나타와 흡사합니다. 그릴 디자인은 좀 순화됐고 범퍼의 느낌은 바로 쏘나타의 그것입니다. 라이트는 제네시스의 것을 약간 변형시킨 듯한 느낌입니다.     뒷모습은 너무 여러차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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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O스타트3

카레이싱이 마라톤보다 안전한 이유

  22~24일 F1 서포트레이스로 열린 ‘제네시스 쿠페’ 경기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F1이 달린 서킷을 따라서 달린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흥분되는 것이라 출전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었습니다. 물론 좋은 성적까지 올린다면 말할 것이 없겠죠.   22일 연습에 이어 23일 예선경기에서 20대 출전 차량 중 12등이었습니다. 저는 2분35초대의 기록이었는데 2분33~2분35초 사이에 10대 가량이 몰려 있어서 치열한 중위권 싸움이 예상되더군요. 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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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과 함께 제네시스 쿠페로 영암을 달려보니

F1과 함께 제네시스 쿠페로 영암을 달려보니

                       한국에서 생산된 자동차와 타이어가 22일 포뮬러원(F1) 서포트레이스 무대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F1의 막간 경기인 서포트레이스는 페라리와 포르셰, BMW포뮬러, 애스턴마틴 등 세계 유명 브랜드의 전유물이었죠. 하지만 이날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서포트레이스에는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 레이싱카 20대(9개팀)가 달렸으며 경기용 슬릭타이어는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가 끼워졌습니다.        저도 바보몰레이싱팀 선수로 참가해 프로 선수들과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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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셰 911터보+벤츠 S500=파나메라 터보?

포르셰 911터보+벤츠 S500=파나메라 터보?

                             ‘차 한 대로 평소에는 벤츠 S클래스처럼 품위 있게 다니다 때로는 포르셰 911터보처럼 신나게 달릴 방법은 없을까.’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생각입니다. 하지만 허무맹랑한 얘깁니다. 낮에는 밭일도 잘 하면서 저녁 땐 파티에 고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섹시미를 풍기며 지적인 언어들을 뱉어내는 여자를 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하지만 포르셰가 이런 말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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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의 야심작 '알페온' 기자가 타봤더니

GM대우차의 야심작 '알페온' 기자가 타봤더니

          GM대우자동차는 과거 대우자동차시절부터 대형차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왔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러 ‘그랜저’에 대항하기 위해 대우차는 ‘로얄 슈퍼살롱’, ‘임페리얼’, ‘브로엄’ ‘아카디아’ 등을 내놓았지만 역부족이었죠.   게다가 GM대우자동차로 바뀐 뒤 ‘스테이츠맨’과 ‘베리타스’를 선보였지만 초라한 판매실적 때문에 일찍 단종되는 비운을 맞았습니다. 경쟁차종이 강했던 탓도 있지만 디자인이나 편의장치가 국내 소비자의 기호와 맞지 않는 것도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야심작으로 내놓은 ‘알페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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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275마력 YF쏘나타 있다? 없다?

순정 275마력 YF쏘나타 있다? 없다?

         현대자동차는 곧 미국에서 2.0L 터보엔진이 들어간 YF 쏘나타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 엔진은 무려 274마력을 낸다고 합니다.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을 떠올리게 하는 출력입니다. 현재 2.4L 직분사 엔진이 200마력이니 얼마나 강력한 엔진인지 알 수 있죠. 현대차는 이 트림의 명칭을 2.0T라고 붙였습니다. 또 2.0T를 내놓는 시기에 2.4L 하이브리드 모델도 계획하고 있는데 출력은 209마력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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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 서킷의 미래 모습은…

  F1 1위를 달리고 있는 레드불팀에서 만든 영암서킷 시뮬레이션 그래픽 영상입니다. 서킷은 설계도에 따라 반영했기 때문에 상당히 정확한 듯합니다. 나머지 주변 시설은 미래의 모습이죠. 저렇게 고층빌딩이 줄줄이 들어선 모습은 아닐 것 같고, 고급호텔과 콘도, 숲, 해양 레포츠단지 등이 예상됩니다.   로드앤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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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1 검수 통과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한국 F1 검수 통과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코리아 포뮬러원(F1) 대회 개최의 최대 관문이었던 전남 영암 코리아 그랑프리 인터내셔널 서킷의 검수가 최종 통과됐다고 합니다. 전남도와 F1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릴 영암 F1 경주장에 대한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최종 검수가 현장에서 이뤄졌습니다. 최종 검수에는 FIA 관계자와 정영조 F1 대회 운영법인 카보(KAVO) 대표, 시공사인 SK건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서킷 5.615km를 직접 걸으며 서킷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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