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페이톤의 '완소' 디젤엔진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페이톤 전용 투명유리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명차 중의 명차, 차량 생산 공장과 예술적 공방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에서 장인들의 세심하고 정교한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대량생산되는 자동차와는 차원이 다른 특별함을 제공하는….’

 

  자동차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귀가 따갑게 들어온 소리이고, 사실 이제 그 홍보 멘트가 좀 지겹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폴크스바겐이 2002년 처음으로 대형 럭셔리 세단 ‘페이톤’을 제네바 모터쇼에 내놓으면서부터 홍보자료에 포함시킨 내용인데 그로부터 8년이 지난 현재, 페이스리프트된 신형 페이톤의 홍보자료 제일 상단에도 버젓이 그 이야기가 들어가 있으니까 말이죠. 뒤집어 이야기하자면 아직도 대중차 브랜드에서 만들어낸 럭셔리세단인 페이톤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도 됩니다. 한편으론 폴크스바겐도 이런데 현대자동차의 에쿠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시련을 겪어야할까를 생각하게 되는군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어쨌든 페이톤이 자동차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는 위치와는 상관없이 ‘VW’ 브랜드를 떼어내고 자동차 자체만 놓고 보면 럭셔리 ‘빅3’로 불리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의 대형 세단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상품성이 더욱 높아진 페이톤 속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시승한 모델은 V6 3.0 TDI 디젤입니다.

 

       

 

 ●디자인은 차가운 독일 감성 살려

  기존 페이톤의 외부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다소 얌전한 모습입니다. 점점 화려해지고 있는 대형 럭셔리 세단들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초래해보이기도 했죠.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새콤하게 양념을 쳤습니다. 기본적인 보디라인은 그대로지만 앞모습은 날카로우면서도 하이테크 느낌을 주는 헤드램프와 그릴을 달았습니다. 패밀리룩을 갖추려는 듯 ‘시로코’나 ‘골프’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평범하던 브레이크 램프도 화려한 발광다이오드(LED) 형식으로 바뀌어 전체적으로 ‘최신 차종’이라는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아우디 ‘A8’의 디자인이 가장 독일차의 냄새가 많이 났지만, 최근 신형으로 바뀌면서 볼륨과 곡선이 많아져서 이제는 독일 대형 세단 중에선 페이톤이 거의 유일하게 ‘독일 병정’ 스타일을 유지하게 됐다고나 할까요.

 

                

 

  실내도 기본적인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다만 센터페시아 주변의 스위치와 스티어링휠, 계기반, 도어 부분 등의 디자인이 조금씩 세련되게 변경됐더군요.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국내 전문업체(지니)의 것으로 새롭게 들어간 것이 눈에 띄는데, 폴크스바겐 자체 시스템과 조화가 잘 이뤄졌습니다. 그동안 골프 등에 들어간 버전은 에러가 많아서 사용하다가 확 모니터를 한 대 쥐어박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이젠 안정화가 된 것 같더군요. 몇 가지 불편한 점도 발견됐는데, 특히 도어 쪽의 윈도우 버튼이 너무 멀리 떨어져서 운전 중에 창문을 움직이려면 등받이에서 몸을 일으켜 팔을 제법 앞으로 뻗어야 하는 것은 의아했습니다. 도대체 팔이 얼마나 길어야 하나. 체구가 작은 여성은 몸을 한참 앞으로 이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운전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죠.

 

    

 

●‘완소’ 디젤엔진

  페이톤 3.0TDI의 공차중량은 2.3t에 이릅니다. 소형차 2배 수준이죠. 하지만 공인 연료소비효율(연비)은 가솔린 중형차에 버금가는 L당 9.9㎞에 이릅니다. 페이톤을 몰고 고속도로에 나가봤습니다. 정속주행장치를 시속 100㎞에 맞추고 약 100㎞를 운전했는데 계기반에 찍힌 평균주행 연비는 무려 L당 17.4㎞. 90L 주유탱크기 때문에 고속도로만 달릴 경우 이론상 한 번 주유를 하면 1500㎞를 갈 수 있다는 이야기죠.

 

  이번에는 시내주행 연비 차례. 출근시간이 조금 지난 평일 오전 10시에 서울 은평구와 중구 종로구 일대를 교통흐름에 맞춰 부드럽게 주행한 결과 L당 8.4㎞가 나왔습니다. 출퇴근 시간이라면 이보다 연비가 낮아지겠지만 일반적인 교통상황이라면 L당 8㎞대를 페이톤 디젤의 연비로 보면 될 듯합니다. 보통 이 덩치의 5L급 가솔린 엔진 모델들은 시내 주행 연비가 L당 4~5㎞에 불과하죠.

 

  그렇다면 힘은 어떨까. 일단 제원상 최고 출력은 240마력이지만 최대 토크는 5L급 가솔린 엔진과 비슷한 51㎏·m에 달합니다. 덕분에 순간적인 가속력은 240마력 이상의 느낌입니다. 초반 출발은 약간 굼뜬 듯 싶은데 2000RPM을 넘기면 풍부한 토크감이 살아나면서 제법 시원한 가속을 해줍니다. 3.0L의 배기량이지만 전체적으로 막힘이 없더군요. 실제로 측정해본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 시간은 7.8초로 제원상의 8.3초보다 빨랐습니다.

 

   최고속도는 239㎞까지 나왔는데 사실 220㎞를 넘어서면 거의 가속감이 없이 탄력을 붙여야 도달할 수 있는 속도여서 역시 최고출력의 한계는 느껴졌습니다. 보통 이만한 덩치라면 350마력 정도는 돼야 고속에서도 가속감이 살아납니다. 어쨌든 폴크스바겐이 차량의 능력을 부풀리지 않고 겸손하게 제원을 발표한 셈입니다. 차종에 따라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제로백의 경우 폴크스바겐과 포르셰가 제원과 가장 가깝게 나오는 편이고, 같은 집안이지만 아우디는 좀처럼 제원 수치가 안나오죠. BMW과 벤츠는 그럭저럭이고요.

                

 

●움직이는 응접실

  페이톤의 승차감은 약간 독특합니다. 분명히 부드러운데 그 속에는 뭐라 표현하기 힘든 견고함이 느껴집니다. 쇳덩이가 물위에 떠있는 느낌이랄까.

  4단계로 조절되는 서스펜션은 기본적으로 소프트합니다. 가장 부드럽게 하면 제법 차체가 조금 출렁이지만 노면의 충격을 대부분 빨아들여버리고 운전대도 가볍게 휙휙 돌아갑니다. 구형 에쿠스를 비슷합니다. 가장 단단하게 맞추면 핸들링이 스포티하게 바뀌어서 운전대를 돌릴 때 차의 반응이 빨라지지만 의외로 승차감도 그렇게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타이어가 노면에서 퉁퉁 튀는 소리가 좀 더 실내로 들어오는 단점은 있습니다.

 

  북악스카이웨이처럼 반경이 짧은 커브길을 빠르게 돌아나가면 2.3t의 몸무게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페이톤의 공차중량은 경쟁하는 독일 모델들보다 150~200㎏정도 무겁지만 좌우로 급격하게 휘어지는 커브길에서의 움직임은 비슷하더군요. 또 4륜구동이어서 급가속할 때 차체의 밸런스가 좀처럼 흐트러지지 않는 것도 장점이죠. 차체에 엄청난 부담을 주는 지그재그 슬라럼 주행에서는 분명히 서스펜션은 부드럽지만 차체가 이를 감당해내며 정확한 컨트롤이 되도록 도와준다는 생각입니다.

             

  무겁기는 하지만 시속 300㎞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체가 뒷받침됐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페이톤의 차체는 600마력에 시속 300㎞를 넘나드는 벤틀리 모델들과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고속주행에서 그 효과는 확실히 드러난다. 차체의 견고함과 훌륭한 밀폐성 덕분에 소음수준은 동급 중에서도 상위권입니다. 시속 200㎞에서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부드러운 서스펜션 때문인지, 18인치 50시리즈 타이어가 들어가서인지 모르겠지만 시속 180㎞를 넘어서면 핸들링이 부정확해지고 차선을 변경한 뒤 흔들림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차체는 분명히 강한데 고속에서는 기대만큼 날카롭지는 않습니다. 불안감도 슬금슬금 밀려오고요. 승차감은 약간 떨어지겠지만 만약 19인치 40시리즈 타이어가 들어갔다면 고속주행 주행안정성이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차체의 무게를 타이어가 감당해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4.2L 가솔린 모델은 타이어가 19인치 40시리즈라니 다음 시승때 비교해봐야겠습니다.

 

 ●거품없는 럭셔리 세단

  페이톤은 폴크스바겐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은 쏟아 부은 모델인 만큼 브랜드 차제를 제외하곤 어디 빠지는 곳이 없다고 봅니다. 가격은 다른 럭셔리브랜드의 동급 모델보다 20~25%정도 낮죠. 수제작 비율이 높고 소량생산하기 때문에 오히려 생산단가가 높을 수밖에 없는데도 가격은 20%정도 낮다는 것은 페이톤의 마진율이 형편없던지 아니면 럭셔리브랜드의 마진이 가치 이상으로 높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럭셔리 모델을 타면서도 밖으로 보여지는 모습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내실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페이톤이 선택받는 이유죠.

  한 가지 폴크스바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차세대 페이톤은 지금의 차체 강성을 유지하면서 100㎏ 이상 다이어트를 해서 공차중량을 2.2t 이하로 낮춰줬으면 하는 겁니다. 고속주행에서 둔한 모습도 줄이고 연비도 더욱 높일 수 있게
말이죠.

요즘 친환경 추세와 너무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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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신형 페이톤의 '완소' 디젤엔진”

  1. 미아리김 2010-11-18 at 2:15 AM #

    페이스리프트 인줄 모르고 신형 페이톤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 만큼 파격적인 디자인을 내놓는 것이 무엇보다 어려운 럭셔리세단 시장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론 페이톤만의 근엄함? 뭐 그런 느낌에서 많이 바뀌지 않은 신형이구나.. 라는 착각을 주기도 했겠죠.. 시승기 잘 읽었습니다.

  2. ㅋㅋ 2010-11-18 at 7:27 AM #

    명품같은 소리하고 앉아 있네 tq놈 돈받아쳐묵고 썻니?

  3. 일모도 2010-11-18 at 6:05 PM #

    디젤의 장점은 결국 연비인데 연비가 벤츠 비엠 재규어에 비해 너무나 떨어집니다. 디자인,브랜드 밸류등 경쟁차종에 40-50프로는 싸야 경쟁력이 있을 듯합니다.

  4. rs5555w6e6 2010-11-21 at 4:24 PM #

    iuggu
    . ,, ㅏㅟㅣㅏㅔ[[]
    uiih

  5. 오래 올라와있네요 2010-11-23 at 11:40 PM #

    연비가 안좋다니,, 어쩌니 헛소리 댓글도 오래 보게돼네요,, 쩝,

  6. 마당쇠 2010-11-28 at 3:17 PM #

    이번 페이톤도 실패할것 같습니다.
    이미지라는것… 참중요합니다.
    최고급차…성능등 엔지니어링부분에서 페이톤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더 뛰어나다해도 동의 합니다.
    그러나….이미지. 감성을 자극하지 못하면….. 실패죠.
    쉽게말해 디지인의 변혁을 이루지 못하면 제아무리 성능이 뛰어나도 시장에서는 실패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페이톤도 마찬가지입니다. 디자인(익스테리어)에서 전혀 감성을 자극하지 못하네요.
    고급차의 디자인도 아니고… 대중차의 이미지를 심어주기도 그렇고…..디자인의 실패작.
    이번에도 조용히 퇴출될것같은, 퇴출될수밖에 없는 디자인. 이번 페이톤을 보고 느낀그대로 입니다.

  7. 삼거리 2010-11-29 at 2:38 PM #

    필자분께서는 최소한 자동차 공학을 전공하셨으리라 믿고 이글을 읽었습니다. 요즘은 자동차를 전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자동차관련 기사를 올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8. 홍길동 2010-12-05 at 7:08 PM #

    이 차량의 단점은 현대 에쿠스 보다 가격이 싸다는것 고로 현대차 보다 품질이 떨어진다는것 품격이 떨어짐 가격 책정을 1억7천부터 2억 5천까지 했으면 불티나게 팔렷을건데 가격 책정을 너무 싼티나게 한게 단점임

  9. 일모도 2010-12-25 at 11:01 PM #

    위에 마당쇠님 내가 연비가 안좋다고한게 왜 헛소리인가요?페이튼 신형 연비9.9아닌가요? 비엠730 13.5, 벤츠350cdi 블루텍12.6, 재규어xj12.7 입니다. 마당쇠님 무책임하고 무식한 댓글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10. 식이 2011-01-06 at 2:24 AM #

    일모도님 댓글을 인격이라는말이 거기서 왜나오나요
    오로지 나온 제원만 보시고 상대적인 수치비교는 하지도않고 말씀하시는 당신이 오히려 한심해 보이네요

    페이톤은 2톤이 넘는 벤츠s클래스 비엠 7시리즈 아우디 A8시리즈 와 함께하는 대형클래스 차입니다.
    제가말한 차들중에서는 4륜구동이면서 디젤모델인 차는 한대도 없구요 (4륜들은 따로 옵션 )
    아시나모르겠는데 페이톤은 4륜구동이 기본으로 되어있고 그리고 상대적으로 다른 차들보다 무게도 무겁고 특히 차체가 강철로 되있기에 연비는 상대적으로 다른 차들에비한다면 낮게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디젤엔진이 들어가서 연비가 공인연비 9.9 가 나온것인데 비엠730과 벤츠 s320 350 모델보다는 낮은 수치를 갖고 있죠 실제로 타보면 공인은 9.9지만 시내주행해도 왠만해서는 10은 근접하고
    고속도로주행시 14까지도 나옵니다.
    연비만 놓고 딱 비교한다는 것은 상대적인것을 무시해버리는 아주 어리석은 비교입니다. 마치 그사람의 키나 다른 신체조건은 따지지 않은 채 몸무게만 보고 몸상태를 판단하는 격이죠. 페이톤이 연비는 비록 다른 모델에 비해 낮겠다고 하겠지만 그차들 보다는 페이톤이 더 메리트 있다 평가하는 이유는 위에서 말한것 처럼 730d모델은 기본 1억2천 s350cdi 1억 2천5백 이죠
    하지만 페이톤은 연비10에 전모델 기본 4륜구동 기본가격 9천만원입니다.
    디젤 연비 10에 기본 4륜구동에 수입 독일 세단이 9천만원 그것도 대형차가 그정도라면은 충분히 메리트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미 폭스바겐이 디젤모델로 유명하지만 페이톤은 대형차의 디젤모델의 신호탄을 쐈다 할 정도로 이미 오래 전부터 유명한 차입니다. 결국엔 이전부터 거품없고 허세없는 경제적인 대형 세단이라는 것이죠 솔직히 비엠이나 벤츠는 고급 브랜드 답게 s600이나 760 같은 대부분 비싼 모델이 더 많이 팔리고 그것들이 중점 모델들입니다. 그게 더 회사에서는 중심모델이고 판매수익을 올리는 부분이죠. 페이톤은 그에 반해 디젤모델을 중심으로 판매가 됬고 벤츠와 비엠과는 다르게 폭스바겐 페이톤은 그 위치에서 잘 이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한국에서 많이 판매가 되었구요 가격이 여기서 더 내려간다면 그것은 말이 안돼죠 어떤 분은 에쿠스보다 품질이 떨어지네 하는데 위에서 보신것 처럼 페이톤은 그런 대량생산식으로 찍어대는 차와는 달리 유리공장에서 하루에 제한 생산으로 만들어지는 수제차 입니다. 일반 다른 차들과는 다른 매력과 품질로 승부하는 것이죠. 확실하게 아시기 바랍니다. 직접 차를 타보고 느껴보지도 않고 제원상으로만 이런평가를 한다는것이 가장 어리석은 짓입니다.

  11. Phaeton 2011-01-19 at 6:41 PM #

    좋은 차 입니다..
    아버님이 차를 바꾸신다기에 추천해 드렸죠… 개인적으로 디젤 차량을 원하셨기에 730d와 S350cdi 도 생각해 보았지만.. 비머와 벤츠를 디젤로 탄다는 건.. 오너드리이브 용으로는 손이 들리지 않을.. 실제 시운전시 성능은 740i나 350등 가솔린 차량에 비해 크게 5000만원 이상 싼 차로 느껴지지 않죠.. 다만 그들과 마찬가지로 최상위모델에 적용되는 그런 사소한 것들이 빠져있으니…
    실제 회사 차량으로 신형 에쿠스, 렉서스 LS 모두 타시는 분입니다.. 세컨으로는 포르쉐도 모시는 분이고.. 가격은 에쿠스와 비슷하지만 본인 만족도는 전혀 비교가 안 된다고하시니..

    독일 완성차 메이커중 가장 솔직한 제원은 포르쉐와 폭스바겐이라 기자님이 언급했던 것은 타사의 부풀림을 지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완전 공감하는 얘기이구요.. 개인적으로 본인도 320, A6, M3, E320 을 모두 운행해본 사람으로서 Phaeton은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차량이네요.. 물론 저는 제 차량을 가장 만족해 합니다.. Dr. Porsche..

Trackbacks/Pingbacks

  1. fix computer errors - 2013-05-02

    fix computer errors…

    very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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