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리vs쏘나타 국내 최초 맞비교시승 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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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선수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일본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도요타 ‘캠리’가 마침내 한국에서 격돌했습니다. 캠리는 자동차의 품질이나 인지도, 가격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쏘나타보다 한 등급 정도 윗자리를 차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대차가 ‘타도 캠리’를 외치며 신형 쏘나타를 승부수로 던졌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저를 포함해
이곳 자동차 전문 블로거인 권영주 김현규 씨, 자동차 1급 정비사인 장경필 씨와
20대후반 여성 운전자 등 총 5명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두 모델을 사흘에 걸쳐 꼼꼼히 비교해 봤습니다.

서로 손을 맞잡고 공정하자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 혁신적인 쏘나타와 보수적인 캠리

   캠리의 외관은 지극히 평범합니다. 모난 곳이 없고 그래서 흠잡을 곳도 없습니다. 누구나 실증내지 않고 선택할 수 있지만 개성은 없었습니다. 패밀리세단으로 7, 8년 정도를 탄타고 가정했을 때 오래 타도 지겹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왠지 나이가 들어 보이고 답답한 느낌도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죠.

 

   실내로 들어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캠리는 대단히 보수적이었요. 기능에 충실하고 기교를 부린 곳을 찾기 힘듭니다. 모니터 주변 패널에 은은한 백라이트가 들어오는 것을 제외하고는 특징이 없어요. 이전 세대 NF쏘나타보다도 한 시대 전의 인테리어 냄새를 풍깁니다. 톡톡 튀는 젊은 세대에겐 지겨울 것으로 보이네요. 쏘나타에 타고 있다가 캠리로 옮겨 앉으면 타임머신을 타고 10년 정도 뒤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반면 쏘나타의 외관은 파격적입니다. 날카로운 에지와 예술적인 선들이 차체를 휘감고 있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도 달라 보이죠. 세계적으로 대중브랜드가 주력 차종에 이렇게 화끈한 디자인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쏘나타의 디자인은 실험적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디자인만 놓고 보면 쏘나타가 분명히 앞섰지만 글로벌 시장의 평가는 좀 더 기다려 봐야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테리어의 차이도 외관만큼이나 큽니다. 쏘나타의
화려한 곡선과 파란색 불빛이 현란했습니다. 시승자들로부터 럭셔리하다는 반응도 있고, 시선이 분산돼 약간 어수선하다는 주장도 나오네요.

 두 모델의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는 완전히 달라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평가나 선택이 엇갈릴 것 같습니다.

 

   
        

                       캠리
인테리어                                     쏘나타
인테리어

 

●운동 성능은 쏘나타, 승차감은 캠리

  배기량이 쏘나타는 2.0L(165마력), 캠리는 2.5L(175마력)로 달라 동력 성능의 수평비교는 힘들죠. 내년에 쏘나타 2.4L(201마력) 모델이 나와야 정확한 비교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지금의 쏘타나와 캠리를 비교해 보면 10마력이라는 수치 이상의 차이로
캠리가 앞섭니다. 캠리의 토크가 17%나 높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출력도 쏘나타보다 낮은 엔진회전수(rpm)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6단 변속기의 숙성도 또한 한 몫 했습니다.

 

  가속시간도 전문
측정장비로 직접 재봤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쏘나타 9.9초, 캠리 9초 정도로 평범합니다. 해당 배기량이 해낼 수 있는 기대치만큼이죠. 일상적인 주행에서 쏘나타는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반면 캠리는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원상으로 봤을 때 쏘나타 2.4L는 동력 성능에서 캠리를 쉽게 추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소 큰 엔진소음도 줄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동력 성능을 제외한 운동 성능에서는 쏘나타가 확실히 스포티합니다. 아니 스포츠세단 수준이었습니다. 핸들링이 예민하고 커브길을 파고드는 능력이 예사롭지 않았죠. 캠리는 운전대를 돌렸을 때 한 박자 쉬고 차체가 반응을 하지만 쏘나타는 즉각적입니다. 반경이 큰 커브길에서 속도를 견뎌내는 능력은 비슷하지만, 반경이 짧고 S자로 이어져 있는 커브길에서는 캠리의 언더스티어 현상이 더 컸습니다.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쏘나타는 한 번의 바운싱으로 거의 제자리를 잡지만 캠리는 2번을 출렁거린 뒤에야 수평을 유지했습니다. 직선도로를 달릴 때도 캠리는 미세하게 흔들거리는 느낌이 전해져 약간 어지럽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승차감도 사뭇 다릅니다. 쏘나타는 통통거리지만 캠리는 전형적인 물침대 스타일로 부드럽습니다. 거친 길을 갈 때는 캠리가 더 편안하죠. 쏘나타의 핸들링과 승차감이 젊은 취향에 맞는다면 캠리는 중장년층에게 어울립니다. 기본적인 외부소음 차단 수준은 두 모델이 거의 비슷하지만 엔진소음은 쏘나타가 조금 더 큰 편입니다. 다만 시속 120km 이상 고속주행에서는 쏘나타의 바람소리가 캠리보다 작았습니다.

 

 

●한 세대 앞선 쏘나타, 무르익은 캠리

  두 차종을 같은 자리에서 번갈아 운전해 보면 쏘나타가 한 세대 앞서 있고 고급형 모델이라는 감이 왔습니다.
시승자 4명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중형차 구매를 앞둔 소비자의 눈으로 보면 쏘나타의 디자인이나 각종 전자장비는 ‘이 차는 신형’이라는 느낌을 줬죠. 엔진스타트 버튼, 컬러 액정표시장치(LCD) 트립미터, 차량관리시스템, 화려한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은 캠리에서 볼 수 없습니다. 승차감 희생을 최소화하면서 핸들링 성능을 높여 운전 재미를 주는 면도 쏘나타가 앞섰죠.

 

  이에 비해 캠리는 전체적으로 구형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물론 쏘나타가 최근에 나온 모델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지향하는 점이 보수적이라 차이가 더 큽니다. 쏘나타가 ‘첨단’이라면, 캠리는 ‘안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런 면에서 캠리는 한 세대 뒤진 모델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차의 숙성도는 농익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파워풀하진 않지만 차분한 엔진, 안정적인 변속기, 물렁대기는 하지만 잡소리 없이 깔끔하게 작동하는 서스펜션은 인상적입니다.

 

  결론적으로 배기량이 다른 엔진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을 비교할 때 두 모델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진화했지만 충분히 경쟁이 가능한 범위에 들어왔다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비슷한 성향의 쏘나타와 캠리가 경쟁해 오면서 캠리가 우위를 점했다면, 이제부터는 디자인과 성능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진화한 두 모델이 세계시장을 놓고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죠.

 

       
    

              쏘나타
머플러 용접                                  캠리
머플러 용접       
    

 


●도요타
품질의 허와 실
  도요타는
전통적으로 디자인이나 성능 혹은 기술에서 앞선 회사는 아닙니다. 안정적인 품질과
내구성, 깔끔한 마무리, 친절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잘해서 성공했습니다.
도요타의 ‘품질신화’는 분명히 허구는 아니지만 다소 부풀려진 면도 없지는 않습니다.
특히 최근에 와서는 원가 절감 등으로 JD파워의 품질조사에서 순위가 떨어지는 등
명성에 약간 흠집이 나기도 했죠.

 

  사실 최근에는 거의 모든 자동차회사의
자동차 품질과 내구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돼 특별히 문제가 있는 브랜드는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도요타 캠리와 현대차 쏘나타를 자동차 정비용 리프트에 올려놓고
조립 품질을 비교해 봤습니다. 자동차의 외부를 형성하고 있는 각 패널의 단차는
거의 비슷했다. 그러나 차의 바닥을 들여다보니 캠리의 곳곳에서 허술한 면이 드러났습니다.
머플러 파이프의 용접이 아주 거칠었고 소음과 이물질의 침입을 막아주는 실링의
마감도 쏘나타보다 떨어졌습니다.

 

      
   

                    쏘나타
하체 실링                                  캠리
하체실링

 

  쏘나타보다 나은 곳도 많았습니다.
내구성과도 직결되는 각종 고무의 품질이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해 보였습니다, 전조등의
전구는 독일산 오슬람이 들어가 있네요. 브레이크 캘리퍼의 표면 마감도 캠리가 더
정교했죠. 특히 후륜 브레이크 캘리퍼는 알미늄 재질이었습니다. 캠리 후륜 흙받이에
방음 코팅이 돼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캠리가 쏘나타보다
신경을 더 썼다고 볼 수 있지만 여러 곳에서 무성의한 마무리가 눈에 띄어서 생각보다
꼼꼼하게
차를 안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요타도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을 대충 마무리했다는
뜻이죠. 가죽시트의 재봉 상태는 두 모델이 비슷하게
깔끔하지 못했습니다. 실내 패널의 조립 품질은 오히려 쏘나타가 앞서네요.

 

  내구성? 현대차 2004년 등장한 NF쏘타나로
어느 정도 검증은 됐습니다. 엔진과 변속기 수리 없이 20만km를 달려주는 차들이
상당수입니다. 이번 시승에 참여한 권영주 블로거는 택시만 타면 운전사들에게 내구성이나
품질을 물어보는데, NF쏘나타의 경우 5년 30만km를 별다른 수리 없이 달렸다는 운전사의
대답이 대부분이라는군요. 현대차도 최근에 나온 모델이라면 이미 내구성면에서
검증이 이뤄졌다는 뜻이죠. 사실 캠리도 미국이나 일본 자동차사이트에 들어가면
각종 문제로 불만의 목소리들이 드물지 않게 올라와 있는 것을 보면 생각보다 10년
20만km정도의 내구성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차이를
보일 수도 있겠지만 10년이상의 내구성은 자동차의 라이프사이클을 봤을 때 일반
운전자의 입장에서 어필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쏘나타… 가격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그러나 비싸진 만큼 좋아진 것도 사실이고 그에 합당한 대우도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시승자 4명 중 브랜드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가격이
같다면 쏘나타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3명이었습니다. 게다가 500만 원이 싸다면
4명 모두 쏘나타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브랜드 가치를 놓고 보면 2:2로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그런데 내년 쏘나타 직분사 2.4L 모델이 나오면 캠리와
가격대가 거의 비슷해질텐데.. 그런 상황에서도 쏘나타에게 계속 호의적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일단 내년 2.4 모델을 시승해본 뒤에 판단하기로 하겠습니다. 브랜드라는
계급장을 떼고 보면 과연 어떤 차가 우세할까요. 참고로
시승한 모델의 가격은 캠리가 약 500만 원 비쌉니다.

 

 

       
   

                         쏘나타
시트 재봉선                             캠리
시트 재봉선

 

 

                                                  <쏘나타 vs 캠리 제원표>

            

쏘나타 Top 최고급형+모젠

캠리 XLE

배기량(L)

4기통 2.0

4기통 2.5

최고출력(마력/rpm)

165/6200

175/6000

최대토크(kg·m/rpm)

20.2/4600

23.6/4100

변속기

6단 자동

6단 자동

0→100km/h(초)

약 9.9

약 9.0

휠·타이어(편평비)

17인치 215/55

16인치 215/60

공차중량(kg)

1410

1520

전장x전폭x전고(mm)

4820x1835x1470

4815x1820x 1465

연료소비효율(km/L)

12.8

12.0

가격(만 원)

2985

3490

※0→100km/h 가속시간은 시승을 통한 실제 측정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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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8) “캠리vs쏘나타 국내 최초 맞비교시승 해본 결과…”

  1. PRESIKE 2009-11-23 at 6:58 PM #

    와우~ ㅡㅡb

  2. ㄷㄷ 2009-11-23 at 7:17 PM #

    비교 시승의 지존이십니다~ 동영상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3. 라이징공략 2009-11-23 at 7:50 PM #

    M3 와 C63 비교는 진행이 없으신것 같은데요. 언제쯤 올리시나요?

    • 석동빈 2009-11-24 at 3:48 PM #

      이번주중 올라갑니다. 캠리 비교시승을 먼저 올리느라 늦었네요.

  4. 백호 2009-11-23 at 9:42 PM #

    현대의 장점중에 하나가 바로, 눈으로 현혹시키는 그들만의 기술이죠.
    외부디자인은 워낙에 호불호가 엇갈리는 부분이라 제껴두구요.
    내부 에어백부터 따지고 보면, 갯수의 차이가 확연히 나구요.
    에어백 기술도 현대는 디파워드(2세대에어백) 캠리는 어드밴스드(4세대에어백)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쏘나타가 캠리보다 500만원 싸다면, 모두 쏘나타를 선택한다는 글귀를 보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당연히 쏘나타가 캠리보다 싼게 정상입니다.
    둘은 같은 체급이 아닙니다. 쏘나타가 500만원밖에 싸지 않은게 이상한거죠..
    2.4 모델나오면, 캠리가격을 넘어설겁니다.

    • 석동빈 2009-11-24 at 3:58 PM #

      현대차가 잘못하고 있는 것도 많고 아직 부족한 것도 많습니다. 한국이 1등 브랜드 국가가 아닌데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죠. 어쨌든 백호님을 비롯해 아래 댓글들을 보니 현대차에 대해 불만이 많으시군요.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두 차종의 비교는 머릿속이나 인터넷을 통해 들은 정보가 아닌 하루라도 직접 비교시승을 한 뒤에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답변으로 나머지 비교시승관련 타당성에 대한 답을 대신하려 합니다.

  5. 그러게 2009-11-23 at 10:02 PM #

    윗분처럼 그런 부분의 비교는 없는건가요?
    아니면 2부에서 나오는건가요??
    중소기업 등골 빼가며 저질 부품 후려치던데… 부품의 문제는 쉽게 알 수 없어서 안쓰신건가요

  6. 차차차 2009-11-23 at 10:53 PM #

    캠리 내장은 심심한 타잎. 외장도 밋밋하다. 디자인은 쏘나타가 압승. 문제는 내구성. 그리고 캠리 앞범퍼에 센서달린 건 소나타도 감안했으면 한다.

  7. MB 2009-11-23 at 11:18 PM #

    좋습니다.~ 댐 저수지 뒷골목에서 VDC 버튼만 껏다 켯다만 하는 허접 삽질 동영상 찍는 A 씨하고는 상대가 안되는 좋은 시승기네요 , 수고하셧슴니다

    • 석동빈 2009-11-24 at 3:53 PM #

      저수지 관련 댓글을 여러번 봤는데…그분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비방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시승기란 것이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가니까 각자의 개성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8. 지나가다 2009-11-23 at 11:26 PM #

    ㅎㅎ 태클은 아닙니다만…교모하게 소나타를 홍보하시는군요…
    저는 캠리와 소나타를 비교시승한다는 자체가 넌센스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내구성에 대한 소견 잘 들었습니다만… 2만개가 넘는 부품의 내구성 비교라…ㅎㅎ
    그냥 웃고 넘어가겠습니다만 말들은 현대가 거의 도요다를 따라 잡았다고 하는데…
    도요다의 벽을 넘기 위해서는 2만개가 넘는 모든 부품의 질적 업그레이드가 이뤄져야 합니다…
    도대체 업된게 뭐가 있는지?
    대체적으로 해마다 껍데기만 업 되는 현대차가 과연 도요다의 아성을 단숨에 따라잡을수 있을지…
    저는 한참 멀었다고 봅니다. 2만개 부품의 고른 내구성을 따라 잡으려면 아마 당분간 불가능하다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현대가 그냥 노력만으로 해서 되는게 아니거든요…그것은 바로 도덕재무장을 통한 장인정신에 입각한 노력이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대에게 장인정신을 기대하기엔 귀족노조님들의 아성이 너무 강대해 버려 그것마져 버겁게 보일 따릅입니다.

  9. agassi 2009-11-23 at 11:43 PM #

    그렌저랑 비교해주시길…

    쏘나타는 영..아닌듯

  10. 와우 2009-11-24 at 12:05 AM #

    윗분 NF쏘나타 문제요? 아주 많습니다.

    제차가 NF트랜스폼 08년 2월식 LPI렌트형 입니다.

    첫째, 노면소음, 풍절음은 그렇다 칩시다. 근데, 내장재 잡소리는 아직도 안잡힙니다.
    이에 관련하여 서비스 센터 10번도 넘게 방문했습니다.
    3번째까지는, 손님이 좀 민감하신거다 그럽디다. 현대애들 잘하는 말 원래 그렇답니다~
    동호회에서 개선품이 나왔단 이야기 듣고, 5번째 갔더니, 그런거 없답디다.
    서비스센터와 전화통화하고 다시 갔더니, 그때서야 갈아줍디다.
    근데, 웃긴건 그 증상은 여전하단겁니다.
    에어콘이나 히터틀면 여지없이 삐걱거립니다. 무슨 변신로봇도 아니고 말이죠.
    이젠 그냥 음악크게 트는걸루 해결했습니다.

    두번째, LPI 인젝터 초기 불량건입니다.
    이것도, 렌트카 회사나, 택시들은 이미 공문날려서 모두 교환받고 난 다음, 저는 이상이 생겨서 갔더니
    그때서야 갈아줍디다. 이건 리콜사항이 아니라네요. 웃겨서 진짜..

    세번째, 전방라이트 습기문제 요거 웃깁디다, 어떤날은 습기차고 서비스센터가면 말짱하고,
    더 웃긴건 서비스센터 직원 왈 가끔 그래요~ㅋㅋㅋㅋㅋ

    네번째, LPI는 그렇다치고, 초기에 문제되었던 가솔린 엔진부밍음 문제..이거 아직 개선안되었습니다.

    다음 도장품질문제인데요. 문빵당하면, 가끔 콕 찍히는게 아니라, 콕 찍힌 도장이 조그마한 덩어리로 똑
    떨어집니다. 더 웃긴건 도장면이 1년정도 지나니깐, 표면의 거칠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1주일에 꼭 한번 손세차하고, 왁스 및 기타 코팅하면서 관리하는데두 이정도입니다.

    물론, 저만 운없게 뽑기를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다음엔 절대 현대차 안삽니다.
    그렇다고 외제차 살 능력은 안됩니다만, 현대차의 가격상승을 볼땐, 외제차 사는게 그리 어렵지 않을거 같네요.

    NF 동호회 한번 가보시죠. 그외 타 현대차 동호회 한번 가보세요.

    몇천만원짜리 장난감 파는 현대에 아주 질립니다..질려..

  11. 진도윤 2009-11-24 at 12:24 AM #

    일본차와 한국차간의 아직까지는 기술적 차이가 크다는게 자명한 사실인데요~~

  12. 내차도 현대 2009-11-24 at 12:24 AM #

    나는 NF 가솔린 잘만 타는데. 고장없고 좋기만 하더만…LPG가 본래 좀 그래요. 영맨 잘못만나서 하자차 받은거 아니삼?

  13. sdk 2009-11-24 at 1:26 AM #

    욕본다.

  14. 어이없음 2009-11-24 at 1:56 AM #

    비교시승 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하네요.
    왜? 아반떼 1600cc랑 소나타 2000cc랑은 비교시승 안하죠?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그리고
    시사기획 쌈 보니까 아주 가관이더만……..
    소나타가 신형삘 나고 디자인은 예쁘다고 말하는것에는 공감하지만…….
    소나타의 내구성이 캠리랑 비슷하다고 말하는 투는 거슬리네요.
    세계적으로 검증받는 차하고 내구성이 비슷하다고 말하면 안되죠!!!

  15. apujols 2009-11-24 at 3:49 AM #

    자동차 기자의 마지막 보루라고 여기던 석기자(조선일보 최기자와 더불어)마저도 이런 말도 안되는 비교 시승기를 싣는 것을 보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 정도로 썩었는가하는 생각마저 든다. 솔직히 도요다 편 들어주고 싶은 생각 없다. 캠리 이번 모델은 바로 전 구모델과 비교했을 때에 토크, 마력만 늘리고 나머지는 다운 그레이드된 것이다.(디자인은 둘다 구리고)

    하지만, NF 소나타 잘 타는 사람 많다는 문장에서 실소를 뿜게 만든다. 그런 글을 기자가 쓴다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우리 옆집 아저씨는 잘만 타고다니더라라는 말과 비교해서 나을 것이 무엇인가?

    다만 자동차 밑까지 들여다보고 설명하는 정도의 정성을 보인 것은 노력이 가상하다고 할 수 있다.다만, 그 부분에서도 작업 마감이 거칠다고 해당 부위의 내구성의 문제로 몰고가는 것에 설명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든다. 그 부분이 그렇게 된 것이 무슨 악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밝혀야한다. 보이지 않는 부분의 미관의 문제에 해당하는 것을 침소봉대한다면 바람직하지 않다.

  16. 현대차 2009-11-24 at 6:54 AM #

    베르나 이상급 모두 내수용 수출용 같은 아연강판 쓴다고 들었습니다.

  17. 현대가 2009-11-24 at 7:01 AM #

    소나타가 현재 캠리보다 확실히 밀리는 부분은 에어백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연강판 카더라는 헛소리구요. 베르나 혹은 엑센트 이상급은 수출용, 내수용 같은 두께에 같은 아연강판씁니다.
    그리고 비판들을 하시려면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면서 비판을 하시기 바랍니다.
    소나타가 캠리보다 차크기도 큽니다. 지금은 오직 배기량만이 차이가 나는데 소나타는 아직2.4모델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구요. 미국에서 소나타-캠리 와 그렌져-캠리중 어느것들을 더 많이 비교하는지 아는 쉬운방법은
    구글에 sonata camry, azera camry 를 검색해 보는 방법입니다. sonata camry의 경우 검색 결과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자동차 잡지들에서도 캠리와 어코드 소나타를 비교하구요. 컨슈머 리포트같은 상품비교잡지에서도 같은 급으로 나옵니다. 요즘분들 영어다들 잘하시니 구글에 쳐보면 바로 나오는 사실이구요. 가끔 패밀리카라는 분류로 그렌저(아제라) 소나타 캠리가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캠리보다 한급높은 도요타 브랜드의 아발론까지 같은 분류로 들어갑니다.

  18. 캠리 2009-11-24 at 7:04 AM #

    도요타는 세계 1위 장사치 현대는 국내시장 1위 장사치 그뿐입니다. 세계 시장을 놓고 다투는 상황에서
    도요타라는 세계최고 장사치가 성장세가 엄청난 현대기아라는 또 다른 장사치의 본진에서 이익을 못내도록
    발끝만 느리우고 있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참고로 도요타는 마른 수건도 다시 짠다 라는 이야기로 유명한데요. 무슨 이야기냐면 회사 전체적으로 쓸모없는 돈이 나가지 못하게 할뿐더러 비용절감도 철저히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번 세대 캠리는 내구성이 전세대보다 떨어진다는 평이 많구요. 아이러니하게도 현대기아는 그 부분을 보고 따라하는것입니다. 요즘 도요타 차 국내에도 많이 풀리는데 시간이 지나시면 알게 되시라고 믿습니다.

  19. 대놓고 2009-11-24 at 7:40 AM #

    현기차 편을 드시는 군여 ㅎㅎ

    관세 얘기도 좀 해보시죠?? 관세+판매시 2500cc배기량에 붙는 세금이 2000cc보다 비싼 건 아시죠??

    그래도 500만원차이가 나나요?? 백만원에서 2백만원정도 차이가 날 겁니다. 근데 배기량이 500cc더 큰 차고요…

    브랜드파워도 더 낮고.. 중국산 부품을 마구 사용하는 현기차와 강판은 국내산과 일본산 섞어 쓰지만.. 거의 모든 부품이 일제인 도요타..

    왜 가격이 같아야 되는 거죠?? 최소한 짱개 부품이나 쓰지 말고 가격을 이렇게 받거나 말거나 했으면 ㅉㅉ

  20. 캠리가하면 2009-11-24 at 8:22 AM #

    사람들 정말 이상하네요. 캠리 구입한 사람이지만 저런 용접상태나 씰링 상태보니까 솔직히 좀 후회되는 구만요. 도요타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사실 그저 편안할뿐 차에 기대할게 아무것도 없네요. 잡소리도 벌써 나기 시작하고.
    만약 쏘나타 용접이 저렇게 돼 있었으면 역시 현대차라며 난리를 치실분들이 내구성과 연관이 없다고요. 그렇겠죠 없겠죠. 그런데 저런 마감을 그냥 놔두는 정신으로 차를 만든다면 나머지 부분은 안봐도 뻔하죠. 내차도 들어서 바닥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캠리 사고 생각보다 조립품질도 안좋고 엔진 시끄럽고 해서 고민중인데

  21. omo 2009-11-24 at 8:31 AM #

    yf쏘나타 하고 k7비교 해주세요..어짜피 cc로 구분하지 않고 내구성,디자인에서 비교하시니
    yf 쏘나타 하고 k7함 비교해 보시죠…

  22. 지나가다 2009-11-24 at 9:08 AM #

    이거 댓글을 우째 다는지 몰겄네… 제래미 룡씨… 내글에 댓글 단것 고맙구요… 자동차 뿐만 아니라 모든 공산품을 만들때 원가절감 안하는 기업 있습니까? ㅎㅎ 저는 캠리를 타본적은 없습니다만…무조건 직접 타봐야만 평가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제차가 거의다 일제닛산 부속이 장착된 98년식 sm520입니다. 농담하나 안하고 소모품외에 세루모터 교체한것 외에 하다못해 그 흔한 버튼스위치 하나 고장 안나고 10년(18만킬로)이 넘은 지금까지 타고 있습니다. 솔직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일본차의 품질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고요…그리고 바로 옆아파트에 사는 동서가 뉴이에프소나타2004년식인가하는 모델 타고 있어서 비교를 예전부터 해 왔습니다. 구구절절 나열하기 입아파서 생략하고…동서도 인정합디다…도대체 연식이 6년이나 앞선 소나타 차체도장이 희멀그렇게 빛바랜 꼬라지에 비하면 10년도 더 된sm은 거의 새차수준이라며… 그외 기타 잡소리및 엔진소음, 승차감 잔고장 등등… 비교해 봤죠…결론은 이래서 일본차가 역시 좋구나 하며 인정을 합디다… 님이 쓴 글중에 내구성차이를 확인해 봤냐구요? 확인은 안 해 봤지만 단시일에 일본차에 비슷하게 끌어올릴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만…그리고 마후라 땜질 상태보고 뭐라 하셨는데요…무자기로 각각 차 100대씩 뽑아서 어느쪽이 먼저 터지는지 시험한다면 당연 현대차라고 저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네요…왜냐구요…그동안 현대차의 명성을 익히 들어 너무나 잘 알고 있거든요…그래서 일단은 땜질이 저렇게 잘 된것 같지만 믿을수가 없다는거죠…님은 나름 자동차 전문가스럽게 저를 비판해 주셨는데요…저는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이쪽에 관심이 제법 있는 사람이고요..3년후쯤 차 교환시에 다소 무리를 좀 해서라도 캠리나 혼다를 생각하고 있는 이유가 제가 닛산플랫폼의 현재sm520에게 너무나 반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일본차는 꼼꼼하게 잘 만든다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죠…그냥 횡설수설 했는데… 인정할건 인정해야겠지요…

  23. ㅎㅎㅎ 2009-11-24 at 9:20 AM #

    뭔놈의 캠리빠들이 이리 많은지.. YF와 캠리 두 차종을 타보고나 지껄이는건가요? 내구성 비교해서 기분나쁘다? 소나타와 캠리는 급이 다르다? ㅎㅎㅎㅎ 참 별..

  24. 코메디ㅋㅋㅋㅋㅋㅋㅋ 2009-11-24 at 9:35 AM #

    혼다,도요타는 몰라도 닛산, 미츠비시 등등 일본 2등 업체 품질정도는 갖추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수출형, 내수형의 차이점을 주장하려면 논리적으로 뒷받침하길바람.

    그냥 내 친구차가 어쩌구 내가 미국에서 어쩌구ㅋㅋㅋㅋㅋㅋ강판이 어쩌구 하는데

    이렇게 사진과 수치로까지 비교해 주는 글에 태클을 걸을때는 적어도 그런 주장을 뒤엎을 만한

    증거라던가 예시가 있어야 되는걸 아닐까? 답은 니 엄마한테 물어봐라

    그냥 캠리니까 소나타보다 좋겠지 하는 생각을 니 집 개나 주고

    소나타 캠리비교하는 블로거들 많은데 그들보고 돈먹었다고 ㅈㄹ떠는거 보면 말도 안나온다

    미국에 각종 자동차 잡지들, 컨슈머 리포트 같은 각종 상품 비교 잡지들도 현대한테만 돈받아 먹는거냐?

    솔직히 생각을 해봐라 도요타는 기반이 은행이다. 일본 국민들은 금리도 존나 낮은 은행에 돈을 쳐박아 놓는

    병신들로 유명하고 그냥 각종 제조업으로 먹고사는 현대기아자동차랑 은행기반 제조업체랑 어디가 돈이

    많겠냐? 게다가 지금은 현대죽이기를 목표로 들어온 도요타야 거기에 일본인들은 로비로 유명하잔어

    생각을 좀 해라

  25. 우매 2009-11-24 at 9:40 AM #

    게다가 중국 부품을 사용하는 비율이라도 내놓던가 그냥 티비에서 한국차들은 후진 부품 쓴다니까

    당연히 한국차들이 꼬진 부품 더 많이 사용하겠지 싶어서 현대기아차도 못사는것들이 깽판부리는걸로

    밖에는 안보인다. 게다가 내 주위에 엑센트 94년형 아직도 잘 굴러다닌다. 우리 아버지가 사셔서 굴리시다가

    지금은 친척들 운전연습하라고 주셨는데 벌써 몇명 면허따게 도와주고 아직도 잘 돌아다니더라 벌써 15년이네

  26. ㅇㅇ 2009-11-24 at 9:47 AM #

    운동성능이 캠리보다 뛰어나다는 이야기는 일단 동력성능은 동배기량이 아니니 접어놓고 물렁물렁 컨셉이였던
    소나타가 그 컨셉을 버리고 이전과는 다르게 스포티 해졌다는 이야기겠죠. 2.4엔진과 2.4GDI 엔진 기대되네요.
    현대차와 벤츠 이야기는 현대자동차에 보다 좀 더 과한 기대감을 가지고 당연히 고장이 하나도 안나야 되고 혹시라고 고장이나면 더 심한 잣대를 가져대 대시는 무의식적 생각이 나타난것은 아닐까요? 게다가 순서를 보시면 벤츠가 가장 신형일텐데 말입니다. 벤츠는 고장나도 클래스가 다르니 잔고장이 심한것은 아니다? 아이러니 하네요. 현대 분명 잘못한것 있습니다만 신형차종들의 성능들은 대단한 편입니다. 칭찬한것을 칭찬하고 안전규정이나 지속적인 가격인상 에어백문제 같이 깔껀 까는 개념 네티즌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27. 음.. 2009-11-24 at 10:05 AM #

    정말 도요타의 마감상태가 저런가요? 제가 직접 보지 않아 의심이 드네요.
    토요타의 생산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저런 마감을 할리가 없을 텐데…
    현다이가 대충 조립한 것은 많이 봐왔는데 토요타는 아직 직접 본적이 없어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정말 몇백대 중에 잘못된 부분만 찾아 찍으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토요타와 현대의 모든 차가 저렇게 똑같은 품질을 가졌다는걸 기자님께서는 확실히 책임지셔야 할듯…..

  28. 냠냠 2009-11-24 at 10:19 AM #

    일본차 타본적 없음 그래서 내구성은 잘모르겠고 아마도 3년후쯤 판가름 나지않을까요?그때쯤이면 캠리도 몇만대정도는..동력성능이랑 운동 성능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엑셀TRX,르망,뉴그랜저,마르샤,아반떼XD,싼타페,TG그랜저,체어맨,벤츠 바라부스 이상 우리 가족(직계)이 보유했었고 그리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차종 입니다(엑셀 이전차량 제외.뉴프린스구.로얄 싸롱.포니,제미니)대부분 현대죠, TG제외하고 대부분 크고 작은 트러블을 일으켰죠 3년이내. (포니,바라부스외에는 전부 세차 입니다). 미션 교환-싼타페(1회),마르샤(2번) 그외 조금 많음.. 이정도 차종 보유경력이면 내구성에 대해서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메르세데스 바라부스는 음 구현 S씨리즈 튜닝차인데요..음..6년된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잘달리고 있음..근데 내장은 조금 놀랬음 벤츠에대한 환상 때문인지 내장부분이 의외로 부실함 팔걸이에 있는 컵홀더 뚜껑 지맘대로 움직임,,기타 여러가지..찌거덕 거리는 잡소리는 없음.방음(라이닝 닳아서나는 끼하는 소리 창문닫음 안들림)
    안전도는 음.. 뉴그랜저가 큰사고 한번 났었죠. 완전기계체조 했음돠,1회전후 착지. 근데 에어백 다터지고,차량 폐차.운전자(형).걸어서 나옴
    지금 타고다니는 차량이 싼타페구형 입니다..2년후쯤이면 10년인데 바꿔야 되겠죠..다음 차는 우리집사람이야기처럼 고장없는차 타자고 합니다..물론 고장 없는차가 어디 있겠나 마는 그말이 돈좀적게 들러가는(수리비)차 사자는 야기 아니겠는지요..우리 아줌마는 본래 보증기간 끝나면 해마다 수리비 50마넌(평균)정도 지출 되는지 알고 있음니다..

  29. 한심해 2009-11-24 at 10:27 AM #

    원칙은 좀 지킵시다.
    차급이란게 있지않습니까?
    그렌져랑 비교해야 진정 장단점 비교가되지..
    이럴바엔 차라리 배기량만같은 bmw520이랑 비교하세요.ㅋㅋㅋㅋㅋ

  30. 김과장 2009-11-24 at 10:59 AM #

    캠리랑 그랜져랑 비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희얀하네~

  31. VX 2009-11-24 at 11:00 AM #

    왜 자꾸 소나타와 캠리를 비교할까요.
    캠리 포지션이면 그랜저와 비교해야지…
    현대가 똥줄이 많이 타는가 보네요. 이렇게나 언플로 열심히 싸움붙이려고 발악하는걸 보면…
    내국인을 봉으로 알고 등쳐먹기 전에 자동차나 제대로 만들던가.

  32. KEI 2009-11-24 at 11:34 AM #

    댓글들을 읽어보니, 도요타의 이미지가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좋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타보신 분들은 별로 없을텐데, 도요타 경영 열풍에 따른 이미지인걸까요?
    해외시장에서의 가격상 캠리가 소나타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건 확실합니다만,
    그렇다고 차급이 다른 건 아닙니다.
    각 회사마다 라인업을 갖추고 있고, 같은 급에 도요타는 캠리를 현대는 소나타를 내놓은 건데
    왜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열을 내시는 거죠?
    렉서스에 비교한 것도 아닌데요.
    쏘나타 따위는 캠리와 비교대상이 아니야. 그랜져 정도는 되야지. 이런 마인드가 왜 확고한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판매가 기준으로 차급에 상관없이 쭉 비교하면 오히려 이상하지 않을까요?

  33. karl 2009-11-24 at 11:44 AM #

    도요타를 무슨 극강의 내구성을 가진 수퍼카로 여기고 소나타를 무슨 쓰레기 취급하는 소리를 아무렇치도 않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미국에서 수집된 정보를 들여다 보도록 하지요.
    Edmunds.com 에서 추정해서 보여주는 5년간 총 비용. 항목 가운데 유지 보수 비용 예상이 있습니다. 주행 거리는 15000mi(24100km)/년, 75000mi(127000km)/5년 가정, 모두 기본 모델에 자동 변속기 골랐습니다. 각 차마다 지금 새차나 2004년식 중고차를 사서 앞으로5년동안 들어갈 유지보수비를 비교했습니다.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 생각과는 달리 쏘나타가 제일 싸게 먹힙니다. 이래서 현기차에서 10년/160000km 보증할 수 있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차종, 새차 유지보수 비용(1), 2004년식 중고차 유지보수 비용(2), (1)+(2)
    현대 쏘나타 $4018, $5404, 9422
    혼다 어코드 $4248, $6247, 10495
    도요타 캠리 $5141, $6060, 11201
    닛산 알티마 $4015, $6175, 10190
    스바루 레가시 $5113, $8377, 13490

    새 차는 캠리 유지 보수 비용이 제일 많이 드는군요. 쏘나타보다 28% 더 들어갈 걸로 예상하는군요. 비싸고 복잡한 4륜 구동 시스템이 들어가서 돈이 많이 들 것 같은 스바루 레가시보다도 많이 듭니다. 나머지 쏘나타,어코드,알티마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2004년식 5년된 중고차를 사면, 쏘나타 수리비가 제일 싸게 들 것으로 보여줍니다. 새차일 때는 쏘나타,어코드,알티마가 비슷하고 캠리 혼자 많이 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5년 지나면 쏘나타만 싸고 어코드,알티마,캠리가 비슷하게 더 들 것으로 추정합니다. 캠리가 쏘나타보다 12% 더 들어갑니다. (2004년에도 벌써 쏘나타 내구성이 일본차보다 나았다는 뜻?)
    새 차 사서 10년 탄다고 가정해서 2개 항목을 더해 봐도 쏘나타가 유지보수 비용이 제일 쌉니다. 이 경우 캠리는 쏘나타보다 19% 더 들어갑니다.

    현대 쏘나타 2010
    http://www.edmunds.com/new/2010/hyundai/sonata/101185136/cto.html?setzip=94107&vdp=off
    Maintenance $3,348 + Repairs $670 = $4018

    2004 Hyundai Sonata
    http://www.edmunds.com/used/2004/hyundai/sonata/100336980/cto.html?setzip=94107&vdp=off
    Maintenance $3,222 + Repairs $2182 = $5404

    혼다 어코드 2009 (2010 어코드는 선택 메뉴에 안 뜹니다.)
    http://www.edmunds.com/new/2009/honda/accord/101047619/cto.html?setzip=94107&vdp=off
    Maintenance $3,475 + Repairs $773 = $4248

    2004 Honda Accord
    http://www.edmunds.com/used/2004/honda/accord/100336772/cto.html?setzip=94107&vdp=off
    Maintenance $3,302 + Repairs $2945 = $6247

    도요타 캠리 2009 (선택 메뉴에서 2010 모델은 3.6만 뜹니다.)
    http://www.edmunds.com/new/2009/toyota/camry/100975556/cto.html?setzip=94107&vdp=off
    Maintenance $4,368 + Repairs $773 = $5141

    2004 Toyota Camry
    http://www.edmunds.com/used/2004/toyota/camry/100330038/cto.html?setzip=94107&vdp=off
    Maintenance $3,206 + Repairs $2854 = $6060

    니산 알티마 2009 (2010 모델은 선택 메뉴에 안 뜹니다.)
    http://www.edmunds.com/new/2009/nissan/altima/101047047/cto.html?setzip=94107&vdp=off
    Maintenance $3,242 + Repairs $773 = $4015

    2004 Nissan Altima
    http://www.edmunds.com/used/2004/nissan/altima/100347437/cto.html?setzip=94107&vdp=off
    Maintenance $3,321 + Repairs $2854 = $6175

    스바루 레가시 2010
    http://www.edmunds.com/new/2010/subaru/legacy/101164285/cto.html?setzip=94107&vdp=off
    Maintenance $4,168 + Repairs $945 = $5113

    2004 Subaru Legacy
    http://www.edmunds.com/used/2004/subaru/legacy/100318256/cto.html?setzip=94107&vdp=off
    Maintenance $4,894 + Repairs $3483 = $8377

  34. 읽을가치가 2009-11-24 at 11:52 AM #

    없네요. 제일 중요한 안전성은 언급조차 없네요.

    • 석동빈 2009-11-24 at 4:06 PM #

      죄송하지만 직접 차 한 대씩 사셔서 충돌해보시고 알려주세요. YF는 아직 공식 충돌테스트 결과가 나온 것이 없습니다. 시승차끼리 충돌시켜볼 수도 없고 어떻해 해야할까요.

    • 님 댓글이야말로 2013-12-07 at 10:27 PM #

      읽을 가치가 없네요. 개념은 모친출타하셨나 보네요. 미국에서는 도요타도 이제 고만고만한 브랜드인데 현기와 비교해서 혼다정도야 조금더 앞서지만
      그냥 닥치고 현대까의 저열한 수준 잘 봤습니다. ㅉ

  35. 비달 2009-11-24 at 11:53 AM #

    일단은 수입차에 비해서 터무니 없는 가격이 문제죠.. 물건너고 관세에다 더 임금비싼곳에서 만든차와 가격차이가 거의 없다는건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현기차가 토요타나 비엠더블유 벤츠 혼다 같은 명차회사도 아니고.. 가격대비 싼맛이란 타이틀을 가진 회사인데 많은 착각을 하고 있고요..

    소타나의 센터페시아 보면 캐딜락의 CTS의 센터페시아를 아주 모방했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36. 횬다이언플 2009-11-24 at 12:03 PM #

    http://v.daum.net/link/4880332 <— 오늘 읽은 블로거글인데요. 공감 100프롭니다. 읽어보세요. 더러운 횬다이~

  37. 안전성비교 2009-11-24 at 12:06 PM #

    http://v.daum.net/link/4880332 <— 캠리 압승! 개나타는 최악!

  38. 대중브랜드 2009-11-24 at 12:26 PM #

    소나타나 캠리나 아제라(그랜저)나 어차피 럭셔리 세단 이하에서 뭔 급을 그리 따지는지…

  39. 어이없는 2009-11-24 at 12:26 PM #

    완전 어이없는 언플이네요
    젊은 층이 현대차 거부갑이 심해지니 또 다시 언플
    이젠 경품으로 받아도 타기싫은 현대차

  40. 댓글도언플 2009-11-24 at 12:27 PM #

    이젠 댓글도 언플짓거리인가..참나..

  41. 반딧불이 2009-11-24 at 12:28 PM #

    어디 제3국의 검증된 기관에서 비교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위 글은 다분히 편파적인 느낌이 듭니다. 소나타를 치켜세우려고 한 비교시승이 아니라면 소나타의 결점도 공정하게 사진으로 보여 줘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내구성 검증하려면 지금 이러지 말고 한 3년쯤 뒤에 비교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내구성이란 뜻 자체가 오래 견디는 성질인데 갓 나온 새차의 내구성을 판단한다는게 웃기는 일 아닙니까?

  42. 또다시 2009-11-24 at 12:32 PM #

    흠…소나타나 캠리나 별차이 없다고? 단순히 일제는 좋고 국산은 아직 좀 딸릴것이다라는 사고방식으로 대충두루뭉실 마인드로 현기차를 까는것으로 보는 자칭 전문가분들…좀 솔직해 지시죠? 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캠리,소나타 모두 나사,볼트 하나까지 모두해체해서 내구성 테스트를 비롯해 오만가지 실험 다 해보는 이벤트는 없나… 이런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판매가 대비 생산원가도 철저히 분석해 비교해보고 싶구요…에혀~~ 인터넷에 소나타와 캠리관련 보도가 나올때마다 누리꾼들이 댓글을 수백수천개씩 써대며 현기차를 까는 이유를 정말 모른단 말입니까? 정말 되묻고 싶네요…지금까지는 거의 국내독점이던 현기차에게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열심히 현기차를 사신분들이 오죽하면 그런댓글을 수백수천개씩 올리며 분노를 표출할까요? 그럼 도요타사면 불만 없을줄 아냐고 반문하겠죠…적어도 현기차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현기차에 분노하는 이유가 전국망AS 갖추고 있으면 뭐합니까 그 AS의 질 때문에 도리어 부작용만 양산되는 실정이니…이것보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품질에 비해 차값이 너무 비싼것을 서서히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 요까지만 적을께요

  43. 나르치스 2009-11-24 at 12:45 PM #

    다 필요없고.. 네티즌들이 정량화된 지표보다 우선 감정적으로 현대차를 욕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럽, 북미에선 우리나라보다 더 좋은차(안전사양, 보증기간 프로모션 등)을 더 싸게 팔면서 적자를 보는데
    반대로 자국민 상대로는 더 좋지 않은차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비싸게 팔면서 대규모의 이익을 실현하고
    있는 현실.. 이 현실에 대한 극한의 악감정이 표출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아무리 사실상의 독점기업이라지만.. 그동안 키워준 자국민을 상대로 매년 수조원의 이익을 챙겨가며 타 지역 소비자에게 혜택을 몰아주는 현대차의 행태가 화가 나지 않습니까???
    비교시승이니 품질 비교니 뭐니 다 필요없고, 최소한 자국민에게도 합리적인 가격과 보증, 안전사양 등을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요??

  44. 루불 2009-11-24 at 12:55 PM #

    다른거 다~~ 필요없수… 소나타랑 캠리 두 차 원가 대비 차값이 얼만지만 알아보슈..
    덤으로 북미 수출용 yf소나타의 원가 대비 차값이 얼만지도 한번 알아보슈..

  45. tobu3 2009-11-24 at 1:26 PM #

    이번 쏘나타는 브레이크등 전구 제발 자주 교체하지 않게 해주세요,제발!!!

  46. 이건좀.. 2009-11-24 at 1:54 PM #

    기자 양반 진짜 양심적으로 대답해줬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캠리에 소나타를 붙여서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됩니까?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서로는 급이 다르기에 비교대상이 안 되요.

  47. 2009-11-24 at 2:10 PM #

    도요타빠들이 왜이렇게 많은지…쩝 직접 경험해보시고 아는건지….

  48. 캠빠들.. 2009-11-24 at 2:14 PM #

    답답하네요. 아래 영상들어가보세요. 미국에서 NF쏘나타가 처음 나왔을때 당시 캠리랑 비교테스트했습니다. 외국에서도 비교시승하는 모델을 한국에서 하면 안되나요. 도요타 차량들… 별거 없습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그렇게 도요타가 좋으면 벤츠보다 비싼값이겠죠. 그냥 지극히 평범한 대중브랜드 중형차 캠리를 무슨 슈퍼울트라캡숑 럭셔리카로 알고들 계시나요. 차에 대해 알고들 얘기나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0207158&q=%C4%B7%B8%AE%20%BD%EE%B3%AA%C5%B8

  49. 노가다 2009-11-24 at 2:34 PM #

    현대가 급하긴 급한가 보다
    포탈,신문 가리지 않고 온갖 블로그에 캠리와 비교하는 기사를 무차별적으로 올리는 것을 보니 이런 곳에 돈질 할 여력이 있으면 서비스나 조금더 강화하지….

  50. Joseph 2009-11-24 at 2:54 PM #

    아무리 봐도 소나타 마무리는 개판이던데요….
    그리고 부품이나 내부의 재질만 봐도 현대는 조잡합니다. 싸구려 부품 가져다가 쓰는데 오래 견뎌 나질 않지요.
    500만원 더주고 캠리 사는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현대가서 제대로된 서비스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데 시간낭비에 결국은 자주 고장나는차를 돈주고 고칠려면 500만원 훨씬더 들듯 합니다. 캠리가 괜히 베스트 셀러가 아닙니다. 현대차들이 그렇게 좋았다면 캠리와 상대도 안될 정도로 안팔리진 않았겠죠.
    그리고 저도 미국에 살지만 여기서도 현대는 돈없는 사람들이 타는차 정도의 인식 입니다. 서비스도 물론 개판이구요.

  51. logo맨 2009-11-24 at 3:03 PM #

    YF는 특정 알피엠에서 떨리는 문제는 해결했습니까? 끝까지 리콜이라 하지않고 무상수리라고 (문제의 원인을 중립화했습니다) 하더군요. 처음 그문제가 제기되고 결국 현대에서 인정하고 무상수리를 결정할때 저는 그많던 시승기는 과연 뭘 위한 것이었을까 생각했습니다. 이글을 쓰신 기자분인지는 몰라도 동아에도 여러번 시승기가 올라왔었지요.

  52. 제갈공명 2009-11-24 at 3:20 PM #

    석 기자도 참 힘들겠오 좋은 글 써 놓고 일부 찌질이들 때문에
    현대차 좋다고 하면 현대한테 뭐 받았냐고 하고
    일제자 좋다고 하면 친일이라고 하고 정말 자동차 분야도 찌질이들 너무 많아 싫오

    내 주관적 생각을 말하자면,

    일단 캠리는 베스트셀링카임에도 이제야 국내에 시판되는 웃기지 않은 시추에이션이요 그리고 제발 캠리를 무슨 럭셔리카 인것처럼 떠드는 찌질이들은 좀 사라져 주시오 캠리가 무슨 렉서스요? 그냥 수입차에 덩치 크면 럭셔리카요? 캠리가 미국에서 어떤 차요? 잔고장없이 무난하게 오래타는 그런 차요 왠만한 수입있으면 다 타는 차란 말이요 이건 마치 국내에 소나타 시리즈급 정도 된다고 봐도 되오 나 같으면 아반떼 취급하겠지만 그 놈의 cc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쏘나타와 비교하는 거요.

    그리고 그랜저랑 비교하라는 인간은 도대체 뭐요? 그랜저가 일반적인 택시 차량이요? 캠리는 쏘나타급이 딱 제격이요

    무엇보다도 성능 비교 시승에 현대의 입김이 들어갔든 안 들어갔든 쏘나타와 비교한 건 제격이라고 보오

    제발 찌질이 짓 좀 그만 좀 합시다

  53. logo맨 2009-11-24 at 3:21 PM #

    그리고, 마무리 용접같은 문제는 내구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항목일것입니다. 특정 부위의 (그부위를 택한 경위도 알수없고, 일반화 될런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사진 한두장은 역시 설득력이 충분하지 않군요. 캠리가 소비자들이 알고있는만큼 대단한 차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가르칠려고 하지말기 바랍니다. 캠리를 믿는게 아니라 수십년간 탁월한 내구성으로 검정한 시장을 신뢰합니다. 좀더 자세히 리포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54. 제5열 2009-11-24 at 3:22 PM #

    도대체 기자가 횬다이로 부터 얼마를 드셨길래 이런 홍보성 기사를 쓴단 말인가….. 도요타가 삼성,LG전자라면 횬다이는 하이얼 정도로 생각하면 딱이다!!!!
    요즘 하이얼 품질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후진건 어쩔수 없다.

  55. 헐.... 2009-11-24 at 3:24 PM #

    뭐니 뭐니해도 안전이 젤 중요한데…..소나타와 캠리의 안전도가 엄청나게 차이난다는거는 내용에 빠졌네요…
    소나타하고 캠리 부딪치면 구매자분들이 바로 판단내리실듯 ㅎㅎ 참고로 캠리는 4세대 에어백이고 소나타는2세대입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차이입니다)

  56. 헐... 2009-11-24 at 3:26 PM #

    한가지 분명한거는 현대차를 사는 바보들이 아직도 있다는거 ㅎㅎㅎ

  57. 도요타품질? 2009-11-24 at 3:31 PM #

    도요타의 품질요? 잘못타가 죽을 수도 있는 결함이 있는데 품질이 우수하다고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안하고 발뺌하다가 미 정부로부터 된통 당하고 있는데 품질요? 캠리 타다가 급발진 당해서 죽을고비 넘긴뒤에도 그런 얘길하실건지… 최근 도요타 관련 리콜이나 문제된 내용들입니다. 보시고 도요타나 캠리 두둔하세요.
    =================================================================================================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미국에서 판매한 8개 차종 약 400만대의 가속기 페달 수리를 자발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지난 14일 보도했다. 9월 실시한 사상 최대의 리콜 원인이 토요타가 제시한 매트 결함이 아닌 기계적 결함일 것이라는 미 교통안전국의 지적이 나온 이후 그동안 무수한 급발진 사고가 있었다는 보도가 속속 나오며 명성에 금이 가고 있다.
    LA타임스는 8일(현지시간) 지난 2001년 이후 토요타, 렉서스 운전자 1000명 이상이 운행 중 급가속 사례를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신고된 사례를 보면 급가속으로 인해 가로수나 담벼락, 주정차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지금까지 모두 19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교통당국은 이같은 피해 사례는 다른 자동차의 경우보다 더욱 심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미 도로교통안전관리청(NHTSA)은 지난 7년 동안 8차례의 조사를 실시했다. 이중 두 차례의 조사에서 토요타로부터 8만5000대 가량의 리콜을 이끌어냈지만 나머지 6차례의 조사는 무위에 그치고 말았다.
    숀 케인 세이프티리서치앤스트래티지 사장은 자신이 2001년 이후 생산된 토요타 모델 중 급가속 사례 2000건을 증명했다고 주장했으며 또다른 전문가들은 당국의 집계보다는 훨씬 더 많은 사례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특히 지난 9월 이후 불거진 리콜 사태에서도 토요타가 취하고 있는 대응 방식도 비판의 도마 위에 올라온 상태다. 토요타는 캠리, 프리우스, 타코마, 렉서스 등 7개 모델 380만대에 대해 리콜을 진행했다.
    토요타측은 당시 잦은 사고의 원인이 운전석 바닥 매트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 교통국과 NHTSA는 “바닥 매트는 단순히 임시적인 조치일 뿐 차량 결점의 근본적인 처방이 아니다”며 “토요타가 차량 오작동에 적합한 해결책을 제공하기 전까진 이 문제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10여 년 간 2000명 이상의 토요타 운전자들이 급가속 사례를 신고했으며 소비자들은 토요타의 차량 결함으로 16명의 사망자와 24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디트로이트 로이터=연합뉴스)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가 최근 대형 사고를 빚은 데 이어 안전과 특허권 침해 문제 등으로 미국에서 잇따라 조사를 받고 있다.
    미국교통안전 당국은 7일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2000년 및 2001년식 툰드라 모델 픽업트럭을 대상으로 브레이크 고장 위험 등을 초래할 수 있는 차체 부식문제 조사에 착수했다. 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은 해당 차종에서 브레이크 시스템 고장 또는 예비 타이어의 이탈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차체상의 중대 부식”에 관한 불만사항이 제기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NHTSA의 이번 조사는 도요타가 자사 승용차의 바닥 매트가 액셀러레이터에 걸려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5명의 사망 사고와 관련 1주 전 미국에서 프리우스와 캠리, 아발론, 타코마, 렉서스 등 380만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나왔다. NHTSA는 20건의 불만사항이 접수됐다면서 15건은 차량 하부에 장착된 예비 타이어의 이탈 가능성, 5건은 뒷좌석 쪽의 부식으로 인한 브레이크 라인의 손상 문제에 관한 것이었다고 전했다. NHTSA는 이 툰드라 모델이 미국 내에 21만8천대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요타측은 이에 관해 즉각 논평하지는 않았다.

  58. 전영호 2009-11-24 at 3:35 PM #

    현대 알바생인가 보다. 캠리보다 소나타 디자인이 훨씬 낫다느니..하는 걸 보니 ㅋㅋㅋ 얼마전 큐브랑 그랜져랑 충돌해서 큐브가 이겼는데,, 그걸 봐도 일본차가 훨씬 우위수준이더구만,, 도요타는 벤츠에 비교해야지 어딜 감히 !!! 하여튼 저 엄청난 자신감/.// 칭찬해야 할지 웃어줘야 할지

  59. 운영자 2009-11-24 at 4:09 PM #

    blogmaster입니다. 이 포스트가 동아닷컴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60. 잘살아보세 2009-11-24 at 4:21 PM #

    교묘하게 에어백이나 프레임은 뺏네요~ 끝까지 읽어본 결과 소나타가 낫다라는 비교시승인데
    그리고 캠리의 단점은 사진으로 상세히보여주고 장점은 대충 몇마디로 마무리하고
    이게 정말 공정한 비교시승인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61. william5 2009-11-24 at 4:53 PM #

    이왕 비교한거 3년정도 탄 소나타와 캠리를 비교해 보지죠? 그래야 진정한 내구성을 알수 있지 않나요? 택시 기사한테 물어서 뭘 아나요?
    그런데 비교해 보지 않아도 짐작이 갑니다. 3년이 지나도 새차와 비슷한 캠리와 비꺽거리고 경성이 떨어지는 소나타..그래서 소나타가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62. 현대써비스 2009-11-24 at 5:27 PM #

    캠리도 좋고 yf소나타도 좋고 다 좋다고쳐도 꼭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는,,,
    1)내수시장에서의 폭리 문제..거의 독점시장에서의 배째라 수준인 폭리 문젯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수출용과 내수용의 가격정책과 품질수준의 차별화는 현대차의 몰염치한 작태아닌가요?
    3)AS의 차별은 국민들을 봉으로 아는 은혜를 모르는 넘들의 작태라 생각합니다.10년에 16만 키로는 고사하고 10만키로라도 보증해야 되지 않을까요?
    언론에 종사하는 기자들이 현대차의 몰염치한 행각을 날카롭게 비판해야지 누가합니까?
    현대차가 자국민으로부터 얼마나 지탄을 받고,욕을 먹고 있는지를 기자들이 모르고 있다면 기자자격에 문제가 많은거고, 알고도 모르쇠하고 있다면 기자자격도 없는 것이겠죠?

  63. 시간이 가면 2009-11-24 at 5:38 PM #

    국산사 한국인 안좋다고 하면 누가 두둔해주겠나. 충분히 이해간다. 꼭 까짚어 놓고 평해야 속이 시원하겠는가? 내년 하반기되면
    모든것이 실 소비자의 입장에서 판가름난다.
    풍전을 비롯한 일본차들 의도가 너무 무섭다.
    차 잘 알팔리면 값 또다시 내릴것이다. 거기다가 한미 FTA발효되어 미국조립 일본차 들어오면 국산차와 가격 역전될 우려있다. 그때
    현기차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무척 궁금하다.

  64. 동감 2009-11-24 at 5:38 PM #

    비교기 잘 읽었습니다.
    가끔 얼토당토 않게 캠리랑 그렌저랑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웃기죠..
    캠리 타보지도 못하고 무조건 좋다고 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석기자님의 말씀중 타보고 평가해 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65. 동감 2009-11-24 at 5:39 PM #

    비교기 잘 읽었습니다.
    가끔 얼토당토 않게 캠리랑 그렌저랑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웃기죠..
    캠리 타보지도 못하고 무조건 좋다고 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석기자님의 말씀중 타보고 평가해 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66. 시간이 가면 2009-11-24 at 5:48 PM #

    소나타 2.4가 3150만원 캠리비롯한 일본차[2.4, 2.5]3050~3150만원. 정말 피터지는
    판매 경쟁이 내년말 이땅에서 벌어질 것이다.
    HG그렌져나 k7도 유탄 맞을 가능성 농후하다.

  67. 에휴;; 2009-11-24 at 5:49 PM #

    솔직히 현대편을 든 부분이 있는 것도 같지만..
    시승기라는게 개인적인 부분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정보는 읽는 사람이 받아들이느냐 마느냐인데..
    남의 글에다가..
    무작정 비판이나 다는 사람은 뭔지;;
    무조건 자기 맘에 안드는건 같이 까야 성에 차고..
    솔직히 나도 현대 맘에 드는 부분 거의 없지만..
    이런 댓글들은 좀 아닌 듯

  68. ㅋㅋㅋ 2009-11-24 at 5:58 PM #

    정말 답글 안 달려고 했는데….
    신문기자 양반이 댓글 다는 내용만 보세요.
    다 자신에게 유리한 글에만 답글달고….

    그리고 자동차가 얼마나 많은 부품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소비자한테 비교 자료가 있으면 내 놓으시오..
    이딴 소리를 하는지….

    소비자가 모르니 언론에서 나오는 얘기를 참고하는거구.
    미국에서 소나타와 캠리 비교해서 소나타가 어느 부분 좋으면 뭐하는지.
    미국 소나타와 한국 소나타가 완전 다른거 바보 아니면 다 아는 사실인데…
    왜 한국에서는 잴 나쁜 디파워드 에어백을 사용하는지…
    답글 함 달아보시죠.

  69. ㅋㅋ 2009-11-24 at 6:01 PM #

    hd 똥줄이 타긴 타나보구나 ㅋㅋㅋ

  70. ㅠㅠㅠ 2009-11-24 at 6:02 PM #

    그래요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내구성의 차이에 대해서는 서로 인정해 주고 우리나라차도 내구성이 있게 그렇게 생산해야 하질 않을까요
    - 아푼 시련이 있어야 대목으로 성장할수 있지 않을까요
    - 몇 해전 sm차에 대해서 일본차라고 하며 반일감정을 조장하였으나 결국 우리나라차 배기가스(소음기)장치가 SUS재질로 바뀌질 않았나요 2년만 지나면 빵구나던 소음기 아마 2년지난뒤 1년에 한번씩 교환해본 경험 있으실것입니다.
    - 또 한가지 타이밍벨트가 사라진 이유는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S**의 벨트대신 체인을 장착한 후 부터가 아닐까요
    - 자동밋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족하십니까 우리나라 중형차 몰다가 s**회사차 몰아보세요 금방 차이납니다
    - 차 쏠림 현상은 어떨까요…..그만하겠습니다.
    그냥 우리나라차가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소비자가 이런댓글을 쓸 필요가 없는 그날이 하루 빨리 도래되길 기대해 봅니다.

  71. 그랜져오너 2009-11-24 at 6:24 PM #

    솔직히 차 10년이상 타면 질립니다 그리고 기술의 지속적이고 빠른 진화로 10년정도후면 새로운차 너무 많이 솓아지고 부품도 구하기 힘들어지죠 무엇보다도 연비등이 과거와 비교가 안되게 진화 합니다 10년이상 타면 바꾸는게 맞으므로 너무 비싸고 내구성이좋은것 보다는 10년정도 탈수 있고 가격이 적당한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72. aa 2009-11-24 at 6:32 PM #

    제 생각에는 짐 비교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죠?
    적어도 10만키로 이상 주행후에 비교 해봐야 합니다. 새차는 국산차나 외제차나 별로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1년후에도 같을지는 의문입니다. 내구성,소음 등 기타 부분에 있어서 잘 보고 사야죠?
    그러니까 소나타도 좀 더 두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73. 지나가다가 2009-11-24 at 6:57 PM #

    ㅋㅋ 찌질 댓글이 넘쳐나는군요

  74. 오토닉스 2009-11-24 at 7:55 PM #

    현대차 광고을 해라. 뭐 공정한 평가 뭔 지랄…,

  75. 백낭 2009-11-24 at 7:56 PM #

    그럼 이런거 보지말고 무조건 일본꺼 사면 되잖나?! 옛 말로 개똥도 미제가 좋다는 말처럼
    대기업의횡포?란 이유로 무조건식에 마녀 사냥은 이제 자제해야 되는건 아닌가?
    물론 큰 위쪽부터의 모범이 단연 필요하지만… 그래도 이런 식에 마인드라면
    앞으로 뭐가 나와도 양치기소년의 나오는 마을주민과 다를 바가 있을까???
    계속 양치기 소년만 욕하고 골로 보내야만 되는가?그래야 속이 후련해지는가?

  76. 뭐여이건 2009-11-24 at 8:04 PM #

    왜 자꾸 소나 타 한테 비교를해-_-그렌져랑 해야 그나마 비교가되지.
    그리고 2만여개가 넘는 자동차 부품중에.마후라 용접이랑 시트밖음질 가져다놓고 품질이 동등하네 소나 타가위네.-_-말되요?그리고 글중에 캠리 인테리어가 nf이전세대급이라 했는데 뉴이엡 인테리어….휴..기억이 갸물갸물하신가?그 개싸구려 인테리어 기억이 안나시는건지..제가 첫신차로 뉴이엡을 2년끌었던 악몽같던 시간이 떠올라서…암튼 그렌져는 몰라도 소나 타는 정말아니다..직접타보고 비교하시라 했는데..직접타볼 가치도 없습니다..왜냐 국내에서 소나 타<.이거 타는 사람은 아줌마 아님 택시기사 혹은 서민취급받거던요^^

  77. 규니광 2009-11-24 at 8:16 PM #

    흔한 비교시승보다 꼼꼼하게 구석구석 다방면으로
    조명하여 주신점이 참 도움이 되네요
    예전에 NF 소나타를 며칠 타보고서는 써스팬션과
    가벼운 핸들링이 안타까왔었는데(제 개인적인 생각에요 )YF의 그것들은 많이 스포티해진 모양이네요 ㅋ 타보고 싶네요 근데 혹 디젤차는 출시 예정이 있을까요?

    • 석동빈 2009-11-24 at 9:04 PM #

      안녕하세요. 오셨군요. 내년이면 나오겠죠. 유럽에도 수출해야 하니까요. 184마력 2.0 R엔진이 들어간다면 정말 괜찮을 듯합니다.

  78. 과대평가된 캠리 2009-11-24 at 8:25 PM #

    토요타는 일본차 빅3중 상대적으로 마케팅이 강한 회사입니다. 반면 토요타보다 기술력과 품질은 나으면서 마케팅에서 좀 밀리는 회사가 혼다입니다.
    현대차는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캠리가 뭐 대단한 차인 것처럼 얘기하는 건 정말…
    미국차들 보단 훨 낫지만, 토요타도 소비자 불만 생각보다 많아요, 브랜드파워로 견디고 있는거지.
    품질로는 어코드가 더 낫고, 내구성은 토요타, 혼다, 닛산은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토요타의 앞날도 그리 밝지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으면 캠리 살 바엔 어코드를 사겠어요.
    신형소나타는 적어도 해외에선 캠리에게 상당히 위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79. 한국사람 2009-11-24 at 8:27 PM #

    저도 10년 10만Km 보증해 주면 현대차 사겠습니다.
    같은 국민한테 그리 비싸게 받아야 하나요? 외제차 관세와 기타 세금부분을 제외하면 소나타가격이 제정신인가요? 미국네 있을때 왜 유학생들이 국산차를 못사는지 아시나요? 돌아올때 팔수가 없어서 입니다.
    이런 시승은 보증기간이 끝나는 차들 가지고 하시죠..

    • 석동빈 2009-11-24 at 9:09 PM #

      보증기간이 미국처럼 늘어난다면 정말 멋진데 말입니다.

  80. md45 2009-11-24 at 8:36 PM #

    제가 보기엔 이 시승기는 객관적으로 두 차량의 장단점을 잘 분석해서 두 차량 구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제가 보기엔 도요타와 생계가 관련된 분들이거나 현대의 경영태도에 대한 증오를 가진 분들로 비춰질뿐 두 차량의 객관적 평가와는 거리가 있네요…전 그동안 95년식 엑센트, 2003년식 푸조206cc를 거쳐 지금은 2005년식 그랜저 TG를 타고있습니다만, 95년식 엑센트도 소모품만 교환하고 아무문제없이 제 동생이 잘 타고있구요(물론 엑센튼 고장이 날만한 고급장비가없긴 합니다만…–;;), 그랜저TG 잔고장으로 스트레스받는 차는 아닌것 같습니다. 푸조도 타봐서 알지만 고장이 나고 안나고를 떠나서 오히려 유지비는 캠리가 더 많이 들 것 같습니다…정비비용자체가 비쌀테니…석동빈 기자님 앞으로도 소신있고 흥미있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81. 기렉 2009-11-24 at 8:38 PM #

    금방나온차가 연비가 그게뭐냐~~~~사지마

  82. 소렌토 2009-11-24 at 8:57 PM #

    미국서 94년에 기아 소렌토 베이스모델을 삿습니다. 1만 9천불인가 주고요.. 트랜스미션은 일제고.. 전반적으로 불만은 없지만 고장이 많이 났습니다. 공장에 한 5번 맡겼었는데.. 아무리봐도 건당 한 적어도 1000불씩은 기아서비스에서 돈이 들엇을 거 같더군요. 10년 10만마일 서비스니까.. 서비스 공장에서 무료로 렌트카까지 해주더군요. 헤드라이트 자주 나가고.. (친구들이 하는말.. 내차는 머리서 봐도 안다. 불이 항상 하나 나가있으니까..) 에어콘 고장나고..(고치지도 않앗지만..) 뭐 싼 맛에 탈만은 한데….도대체 차 한대당 한 5-6000불 이상 무상수리 해주면 도대체 뭐가 남는 겁니까? 그게 궁금 합니다. 미국 교포들은 애국심에 불타서 현대/기아를 한번 사보고 한 6,7년 쓰면 치를 떱니다. 애물단지로 전락하니까요. 내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5년이 아니라 10년 이상을 봐야 하는거니까요.. 그게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생각해요.

    • 석동빈 2009-11-24 at 9:12 PM #

      현대차의 품질이 어느 정도 높아진 것은 2004년 NF쏘나타 이후부터니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2004년 모델들이 이제 5년이 넘어가면서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겠죠.

  83. 지나가다가 2009-11-24 at 8:59 PM #

    시트 재봉선 사진만 보면 캠리가 좀더 나은듯 한데요..

    • 석동빈 2009-11-24 at 9:13 PM #

      부분 부분이 달랐습니다. 사진찍는 각도에 따라서도 달라보였고.. 전체적으로 비슷했습니다.

  84. 의도 2009-11-24 at 9:21 PM #

    뭐가 장점이고 뭐가 단점입니까?
    용접이 단점이고, 고속도로 풍절음 적은게 장점입니까?

    기대를 하고 클릭을 했는데..
    참 실망스럽습니다.

  85. 답답하네 2009-11-24 at 9:37 PM #

    보고도 모르시나. 해독력이 떨어지시는건지. 서로 품질 서로 무난하고 캠리가 완성도가 약간 더 높다. 쏘나타도 떨어지지 않는다. 차이점이라면 쏘나타 핸들링이 좋고 고속에서 바람소리 적다자나요. 운전하다보면 바람소리차이가 품질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데… 내가 보니 직접 타본것처럼 각 차종 느낌 대충 알겠구만. 이런 패밀리세단이 무슨 큰 특징이라도 있는줄 아시나보죠. 일반 시승기에서 찾아볼수 없는 조립품질이나 용접 씰링 상태도 나오고 정보가 무지 많구만.

  86. 김경호 2009-11-24 at 10:02 PM #

    이건 한마디로 웃기는 쇼다.
    정말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려면 토요타측에서 관계자들이 캠리한대를 가지고 나오고 현대측에서 관계자들이
    소나타를 한대씩..각각 상태가 가장좋은 대표카들을 가지고 나와서 시승자들 역시 무작위로 차출해서 언론과 전문가들의 입회하에 이루어져야만 진정한 공정한 시승평가라고 할수있는것이다.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현대측에서 어디서 막타던 상태안좋은 캠리 한대 갖다놓고 무결점검사까지 마친 최신YF소나타와 경쟁을 붙였다는 의구심을 거둘수가 없기 때문이다.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여기는것도 모자라서.. 이젠 아예 우리를 바보취급하는 현대의 꼴같쟎은 원맨쇼에
    그저 기가 막힐뿐이다.

    • 석동빈 2009-11-24 at 10:25 PM #

      안타깝게도 캠리는 도요타에서 보내준 차입니다. 저 번호판 붙어 있는 캠리가 머플러를 통째로 교환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그 상태 그대로겠죠. 그리고 세계 어디에도 여러 업체 나오고 전문가와 일반인 등등이 함께 나와서 비교시승 진행하고 시승기 올리는 곳은 없습니다. 그래봐야 결국 결론이 안납니다. 테스트 기준을 놓고 입씨름하다 헤어질게 뻔합니다.

  87. '' 2009-11-24 at 10:23 PM #

    개만도못한것들 쪽버리원숭이가 돈몇푼주니까 아주환장하고 개거품물며댓글다네…

    요즘우리동네 남등쳐먹고사는 건달이있는데 일제뽑았더군요..개만도못한것들은 일제타는가보더라구요..
    과거 군수물자등으로 우리민족을 괴롭힌일본기업의차는 타지맙시다..
    미우나고우나 우리차는 우리국가경제에 도움이됩니다.. 일제차는 흡혈귀와 같은존재일뿐입니다 .. 일본에서 우리차사면 아주왕따당합니다..

    • 석동빈 2009-11-24 at 10:29 PM #

      이런 논리는 곤란합니다. 일제치하의 고통과 굴욕은 잊지 말아야겠지만 경제는 경제논리로 풀어야 합니다.

  88. 쏘나타 2009-11-24 at 10:42 PM #

    캠리빠 투성이네 쏘나타가 그렇게 안 좋은것도 아니고
    현대차가 장난감 만드는 회사라고? 어이가 없네

  89. ㅋ 현다이 홍보대사 2009-11-24 at 11:11 PM #

    현다이 홍보대사 대단하다 ..

    머플러용접사진 이상한거 올리고 ..

    캠리동호회 가봐라 .. 저런 용접사진 없더라 ..

    객관성있게 해야지 .. 이건뭐 현다이 깡통차를
    안전성도 떨어지고 미국가면 다른차되는 현다이를 비교질이라니 ..

    아직도 에어백 1세대 2개 주고 떵떵거리는 걸 비판도 못하는 기자놈들..

    뭐 돈쳐받으니까 그런다는건 알고 있다 .

  90. 예전 생각 2009-11-25 at 12:04 AM #

    이번에 캠리 열풍을 보면서 마치 애니콜 처음 나오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핸드폰 하면 무조건 모토로라 TAC-5000을 최고로 치고 애니콜 가지고 다니면 좀 쪽팔리던 때였는데….제가 애니콜 들고 다니다가 사람들한테 그 돈 주고 삼성걸 샀냐고 핀잔 들은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그로부터 얼마 안지나서 완전히 역전이 되었지요…솔직히 쏘나타…NF 이후로는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습니다. 이번 쏘나타도 타보았지만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군요….YF 때까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세대 때는 분명히 애니콜처럼 되는 날이 될 겁니다….지금 이 글 속에서 캠리를 외치는 많은 사람들이 과연 그 때도 그럴 수 있을 지는 지켜봅시다….
    참고로 현기차하고 아무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알바니 뭐니 그런 저속한 글 쓰지 말아주세요….

    • 석동빈 2009-11-25 at 12:24 AM #

      야근하다보니 늦게까지 답글을 달게 되네요. 사흘에 한번씩 야근합니다.^^; 사실 악플이나 비이성적이거나, 인터넷으로 학습한 얇은 지식으로 다는 댓글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이죠. 이성적이고 사려깊고 논리적이고 깊은 경험을 갖춘 분들은 비교적 소극적이어서 댓글을 잘 달지 않습니다. 침묵하는 다수라고 볼 수 있죠. 그런 분들이 감정적이 아닌, 제대로 된 정보와 진솔한 경험을 바탕으로 댓글을 달 때는 무서우면서도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 분들이 이곳에 많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댓글을 그냥 놔두는 것도 나중에라도 스스로 부끄러워 하라는 저의 메시지인 셈이죠.

  91. ghhg 2009-11-25 at 12:56 AM #

    개만도못한것들 쪽버리원숭이가 돈몇푼주니까 아주환장하고 개거품물며댓글다네… 요즘우리동네 남등쳐먹고사는 건달이있는데 일제뽑았더군요..개만도못한것들은 일제타는가보더라구요.. 과거 군수물자등으로 우리민족을 괴롭힌일본기업의차는 타지맙시다.. 미우나고우나 우리차는 우리국가경제에 도움이됩니다.. 일제차는 흡혈귀와 같은존재일뿐입니다 .. 일본에서 우리차사면 아주왕따당합니다.

  92. 궁금이 2009-11-25 at 1:03 AM #

    기자님 기술의 혼다, 마케팅의 도요타라는 댓글에 동의하셨는데 어코드 2.4와 캠리 2.5도 좀 비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사 쓰시긴 힘들테니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93. 횬다이미워 2009-11-25 at 1:07 AM #

    하지만 일본차는 초기 하자 차량같은경우 운없는 차라 하여 바로 교환해준다고 하든데 ㅋㅋ 횬다이는 쌩~~~머 여러모로 자국서 돈버고 뒤에서 까이는 횬다이 그래도 사야하나 ???횬다이 소나타 카달로그 보면 머든 최신이고 처음이라고 써놧는데 기존부터 있던 옵션 이고 ㅋㅋ 차가격은 좌절모드일 뿐이고 ㅋㅋ 소나타가 3천만원 브라보 ㅋㅋㅋ 정주영 회장이 소나타 나왔을때 말한 그말 누가 차이름을 소나타라고 지었냐 ???소나 타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안사지 ㅋㅋㅋ 소나타삼~~~

  94. 캠리는 미제 2009-11-25 at 1:25 AM #

    아직도 캠리품질이 예전같다고 믿으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미국서 팔리는 캠리는 미국 현지생산이고, 일본서 생산되는 캠리도 품질이 예전같지 않다는건 일본사람도 인정하는 사실… 현대 얄미운짓 하는것도 있지만, 완성차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다는 사실은 인정합시다.

  95. apujols 2009-11-25 at 1:32 AM #

    석기자님에게 사과드립니다. 제가 좀 과민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너무나도 많은 기자분들이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이 두 차 비교 시승기를 쓰는 것 같은 모습이 심해서 석기자님도 그런 유의 글을 쓰지 않았나하는 색안경을 쓰고 글을 읽다보니 오해한 것 같습니다. 현대차의 문제 있는 부분은 언급은 있지만 자세히 읽어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게 쓰여져 있어서(게다가 사진도 없고) ‘이 양반 정직하게는 쓰려고 하지만 동시에 약간은 불공정한 태도로 글을 쓰는구먼’하는 생각을 가진 것입니다.

    지금 같이 말도 안되는 글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다시 생각해보니 그 정도는 영어로 acceptabe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비난이 과도했다고 봅니다.

    여전히 아쉬운 점은 민감한 사안에서 특히 배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쓰지말고 오이밭에서 신발을 고쳐신으면 안된다는 것에는 미흡했다는 점입니다만…..

    현대자동차의 한국내 소비자에 대한 처우가 미국내 소비자 정도는 안되도 캐나다 소비자 수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힙니다. 일본차 회사로 부터 일본내 소비자들은 최소한 가격면에서 일본외 소비자들보다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과 너무나 대조되는 한국의 상황에 기분이 안좋습니다. (제가 사는 캐나다나 미국에서는 현대 딜러에 가서 차 구입할 때에 3000불 깎지 못하면 거래를 잘못한 것이라는 소리가 몇년 전까지 있었습니다. 한국돈으로 300만원이 넘는 돈입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96. apujols 2009-11-25 at 1:47 AM #

    3000불 딜러 디스카운트는 쏘나타 기준입니다. NF 쏘나타와 캠리의 MSRP차이가 6000불 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니, 9000불 즉 1000만원에 육박하는 수준의 가격차가 난 것입니다.

  97. BladeRunne 2009-11-25 at 1:48 AM #

    바로 몇일 사이에 NF소나타, VW 티구안, Camry Hybrid등 다양한 자동차를 운전하여 보았습니다. 먼저 석동빈 기자의 글에는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확실히 Camry는 과속방지턱에서 두번 통통 튀는 현상을 보았습니다. 문제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뒷자석의 승차감이 2004년형 SM5보다 많이 무르다(또는 부드럽다) 라고 느꼇습니다. 품질의 허와 실부분을 제외하고는 정확한 의견이라고 보입니다.

    품질의 허와실 부분의 경우 YF소나타가 캠리에 견주어서 좋다 나쁘다 라고 이야기 하기는 조금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캠리가 그간 이루어온 명성과 대등한 수준으로 소나타가 평가가 되기 위하여서는 4 ~ 5년의 시간이 지나야 소비자들이 이해 하리라 봅니다. 성수대교도 완공초기에는 많은 칭찬이 있었떤 다리입니다. 시간의 테스트가 가장 혹독한 평가 기준이라 봅니다. 도요타의 캠리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2009년 캠리와 견줄 수 있는 자동차가 한국에서 만들어진다는것은 매우 좋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위 댓글들과 같이 거기에 동의할 사람들은 매우 적습니다(국내이건 외국이건). 이는 과거와 아직도 부실한 현대의 기업정신과 정직하지 못하게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서 나왔으리라 보입니다.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한 명확한 비교도 필요하다 봅니다.

  98. 석기자짱 2009-11-25 at 1:58 AM #

    석기자님 이런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한 수준의 비교시승기를 대한민국에서 만나기 힘들었는데… 앞으로 팬이 될거 같습니다

  99. 석기자님 전문가 맞나요? 2009-11-25 at 3:14 AM #

    안정성에 관한 언급은 없다는 댓글에 대한 석기자님 댓글,
    “죄송하지만 직접 차 한 대씩 사셔서 충돌해보시고 알려주세요. YF는 아직 공식 충돌테스트 결과가 나온 것이 없습니다. 시승차끼리 충돌시켜볼 수도 없고 어떻해 해야할까요.” -> 이게 할 말입니까??

    누가 차를 실제로 부딛혀서 안정성에 관해 언급하나요?
    차가 나올때는 안정성에 대해서 다 시험성적표 받는다는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다른 분이 댓글에 안정성 시험성적표를 링크 시켜 놓으셨더만요..

    그리고 지금 현대가 욕먹는건 단순한 차량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현대의 수출차 내수용차 가격차별등에 대한 차 이외의 불만 이 더 크죠. 캠리가 럭셔리하고 최고의 차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저는 NF소나타 2.4(2004년 11월식, 서울에서 3번째로 인수함) 탑니다만 인수 받은지 5천킬로쯤 되었을때부터 아이들링 상태에서 머플러에서 키키킥하고 긁히는듯 떨리는 소리 자주 납니다. 그 외에도 인수받고 사업소 들락날락 한거 생각하면 짜증 정말 납니다.

    1. 웨더스트립 소음으로 교체
    2. 핸즈프리 잡음으로 교체
    3. 브레이크 패드 문제로 교체
    4. 세타엔진특유의 디젤차량처럼 달달거리는 소리 여전
    5. 핸들돌릴대 웅웅거리는 소음으로 관련부품 교체
    6. 머플러중통 소음 (개인사정으로 교체못함)
    7. 대쉬보드 달그락 소음 (사업소에서 뜯으면 더 소리 날수 있다고 해서 교체안함)
    8. 운전자석 좌석전동 스위치 고장 (잘 안움직일때가 있음)

    등등

    한 20여번 이상 크고 작은 교체하고 수리받았습니다.
    출시 초기에 차 받아서 완전히 마루타 된 거죠..

    YF는 얼마나 더 나아졌을지 몰라도 NF생각하면 현대차는 정말 타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똥값 받으면서 국내에서 20% 가까운 마진으로 수입보전을 한다는 기사를 보고선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현대는 세계수준의 차를 만들기 전에 마인드 부터 바꿔야 합니다.

  100. 뇌레 2009-11-25 at 3:34 AM #

    현대빠인 제가 봐도 별로 소나타에 손을 들어주지 않으신 것 같은 공정한 시승기로군요.

    듣보잡들 말은 별로 신경쓰실 필요 없고 말이죠…글 잘 읽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잠시 현실 체크.

    1)보배드림에서 악명높은 인x니아라는 부자 현대 비방논객과 현대 우호론자들이 몇몇 모여서 수출/내수용 아연도금 강판의 차이를 밝힌다고 함. 현대 연구원이 마침 보배드림에서 이 주제로 발제, 실질적으로 차이 없는것을 입증. 인x 니아는 그 이후로 지금껏 쭈욱 버로우.

    2) 모터트렌드 5th기어 컨슈머리포트 에드먼즈 그 어딜 봐도 아제라 vs 캠리 비교시승이나 똑같은 세그먼트로 두는 곳은 없음. 뭐 세단으로 같이 들어가는 경우는 있지만 그런 논리로는 캠리=아발론이 되는데 어쩔. 소나타나 캠리나 둘다 미드사이즈 패밀리 세단임. 결론적으로 캠리 vs 그렌저 비교떡밥은 한국 네티즌들의 카더라에 의해 만들어진 근거없는 멍멍이 소리입니다 ㄳ 아니면 아발론하고 레젼드도 소나타 동급이라고 하던가.

    3) 일제 빠돌이들 말로는 세계최첨단 우등의 도요타가 실제로 일본 본토에선 뼛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는 건 아는지 모르겠음. 현대 품질이 여러 부분에서 뭐같다는 건 알고 있으니 도요타도 만만치 않다는 건 아마 눈에 필터가 껴서 못보는거 맞죠? ㅇㅇ 일단 오토블로그에서 CHP 오피서에 관한 도요타 사고글부터 읽어보시고, 1996 년 캠리 엔진슬러지때문에 단체폐차 or 엔진 오버홀은 알려나 모르겠네. 까든 찬양을 하든 좀 알고 합시다.

  101. 네 맞슴다 2009-11-25 at 3:43 AM #

    잘못알고있네요. 요즘 공인 충돌시험 안합니다. 일정규모 이상 자체 성능시험 시설을 갖춘 회사들은 자가인증으로 해결합니다. 예전처럼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충돌테스트 안합니다. 사후인증이죠. 일단 자동차회사가 알아서 차 판매하고 뒤에 문제가 생기면 정부에서 리콜시키겠다는거죠. 그래서 차가 처음 나올때부터 공인 충돌시험 성적 같은건 없습니다. 물론 자동차회사에선 스스로 해보고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만 절대 외부로 공개안합니다.
    공인성적나오는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나 미국 고속도로안전청(NHTSA)입니다. 어차피 메이커에서 해서 발표해봐야 신뢰성 없다…제팔 안으로굽기다… 말이 많게 마련입니다. YF쏘나타가 아직 미국에 출시되지 않았으니 당연이 공인 성적이 없습니다. 석기자는 이런 내용을 알고 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멍청한 네티즌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안전성이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군요. 나중에 미국에서 시험해보고 별이 몇개니 나와봐야 알겠죠. 만약 현대차가 자체 테스트결과 모든 항목에서 별이 다섯개(장수돌침대??ㅋㅋ)이고 캠리보다 앞섰다고 발표한들 믿겠습니까. 그래서 자체 테스트는 의미없고 미국 기관의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고,,, 그 결과를 모든 메이커들이 마케팅에 활용하는거죠. 제발 안전이니 어쩌니 누구도 검증할수 없는 내용가지고 떠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석기자가 소비자가 직접 테스트해봐라고 한말의 속뜻은 알지도 못하면서 까불지마라는걸로 들리는데..사실 석기자의 말이 맞지만서도 무지한 네티즌들을 너무 호되게 가르치려한다는 느낌도 없진 않네요.

  102. karl 2009-11-25 at 3:57 AM #

    CAMRY

    MSRP
    $19,395 – $29,045

    Sonata Msrp

    MSRP
    $18,700 – $26,550

    도대체 어떻게 하면 9000불이 차이가 나는데…
    2009년 소나타 3000불 리베이트 맞아.
    근데 딜러가봐…..2009년식 몇대 있지도 않고 다 6기통에 이것 저것 달린 풀옵션이 거의 대부분. 3000불 리베이트 받아봤자 23000정도? 이것도 한국의 풀옵에 비하면 세발의 피고…..

    그리고 2010년 소나타는 1000불 리베이트. 그정도는 지금 미국에서 차팔아먹는 회사중 어디는 없나…
    하여간 언제 이렇게 토빠들이 생겼는지…

  103. apujols 2009-11-25 at 6:36 AM #

    제가 올린 가격차 자료는 제가 차를 구입하던 당시인 7년전 기억을 토대로 쓰여진 것입니다. 현재는 차이가 2000불로 줄어들어 딜러 디스카운트 감안하면 5000불 차이정도되는데 최근에 토요타측의 딜러 디스카운트폭도 늘어났으므로(과거에는 잘해야 500불 수준이었음.) 3000-4000불 차이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캐나다에서 캠리와 쏘나타의 가격차이는 한국돈으로 350만원정도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토요타가 미국에서 좀 더 공세적으로 나오는 것 같군요. 미국에서 MSRP를 공세적으로 인하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와 대조적으로…)

    참고로 저는 동급 훼밀리세단을 추천할 경우 비럭셔리급이면 혼다 어코드를 추천합니다. 캠리는 이전 모델보다 마력과 토크 빼고는 오히려 못해진 것 같아서 추천 않습니다. (토요타가 뭔가 생각을 잘못한듯)

    현대차가 JD Power rating에서 신차 만족도 개선 측면에서 괄목할만한 모습을 보인 것이 좀 되었습니다.(그거 올리려고 현대차가 출혈을 좀 했다는 설도 있었지만….조금만 아상해도 차 바꿔주는등등…물론 미국에서입니다.)

    이제는 장기적 내구성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야할 시점 같은데 아직 소식이 없군요.

  104. 현대맨 2009-11-25 at 8:13 AM #

    ㅎㅎ 태클은 아닙니다만…교묘하게 교묘하게 소나타를 홍보하시는군요. 이 싸이트 원래 교묘하게 현대차를 감싸고 도는 싸이트가 아닌가합니다. 왜 속시원하게 인정하지못하는지 설글퍼지네요. 현대차의 가장 장점은 매년 소비자들은 안중에도 없이 가격을 100~200만원씩 올린다는것죠. 껍대기만 바꿔서 말이죠.ㅎ ㅎ ㅎ

  105. 캠리는 보통차다 2009-11-25 at 8:27 AM #

    난 캠리가 그렇게 대단한 차인줄 여기 달린 댓글들 보고 알았네요. 난 이때까지 캠리는 그냥 토요타에서 나온 실용적인 가족용 차인줄만 알았는데, 여기 댓글들 보면, 최소한 BMW 정도는 되는줄 알겠네. 캠리는 당연히 쏘나타랑 같은 급입니다. 우기지만 마시고 미국 자동차 잡지들을 한번 보시기 바램. 캠리는 전부 소나타, 어코드, 알티마랑 비교해 놨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거품물고 달려드는 이유는 뭔지…

  106. 디스 2009-11-25 at 10:14 AM #

    딴건 다 두고 캠리를 그렌저랑 비교하라는 억지는 좀 어이없음.
    지금까지 본 비교 시승기 중에 제일 공정하고 제일 상세함.
    현대에 맻힌 사람들인지~ 도요타에서 동원한 사람들인지 무례한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기 바람!

  107. lhk301 2009-11-25 at 10:15 AM #

    정곡을 교묘하게 피하고 한곳에 편중되게 썻네

  108. 소나무68 2009-11-25 at 11:43 AM #

    내구성은 이미 미국시장에서 검증된거라 비교불가라고 생각합니다.
    안전도도 기존 nf아니 그랜저와도 비교불가 입니다(냉정한 안전테스트 결과가 있습니다)
    현기차가 그간 장족의 발전을 한것은 사실입니다(정부의 보호와 막강한 내수 독점으로 인하여)
    마력수 토크에 관해서도 실용영역대에서 충분한 힘을 낼수 있는가에서(실제 주행)비교 해야 하구요

    도요타 일산에 판금공장까지 만들고 강남에 대형건물 신축하고 아마 한국내 현지 공장도 수년내 만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향후 5년내 일본차 국내 점유율 20%까지 육박하리라 예상합니다
    도요타 최근 원가절감 하는것 맞지요. 그러나 일일이 부품공장까지 직원 파견하여 제조부품 시간까지 체크
    하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 출고되면 2일동안 차량에 관한 세부 점검과 함께 이상유무를 점검하고 출고 시킵니다
    a/s및 부품값은 두고 봐야 하지만 도요타라는 기업이 그리 허술하고 무책임하지는 않을것 같구요
    국내 평범한 소비자들 일본차이고 사회적 인식으로 인하여 일본차 않타는 것이지 일본차가 별로라서
    않타는거 아니라고 생각하구요(아마 세월지 지나면서 이도 바뀌겠지요)

    결론은 캠리 가격에 최소 1천만원은 싸야 현대도 살고 도요다도 그럭저럭 장사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있으면 현기차에서 벤츠나 베엠베와 비교 시승 시키겠네요

  109. 소나무68 2009-11-25 at 11:52 AM #

    그리고 미국내 가격 적절한 비교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미국판매하는 소나타는 2.4, 3.3이지요 에어백도 4세대에,강판도 갈바나이징, 코팅도 이중코팅을 해서
    팔지요 이러고도 차이가 이것 저것 감안해서 약 6~8천불 정도 됩니다
    그런데 소나타 국내용 2.0 이 5백만원 차이지요. 분명히 가격은 문제가 있는 겁니다

  110. 거짓말 2009-11-25 at 12:38 PM #

    차라리 현대차 광고를 하시지요. 2000cc랑 2500cc를 왜 비교하셨는지..왜 모닝하고 아반테를 비교하시고, 아반테랑 소나타를 비교하시지…돈이 뭔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불기자심이란 말이 왜 이리 귓가에 쟁쟁하게 울리는지..
    불기자심하십시요. 불기자심..불기자심..하지만 돈앞에 한없이 약해지는 인간이여..

  111. 김경호 2009-11-25 at 12:48 PM #

    참나 ~ 논지의 핵심을 이해못하시네..
    캠리를 토요타에서 보내준차라고 하는데.. 여기서 의문점 2 가지..
    첫째 – 토요타 관계자가 한명도 없는 상태에서 정말로 시승용캠리를 토요타에서 보낸차라는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사실.
    두번째- 토요타에서 보낸 시승차가 기자가 쉽게 발견할수 있을정도로 흠이있는 차량을 보냈다는것이 완벽하
    기로 유명한 일본인들의 습성상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는다는 사실. 그게 아니면 완벽한 캠리를 현대측
    에서 일부러 흠집을 냈다는 걸로 생각할수밖에 없다.
    그리고 해외어디서도 양측모두가 참가하는 시승평가회는 없다고 했는데..정말 자동차 전문기자 맞아 ?
    영국의 top gear 라든가 미국의 유명한 에드문드 에서 양사관계자들 참여한 가운데 시승평가를 하는거 내가 분명히 본 기억이 있는데 ????

  112. 임인협 2009-11-25 at 1:09 PM #

    YF, IX의 앞으로 중국시장을 겨냥한 디자인이 현대차에 많이 반영된듯 합니다.^^
    일본차들은 기본기라고 할까요? 고무부싱의 재질의 차이처럼 제품의 완성도는 참 높은것 같습니다. 국산차는 반면 사용자들의 니즈에 훨씬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면이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점차 품질이 나아지고 있으니 이런 부분도 개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대차에서 이런 안보이는 부분도 개선해 나가려는 마인드의 변화가 일어난다면 못할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113. 역시 2009-11-25 at 1:45 PM #

    현기차에서 매번 신차 출시하면, 9시뉴스에 집중보도되는것 보면서 언론에는 비판적인 기사가 나올거라고는 예상 못했죠. 단 한명의 예외가 있다면, 중앙일보의 김태진 기자.
    현다이차의 죄악을 열거해보면,
    1. 내수용차는 싸구려 냉연강판+ 저질 에어백 달랑2개, 허접한 용접 접합,저질부품사용, 싸구려 금강KCC페인트로 도장해서 몇년지나면 쭈글쭈글해지는 도장,
    수출차는 정반대죠. 미국에서 팔리는 현기차는 거의 외제차 품질입니다.
    현다이차 꼴보기 싫어서 아우디 샀는데, 역시 독일차 비싸도 좋더군요. 앞으로는 절대로 현기차 안살겁니다.

  114. 안습이다 2009-11-25 at 2:15 PM #

    석기자 양반! 당신이 유명한 기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신 태도로 봐서는 오래안갈것 같구만.당신말대로 주관적 평가라고 얘기하면서 왜 객관화 시킬려는지 모르겠네.

  115. 논뚜렁 2009-11-25 at 2:55 PM #

    내구성 등은 yf가 몇년은 돌아봐야 캠리랑 비교 할수 있을듯 하네요.
    캠리야 검증된 차고, yf도 nf랑 별차이 없다지만…솔직히 현대 못믿겠으니….
    다들 현대가 스스로 고쳐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러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상태로 가면….답이 없습니다…. 외제차에 내수시장 뺏기면…. 무슨 돈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지….
    물론 내수 영업이익으로 해외시장에 퍼주는 것도 맘에 안듭니다…..

  116. 나도 다 타봤다 2009-11-25 at 4:07 PM #

    대단히 정확하신 분석입니다. 댓글 다는 사람들 수준을 보니 참고할 게 별로 없군요. 다 키 180 안 돼서 쌓인게 많으신 분들인 듯..쯧쯧

  117. 음~~ 2009-11-25 at 4:46 PM #

    저 이번에 캠리 계약한 사람인데요..
    사실 제가 돈이 많아서 캠리 계약한건 아닙니다. 절대루.
    비교 하고 비교하고 또 비교하고…
    yf소나타랑 캠리 1달은 비교해보고 시승해보고 다해보고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안정성에서 첫번째 에어백부터가..
    윗분 말하신것처럼 현대는 내수차 전부다 디파워에어백.
    캠리는 어드밴스 에어백이랍니다.
    그리고 캠리는 에어백 7개이고 무릎에어백은 에쿠스에만 장착되는 옵셥입니다.. 그런데 이게 달려있습니다.
    내장재요?
    yf소나타 한번 타봤는데 싸구려 티 납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좋아보이지만…
    캠리요 천연가죽입니다…
    왜 기사를 쓰시는데 한쪽면만 쓰시는지…
    기능이라던거….이런것도 비교를 해보셨으면 하는데
    현대 제네시스부터 있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라던가..
    이런거 캠리 크루즈 컨트롤 기능있습니다.

    기사 쓰실때 외관 디자인 이런것도 좋지만
    기능면도 부가 시켜서 이야기 해주면 공평한 기사가
    될텐데 다소…편파 판정기분이 드네요
    제가 캠리를 골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쩝…

    아뭏든 기사 잘 봤습니다.

  118. 독도는 우리땅 2009-11-25 at 5:21 PM #

    개만도못한것들 쪽버리원숭이가 돈몇푼주니까 아주환장하고 개거품물며댓글다네… 요즘우리동네 남등쳐먹고사는 건달이있는데 일제뽑았더군요..개만도못한것들은 일제타는가보더라구요.. 과거 군수물자등으로 우리민족을 괴롭힌일본기업의차는 타지맙시다.. 미우나고우나 우리차는 우리국가경제에 도움이됩니다.. 일제차는 흡혈귀와 같은존재일뿐입니다 .. 일본에서 우리차사면 아주왕따당합니다.

    ———–> 일제 시대때 일본 순사보다 완장찬 친일파 넘들이 더 무서웠다죠? ㅎㅎㅎㅎ

    또한 따지고 보면 국산 제품 중 순수하게 우리나라 이익으로 돌아오는 제품이 몇개나 있을런지 생각해보시죠?
    반도체요? 기본 핵심 장비는 다 일제구요~ 우리나라 일부 차종에 일제 미션 등 많은 부품이 쓰이고 있구요~ 설상가상으로 국내 대기업 중 순수 국내 자본이 있습니까? 기업이 이익을 내 봐야 다 해외로 빠져나가는데…
    결국 우리나라 국민 90% 이상은 매국노겠네요~ ㅎㅎㅎ

    현대는 08년 국내에서 3조가 넘는 영업 이익을 보고 있고, 미국과 유럽에서 1~2천억의 손해를 보고 있다습니다. 국내에서 아주 뽕을 뽑아 해외 시장 공략에 재원으로 쓰는거죠~ 여지껏 국내 소비자는 이러한 행태를 눈감아 줬습니다… 솔직히 일제차보다 못한게 사실이었으니…
    분명 YF 잘나온차 맞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만할 때도 되었건만~~ 아직도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아니.. 반감을 갖는 국내 소비자가 캠리를 찬양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일제차 탄다고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그런식으로 몰아 붙이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119. 이런젠장 2009-11-25 at 10:42 PM #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보통의 소비자로서 (제경우) 가장 많이 관심이 가는 부분은 안전도, 내구성, 디자인, 그리고 적절한 추월가속력 정도 입니다.

    글을 읽다 보니, 안전도는 쳐박아보지 않아서 잘모르시겠고, 내구성은 나온지 얼마 안되니 당근 모르시겠고, 디자인은 개인차가 심하니 패스, 나머지 부분은 다소 Maniac 한 부분들인데, 짧은 시승시간으로 한계가 있는 건 이해하지만 좀 아쉽군요.

  120. 굳굳 2009-11-26 at 12:43 AM #

    매번 잘보고갑니다! C63amg편에 이어서 정말 재미있고 영양가있는 시승기네요~

  121. 차차차 2009-11-26 at 8:58 AM #

    석기자님…
    쓰래기들 많지요. 신경안쓰시는게 프로입니다.
    화이팅…

  122. 차차차 2009-11-26 at 8:59 AM #

    석기자님…
    쓰래기들 많지요. 신경안쓰시는게 프로입니다.
    화이팅…

  123. 미소비자 2009-11-26 at 9:04 AM #

    신형 소나타는 IIHS 천장 강도 실험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합니다. 마쯔다 6 같은 것은 2009년에 새모델 나온 것인데, 4단계 (Good, Acceptable, Marginal, Poor) 중 좋은 쪽에서 2번째 등급 밖에 (Acceptable) 못 받았네요.

    http://www.iihs.org/ratings/roof/detailsbyclass.aspx?30

  124. testkwon 2009-11-26 at 9:45 AM #

    좋은 시승기와 정리된 글 잘 보았습니다. 달린 답글을 보면 아직 현대에 대한 감정도 각양각색입니다만 일본인들이 도요다를 바라보는 감정과 시각도 크게 다르지 않으며 독일인들의 폭스바겐에 대한 평가나 감정표현도 때론 거칠 때가 많습니다.
    다만 현대가 그간 이룩해놓은 업적 자체를 깔아뭉개는식의 발언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125. 미소비자 2009-11-26 at 10:38 AM #

    저는 현대의 기술력이 별로라고 봅니다. 광고에서도 충돌심험 장면을 보여 줄 정도로 수 많은 실험을 통해 국제적인 고급차 수준의 안전성을 갖추었다고 광고한 제네시스. 그러나, 실험 결과 형편 없게 나왔습니다. 부랴부랴 다시 개조하고 다시 실험하게 해 달라고 IIHS에 부탁해서 겨우 좋은 점수 받았습니다. 측면실험과 정면 실험 모두 다 개조를 한 뒤 다시 평가 받았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http://www.iihs.org/ratings/rating.aspx?id=1027
    http://www.iihs.org/ratings/rating.aspx?id=1094

    이런 것이 바로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현대는 기술력이 저급한 브랜드지요. IIHS평가가 더 늦어졌더라면, 비싼 고급차임에도 표준적인 정면 충돌시 머리가 에어벡을 지나서 핸들에 꽝 부딛히는 엉터리 차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녔을 것입니다.

    현대 그랜져 (미국명 아제라) 보세요. 이건 뭐, 최하위인 “Poor”도 나와요. 이게 2006년 모델인데, 토요타는 이미 2006년데도 현대 그랜져(아제라) 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았었습니다.
    http://www.iihs.org/ratings/rating.aspx?id=683

  126. 켁 굴욕 2009-11-26 at 2:26 PM #

    일단 ‘보이는 면만 비교한거네’라고 봐야 겟군요. 인터넷이나 들은 정보? 그러나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단순비교에 대해서는 느끼는대로 쓰셨겠지만, 왠지 글에서 “쏘나타가 더 좋아~” 이런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아무리 좋아져도, 미국에서 파는만큼만 (성능이나 품질, A/S기간 등)국내 소비자에게 혜택을 준다면, 현대,기아 비판 안하겠죠.
    현대,기아는 반성에 반성을 많이 거듭해야겠죠

  127. 씁쓸하군요 2009-11-26 at 2:28 PM #

    현대, 기아차를 보면 좀 씁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독창적인 디자인 없이 음악 표절하듯이 여기저기서 베껴온듯한 디자인 때문에 조악한 면이 없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차가 나올때마다 자사 차량이 최고다 하며 비교 시승을 하는거 하며

    디자인이 훌륭다하니 어쩌느니 하는거며

    이번에도 제네시스가 품질에서 1등을 했다고 하는 언론 플레이 하며
    (품질에서 1등은 아우디A4/S4와 폭스바겐 CC가 했구요 제네시스가 1등을 한거는 프로모션, 가격, 보증 등등 여러가지를 봤을 때 살만한 차종에서 1등을 한거죠)

    (정말 안타까운건 최근 캠리 출시 이후로 계속 해서 도요타 리콜 문제를 언론(한국경제 – 최대주주가 현대차, 머니 투데이)에서 내보낸다는 겁니다

    그것도 아주 선정적인 헤드라인으로 2명이 고소한 내용을 가지고 마치 재판에서 판결이 난것처럼…

    그리곤 얼마전에 yf 소나타 부품 갈아주면서 이건 리콜이 아니라 무상수리 라고…)

    자기 잘났다고 자신이 말하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론 저도 국산차가 디자인, 질적으로 성장해서 국산차를 기분좋게 타고 다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현대차는 가까운 일본차들에 비해서도 기술력이 아직 많이 부족한게 사실 입니다.

    저는 소나타도 타보고 그랜저 TG 도 타보고 캠리도 타봤습니다(렉서스, BMW, 벤츠, 혼다도 타봤습니다.)(아우디와 인피니티는 아직 안 타봤죠)

    이런 차량들에서 차의 성능을 논한다는 자체가 우스운 얘기죠

    스포츠카나 고성능 차가 아닌데 성능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나겠습니까

    하지만 승차감과 안정성에서 캠리가 그랜저 TG 보다도 조금 더 우세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타보시면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소나타를 캠리랑 비교한다는게 좀 무리가 있습니다.(같은 급이라고 해도 아직 소나타가 모자란건 사실이죠)

    저는 현대, 기아차가 다른차 디자인 표절 논란에서 벗어나 i30 처럼 독창적인 디자인을 내놓고 품질과 내구성도 더 높여가며 열심히 차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현대차 중에서 유일하게 인정할만한 차가 i30 입니다)

    그리고 먼저 자국 소비자한테 귀를 기울이면 지금처럼 자기가 자사차 잘났다고 안해도 소비자가 인정해줄 것입니다.

    자국에 현대, 기아차에 대해 불만이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안하고

    조악한 차를 만들어 놓고 여기저기 나대고 다니니 적대감을 갖는 사람만 더 늘어나고 참 안타까울 뿐이죠

    이 글을 보시고 제가 현대, 기아차를 비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정말 차를 좋아하는 그냥 보통사람 입니다

    전 벤츠 C클래스나 bmw 320 같은 차들도 타봤고 이 차들도 제가 인정하지 않는 차들이죠(물론 E클래스나 bmw 5 시리즈는 얘기가 다르지만)

    벤츠 C클래스나 bmw 320 같은 차들은 그냥 보통차 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승차감이 좋다거나 성능이 우수하지도 않고 그냥 수입차라서 비싼, 돈이 좀 아까운 차라고 생각합니다.

    이 차들 살바에야 비슷한 가격인 제네시스를 사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죠.

    선택의 폭이 좁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현대, 기아차는 참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그런 회사입니다.

    이런식으로 우호적으로만 보기보다는 좀 더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현대, 기아차 입장에서도 발전이 있고 소비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갈거라 생각합니다.

    이만 주저리주저리 마치겠습니다.

  128. 이정규 2009-11-26 at 3:04 PM #

    캐나다에서 토요타 캠리 2009년형을 직접 몰고 있는 교포입니다.
    석 기자님 두 자동차를 꼼꼼히 비교하셨는데, 자동차의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비교 시승기가 아니라, 지엽적인 부분을 확대해서
    비교하신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용접부분을 지적하신 부분은 실소를 금하지 못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자동차 비교 시승을 할때 실용적인 면을 많이 강조합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현대 소나타,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니산 알티마, 마쯔다 6 등이 family sedan으로 자주
    비교됩니다.

    family sedan이란 말 그대로 자녀 1~2명을 있는 30대 중산층이 편하게 몰 수 있는 대중적인
    자동차를 말합니다. family sedan급의 자동차를 비교 시승할 때 반드시 빠지지 않는 것이
    1)자동차의 안정성, 2)트렁크의 크기, 3)뒷 자석의 넉넉함입니다. 안정성은 에어백 등의
    객관적인 수치로 비교하고, 트렁크와 뒷 자석 역시 객관적인 수치로 비교합니다.
    기자님 처럼 용접 사진 찍어서 “이 차가 더 용접이 말끔하지 못하군” 하는 상식 이하의
    내용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작년에 자동차를 고를때 소나타도 고려했습니다. 하지만 소나타의 장점이 가격인
    반면, 가장 큰 문제는 1)트렁크와 뒷자석의 크기, 2)고질적인 서비스 문제, 3)비교적 적은
    수의 에어백, 4) 중고차 가격 등으로 인해 캠리를 선택했습니다.

    기자님이 토요타가 마케팅 측면에서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했는데 역시 객관적이고 논리도
    부족합니다.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 보십시오.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경우 현대차 서비스의
    경우 정말 짜증 납니다. 반면 토요타의 경우 자동차에 문제가 있으면 즉각 즉각 고쳐줍니다.

    기자님이 자동차 소비자라면 어떤 차를 선택하겠습니다. 보통 차량의 초기 품질(initial quality)는
    현대차가 토요타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1~2년 타 보면 토요타를 선택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또한 소나타의 겨우 유모차를 트렁크에 넣기에는 좀 부족하고 비좁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캠리 자동차 트렁크를 한번 보세요,… 북미 사람들의 자동차 이용습성을 이해 못하시는
    것 같은데 뒷자석의 넉넉함과 트렁크의 여유있음은 소나타가 캠리를 못 따라갑니다.

    그리고 캠리의 디자인 같은 경우, 저 역시 소나타가 훨씬 세련된 것 같은 느낌은 받았습니다. 하지만
    캠리의 주 수요자는 BMW의 “fun to drive”를 지향하는 사람이 아니라, 안정성과 탄탄한 내구성, 그리고
    가족 모두 넉넉하게 큰 문제없이 몰 수 있는 무난한 차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혼다의 어코드가 여러면에서
    토요타 캠리보다 성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북미에서 캠리가 팔리는 이유입니다. 혼다차는 뒷자석이 좁고,
    트렁크가 캠리에 비해 좋고, 아기가 있는 경우 뒷자석에 booster도 설치하기에 좀 비좁습니다. 또한 디자인
    역시 타 보시면 알겠지만 몇 달 있으면 싫증이 납니다.

    석 기자님은 국내외에서 시승차량은 많이 타셨겠지만, 북미나 외국에서
    직접 자동차 문화를 경험하시지 않아서 그런지 지금까지 쓰신 글을 보면
    초점을 잘 못 잡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럭셔리 자동차가 아닌 페밀리 세단의 가치평가라는 것은
    실용성에 맞추어야 합니다. 석기자님의 비교 시승기에는 가장 중요한
    요인을 빼트리고 지엽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조차 히든 factor로 비교하시는게
    합리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못합니다.

  129. wallnut 2009-11-26 at 4:52 PM #

    배경음악이 삽입 안되서 좋네요…..순수한 자동차 엔진음과 휠스핀소리 좋습니다…

  130. 캠리 2009-11-26 at 10:14 PM #

    10월 초에 2010 캠리 가장 기본모델 (기본모델은 LE 보다 저렴합니다만, 차이점이라고는 keyless entry랑 좌석의 높낮이등등을 조절하는 자동기능이 수동인 것 빼고는 없어서, 그냥 기본모델을 샀죠). 소나타의 최근 모델을 타본적이 없어서 제가 두차를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만, 몇마디 남기려합니다. 우선 도요다 캠리는 새모델이 2012년에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에서 설명하신대로 캠리는 좀 보수적인 디자인이죠. 혼다 어코드와 고민을 하다가 캠리를 산 이유중 하나가 오래타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단순한 다지인에 있었기때문에 그점에 공감합니다. 사실 캠리의 외관 디자인을 보면 렉서스의 모양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어코드나 소나타처럼 날렵한 느낌은 없으나, 견고하고 고전적인 느낌을 주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차를 구입하기전에 혼다에 가서도 test driving을 했었는데 전에 혼다 시빅을 타봐서 그런지 다른 브랜드를 사고 싶기도 하고, 뭐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다른 financing rate 같은것에 더 영향을 받아서 캠리를 샀죠. 가장 저렴한 베이스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석에만 세개의 에어백이 있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운전대와 운전석창문측면 그리고 무릎부분에 하나, 그리고 조수석에는 두개, 뒷자석에는 각각 한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참, 소음이 적고, 승차감이 굉장히 좋은 점에 만족하지만, 어제 발표된 대규모 브레이크 리콜 때문에 불안한건 어쩔 수 없네요. 우선 딜러쉽에서 조치를 해주고 내년 4월에는 새 브레이크로 바꿔준다는데, 불안불안합니다. 운전해보면 가속페달의 사이즈가 굉장히 작고 (혼다 시빅이랑 비교할때) 브레이크 페달과의 사이에 큰 틈이 있거든요. 캠리샀더니 메트는 따로 150불인가에 구입해야한다고 해서 안사고 그냥 Sears에가서 35불짜리 비슷한 색으로 사서 깔았는데, 지금 웹사이트에 뜬 거 보니까 운전석 메트를 전부 제거하라고 권고되어 있네요. 현대 (여기서는 “헌대” 라고 발음합니다. “현다이”라고는 안합니다..)차가 미국에서 굉장히 저렴한 것에 저또한 놀라고 배신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만, 품질은 굉장히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현대차를 여기서 안 산 이유는 아무래도 resale value가 너무 낮아서지요. 브랜드 가치에서 오는 차이가 품질 자체에서 오는 차이보다 크다고 봅니다. 적어도 미국에서는요. 한국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차 리뷰해주는 웹사이트가 미국도 많고, 항상 완전히 객관적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나 도요다 차의 단점만 사진으로까지 처리해주시는 점에 살짝 웃음이.. 그리고 캠리는 섬세한 선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차체 옆에 부드러운 곡선이 인상적인데, 차 색이 진한 블루라 보이지가 않네요.

  131. 외국에 삽니다 2009-11-26 at 11:35 PM #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벌써 20년 가까이 외국에 삽니다.그리고 일로 인해서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닙니다.

    지난 9월말에 한국에 잠깐 갔을 때,신형소나타를 봤습니다.인터넷으로 소문을 들어서 실물을 보고 싶었는데,
    제가 탄 차 바로 옆에 정차하고 있더군요. 솔직히 엄청나게 실망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너무 뭉툭해 보이더군요. 마음속으로 현대는 디자이너를 싹 바꿔야 세계에서 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리고 그런 디자인을 칭찬하는 글들을 보면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실내 인테리어…사진만 보고 판단하기는 뭐하지만,어수선한 느낌입니다.

    제가 한국을 떠나 오래되서 한국인의 감각을 잃어 버린 것인지,
    한국이 우물안의 개구리식으로 국제적 감각을 잃어 버린 것인지,

    아마 결과는 해외 시장에서 신형 소나타에 대한 판매와 평가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10년안에 덤핑없이 당당하게 판매하는 한국차을 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132. 면장갑 2009-11-27 at 12:43 AM #

    두대 모두 신차이가 보네요. 신차의 시승기도 궁금하지만 예를 들어, 5만, 10만 (마일 혹은 km) 주행한 차량을 비교시승할수 있으면 더 흥미진진할 것 같으네요. 갠적으로 전 토요타 보다는 혼다를 선호하는 입장입니다만…

  133. 악덕곰탱이 2009-11-27 at 9:45 AM #

    간만에 아주 객관적인 비교시승글 보고 갑니다.
    요즘 현대에 대한 평이 많이 안좋죠. 그렇다고 도요타가 무조건적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현대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해온 불만들이 쌓여 차량의 품질이 올라가도
    이미지는 따라가지 못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고 있거든요
    가격도 올라가고…ㅋㅋ

    잠시 산천포로 빠졌지만..^^;;; 비교시승한글 정말 잘 보고 갑니다.

  134. 공피고아 2009-11-27 at 12:45 PM #

    본 비교 시승기는 객관적으로 이바구하면서 잘 서술한거 같네요..( 조중동 기사는 신뢰 하지 않지만..자동차는 전문지식의 필요성이 있는데라서 헛짓하면 매장당하니.^^)..갠적으로 횬다이는 극도로 혐오하지만..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유용한 비교 시승기라 사료됩니다..자동차 아템만큼은 감정적인 아닌 일명

    정치적인 아닌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즐거운 토론이 됬음 좋겟네요..

    앞으로도 좋은 시승기 부탁드립니다..

  135. 세그먼트 2009-11-27 at 2:03 PM #

    기본적으로 차의 세그먼트에 대한 개념도 없으신 분들이 많군요~~
    (배기량이 500cc 차이가 나는 차를 비교하니 모닝과 아반떼를 비교해라?그렇다면 sm5 2.0과 sm7 3.5는 완전히 다른차군요~~ㅎㅎ)
    현대차에 않좋으신 기억들이야~~현대차를 한번쯤 소유해보셨던 분이라면 다들 공감 하실겁니다만~~
    (저역시 현대차를 트라제 xg, 옵티마리갈=이건 기아차군요, 현재 싼타페cm)
    만족스런 부분과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 함께 갖고 있지요~~
    도요타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있습니다만~~
    너무나도 맹신을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석 기자님 외 다른 테스트 드라이버 분들께선 직접 시승을 하고
    본바 느낀바를 시승기에 옮기시는데~~
    여기 인터넷을 통한 혹은 입소문을 통한 얇팍한 지식으로 무조건적인 비방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아쉽습니다
    재가본 석기자님의 시승기는 객관적/주관적인 면 모두 공존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차종의 승차감이라 할지라도 이건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며,디자인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갈리죠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의견을 엉터리 기사이니,현대의 알바이니 하며 매도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수준이하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연식변경으로 매년 올라만 가는 가격을 보면 현대차의 행태에 본인도 씁습함을 느낌니다만~~
    상품은 상품과의 비교를 해야합니다~~현대의 행태가 괴씸하니 저들의 차도 엉망이야 라고 하는건 결코
    좋은 소비자의 행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남의 글에 대한 배려의 마음/글을 이해하려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런 시승기 수천번 읽어도
    본인의 주장만 옳다고 여겨질겁니다~ 상대의 글을 이해할수 있는 아량부터 갖고 글을 읽어주세요~~

  136. 험.. 2009-11-29 at 11:15 AM #

    소나타랑 캠리 비교 잘 봤습니다. 비교를 해볼 만큼 좋아졌다는 거겠죠.. 그래도 현대는 현대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요타가 될 수는 없죠. 언제까지 그럴지는 현대가 하기 나름이겠죠.. 사람들은 차만 보고 얘기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137. 쭉~쏘나타 2009-11-29 at 11:58 PM #

    뉴 소나타때부터 소나타 2를 거쳐 지금은 NF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의 기술이 늘어감을 몸소 체험하였지요. 세계시장에서 밀리니 토요타가 드디어 한국시장을 역공해 현대/기아를 흔들어 놓려도 하네요. 가격을 손해안 볼 만큼만 유지하여, 국내시장이 현대/기아차의 캐시카우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겠지요. 저는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계기로 무대뽀로 자국민만 우롱하는 현대/기아가 정신을 차리길 바랍니다. 특히 그 노조들,, 이젠 연봉동결내지는 삭감이라도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무한경쟁입니다. 현대/기아차도 제발 토요다처럼 전략전 마인드를 가지고 이 어려움을 헤쳐나갔으면 하네요.

  138. 과연.. 2009-11-30 at 2:44 AM #

    과연 5년 10년후에도 투 차종을 가지고 다시 비교했을때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5년이 아닌 단 1~2년후에도 알수 있을듯한데…. 첫차를 현대로 뽑은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제 베라크루즈 타고있는데 만족하는것도 있고 불만족 스러운것도 있지만! 다음 차를 구매한다면 다시는 현대차 구매 안한다는거! 이거하나는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139. 미스캣 2009-12-09 at 11:32 AM #

    와..정말 현대 많은 발전을 했군요!!정말이지 세계에서 알아주는 도요타의 베스트 중 하나인 캠리와 비교해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니..솔직히 전 한국인이라 자랑스럽네요.얼마 전 제 여친이 닛산 알티마 3.5를 구입했는데 정말이지 이건…닛산의 재고물량 털기 영업은 현대가 한 수 배워야 겠더라고요.풍절음이나 하부에서 느껴지는 노면 방음은 정말 최악입니다.딜러가 말하길 그랜저보다 정숙성이 뛰어나다고해서 (구입을 할 때 제 차가 TG3.3이었고 여친이 정숙성에 우선점을 두었었죠.그래서 비교대상이 그랜저였죠.) 구입을 했는데 정말 달구지도 이것 보단 조용하겠습니다.ㅋㅋㅋ 닛산코리아 본사에 전화를 하니 자신들은 국내 어떤 특정차와 비교를 한 적이 없다며 딜러에게 책임을 물으라니..기사에도 분명 D프레임을 써서 정숙성을 상당히 높였다고 홍보하던데..그러면 전에는 어땠다는 얘기인지..ㅎㅎㅎ;;; 이 밖에도 알티마는 내부순환 버튼 누르면 에어컨이 자동으로(무조건 적임..선택여지 없음..겨울에도 난방 틀려면 외부 공기 유입으로만 작동..바깥내음 그대로 들어옵니다.) 켜지고…무엇보다도 기분 상했던 것은 2010년형 가격 더 올라서 나올꺼라고들 딜러들이 판매시 얘기했는데 (동호회 이 문제로 지금 난리더라구요..ㅎㅎㅎ) 실제로는 기능 더 좋아지고 3.5가 300정도 낮춰져서 나왔다죠..ㅋㅋㅋ 이 정도면 현대는 양호한거 아닌가요?전에는 정말 현대 한 대 때려주고 싶었는데 닛산 하는거 보니 뭐 다들 거기서 거기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그럴바엔 국산차 애용해 주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던 중 이렇게 비교하는 내용의 글을 보게되어 글을 남깁니다.대한민국 화이팅!!ㅎㅎㅎ

  140. 2009-12-10 at 3:39 AM #

    슬쩍 타보니 소나타 겉치장도 좋아뵌다 이거겠져 뭐.. 중국차도 상하이에서 타보면 그럴싸 합디다. 이것저것 편의장비도 좋구요. 내가 봐도 중국차 타보면, 몇몇 한국차보다 나을꺼다 슬쩍 고민할것임.

  141. 깐자스끼 2009-12-10 at 10:16 AM #

    언급하신데로 도요타는 정말 마케팅의 천재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브랜드 이미지만으로도 엄청난 이득을 얻어왔었는데.. 요즘 그 허구가 하나씩 나오는 것 같네요. 현대차도 도요타의 마케팅 전략은 배워야합니다.

  142. 2009-12-10 at 11:25 AM #

    왜 쏘나타와 캠리의 비교가 잘못되었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쏘나타와 캠리는 같은 급입니다. 이건 세계어딜가도 두 대의 자동차가 팔리는 곳이라면 전부 같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도요타가 어찌 현대와 비교되느냐, 도요타의 품질은 우수하기로 유명하다, 일본제품아니냐….등등 하시는데, 일본 제품에 대한 환상을 아직도 가지고 계시군요? 물론, 10년전 까지의 일본제품은 장인정신으로 무장된 알짜배기들이 많았습니다만, 하지만현재는 일본자체에서도 그 장인정신이 언제 사라저버린것인지 개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에 살아보신 분들은 뉴스에서 종종 이런얘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현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도요타니까 라는 식으로 일제는 우월해~ 그러니 아직 현대따위의 쏘나타와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다라는 식의 논리는 지양하길 바랍니다. 이제 더 이상 우리가 알던 품질의, 장인정신의 일본은 사라졌습니다. 현대가 못따라 잡을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조금 미흡한게 사실이나 쏘나타는 이미 캠리와 비슷한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143. 겨울 2009-12-29 at 12:05 PM #

    소니 워크맨이 있어서 국내 전자부분도 자극을 많이 받았을 겁니다.
    그런데 국내에서 현대를 자극하는 회사가 없는것 같습니다.
    일본차를 애국심등으로 적대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발전을 위한 건전한 경쟁이지요.
    좋은건 좋다고 인정해줘야 합니다.
    세타2인가요?
    숫치상 마력은 높은데
    6000알피엠까지 밟는 사람이 있을까요?
    엔진이 터질듯한 소리에 놀라 자빠지지 않을까요?

  144. 겨울 2009-12-29 at 12:12 PM #

    기자님 국민들이 왜 캠리에 열광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일본차니까 수입차니까 맹목적으로 좋아한다고 보시나요?

  145. 혼자만의생각 2010-02-13 at 8:00 PM #

    내용이 너무나 주관적이네요…자동차 전문기자이시면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도 설득력이 있어야 하나, 전혀 그렇지 않네요.

  146. 역시 2010-03-26 at 2:44 PM #

    역시… 날이 지난후에 보니 기자님의 말씀이 맞네요. 이글을 쓸 당시엔 도요타 품질에 대해서 아무도 의심을 안했겠지만… 지금은………ㅋㅋㅋㅋ
    품질이 실제보다 부풀려졌다는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147. 공대경 2011-05-21 at 5:56 AM #

    정말,,,,,,,댓글들 보면서 답답하네요 객관적인 잣대로 비교해놓은걸 무슨 이유로 태클들을 거시는지? 제가 보기엔 10년 내구성에는 큰차이가 없는걸로 보이는데 그리고 가끔 글중에 도요타의 생산시스템이 어쩌구 저쩌구 아는척들하는데^^ 도요타의 생산시스템은 품질이 주가 아니라 적재적소 그러니깐 낭비되는 부품없이 적재적소에 부품을 공급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경영관리기법을 도입한겁니다,,,,시스템이 좋다고 품질이 좋을순없죠? 예를 들어 경영학을 안배운 분들이 iso9000 9001하면서 홈쇼핑에서 선전하면 좋은건줄 아시는데 그건 국제기준에 부합한 생산설비만 갖추면 인증을 주는 제도입니다^^ 그걸 갖췄다고 품질이 좋은게 아니구요 도요타 생산설비라 품질이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 그 차를 만드는 연구진의 열정이 중요하죠,,,,,,그런면에서 우리나라에 자동차에 열정을 가진 연구진들이 일본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불과 30년만에 이정도까지 기술을 끌어올린 나라있나요? 긍지를 조금 가져봅시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볼려고 노력하는 시승기를 오도하는 무식하고 편협한 생각들은 이제그만 할때가 된거같습니다

    • 공대경 2011-05-21 at 6:01 AM #

      제가 4년전에 경영공부를 하면서 도요타 공장까지 시찰다녀와서 들은 이야기론 이전에 도요타 연구진은 연구하고 공장가서 확인하고 연구하고 공장가서 확인하던 장인정신으로 뭉친 사람들이였지만 지금은 책상에 앉아서 보고받는 사람들로 바뀌었답니다. 그런데 제가아는 몇몇 현대 기아 연구진들은(물론 전체는 아닐지 모르지만)누구보다도 차에 관심이많고 더 좋은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도요타한테 안돼 독일차한테 우리는 안돼 이런 패배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바라보며 댓글을 다는 분들이 저는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에 더악한 요인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악한 역할할만한 능력이 되는 분도 없는듯,,,,지식수준들 보아하니,,,,,,,,

  148. 나그네 2016-09-19 at 9:07 PM #

    어디 감히 소나타 따위가 ㅋㅋㅋ
    솔찍히 연비부터 일본차 못따라오지 ㅡㅡ
    그렌져 타는 친구도 캠리 같이 몇일 타고 다녔는데 놀라더이다.
    솔찍히 기술력도 한국이 몇년은 늦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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