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의 대한 바른
이해!
언제부턴지 우리나라는 "나만 아니면
된다" 연예 오락프로그램의 구호를 자신의 삶에
적응시키며
복불복사상이 팽배한, 틀린사고로 똘똘뭉친
사회가 되었다.
남의 불행은 당연 모른척 하고 지나가는
아쉬운 우리사회의 모습!
그래선지 너무나 많은 이들이 용산참사의
희생자들을 좌파 공산집단으로 치부하고
넘겨 버렸다.
그렇다 벌건 대낮에 돌멩이와 화염병을
던지는 그들을 그리 치부하긴 정말 쉬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왜 죽음을 불사하고 그런
무모한 짓을 해야 했는지를 안다면 그리 쉽게
그들을 손가락질 하지 않었을
것이다.
흔히들 철거민이란 남의 땅에 무단으로
집을 짓고 살다 철거당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다. 하지만 이번
용산 재개발 지역(4지구)들의 철거민들은
건물의 입주 상인들로서 다년간 건물주와
계약을 맺고 10여년이상 합법적으로 장사해온
선량한 시민들이며
당연히 법으로 그 자리를 마땅히 보장
받어야 할 평범한 상인이고
그저 각자의 생활에
충실하던 선의의 국민이자 힘 없는
약자들이였다.
이번 사고는 이명박정부의 강북
재개발정책에 의해 땅값이 10배이상 오른 지역을
유명 회사들이 건물주에게 옛 건물과
토지를 사들여 재개발을 하려는 지역이였다.
문제는 이곳에 입주해 장사를 해 오던
입주자를 계약기간이 남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배상금을 지불치 않고 조폭을
동원해 전 입주자를 내쫓고
새로운 건물을
짓으려 하다 일어난 인재였다는데
있다.
땅과 건물을 사들인 큰 회사는 조푹을 이용해 입주자와 그 가족들뿐 아니고
종업원과 단골손님한테도 위화감을 조성하려 인분을 출입구에 뿌리며
푹력을 휘둘렀고
그런 불법적인 일이 벌어지는 데도 못본척 눈 감은
공권력(정부와 경찰)이
중립의 입장에 서서 대화로 양쪽의 입장을
접근시키려 노력치
않고 새 건물자가 고용한 용역직원들
속칭 ("용역깡패")의
불법행태를
묵인하며
진정한 피해자를
되래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악랄한 범죄행위로 밖에 볼 수 없는
그런
사고였다.
솔직히
이번 참사는
인명을 賤하게 여기고 富을 중요시 하는
이명박정부와
실적위주의 정치와 계획없는 탁상공론 또
그런 틀린 짓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무지한 공무원들 또 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무지한 시민들의 무관심이 일으킨
대표적인 실수로 역사에 기록 될 실로
창피한 일이였다.
미국서 사업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미국 큰 회사들도
혹 큰 입주자가 생길걸 대비해 작은
입주자를 옆에 건물로 옴기는
방안을 계약서에 넣두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지만 그 이사비용, 설계, 재시설 비용
그리고 수익손해까지 보상하는게 원칙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도 그런 약속이나 보장도 없이
깡패를 동원해 삶의 터전에서 죄없는 시민을
힘으로
몰아내려는 것도 모잘라 자신의 권리를
외치는 나이든 시민들에게 특공대를 동원해
불로 태워 죽이는 상황으로
몰아간
시민의 생명을 웃습게 아는 이명박
정부와
어용수
못된자 들은
꼭 그 과보를
치러야 할 것이다.
늦었지만 용산참사희생자들의 장례가
범국민장으로 치뤄진다 하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또 다시 그런일이 없기를 기도하며
그분들의 명복을 빈다.
공수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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