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Fifa ranking 13위인 그리스가 세계에서 13번째로 축구를 잘하는 팀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을 웃섭게 볼 수는 없는 팀인 것은 확실하죠. 아시아를 제외하곤 전
세계 어느 지역의 팀이든 월드컵출전을 한 팀을 그리 쉽게 이기긴 결코 쉽지않은 일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가 그리스를 이길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 또 알젠티나를 이길 수 있는
중요한 이유가 두가지 있습니다. 제 관점이지만 그 중에 제일 큰 이유를 들라면 당연 즐기는
축구를 하는 박지성과 그의 영향이든 아니든 즐기는 축구를 하는 우리 젊은 선수들이
자신이 가진 본 실력을 십분 발휘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우선 우리나라 선수들 실력이 정말 많이 향상된 것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특히 박지성, 이청용, 박주영, 이영표, 차두리등등 큰 물에서 놀던 우리선수들의 실력은
이제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국내 일부선수들도 깻입한장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실력을 가졌어도 중요한 경기에선 그 실력을 발휘못하는 선수가
많이 있었고 지금 국대에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력발휘을 못하는 이유를 들라면 당연 주눅 들어서가 첫번째고 두번째라면 주눅을
안들지만 자신의 실력 이상을 발휘하려는 욕심이 두번째 일겁니다. 큰 물에서 놀던 선수는
뭐가 달라도 달라서 이번 그리스전에서도 제 몫을 한 것이죠. 근데 문제는 박주영선수가
대표팀 합류후 단 한번도 제 몫을 못한 것이죠. 그 이유는 주눅이 들어서가 아니고 잘해
보려는 마음이 부담감으로 작용해 박주영의 몸을 굳게 만들고 있지않나 합니다.
박주영선수가 자신의포지션이 ‘스트라이커’ 라고 패스 받은 불을 꼭 골로 연결 하려는
것도 문제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박주영선수가 가끔 받은 볼을 어시스트 해줄 수 있는
여유만 가진다면 틀림없이 박주영선수는 알젠티나의 게임에서 히어로가 될겁니다.
박주영 선수가 골을 넣든 어시스트를 하든 한번만의 성공으로 몸이 풀려 제몫을 한다면
16강뿐 아나라 8강도 가능하다 봅니다.
두번째로 우리 국대가 알젠티나를 이길수 있는 이유는 세계축구의 평준화 현상화가
되어가고 있기때문 아닐까합니다. Top 10팀을 제외하곤 월드컵에 출전한 팀은 서로 비등한
실력이 되어가고 있는거죠. 그 평준화에 아시아국가 특히 우리나라 등 몇몇국가는 아주
가까운 수준에 근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 좋은 예로 역시 이번 월드컵의 예선을
둘 수 있습니다. 우리국대가 그리스를 5대 빵으로 이길뻔 했고, 뉴질랜드는 포르투칼과
1대1로 비기고, 일본은 카메룬를 1대0으로 이기고 심지어 북한도 2대1로 지긴 했지만 세계
최강이라 손꼳는 삼바축구와 선전했습니다.
이제 알젠티나와의 두번째경기가 내일로 다가 왔습니다. 혹 지드라도 우리선수들의
실력발휘를 100%하는 그런 경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기든 지든 그 경기를
엔조이 할 수 있는 긍정적사고를 가진 국민들의 성숙한 응원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