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병력 축소 이젠 그만-통일기 북한 군 무장해제 생각해야

   노무현 정부 시절 국방개혁 2020을 만들었다. 좋은 내용이 담겨 있는 것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것도 있었다. 한반도의 냉전은 해체되지 않았는데 해체될 것이라는 전제하에 육군 병력을 과도하게 줄인 그렇지 못한 것의 대표다. 그런데도 그들은 개혁이라는 이름에 자기만족을 한 듯, 2007년 54만 8천명이던 육군 병력을 2020년에는 37만 1천여명으로 줄인다는 법률을 만들었다. 통일되는 단계에서는 병력이 더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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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따라하는 원전강국 한국,이대로 무너지기엔…

 죽어가는 한국 원자력계. 과장된 표현인지 몰라도 요즘 원자력계의 분위기는 그렇다. 이유는 두 가지 때문이다. 지난 2월 9일 연료교체를 위해 가동을 멈추고 정비하고 있던 고리 1호기에서 일어난 전원 완전상실이 첫째 원인이고 둘째는 고리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여러 원전본부에서 줄줄이 밝혀지고 있는 납품 비리 사건이다. 원자로는 거대한 물통이다. 이 물통(경수로의 경우)에는 250기압이라는 엄청난 압력이 가해지는데, 이 압력을 유지하려면 에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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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견제 나선 美 해군의 소름 돋는 위용

  태평양 해군 전력 강화하는 미국 6월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장관회의에 참석한 리언 패네타 미 국방부장관이 2020년까지 미 해군 함정의 60%를 아시아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태평양과 대서양에 5대 5로 배치한 해군 전력을 6대 4로 바꾸겠다고 한 것인데, 이는 ‘도련(島鍊)’ 개념을 토대로 해군력을 급팽창시키는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은 어떤 해군력을 갖고 있고 그 해군력을 어떻게 운용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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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공개한 한국의 신형 미사일의 성능은?

          동영상에서 먼저 발사되는 것은 사거리 300km, 탄두중량 500kg의 현무-3 탄도미사일이다. 이 미사일은 고체 연료를 사용하기에 급작 사격이 가능하다. 트럭을 이용한 이동식 발사대에서 쏠 수도 있고, 은밀하게 마련한 지하기지인 사일로에서 쏠 수도 있다.  속도는 마하 5가 넘기에 발사 수분~수십분만에 목표 상공에 도달한다. 워낙 속도가 빨라 미국이 개발한 PAC-3가 아니면 요격하기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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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그 실존을 인정하지 않았던 우리나라 비밀무기

북 고체연료 미사일 보유,  남북 미사일 신경전 심상치 않다   김일성 탄생 100주년인 4월 15일 북한이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형 탄도 미사일에 대한 우려가 놓아지고 있다. 이 미사일의 이름은 KN-08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사거리가 5,000여 km에 달한고 추측될 뿐 자세한 제원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란은 북한과 함께 핵 위기를 일으키고 있다. 핵전력은 멀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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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쥐고 있다는 北 김정은의 약점은?

 [김정일, 알고보면 기러기 아빠였다]   1. 김일성의 인정을 받지 못한 김정일의 첫 사랑   2. 목숨을 건 대동강 로열패일리의 망명, 성형은 필수   3. 미국이 쥐고 있다는 北 김정은의 약점은?             3. 후계자 김정은, 그가 왕자에 앉을 수 밖에 없는 이유       김정일이 숨진 지금 북한도 정은 외에는 다른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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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대동강 로열패일리의 망명, 성형은 필수

  2. 북한의 자금동결, 정철과 정은의 유학에서 시작   1995년 한 언론사의 주선으로 모스크바에 있던 어머니와의 통화한 이한영 씨는 그때 정남의 이복동생인 정은 등이 제네바 베른에서 유학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놀랍게도 김정일은 정은은 제네바에, 정은 남매는 베른에 동시 유학을 보내놓고 있었던 것이다. 김정일의 ‘기러기 성향’은 예상외로 집요했던 것 같다.   이에 대해 정남은 이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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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인정을 받지 못한 김정일 첫 사랑, 비극의 시작

4월 11일 조선노동당 대표자회, 13일 최고인민회의를 연다고 함으로써 김일성 탄생 100주년인 태양절(4월 15일) 전후의 북한 행보가 어떨 것인지 보다 분명해졌다. 당 대표자회에서는 김정은을 당 중앙군사위원장 겸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올릴 것이 확실하다. 한 발 더 나가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지명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김정은을 국방위원장에 임명할 가능성이 있다.    김정은은 북한 최고 지도자가 앉는 4대 요직인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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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과 나로호로 비교해 본 남과 북의 우주기술, 어디까지 왔나?

   북한이 우리에게는 대포동-3호로 알려진 은하-3호를 쏜다고 하자. ‘미사일 포비아(missile phobia)’가 형성되는 것 같다. 일각에서는 “은하-3호는 미사일이 아니라 우주발사체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물 타기를 한다. 과연 그런가? 공포는 모를수록 증폭되는 경향이 있다. 냉정히 알고 나면 대책을 세울 수 있기에 두려움이 현저히 줄어든다. 지피(知彼)와 지기(知己)를 하는 것은 상대를 이기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북한을 많이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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