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까지 해체시키며 모은 홍산옥기, 진품이라면 수천억원(4,끝)

4. 그는 바로 위의 형 박정원 씨와 어려서부터 같은 방을 쓰면서 살갑게 지냈다고 했다. 그래서인지는 지금도 셋째형과는 아주 돈독한 사이다. 박정원 씨는 그와 창조의 아침을 같이 시작해, 이 학원을 전국적인 체인으로 만들어냈다. 그리고 창조의 아침 대표로 있으면서 상당한 부와 명예를 일궜다. 형은 그의 친구이자 후원자, 영원한 멘토가 됐다. 형은 그가 학원을 팔고 학원 지분을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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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시절, 위성이 찍은 사진은 어떻게 받았을까?

    ‘To the Space’에서 ‘From the Space’로, 인공위성의 세계. 4     KH 시리즈 정찰위성은 1959년부터 미 공군이 쏘아 올리고 있었는데, 한발 늦은 1960년 미 국방부가 NRO를 창설함으로써 공군과 NRO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한다. 두 기관은 KH-1, KH-2, KH-3 식으로 숫자가 커질수록 발전한 정찰위성을 제작해 띄워왔다. 초기의 KH 위성에 관해서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이 전해진다. KH-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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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발사 성공한 북한,다음 행보가 핵실험일 수 밖에 없는 이유

    ICBM 완성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은 북한 은하-3호 발사 뒤에 있는 북한의 과제, 차기 한국 정부의 숙제 실용위성이라고 하는 광명성-3호 2호기를 실은 은하-3호를 발사시킨 북한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은하-3호 발사로 북한은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한 단계에 진입한 것일까. 은하-3호를 둘러싼 의문점 몇 개를 풀어보기로 하자. 은하-3호 발사 북한이 직면할 로켓 문제를 살펴보기로 한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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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은 크게 저궤도위성과 정지위성으로 나뉜다

  ‘To the Space’에서 ‘From the Space’로, 인공위성의 세계. 3   위성을 띄우는 것은 일을 시키기 위해서다. 위성이 일을 하려면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이 에너지는 매일 소모되는 것이라 바로 보충해줄 수 있어야 한다. 우주에서 매일 보충받을 수 있는 에너지원은 태양빛뿐이다. 따라서 모든 위성은 거대한 태양전지판을 붙이고 올라간다. 태양전지로 전기를 일으켜 탑재 장비를 가동하는 것이다. 태양전지를 일정하게 가동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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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인공위성이라는 북한 로켓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

  ‘To the Space’에서 ‘From the Space’로, 인공위성의 세계. 2   대기권의 물수제비 현상   위성 중에는 사람을 태운 것도 있다. 흔히 말하는 (유인)우주선이 그것이다. 우주선은 어떠한 경우에도 대기권에 튕겨나가지 말고 지구로 돌아와야 한다. 우주과학자들은 연구를 거듭해 물수제비 현상을 일으키지 않고 대기권으로 들어오는 각도를 찾아냈다. 장거리 미사일에서도 이 각도는 중요하다.   사거리 1000km 이상의 (지대지)탄도미사일의 탄두는 대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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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절대 공개하지 않는 고조선 유물…홍산옥기(3)

    3. 현지인들은 작은 옥기는 대개 돌무덤 같은 곳에서 많이 나오고, 매우 큰 옥기는 신전(神殿)임이 분명해 보이는 곳에서 나온다고 했다. 현지인들이 무덤과 신전을 구분하는 것이 신기해서 “큰 옥기가 나오는 곳을 왜 신전으로 보느냐”라고 물었더니 이러한 답이 돌아왔다고 한다. “돌로 된 무덤들은 공동묘지처럼 군락(群落)을 이루고 있다. 그러한 묘지 군락 중심에 무덤은 아니고 큰 범위의 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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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의 세계 – ‘To the Space’에서 ‘From the Space’로

19.6t의 무게를 갖고 해상도 15cm의 사진을 찍는 미국의 KH-12 정찰위성, 깜깜한 밤에도 구름이 두껍게 덮인 날에도 지상을 정밀하게 촬영하는 SAR 위성. 한국은 위성 후발국이지만 이미 해상도 70cm의 사진을 찍는 위성을 쏘아 올렸고 SAR 위성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들여다보지 않았던 위성의 세계를 살펴본다.    소련이 1957년 스푸트니크-1호를 발사한 이래 지금까지 6500여 기의 위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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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 도자기, 사실은 고조선의 유물(2)

    2.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는 뜻이다. ‘미친 것처럼 한 가지 일에 몰두해야 끝을 보든, 최고에 오르던 궁극의 목표에 이를 수 있다’는 의미다. 박문원 씨를 만나 잠시 이야기를 나눴을 때 든 생각은 그것이었다. 그는 작은 옥기 몇 개를 가져와 보여주며 긴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모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스스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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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자의 충고 “북한 미사일, 쿨하게 보면 속내가 보인다”

  ‘보수 결집표’ 對 ‘평화 갈구표’ 만들려는 북한의 속내     18대 대통령 선거를 20여일 앞둔 시점에서 북한이 실용위성을 탑재한 로켓을 쏘겠다고 했다. 올해 4월 13일 광명성 3호라는 인공위성을 탑재한 은하-3호 발사체를 쏜 것과 같은 행동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북한을 보면서 정말 기막힌 선택을 했다는 판단을 한다.   김일성 탄생 100주년인 2012년은 북한이 “강성대국에 진입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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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절대 공개하지 않는 단군 신화의 증거…환웅의 정체(1)

  1. 홍산옥기와 박문원   며칠 전 아주 유명한 병원에 직원으로 근무하는 분이 전화를 걸어왔다.   “기자님-. 홍산문화(요하문명)와 고조선사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취재하시는 것 같은데, 홍산 옥기(玉器)가 세계적으로 유명하잖아요? 국내에 홍산문화의 옥기를 오랫동안 전문으로 수집해온 분이 계십니다. 국내 최대의 입시 미술학원인 ‘창조의 아침’ 공동 설립자 박문원(朴文元, 52) 선생입니다. 박 선생은 사재는 물론이고 창조의 아침 대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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