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대동강 로열패일리의 망명, 성형은 필수

  2. 북한의 자금동결, 정철과 정은의 유학에서 시작   1995년 한 언론사의 주선으로 모스크바에 있던 어머니와의 통화한 이한영 씨는 그때 정남의 이복동생인 정은 등이 제네바 베른에서 유학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놀랍게도 김정일은 정은은 제네바에, 정은 남매는 베른에 동시 유학을 보내놓고 있었던 것이다. 김정일의 ‘기러기 성향’은 예상외로 집요했던 것 같다.   이에 대해 정남은 이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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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인정을 받지 못한 김정일 첫 사랑, 비극의 시작

4월 11일 조선노동당 대표자회, 13일 최고인민회의를 연다고 함으로써 김일성 탄생 100주년인 태양절(4월 15일) 전후의 북한 행보가 어떨 것인지 보다 분명해졌다. 당 대표자회에서는 김정은을 당 중앙군사위원장 겸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올릴 것이 확실하다. 한 발 더 나가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지명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김정은을 국방위원장에 임명할 가능성이 있다.    김정은은 북한 최고 지도자가 앉는 4대 요직인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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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과 나로호로 비교해 본 남과 북의 우주기술, 어디까지 왔나?

   북한이 우리에게는 대포동-3호로 알려진 은하-3호를 쏜다고 하자. ‘미사일 포비아(missile phobia)’가 형성되는 것 같다. 일각에서는 “은하-3호는 미사일이 아니라 우주발사체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물 타기를 한다. 과연 그런가? 공포는 모를수록 증폭되는 경향이 있다. 냉정히 알고 나면 대책을 세울 수 있기에 두려움이 현저히 줄어든다. 지피(知彼)와 지기(知己)를 하는 것은 상대를 이기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북한을 많이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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