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사드 발사대 추가 도입 건으로 對美自主 내세우나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가 ‘드디어’ 미국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5월 30일 문 대통령은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가 기존에 알려진 두 기 외에도 네 기가 비공개로 반입돼 있는 것을 보고받고 조국 민정수석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반입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따르면 5월 25일 국방부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업무보고하면서, 박근혜 정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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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문재인 ‘간보기’ 시작되었다(종합)

북한의 문재인 ‘간보기’ 시작되었다(종합)

        풍선 띄워 간보기에 나선 북한,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3K와 참수작전 유지하며 문재인 정부는 북한과 대화할 수 있는 것인가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여러 나라에 특사를 보냈다. 4강은 물론이고 EU·독일, 아세안 그리고 교황청에도 파견했다. 특사들의 임무는 그 나라와의 관계에 따라 달랐지만, 공통적인 것이 있었다. 문정부가 펼치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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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문재인 ‘간보기’ 시작되었다(하)

        박스)추제적으로 만들어낸 북한의 무인기 작전이 구사된다면     북한은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어떠한 식으로 간보기를 할 것인가. 일부 전문가들은 무인기를 이용한 떠보기를 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5월 23일처럼 대낮에 여러 대의 무인기를 군사분계선으로 비행시켜 한국군의 대응과 그 다음에 일어나는 문 정부의 대응을 보면서 남북 대화에 응할 것인지의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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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문재인 ‘간보기’ 시작되었다(상)

북한의 문재인 ‘간보기’ 시작되었다(상)

        풍선 띄워 간보기에 나선 북한,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3K와 참수작전 유지하며 문재인 정부는 북한과 대화할 수 있는 것인가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여러 나라에 특사를 보냈다. 4강은 물론이고 EU·독일, 아세안 그리고 교황청에도 파견했다. 특사들의 임무는 그 나라와의 관계에 따라 달랐지만, 공통적인 것이 있었다. 문정부가 펼치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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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호] 서훈 국정원장 후보의 잠 못 이루는 밤

    문재인 정부가 보수 정권과 전혀 다른 안보 정책을 구사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의 외교보다는 통역을 더 전문으로 해온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외교부 장관 후보로 임명한 것과 남북 대화 업무에 치중했던 서훈 전 국정원 차장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지명한 것 등이 그러한 사례다. 우리가 변해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노력이다. 그러면서도 북한이 도발하면 단호히 대처한다, 한미동맹을 중시한다는 전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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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발사의 비밀을 벗긴다

        갱도 활주로와 격납고에 숨겨 놓았다가, 한미 정찰위성 피해 발사한다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문재인 정부 출범 나흘 만인 5월 14일 북한이 놀라운 도발을 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바짝 접근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성공한 것이다. 북한이 발표한 이 미사일은 ‘화성-12형’이고 한미연합군이 명명한 코드명은 KN-17이다. KN은 ‘Korea North’의 약어로, 한미연합군은 북한이 새로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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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순] 脫核이 아니라 ‘安核’이다

    한국 원자력은 대형 사고를 낸 적이 없다. 우리는 초대형 쓰나미를 맞은 후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탈핵으로 기울었다. 자연 재해로 일어난 남의 나라 사고 때문에 우리가 애써 키워온 우리 원자력을 버리려 하는 것이다. 이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독일 등 유럽 4개국이 탈원전으로 간 것과 흡사하다. 그때 흔들리지 않고 원자력 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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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우리 안보는 잘 가고 있는 것인가

    북한은 IRBM을 개발해냈다(?)     5월 14일 새벽 북한이 평북 구성군 방현비행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으로 보이는 미사일을 발사했다. 대한민국 합참은 이 미사일이 700여 km를 비행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일본은 이 미사일이 2,000여km까지 올라가 30여 분간 비행한 것에 더 주목했다. 700km를 비행했으면 이 미사일은 스커드와 노동 사이에 해당하는 전술 탄도미사일로 보아야 한다. 이러한 미사일은 6~8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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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국 교수와 김연수 교수

    한 행사장에서 경험한 일이다. 서울대 교수를 퇴임하고 모 대학 재단 이사장을 맡은 분이 연설을 하게 됐다. 사회자는 당연히 그를 현직인 ○○ 대학 재단이사장으로 소개했다. 그러나 연단에 오른 그는 다른 말로 자기소개를 했다. “서울대 명예교수 ○○○입니다”라고 인사한 것. 서울대 교수는 퇴임을 했더라도 웬만한 대학 재단 이사장 보다 나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서울대 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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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인품과 실력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의 서민적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25평짜리인 서울 홍은동 빌라에서 살아왔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의 소탈함은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부촌인 서울 삼성동의 단독 주택에 살다가 우아한 한복을 입고 청와대에 들어왔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실력이 늘어나면 경쟁자가 많아지지만, 인품이 높아지면 도와주는 이가 나온다’는 말이 있다.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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