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장 연구/왜 김관진은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는가

  北 국방위원회와 南 국가안보실 간의 기싸움 경호실장보다도 못한 ‘안보 부총리’ 남재준의 길, 김병관의 길, 그리고 김관진의 길     이정훈 편집위원 hoon@donga.com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등 북한 3인조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폐막식 깜짝 방문과 북한 경비정의 연평도 NLL 침범으로 인한 교전, 김정은의 다리 수술, 대북전단 풍선을 향한 인민군의 고사총 사격, 그리고 통일준비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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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검은 돈 먹는 하마가 될 것

====   “세월호 특검은 특검 무용론을 일으킬 수도 있다.”   수사 중은 녕 재판도 끝난 다음 구성될 특검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상표권료 자문료에 대한 전혀 다른 해석. “검찰은 과잉수사 했다” 오대양 피해의식 때문에 숨어 지낸 유병언, 그는 배후 세력이 없다   이정훈 편집위원 hoon@donga.com 지난 10월 6일 대검찰청이 세월호 참사 사건에 대한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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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탄도미사일 탑재 잠수함을 진수했다고? 소가 웃을 일이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탑재 잠수함을 진수했다고? 소가 웃을 일이다   이정훈 신동아 편집위원 hoon@donga.com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 11월 2일 연합뉴스가 미국의 민간 기관 자료를 인용해 ‘북한이 잠수함발사핵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한 신형 잠수함을 건조했다’고 보도한 것을 놓고 논쟁이 붙었다. ‘검증이 안 된 과장된 오보’라는 주장과 ‘맞다’는 주장이 대립한 것. 북한에 가볼 수 없는 이들이 한정된 첩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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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백두혈동 김경희 사망한 듯

—     장성택 처형 놓고 김정은과 격심한 감정 싸움 그리고 행적이 사라져       혁명열사릉 매장 건의한 이 김정은으로부터 처벌 받아   이정훈 신동아 편집위원 hoon@donga,com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서거 사건 직후 유포됐던 ‘유고(有故)’의 사전적 뜻은 ‘특별한 사정이나 사고가 있음’이다. 특정인의 거동에 제한을 주거나 거동을 못하게 하는 변고가 일어났는데, 그 변고의 정체를 밝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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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에서도 韓流를 만든다

    방사청, 중동 3개국 대표 초청 한국산 무기 설명회 가져   공군의 3차 FX 사업이 한참일 때 여러 언론이 미국의 록히드마틴과 보잉, 유럽의 EADS사 전투기 조립 공장을 방문한 르포 기사를 실었다. 그 기업들이 자사 전투기를 홍보하려고 한국 기자를 초청한 탓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우리 무기를 수출하기 위해 영향력 있는 외국인을 불러와 설명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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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쌍발화는 ‘개 발의 편자’, ‘長考 끝의 惡手’!!

    ● KFX는 첨단이 아니라 경제성을 추구해야! ● 北 미사일 위협 외면하고 좋은 전투기만 찾는 공군 ● 쌍발기 2대보다 단발기 3대가 작전상 더 효과적 ● 지금 긴요한 것은 F-15K와 급유기·경보기   기자는 공군력 육성에 관심이 많다. 현대전은 항공과 미사일전으로 결판나기에 항공력 확충 방안을 여러 차례 제언해왔다. 그러나 지금은 공군을 격렬히 비판하고자 한다. 공군의 엉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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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핵추진 잠수함을!

  ● 한국형 잠수함 산실, 대우조선해양 르포   ● ‘퍼펙트 장보고’ 뒤엔 대우조선 기술력 ● 인도네시아 경쟁에서 원제작사 HDW 이긴 비밀 ● 독자 설계 KSS-3 잠수함의 가공할 위력 ● 남북한 모두 미사일 탑재 잠수함 만든다     13년 만에 거제도 옥포에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야드를 다시 방문했다. 120만 평(약 396만㎡)에 달하는 이 조선소 안쪽에 허가받은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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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략의 즐거움

모략의 즐거움. 김정은 조선로동당 제1비서 겸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40일만에 ‘짠’하고 나타났다. 왼손에 지팡이를 짚은 모습으로. 인천으로 보냈던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당 비서 등을 대동하고서. 덕분에 “김정은이 쿠데타를 당해 실각됐다.” “뇌사 상태다” 등의 유언비어는 확 사라지게 되었다.     김정은이 주연하는 희극(戱劇)   그러나 몇 가지 진한 여운이 남는다. 첫째는 희극(戱劇)적 요소다. ‘기쁠 희(喜)’자를 쓰는 희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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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면기]통일은 오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 고려 통일 역사를 복원하라

  ● 강대국 ‘밀당 게임’에 휘말리면 생존 위험 ● 중국 동북공정은 과거 아닌 미래 전략 ● ‘북한 붕괴’라는 ‘희망적 사고’ 벗어나라 ● 개성에 남북한 문화역사센터 만들자           사가(史家)들이 20세기를 어떻게 기록할지 알 수 없지만, 한반도에서 전개된 질곡의 반(半)세기와 성취의 반(半)세기는 분명‘위대한 반전(反轉)의 역사’로 기록할 것이다. 그러나 숨 가쁘게 ‘산업화와 민주화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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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 전쟁

  삐라 전쟁   요즘 삐라 전쟁이 한 창이다. 남북(南北) 간에는 물론이고, 남남(南南) 사이의 삐라 갈등도 만만치 않다. 이 전쟁의 단초는 남한의 반(反) 김정일 독재 단체가 제공했다. 김정일 독재 체제 종식을 바라는 이들이 휴전선 남쪽에서 북한을 향해 삐라를 띄워 보내면서, 작금의 전쟁이 발발했다.     영어 bill에서 나온 일본어 비루, 그리고 삐라   삐라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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