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림]이것이 참수작전이다(D+)

    에필로그     동이 틀 때까지 호위총국을 비롯한 북한 지도부 잔존세력은 평양에 돌입한 한미 연합 공중강습부대와 신(新) 북한 지도부 예하 병력에 제압당했다. 임시정부 수립을 발표한 신(新) 지도부의 면면은 전날 밤 김정은이 주최한 연회에 나타나지 않은 인물 중심으로 이뤄져 있었다. D데이 하루 전 일본으로 향하던 로널드 레이건 항모전단과 해병상륙전단은 규슈 북쪽 간몬해협 근처에서 침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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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이것이 참수작전이다(D데이)

        D데이 … 한반도의 가장 긴 밤     이날 김정은과 북한 수뇌부는 오랜만에 화색이 만면했다. 자신들의 협상요구에 대해 미국 정부로부터 ‘일단 검토하겠다’는 회신이 도착함과 동시에 한반도에 전개된 7함대 소속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 전단과 미국 해병대 상륙전단이 전날 부산항을 떠나 일본으로 향했다는 뉴스가 CNN에서 흘러나왔다. 이날 오후 김정은은 오랜만에 지하 200m에 구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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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이것이 참수작전이다(D-1)

    對北 ‘참수작전’ 시나리오         B-2, 벙커버스터 투하… 수뇌부 폭사(爆死) 핵, 미사일, 통신, 지도역량까지 ‘참수’     한국군과 미군이 3월 7일 키리졸브(KR)ㆍ독수리(FE) 연합훈련을 개시했다. 지휘소 훈련(CPX)인 키리졸브 연습은 3월 18일 종료되고 실기동 훈련(FTX)인 독수리 연습은 4월 말까지 계속된다. 이번 연합훈련의 특징은 새로운 ‘작전계획 5015’가 적용된다는 것. 작계 5015는 북한의 공격 징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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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통합 위해 부안 보듬어달라”

        ‘부안 사태’ 주역 김종규 군수의 호소         ● 방폐장 유치하려다 ‘매향(賣鄕)군수’ 전락 ● 2014년 지방선거에서 8년 만에 군수 컴백 ●“국가 난제 해결 단초 제공한 부안 재평가해야”     전북 군산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빠져나왔다.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새만금 방조제(33.9km)를 달려보기 위해서였다. 군산시비응도동에서 서해로 뻗은 이 방조제는 고군산군도의 신시도에서 꺾어져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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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t 잠수함 인도네시아 수출 위해 진수

    3월 24일 대우조선해양이 거제도 옥포조선소에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기 위해 제작해온 1400톤급 잠수함 진수식을 가졌다. 2011년 대우조선해양은 인도네시아 국방부로부터 당시로서는 국내 방산수출 최대 규모인 약 11억 달러에 잠수함 3척 건조를 수주했었는데, 그 1번함을 진수시킨 것. 이 잠수함은 한국 해군이 운용하는 1200t의 장보고-1급을 기본으로 한다. 1988년 말 대우조선해양은 209 잠수함을 건조하는 독일 HDW사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아 장보고-I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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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각에 숨은 김정은의 쇼쇼쇼를 벗긴다

    김정은의 쇼 쇼 쇼     김정은이 연일 핵 위협을 가해오고 있다. 15일자 노동신문에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며 모의 실험 과정을 공개한 것이다. 그러한 김정은을 중국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분명하다. 노동신문의 보도가 있은 날 중국 외교부의 루캉 대변인은 “모든 당사국은 한반도의 정세를 추가로 긴장시키거나 악화시키는 그 어떤 행위도 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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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잠수정이 사라졌다. 그 이유는…??

    휴일(3월 12일) 전해진 미국발 보도가 상당한 관심을 끈다. “북한 연어급 잠수정 한 척이 3월 7일(월)부터 시작한 이번 주(週)의 초반 행방불명되었다”고 미국 CNN 방송이 3월 12일 보도했기 때문이다. CNN의 보도를 인용한 연합뉴스도 “대북감시 중인 미 정찰위성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동해상에서 작전하던 북한 잠수정 한 척이 사라진 뒤 북한 해군이 비밀리에 며칠 째 잠수정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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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미국에 뉴클리어 세어링 요구하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를 제재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안을 만들었다. 그에 앞서 미국 의회는 미국 국내법으로 북한을 제재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세계는 핵실험을 거듭하는 북한을 강하게 압박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한국도 호응하고 있다.     박근혜의 유턴     역시 ‘충격과 배신’이라는 경험은 가장 확실한 선생이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광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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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회의 위한 대제안 “연합미사일司 창설하라”

    | 이정훈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hoon@donga.com * 주한미군기지에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를 배치하는 문제를 놓고 한중 간 싸움이 치열하다. 중국은 2000년 ‘마늘파동’ 때처럼 한국을 상대로 경제 보복을 가할까. 현실적인 추측은 ‘전혀 아니다’에 가깝다. 안보 문제를 경제 문제로 환치할 명분이 없는 데다, 중국 경제도 어렵기 때문이다. 중국을 포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은 만장일치로 북한 핵개발에 반대해왔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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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한국 핵무장론(종합)

    201X년 모 월 모일 정오     그 날은 평소와 다르지 않게 조용했다. 북은 예년처럼 서해 5도와 NLL 이남을 자국 영해라고 강변하면서 주변 해역에서의 상륙훈련과 중단거리 탄도탄 및 대함미사일 발사 실험을 반복하고 있었으나, 남한여론은 이를’ ‘연례행사’로 치부할 뿐이었다. 도리어 휴전선 인근에 배치된 북의 일부 병력, 그 중 에서도 상대적으로 최신장비로 무장한 부대가 후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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