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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Moon, 액션과 진심

박정훈 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이 정확한 칼럼을 썼다. 동맹이란 무엇인지 정곡을 찌르는 기사를… 평소에는 전작권을 전환해야 한다며 반미적인 주장을 거듭하다 위기만 발행하면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우리는 우리가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냉정히 따져보면 상당히 이상하다. 이러한 우리를 미국이나 일본이 모른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이불 속 활개짓’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 갔다. 유앤애서는 각자 자기 이야기를 하는 그런 자리에서 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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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호]처칠의 충고 “문재인 대통령 미국과 절대 헤어지지 마세요”

동아일보 신석호 국제부장이 9월 18일자 동아일보에 주목할 칼럼을 올렸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을 구한 윈스턴 처칠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대필’해준 것이다. 지혜와 함께 위트가 넘치는 글이 아닐 수 없다. 미처 읽어보지 못한 독자를 위해 다시 올린다. 문재인 대통령과 그 참모들도 제발 일독을 하셨으면 좋겠다.(편집자) —————-         문재인 대통령 각하. 북한 김정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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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식]탈핵비판⑤한국은 왜 필리핀의 길을 가려 하는가

    편집자 주)국제원자력기구에서 원자력발전국 가동원전 기술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강기식 박사가 고리 1호기 영구정지와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선언을 우려하는 글을 보내왔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핵 비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국제기구이다. 한국인이지만 국제기구에 근무하기에 객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그도 문재인 정부의 탈핵선언은 대책 없는 성급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     대한민국 원자력 정책에는 민주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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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식]탈핵비판④어처구니가 없다

편집자 주)문재인 정부는 신고라 5,6호기 공사중단을 공론화하기로 했다. 원자력인들로서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다음의 글은 원자로에 들어가는 핵연료를 제작하는 한전원전연료사장을 지내고 퇴직해 지금은 문학인으로 활동하는 양창국씨의 글이다. 한국 원자력은 원자로 제작은 물론이고 핵연료 가공 제작까지 하는 최고 수준에 올라왔다. 그런데 이를 매몰한다고 하니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없다. —————-         어처구니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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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비판③원자력발전에 옮겨 붙는 광우병 공포

원자력계에 근무하는 한 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선언을 비판하는 두 편의 글을 보내왔다. 이름을 대면 원자력계에서는 금방 알 수 있는 중요한 현직에 있는 인사다. 문 대통령의 탈핵 선언이 한국 원자력계를 얼마나 그리고 근본에서부터 흔들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글이다. ——–         원자력발전에 옮겨 붙는 광우병 공포     각급 병원마다 수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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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비판②묘한 삼세판

편집자주) 원자력계에 근무하는 한 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선언을 비판하는 두 편의 글을 보내왔다. 이름을 대면 원자력계에서는 금방 알 수 있는 중요한 현직에 있는 인사다. 문 대통령의 탈핵 선언이 한국 원자력계를 얼마나 그리고 근본에서부터 흔들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먼저 1편이다. ————         묘한 삼세번     우리 말에, 또 우리 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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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희]탈핵 비판①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선언으로 한국 원자력계가 분노하고 있다. 6.25전쟁이 끝난 그 열악한 상황에서 국가를 살리기 위해 지도력을 가진 정치인과 과학자들이 총력을 기울여 세계적 수준으로 키워낸 것이 한국 원자력인데, 이렇게 쉽게 포기를 선언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한국을 세계적인 산업국가와 정보화 사회로 이끌어준 것이 원전으로 생산한 경제적인 전기인데, 이렇게 버리는 것은 그야말로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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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에서 온 편지-한국은 섣부르게 탈핵하지 말라

  (편집자 주) 일본 전기신문의 기자인 에비 코스케(海老 宏亮)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 선언에 놀라 한국을 위한 편지를 보내왔다. 한국어가 가능한 그는 한글로 써보내왔는데, 우리 어법에 맞게 수정한 다음 그의 동의를 얻어 아래와 같이 공개한다. 우리는 후쿠시마 사고를 어마어마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곳에 사는사람들은 꼭 그렇지 않다. 필자도 2013년 후쿠시마를 다녀온 적이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후쿠시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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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호]이러다 ‘386 김기춘’ 나올라

북한학박사인 신석호 부장의 글이 흥미롭다. 북한을 알면 안보가 보이고 안보를 알면 정치를 신중하게 한다. 반대로 안보도 북한도 모르면 열정만의 정치를 할 가능성이 높다. 미 2사단 100주년 행사를 파행시킨 이들도 열정이 강했기에 그러했을 것으로 본다. 386의 열정을 분석한 동아일보의 엘리트 신 부장의 글을 전재한다. —- —- 대학 동기 중에는 정치 지망생이 많았다. 전직 대통령과 같은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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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호] 서훈 국정원장 후보의 잠 못 이루는 밤

    문재인 정부가 보수 정권과 전혀 다른 안보 정책을 구사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의 외교보다는 통역을 더 전문으로 해온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외교부 장관 후보로 임명한 것과 남북 대화 업무에 치중했던 서훈 전 국정원 차장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지명한 것 등이 그러한 사례다. 우리가 변해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노력이다. 그러면서도 북한이 도발하면 단호히 대처한다, 한미동맹을 중시한다는 전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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