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전문가 마당 RSS feed for this section

탈핵 비판③원자력발전에 옮겨 붙는 광우병 공포

원자력계에 근무하는 한 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선언을 비판하는 두 편의 글을 보내왔다. 이름을 대면 원자력계에서는 금방 알 수 있는 중요한 현직에 있는 인사다. 문 대통령의 탈핵 선언이 한국 원자력계를 얼마나 그리고 근본에서부터 흔들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글이다. ——–         원자력발전에 옮겨 붙는 광우병 공포     각급 병원마다 수혈용[…]

전체보기 댓글 { 1 }

탈핵 비판②묘한 삼세판

편집자주) 원자력계에 근무하는 한 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선언을 비판하는 두 편의 글을 보내왔다. 이름을 대면 원자력계에서는 금방 알 수 있는 중요한 현직에 있는 인사다. 문 대통령의 탈핵 선언이 한국 원자력계를 얼마나 그리고 근본에서부터 흔들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먼저 1편이다. ————         묘한 삼세번     우리 말에, 또 우리 국민들이[…]

전체보기 댓글 { 1 }

[장문희]탈핵 비판①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선언으로 한국 원자력계가 분노하고 있다. 6.25전쟁이 끝난 그 열악한 상황에서 국가를 살리기 위해 지도력을 가진 정치인과 과학자들이 총력을 기울여 세계적 수준으로 키워낸 것이 한국 원자력인데, 이렇게 쉽게 포기를 선언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한국을 세계적인 산업국가와 정보화 사회로 이끌어준 것이 원전으로 생산한 경제적인 전기인데, 이렇게 버리는 것은 그야말로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다[…]

전체보기 댓글 { 14 }

후쿠시마에서 온 편지-한국은 섣부르게 탈핵하지 말라

  (편집자 주) 일본 전기신문의 기자인 에비 코스케(海老 宏亮)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 선언에 놀라 한국을 위한 편지를 보내왔다. 한국어가 가능한 그는 한글로 써보내왔는데, 우리 어법에 맞게 수정한 다음 그의 동의를 얻어 아래와 같이 공개한다. 우리는 후쿠시마 사고를 어마어마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곳에 사는사람들은 꼭 그렇지 않다. 필자도 2013년 후쿠시마를 다녀온 적이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후쿠시마가[…]

전체보기 댓글 { 19 }

[신석호]이러다 ‘386 김기춘’ 나올라

북한학박사인 신석호 부장의 글이 흥미롭다. 북한을 알면 안보가 보이고 안보를 알면 정치를 신중하게 한다. 반대로 안보도 북한도 모르면 열정만의 정치를 할 가능성이 높다. 미 2사단 100주년 행사를 파행시킨 이들도 열정이 강했기에 그러했을 것으로 본다. 386의 열정을 분석한 동아일보의 엘리트 신 부장의 글을 전재한다. —- —- 대학 동기 중에는 정치 지망생이 많았다. 전직 대통령과 같은 이름도[…]

전체보기 댓글 { 1 }

[신석호] 서훈 국정원장 후보의 잠 못 이루는 밤

    문재인 정부가 보수 정권과 전혀 다른 안보 정책을 구사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의 외교보다는 통역을 더 전문으로 해온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외교부 장관 후보로 임명한 것과 남북 대화 업무에 치중했던 서훈 전 국정원 차장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지명한 것 등이 그러한 사례다. 우리가 변해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노력이다. 그러면서도 북한이 도발하면 단호히 대처한다, 한미동맹을 중시한다는 전통적인[…]

전체보기 댓글 { 1 }

[황일순] 脫核이 아니라 ‘安核’이다

    한국 원자력은 대형 사고를 낸 적이 없다. 우리는 초대형 쓰나미를 맞은 후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탈핵으로 기울었다. 자연 재해로 일어난 남의 나라 사고 때문에 우리가 애써 키워온 우리 원자력을 버리려 하는 것이다. 이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독일 등 유럽 4개국이 탈원전으로 간 것과 흡사하다. 그때 흔들리지 않고 원자력 건설을[…]

전체보기 댓글 { 4 }

[이정재] 우리 안보는 잘 가고 있는 것인가

    북한은 IRBM을 개발해냈다(?)     5월 14일 새벽 북한이 평북 구성군 방현비행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으로 보이는 미사일을 발사했다. 대한민국 합참은 이 미사일이 700여 km를 비행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일본은 이 미사일이 2,000여km까지 올라가 30여 분간 비행한 것에 더 주목했다. 700km를 비행했으면 이 미사일은 스커드와 노동 사이에 해당하는 전술 탄도미사일로 보아야 한다. 이러한 미사일은 6~8분이면[…]

전체보기 댓글 { 4 }

[송평인]어쩌다 592억 원이 된 박근혜 뇌물

[편집자 주]동아일보에 참으로 멋진 기자가 있다. 송평인 논설위원이 그 주인공. ‘기자는 사실만 보고 가면 된다’는데, 그는 그런 기자 같다. 세상 사람이 다 동쪽으로 내달려도 사실이 서쪽이면, 그는 서쪽으로 가려고 한다. 그리고 진짜로 가버린다. 그가 발견한 사실을 주저 없이 써내려가는 것이다. 완벽한 팩트(fact)로. 그가 쓴 다음의 칼럼은 박근혜 사건에 대한 검찰의 기소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잘 보여준다.[…]

전체보기 댓글 { 1 }

[정은이]북한도 택배가 가능한 배달 민족이다

  정은이(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배급 붕괴가 가져온 북한판 물류혁명 북한도 ‘택배’가 가능한 배달민족이다.   [편집자 주]물류가 북한을 붕괴시킨다는 주장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그런데도 북한의 물류체제와 그 변화를 연구한 학자는 많지 않았다. 2000만이 넘는 북한 주민이 생존하려면 북한의 물류는 계속 움직여야 한다. 그 움직임에 따라 정보가 유통된다. 자유화의 바람이 들어가는 것이다. 북한은 중상주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전체보기 댓글 { 9 }
페이지 1 의 8|1|2|3|4|5|...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