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전문가 마당 RSS feed for this section

[정은이]북한도 택배가 가능한 배달 민족이다

  정은이(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배급 붕괴가 가져온 북한판 물류혁명 북한도 ‘택배’가 가능한 배달민족이다.   [편집자 주]물류가 북한을 붕괴시킨다는 주장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그런데도 북한의 물류체제와 그 변화를 연구한 학자는 많지 않았다. 2000만이 넘는 북한 주민이 생존하려면 북한의 물류는 계속 움직여야 한다. 그 움직임에 따라 정보가 유통된다. 자유화의 바람이 들어가는 것이다. 북한은 중상주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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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섭] 박근혜-최태민 X파일

[주]박근혜 대통령 사건이 깊이 모를 심연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그의 곁에는 최순실씨가 있지만, 그 늪 깊숙한 곳에는 최씨의 아버지인 고 최태민 씨가 있다. 많은 독자들은 언론이 박근혜-최태민 관계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언론은 특히 월간지는 두 사람 관계에 대해 많은 보도를 내놓았다. 문제는 그러한 보도에 주목하지 못한 국민들에 있다. 보도가 있었는데도 주목하지 않고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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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김정일을 칭찬한 2002년 박근혜 신동아 인터뷰

  [필자 주]   송민순 전 외무부장관 회고록에 실려 있는 노무현 정부의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 기권 문제를 놓고 정치권이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 북한에 물어보고 기권을 결정했다는 문제를 놓고 사생결단으로 다투고 있는 것이다.코너에 몰린 더민주는 급기야 2002년 박근혜 미래연합대표의 방북을 들고 나왔다. 그때 박근혜 대표가 김정일 당시 북한 총비서를 칭찬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증거로 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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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논쟁5(끝)-[이정훈]공격원잠 건조는 꼭 필요하다

원잠논쟁5(끝)-공격원잠 보유를 공론하하라 원잠논쟁을 보면서 필자의 생각을 밝히려 한다. 필자는 한국의 안보와 경제를 위해 공격원잠을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SLBM 발사 성공 후 김정은은 SLBM 탑재가 가능한 잠수함을 만들라고 했다. 5차 핵실험 성공으로 북한은 핵무기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선 것으로 보이니, 조만간 북한은 미사일에 탑재하는 핵탄두를 양산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염려돼 박근혜 정부는 마찰을 무릎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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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논쟁4-[강영오]反해군론자의 원잠 보유 반대를 반대한다

    잠수함 문제는 해군에게 맡겨라     천영우 전 안보수석은 동아일보 ‘천영우 칼럼’에 “우리에게 원자력 잠수함이 필요 한가”를 기고했는데, 이 글은 반해군적이다. 이지스구축함(DDG)을 포함하여 대양해군은 좌파가 집권했을 때 증강된 것으로 안다. 우파정권은 대륙학파인 육군의 영향을 받아 해군력 건설을 싫어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천 수석 주장대로 축전지 추진방식의 제한된 저속잠항만을 실시할 수 있는 재래식잠수함(SS)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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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논쟁3-[최일]북핵 대응 핵추진잠수함은 과연 만능인가?

[편집자 주]필자 최일씨는 예비역 해군 대령으로 KSS-2 혹은 장보고-2로 불리는 1800t급의 손원일급 디젤 잠수함의 제1번함인 손원일함 인수함장을 한 사람이며 정치학박사이다. 그가 쓴 디젤잠수함 옹호론도 필독해볼 필요가 있다.     원잠의 운영비는 디젤잠수함의 열 배     지난 8월 24일 북한의 SLBM발사시험 성공과 그에 연이은 9월 9일 제5차 핵실험 이후 우리나라의 대북 대응전력 제고차원에서 핵추진잠수함(이하 핵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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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논쟁2-[문근식]원잠 확보, 안보 사치가 아니라 필수다

    원잠 보유론자 문근식의 반론     2차 대전 말까지 디젤 잠수함은 적 항구나 수로 근처에 기뢰를 부설하고, 군수지원 상선을 격침시키거나 군함을 제한적으로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러한 작전의 성공으로 디젤 잠수함은 해전의 영웅으로, 적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1954년 수중에서 고속으로 무제한 작전이 가능한 원자력 잠수함이 등장하면서 ‘한 물 간 영웅’으로 뒤처지기 시작했다. 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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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논쟁1-[천영우]우리에게 원자력 잠수함이 필요한가

    공격원잠 보유 논쟁을 시작하며     [편집자 주]북한의 SLBM 발사 성공으로 한국도 공격원자력잠수함(공격원잠, SSN)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원잠은 핵탄두가 있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한 ‘전략원잠(SSBN)’과 SLBM을 탑재하지 않는 ‘공격원잠(SSN)’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공격원잠은 잠수함발사순항미살(SLCM)과 어뢰 등을 탐재한다. 원잠 보유를 주장하는 이들이 갖고자 하는 것은 공격원잠이다. SLBM 탑재는 전재로 한 전략원잠 보유는 핵무기를 갖자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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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북한인권법 발효, 제대로 풍선띄우기 하자

[편집자 주]9월4일 북한인권법이 발효됨으로써 민간단체의 대북심리전이 적법성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탈북자인 이민복씨는 대북 전단을 전문으로 띄워왔다. 언론과 주민들에 알리지 않고 북한의 바람이 부는 때를 택해 조용조용히 날려왔다. 그는 북한을 해방하려는 전단은 북쪽으로 바람이 부는 날 띄워야지 추석 같은 날을 택해 띄우면 안 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그러한 행사가 오히려 북한을 해방하려는 전단 날리기를 방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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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미]훈민정음 창제 원리 없앤 조선의 비극

    지양미 고대사연구가 hanmut3@hanmail.net 인하대 대학원 박사수료             천지인 합일 원리에 따라 훈민정음을 만든 세종. 그의 아들인 세조도 우리 고유사상에 정통했으나 조카(단종)를 죽이고 왕위를 빼앗았다는 것 때문에 우리의 고유 사서를 없앴다. 그 비밀을 추적한다.     우리는 늘 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민족이라고 자부하면서도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에 대한 연구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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