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전문가 마당 RSS feed for this section

[황일순] 脫核이 아니라 ‘安核’이다

    한국 원자력은 대형 사고를 낸 적이 없다. 우리는 초대형 쓰나미를 맞은 후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탈핵으로 기울었다. 자연 재해로 일어난 남의 나라 사고 때문에 우리가 애써 키워온 우리 원자력을 버리려 하는 것이다. 이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독일 등 유럽 4개국이 탈원전으로 간 것과 흡사하다. 그때 흔들리지 않고 원자력 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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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우리 안보는 잘 가고 있는 것인가

    북한은 IRBM을 개발해냈다(?)     5월 14일 새벽 북한이 평북 구성군 방현비행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으로 보이는 미사일을 발사했다. 대한민국 합참은 이 미사일이 700여 km를 비행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일본은 이 미사일이 2,000여km까지 올라가 30여 분간 비행한 것에 더 주목했다. 700km를 비행했으면 이 미사일은 스커드와 노동 사이에 해당하는 전술 탄도미사일로 보아야 한다. 이러한 미사일은 6~8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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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평인]어쩌다 592억 원이 된 박근혜 뇌물

[편집자 주]동아일보에 참으로 멋진 기자가 있다. 송평인 논설위원이 그 주인공. ‘기자는 사실만 보고 가면 된다’는데, 그는 그런 기자 같다. 세상 사람이 다 동쪽으로 내달려도 사실이 서쪽이면, 그는 서쪽으로 가려고 한다. 그리고 진짜로 가버린다. 그가 발견한 사실을 주저 없이 써내려가는 것이다. 완벽한 팩트(fact)로. 그가 쓴 다음의 칼럼은 박근혜 사건에 대한 검찰의 기소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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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북한도 택배가 가능한 배달 민족이다

  정은이(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배급 붕괴가 가져온 북한판 물류혁명 북한도 ‘택배’가 가능한 배달민족이다.   [편집자 주]물류가 북한을 붕괴시킨다는 주장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그런데도 북한의 물류체제와 그 변화를 연구한 학자는 많지 않았다. 2000만이 넘는 북한 주민이 생존하려면 북한의 물류는 계속 움직여야 한다. 그 움직임에 따라 정보가 유통된다. 자유화의 바람이 들어가는 것이다. 북한은 중상주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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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섭] 박근혜-최태민 X파일

[주]박근혜 대통령 사건이 깊이 모를 심연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그의 곁에는 최순실씨가 있지만, 그 늪 깊숙한 곳에는 최씨의 아버지인 고 최태민 씨가 있다. 많은 독자들은 언론이 박근혜-최태민 관계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언론은 특히 월간지는 두 사람 관계에 대해 많은 보도를 내놓았다. 문제는 그러한 보도에 주목하지 못한 국민들에 있다. 보도가 있었는데도 주목하지 않고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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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김정일을 칭찬한 2002년 박근혜 신동아 인터뷰

  [필자 주]   송민순 전 외무부장관 회고록에 실려 있는 노무현 정부의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 기권 문제를 놓고 정치권이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 북한에 물어보고 기권을 결정했다는 문제를 놓고 사생결단으로 다투고 있는 것이다.코너에 몰린 더민주는 급기야 2002년 박근혜 미래연합대표의 방북을 들고 나왔다. 그때 박근혜 대표가 김정일 당시 북한 총비서를 칭찬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증거로 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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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논쟁5(끝)-[이정훈]공격원잠 건조는 꼭 필요하다

원잠논쟁5(끝)-공격원잠 보유를 공론하하라 원잠논쟁을 보면서 필자의 생각을 밝히려 한다. 필자는 한국의 안보와 경제를 위해 공격원잠을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SLBM 발사 성공 후 김정은은 SLBM 탑재가 가능한 잠수함을 만들라고 했다. 5차 핵실험 성공으로 북한은 핵무기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선 것으로 보이니, 조만간 북한은 미사일에 탑재하는 핵탄두를 양산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염려돼 박근혜 정부는 마찰을 무릎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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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논쟁4-[강영오]反해군론자의 원잠 보유 반대를 반대한다

    잠수함 문제는 해군에게 맡겨라     천영우 전 안보수석은 동아일보 ‘천영우 칼럼’에 “우리에게 원자력 잠수함이 필요 한가”를 기고했는데, 이 글은 반해군적이다. 이지스구축함(DDG)을 포함하여 대양해군은 좌파가 집권했을 때 증강된 것으로 안다. 우파정권은 대륙학파인 육군의 영향을 받아 해군력 건설을 싫어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천 수석 주장대로 축전지 추진방식의 제한된 저속잠항만을 실시할 수 있는 재래식잠수함(SS)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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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논쟁3-[최일]북핵 대응 핵추진잠수함은 과연 만능인가?

[편집자 주]필자 최일씨는 예비역 해군 대령으로 KSS-2 혹은 장보고-2로 불리는 1800t급의 손원일급 디젤 잠수함의 제1번함인 손원일함 인수함장을 한 사람이며 정치학박사이다. 그가 쓴 디젤잠수함 옹호론도 필독해볼 필요가 있다.     원잠의 운영비는 디젤잠수함의 열 배     지난 8월 24일 북한의 SLBM발사시험 성공과 그에 연이은 9월 9일 제5차 핵실험 이후 우리나라의 대북 대응전력 제고차원에서 핵추진잠수함(이하 핵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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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논쟁2-[문근식]원잠 확보, 안보 사치가 아니라 필수다

    원잠 보유론자 문근식의 반론     2차 대전 말까지 디젤 잠수함은 적 항구나 수로 근처에 기뢰를 부설하고, 군수지원 상선을 격침시키거나 군함을 제한적으로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러한 작전의 성공으로 디젤 잠수함은 해전의 영웅으로, 적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1954년 수중에서 고속으로 무제한 작전이 가능한 원자력 잠수함이 등장하면서 ‘한 물 간 영웅’으로 뒤처지기 시작했다. 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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