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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문재인 ‘간보기’ 시작되었다(상)

북한의 문재인 ‘간보기’ 시작되었다(상)

        풍선 띄워 간보기에 나선 북한,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3K와 참수작전 유지하며 문재인 정부는 북한과 대화할 수 있는 것인가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여러 나라에 특사를 보냈다. 4강은 물론이고 EU·독일, 아세안 그리고 교황청에도 파견했다. 특사들의 임무는 그 나라와의 관계에 따라 달랐지만, 공통적인 것이 있었다. 문정부가 펼치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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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호] 서훈 국정원장 후보의 잠 못 이루는 밤

    문재인 정부가 보수 정권과 전혀 다른 안보 정책을 구사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의 외교보다는 통역을 더 전문으로 해온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외교부 장관 후보로 임명한 것과 남북 대화 업무에 치중했던 서훈 전 국정원 차장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지명한 것 등이 그러한 사례다. 우리가 변해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노력이다. 그러면서도 북한이 도발하면 단호히 대처한다, 한미동맹을 중시한다는 전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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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발사의 비밀을 벗긴다

        갱도 활주로와 격납고에 숨겨 놓았다가, 한미 정찰위성 피해 발사한다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문재인 정부 출범 나흘 만인 5월 14일 북한이 놀라운 도발을 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바짝 접근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성공한 것이다. 북한이 발표한 이 미사일은 ‘화성-12형’이고 한미연합군이 명명한 코드명은 KN-17이다. KN은 ‘Korea North’의 약어로, 한미연합군은 북한이 새로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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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문재인 정부 ‘간보기’가 시작되었다

        풍선 띄워 간보기에 나선 북한,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3K와 참수작전 유지하며 문재인 정부는 북한과 대화할 수 있은 것인가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여러 나라에 특사를 보냈다. 4강은 물론이고 EU·독일, 아세안 그리고 교황청에도 파견했다. 특사들의 임무는 그 나라와의 관계에 따라 달랐지만, 공통적인 것이 있었다. 문정부가 펼치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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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 논쟁에 대한 이해–주적 용어는 없다. 그러나…

[필자 주] 주적 논쟁에 대한 이해를 위해 2002년 6월호 신동아에 썼던 기사를 옮긴다. 주적 논쟁이 있었을 때 대한민국이 이념 문제로 얼마나 시끄러웠 당시의 정치인들은 얼마나 교묘했었는지 함께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과 비슷한 것이다.   임동원, 금강산댐엔 침묵하고 경의선은 과장했다(2002년 6월호 신동아 게재 기사 전재)     ● 김정일 “군부 반대로 남측 비행기 휴전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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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단상①설거지와 주적(主敵)

  4월 19일 KBS 스탠딩 토론회 후 때 아닌 ‘주적 논쟁’이 일었다. ‘국방백서에는 주적이란 말이 없다’는 것이 논란의 중심이었다. 맞는 말이다. 국방용어 중에는 주적이라는 말이 없다. 주적은 노태우 정부 때 동아일보 정치부의 김재홍 기자가 만들어낸 말이다. 그런데 어감이 좋아서인지 회자되면서 원래부터 있던 말인 양 고착화 돼 버렸다. 적(敵)은 적일뿐이다. 적에 주적(主敵)이 있으면 부적(副敵) 종적(從敵)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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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사건 분석⑤(끝)박근혜의 살신성인

      아이러니컬한 사건들   세상은 참으로 아이러니컬 하다.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양강 구도를 보이고 있다. 문 후보는 촛불 시위에 참여했던 세력으로부터 주로 지지를 받는 것 같고, 안 후보는 촛불 집회에 참여하지 않았던 범 보수 세력이 응원군인 것 같다. 이러한 분포에서 발견되는 현상은 19대 대선은 친문(親文) 대 반문(反文) 구도라는 점이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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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위기 막으려면 중국의 대북 원유 공급 차단시켜라

  위협은 충분히 예고됐는데, 대책은 전무했다. 구체화돼 가는 4월 위기설을 보면서 떠오른 판단은 그것이었다. 1994년에도 그러했었다. 23년이 뒤인 지금 “그때 북폭을 했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매우 많은데, 이들 중 상당수는 그때 두려움에 빠져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은 안 된다”고 주장하거나 생각했었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다. ‘문제의 정리’는 종종 해법을 찾는 빠른 길이 된다. 작금의 사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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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 훈련의 비밀을 벗긴다

  개성북쪽 서흥공항 일대에 나타났었던 여섯 개의 헬기 항적   지난 3월 27일자 이 블로그에 필자는 그날(3월 27일) 오전 개성 북쪽에 오랜만에 여섯 개의 헬기 항적이 나타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헬기 항적은 고정익기와 비행 항적이 전혀 다르기에 금방 판정할 수 있다. 이 여섯 개의 항적은 황해남도 봉천군과 평산군 인산군으로 둘러싸인 지역에 만들어졌다, 그곳은 북한이 서흥공항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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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피살사건⑤말레이, 김정남 시신 비밀리 평양으로 직송

  어린이 포함 9명 죽인다는 협박에 총선 앞둔 라작 총리 굴복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쿠알라룸푸르의 굴복’. 김정남 암살 사건을 둘러싼 말레이-북한 갈등이 북한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그 끝이 너무 허망해 진실을 알고 있는 나라들도 입을 다물고 있는 지경이다. 기자는 말레이와 북한이 교환을 할 때 이상한 점이 발견돼 추적하다가, 전세계가 말레이의 입장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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