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사건사고 RSS feed for this section

20년 전과 후의 홍준표를 검증한다

  (필자 주)홍준표 경남 지사가 경선자금 1억2000여만원은 부인이 마련해놓은 비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은행원 출신인 부인이 어느 금융기관에거 넣지 않고 대여금고에 넣어두었던 돈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는 성완종씨로부터 받은 1억원을 경선자금으로 쓰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좀 답답해 보이는 해명이다.   20년 전 그는 박철언씨가 주장을 했을 때 이를 억눌렀다. 그런데 지금은 그가 애매해 보이는 해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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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했던 홍준표 검사 인터뷰

(필자 주) 성완종 메모 사건으로 홍준표 경남 지사가 코너에 몰렸다. 정치인으로서 그는 DJ저격수로 활동했고, 무상급식을 무산시킨 보수의 노선을 걸었다. 때문에 좌파이거나 보수에 거부감을 가진 이들은 그를 매우 싫어한다. 그는 튀는 행동을 한다. 대화 도중 예절과는 거리가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인데, 검사 시절에는 특히 그랬다. 지금은 덜 하지만 과거에는 말무새도 날카로웠다. 그런데 입심은 좋아, 자리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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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민 문자 공개는 위헌 이다

    언론에 문자 정보를 설명한 것은 정보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구속됐음에도 ‘땅콩리턴’ 사건이 식을 줄을 모른다. 그의 동생 조현민 전무가 12월 17일 언니(조현아)에게 보냈다고 하는 ‘반드시 복수하겠어’라는 문자 메시지가 공개된 탓이다.     “조현아씨 사건은 터질 것이 터진 것”   조현아씨를 아는 사람들은 터질 것이 터졌다는 말을 한다. 그는 평소에도 대한항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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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을들이여 이제는 그만, 나를 돌아보자

      땅콩 리턴을 조롱하더니       말레이시아 민간항공이 전면 개편에 들어갔다. 올해만 3대가 추락했기 때문이다. 그중 한 대는 우크라이나 상공을 지나다 미사일을 맞고 격추됐다. 2대는 추락한 이유를 정확히 모른다.세상에는 인간의 힘과 지혜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영역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천우신조(天佑神助)’라는 말이 생겨났을 것이다. 반대로 ‘신의 저주’라는 말도 있다. 신의 저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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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의 하나’ 때문에 녹아 버리는 대한민국-원전 사이버 테러

원전 사이버 테러에 속지 말자 고구려도 심리전 때문에 무너졌다   ‘원전반대그룹’을 자칭한 세력이 예고했던 성탄절의 원전 사이버 테러가 일어나지 않았다. 원전반대그룹은 ‘크리스마스부터 3개월 동안 고리 1, 3호기와 월성 2호기 가동을 중단하지 않으면 유출 자료 10여만 장을 추가로 공개하고 2차 파괴를 실행하겠다.’고 경고했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2차 파괴는 물론이고 새로 유출한 자료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 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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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杞憂)에 휘둘리는 대한민국-4대강 보 문제

    보(洑)보다 훨씬 큰 댐에서도 물은 샌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묵묵히 수면 하에서 일하고 있다 완벽한 방수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음이다         12월 23일 국무총리 소속 4대강 사업 조사평가위원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정부에서 한 4대강 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위원회 측은 “4대강에 설치된 16개 보 가운데 구미보 달성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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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향한 테러-원전 도면 해킹

.     후쿠시마 쓰나미와 유사한 사건이다   한수원 도면 유출 사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동해안을 덮친 쓰나미가 후쿠시마 제1발전소의 4개 원전을 파괴했듯이, 한국 원자력계는 Who am I?를 자처하는 한 헤커의 연속공격 앞에 허물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관계 장관이 나서서 담화를 발표한다고 하지만 그것으로 사태가 진정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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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검은 돈 먹는 하마가 될 것

====   “세월호 특검은 특검 무용론을 일으킬 수도 있다.”   수사 중은 녕 재판도 끝난 다음 구성될 특검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상표권료 자문료에 대한 전혀 다른 해석. “검찰은 과잉수사 했다” 오대양 피해의식 때문에 숨어 지낸 유병언, 그는 배후 세력이 없다   이정훈 편집위원 hoon@donga.com 지난 10월 6일 대검찰청이 세월호 참사 사건에 대한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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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동성애로 병역거부한 사람

  북한 인권이나 북한군 인권에는 전혀 언급 없어       윤 일병 사건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곳은 군인권센터다. 이 센터는 두 차례의 브리핑으로 윤 일병의 억울한 죽음을 알렸다. 8월 7일의 2차 브리핑은 엄청난 관심을 끌어 상당수 방송사가 생중계했다. 이날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가해자인 유모 하사와 이모 병장이 성매매까지 했다”며 성매매 후 이들 간에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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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면 윤 일병 터지면 임 병장”

  ●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실수에 의한 치사?  ● 부사관과 초급지휘관 역량부터 강화해야 ● 보안사항 줄여 병사 휴대전화 허용 검토할 만              연이어 터져 나온 병영 폭력사건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하다. “군대 좋아졌네!”란 말이 돈 것이 엊그제 같은데, ‘참다참다 못 견디면 맞아 죽거나 자살하고, 아니면 동료를 죽여야 하는’ 현실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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