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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비판③원자력발전에 옮겨 붙는 광우병 공포

원자력계에 근무하는 한 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선언을 비판하는 두 편의 글을 보내왔다. 이름을 대면 원자력계에서는 금방 알 수 있는 중요한 현직에 있는 인사다. 문 대통령의 탈핵 선언이 한국 원자력계를 얼마나 그리고 근본에서부터 흔들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글이다. ——–         원자력발전에 옮겨 붙는 광우병 공포     각급 병원마다 수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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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비판②묘한 삼세판

편집자주) 원자력계에 근무하는 한 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선언을 비판하는 두 편의 글을 보내왔다. 이름을 대면 원자력계에서는 금방 알 수 있는 중요한 현직에 있는 인사다. 문 대통령의 탈핵 선언이 한국 원자력계를 얼마나 그리고 근본에서부터 흔들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먼저 1편이다. ————         묘한 삼세번     우리 말에, 또 우리 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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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희]탈핵 비판①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선언으로 한국 원자력계가 분노하고 있다. 6.25전쟁이 끝난 그 열악한 상황에서 국가를 살리기 위해 지도력을 가진 정치인과 과학자들이 총력을 기울여 세계적 수준으로 키워낸 것이 한국 원자력인데, 이렇게 쉽게 포기를 선언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한국을 세계적인 산업국가와 정보화 사회로 이끌어준 것이 원전으로 생산한 경제적인 전기인데, 이렇게 버리는 것은 그야말로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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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에서 온 편지-한국은 섣부르게 탈핵하지 말라

  (편집자 주) 일본 전기신문의 기자인 에비 코스케(海老 宏亮)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 선언에 놀라 한국을 위한 편지를 보내왔다. 한국어가 가능한 그는 한글로 써보내왔는데, 우리 어법에 맞게 수정한 다음 그의 동의를 얻어 아래와 같이 공개한다. 우리는 후쿠시마 사고를 어마어마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곳에 사는사람들은 꼭 그렇지 않다. 필자도 2013년 후쿠시마를 다녀온 적이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후쿠시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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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순] 脫核이 아니라 ‘安核’이다

    한국 원자력은 대형 사고를 낸 적이 없다. 우리는 초대형 쓰나미를 맞은 후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탈핵으로 기울었다. 자연 재해로 일어난 남의 나라 사고 때문에 우리가 애써 키워온 우리 원자력을 버리려 하는 것이다. 이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독일 등 유럽 4개국이 탈원전으로 간 것과 흡사하다. 그때 흔들리지 않고 원자력 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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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단상③허무맹랑한 脫核 공약들

대권 후보 脫核 공약에 원자력계 뿔났다      원전 없이 성장 없고, 원전 없이 복지 없다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훗날 19대 대통령 선거는 ‘안보문제가 간신히 제 자리를 잡은 선거’로 평가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군의 정치 개입과 북풍 시비 주장은 사라졌고 안보를 위협하는 포퓰리즘적 주장도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안보는 죽고 사는 문제’라는 것을 국민들이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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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核 블록버스터 ‘판도라’의 허술한 상상력

  ‘만약에’ ‘만약에…’를 거듭한 두려움이 만든 杞憂 현대문명과 과학자, 공학인, 電氣맨을 모욕하다 규모 6.1 지진에 수소폭발이 일어난다고? 소가 웃을 일이다 쓰나미도 없는데 모든 전원 상실했다는 가정 자체가 엉터리 북한 핵시설 사고 토대로 한 진짜 반핵 블록버스터 만들라 . 이정훈 hoon@donga.com   박정우 감독의 재난 블록버스터 ‘판도라’가 히트를 치고 있다. 개봉 3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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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통합 위해 부안 보듬어달라”

        ‘부안 사태’ 주역 김종규 군수의 호소         ● 방폐장 유치하려다 ‘매향(賣鄕)군수’ 전락 ● 2014년 지방선거에서 8년 만에 군수 컴백 ●“국가 난제 해결 단초 제공한 부안 재평가해야”     전북 군산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빠져나왔다.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새만금 방조제(33.9km)를 달려보기 위해서였다. 군산시비응도동에서 서해로 뻗은 이 방조제는 고군산군도의 신시도에서 꺾어져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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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原潛)정치학⑦ICBM과 전략원잠을 향한 인도의 의지(끝)

    공격원잠 임대했다 자체 개발해낸 인도의 저력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아닌 나라는 원잠을 가질 수 없다”는 주장은 허구로 판명된 지 오래다. 이유는 상임이사국이 아닌 인도가 공격원잠을 건조해 실전배치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브라질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인도는 1인당 국민소득은 낮아도 안보에 있어서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가장 대표적인 행동이 1974년 핵실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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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原潛)정치학⑥바라쿠다의 꿈을 부활시켜라

    어의없이 포기한 바라쿠다의 꿈     한국은 한때 원잠 보유를 추진한 적이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 펼쳤던 ’362사업’이 그것이다. 프랑스는 현재 농축도 20% 핵연료를 장전하는 2640t짜리 원잠인 루비(Rubis)급 잠수함을 운용하고 있다. 루비는 매우 작기에 이렇다 할 공격무기는 없다. 프랑스는 이러한 루비급을 토대로 5000t급인 본격적인 공격원잠 바라쿠다(barracuda, 농치목에 속하는 육식 경골 어류)를 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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