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국방 RSS feed for this section

미국은 연합사 아닌 태평양사로 對北작전한다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미국이 동해 NLL(북방한계선) 너머의 북한 공역으로 공격 편대군(群)을 보낸 사실이 확인돼 한반도가 뜨거워지고 있다. 뉴욕에 있던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트럼프가 선전포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북한은 전쟁으로 달려갈 것인가. 미국의 의도와 북한의 대응을 점검해보기로 하자. 작전이나 전쟁을 할 때는 반드시 영역을 정해놓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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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Moon, 액션과 진심

박정훈 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이 정확한 칼럼을 썼다. 동맹이란 무엇인지 정곡을 찌르는 기사를… 평소에는 전작권을 전환해야 한다며 반미적인 주장을 거듭하다 위기만 발행하면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우리는 우리가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냉정히 따져보면 상당히 이상하다. 이러한 우리를 미국이나 일본이 모른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이불 속 활개짓’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 갔다. 유앤애서는 각자 자기 이야기를 하는 그런 자리에서 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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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호]처칠의 충고 “문재인 대통령 미국과 절대 헤어지지 마세요”

동아일보 신석호 국제부장이 9월 18일자 동아일보에 주목할 칼럼을 올렸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을 구한 윈스턴 처칠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대필’해준 것이다. 지혜와 함께 위트가 넘치는 글이 아닐 수 없다. 미처 읽어보지 못한 독자를 위해 다시 올린다. 문재인 대통령과 그 참모들도 제발 일독을 하셨으면 좋겠다.(편집자) —————-         문재인 대통령 각하. 북한 김정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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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핵 정치학/핵공유 실시하고 F-35A, B-61 투하 가능하게 개조해 도입하라

        전술핵 거부하면 유라 지갑 열어야 한다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이상철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한반도 비핵화 원칙 위배’와 ‘북한 핵 폐기 명분 약화’ ‘동북아 핵무장 확산’ 등을 이유로 전술핵을 재배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미국 방문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도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에 대응해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핵개발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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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이 ‘역으로’ EMP 공격 하고 참수작전 감행한다면

한미연합군이 ‘역으로’ EMP 공격 하고 참수작전 감행한다면

6차 핵실험을 통해 북한은 수소탄 완성을 주장했다. 북한이 한 것은 애써 깎아내리는 이들도 ‘북한이 증폭핵분열탄처럼 원폭과 수폭 사이의 핵폭탄을 개발했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주목 받게 된 것이 북한이 핵탄두를 사드로 요격하기 힘든 100여km 이상의 고공에서 터뜨려 EMP(Electromagnetic Pulse effect)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북한이 EMP 효과가 극대화하도록 수소탄이 든 핵탄두를 터트린다면, 그 효과는 수소탄두가 터진 곳에서 지평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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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의 KAI 수사는 희대의 정치 사건(?)

    올 연말 17조원 규모의 고등훈련기(APT 사업) 사업을 결정하는 미국이 한국 검찰을 주시하고 있다. 유력한 후보 기종인 T-50을 생산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정치권에 뇌물을 준 방산업체에 대해서는 응찰 자격을 박탈할 수도 있다. T-50의 경쟁자는 보잉이 내놓은 BT-X다. 2011년 보잉은 미국 급유기 경쟁에서 ‘죽다 살아난’ 적이 있다. 2007년 미 공군이 급유기 사업을 펼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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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 미사일 동결 조건 거액 요구한다

    우리가 제의한 군사회담과 적십자회담에 대해 북한이 전혀 대답하지 않았다. 회담을 안 한다고 한 게 아니라 아예 대답을 하지 않은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미국과 중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한다. 한중미를 상대로 소통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misperception “   ICBM급인 화성-14형을 거듭 발사한 북한은 세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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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북한의 제의와 도발을 생각하고 있는가?

    Think the Unthinkable.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을 생각하라.’ 전쟁이나 천재지변, 사고 대처를 담당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중요한 격언이다. 내가 알고 있지 않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상상해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라는 것이다.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일어난 일은 내가 대처할 수가 있다. 대비까지 해놓았다면 당연히 대처하고, 대비를 안 했더라도 일어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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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구주대첩 준비하라-북한 핵미사일 제거 시나리오

        제2의 구주대첩 일어날 것인가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7월 4일 오전 9시 40분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쏜 평북 구성시 방현비행장 인근은 어떤 곳인가. 우리에겐 구성보다는 구주(龜州)가 더 익숙하다. 고려 성종 12년(993년) 거란이 1차 침입을 하자 서희가 거란의 소손녕과 담판을 벌여 거란군을 철수시키고 강동6주를 얻은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새로 얻은 강동6주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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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안보, 걱정되지 않은가?

      교과서를 읽어라   안보와 통일 문제에 집중해온 필자는 요즘 혼란스럽다. 교과서에 없는 일들이 시행될 조짐을 보이기 때문이다. 교과서는 교과서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교과서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또 교과서적인 생각이기 때문이다. 한미정상회담 공동선언문이 자꾸 어른거린다. ‘조건에 기초한 한국군으로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조기에 가능하도록 협력한다.’는 문구가 특히 그러하다. ‘조건에 기초한’이라는 조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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