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국방 RSS feed for this section

공작, 역공작, 역용공작–김한솔 망명의 비밀

  미국의 한일 등거리 외교 vs 중국의 남북한 등거리 외교   김정은 도발과 김정남 피살, 김한솔 망명으로 이어지고 있는 ‘김씨 패밀리’ 주연의 현대사 만들기가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상대의 허를 찌른 공작과 이를 받아치는 역(逆)공작, 그리고 상대의 공작을 타고 들어가는 역용(逆用)공작이 난무하는 탓이다. 정보의 꽃은 미래에 대한 ‘예측’과, ‘공작’을 통해 자국에 유리한 미래 만들기이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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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이후 對北 선제타격 가능성 높다

    사드배치 과정에서 드러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가 보통이 아니라는 분석이 많다. 사드를 배치하려는 미국과 한국의 노력이 김정남 피살 이후 말레이의 북한 공작조직을 드러내고 김한솔 일가를 망명시키는 우리의 공작 못지않게 신속히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인 조치부터 취했다. 평시 미 해군은 미국의 동해인 태평양에 5척의 항모를 배치해놓는다. 그중 한 척은 일본 요코스카를 모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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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물건 더 사주기 운동을 벌여야 한다.

    나는 롯데 그룹에 강한 유감을 갖고 있다. 2009년 롯데는 서울 잠실에 제2롯데월드를 짓기 위해 이명박 정부를 움직여 공군 성남기지의 부활주로를 못 쓰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와 롯데는 성남기지의 부활주로를 3도 틀면 부활주로도 이용할 수 있고, 제2롯데월드도 지을 수 있다는 거짓말을 하며 제2롯데월드 건설을 추진했다. 지금 공군 성남기지의 부활주로는 3도 틀어져 있다. 그리고 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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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 발사, 한미 요격 못해… 높아가는 한반도의 전운

  줌왈트 제주에 배치 가능성 높아져.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이 지난달 하와이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한 한국 국회의원단에게 줌왈트의 한반도 배치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 조용히 파문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2월 7일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줌왈트 한국배치 언급 문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촉각을 곤두세웠기 때문이다. 줌왈트의 배수량은 1만4000t인데, 건조 비용은 세계 최대인 미국의 로럴드 레이건 핵추진 항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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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가 박근혜 생일 한국에 오는 까닭은?

      박근혜는 생일을 어떻게 맞고 있을까   반기문은 사퇴하고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한국에 오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현상황을 정당과 정파가 다투는 국내정치적 시각으로 보는 이는 매우 많으니 국제정치적 시각에서 설명해보기로 한다. 오늘(2월 2일)이 박근혜의 생일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박 대통령은 1952년 2월 2일 생이니, 오늘 부로 만 65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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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사드 배치 반대는 자가 당착

  對美자주 강조한 노무현 정부, 9조원 들여 평택기지 건설해줘 평택기지 건설 위해 국회 비준 받아놓고, 사드에는 반대한다? 노무현, 한국 위한 지역방어 허물고 미국 위한 전략적 유연성 제공. 박근혜 탄핵 촛불 시위에 주한유학생 동원한 중국 정보기관 세계 최신의 평택 기지 방어 위해 미국은 반드시 사드 배치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사드는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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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포탄 막는 아이언돔 도입 재개되나

  이스라엘 “아이언돔 성능 눈으로 보여주겠다”   북한이 모의 핵탄두를 탑재한 ICBM을 발사할 수 있다고 통일부가 발표했다. 북한도 같은 의사를 표현했다.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그러한 ICBM이 발사되면 요격하겠다고 말했다. 플린 차기 미국 대통령 안보보좌관을 만나고 온 김관진 안보실장은 사드를 예정대로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대형기 편대를 동해까지 투입해 무력시위를 한 중국은 또 사드 배치 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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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민군 복합 공항을 신설하자

  소련기 비행을 막지 못했던 한국 공군   1월10일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형기 편대가 독도 동남방까지 비행하고 돌아간 사건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한반도 상공에서 열강의 힘겨루기가 벌어졌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열강 가운데 대한민국도 들어간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과거의 일부터 반추해보자. 베트남이 공산화된 냉전 시기 소련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베트남의 캄란만 기지까지 부정기적으로 수송기와 폭격기를 보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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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의 방미 이유가 궁금하다. Fight Tonight 위함인가

  의제도 없이, 만날 사람도 정하지 않고 미국에 가다   나는 현 시점에서 가장 궁금한 것이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의 방미다. 그는 사전 발표 없이 갑자기 미국으로 떠났다. 무슨 의제로 미국에서 누구를 만나 무슨 논의를 할 지 전혀 밝히지 않고 비행기에 오른 것이다. 1월 8일(한국시각)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난 김실장은 “금년도 안보상황이 엄중하고 심각하다”며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는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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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북한 달력. 대보름과 청명에도 쉰다.

2017년 북한 달력을 입수했다. 남이나 북이나 사람들은 쉬는 날을 좋아한다. 북한은 어느 날을 공휴일로 삼고 있는지 달력을 통해 추적해 보았다. 2017년 북한이 공휴일로 삼아 놓은 날은 1월 1일(양력설), 1월28일(설날), 2월 11일(정월 대보름), 2월 16일(김정일 생일), 3월 8일(국제부녀절), 4월 4일(청명절), 4월15일(김일성 생일), 4월25일(인민군 창건일), 5월 1일(노동절), 6월 6일(조선소년단 창립일), 7월 27일(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 8월 15일(조국해방기념일),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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