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공작과 정보 RSS feed for this section

[문화일보+아사히]박근혜, 김정은 암살 공작 승인 보도

최순실 사건으로 촛불시위에 직면했다가 구속 기소된 박근혜 전 대툥령. 그가 재임중 김정은 암살공작을 승인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동아일보     편집자 주) 일본의 아사히(朝日)신문이 2015년 말 박근혜 대통령이 김정은을 암살하는 비밀문서를 승인했었다는 보도를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김정은을 암살하거나 김정은 정권을 전복하기 위한 노력에 들어갔다는 소문은 촛불시위가 한창이던 2017년 초부터 돌았다. 그러나 확인할 방법이 없었는데 아사히 신문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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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호] 서훈 국정원장 후보의 잠 못 이루는 밤

    문재인 정부가 보수 정권과 전혀 다른 안보 정책을 구사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의 외교보다는 통역을 더 전문으로 해온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외교부 장관 후보로 임명한 것과 남북 대화 업무에 치중했던 서훈 전 국정원 차장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지명한 것 등이 그러한 사례다. 우리가 변해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노력이다. 그러면서도 북한이 도발하면 단호히 대처한다, 한미동맹을 중시한다는 전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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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501 군사정보여단은 왜 524 대대를 재건하는가

(편집자 주)도하 언론이 미국 육군 정보보안사령부(INSCOM)가 한국에 파견해 놓은 501 군사정보여단(501 여단)에 오는 10월쯤 인간정보(HUMINT: Human Intelligence)를 담당하는 524 군사정보대대(524 대대)를 칭설한다고 보도했다. 그로 인해 501 여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필자는 2003년 6월19일자로 나온 주간동아 389호에 “실체 드러낸 美 ‘501 정보여단’”이란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그 시기 501 여단에는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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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피살사건⑤말레이, 김정남 시신 비밀리 평양으로 직송

  어린이 포함 9명 죽인다는 협박에 총선 앞둔 라작 총리 굴복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쿠알라룸푸르의 굴복’. 김정남 암살 사건을 둘러싼 말레이-북한 갈등이 북한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그 끝이 너무 허망해 진실을 알고 있는 나라들도 입을 다물고 있는 지경이다. 기자는 말레이와 북한이 교환을 할 때 이상한 점이 발견돼 추적하다가, 전세계가 말레이의 입장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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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민군 개성 북쪽에서 직승기 동원 훈련해

오늘(3월 28일) 오전에도 인민군은 개성 북쪽에서 여섯 대의 헬기를 1시간 가량 띄우면서 훈련을 했다. 서흥공항이 근처에 있는 봉천군과 평산군 인산군으로 둘러싸인 지역에서 전날과 같은 훈련을 한 것이다. 기름, 특히 항공유 사정이 좋지 않은 북한군이 이틀에 걸쳐 여섯 대의 헬기를 띄우며 작전한 것은 이례적이다.   북한은 북한판 참수작전 같은 특수한 작전을 연습하고 있는 것이 점점 분명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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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 개성 북쪽에서 직승기 동원 훈련

      지금 한미연합군은 실기동 훈련인 독수리연습을 하고 있다. 미군은 칼빈슨 항모와 F-35B, B-1 등 전략자산과 데브구르, 델타포스 등 특수부대도 보내 한국군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이중 가장 대단한 것이 한미연합 항공군의 훈련이다 한국 공군의 비행단, 주한 미 공군과 주일 미 공군의 비행단, 주일 미 해병대의 항공단, 미 해군의 항공모함 항공단 등에서 날아온 4, 50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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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역공작, 역용공작–김한솔 망명의 비밀

  미국의 한일 등거리 외교 vs 중국의 남북한 등거리 외교   김정은 도발과 김정남 피살, 김한솔 망명으로 이어지고 있는 ‘김씨 패밀리’ 주연의 현대사 만들기가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상대의 허를 찌른 공작과 이를 받아치는 역(逆)공작, 그리고 상대의 공작을 타고 들어가는 역용(逆用)공작이 난무하는 탓이다. 정보의 꽃은 미래에 대한 ‘예측’과, ‘공작’을 통해 자국에 유리한 미래 만들기이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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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피살 사건④쿠알라룸푸르의 공작전

  쿠알라룸푸르의 공작전 김정남 암살은 새로운 공작전을 촉발했다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김정남 암살에 참여한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과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 아이샤가 3월 1일 말레이시아 세팡 법원에 출석했다. 드디어 북한의 공작 실체가 공개되기에 이른 것이다. 두 여인은 하나같이 김정남을 살해하려던 게 아니라 TV 몰래카메라 프로그램을 찍는 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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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피살 사건 ③ 김평일 북한망명정부 수반 되나?

  러시아, 김평일 내세워 북한 망명정부 수립 추진 反김정은 성향의 北 벌목공 미귀환자, 김평일 추대 움직임 |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 말레이시아 경찰청은 최근 김정남 암살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다. 일본 TV가 김정남 피살 장면이 담긴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의 폐쇄회로(CC)TV 동영상을 공개하자 이 사건은 국제 문제로 비화했다. 말레이시아는 주북한 자국 대사를 ‘소환’하고, 자국 주재 북한대사를 ‘초치’(招致·사람을 불러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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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피살 사건 ② 한국 격변이냐 북한 급변이냐

  한국 격변이나 북한 급변이냐 북극성 2형 발사, 김정남 피살… 위기의 한반도   “북한 급변사태는 한국 격변을 겪은 후 일어날 것이다. 북한은 대통령 탄핵이나 대통령선거 등으로 인해 한국이 큰 갈등에 빠지면, 그 대결을 극대화하는 노력을 한다. 한국 급변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이 버텨내면, 그 반파(反波)로 북한은 심각한 내부 갈등을 겪는다. 대남 분열공작 실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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