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
당신의 뉴스
민주,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명, 김은경 등 당 혁신위·선관위원들과 오찬…“민심 참 무섭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대통령실 “‘5+4 의정협의체’ 제안했지만 의료계 거부…‘원점 재검토’ 고수 유감”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시민대표 56%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겠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벗방’ BJ에 수억 쏜 큰손, 기획사 바람잡이였다…국세청, 세무조사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하이브 CEO “회사 탈취 기도 명확…아일릿 데뷔 전 기획”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사전투표소 40곳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40대 유튜버 구속 기소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선우은숙 “유영재, 내 친언니 강제추행…이혼 결정적 계기”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에디터 추천 뉴스
- 소소칼럼
경의중앙선을 위한 변명
- 청계천 옆 사진관
홍매화의 아름다움에 ‘흠뻑’…화엄사 사진콘테스트 수상작
주목할 만한 댓글
‘세월호 특조위 방해’ 박근혜 정부 인사 2심도 전원 무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만삭 전처 찾아가 살해한 40대 기소…아기는 제왕절개로 무사 출생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尹,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방산·원전 등 협력 확대 기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재명,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에 “검찰이 말 바꾸고 있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보조금 28억씩 삼키고, 총선 12일만에 사라지는 위성정당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폐업 모텔서 백골로 발견된 70대…복지급여 2년 넘게 입금 돼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삼성전자 올해 법인세 0원… 재정 비상속 與野 ‘돈 펑펑’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7월부터 일회용컵 반납하면 100원 환급된다…하루 20개 제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월급쟁이 4명 중 1명은 400만원 이상…제조업 34%로 가장 많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순실, 은닉재산 수조원” 안민석, 첫 재판서 명예훼손 혐의 부인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약 가져와”“죽을죄를” ‘오재원 대리처방’ 선수들, 협박 카톡 공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거녀 살해’ 70대, 재판서 ‘눈물 호소’…檢, 징역 25년 구형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에이핑크 윤보미, 라도와 열애 인정 “곡 작업하며 만남 이어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여성 환자가 ‘절반 이상’…하지정맥류 예방과 치료법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내 차에 흠집 내서” 고양이 76마리 잔혹하게 죽인 20대 실형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단독다연장로켓 ‘천무’, 폴란드에 2조 규모 추가 수출한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조민 포르쉐 탄다’ 명예훼손 혐의 강용석…2심도 무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전청조 부친, 16억원대 사기죄로 1심서 징역 5년 6개월 선고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100일 아기 눕히고 ‘꿀팁’…갑론을박[e글e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준석 “尹, 다급해지면 말 듣는 척…대선 때도 90도 인사”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희귀병’ 이봉주, 4년 만에 마라톤 다시 달렸다…‘감동’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난민 밀어내기’ 르완다법, 英의회 통과…인권단체 “국제법 위반”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일본 국회의원들,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첫 지도…초대형방사포병 참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국인 여성 3시간 난동”…인천오던 유럽발 항공기 비상착륙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그 나이 먹도록 결혼도 안 하고 뭐 했나” 질문한 면접관…권익위 “사과해야”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돌고 돌아 비서실장에 정진석… 野 “협치 부적합”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요일별 연재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의 연재입니다.
분야별 핫 뉴스
주제별 핫한 뉴스를
모았습니다.
EV 라운지
편리한 전기차 라이프를 위한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비즈 N
경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스낵컬처
가볍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담았습니다.
매거진
동아일보의 유서깊은
주간,월간지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 보셨는지요? '나는 옳았는데 국민이 체감하지 못해' 총선에서 대패했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인식인 듯합니다. 그래도 강서구청장 보선 패배 때는 "국민은 언제나 옳다"고 하지 않았던가요...그토록 간절하게 썼건만...윤 대통령은 왜 국민 앞에 고개 숙이지 않을까요. 왜 우리에게는 그리 박절한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