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에 대해

hoon@donga.com 주간동아 편집장과 논설위원 등을 거친 동아일보 기자. 묵직하고 심도 있는 기사를 많이 써 한국기자상과 연세언론상, 삼성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국방과 정보 원자력 우주 해양 산악 역사에 관심이 많고 통일을 지론으로 갖고 있다. 천안함 정치학, 연평도 통일론, 한국의 핵 주권, 공작, 발로 쓴 반동북공정 등을 저술했다. 기자 인터뷰 보기 - "국정원 신화 벗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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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문재인 ‘간보기’ 시작되었다(상)

북한의 문재인 ‘간보기’ 시작되었다(상)

        풍선 띄워 간보기에 나선 북한,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3K와 참수작전 유지하며 문재인 정부는 북한과 대화할 수 있는 것인가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여러 나라에 특사를 보냈다. 4강은 물론이고 EU·독일, 아세안 그리고 교황청에도 파견했다. 특사들의 임무는 그 나라와의 관계에 따라 달랐지만, 공통적인 것이 있었다. 문정부가 펼치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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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호] 서훈 국정원장 후보의 잠 못 이루는 밤

    문재인 정부가 보수 정권과 전혀 다른 안보 정책을 구사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의 외교보다는 통역을 더 전문으로 해온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외교부 장관 후보로 임명한 것과 남북 대화 업무에 치중했던 서훈 전 국정원 차장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지명한 것 등이 그러한 사례다. 우리가 변해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노력이다. 그러면서도 북한이 도발하면 단호히 대처한다, 한미동맹을 중시한다는 전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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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발사의 비밀을 벗긴다

        갱도 활주로와 격납고에 숨겨 놓았다가, 한미 정찰위성 피해 발사한다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문재인 정부 출범 나흘 만인 5월 14일 북한이 놀라운 도발을 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바짝 접근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성공한 것이다. 북한이 발표한 이 미사일은 ‘화성-12형’이고 한미연합군이 명명한 코드명은 KN-17이다. KN은 ‘Korea North’의 약어로, 한미연합군은 북한이 새로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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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순] 脫核이 아니라 ‘安核’이다

    한국 원자력은 대형 사고를 낸 적이 없다. 우리는 초대형 쓰나미를 맞은 후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탈핵으로 기울었다. 자연 재해로 일어난 남의 나라 사고 때문에 우리가 애써 키워온 우리 원자력을 버리려 하는 것이다. 이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독일 등 유럽 4개국이 탈원전으로 간 것과 흡사하다. 그때 흔들리지 않고 원자력 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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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우리 안보는 잘 가고 있는 것인가

    북한은 IRBM을 개발해냈다(?)     5월 14일 새벽 북한이 평북 구성군 방현비행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으로 보이는 미사일을 발사했다. 대한민국 합참은 이 미사일이 700여 km를 비행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일본은 이 미사일이 2,000여km까지 올라가 30여 분간 비행한 것에 더 주목했다. 700km를 비행했으면 이 미사일은 스커드와 노동 사이에 해당하는 전술 탄도미사일로 보아야 한다. 이러한 미사일은 6~8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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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국 교수와 김연수 교수

    한 행사장에서 경험한 일이다. 서울대 교수를 퇴임하고 모 대학 재단 이사장을 맡은 분이 연설을 하게 됐다. 사회자는 당연히 그를 현직인 ○○ 대학 재단이사장으로 소개했다. 그러나 연단에 오른 그는 다른 말로 자기소개를 했다. “서울대 명예교수 ○○○입니다”라고 인사한 것. 서울대 교수는 퇴임을 했더라도 웬만한 대학 재단 이사장 보다 나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서울대 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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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인품과 실력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의 서민적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25평짜리인 서울 홍은동 빌라에서 살아왔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의 소탈함은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부촌인 서울 삼성동의 단독 주택에 살다가 우아한 한복을 입고 청와대에 들어왔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실력이 늘어나면 경쟁자가 많아지지만, 인품이 높아지면 도와주는 이가 나온다’는 말이 있다.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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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501 군사정보여단은 왜 524 대대를 재건하는가

(편집자 주)도하 언론이 미국 육군 정보보안사령부(INSCOM)가 한국에 파견해 놓은 501 군사정보여단(501 여단)에 오는 10월쯤 인간정보(HUMINT: Human Intelligence)를 담당하는 524 군사정보대대(524 대대)를 칭설한다고 보도했다. 그로 인해 501 여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필자는 2003년 6월19일자로 나온 주간동아 389호에 “실체 드러낸 美 ‘501 정보여단’”이란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그 시기 501 여단에는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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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단상⑤(끝)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박근혜의 마법

    삼십육계로 풀어보는 19대 대통령 선거         공성계(空城計)와 연환계(連環計)     19대 대통령 선고를 보고 있노라니 특이한 점이 발견된다. 공성계(空城計)와 연환계(連環計)가 맞부딪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병법인 ‘삼십육계’는 36가지 전술을 정리해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공성계와 연환계가 있다. 19대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보수와 진보의 전략을 삼십육계로 풀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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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문재인 정부 ‘간보기’가 시작되었다

        풍선 띄워 간보기에 나선 북한,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3K와 참수작전 유지하며 문재인 정부는 북한과 대화할 수 있은 것인가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여러 나라에 특사를 보냈다. 4강은 물론이고 EU·독일, 아세안 그리고 교황청에도 파견했다. 특사들의 임무는 그 나라와의 관계에 따라 달랐지만, 공통적인 것이 있었다. 문정부가 펼치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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