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4월 위기설, 한미연합군은 대북 선제타격 할 것인가?

 

한미연합사는 준비돼 있는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진 트럼프(좌)와 시진핑. 트럼프는 시진핑을 움직여 북한을 제재할 수 있을 것인가?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항미의 김정은 대 패권의 트럼프가 충돌한다면…

 

한국·일본과 함께 하는 미국이 북한과 맞붙는다는 ‘4월 위기설’ 혹은 ‘4월 전쟁설’이 퍼지고 있다. 자국민에 대해 화학무기 공격을 한 시리아 정부군을 상대로 미국이 토마호크를 발사한 후 이러한 의견은 강해진 추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나는 와중에 시리아 공습을 지시했으니 VX 가스로 김정남을 암살한 북한도 도발하면 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는 것이다.
미국 심층부의 의도는 미국 언론이 빨리 감지한다. 미국의 3대 공중파인 NBC의 메인 뉴스 앵커 레스터 홀트가 한국으로 날아와 한반도 위기를 소재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한 것도 이 위기설을 확산시킨 요인으로 꼽힌다.
예년과 다른 한미연합군의 훈련도 주목거리다. 한미연합군의 독수리연습은 크게 4단계로 구성돼 있다. 한국군이 인민군의 공격을 막아내는 사이 미 본토에서 항공모함 전단이 달려오면, 한미 공군과 해군 그리고 육군의 미사일 부대가 한 덩어리가 돼 북한을 초토화하는 반격작전을 한다. 항공기와 미사일로 하는 이 작전을 ‘A(Air) 작전’이라고 한다.
이 훈련을 위해 날아왔던 것이 F-35B 스텔스 전투기와 B-1 폭격기 등이다. 북한은 B-1이 날아온 것은 부정확하게 맞췄고, F-35B의 출격은 알지 못했다. 한미연합군은 인민군 레이더는 스텔스기를 제대로 잡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때문에 F-35B나 그보다 우수한 F-22, 그리고 B-2 스텔스 폭격기를 동원하면 김정은의 지하 은신처인 ‘철봉각’ 등이 있는 상공까지 안전하게 침투해 이 벙커를 파괴하는 관통탄을 투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 사이 오키나와에 있는 미 해병대 3원정군이 달려와 한국 해병대 1사단과 이른바 ‘쌍용부대(연합해병대)’를 만든다. 그리고 A 작전에 대한 북한의 응전이 잠잠해지면, ‘두 마리 용’은 북한 중심부를 향해 돌격상륙하는데, 이를 위해 매년 반복해온 것이 쌍용훈련이다. 그와 동시에 한국 육군 7군단과 한미연합사단이 주공과 조공으로 나눠 북진한다. 북한 전역 장악을 목표로 지상군이 출동하는 G(Ground) 작전을 펼치는 것이다.
그런데 올해의 쌍용훈련은 ‘역대급’이었다. 예년 같았으면 미 해병대는 대대급 부대를 파견했을 터인데, 이번에는 세 곱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언론보도는 자제했다. 하지만 20여개 국의 고위 장성을 초청해 참관하게 했는데, 이는 유사시 유엔사를 확충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미국은 ‘겉으로는 유엔사, 안으로는 한미연합사’로 전쟁을 치르려는 것이다.
A와 G 작전 사이 참수작전을 펼친다. 미 육군은 30시간 이상 체공하는 저격용 무인기 ‘그레이 이글’을 의심지역에 띄워놓고 감시하다, 은신처를 옮기는 김정은과 북한 요인들이 발견되면 헬 파이어 미사일을 발사하게 한다. 미 공군은 스텔스기인 F-22를 띄워놓고 감시하다 발견되면 바로 지하 관통탄을 투하한다. 한미특수전사령부는 미 해군의 ‘데브구르’, 미 육군의 ‘델타포스’, 한국군의 특임여단을 대기시켜 놓았다가 명령이 떨어지면 미 공군의 MC-130과 한국 공군의 C-130H 등에 태워 뿌려줌으로써 보다 정밀한 참수작전을 펼치게 한다.

 

독수리연습을 축소시키면 선제타격 훈련

 

4월 2일 포항 독설리 해안에서 돌격상륙 연습을 하는 한미 해병대.쌍용훈련은 한미 연합군사 연습인 독수리연습의 클라이맥스이다. 포항=뉴스1

 

그러는 사이 사드 포대와, SM-3를 탑재한 이지스함들은 북한이 핵미사일을 쏠 것에 대비한다. 이러한 4개 작전의 순서를 바꿔 축소하면 ‘선제타격’이 된다. 북한군이 공격 조짐을 보이면 먼저 A작전과 참수작전을 펼치고, 사드와 SM-3로 북한의 역습에 대비한다. G 작전은 ‘침략했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보류한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수뇌부는 이러한 작전개념을 보고 받고, 대북·대중 전술을 펼치고 있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념과 다른 협상술을 구사한다. 상대와 논의를 거듭해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것을 할 테니 알아서 하라‘는 통고를 함으로써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낸다.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그는 트위터로 이러한 화법을 구사해 삼성을 비롯한 세계적인 기업으로부터 미국 투자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북한 핵을 제지하지 않으면 미국이 하겠다”는 통고를 했다.
그에 앞서 중국을 방문했던 틸러슨 국무장관도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통고하듯이 대화했었다. 틸러슨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통고해준 트럼프는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회견을 통해 북핵 문제도 해결하라는 숙제를 던져주고 시진핑을 만난 것이다. 이러한 통고가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 그는 독수리연습에 역대급 부대와 장비를 파견한 것으로 보인다.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지상분출 시험 성공 후 관계자를 업어주는 김정은(3월 19일자 노동신문)

 

항미에 집중하는 김정은

 

김정은의 리더십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거듭된 유엔의 제재로 경제가 어려워졌고, 장성택을 비롯한 여러 엘리트를 죽였는데도 김정은이 10·26이나 5·16 같은 반란이나 6월사태 같은 민중봉기를 당하지 않는 이유를 궁금해 한다. 엘리트 출신의 한 탈북자는 ‘한국 시각으로만 보는 것이 문제’라며 이러한 설명을 했다.
“나라 없는 백성은 상가(喪家)집 개보다도 못하다. 일본이 우리를 식민 지배했을 때 투쟁을 해서 구해준 이가 김일성이다. 북한 노동당은 김일성이 항일투쟁으로 민족을 구했다고 선전하며 여전히 항일투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북한 인민들은 그가 잘못한 것이 있어도 받아들이며 따르는 것이다. 그리고 항미(抗美)가 추가되었다. 남조선을 점령한 미제(美帝)가 핵무기를 배치하고 경제를 봉쇄해 조선 인민들을 어렵게 만들었는데, 김정은 동지가 핵을 개발해 이를 막아내고 있으니 북한 인민들은 배신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는 “김정은 권력은 항미에서 나온다. 그는 재일교포 출신인 고용희에게서 태어났기에 항일을 바로 내세우기 어려워 항미를 강조한다. 그의 시대 북한이 쏜 미사일은 하나 같이 일본을 향했는데, 이는 항일 정신 때문이다. 그리고 기술이 보장되면 바로 미국을 향해 쏠 것이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정은 등장 이후 아리랑 축전은 완전 사라지고, 군사 퍼레이드가 많아졌다. 아리랑 축전은 김일성의 항일투쟁을 소재로 한 것이었고, 지금의 군사 퍼레이드는 미국에 맞서는 핵과 미사일을 공개하는 것이다. 김정일은 감추는 것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김정은은 드러내기를 좋아한다. 김정일 시대에는 핵과 미사일 과학자를 공개된 적이 없는데, 김정은은 ‘맞담배’를 피워주고 ‘어부 봐’를 하며 그들을 공개한다. 그들에게 분양해주겠다며 평양 여명거리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를 독려하고 있다. 트럼프가 통고로 사람을 움직인다면 김정은은 항미로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북극성으로 명명한 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가 성공한 후 관계자와 맞담배를 피우는 김정은(지난해 8월25일자 노동신문)

 

왜 김정은은 과학자를 우대하는가?

 

독특한 두 사람의 리더십이 마주치고 있는 곳이 지금의 한반도다. 그런데 트럼프의 곁에는 호흡을 척척 맞춰주는 아베 일본 총리가 있고, 한국도 있다. 그리고 지금은 “알아서 하라”는 통고로 시진핑을 몰아세우면서 포섭하려고 한다. 시진핑의 협조를 받으려면 그는 알아서 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이 선제타격이 될지 다른 무엇이 될지는 추측하기 어렵다.
올해는 김일성 탄생 105주년, 김정일 탄생 75주년, 김정은 탄생 35주년, 인민군 창건 85주년, 그리고 김정은이 노동당 위원장이 된 5주년인 이른바 ‘꺾어지는 해’이다. 김정일은 본래 1941년생인데 1912년생인 아버지와 꺾어지는 해를 맞추기 위해 1942년생으로 바꿨고, 김정은은 1984년생인데 1982년생으로 바꿨다. 인민군은 1948년 창설됐는데 김일성이 항일유격대를 만들었다는 1932년으로 변경해 역시 꺾어지는 해를 맞춰 놓았다. 때문에 대대적인 항미 무력시위를 할 가능성이 높다.
태양절(4월15일)이나 인민군 창건일(4월 25일)쯤에 미국에 도달하는 ICBM을 시험발사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군사퍼레이드에 그 모형이라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도발이 자신의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트럼프의 필요성과 부딪친다면 큰 폭발이 날 수 있다. 한국은 19대 대선을 앞두고 충격을 받는 것이다.
Fight Tonight, ‘오늘 밤 한 판 붙어보자’는 주한 미 2사단의 구호다. 미 2사단뿐만 아니라 한국군도 즉각 전투를 하기 위해 훈련을 거듭해온 군대다. 2017년 4월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어떤 시절로 기억될 것인가.

이정훈 에 대해

hoon@donga.com 주간동아 편집장과 논설위원 등을 거친 동아일보 기자. 묵직하고 심도 있는 기사를 많이 써 한국기자상과 연세언론상, 삼성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국방과 정보 원자력 우주 해양 산악 역사에 관심이 많고 통일을 지론으로 갖고 있다. 천안함 정치학, 연평도 통일론, 한국의 핵 주권, 공작, 발로 쓴 반동북공정 등을 저술했다. 기자 인터뷰 보기 - "국정원 신화 벗기고 싶었다"

댓글(20) “한반도 4월 위기설, 한미연합군은 대북 선제타격 할 것인가?”

  1. 트럼프시리아처럼독자대응 4월 8, 2017 at 2:51 pm #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추가로 탄도미사일을 발사도발
    추가 도발의 가능성이 큰 것 ICBM난래쏘라우
    대북정책을 언제나 북한 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긴밀히 공조 양국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방한 양국 고위급간 만남

  2. 댓글 4월 8, 2017 at 3:09 pm #

    블라그동아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

  3. 망국적 위기 4월 8, 2017 at 4:09 pm #

    백인 사회를 잘 아는 한 사람으로서 결론부터 말하면, 트럼프가 시진핑을 국빈으로 초대해놓고서
    만찬중에 시리아를 폭격한 행위는 초강대국이자 민주국가인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해서는 안되는
    전략적 하수중의 하수를 둔 셈이다.

    혹자는 물밑은 보지 못하고 파도만 보고서 트럼프가 멋지니 행동력이 있니 칭찬들을 하지만 이 또한
    트럼프와 같은 수준의 얕은 의식에 지나지 않는다.
    트럼프의 이번 행동은 정상적 백인 지도층이 행동할수 없는 마치 High school bully 들이나 저지르는
    막가파식 처신이 아닐수 없다.

    스스로는 시진핑을 압박해서 회담에서 성과를 올리고 동시에 김정은에게도 경고를 한다는 의미의
    책략으로 이런 짓을 했겠지만 그럴 목적이었다면 소위 초청 국빈이요 G2의 수장인 시진핑의 자국
    방문이 끝나고 귀국길에 올랐을때 시리아를 폭격하는 것이 옳았다.

    동양적 사고와 의식에서 본다면 잔치의 주빈을 여러 하객들 앞에서 모욕하고 망신을 준 것과 같다.
    시진핑은 트럼프와의 회동내내 미소를 지었지만 속으로는 모욕감을 느끼고 이를 갈았을 것이다.
    자칭 대국이라고 자만심이 강한 중국 지도자를 전 세계의 이목 앞에서 공개적으로 깔아 뭉갠 것과
    같고 중국 국민들에게 대미 감정만 불지르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
    따라서 트럼프가 의도한 이전 미중 정상 회담의 결과도 오히려 역반응을 일으켰을 것이고.

    • 망국적 위기 4월 8, 2017 at 4:31 pm #

      이후에 벌어질 후과는 아래와 같이 추정해볼수 있다.

      첫째 이번 사태로 서로 자존심이 상하고 분노를 느끼게 된 시진핑과 푸틴의 대미 결속력을 더욱
      강화시켜서 북핵 문제 해결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게 될 것이다.
      기타 사항에서도 유엔에서 중국은 러시아와 더욱 공동 보조를 맟추게 될 것이다.

      둘째 적어도 북한 핵문제만 해도 군사적 조치를 시사하며 미국이 압박을 가해도 중국은 최대한
      직접적 충돌은 피해가며 미국의 의도에 방해와 어깃장을 놓으면서 대미 항전의 공동 전선으로
      북한을 뒤에서 더 지원하는 꼴이 될 것이다.

      셋째 막연히 돌출 행동을 하는 예측 불능의 트럼프라는 이미지에서 속을 쉽게 간파할수 있는
      단순하고 변심이 쉬운 인물이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였다.

      4일 시리아의 화생방 공격 당시만 해도 미국은 세계 경찰이 아니라고 단언하며 개입하지 않을 것
      같은 주장을 펴던 인물이 며칠만에 참모들의 의견과 권고에 최고 집행자로서의 사려 깊은 판단을
      버리고 귀 얇게 금방 방침을 바꾸고 전략적 하수를 범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그만큼 변덕이 심하고 귀가 얇고 잇속에 따라 오락 가락 하는 장사치의 신뢰할수 없는
      기질을 보여준 것이다.
      이점은 분명히 앞으로 미국의 대내외 여러 정책 분야에서 좀 안맞으면 휘까닥 뒤집는 모순되고
      실망스런 트럼프의 모습을 우리가 보게 될 것이다.

    • 망국적 위기 4월 8, 2017 at 4:58 pm #

      이제 미국의 선제 타격과 관련해서 분석을 해보자.

      미국은 성주에 사드 배치만 끝나면 언제든지 바로 북한을 칠수있는 만반의 준비가 한반도 주변에서
      이미 끝나있는 걸로 보인다.
      그래서 4월 위기설이 떠돌고 여기에 미국이나 일본 언론의 집중 보도가 그런 전망을 더 부채질하는
      걸로 보이는데 실제로 북한이 4월 15일과 25일을 전후해서 미친 짓을 벌일 경우 미국이 선제 타격에
      돌입한다면 한국 대선이 있는 5월 9일 새벽까지가 일차적으로 최대 dead line 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시기를 놓친다면 아마 중국의 대북 조치와 태도를 보아가며 시기를 다시 저울질하게
      되겠지만 북한의 최종적인 핵폭탄 소형화와 ICBM 개발 완성 그리고 SLBM 용 잠수함 진수등의
      시기를 고려하면 2017년을 절대 넘기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여기에는 몇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북한 수뇌부가 꼬리를 내리고 일단 미국과의 직접 협상으로
      상황의 반전을 꾀하려 할수는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미국이 받아드릴수 있는 한계가 있고 북한이 양보할수 있는 한계가 서로 상충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시간만 조금 지연시킬 뿐이지 결국 미국은 행동으로 나가는 길 외에는 별 뾰쪽한
      대안이 없을 것이다.

      • 망국적 위기 4월 10, 2017 at 1:05 pm #

        그리고 또 중요한 한가지 사실은
        북의 핵과 생화학 무기는 단지 한.미만의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한반도의 상황을 더 어렵고 비관적으로 만든다.

        한국 못지않게 북한으로 인한 안보 위협을 일본이 크게 염려하고 있고
        북핵에 대한 일본의 강경한 입장은 미국에게 동북아에서 가장 중요하고
        실질적인 동맹이자 우방인 일본의 의견을 미국은 결코 무시할수가 없다.

        미국으로서는 최악의 경우에 한국은 포기할수 있어도 일본은 결코 포기할수
        없는 중요한 상대이므로 일본이 북핵 제거를 강력히 원하면 수용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중동 지역 안정에 가장 중요한 동맹인 이스라엘이 시리아나 테러 단체에
        북한이 외화 벌이를 목적으로 생화학 무기나 핵관련 물질 또는 무기를 공급하고
        군사적 지원을 강화해오고 있는한, 이번 시리아의 민간인 화학 무기 공격같은
        사태를 보면서 더는 자국의 안보에 위협이 되는 암적 존재를 무한정 방치해두려
        하지않을 것이기에 미국에게 북한 정권의 제거를 강력히 요구해오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두나라의 요구와 입장에다 이제는 미국에게 대놓고 ICBM 핵탄두로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떠드는 개망나니를 미국도 더이상 두고 볼수만은
        없는 한계점 앞에 다다랐다는 사실이다.

        다만 여기서 이제 어차피 북핵과 망나니 정권을 끝장내야할 상황이라면 중국은
        어떠케 나올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이 문제는 어쩌면 암묵적으로 미중간에 어떤
        시나리오가 이미 설정되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 망국적 위기 4월 8, 2017 at 6:13 pm #

      그러면 북괴 수뇌부는 대미 화해의 마지막 노력이 물거품으로 끝났을때 어떤 식으로 나올까?

      1) 때리면 얻어맞고 그냥 나자빠져 있다가 인민들에게도 개망신 당하고 당과 수령의 권위는
      바닥에 떨어지면서 급격한 체재 붕괴의 길을 가는 것이다.
      아마 김정은과 수뇌부는 암살 당하거나 혹시 현상금이 많이 걸려 있으면 잡혀서 형사 재판에
      넘겨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는 가장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2)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수 밖에 없다면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로 먼저 남한으로 침공해서
      주한 미국 기관들과 외국인들을 인질로 잡고 한미와 휴전 협상을 벌이려들 것이다.
      이때는 당연히 재래식 방식이 아닌 다수의 특작 부대를 땅굴과 해상으로 침투시켜 이미 짜여진
      작전 계획대로 주요 시설과 지역을 장악하려들 것이고,

      이때는 충격 요법이 없이는 휴전 협상이 어려울테니 먼저 세종시 같은 작은 도시 하나를 핵으로
      날려버려서 국가 기능을 마비시키고 또한 국가 전산망의 마비를 시도하고 합참이나 군단 사령부
      지역을 핵으로 붕괴시켜서 군 지휘계통의 마비를 시도할 것이다.

      또한 이미 사전 투입된 고첩과 동조 세력및 공작조로 일부 지역에 생화학과 핵 배낭 공격을 가해서
      아비규환을 만들어 대한민국 전체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항복하지 않으면 주요 도시들을
      파괴 몰살시키겠다고 협박해서 휴전을 외치는 여론이 비등하게 만들려 할 것이다.

      이때는 남한 후방에서 아군과 적군이 뒤썪이고 수많은 민간인들이 인질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다.
      정부와 군은 정말로 미국의 선제 공격에만 넋을 뺏기고 있을게 아니라 북의 이런 선제 침공
      가능성을 분쇄할 준비와 대비를 지금 철저히 해야만 한다. 방심이 항상 허를 찔리는 법이다.

      3) 북한이 불시에 미국의 공격을 받았다면 망가진 전력을 추스려서 반격을 하려들 것이고 그중에
      살아남은 전투력 중에 나름 반격 준비와 훈련이 되어있던 전력이 죽을 각오로 핵 미사일과
      생화학으로 되받아 쳐올 것이고 이경우에는 수도권 지역에 인명과 재산상의 큰 피해를 입히는
      불상사도 분명 발생하게될 것이다.

      그리고 북괴의 전략 수뇌부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남한내에서 타격을 입힐
      특공조를 이미 해당 무기와 함께 사전 침투시켜 놓을 것이니 한국안에서도 후방에서 뒤통수를
      얻어맞는 불상사가 정말 일어날수 있음을 각오하고 미리 미리 대처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은 외침에는 적극 저항하는 정신이 있다.
      북한도 같은 민족의 기질이라서 일단 미제와 남조선 괴뢰의 침략을 받았다 하면 살아남은 지도부와
      백성들이 철저히 저항할수 있다.
      북한 지역은 산악이 않고 특히 군사 용도의 지하 갱도가 많아서 저들을 완전 진압하는데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소요될수 있고 우리쪽 희생도 의외로 클수가 있다.

      단순히 북의 주민들이 배가 고프니 바로 호응하겠지 하는 생각은 어린애 같은 발상일수 있다.
      침략을 당했다고 믿으면 배고픔보다 자존감과 분노의 감정이 앞서는 법이다.
      그리고 저들은 70년을 속고 살면서 철저히 세뇌된 무지한 우물안의 개구리들이다.

      인간의 머리로는 위와 같은 분석과 판단과 예측을 얼마든지 할수 있다.
      또 정부와 군의 관련 기관에서는 머리 좋은 인재들이 차고 넘치니 이미 충분히 저런 내용들을
      더 잘 파악하고 충분히 대비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인간의 머리와 지략을 능가하는 영적 세계의 경고가 있다.
      2017년 한반도는 어차피 많은 피를 흘리고 파괴가 되어야 할 운명의 시기를 맞고 있다.
      철저히 각오하고 대비해야만 피해를 최소화 하고 다시 재기할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가 있다.
      앞으로 9개월 안으로 어떠케 한반도가 격동을 헤쳐 나가는지 지켜볼 뿐이다.

      그렇다고 북의 전략에 말려들어 화해라는 명목으로 앞으로도 계속 끌려 다니게 되면 우리 민족에게는
      파멸과 북괴 주도의 적화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필사즉생의 심정으로 어느 정도의 희생을 각오하고 후손에게 더 이상 고통을 물려주지 않도록 이번에
      끝장을 반드시 보아야 할 것이다.

      지도층과 백성이 어리석으면 또 다시 한심한 역사를 되풀이 할 것이다 !

    • 자꾸배나와 4월 9, 2017 at 1:59 am #

      깊은 공감을 불러오는 예리한 분석이십니다. 식사자리에서 개 똥폼 잡는다고 인격이 올라가는거 아닙니다. 어차피 중국과는 가까울수 없는 사이지만 김안나고 뜨거운 모습을 보여 줄수는 없는가 라는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4. 탄생? 4월 8, 2017 at 4:46 pm #

    탄생이라니? 감일성, 감정일, 김정은 출생이라면 될 것을.
    뭐 대단한 인물이 났다고 존대까지 해주나?

  5. 해적 4월 8, 2017 at 5:41 pm #

    피눈물을 딱아주는 홍이되랃 https://youtu.be/93BhARqA6C8

  6. 멍멍 4월 9, 2017 at 6:27 pm #

    104.18.60

  7. 멍멍 4월 9, 2017 at 6:29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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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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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ground: -webkit-linear-gradient(top, #3489d1 1%,#3da2d7 100%); /* Chrome10-25,Safari5.1-6 */
    background: linear-gradient(to bottom, #3489d1 1%,#3da2d7 100%); /* W3C, IE10+, FF16+, Chrome26+, Opera12+, Safari7+ */
    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gradient( startColorstr=’#3489d1′, endColorstr=’#3da2d7′,GradientType=0 ); /* IE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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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3)719-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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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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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경찰청

  8. https://youtu.be/k-ImCpNqbJw 4월 10, 2017 at 4:35 pm #

    https://youtu.be/k-ImCpNqb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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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wntjrrnd 4월 10, 2017 at 7:50 pm #

    우리 국민이 지금 걱정이 많다…
    트럼프가 말만앞세우고,실제로 북에 선제타격과 북폭을 안할까봐..
    한미연합군이 강력하게 북을 공격해서 속히 붕괴시켜주기 바란다.
    쓰레기들 잔치인 5.9대선은 안치뤄도 괜찮으니,
    4월안에 북침공격을 해 주시오!!!

  10. 익멍 4월 11, 2017 at 10:22 am #

    와일드에서 발견 된 중요한 Office Zero-Day 공격
    으로 Haifei 리튬 에 2017년 4월 7일
    McAfee는 고급 영구 위협 및 “제로 데이 (zero day)”와 같은 사냥 공격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어제 우리는 일부 샘플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을 관찰했습니다. 신속하지만 심층적 인 조사가 끝난 후 오늘 아침에 Microsoft Windows 및 Office의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취약점을 악용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게시물은 고객 및 모든 Office 사용자가이 제로 데이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기위한 헤드 업 역할을합니다.
    우리가 발견 한 샘플은 Word 파일 (더 구체적으로 확장명이 “.doc”인 RTF 파일)로 구성됩니다. 익스플로잇은 Windows 10에서 실행되는 최신 Office 2016을 포함하여 모든 Microsoft Office 버전에서 작동합니다. 가장 초기의 공격은 1 월 말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익스플로잇은 공격자가 제어하는 ​​원격 서버에 연결하고 HTML 응용 프로그램 내용이 포함 된 파일을 다운로드 한 후 .hta 파일로 실행합니다. .hta는 실행 가능하기 때문에 공격자는 피해 시스템에서 완전한 코드 실행을 얻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논리적 인 버그이며 공격자에게 Microsoft에서 개발 한 메모리 기반 완화 조치를 우회 할 수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다음은 우리가 수집 한 커뮤니케이션의 일부입니다.

  11. 화이팅 아사다마오 4월 11, 2017 at 3:51 pm #

    https://youtu.be/zJ9GLs2o194

  12. 浦安鉄筋家族 4월 11, 2017 at 6:05 pm #

    https://youtu.be/QIU91TLGg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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