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피살 사건 ② 스탠딩 오더

김정남 피살 현장 개략도

 

이병호 국정원장이 김정남 살해는 김정은의 ‘스탠딩 오더’ 실행이라고 말했다. 취소나 중지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유효한 명령이라는 뜻이다. 2001년 9·11테러를 당한 미국은 아프간전을 시작해 2011년 파키스탄에서 테러 지휘자인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했다. 미 해군 특전사(UDT/SEAL) 요원들이 인도양에 있던 미 항모에서 발진한 헬기를 타고 날아가 ‘참수작전’을 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탠딩 오더다.
007 영화를 보면 007은 살인면허를 갖고 있다. 살인면허를 실행하는 것이 스탠딩 오더 중의 하나다. 군인이라고 해도 아무나 죽이면 안 된다. 살해해도 된다고 허가된 이만 죽여야 한다. 전쟁 상태일 때 적군이 그 대상에 해당한다. 전시에 적을 죽인 것은 살인죄로 절대 처벌되지 않는다. 그러나 평시에는 안 된다. 그런데 적중에는 꼭 찾아 죽였어야 하는데, 전쟁이 끝날 때까지 찾지 못한 적이 있다. 그러한 이를 평시에 찾아가 죽이는 것이 공작이다.
2차대전이 끝난 후 유대인 학살에 참여했던 독일의 요인들이 남미 등으로 도주했다. 그러자 이스라엘 해외 정보기관인 모사드 요원들이 남미 국가의 법을 어겨가며 침투해 이들을 찾아가 사살했다.

 


타국에서 잠시 잠깐 자국 법을 실행하는 것이 공작

 

스탠딩 오더는 그 명령을 발령한 나라에선 유효하지만, 그것이 집행되는 나라에서는 불법이다. 집행을 당하는 나라에는 그들의 사법이 있는데, 그 법에 따르면 그는 그 나라에서는 범죄를 한 적이 없고, 유죄 선고를 받은 적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사드 공작원들은 은밀히 침투해 명령을 시행하고 빠져나와야 한다. 걸리면 그때는 모사드 요원들이 그 나라에서 범법자가 돼 처벌을 받는다.
‘신 드골주의’를 주창한 시라크 대통령을 당선시킨 프랑스가 1985년, 고갱의 추억이 서려 있는 그들의 식민지 타이티에서 동북으로 1200여km 떨어진 남태평양의 천국 같은 섬 모로루아 환초에서 대기권 핵실험을 준비했다. 이를 안 그린피스가 반대 운동에 들어갔다. 모로루아 환초에서 가장 가까운 서방 국가는 뉴질랜드였다. 뉴질랜드에서는 프랑스의 핵실험에 반대하는 운동이 일고 있었다.
그린피스는 그들의 배인 ‘무지개 전사’호를 뉴질랜드 오클랜드 항에 정박해놓고 반핵 시위를 강화했다. 그러던 1985년 7월 10일 오후 11시50분경 큰 폭발과 함께 ‘무지개 전사’호가 파괴되었다. 항구에 정박해 있던 관계로 완전 침몰하지는 않았지만 1명이 사망했다. 그 즉시 뉴질랜드 경찰이 움직여 미처 뉴질랜드를 빠져나가지 못한 프랑스 해외 정보기관인 DGSE(대외치안총국) 요원 2명을 체포했다.
그 바람에 프랑스와 뉴질랜드 간에 외교 문제가 일어났다. 뉴질랜드 법원은 체포된 2명의 DGSE 공작원에게 10년 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곧 굴복했다. 다음해 7월 7백만 달러를 받고 2명을 프랑스에 인도해준 것이다. 프랑스는 국익을 수행한 이를 구하기 위해 거액을 지불했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는 국익을 수행한 일등병을 구하기 위해 특전 요원 한 개 팀이 소진되는데, 그래도 구하는 것은 국익 때문이다. 국익을 위해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것이 공작이고 전쟁의 세계다.

 


공작관은 음지에서 조정하고 고용된 공작원은 활동한다

 

하루가 지나는 사이 말레이시아에서 조금 더 많은 것이 전해졌다. 베트남 여성과 인도네시아 여성은 예측대로 접대부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그러나 틀린 것도 있다. 4인조는 북한이 보낸 공작원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들도 2명의 여성들처럼 북한이 일시적으로 고용한 사람으로 보인다. 북한 공작조로부터 살해를 청부받은 4인조가 2명의 여성을 고용해 다시 임무를 부탁한 것이다.
여성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사람을 죽이는 것인지 몰랐다고 하고 있는데, 이는 이들도 이용을 당했다는 뜻이다. 알든 모르든 이들은 대가를 받고 행동을 했다. 4인조가 북한 공작원이었다면 이 번 사건은 매우 엉성한 테러다. 그러나 4인조가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움직인 청부살인 업자이고 이들이 두 명의 여성을 임시로 고용했다면, 그리고 북한 공작원과 청부살인 업자가 만나지 않고 비밀리 돈 거래만 하고 임무를 수행했다면, 이 사건의 진상은 영원히 미궁에 빠질 수 있다.
말레이 경찰은 4인조를 체포하면 더 이상은 어렵다고 보고 수사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뉴질랜드에서 잡힌 프랑스 정보기관 요원을 ‘공작관’이라고 한다. ‘관(官)’이라는 단어를 붙여주는 것은 정보기관이라고 하는 정부 조직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관리라는 뜻이다. 뉴질랜드의 그린피스 사건으로 프랑스 정보기관원이 붙잡혔으니, 두 나라는 심각한 외교마찰을 빚었다. 그리고 공작 실패시 일어나는 외교 마찰을 줄이기 위해 각 나라의 정보기관들은 관리가 아닌 이들을 쓰기 시작했다.. 임무를 수행할 임시 고용원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이 바로 에이전트로 불리는 공작원이다.
공작원은 특정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임시로 고용된 사람이다. 그러니 정보기관 요원은 아니다. 거래는 돈으로 한다. 이들은 군에서 특수교육을 받는 경험이 있거나 정보기관을 퇴직한 직원들이 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정보 활동에 관심이 많은 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때로는 정보기관원들이 특정 임무를 잘 할 것 같은 사람을 찾아가 부탁함으로써 공작원 활동을 하기도 한다.
공작은 혼자 하지 못하니 대장이 있고 대원이 있다. 대장은 정보기관으로부터 받은 선금으로 대원을 고용한다. 이때 중요한 것이 신뢰다. 정보기관의 공작관과 공작원 대장, 공작원 대장과 공작원 대원 사이의 관계는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어느 누구 한 명이 배신해도 음모는 발각되고 관계자들은 체포되기 때문이다. 타국 정보기관의 침투를 막기 위해 각국은 의외로 강력한 방첩망을 구축해 놓았기 때문이다.
공작관과 공작원들은 점조직 형태로 만나거나 아니면 비밀리에 만나기에 한 다리만 건너도 존재하는 것은 알지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공작관은 공작원들을 다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좀더 교묘하게, 복잡하게

 

김정남 피살 사건에는 제3, 제4 국가 사람이 동원되었다. 베트남 출신의 29세 여성, 말레이에서 호스티스를 해온 25세의 인도네시아 여성이 그들이다. 김정남을 직접 살해하는데 동원된 이들은 북한도 말레이도, 김정남이 살아온 중국(마카오) 사람이 아니다. 이것이 재미 있는 점이다.
통상의 테러라면 임무를 수행하고 전원 안전하게 도주해야 한다. 그런데 이번 범행은 백주에 CCTV가 많은 공항 대합실에서 벌어졌다. 4인조는 두 여성에게 몰래 카메라를 찍는다고 했다. 이들은 범행 전 날 현장에 나가 간단한 예행 연습을 했다. 그리고 12일 오전 진짜로 범행을 했다. 이어 두 여성은 잡히고 4인조는 사라졌다. 그런데 베트남 여성은 4인조의 신원을 알지 못한다고 한다. 인도네시아 여성도 그런 것 같다.
이는 4인조가 몰래 카메라를 찍는다는 핑계로 이들을 고용했다는 의미다. 김정남 살해라는 목적을 달성한 다음에는 두 여성을 버렸다는 뜻이다. 도마뱀이 꼬리를 자르고 도주하듯이 잘라 버리고 튄 것이다.
김정남 살해에 베트남 여성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도 흥미롭다. 그는 말레이어를 못한다고 했다. 반면 인도네시아 여성은 쿠알라룸푸르에서 호스티스를 했으니 말레이 사정을 조금 알 것이다.
말레이를 잘 모르는 여성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긴 것은 그들이 수행해야 할 임무를 모르게 하기 위함일 것이다. 이들이 아니라 말레이 여성을 고용했다면 말레이 여성은 수상하다는 생각을 해 신고했을 수도 있다. 범행 후 검거된 뒤에는 그들을 만난 것에 대해 더 상세히 설명할 것이다. 그리고 말레이에서는 말레이 여성이 공작원으로 활용됐다는 것 때문에 테러 세력을 규탄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러나 타국 여성이 했다면 이들은 심드렁해진다.
4인은 말레이를 잘 아는 사람들일 것이다. 김정남이 경호원을 대동하고 공항에 왔다면 이들이 임무를 수행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김정남은 혼자 왔으니 여성들에게 임무를 맡겼다. 그런데 이들도 대장을 제외하고는 누구로부터 임무를 받았는지는 모른다. 대장은 4인 중의 한 명이 아닐 것이다. 그는 공항 다른 곳에서 임무의 성사 여부를 지켜보고 조용히 사라졌을 것이다.
전부 도마뱀 꼬리 자르듯이 구성됐다면, 이 사건의 진상은 밝혀지지 않는다. 말레이는 북한과 수교국이다. 북한에 천연자원을 수출하고 있다. 자국 국민이 희생되지도 않았는데 북한과 마찰하면서까지 진짜 범인을 추적하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한국이 엄청난 지원을 해준다고 하면 모를까. 말레이 역시 국익을 계산하며 판단할 것이다. 북한은 이것도 고려했을 것이다.

 

우리가 북한 종주국임을 보여준 사건

 

이 사건에 대해서는 진상 추적에 못지 않게 관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사건은 김정은이 죽은 아버지의 75회 생일에 그 큰아들을 배다른 막내아들이 죽여서 바친 엽기적인 사건으로 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우리는 이 사건을 규탄할 충분한 이유가 생긴다. 우리는 김정은 정권의 잔혹성을 알려야 한다.
두 번째 관점은 우리가 북한이 종주국으로 행세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정남은 북한인이다. 따라서 이 사건은 말레이와 북한이 풀어가야 한다. 부차적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가 개입해야 한다. 우리는 개입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지대한 관심을 쏟고 있고, 많은 기자들이 말레이로 날아가 현장에 투입되었다. 이는 부지불식간에 우리들이 북한을 우리의 영역으로 보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우리는 북한의 도발을 두려워한다. 그러면서도 통일되면 북한 핵은 우리 것이지 않은가 하는 기대를 갖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생각이 북한을 우리 영역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통일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1884년 김옥균 등이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3일 천하를 하고 실패했다. 그리고 도주를 했는데, 김옥균은 일본을 갔다. 그러한 김옥균을 일본은 보호했다. 그러나 고종은 살해 명령을 내렸다. 스탠딩 오더를 내린 것이다. 10년이 지난 1894년 김옥균은 안전해 졌다고 생각했는지 중국 상하이로 갔다. 그때 상하이는 여러 나라가 점유하고 있었다. 김옥균은 미국 조계지에 들어갔는데 그곳으로 홍종우가 찾아와 그를 죽였다.
그러자 국제 문제가 일어났다. 미국 조계지에서는 청나라 법이 통하지 않는다. 미국 법이 통해야 한다. 그런데 청나라가 형사권을 행사하겠다고 나왔다. 미국은 조선 문제에 관심이 없었으니 시신과 범인을 넘겨주었다. 그러자 김옥균을 보호해왔다고 생각한 일본이 발끈했다. 조선은 대역죄인의 시체를 넘겨달라고 요구했다. 청나라는 김옥균 시신을 넘겨주었는데, 고종은 부관참시를 사고 효수까지 했다.

 


상하이에서 김옥균 피살과 청일전쟁

 

이 사건으로 인해 청나라는 자신이 조선의 종주국임을 과시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조선과 청이 일본을 우습게 봤다는 여론이 비등해졌다. 그리고 몇 달 후 전봉준이 동학을 일으키자 양국은 서로 출병을 했다. 조선을 자기 영역으로 확실히 넣겠다고 경쟁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학혁명 직후 일어난 갑오년의 청일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일본이 이겨 시모노세키 조약을 맺었는데, 그 조약의 1조가 ‘조선은 독립국이다’ 이다.
일본은 조선이 청나라의 보호국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 조항을 넣은 조약을 만들어 청나라로부터 동의를 받아낸 것이다. 그로 인해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게 되지만, 그 덕분에 일본이 패망했을 땐 청나라의 일부가 아니었던 것이 입증돼, 연합국인 중국의 일부로 편입되지 않았다.
청나라로부터 독립했다는 확실한 약속을 받지 못했던 위그르와 티베트는 독립을 했다가 공산당이 중국을 통일한 후 다시 강제 병합되었다. 국제사회는 명분이 없으니 개입하지 못했다.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한 우리 사회의 지대한 관심이 북한을 우리 영역으로 보는 종주국 의식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중국은 이러한 한국 사회의 반응이 신경 쓰일 것이다. 지금 중국은 김정남 사건에 대해 침묵한다. 언론 보도도 통제하고 있다. 생각이 복잡하다는 뜻이다. 중국은 김정남 시신 인도를 요구하지 않았다. 가족, 그것도 두 번째 부인만 했을 뿐이다. 말레이는 김정남 시신을 북한으로 보내주겠다고 했다. 북한이 그 시신을 받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한국 여론이 움직일 수 있다.

지금 우리 정부는 김정남 피살 사건에 침묵하고 있다. 정부 성명이나 대변인 발언이 없는 것이다. 헌법에는 북한을 우리 영토라 해놓고 북한 인이 피살됐는데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유엔 회원국이니 외교상 북한은 우리와 다른 별개 국가일 수 있다. 그러나 민족 통일을 국시로 한다면, 외교부는 못해도 통일부는 이 사건에 대한 대한민국의 의견을 밝혀야 한다. 그래야 북한이 우리가 통일할 대상임을 세계에 알리게 된다. 이 사건에 대해 통일부는 입 닫고, 국정원만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은 모순이다.

김정남 피살 사건은 동북아를 요동치게 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서로에 대한 관심이 많으면 개입을 하는데, 좋을 때는 사랑이지만 싫을 때는 싸움이 된다. 북한 핵, 미사일, 김정남 피살 등이 계속해서 한국 사회를 자극한다. 이것이 이번 대선의 이슈가 되면 우리는 북한 문제를 국내문제처럼 논의하게 된다. 북한에 대한 종주의식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북한이 한 범죄를 응징하자는 의견이 나올 수 있다. 천안함 사건을 주도한 북한 인사를 상대로 궐석재판을 하고 형을 선고하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인들을 붙잡지 못했으니 이 선고는 집행하지 못한다. 때문에 체포될 때까지 집행을 중지하고 체포를 명령하는 경우가 일어날 수 있다. 한국판 스탠딩 오더가 발생하는 것이다.
역사는 춤을 춘다. 언제 어느 방향을 바뀔지 종잡을 수가 없다. 서울 올림픽 직후 한국과 소련(러시아) 관계가 매우 좋았다. 그런데 스파이 사건이 일어나 양국 외교관을 맞추방 하면서 시들해져 지금은 러시아를 4강으로 여기지 않는 이들이 많아졌다. 한중, 남북관계도 한 사건에 의해 갑작스럽게 물꼬가 바뀔 수 있다. 김정남 피살 사건의 공작 전모가 만 천하에 드러나는 것이 그러한 경우일 수도 있다. 그때 정말로 한국이 스탠딩 오더를 내릴지도 모른다

이정훈 에 대해

hoon@donga.com 주간동아 편집장과 논설위원 등을 거친 동아일보 기자. 묵직하고 심도 있는 기사를 많이 써 한국기자상과 연세언론상, 삼성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국방과 정보 원자력 우주 해양 산악 역사에 관심이 많고 통일을 지론으로 갖고 있다. 천안함 정치학, 연평도 통일론, 한국의 핵 주권, 공작, 발로 쓴 반동북공정 등을 저술했다. 기자 인터뷰 보기 - "국정원 신화 벗기고 싶었다"

댓글(22) “김정남 피살 사건 ② 스탠딩 오더”

  1. 정은돈내야정남시신볼슈읻다 2월 17, 2017 at 10:43 pm #

    중 정부 통해 인수 요청
    대사관 부검 전부터 시신 넘겨라
    가족DNA 제출해야 인도

  2. 이건휘 2월 17, 2017 at 10:47 pm #

    https://youtu.be/v0NSeysrDYw

  3. 익몀 2월 17, 2017 at 10:55 pm #

    이상한나라 남북한 https://youtu.be/dVW-zXeDwG0

  4. 한국당은인재를잃얻다 2월 17, 2017 at 11:04 pm #

    용민이는 그새대에서 재일 점잖은 측에 속한다

  5. 삼포세대및청중년층스님이대고 2월 18, 2017 at 10:00 am #

    https://youtu.be/mMfxI3r_LyA

  6. 마음대로 2월 18, 2017 at 10:16 am #

    변신 1 2 3 4 5 일본공산당으로 변신

  7. 해경 2월 18, 2017 at 1:15 pm #

    일본해 상에서 표류하는 북한 선박 선원 5명 기관고장으로 표류한 것으로 확인 선원들은 모두 북측으로 돌아가
    판문점을 통한 선원 송환을 추진했으 북한이 응하지 않아 무산됐으 원하는 인수 시점을 통보

  8. 일 중에 손들얻 깨달음 2월 18, 2017 at 1:56 pm #

    중 사드배치 화장품 자동차 대한 규제 관광객 급감 경제보복을 이루고 있는 것

  9. 알라아 2월 18, 2017 at 2:18 pm #

    할랄은 신이 허락한 것 이슬람 율법에 따라 무슬림이 먹고 사용
    육류 중에는 단칼에 정맥을 끊는 방식으로 도축한 양·소·닭고기를 할랄 식품
    이슬람 문화권 동물이 고통을 가장 적게 느끼게 한다 채소, 과일, 곡류, 해산물은 제약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흔적업는 독침총

  10. 희토루 2월 18, 2017 at 2:34 pm #

    SRE ‘조선천연자원무역회사’ 평북 정주시 희토류를 개발하기 위한 합작투자 계약 25년 정주시 지역의 모든 희토류 개발권을 가지며 가치 65조 달러 6경8799조 원

  11. 작전명:블리치 2월 18, 2017 at 3:12 pm #

    오른손울 펴고 멀 주라는듯 https://youtu.be/A2IkbhomIPI

  12. 그누구도당신들삶을조아지게신경안써 2월 18, 2017 at 3:39 pm #

    이삼은 정권을 잡는다해도 달라지는게업다 2/3국해통과안대

  13. DJP 2월 18, 2017 at 4:07 pm #

    북한 국정의 ‘리정철 에게
    외계인은 동뮬적몸이 우주를 여행하겓노 0.00001mm

  14. 언더그라운드익몀 2월 18, 2017 at 5:36 pm #

    https://youtu.be/dW3MjG8l9Qg

  15. 하눌에별따기작전성공 2월 19, 2017 at 11:13 am #

    개성 지하 군사시설 대규모 군사훈련장
    평북 삼대일인독재공상인민군 1344 새 고사포 기지와 대형 훈련장

    지하 군사시설에 최소 12개에 달하는 고사포와 군사 장비가 숨겨져 있다

    평양 인근 조성된 여러 지하 군사시설

    탱크와 고사포 사격을 위한 과녁

    삼대일인독쟈자김정은 시찰한 부대 지난해 10월께 완성

  16. 외화벌이타격 2월 19, 2017 at 11:22 am #

    대외무역의 90%를 차지하는 중화인민공상당 오늘부터 올해 말까지 삼대일안독재국북으석탄 수입 중단

  17. 트런푸기자회견 2월 19, 2017 at 3:45 pm #

    일본해에 삼대일인독재국 앤진고장잠수함 출현 간첩5억 간첩선7억 무인비행기 3천
    https://youtu.be/qkoVHY43HkU

  18. 닥덕 2월 19, 2017 at 3:55 pm #

    난이다 https://youtu.be/vx73uoE2ZEE

  19. 죽기좋운날여얃 2월 19, 2017 at 4:58 pm #

    어르신 위한 나라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본인의 소득과 재산이 최저생계비 이하 기초생활보장의 혜택을 못받는 국민들이 대략 100만명 정도 그 중 상당수는 어르신
    부산의 한 아버지는 이혼 후 만나보지도 못한 딸이 연봉 2000만원 일자리를 구한 것 때문 수급탈락 통보를 받고 하늘나라로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송파 세모녀 사건 달러딘게읻나

  20. 투람푸타격새유행어그렇다 2월 20, 2017 at 12:12 pm #

    국경세부과를 추진 미 해외로 수출하는 상품에는 면세 혜택 해외에서 수입한 물건 20%의 세금실제 시행되면 유통업계는 큰 타격달러고스란히 물건 값에 반영돼야 하는데 소매상들은 아우성 칠 테고 물가는 오를

  21. 민주화투쟁몇해던가 2월 20, 2017 at 1:23 pm #

    바른도 연립정부 구성 대톰령외치 촘리내치 DJP

    희정 지지율 상승 제가 해봤는데, 반민주 경선 통과 힘들어

  22. NSA 2월 20, 2017 at 1:29 pm #

    플린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
    해군 특전단 네이비실 출신의 로버트 하워드거절

    볼턴 전 유엔 주재 미대사 맥마스터 육군 중장 캐슬런 미 육군사관 키스 겔라그 뿅뿅국가안전보장회의

댓글 남기기